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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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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현황등장인물 (섀도우 가든)설정평가
코믹스 | 애니메이션 (1기 · 2기 · 극장판)│{{{+1 게임



1. 카게노 남작가2. 섀도우 가든3. 미드갈 왕국
3.1. 미드갈 마검사 학교3.2. 주홍 기사단3.3. 13의 야검
4. 오리아나 왕국5. 베가르타 제국6. 무신제 관련 인물7. 무법도시8. 디아볼로스 교단
8.1. 나이트 오브 라운즈8.2. 기타 교단원
9. 용사 전설 관련 인물10. 메시아11. 기타 인물

1. 카게노 남작가

2. 섀도우 가든

주인공 시드 카게노의 실력자 신분 섀도우를 수장으로 하는 비밀조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섀도우 가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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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드갈 왕국

3.1. 미드갈 마검사 학교

왕국의 귀족 자제들이 열다섯 살이 되면 입학하는 학교. 왕국은 물론이고 국외에서도 전도유망한 마검사들이 모이는 대륙 최고봉의 학교라고 하며, 시드 역시 이 학교의 학생인 만큼 작품의 주요 무대 중 한 곳이다. 규모가 큰 만큼 같은 건물 안에는 학문과 연구 위주의 학술 학교도 따로 있다. 학술 학교 학생들은 케이프 망토를 따로 두르고 다닌다.

3.2. 주홍 기사단

3.3. 13의 야검

미드갈 왕국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권력자 13명으로 이루어진 귀족 집단.[14] 디아볼로스 교단과는 협력 관계이며, 기존에 미드갈 왕국을 관할하던 펜리르 세력이 섀도우 가든에 의해 전멸하자 로키파와 새롭게 협상을 시도한다. 그러나 그들의 수장인 브래드 다크아이칸의 딸이자, 목걸이 폭탄 테러 당시 학생들을 협박해 마력을 빼앗았던 부학생 회장 엘라이자가 결국 무죄로 풀려나려 한다는 걸 시드가 듣게 되고, 그동안 각종 부정부패와 범죄를 저지르고도 막강한 권력으로 무마해왔던 게 거슬렸던 시드(가 분장한 잭 더 리퍼)에게 어둠의 실력자 플레이 대상으로 지정되어 전원 트럼프 카드의 스페이드 에이스부터 킹까지 순서대로 꽂히면서 처단된다.
그 자체로 온갖 비리와 부정부패, 권력 남용을 일삼는 집단이기 때문에 구성원들의 이름 역시 부정적인 의미를 담아 지어졌다.

4. 오리아나 왕국

5. 베가르타 제국

6. 무신제 관련 인물

7. 무법도시

8. 디아볼로스 교단

8.1. 나이트 오브 라운즈[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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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학원의 부학원장. 셰리의 양아버지. 수척한 중년 남성. 한때 무신제에서 우승까지한 실력자였다.

연구자들 사이에서 배척당하던 천재 연구자 루크레이아를 후원하고, 루크레이아가 사망한 뒤 그 딸 셰리를 키운 인물로 알려졌지만, 실체는 한때 디아볼로스 교단의 정점인 나이츠 오브 라운즈의 한 자리를 차지했던 정도로 강력한 마검사였다. 그러나 라운즈에 오른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불치병에 걸려 자리에서 내려와야 했다. 병약해진 몸을 치료할 방법을 찾던 중 루크레이아를 발견해 후원했으나 그의 불치병을 치료할 가능성이 있는 아티팩트 '강욕의 눈동자'를 루크레이아가 위험한 물건이라는 이유로 국가에 헌납하려 하자 그녀를 살해하고 아티팩트를 강탈했다. 그리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셰리를 양녀로 거두어 어머니를 이어 아티팩트 연구를 시키고 있었으며, 훌륭한 인형이라며 조롱한다.

이후 디아볼로스 교단의 자들을 섀도우 가든으로 위장시켜 학원을 점거한 뒤 학원의 학생들을 대강당에 감금하고 마력을 강욕의 눈동자에 모아 자신의 바람을 이루고자 하였으나 섀도우에 의해 학원은 해방되었고, 학원을 불지른 뒤 강욕의 눈동자를 흡수하고 달아나려는 계획이 무너졌으며, 그 과정에서 섀도우에 의해 죽는다.

만사에 그리 심각하지 않은 시드도 루슬란이 한 짓만큼은 역겹다고 생각했고 그로 인해 루슬란이 루크레이아에게 한 것과 똑같이 발끝부터 전신을 꿰뚫은 후 심장을 찔러 죽이는 드물게 감정적이고 잔인한 수법으로 처단했다. 이때 자신이 시드에게 한 마지막엔 심장을 꿰뚫었다는 말을 섀도우가 그대로 돌려주는 것을 보고 죽기 직전에 섀도우의 정체가 시드임을 직감한다.

여기서 죽었으니 당연히 이후에는 등장이 없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루슬란 때문에 교단의 칠드런 전력을 많이 잃었다며 겟탄이 그 늙은이는 죽어서도 도움이 안된다고 루슬란을 씹어대는 대사를 통해 언급되었다.

8.2. 기타 교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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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엽 / 자브라
가터 상회의 사병대에서 겟탄이 직접 뽑은 직속 부하들. 그 중 말석인 사엽은 델타의 오빠 중 한명으로, 도적으로 위장해서 미쓰고시 상회의 마차를 습격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도적 사냥을 하던 델타와 조우하게 되어 악당답게 찌질하게 목숨을 구걸하다가 겟탄의 첩으로 소개시켜주겠다는 말에 분노한 델타에게 머리가 날아간다.[70] 이후 나머지 멤버들은 겟탄의 명령으로 미쓰고시 상회 왕도 지점에 직접 잡입해서 일엽은 기밀서류를 가져오고, 이엽은 파괴 공작을, 삼엽은 핵심 인물 납치를 하려는 계획을 실행한다. 그러나 결국 이엽과 삼엽은 뉴에게 참수되고 일엽은 감마의 우스꽝스러운 검술에 날아간 칼을 맞고서 허망하게 사망한다.[71] 전멸하자 겟탄이 어차피 도적들이라고 루슬란이 쓸만한 칠드런들을 전멸 시켰다고 욕하는것 보면 칠드런보다 아래이다.

[6권 스포일러(클릭하여 여닫기)]
* 아이리스 미드갈 - 성우: 히카사 요코
단, 이는 아이리스가 교단과 가까워지고 있다는 미드갈 국왕 시점에서의 언급인지라, 교단의 존재를 섀도우 가든의 조작일 뿐이라고 부정하던 아이리스 본인이 직접 교단인지 알고서 입단한 것인지는 불명.

9. 용사 전설 관련 인물

10. 메시아

11. 기타 인물


[1] 시드 카게노와 동일 인물이지만 지미나 세넨 때와 마찬가지로 목소리를 인위적으로 변조했다는 설정이다.[2] 애니에서는 목소리가 굵어지고, 남편에게 달려들어 폭력을 행사했는데 주먹을 때렸을 뿐인데 풍압이 발생하는 묘사가 나왔다.[3] 그나마 알렉시아는 디아볼로스 교단과 섀도우 가든의 진상을 쫓으려고 하는 의지라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리스보다는 낫지만 일단 성교회를 뒤집어 엎어서 증거를 찾아보자고 우기는 면에서는 둘이 똑같다.[4] 이미 이 시점에서 섀도우 가든은 거점을 오리아나 왕국으로 옮겼기 때문.[5] 원작에선 Sherry라고 표기했으나 이후 게임 등의 다른 미디어에선 Shelly라고 나온다.[6] 하필이면 시드와 엮이는 바람에 죄다 빗나갔다. 시드가 변장한 지미나 세넨이 지는 걸로 돈을 벌려고 했는데, 사실 시드가 변장한 지미나 세넨이 이길 거러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도 했고. 다만 안타까운 게 원래 이 놈 성향으로는 오히려 대박을 노리기 위해 지미나 세넨에게 돈을 걸었을 수도 있는데 하필 골든 킨메키와 친해지는 바람에 안전빵으로 돈을 걸어서 더 많이 잃은 것.[7] 무신제 이후 병실에 입원한 시드를 효로와 같이 만나러 가는 등 친한 친구 사이는 맞다. 하지만 효로 가리와 함께 시드에게 속임수 도박으로 벗겨먹으려 들고 있어서 진정한 친구라고 보기는 좀.[8] 사실 흔히 말하는 갸루 스타일에 가깝다. 방 안에서도 속옷 차림으로 돌아다닐 정도이며, 입고 있는 속옷은 미츠고시 상회제라고 한다. 본인 말로는 입는 감촉도 좋고 디자인도 개성적이라서 마음에 든다고 한다.[9] 일행 중 최강자 중 한 명인 클레어조차 펜리르의 공격을 몇 번 버티지도 못한 채 무력화되었고, 알렉시아는 그냥 제압당했다.[10] 이뿐만 아니라 크리스티나의 아버지인 호프 공작 역시 그녀가 그토록 혐오하는 권력에 기생하는 기생충 중 하나에 불과했다.[11] 마검사이기는 했지만 마력이 그리 많지 않아서 고민했다고 한다. 그리고 사망 당일날도 이 때문에 훈련을 하다가 마력을 쓴 상태에서 테러를 당하는 바람에 시드조차도 손을 쓸 틈도 없이 폭발사산했다. 하필 시드는 스즈키의 사체를 보고 나서야 목에 걸린 마력 흡수기의 메카니즘에 대해 알게 되었으므로 어떻게든 죽을 운명이었다.[12] 사실은 스즈키 호프로 변장한 시드 카게노다. 얼굴 변장은 이미 지미나 세넨으로 변장했을 때 노하우를 얻었을 테니 시드에게는 매우 쉬운 일. 참고로 진짜 스즈키는 시드의 눈앞에서 마나가 고갈되어 폭발, 사망했다.[13] 성적도 좋지 않은 자를 어찌 따르냐고 하거나 수상하다고 겐세이를 놓는 등 방해했으나 그렇다고 그가 무슨 대안을 내놓은 것도 아니고 또 그런 짓을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다보니(상술한 대로 아이작은 디아볼로스 교단의 일원이다.) 그의 말은 씹히고 스즈키가 하자는 대로 움직이게 되자 굳이 같이 가면서 뒷공작을 펼쳤다.[14] 교단처럼 완전한 비밀 결사 수준은 아니고, 표면적으로는 고위 귀족급이면 알 사람들은 아는 것으로 보인다.[15] ゲテモノ(게테모노)는 싸구려, 혐오스러운 것, 별난 것 등의 의미가 있다.[16] 한구레(半グレ)의 애너그램.[17] 야쿠자의 애너그램.[18] 뜻은 닌자를 의미하는 시노비.[19] 데쿠노보우란 일본어로 木偶の坊, 머저리를 뜻한다.[20] 이들의 이름은 나오지 않으며, 잭 더 리퍼에게 스페이드 7~10이 꽂혀 사망한다.[21] 오쇼쿠란 일본어로 오직(汚職), 즉 부정부패를 뜻하는 말이다.[22] 애너그램으로 ダクアイカン(다쿠아이칸)을 アクダイカン(悪代官, 아쿠다이칸)으로 바꾸면 탐관오리라는 뜻이다.[23] 본래 웹 연재판과 서적판 기준으로 라파엘로 오리아나(ラファエロ・オリアナ)라는 이름이였으나, 애니메이션에서 게르크 오리아나라는 이름으로 설정이 바뀌었다.[24] 다만 도엠 역시 이 반지의 비밀까지는 눈치채지 못한 덕에 반지가 파괴되거나 하지는 않았다.[25] 과거 베가르타 왕국의 침공을 받던 오리아나 왕국이 얼떨결에 검은 장미를 발동해 버렸고 그로 인해 마계의 문이 열려 그 곳에서 나온 마수들로 인해 베가르타 왕국군 10만이 전멸했지만, 마수들의 습격으로 인해 오리아나 왕국 역시 멸망을 피해갈 수 없었던 상황 이에 디아볼로스 교단이 나타나 마계의 문을 닫아 주는 조건으로 오리아나 왕가의 혈통을 대를 걸쳐서 교단에 제물로 내어주기로 거래를 맺었다,[26] 특히 로즈의 경우 역대 오리아나 왕가의 혈통 중에서도 가장 마력이 높았기에 교단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로즈를 손에 넣으려 했던 것.[27] 첫 등장부터 내내 졸린 모습을 보이는데 도엠과 하루가 멀다하고 밤을 새워서 성관계를 가지느라 체력이 달리는 것으로 보인다. 덤으로 애니메이션에선 결혼식이 거행된 시각도 심야였다.[28] 애니메이션 감독도 성우에게 악인이 아니라 멍청한 느낌으로 연기해 달라고 주문했다고 한다.[29] 케빈에게 전혀 관심이 없고 괜히 흘끗흘끗 처다보는 게 기분나쁘다고 한다. 뭐 사실상 스토커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다.[30] 참고로 고급 과자를 훔쳐먹은 사람은 시드.[31] '후시아나(ふしあな)'는 옹이 구멍, 즉 안목이 썩었다는 뜻이다(...).[32] 사실 지미나는 그 시간대에 역 앞에 있었다. 다만 안네로제를 만나려고 온 건 아니고 아이리스와 베아트릭스를 상대하다가 거기까지 오게 된 것이다.[33] 결국 카이는 안네로제의 착각에 맞춰서 원령을 연기하고는 굉장히 수치스러워 했다.[34] 참고로 성인 킨멧키(キンメッキ/金鍍金)는 도금이라는 뜻이다.[35] 地味な青年(수수한 청년)의 독음.[36] 막 변장을 끝냈을 때는 시드의 목소리지만 좀 더 무기력한 목소리가 어울릴 것 같다고 말하는 시점부터 미도리카와의 목소리로 변한다. 다만 모바일 게임에 등장한 진짜 지미나 세넨의 목소리는 다른 성우가 맡았다.[37] 도적이 금품도 아니고 악마빙의자를 목적으로 호송 마차를 노릴 이유가 없고, 디아볼로스 교단은 발병자들을 합법적으로 인도받는 입장이므로 역시나 호송하는 마차를 (도적을 가장해)습격할 이유가 없다. 반면 섀도우 가든은 지속적으로 발병자들을 무력으로 탈취하고 탈취한 발병자들을 치료한 뒤 흡수해서 커진 조직이다. 지미나의 신분증이 위조품이 아니라 진품이라는 언급도 범인을 섀도우 가든으로 추측하게 한다.[38] 모바일 게임 스토리에 의하면 진짜 지미나 세넨은 디아볼로스 교단에 고용된 용병 신분으로 악마 빙의자인 오메가의 이송 임무를 수행하다 베가르타 제국에서 악마 빙의자 탈취에 나선 섀도우 가든의 델타에게 참살당했다. 향년 22세.[39] 웹연재판 당시 이름은 밀리아. 작중에 동명이인인 오르바의 딸 밀리아가 있어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40] 원작 및 코믹스에서는 그나마 섀도우를 직접 보고 죽기라도 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등 뒤에 조용히 나타난 섀도우가 곧바로 아토믹을 날려버리는 바람에 크림슨은 피의 여왕이 부활한다고 좋아하다가 자신의 죽음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죽었다.[41] 골드 킨메키와 퀸튼이 죽지 않고 노예가 된 것을 보면 하얀 악마 본인도 노예라서 어느 정도 (살인에 대한)제약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42] 그새 섀도우가 말한 암살대상을 잊어버리고선 감자라는 단서때문에 시드의 친구인 쟈가를 죽이려고 했다.[43] 전직 포함. 아무래도 코드기아스의 나이트 오브 라운즈의 패러디로 추정되는 것이, 원탁의 기사를 원탁들의 기사로 오역한 어이없는 번역을 그대로 계수했다.[44] 알파는 이에 대해 넬슨이 본래 무인이 아니라 연구자 출신이라 전투 센스가 형편없는데다 제아무리 분신을 늘려봐야 그걸 조종하는 뇌는 하나라 허수아비나 마찬가지라고 깠다.[45] 효과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섭취해야 하며, 1년에 12 방울 밖에 생산할 수 없다는 것.[46] 특히 시드랑 아우로라의 대화가 가관인데 넬슨을 보자 하는 대화가 "아는 대머리?", "아니, 모르는 대머리."였다.[47] 사실 코믹스에서도 애니처럼 대사로 노골적으로 놀리지만 않았을 뿐이지 이 인간 머리에만 지속적으로 반짝이는 효과를 넣어놓아(...) 굉장히 강조해놓았다.[48] 물론 원작 소설과 코믹스에서도 좀 밝히는 성향은 있었지만(...) 애니메이션에서 이를 유독 부각시킨 것이다. 코믹스에서도 원래 엡실론이 자신의 슬라임 뽕을 본 거냐며 으르렁거린 상대도 넬슨이 아니라 알렉시아랑 로즈 쪽이었다.[49] 코믹스에서는 검 자체가 투명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묘사되었으나 애니메이션에서는 검은 눈에 보이지만 그 대신 눈에 보이지 않는 원거리 참격을 날리는 것으로 묘사되었다.[50] 전 10석은 2년 전, 그러니까 섀도우 가든이 잠깐 시드와 떨어져 확장주의적 행보를 보이던 시기에 어쩐 일인지 섀도우에게 걸려서 죽었던 모양이다.[51] 이때 시드는 로키의 강함까지 파악했는지 의외로 강하다는 평가를 내린다.[52] 단 이는 교단 내부적으로도 제대로 정보 공유를 하지 않았던 터라 카렌(카이)가 세르게이를 퍼스트 칠드런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고, 이후 세르게이가 아지트에 남긴 기록에서 실제로는 라운즈 10석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53] 마라크의 고기를 소량씩 섭취하면서 육체를 강화해 나가던 중 전 베가르타 칠무검이자 라운즈 10석이였던 히카에 오로를 시합에서 베어버리고 교단의 권유를 받아 라운즈 10석을 물려받았다.[54] 그 증거로서 단순한 물리 공격으로는 세기와 상관 없이 압도적인 회복력에 거의 데미지를 주지 못했는데, 단순히 이마에 계란을 치는 어이없는 방법으로 완전히 죽일 수 있게 하는 백도어까지 마련해둔 것이 밝혀진다.[55] 일본어로 '물러서라, 뒤로 빠져라(控えおろう)'를 의미한다.[56] 애니메이션에서는 악마 빙의 증상이 나타난 딸 밀리아를 두고 절망에 빠진 오르바에게 교단이 접촉해오는 회상씬이 직접적으로 나온다.[57] 이때 섀도우가 보통 사람들과 달리 리미터 자체가 없단 것을 느꼈는지 어둠에 패배한 자신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며 딸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마지막으로 생을 마감한다.[58] 같은 물건을 딸인 밀리아도 갖고 있었으며 이쪽은 밀리아가 죽은 후 알파가 회수했다.[59] 광폭화된 직후에는 인간으로서의 일말의 이성이 남아있었기 때문이었다. 자신을 생체실험한 당사자이니 곱게 볼 리 만무했기 때문. 반대로 자신의 말동무가 되어 주고(대답은 전혀 못했으면서도) 그가 학대를 덜 하도록 막아준 알렉시아는 풀어줬다.[60] 코믹스에서는 상당한 거구로 그려졌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날렵한 닌자 타입처럼 묘사되었다.[61] 다만 올리비에는 후대에 실제와 달리 인간 남성으로 알려 있기 때문에 베놈이 싸운 상대를 대중들이 올리비에라고 인식했다면 그건 올리비에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고 봐야 한다.[62] 직역하면 변태새끼(...)[63] 양자라고 하는 것을 보면 케츠해트 가문을 통해 오리아나 왕국을 조종하기 위해 교단에서 파견된 인물로 추정된다.[64] 단순히 성우의 연기력과 포스 뿐 아니라 실제로 능력 보정 연출을 받았는데, 지미나에게 일방적으로 밀리는 안네로제가 카운터를 노리는 작전으로 나왔다는 것을 간파하거나 지미나가 아이리스를 상대로 미세한 동작이나 시선만으로 공격 당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기술을 사용했다는 것을 간파하는 등 원작이나 코믹스에 비해 상당히 유능해졌다.[65] 원래 오리아나 왕국은 예술로 유명한 곳이라 검술을 배우려 하는 사람은 오직 스타일리시 도적 슬레이어의 영향을 받은 로즈 오리아나 뿐이다. 다만 어느 정도 소양은 있다고 본인이 인정한 적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더 강한 다른 검사들이 알아보지 못 하는 것을 알아본다는 것 자체가 수상한 모습이긴 하다.[66] 애시당초 오리아나 왕국에서 검사들이 별 힘을 못 쓰는 것 자체가 디아볼로스 교단이 뒤에서 손을 쓴 결과다. 그러니 교단 소속인 도엠이 검술에 대해 잘 알더라도 이상하지는 않은 것.[67] ド는 드레드노트급에서 유래된 일본어의 강화 표현이다. 초超로 직역해도 무방하다.[68] 케츠는 일본어로 엉덩이를 뜻하는 말이고, 배트는 문자 그대로 Bat. 1950년대 일본 고교 야구에서 일상적으로 행해지던 체벌이라고 한다.[69] 설명 그대로 그가 변태란 묘사는 없지만, 문제는 지금까지 이런 식의 이름을 가진 캐릭터들이 어찌되었든 이름 그대로의 면모들(후시아나스가 보기 드문 호인이라는 긍정적 캐릭터성은 어찌되었든 시종일관 눈치는 밥말아먹은 언행을 보이거나 지미나 세넨(섀도우가 아닌 실제의)은 실제로 수수하게 살다 죽은 사람이라던지..)을 보여왔기 때문에 독자들은 의심하고 있다(...)[70] 애니메이션에서는 슬라임을 두른 델타의 꼬리에 명치가 뚫리며 즉사했다.[71] 애니메이션에서는 즉사할 정도로 칼이 깊이 박히지는 않았지만 그 칼에는 감마의 마력이 잔뜩 실려 있었던 탓에 박히는 것과 동시에 마력이 폭발하면서 즉사했다.[72] 근데 여기서 또 문제는 겟탄이 맹인이어서 유키메의 소리가 난 쪽으로 손가락질을 했는데, 시드는 그 손가락질한 자리에 금맥이 있을거라 여겼던 것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델타랑 죽어라 파보니까 뭔가 나오기는 했다. 그것마저도 삽질하다가 싫증나서 자리를 떴는데 떠난 직후 델타가 땅 속에 뭐가 있었다고...[73] 애니메이션에서는 섀도우의 마력을 받고 회복한 559번에게 죽는다.[74] 넷상에서 중2병같은 웃음을 표현하는 속어로, 읽을 때는 한자를 그대로 음독한 안코쿠비쇼오(あんこくびしょう)가 아니라 다크니스 스마일링(ダークネススマイリング) 으로 읽는다고 한다.#[75] 야미쿠모(やみくも), 암지주[76] 사이류우(さいりゅう), 가는 버드나무[77]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그의 아내는 자신이 교단의 인질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편안히 눈을 감았다고 한다.[78] 해당 성우의 누나인 우치다 마아야 역을, 아내인 히다카 리나클레어 카게노 역을 맡고 있으며 두 캐릭터 모두 모바일 게임에서 해당 에피소드의 주역으로 등장한다.[79] 라기보다는 제타가 바로 릴리의 직계 후손이다. 올리비에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알파와 비슷한 경우라고 보면 된다.[80] 워낙 글러먹은 매드 닥터다보니 심지어 생전의 카게노 미노루조차도 이 남자에게 원한을 품었을 정도로 인성이 파탄난 자였다.[81] 만약 사에지마가 아카네와 함께 있다가 살해당한 거라면 사에지마도 기사를 앞에 두고 긴장했을 테니 총알이 박힐 일은 없었을 테니 아카네에 대한 의심은 사그라들게 된다.즉, 총에 맞은 것 자체가 아카네의 사에지마 살인 의혹에 대한 강력한 반박 증거인 것.[82] 사실 이 도적은 진짜 도적이 아니라 도적으로 가장한 루슬란 바넷이었다. 루크레이아는 강욕의 눈동자를 연구하던 도중 위험하다고 판단해 나라에 헌납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병 때문에 쇠약해져서 기사로서 힘을 거의 대부분 상실한 루슬란이 루크레이아를 암살한 것.(참고로 루크레이라를 죽일 때 심장을 찌른 후 칼을 비틀기까지 해서 죽이는데 루슬란 또한 나중에 섀도우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죽는다.) 이후 루크레이아의 비상한 두뇌를 이어받은 그녀의 딸 셰리가 언젠가 강욕의 눈동자를 해독해주리라 생각해서 양녀로 거뒀다.[83] 모바일 게임[84] 원작에서는 6인조이지만, 애니메이션판에서는 2인조로 나왔다. 코믹스판 역시 2인조로 등장.[85] 납치범들 중 하나인 양아치 역.[86] 납치범들 중 하나인 전직 군인 역.[87] 납치범들 중 1명인 양아치의 말에 의하면 아카네의 아버지는 여기저기서 꽤나 원한을 많이 샀던 듯 하다.[88] 카게노 미노루에 의해 머리를 집중적으로 얻어맞은 탓인지, 사이보그로 개조되어 등장할 때에도, 머리 부분이 집중적으로 기계화가 되어 있었다. 그 영향으로 기억에 문제가 생긴 듯, 자신이 누구인지 뭘 하고 있었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나마 양아치는 기억을 잃은 것을 빼고는 자아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전직 군인은 양아치 이상으로 머리를 심하게 망가진 탓인지, 말도 어눌한데다, 약 없이는 파괴 충동을 억누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저 1화에서 주인공의 모습만 희미하게 기억할 뿐. 애니 1기에서 보였던 신중한 모습과는 딴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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