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color=#fff><colbgcolor=#D90012> 상징 | <colcolor=#000,#fff>국호 · 국기 · 국장 · 국가 · 물망초 |
역사 | 역사 전반 · 우라르투 · 아르메니아 왕국(아르탁세스 왕조 · 아르샤쿠니 왕조) · 로마 제국(마케도니아 왕조) · 바그라투니 왕조 · 킬리키아 아르메니아 왕국 · 자캅카스 민주 연방 공화국 · 아르메니아 제1공화국 · 소련(자캅카스 사회주의 연방 소비에트 공화국 · 아르메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
정치·치안·사법 | 정치 전반 · 대통령 · 총리 · 국민의회 · 행정구역 | |
외교 | 외교 전반 · 독립국가연합 · 집단 안보 조약 기구 · 프랑코포니 · 아르메니아 여권 | |
경제 | 경제 전반 · 아르메니아 드람 · 아르메니아 중앙은행 | |
교통 | 츠바르트노츠 국제공항 · 규므리 시라크 국제공항 · 예레반 지하철 · 플라이 아르나 | |
국방 | 아르메니아군 | |
문화 | 문화 전반 · 아르메니아 신화 ·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 · 아르메니아 가톨릭 · 요리(라바시 · 플롭 · 샤슐릭) · 아르메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 아르메니아어 · 관광 · 세계유산 | |
지리 | 예레반 · 아라라트산 · 세반 호 · 아라가츠산 · 아르메니아 고원 | |
사회 | 아르메니아 마피아 | |
민족 | 아르메니아인(러시아계) · 아르메니아계 미국인 · 아르메니아계 러시아인 · 아르메니아계 캐나다인 · 아르메니아계 프랑스인 · 아르메니아계 중동인 · 아르메니아계 이란인 · 아르메니아계 조지아인 · 아르메니아계 브라질인 · 아르메니아계 아르헨티나인 · 아르메니아계 우크라이나인 · 아르메니아계 멕시코인 · 아르메니아계 영국인 · 아르메니아계 독일인 |
문서가 있는 아르메니아인 디아스포라 목록 | |||
미국 | 러시아 | 캐나다 | 프랑스 |
영국 | 독일 | 조지아 | 우크라이나 |
멕시코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이란 |
서아시아 |
[clearfix]
1. 개요
아르메니아계 아르헨티나인들은 아르헨티나에 거주하는 아르메니아 출신 후손들을 의미한다. 현재 아르헨티나에는 약 7만 명에서 12만 명에 해당되는 인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며 전세계에서 큰 규모의 아르메니아인 디아스포라 집단에 속한다.2. 이민사
이들 대부분은 현재 튀르키예 남부인 칼리키아 일대와 레바논, 시리아에서 이주해왔다.1920년대 아르헨티나로 이주해 온 아르메니아인 상당수는 현재 튀르키예 남부인 칼리키아의 아다나 지방에서 이주해왔는데, 이는 그 당시 오스만 제국 내에서 벌어지던 아르메니아인 대학살 여파에 따른 것이다. 또한 1920년대 초반의 러시아 내전 동안 많은 아르메니아인이 종교적 박해를 피하기 위해 탈출하였다. 1947년에서 1954년 사이에 소련, 시리아, 레바논에서 많은 아르메니아인들이 제2차 세계 대전의 결과로 아르헨티나로, 그리고 1979년 이란 혁명으로 인해 이란에서 유입되었다.
3. 현황
아르헨티나의 아르메니아 공동체는 교회,[1] 학교 및 가족 구조에 중점을 두어 정체성을 유지하였다. 오늘날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와 아르메니아 가톨릭 모두 아르헨티나를 따로 담당하는 교구(dioceses)를 운영하고 있다.4. 관련 문서
[1] 해외에 나가면 굳이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언어 문제 및 정보 교환을 이유로 종교 시설을 중심으로 모임을 갖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