스틸워터

스틸워터 (2021) Stillwater

장르	범죄, 드라마, 스릴러
감독	토마스 맥카시 [1]
출연	맷 데이먼, 아비게일 브레스린, 카미유 코탱 外
각본	토마스 맥카시 마르커스 힌치 토마스 비데게인 노에 드브레
제작	스티븐 고린 토마스 맥카시 조나단 킹 리자 차신
촬영	타카야나기 마사노부[2]
편집	톰 맥아들[3]
음악	마이클 다나[4]
제공사	파티시펀트 드림웍스 픽처스
제작사	슬로우 포니 어나니머스 콘텐트
공동 제공사	쓰리닷 프로덕션 수퍼내추럴 픽처스
수입사	CJ ENM
배급사	포커스 피처스 유니버설 픽처스 CJ CGV
촬영 기간	2019년 8월 ~
개봉일	2021년 7월 30일 2021년 10월 6일
화면비	1.85:1
상영 시간	140분
제작비	20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1369만 달러 ^{(2021년 9월 기준)}
월드 박스오피스	1530만 달러 ^{(2021년 9월 기준)}
대한민국 총 관객 수	-명 ^{(2021년 10월 6일 기준)}
상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평가7. 흥행

7.1. 대한민국7.2. 북미7.3. 기타 국가

8. 여담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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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10월에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2014년 스포트라이트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아카데미 각본상, 작품상을 수상한 톰 맥카시가 연출을 맡았고, 멧 데이먼이 주연을 맡았다.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된 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그녀의 아버지가 진실을 추적한다는 내용의 범죄 드라마로, 2007년 전세계를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아만다 녹스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2. 예고편

▲ 공식 예고편

3. 시놉시스

진실을 파고들수록, 비밀은 깊어진다.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감옥에 갇힌 딸의 무죄를 입증할 마지막 기회를 위해 나서는 아빠 '빌'
사건의 실체에 가까워질수록 예기치 못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4. 등장인물

빌 베이커 - 맷 데이먼
미국의 채굴인부. 전 직장에서 광구 하나를 줄이는 바람에 실직해 구직중이다.
앨리슨 베이커 - 아비게일 브레스린
빌 베이커의 딸. 살인 혐의로 프랑스 마르세유의 감옥에 5년째 갇혀 있는 유학생.
버지니 - 카미유 코탱
프랑스의 연극 배우. 마르세유의 호텔에서 묵던 중에 딸 마야가 방의 열쇠를 잃어버렸는데 옆방에서 묵던 빌 베이커가 도와준 일을 계기로 빌 베이커와 친해진다.
샤론 - 디아나 듀내건
오클라호마에 거주 중인 빌 베이커의 어머니.
마야 - 릴리 시아우보
버지니의 딸. 빌이 마르세유에 머무를 때, 마야와 빌의 유대 관계가 영화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아킴 - 이디르 아줄리
앨리슨 베이커가 실제 살인범으로 가장 강하게 의심하는 남자.

5.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유학 중, 동거인 살인죄로 9년형을 선고 받은 미국인 유학생 앨리슨 베이커. 그의 아버지 빌 베이커는 일이 없을 때마다 5년째 프랑스로 가서 딸을 면회하던 중, 딸에게서 변호사에게 편지를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러나 편지를 읽어 본 사건 담당 변호사는 헛된 희망을 품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도움을 거절한다.

프랑스어를 모르는 빌은 우연히 호텔에서 인연을 맺은 프랑스인 버지니에게[5] 해당 편지를 해석해달라고 했는데, 딸이 남긴 편지에는 여러 소문과 정황상 바에서 만난 아킴이라는 남자가 범인 같다는 내용이 쓰여있었다. 또한 아버지는 무능하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니 이에 대해 말하지 말라는 내용도 함께 적혀 있었다.

그 후, 빌은 다시 프랑스 법원 혹은 변호사 사무실로 추정되는 기관을 찾아가 협조를 요청하지만 그쪽에서는 여전히 별 도움을 주지 않고 사립 탐정을 알아보게 해주려고 하자 빌은 답답한 마음에 그를 내치고 나가 전직 형사 출신인 탐정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만나서 DNA 검사를 사적으로 하면 12,000유로나 되는 큰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후, 다른 프랑스 변호사를 찾아가지만 영어를 못 해서 헛걸음만 하고 엘리슨과 살해된 친구 리나를 아는 대학교수를 찾아가는데 다행히 강의 중이던 그 교수는 영어가 가능했기에 사무실에서 따로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 교수는 엘리슨, 리나와 관련하여 뭔가를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소이드라는 친구를 소개해주지만 그녀가 프랑스어를 잘 못 해서 난관이 생기게 되었을 때, 도움을 청하기 위해 마야에게 줄 선물로 장난감 로봇을 사서 버지니와 마야의 집에 찾아간다. 버지니는 동료들과 연극 연습을 하던 도중에 시간을 내어 기꺼이 빌을 도와주기로 하고 빌은 마야와도 친해지기 시작함과 동시에 집의 망가진 설비들을 봐주기로 한다. 버지니는 소이드에게 전화를 걸어 약속을 잡아주고 5시 반에 자신의 차로 데려다줄 뿐만 아니라 통역까지 해주겠다며 빌에게 큰 도움이 되어주기로 한다.

빌은 버지니의 도움으로 관련된 인물 소아드와 만나는 데에 성공하고 버지니가 통역까지 도와주지만 대체 뭐 때문인지 별 관련도 없으면서 옆에 앉아있던 얄미운 친구의 방해로 소아드와 제대로 대화를 하지 못 했고 별 소득을 얻지 못 한다. 하지만 그 후, 버지니와 앞에서 나온 친구 네지마의 도움으로 SNS를 통해 아킴이 포함되어 있을법한 사진들을 확보하고 그 사진들을 엘리슨에게 가져가 그 중에서 아킴이 있는지 보라고 한다. 당황한 엘리슨은 빌에게 술이나 약을 했냐고 의심하면서도 마지못해 아빠에게 협력하는데 그 중에서 아킴을 찾아내자 빌은 그 사진을 가지고 여기저기를 발품으로 수소문하며 아킴을 애타게 찾아다닌다. 그러다가 결국 그를 찾는 데에 성공하지만, 껄렁한 불량배들이 많은 동네라 양아치들이 시비를 걸어오고 그들에게 얻어맞고 있던 도중 우연히 그들에게 오토바이를 타고 온 아팀을 얼핏 보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구타를 당한 빌은 쫒겨나고 아킴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딸은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냐면서 아버지가 내 인생을 망쳤다고 막말을 하며 분노하고 면회시간이 얼마 지나지도 않아 나가버린다.

빌은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마르세유에서 건설 현장 노동을 하면서 딸의 옥바라지를 하며 딸과 화해하려고 한다. 그렇게 4개월이 흐르고, 빌은 버지니와 그의 딸 마야와 가까워지면서 가족같은 사이가 된다. 자신의 딸과도 그녀의 자살 시도를 계기로 화해한다.

어느 날, 빌은 마야를 그녀가 좋아하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경기장에 데리고 가서 함께 경기를 즐기다가, 건너편의 군중들 속에서 응원 중인 아킴을 발견한다. 빌은 마야에게 회사 친구인지 알아본다고 대충 둘러대며 아킴을 미행한 후 아킴이 어디로 가는지 파악해놓고 마야에게 알고보니까 친구가 아니었다며 설명해준 후 운전석에서 마야가 자고 있을 때, 차를 몰고 아킴을 미행한다. 그리고 마야가 잠든 틈을 타서 으슥한 곳에서 내려 아킴의 정면으로 다가가다가 아킴과 일부러 어깨를 세게 부딫히고 아킴이 자연스럽게 돌아볼 때, 아킴을 가격해 제압한 다음 납치하여 머리카락을 뽑아서 경찰 출신 탐정에게 돈을 주고, 살인사건의 증거와 아킴의 DNA간의 대조를 의뢰한다.

DNA 감정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아킴을 지하실에 감금한 빌은, 아킴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 주던 와중에 살려달라고 몸부림치는 아킴에게서 "그 살인사건은 앨리슨이 나에게 돈을 주고 시킨 것이다. '스틸워터'라고 쓰인 금 목걸이를 착수금으로 받았다."라는 충격적인 말을 듣는다. 그 목걸이는 앞에서도 나왔듯이 유학가는 딸에게 자신이 줬던 것이기에, 빌은 혼란에 빠진다.

게다가 빌의 행적에 의문을 품은 탐정이 와서 버지니와 만나 수도회사 직원인 것처럼 속이고 지하실에 대해 얘기하지만 그냥 대충 둘러댄 후 넘어간다. 하지만 그 후에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들었던지 버지니는 지하실에 가게 되고 탐정은 수상한 느낌을 어쩌지 못 하고 빌을 경찰에 신고한다. 그 후, 늘 그렇듯 하교하는 마야를 데리고 오던 빌은 지하실에 갇힌 아킴 때문에 걱정하는 마야에게 엄마와 너에게 해가 가지 않게 하겠다고 안심시킨 후 집에 도착하는데 집에는 신고를 받은 경찰관 여러 명이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경찰이 빌이 묵고 있는 집을 수색하며 빌은 물론이고 버지니와 마야 모녀까지 압박하며 수사를 하지만 탐정이 다녀간 후, 이상한 느낌에 지하칠에 가봤던 버지니가 미리 눈치채고 아킴을 풀어준 후, 세 사람 모두가 적당히 둘러댄 덕에 빌은 무혐의로 풀려난다. 그러나 버지니는 자신과 딸을 이 일에 끌여들였다는 것에 실망하고 분노해 결국 빌에게 나가라면서 이별을 통보하고, 결국 빌은 버지니의 집에서도 나오게 된다.

그 뒤, 변호사가 새로운 증거 덕분에, 비록 진범을 잡지는 못 할 수도 있지만 앨리슨의 무죄는 증명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판사가 재심에 동의하는 매우 드문 케이스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전하지만 빌은 진실을 알게되어 그리 기뻐하지 않는다. 하지만 다행히 앨리슨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아 출소하고, 미국에서는 환영 행사가 열리는 와중에도 빌은 멍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집에 돌아온 후, 엘리슨의 석방과 귀환을 축하하는 파티를 하고 있는 중에 앨리슨이 왜 축제를 즐기지 않느냐고 빌을 찾아오자, 빌은 내가 준 목걸이는 어디에 있느냐고 묻는다. 빌이 진실을 알았음을 눈치챈 앨리슨은 나는 죽이려고 한 것까지는 아니었다면서 울음을 터뜨리고 아빠에게 자신이 괴물 같냐고 묻는다. 빌은 딸에게 그녀가 괴물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엘리슨은 아빠에게 가서 안기며 부녀가 함께 안고 슬퍼한다.

그렇게 빌과 엘리슨이 일상을 찾아가던 중의 어느 날, 집 앞 의자에 잠이 안 와서 앉아있는 엘리슨의 옆에 빌이 앉고 엘리슨은 프랑스에 두고 온 버지니와 마야가 그립지 않냐고 묻자 빌은 보고 싶다고 솔직히 말해준다. 부녀 두 사람은 그렇게 앉아 동네를 쳐다보고, 동네가 항상 똑같다고 말하는 앨리슨에게 자신은 다르게 보인다는 빌의 대답을 마지막으로 영화가 끝난다.

[마지막 대답에 대한 해석]: 빌은 변변찮은, 혹은 불안정한 직업을 가진 가난한 미국 노동자입니다. 처음 빌이 마르세유에 도착해서 혼자 사건을 해결하려 했을 때는 마르세유의 텃세, 프랑스어의 미숙함 때문에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답답해 합니다. 다만 처음엔 부정적으로 우연히 만났던 버지니의 도움을 받기 시작하면서, 그는 서서히 마르세유의 어떤 것을 체험하고 받게 됩니다. 버지니, 마야를 사랑하게 되고, 평생 제대로 꾸려본 적이 없던 가족이 생기고 일도 차도 구하죠. 영화 초반 오로지 영어만 쓰던 그는 마야 가족과 함께 지내게 되면서 아이로부터 프랑스 단어를 하나 둘씩 익히고, 프랑스어를 더듬더듬 말하기도 합니다. 그의 원래 목적이었던 딸 사건 해결의 방향은 아킴이 살던 아파트 단지입니다만, 그는 평범한 삶을 누리기 시작하면서 그곳을 흘끗흘끗 바라보기만 할 뿐 더 이상의 진행은 하지 않습니다. 그가 마르세유에 동화되는 절정의 장면이 바로 마르세유 축구팀 응원을 마야와 함께 직관하러 간 것이라 짐작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딸의 무고를 해결하고자 마르세유에 체류했던 그는 어쩔 수 없는 이방인이었나 봅니다. 마야와 경기를 즐기기에도 아쉬운 그 시간에 그는 아킴을 멀리서 알아보고, 그를 미행해 납치하기까지 하죠. 마야가 옆에 있어 그런 위험한 행동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도 말입니다. 즉, 빌은 딸을 위해서, 자신이 누리기 시작하던 행복을 모두 포기한 셈이었죠. 그런데 정작 아킴이 내뱉은 말은 자신은 그저 사주를 받은 것 뿐이다 이겁니다. 딸 앨리슨이 친구 리나가 바람피는 것에 질투나 동거하던 그녀를 내쫓고 싶었는데, 아킴을 시켜 적당히 줘패면 치정 복수도 할겸 내쫓아 버릴 수 있겠거니 싶었겠죠. 하지만 그것이 리나를 죽음으로 내몰았구요, 앨리슨의 죄명은 살해가 아닐지언정, 청부과실치사 정도로 어쨋든 죄값을 치러야 했을겁니다. 이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었던 딸 앨리슨의 편지는 사실 자기 죄만 쏙 빼놓은 가식이었던 셈이죠. 심지어 빌은 딸이 무고하다는 것을 철석같이 믿고 동분서주했는데도, 딸에게서 들은 말이라곤 아버지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저주와 원망 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은 결정적인 순간에 납치를 하면서까지 자신의 모든 사랑, 행복, 삶을 포기하고 딸 앨리슨을 위해 헌신합니다. 그러나 그 전부를 바쳐 얻은 진실은, 딸 역시 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점. 딸이 자신의 죄는 속죄도 하지 않는 가식적인 인간이라는 점, 아버지를 눈곱만큼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죄의식이 없는 딸에게 프랑스 감옥에서의 4년은 그저 인생의 '낭비'였기 때문에, 낭비의 시간에서 돌아온 미국이라는 공간은 이전과 변함없는 똑같은 공간이었을겁니다. 그러나 자신의 새 삶과 사랑, 행복을 포기하면서까지 헌신했지만, 딸의 진실을 마주한 빌에게 그 앨리슨의 공간인 미국이라는 공간은 더 이상 이전과 같은 곳으로 보일 수가 없죠. '이제 하나도 몰라볼 지경이야' 라는 말은 사실 그 동네 미국을 언급한다기보다는 앨리슨이라는 사람을 이제는 몰라보겠다 라는 쓸쓸한 엔딩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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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60 / 100

점수 6.2 / 10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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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75%

관객 점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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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6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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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3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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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3.3 / 5.0

관람객 별점 3.6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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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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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점>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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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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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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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점>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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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지수>%

별점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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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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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점>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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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유저 평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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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스코어>

7. 흥행

7.1.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명	미집계	-원	-원
1주차	20XX-XX-XX. 1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3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4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5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6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7일차(화)	-명		-위	-원
2주차	20XX-XX-XX. 8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9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10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11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12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13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14일차(화)	-명		-위	-원
3주차	20XX-XX-XX. 15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16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17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18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19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20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1일차(화)	-명		-위	-원
4주차	20XX-XX-XX. 22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3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24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25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26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27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8일차(화)	-명		-위	-원
합계	누적 관객수 -명, 누적 매출액 -원[6]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7.2. 북미

7.3. 기타 국가

8. 여담

2021년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된 사건의 당사자인 아만다 녹스는 이 영화는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고 범죄자로 몰아붙이는 영화라며 비난했다. 감독 톰 맥카시는 "실화에서 영감을 받았을 뿐 픽션이다."며 논란을 회피했으나, 아만다 녹스는 "나도 당신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서 주인공이 하비 와인스틴 같은 영화인인 픽션을 만들겠다."고 받아쳤다.
극중 설정대로 실제 프랑스의 마르세유와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촬영했다.
빌 베이커와 버지니가 춤을 추는 장면에서 버지니가 틀어놓아 빌이 춤도 출 수 있다는 컨츄리송은 '새미 스미스'의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이다.

9. 둘러보기

{{{#!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7px 0;" 아티스트 굿즈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top: +2px; color: #191919; min-width: 15%" {{{#!folding [ 2017년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 아트하우스	노무현입니다	엘르	송 투 송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No. 1 2017. 5. 1.	No. 2 2017. 5. 25.	No. 3 2017. 6. 15.	No. 4 2017. 7. 26.	No. 5 2017. 8. 10.
시인의 사랑	나의 엔젤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	패터슨

No. 6 2017. 9. 14.	No. 7 2017. 10. 5.	No. 8 2017. 11. 16.	No. 9 2017. 12. 21.

}}}}}}

[ 2018년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DFDDEA> 소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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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 2018. 3. 22.	No. 11 2018. 4. 4.	No. 12 2018. 5. 3.	No. 13 2018. 6. 21.	No. 14 2018. 7. 26.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체실 비치에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리스펙트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No. 15 2018. 8. 9.	No. 16 2018. 9. 20.	No. 17 2018. 10. 11.	No. 18 2018. 11. 28.	No. 19 2018. 12. 20.

[ 2019년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6A7E8D> 판의 미로

세상을 바꾼 변호인	조	돈 워리	이타미 준의 바다

No. 20 2019. 5. 2.	No. 21 2019. 6. 13.	No. 22 2019. 7. 11.	No. 23 2019. 7. 25.	No. 24 2018. 8. 15.
뷰티풀 보이	판소리 복서	쿠엔틴 타란티노 8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디에고

No. 25 2019. 9. 19.	No. 26 2019. 10. 10.	No. 27 2019. 10. 30.	No. 28 2019. 12. 5.	No. 29 2019. 12. 12.
미안해요, 리키

No. 30 2019. 12. 19.

[ 2020년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789FA7>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페인 앤 글로리	작가 미상	온다	로마의 휴일

No. 31 2020. 1. 16.	No. 32 2020. 2. 5.	No. 33 2020. 2. 20.	No. 34 2020. 3. 26.	No. 35 2020. 4. 30.
톰보이	야구소녀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남매의 여름밤	공포분자

No. 36 2020. 5. 14.	No. 37 2020. 6. 18.	No. 38 2020. 7. 8.	No. 39 2020. 8. 20.	No. 40 2020. 9. 17.
담쟁이	위플래쉬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썸머 85

No. 41 2020. 10. 28.	No. 42 2020. 11. 5.	No. 43 2020. 11. 12.	No. 44 2020. 12. 24.

[ 2021년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D4E4EE> 블라인드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	아무도 없는 곳	슈퍼노바	혼자 사는 사람들

No. 1 2021. 1. 14.	No. 2 2021. 2. 11.	No. 3 2021. 3. 31.	No. 4 2021. 5. 12.	No. 5 2021. 5. 19.
웬디	오필리아	팜 스프링스	스틸워터	쁘띠 마망

No. 6 2021. 6. 30.	No. 7 2021. 7. 14.	No. 8 2021. 8. 19.	No. 9 2021. 10. 6.	No. 10 2021. 10. 7.
빌리 홀리데이	드라이브 마이 카	램

No. 11 2021. 11. 4.	No. 12 2021. 12. 23.	No. 45 2021. 12. 29.

[ 2022년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222222> 어나더 라운드

원 세컨드	굿 보스	피그	레벤느망

No. 46 2022. 1. 19.	No. 47 2022. 1. 27.	No. 48 2022. 2. 10.	No. 49 2022. 2. 23.	No. 50 2022. 3. 10.
스펜서	패러렐 마더스	소설가의 영화	우연과 상상	매스

No. 51 2022. 3. 16.	No. 52 2022. 3. 31.	No. 53 2022. 4. 21.	No. 54 2022. 5. 4.	No. 55 2022. 5. 18.
애프터 양	큐어	로스트 도터	배드 럭 뱅잉	굿 럭 투 유, 리오 그랜드

No. 56 2022. 6. 1.	No. 57 2022. 7. 6.	No. 58 2022. 7. 14.	No. 59 2022. 7. 28.	No. 60 2022. 8. 11.
풀타임	다 잘된 거야	애프터 미투	라 비 앙 로즈	코르사주

No. 61 2022. 8. 18.	No. 62 2022. 9. 7.	No. 63 2022. 10. 6.	No. 64 2022. 12. 14.	No. 65 2022. 12. 21.

[ 2023년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1B3F55> 유랑의 달

TAR 타르	더 웨일	토리와 로키타	슬픔의 삼각형

No. 66 2023. 1. 18.	No. 67 2023. 2. 22.	No. 68 2023. 3. 4.	No. 69 2023. 5. 10.	No. 70 2023. 5. 20.
애스터로이드 시티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강변의 무코리타	어파이어	괴물

No. 71 2023. 6. 28.	No. 72 2023. 7. 5.	No. 73 2023. 8. 23.	No. 74 2023. 9. 13.	No. 75 2023. 12. 1.
리빙: 어떤 인생	사랑은 낙엽을 타고

No. 76 2023. 12. 13.	No. 77 2023. 12. 20.

[ 2024년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EDD6C9> 나의 올드 오크

바튼 아카데미	메이 디셈버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No. 78 2024. 1. 17.	No. 79 2024. 2. 21.	No. 80 2024. 3. 13.	No. 81 2024.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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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톨릭 아동 성범죄를 보도한 기자들의 실화를 다룬 2015년작 스포트라이트를 연출했다.[2] 토마스 맥카시 감독과는 스포트라이트, 명탐정 티미: 몽땅 실패 주식회사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3] 토마스 맥카시의 모든 작품에 참여했다.[4] 라이프 오브 파이 음악[5] 첫날에 옆방에 묵던 버지니가 친구 네지마와 함께 음악을 시끄럽게 틀어서 빌의 잠을 방해했고 빌이 가서 양해를 구했지만 영어를 모른다고 그래서 그렇게 넘어갔는데 옆방 앞에서 키가 없어 들어가지 못 하고 기다리고 있던 버니지의 딸 마야에게 카드키를 만들어준 것을 계기로 버지니가 찾아와 고맙다고 전하며 영어를 모르는 척 한 것에 대해 함께 대화로 풀어 인연을 맺게 되었다.[6] ~ 20XX/XX/XX 기준

스틸워터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7.1. 대한민국

7.2. 북미

7.3. 기타 국가

8. 여담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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