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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08:08:05

알로이스 이를마이어

<colbgcolor=#000><colcolor=#fff> 알로이스 이를마이어
Alois Irlmaier
파일:Irlmaier.jpg
본명 알로이스 이를마이어
Alois Irlmaier
출생 1894년 6월 8일
독일 제국 오버바이에른
사망 1959년 7월 6일[1] (향년 65세)
서독 프라이라싱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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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틀:국기|]][[틀:국기|]]
직업 예언자
배우자 마리아 쉬슬링거 (1920년 ~ ?)

1. 개요2. 생애3. 그날의 예언
3.1. 적중한 예언3.2.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충분한 납득이 가능한 예언3.3. 예측이 불가능한 예언
4. 기타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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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인물. 2022년 들어 인터넷 상에서 갑자기 예언자로 주목받고 있다. 알려진 바가 적은 만큼 후술한 예언들에 대한 사실 판단이 확실치 않다.

2. 생애

1894년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알로이스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여 전투 중 참호가 붕괴되어 땅속에 갖히는 사고를 당한 후 정신이 아득해져 본인의 죽음이 앞에 다가왔음을 받아들이려던 그 때 아군이 본인을 구하러 오는 환영이 보였다. 그후 얼마 안돼 아군들에 의해 구출되었고 구출 직후의 모습이 환영으로 보였던 그 모습과 같았다고 확신하면서 본인에게 미래를 보는 투시력이 있음을 인지하게 된다.

이후 발발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접전지였던 베를린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프라이라싱이라는 비교적 안전한 마을이 폭격을 당하는 환영을 보게 된 알로이스는 그 지역 주민들에게 한시바삐 대피하라고 소리쳤고 얼마 후 그 지역은 폭격을 맞게 되면서 대피한 주민들은 목숨을 구하고 믿지 않고 남았던 주민들은 사망하게 되었다. 전쟁 피해의 반경에서 멀어져있다던 마을이 폭격 당함을 예언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되었고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알로이스를 찾아 본인의 미래를 봐달라고 했다.

1947년 5월, 사람들의 미래를 봐주던 중 어느 날 이익 추구를 목적으로 불법적 행위를 한다는 혐의로 이웃 마을 목사에게 고소를 당하게 되는데 재판날 담당 판사의 요청에 따라 아내가 당시 어떤 옷을 입었는지 누구와 어디서 있었는지 재판 현장에서 예언하게 되고, 확인 결과 아내가 빨간 드레스를 입고 다른 남자(사촌동생)와 집에서 있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맞혀서 예지력을 인정 받아 사기(불법)가 아님을 입증하고 최종 무죄 판결을 받게 된다.
하지만 알로이스는 이 일이 있기 전 이미 사기 7번을 포함한 전과 15범이었다. #

이후 바이에른의 왕족콘스탄틴 왕자(1920-1969)[2]와의 대화에서 전한 예언이 서기를 통해 책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 내용이 21세기, 특히 2022년에 들어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는 작금의 상황들과 소름 돋게 맞아 떨어져 적지 않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나타내고 있다.

3. 그날의 예언

3.1. 적중한 예언

3.2.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충분한 납득이 가능한 예언

3.3. 예측이 불가능한 예언

4. 기타

5. 관련 문서



[1] 자신의 생몰날을 예언한 날짜.[2] 알브레히트 폰 바이에른과 8촌간이다.[3] 소련 해체 이후 미국의 일극체재로 인한 경제호황과 세계적인 군사적 위험없이 지낸 1990년대~2001년까지를 뜻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4] 이 전쟁들로 인하여 밑에 나오는 대규모 난민 사태와 미국의 국력 침체로 인해 3차세계대전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중국과 러시아의 성장을 제어하지 못했으니 위 예언을 언급한 것일 수 있다.[5] 게다가 공식적으로 대놓고 하지는 않았지만 아베는 살아생전 자민당에서 가장 영향력이 강한 인물이자 자민당을 이끄는 존재였기 때문에 일본 정계에서도 스가,기시다의 상왕 취급을 받았다[6] 키가 작은 흑인과 키가 약간 크고 밝은 색 머리를 한 사람 두 명이 벌인 계획적 살인이라는 얘기도 있다. #[7] 파괴될 때 이 모든 것이 시작된다라는 뜻을 풀이하면 이미 대전쟁이 시작됐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8] 러시아에 의해 마리우폴 항구가 점령 당하고 오데사 항구 또한 해군력의 상실로 인해 주요 수출 항로인 흑해해상봉쇄 되었다.[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러시아측 동맹국으로 참전한 벨라루스에서 침공 플랜을 브리핑하던 중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오데사를 거쳐 몰도바로 쳐들어가는 작전 정보를 흘려버리는 실수를 했고 이 사실을 안 몰도바 정부는 급하게 EU 가입을 신청하게 된다.[10] 몰도바우크라이나의 남서쪽에 둘러진 채로 붙어 있다. 여기에 트란스니스트리아는 우크라이나와 몰도바 사이에 있어 만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통제하에 놓이게 된다면 이 곳이 굉장히 위험한 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11] ICBM, SLBM[12] 만약 이게 정말로 실현된다면 이 시점에서 한국은 물론 일본까지 2차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게 먹힌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 노르웨이,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중국에게 먹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13] 이를 두고 바로 위에 선술한 중국이 패퇴했다고 볼 수도 있고 제2세계가 완전히 패배했다고 볼 수도 있다.[14] 미국 태평양 함대 해군 기지에 대한 중국의 공격을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15] 2022년 여름부터 일본에서는 도카이 지진의 전조로 보이는 지진들이 일어나고 있다.[16] 이는 세계 3대 도시로 불리는 뉴욕, 런던, 도쿄로 추측할 수 있다. 하나는 물에 의해 침수될 것이고 하나는 바닷속에 잠겨 교회 첨탑만이 보일 것이며 나머지 하나는 무너져 내릴 것이다.[17]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 이변과 생태계 교란을 묘사한 것. 2022년 9월 27일 발생한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파 사건으로 바다에 다량의 메탄가스가 쏟아져들어간 상황을 묘사한 것일수도 있다.[18] 핵전쟁과 방사능 낙진 피해를 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