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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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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 연합
하나로 뭉친 빈란디아의 모든 사람들
United Nations of Vinlandia
파일:신대륙연합 국기.png
우리 자신의 뜻대로
Nostra sponte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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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희망 개척 (1410년)
공용어(Common Tongue) 제정 (1412년)
집단 이주 시작 (1413년[1])
좋은희망 의회 설립 (1413년)
좋은거래 개척 (1413년)
따뜻한환영 개척 (1413년)
좋은거래 전쟁 (1414년)
⠀● 아티그나완탄 전투[2]
⠀● 좋은거래 전투
⠀● 우애의도시 개척[3]
⠀● 신대륙 연합 임시의회 개최
⠀● 좋은거래 원정
남부 교역로 개척 (1415년 ~ 1416년)
⠀● 신대륙 연합 - 투슈판 분쟁 (1415년)
⠀● 꽃의 전쟁[4] (1416년)
새로운출발 개척 (1416년 ~ 1420년)
투슈판 전쟁 (1418년)
⠀● 투슈판 점령[5]
⠀● 투슈판 전투
초대 호국경 및 의원 선거 (1419년)
관료제 개편 (1419년 ~)
국채 발행 (1419년)
대명 입조 (1421년 ~ 1422년)
와바나키 연맹과의 합병 (1422년 ~ 1423년)
헌법 반포 (1423년)
2대 호국경 및 의원 선거[6] (1423년)
경제개발 3개년 계획 (1425년 ~ 1428년)
⠀● 금본위제 실시 및 화폐 발행 (1426년)
아이슬란드 내전 개입 (1426년)
구대륙 동맹의 1차 침공 (1427년)
3대 호국경 및 의원 선거 (1427년)
신대륙 연합 - 구대륙 동맹 전쟁 (1428년)
⠀●하얀처녀 공방전
⠀●옥수수강 전투
⠀●미하일네 샘밭 전투
⠀●우애 전투
⠀●길쭉한섬 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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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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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좋은희망(사실상) -> 하얀처녀
범위 뉴펀들랜드 섬 북부와 래브라도 반도 남부, 세인트로렌스 강 하중도 일부, 뉴 잉글랜드 해안 일대, 미시시피강 하구 일대,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플로리다 반도 동해안 일대, 아카풀코
접경세력 파일:칼마르 동맹 국기.svg 칼마르 동맹(그린란드)[7], 일라[8], 니놀리노, 아티그나완탄, 파일:이로쿼이 연맹기.svg 이로쿼이 연맹, 레나피[9], 와스테카, 와바나키 연맹[1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왕국(헨리타운[11], 세인트 크리스토퍼[12]), 타이노, 세줄기불꽃 의회, 웬로, 체로키 }}}}}}}}}
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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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약 4만 명(1421년 기준) → 약 20만 명(1434년 기준)
민족 그린란드인, 칼라알릿인, 아이슬란드인, 덴마크인, 독일인, 로마인, 보헤미아인, 잉글랜드인, 프랑스인, 니놀리노인, 아티그나완탄인, 미크막인, 왐파노악인, 레나피인, 카호키아[13], 타이노인, 아나왁인, 무스와차숫인 등 다수.
언어 공용어, 그린란드 노르드어, 칼라알릿어, 아이슬란드어, 덴마크어, 독일어, 보헤미아어, 프랑스어, 그리스어, 영어[14], 이누어, 아티그나완탄어, 미크막어, 왐파노악어, 레나피어, 타이노어, 나와틀어
문자 로마자, 룬 문자[15], 그리스 문자
종교 가톨릭-정교회, 후스파, 롤라드파, 북유럽 신화, 그리스 신화, 빈란디아 원주민 신화, 틀라콰나틀록 신앙
군대 그린란드 연대, 탐험 기사단, 신대륙 연합 민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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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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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체제 대의민주주의, 연방제
국가원수 12대 호국경 잔 다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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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징
2.1. 국호2.2. 국기
3. 지리 환경
3.1. 행정구역
4. 인문 환경
4.1. 인구4.2. 인종4.3. 언어4.4. 종교
5. 정치
5.1. 헌법5.2. 행정부
5.2.1. 역대 호국경5.2.2. 역대 연합 행정부5.2.3. 역대 호국경 선거
5.3. 입법부
5.3.1. 정당5.3.2. 역대 총선
5.4. 사법부5.5. 외교
6. 문화
6.1. 음식6.2. 놀이
6.2.1. 문학
7. 경제8. 군사
8.1. 육군8.2. 해군
9. 인물10. 개변된 역사11. 여담

[clearfix]

1. 개요

까다롭스키문피아에서 연재하고 있는 대체역사물 마지막 바이킹에 등장하는 가공의 국가.

지리, 국가행정, 사회문화에서 실질적인 모티프는 미국이지만,[16] 원역사의 미국과 달리 원주민과의 평화적인 공존이 특징이다.

2. 상징

2.1. 국호

'신대륙 연합'은 개척자 의회가 좋은 거래 구원에 앞서 정한 임시 국명이다. 신대륙 연합이라는 임시 국명도 없을 때는 쇠붙이 매입 증서를 발행할 때 '하나로 뭉친 빈란디아의 모든 사람들(UNV)'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국가라는 개념이 희박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큰 섬을 타고 오는 사람들', '건너온 사람들'로 부른다.

명이나 조선 등 한자 문화권에서는 '합중국(合衆國)' 이라고 번역되어 소개되었다.

2.2. 국기

파일:신대륙연합 국기.png
신대륙 연합의 모태가 된 그린란드 연대의 연대기에서 시그리드, 지슈카, 후스파의 문장들을 뺀 심플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3. 지리 환경

파일:신대륙 연합 공식 지도.jpg

시그리드가 빈란드를 다민족 공동체로 만들 것을 염두에 두고 있기도 하고 빈란드 개척을 지원하는 그린란드 회사가 다국적 기업이기 때문에 모든 지명에는 사람이나 어떤 지방의 이름 대신 어느 나라 말로든 번역할 수 있는 낱말로만 짓기로 결정됐다. 그렇지만 일단 빈란디아라는 이름부터 고유명사이기도 하거니와 거창한 이름이 필요한 큰 도시가 아닌 곳에 일일이 고상한 이름을 붙일 수 있을 정도로 이민자들의 문학적 소양이 뛰어난 것도 아니라서 벌목장 등지에 적당히 책임자 이름을 붙이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작명에 재주가 없는 독일인들은 새마을, 경치좋음(fairview), 샘벌(Springfield) 등 공용어로나 독일어로나 따분하기 그지없는 지명을 짓는다.

3.1. 행정구역

1423년 헌법 공포와 함께 정식으로 연방제를 채택, 희망/환영/우애/새벽땅의 4개 주와 좋은거래/새로운출발 등 아직 주로 편입되지 않은 연합 직할령으로 1단계 행정구역을 구성하였다.

수도는 확정되어있지 않으며, 1대 호국경 시그리드의 거소이자 가을철 정기의회가 열리는 좋은희망이 실질적인 수도 역할을 하고 있었으나 1423년 총선 이래로 수도이전(?)론이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4. 인문 환경

4.1. 인구

1414년 초여름을 기준으로 아직 완전히 정착하지 않은 바스크인을 제외한 상주인구는 약 3천명이었고 그중 3분의 2가 좋은 희망과 맑은 바다에 거주했다. 주민들 중에서 동로마계가 약 200명으로 가장 적었고 그 다음으로 적은 것은 종교 박해를 피해서 빈란디아로 이주해온 롤라드파 잉글랜드인들이었다. 반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것은 그린란드계 주민들이었는데 1415년 한 해 동안 후스와 지슈카를 추종하는 이민자 사천 명이 밀려와 보헤미아계가 인구 과반을 차지하게 됐다.[21]

1416년 기준으로 빈란디아와 동녁정착지에 남은 이들과 그린란드 사람들이 떠난 자리에 모여든 칼라알릿 사람들까지 모두 합쳐 그 수가 대략 1만 3,000명이다.

1421년, 독일계 계약직 하인의 유입 폭증으로 4만명을 돌파했다.

1423년, 와바나키 연맹과 합병하며 원주민계 인구가 대폭 늘어났다.

1434년, 신규 합류 지역까지 신대륙 연합 전체를 합치면 20만명을 넘긴다.

4.2. 인종

그린란드인, 북극 지역 원주민, 독일인, 보헤미아인, 잉글랜드인, 아이슬란드인, 프랑스인, 동로마인 등 다양한 인종들이 어우러져 살아간다. 추위에 강한 이들은 현실의 캐나다 지역에 정착했지만 프랑스인과 동로마인들은 더 따뜻한 곳을 찾아 뉴잉글랜드 부근까지 내려왔다. 아베다분이 추종자들과 함께 북쪽으로 떠나면서 정치적 구심점이 사라진 아베다분네 마을이 그대로 신대륙 연합에 흡수되는 등 니놀리노인들도 조금씩 합류하고 있다. 이후 삼각동맹 결성, 새로운출발 개척, 와바나키 연맹과의 합병을 거치며 카호키아, 미크막, 왐파노악 사람들 거의 전체와 아나왁, 타이노, 레나피 사람들 일부도 연합에 합류했다.

4.3. 언어

치열한 논쟁 끝에 후스와 플레톤이 지지했던 라틴어와 헬라스어를 제치고 문법적으로 가장 간단한 영어가 시그리드의 지원에 힘입어 '이민자 공용어'라는 이름으로 채택됐다. 초반에는 문법이 쉽다는 데 이끌린 바스크인들과 칼라알릿 부족민들 사이에서 꽤 빠르게 퍼졌지만 북방어(아이슬란드어)와 바스크어, 북방어와 영어가 어설프게 혼합된 피진에 가까웠다. 이후 언어정비사업을 거친 뒤에는 잉글랜드 사람들이 사용하는 당대의 영어인 중세 영어와 비교했을 때, 문법이 더 단순해지고 라틴어, 그리스어, 저지 독일어의 어휘가 어느정도 섞여, 결과적으로 저지 독일어의 영향을 제외하면 현대 영어와 흡사해졌다. 요약하자면 대모음추이 없는 현대 영어

공용어 말고도 일상언어로서 유럽과 빈란디아의 여러 언어들이 쓰이고 있고, 이 언어들의 어휘 몇몇이 공용어에 차용되기도 한다. 위에서 언급한 저지 독일어의 어휘가 그런 식으로 공용어에 유입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4.4. 종교

국교는 없으며,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어있다.

동서통합이 된 가톨릭(정교회)은 프랑스인, 독일인, 동로마인 다수, 그리고 그린란드인과 보헤미아인과 잉글랜드인의 각각 일부에 퍼져있다.

한편 원역사에서 개신교 카테고리로 소급 적용되는 후스파와 롤러드파가 보헤미아인과 잉글랜드인 각각 일부에 퍼져있다. 보헤미아인, 잉글랜드인 중 개신교 신자만 가려 받은 건 아니고 정확한 신자 비율은 작중 나오지 않았으나, 이들 민족의 수뇌부인 얀 후스, 얀 지슈카, 롤러드파 교수들은 개신교에 속한다. 작중 연합 내에서 보헤미아인을 욕할 때 이단자 드립이 나오는 등 약간의 갈등은 있으나,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신대륙 연합 체제 때문에 문제 없이 공존이 이뤄지고 있다. 교황청에서도 그럭저럭 말이 통하는 이단으로 취급 중이다.

스베인과 콜그림을 비롯한 일부 그린란드인들은 바이킹 전통 종교를 믿는다. 기후 변화를 겪으면서 아예 옛 신화로 개종했다. 또한 플레톤옛 그리스 다신교 신앙을 복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같은 동로마 사람들에게도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연합 내 원주민들은 대부분 원래 믿던 토착 신앙을 유지하고 있으나, 일부는 기독교로 개종하여 세례를 받기도 한다. 틀라콰나틀록 신앙은 아나왁계 이민자들을 중심으로 퍼져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투슈판에서 온 선교사가 원주민들에게 선교를 시도하기도 한다.

그라나다 유민 유입으로 이슬람교가 우애 지역과 일부 유민 마을 개척 형식으로 유입되었다. 전파 양상은 불명확함.

5. 정치

5.1. 헌법

우리 국민은(We the people), 인간이 마땅히 누려야 하는 권리, 즉 자신의 노력에 따라 소유하고 자신의 영혼에 따라 신앙을 믿으며, 자신의 꿈에 따라 행복을 누릴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다음과 같은 헌법을 세운다. 이 헌법은 민족과 출신, 언어와 신앙, 태어난 곳과 사는 곳에 따른 그 어떤 차등과 제한을 받지 아니하고 온 연합에 적용된다.
전문(前文)
새로운 주는 연합 의회의 결의를 거쳐 연합에 가입할 수 있다.

연합을 구성하는 다른 주의 일부 혹은 여러 주의 합방을 통해 이루어진 주, 혹은 다른 국가의 군주 혹은 정부 관할에 속한 주는 가입할 수 없다.

단, 어떤 군주 혹은 정부가 통치자로서의 의무를 방기하여, 그 주민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행복 추구를 가로막는 경우, 그러한 주의 주민들이 민주적 절차를 통해 연합 가입에 대한 희망을 밝히고, 그 주의 가입이 기존 연합의 국익과 가치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의회에 의해 판단되는 조건 하에서 가입을 허용한다.
주의 가입 절차

플레톤이 유스티니아누스의 로마법 문헌들보다 나은 문장을 남기고자 마시여구가 가득한 서두를 제안하였지만,[22] 너무 장황하다는 이유로 백송고리당과 가재당이 합심하여 그 기나긴 전문을 '우리 국민들은'으로 시작하는 딱 한 문단으로 줄여버렸다. 전문 바로 다음, 즉 헌법 1조는 연합 의회의 입법 권한 명시하고 있다.

5.2. 행정부

신대륙 연합의 정부수반호국경(Lord Protector)으로 국가원수를 겸한다. 호국경은 각 정착지에서 지명한 56명의 선거인단을 통해 선출되며 임기는 4년이고 연임이 가능하다. 1419년에 선거를 통해 임시 호국경이었던 시그리드가 초대 호국경으로 선출됐다. 1417년 가을에 정식으로 호국경이라는 명칭이 결정되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저들한테 편한대로 예컨대 시그리드는 프레지던트, 독일계 주민들은 영도자(Fuehrerin), 로마계 주민들은 전제 군주(데스포이나)라고 불렀다.

행정부 각 부처 이름은 초대 호국경 시그리드가 직접 정했다. 장관 이하 행정관은 정화의 제안에 따라 시험을 쳐서 뽑는다. 공통과목인 산수, 논리학, 공용어와 부처별로 각각 추가한 한두 과목을 포함한 네다섯 개 과목을 통과하면 행정관으로 임용된다.

5.2.1. 역대 호국경

신대륙 연합 호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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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함 이름 임기 정당
취임 퇴임
임시 호국경 0 시그리드 리프트라사 1414년 1419년 백송고리당
호국경 1 시그리드 리프트라사 1419년 1423년 백송고리당
호국경 2 얀 지슈카 1423년 1427년 가재당
호국경 3 얀 지슈카 1427년 1429년[1] 가재당
호국경 4 시그리드 리프트라사 1429년[2] 1431년 백송고리당
호국경 5 쾨커리츠의 디폴트 1431년 1433년 가재당
호국경 6 쾨커리츠의 디폴트 1433년 1436년 가재당
호국경 12[3] 아르크 사람 잔 1453년 현재 백송고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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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망으로 인한 임기종료[2] 전임 호국경의 사망으로 인한 부호국경의 권한승계, 전임 호국경의 남은 임기를 수행한다.[3] 작중 시간이 넘어가면서 7대~11대 호국경은 불명

5.2.2. 역대 연합 행정부

역대 연합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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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 시그리드 행정부 얀 행정부 시그리드 행정부 디폴트 행정부 잔 행정부
호국경 <colbgcolor=#ffffff,#1f2024> 시그리드 리프트라사 <colbgcolor=#ffffff,#1f2024> 얀 지슈카 <colbgcolor=#ffffff,#1f2024> 시그리드 리프트라사 <colbgcolor=#ffffff,#1f2024> 쾨커리츠의 디폴트 <colbgcolor=#ffffff,#1f2024> 아르크 사람 잔
국방장관 얀 지슈카 마테이 불명 불명
내무장관 게오르기오스 게미스토스 플레톤 불명 불명
상무장관 게렉의 아들 옌스 불명 불명
운수장관 쾨커리츠의 디폴트 불명 불명
교육장관 얀 후스 불명 불명 }}}}}}}}}

5.2.3. 역대 호국경 선거

신대륙 연합 역대 호국경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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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년 임시 호국경 선출
당적 무소속
후보 시그리드 리프트라사
결과 당선
시그리드가 이로쿼이 연맹과의 충돌을 계기로 소집된 임시 의회의 선출로 임시 호국경으로 선출됐다.[25]
1419년 제1회 호국경 선거
당적 백송고리당 가재당
후보 시그리드 리프트라사 얀 지슈카
득표 38표 (67.8%) 18표 (32.1%)
결과 당선 낙선
시그리드가 과반을 한참 넘긴 득표를 기록하며 호국경 연임에 성공했지만, 당초 연합 구성원 대다수가 예상했던 만장일치에 가까운 압승과는 거리가 멀었다.[26] 또한 백송고리당이 총선에서 근소하게 패배하여 여소야대 구도 속에서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한편 호국경 선거를 관전한 유럽의 학자들은 과연 군주는 얼마만큼의 지지를 받아야 비로소 정당하게 군림한다고 일컬을 수 있는가 고민하게 됐다.
1423년 제2회 호국경 선거
당적 백송고리당 가재당
후보 뤼베크 사람 헤니히 얀 지슈카
득표 32표 미만 64표 이상
결과 낙선 당선
잉글랜드 함대의 무력시위로 인해 얀 지슈카의 인물론이 강세인 가운데 벌어진 선거로, 백송고리당의 헤니히-플레톤 사이의 경선이 잠시 화제가 되긴 했으나 경선을 이기고 올라온 헤니히의 공약이 실현되는 일은 없었다. 또한 총선에서는 새벽땅의 주 가입과 우애 등의 인구 증가로 인한 의석수의 덕을 보아 백송고리당이 대승을 거두어, 1대 때와 마찬가지로 여소야대 구도가 지속되었다.
1427년 제3회 호국경 선거
후보 호국경 얀 지슈카
부호국경 시그리드 리프트라사
결과 당선
유럽 왕국들과의 전쟁이 임박한 상황에서 사실상 거국내각의 양대 지도자인 얀 지슈카와 시그리드의 현 위치를 그대로 유지하는 차원에서 찬반투표로 진행된 선거로, 특별한 언급 없이 선거가 무사히 끝났다. 이 선거를 기점으로 부호국경직이 신설되어 호국경이 궐위시 권한대행을 할 수 있는 호국경 대리가 상설화 되었다.
1431년 제4회 호국경 선거
당적 백송고리당 가재당
후보 불명 쾨커리츠의 디폴트
득표 ??표 (??.?%) ??표 (??.?%)
결과 낙선 당선
시그리드 일행의 유럽행이 결정되면서 기존 인사들이 대거 빠진 채로 진행된 선거. 그 때문에 정치 진영이 대거 물갈이 되었고 시그리드 일행 없이도 신대륙 연합 체제가 안정적으로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었다.
1433년 제5회 호국경 선거
당적 백송고리당 가재당
후보 불명 쾨커리츠의 디폴트
득표 ??표 (??.?%) ??표 (??.?%)
결과 낙선 당선
야권 후보 단일화 실패, 텃밭이던 독일계의 외면 등으로 백송고리당의 참패하였고 디폴트 정부가 재선을 성공하였다.
1453년 제11회 호국경 선거
당적 백송고리당 가재당
후보 아르크 사람 잔 불명[27]
득표 ??표 (??.?%) ??표 (??.?%)
결과 당선 낙선
선거 세부 사항은 불명이나 간만의 '조각상 사람들' 당선자이자 유럽 출신이란 자각이 없는 세대 중 최초의 호국경이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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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입법부

'좋은 희망 의회'와 '신대륙 연합 의회'로 구성되어 있다.

좋은 희망 의회는 좋은 희망 개척민들과 좋은 희망 인근 빈란디아 원주민들이 더 나은 형태로 공고하게 의회가 세워지기 전까지 서로의 의견을 듣고 공통의 문제나 갈등을 해결하는 의회 내지는 법정의 역할을 하는 모임으로 성인이라면 성별 불문하고 누구든 참가할 수 있지만 발언권과 결정권을 지니는 것은 각 부족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한정된다. 첫번째 회의에서 모든 사람은 동등하며 또한 재산권을 가진다는 원칙에 합의했으며 앞으로 열릴 회의에 어떤 부족이라도 최소한 한 명의 대표는 보낼 수 있지만, 인구에 따라 더 많은 대표를 보낼 수도 있도록 한다는 여지를 남겼다. 여담으로 빈란디아 원주민들은 좋은 희망 의회를 간단하게 '부족 의회'라고 부른다.

신대륙 연합 의회는 1423년 기준으로 96개의 선거구에서 선출된 96명의 의원들로 구성된다.[28] 의원의 임기는 호국경과 마찬가지로 4년이다. 연합의 턱없이 부족한 행정력 탓에 선거구 획정과 유권자의 기준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적으로 각 선거구에 위임했기 때문에 유럽 본토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권이 높은 그린란드계 정착지에서는 여성이 선출되기도 했다. 원내는 시그리드가 이끄는 백송고리당, 지슈카가 이끄는 가재당으로 양분되어 있다. 두 정당의 이름 모두 어쩌다 보니 정착된 명칭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가재는 개울가에 사니 평범한 사람들의 편에서 현실을 말하는 당이요, 백송고리는 하늘 높이 나니 더 나은 미래와 거창한 이상을 논하는 당이라고 끼워 맞추고 있다.

의회가 정식으로 구성되기 전까지는 이로쿼이와의 충돌을 계기로 소집된 임시 의회가 입법부 역할을 수행했다. 임시 의회는 첫번째 모임에서 '신대륙 연합'이라는 임시 국명과 시그리드의 지도자 지위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워낙 급하게 소집되다 보니 딱히 정해진 명단은 없었고 50명 언저리가 모여 의사를 진행했다.

임시의회 의장은 할바르드의 아들 파울이 맡았었다. 이후 정식 의회 의장의 선출은 알 수 없으며, 1453년 시점에선 야당인 가재당의 수장 대머리 푸스코프이다.

5.3.1. 정당

5.3.2. 역대 총선

신대륙 연합 역대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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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년 제1회 총선거
정당 가재당 백송고리당 나치당
획득 의석 27석 약 20석 2석
결과 1당 2당 3당
백송고리당이 내세운 거대 담론이 유권자들 입장에서 다소 허황된 탓에 가재당이 과반에서 1석 부족한 27석으로 원내 1당을 차지했고 백송고리당이 뒤를 이었다. 그리고 나치당이 스스로도 예상치 못한 돌풍을 일으켜 캐스팅 보트를 차지한 이변이 일어났다. 그 결과 여당인 백송고리당이 나치당과 무소속 의원들을 모두 합쳐야 간신히 과반이 되는 여소야대 정국이 됐다.
1423년 제2회 총선거
정당 가재당 백송고리당 나치당
획득 의석 32석 이하 64석 0석
결과 2당 1당 원외
잉글랜드 함대의 무력시위가 인물론으로 이어진 호국경 선거와는 정반대로 총선거에서는 큰 정부론을 주장하는 백송고리당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여, 새로 연합에 가입한 새벽땅 주와 인구 증가로 선거구가 증가한 우애 주를 중심으로 백송고리당이 크게 이겼다. NSDAP당은 백송고리당의 호국경 경선에 당수 아돌프가 머리를 들이밀며 선거 준비를 소홀히 한 결과(...) 원외 정당으로 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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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사법부

5.5. 외교

초기에 있었던 충돌들을 제외하면 주변 원주민 세력들과 교역을 통해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긴집사람들(이로쿼이 연맹)과는 처음 만났을 때 전쟁을 벌였을 정도로 사이가 험악했지만 이후 필요할 때마다 병력을 빌릴 수 있을 정도의 동맹이 되었고, 또다른 접경 세력인 세줄기불꽃 의회 역시 철물을 중심으로 교역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신대륙 연합이 건국된 이후 새롭게 건국된 와바나키 연맹 역시 신대륙 연합에 병력을 빌려줄 수 있을 정도의 동맹이다가 이후 아예 자발적으로 신대륙 연합과 합병했다.

한편 메소아메리카 지역에서 콜그림 덕분에 생긴 새로운 종교인 '틀라콰나틀록'이 현지 백성들 사이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테노치티틀란과 테츠코코와 함께 '삼각 동맹'을 결성하고 꽃의 전쟁이라 이름붙여진 대규모 반전시위를 통해 메소아메리카의 패권국이던 아스카포찰코의 세력을 꺾게 된다.

투슈판 전쟁 이후로는 빈란디아의 여러 세력들을 설득하여 함께 명나라에 입조함으로써 명나라와도 명목상의 조공책봉관계를 맺고 무역을 허락받았다. 또한 조선과도 인삼을 함께 독점하기 위한 교섭을 벌였다.

다만 투슈판 전쟁부터 시작하여 잉글랜드와 외교적•군사적으로 충돌하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결국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신대륙 연합을 국가로 인정할 수 없다는 명분으로 서로 동맹을 맺고 연합을 침공했다. 전쟁 승전 후에는 시그리드를 주축으로 '어벤저스'가 유럽을 순회하며 무이자 차관을 개혁 수용을 조건으로 제공하며, 관계가 개선되었다.

1455년 시점에서는 이전부터 지원하던 그라나다가 독립하고 신대륙 출신이자 시그리드의 딸인 아이샤가 호국경이 되었으며, 덴마크는 에릭의 뒤를 이어 보기슬라프가 '상시 부재중' 국왕에 즉위하였다.

6. 문화

6.1. 음식

6.2. 놀이

6.2.1. 문학

7. 경제

8. 군사

8.1. 육군

유럽에서 용병으로 대활약했던 '그린란드 연대'가 사실상 육군 역할을 맡고 있다. 그 수는 비록 적지만 경험으로나 무장으로나 신대륙 북쪽 최강의 군사집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유럽에서 건너온 귀족 자제들로 구성된 '탐험 기사단'은 빈란디아 내륙 지역 탐사가 주 업무이지만 필요시 군사집단으로서 기능하기도 한다.

이후 구대륙 동맹과의 전쟁을 앞두고 민병대를 모집하여 훈련 중이다.

얀 지슈카와 에릭 등이 작성한 '적색 전쟁계획(붉은 책)'을 따라 군대가 훈련되었다.

육군의 편제는 다음과 같다.

8.2. 해군

유사시에 신대륙 연합 소속의 배들을 병력 수송용으로 사용한다. 또한 잉글랜드의 무력시위에 대응하기 위해 바스크 뱃사람들의 포경선을 소집한 사례도 있다. 하지만 실질적인 무력이 없기 때문에 신대륙 연합의 상선들이 잉글랜드 소속 사략선들에게 약탈당했고, 이후 악어습지 반도 근처의 잉글랜드 사략선들을 황철석으로 유인하여 나포하고 생포된 해적들을 회유하여 입대시켜서 전력을 보강했다.

보유함선
* '황금해안의 사이렌'이 빼앗은 맨 오브 워 범선
* 유사시 동원할 바스크 원양어선

9.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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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변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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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담



[1] 4월 13일.[2] 좋은거래 측의 아티그나완탄 패잔병 및 피난민 수용[3] 레나피 추장에게서 전쟁 발발 소식 입수[4] 작품 외적으로는 아즈텍 제국의 꽃 전쟁을 연상시켜서 독자들에게 웃음을 준다.[5] 신대륙 연합 소속 상선단의 전투 목격 및 탈출[6] 최초의 정권 교체[7] 명목상으로는 칼마르 동맹의 영역이 맞으나, 그린란드 사람들은 칼마르 동맹에 대한 소속감이 없으며 신대륙 연합의 주 가입을 검토 중이었으며, 241화에서 아이슬란드가 신대륙 연합의 주로 가입된 것이 확인되면서 그린란드도 신대륙 연합에 편입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8] 실제 역사상의 툴레인으로, 작중에선 칼라알릿인과 언어를 비롯하여 유사한 점이 많기 때문에 칼라알릿어로 친척이라는 뜻의 '일라'라는 이름이 붙었다.[9] 1417년 시점에서 아직 와바나키 연맹에 합류하지 않은 부족들이 남아있다고 한다. 그리고 와바나키 연맹 대표들에 의해 독일인 이민자들을 짬처리당했다.[10] 신대륙 연합과 합병함.[11] 244화에서 신대륙 연합의 주로 가입한 것이 확인되었다.[12] 256화에서 신대륙 연합령으로 편입된 것이 확인되었다.[13] 실제 역사상의 카호키아인과는 다른 민족이다.[14] 중세 영어[15] 작중 언급은 없으나 영거 푸사르크를 기반으로 그린란드식으로 변형한 문자일 것으로 보인다.[16] 미래 지식의 출처가 20세기 미국인 존 M. 윌슨(이방인 욘)이라서 주인공 시그리드의 미래 지식도 20세기 미국인의 시선에 기반해있다.[17] 그린란드의 수도 누크가 지금의 이름을 사용하기 전에 사용했던 덴마크어 명칭 "Godthåb(거드호브)"와 뜻이 똑같다.[18] 뉴펀들랜드 섬의 기후는 쾨펜의 기후 구분에 따르면 Dfb, Dfc, Cfc 으로 아이슬란드홋카이도의 기후와 제법 비슷하며 농경이 간신히 가능할 정도의 기후이다. 같은 이유로 중세 초기에 바이킹들이 정착을 시도한 곳도 뉴펀들랜드 섬이었다. 다만 중세 초기의 바이킹들은 뉴펀들랜드 원주민들이 사납고 후퇴할 본거지가 있어 빈란드 정착지를 포기했는데, 시그리드의 경우는 원주민과 사이를 좋게 유지하려 노력했고 후퇴할 본거지도 소빙하기 때문에 간당간당한 상황이라 뉴펀들랜드를 어떻게든 포기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19] 마사의 포도밭이나 여름항구 등 이미 해당 지역의 해안가에 개척된 유럽인 정착지들은 환영 주와 우애 주에 소속되어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20] 작중 전개에서 언급된 너른벌~우애 사이의 원주민들의 연합 가입도 같이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21] 이에 보헤마아인들이 너무 많다는 데 위기감을 느끼기 시작한 비보헤미아계 주민들 사이에서 더 많은 이들이 신대륙으로 넘어오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22] '빈란디아, 혹은 신대륙이라고도 불리는 이 땅에 각각의 의지와 희망, 이상을 품고 건너온 유럽의 제민족 및 이들과 함께하기 된 연합의 사람들, 자유와 정의, 그리고 고대 헬라스의 현인들이 밝게 드러낸 진리와 지혜에 대한 사랑으로 하나된 우리들은...'[23] 욘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시그리드가 (전근대 기준으로) '국방'이라는 모호한 표현을 사용해서 연합인 사이에서는 다소 이상한 이름으로 여겨진다. 원 역사에서도 세계대전을 거치기 전까지 각국은 '군부' 혹은 '전쟁성'이라는 직관적인 표현을 사용했다.[24] 국가원수의 권한대행을 할 만한 부통령이나 국무총리 같은 직책이 없어 시그리드가 중국에 갔을 때는 국방부 장관인 지슈카가 권한대행을 하였으나 원래 국방부 장관직이 권한대행을 맡을 수 있는 직책으로 상정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한국의 경우에는 대통령·국무총리·부총리 3인 모두 궐위시에는 정부조직법상 순서대로 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외교부장관, 통일부장관, 법무부장관, 국방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순으로 권한대행이 가능하다. 다만, 얀 지슈카가 병환으로 쓰러졌을 때는 권한대행을 시그리드가 한 점에서 야당의 영수가 권한대행을 맡는 것일 수도 있다. 제3회 호국경 선거를 기점으로 부호국경직이 신설되었다.[25] 엄밀하게 말하면 이때는 아직 호국경이라는 지위가 존재하지 않았고 시그리드는 연합의 임시 지도자로 추대된 것이다.[26] 조지 워싱턴의 경우 2번의 대선에서 모두 선거인단 만장일치로 승리했다.[27] 1453년 시점 의회 의장인 대머리 푸스코프가 후보였을 가능성이 있다.[28] 1419년 1대 총선거에서는 56석으로 구성되었으나, 새벽땅의 연방 가입과 인구 증가로 2대 총선거에서는 의석이 40석 증가하였다.[29] 플레톤은 지슈카가 보헤미아계 머릿수를 믿고서 민중 편에 서고자 하니 민주당(Democrats)이라고 칭하면 적당할 것이라고 평했는데 지슈카가 '민주'라는 단어가 일상적으로 쓰이는 단어가 아니라고 거부했다.[30] 실제로 가난해서가 아니라, 지나치게 인색해서 붙여진 별명이다.[31] 작가의 전전작인 군밤왕에서도 아돌프 히틀러가 상병이던 시절에 세계대전 전시구호를 위해 찾아온 최익현을 만나 자신이 친 난초를 호평(=착각)받고 평화주의에 심취하여 국제돌격대(International Stormtroopers)를 창설하여 전세계에 평화주의를 퍼뜨리는 전개가 있다. 어째 이 작가 취향인듯[32] 욘이 오산 공군기지에서 복무했을 때 한국군 연락장교에게 배운 것을 그린란드 주민들에게 다시 전파한 것이다.[33] 렌주 룰에서는 흑만 쌍삼이 금수지만, 일반 룰에서는 흑백 모두 쌍삼이 금수다. 흑백의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렌주가 아닌 일반 룰에 가까운 것을 추정된다.[34] 원역사의 미국삼 혹은 화기삼[35] 링크에서 알수 있듯이 나치 독일의 패러디이다.[36] 새벽땅주의 규모가 되는 부족민들로 구성된 부대이다. 규모가 안되는 부족은 각 연대의 정찰, 통신 등을 보조하는 보조군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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