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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코난/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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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살인 사건
2.1.1. 캐릭터들의 관련 언급
2.2. 축구와 특수 장비2.3. 기타
3. 패러디4. 관련 문서

1. 개요

에도가와 코난의 밈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목록

2.1. 살인 사건

독자들에게는 저승사자+사신+파괴신+학살신+불행의 신+재앙신+워킹 데스노트로 인식된다. 그가 가는 곳마다 사건사고가 터져 건물이 파괴되고 사람이 죽어나가기 때문에 팬들이 붙인 별명이다. 실제로 코난이 나타나는 곳마다 매우 높은 확률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1] 확률이 약 90% 정도인 게 김전일과의 차이점이다.[2] 소년탐정 김전일의 김전일, 위기탈출 넘버원의 넘버원과 함께 여행을 같이 가면 안 되는 세 사람 중 한 명이다.

어디까지나 팬들의 농담이었지만 이제는 작중 인물들도 이걸 적지 않게 디스한다. 팬들이 만든 김전일과 코난의 콜라보가 여럿 있을 정도. 공식 콜라보는 게임판인 우연히 만난 두 명의 명탐정이 있다. 여기서 코난과 김전일이 여행 간 섬에서 둘의 액이 시너지 효과를 내었고 주민들이 대량학살되는 수준의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대체로 모리 코고로 탐정과 같이 있기에 의외로 이게 잘 부각되지 않는 편이지만 63권에서 메구레 쥬조가 모리 코고로뿐만이 아니라 코난도 사건을 몰고 다니는 게 아니냐는 소리를 했다.

세기말의 마술사에서는 모리 코고로에게 사건을 몰고 다닌다는 소리를 했다. 82권에선 사토 미와코도 코난이 항상 사건 현장에 있다는 말을 했다. 심지어 야마무라 미사오도 코난보고 액막이를 해보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자신에게 죽음이 붙어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듯이 헤이지에게 사건이 붙어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밈이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상당히 유명해서 수많은 패러디가 생기기도 한다.

2.1.1. 캐릭터들의 관련 언급

"사건을 몰고 다니는 것은 모리 군인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코난 너였구나."
"아니, 또 너였냐? 코난! 사건을 터트리고 다니는 불청객은 유 탐정인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코난 너였구나."
"내 눈엔 당신보단 살인 사건 냄새를 귀신같이 맡고 항상 현장에 있는 요 코난이 더 저승사자처럼 보이는데."
-메구레 쥬조
"또 가는 곳 마다 사건이네? 사건이 쿠도를 따라다니는게 아닌지 몰라?"
-하이바라 아이
"너가 코난이로구나. 너 진짜 어디가서 굿 한번 해봐야겠다. 귀신이 붙었으니 맨날 가는 곳마다 사건이지."
"니들 진짜 무슨 저주라도 걸렸니? 어째 너희가 가는 곳마다 사건이 끊이질 않는다?"
-야마무라 미사오
"어째 니가 사는 동네는 사건이 끊이질 않는다?"
"니가 또 사건을 부른 건 아니고?"
-핫토리 헤이지
"그나저나 모리 씨에 지지않을 정도로 사신이로구나. 살인현장에 매일, 매일."
-사토 미와코
"코난 넌 왜 또 여기에 있어? 항상 사건사고를 몰고 다닌다니까."
"그중에서도 코난이 제일 개근상 감이죠."
-타카기 와타루
"됐어. 그 녀석이랑 엮어봤자 좋은 일 하나 없는데 뭐~."
"가는 곳마다 사건을 달고다니기 때문에 이번에는 떼어놓고 가려 했는데..."
"아니, 죽음을 몰고다니는 건 저 꼬맹이가 아닐까 싶은데."
-스즈키 소노코
"또 이 꼬맹이로군...!"
"그나저나 사건에 자주 휘말리는 꼬맹이군..."
-요코미조 쥬고
"너는 왜 또 여기에 있냐?"
"하여튼 간에 그 녀석들은 어디갔다 하면 사건이야!"
-모리 코고로

2.2. 축구와 특수 장비

11번째 스트라이커라는 축구관련 극장판이 따로 나올 정도이니 코난 팬이라면 다 아는 축구광이다. 어린이 탐정단 친구들과 함께 축구경기를 보러갈 정도로 축구팬이기도 하며 쿠도 신이치 시절 축구부에 들었을 정도로 축구를 좋아하고 잘하는 편이다. 11번째 스트라이커에서 축구선수인 히고선수가 직접 인정할 만큼 축구를 잘했다고 한다. 또한 축구공을 맞춰 폭탄을 멈추는 등 대부분 축구로 해결하려고 하는 편이다.

코난이 탐정 일을 하면서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추리를 펼칠 수 없는 한계나, 범인을 제압하는 용도 등으로 아가사 히로시가 만들어준 발명품을 사용한다. 여기서 밈이 된 것은 축구공. 축구공이 나오는 벨트와 초강력킥 운동화를 신고 웬만한 범죄자들을 다 잡아낼 정도로 명중률과 축구실력이 좋다. 후기 극장판들에서는 마지막 마무리가 대부분 코난의 축구로 마무리될 정도로 비중이 커지기도 하였다.

침묵의 15분에서는 눈사태에 휘말려 파묻힌 코난이 자신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 사용하기도 했다.

이차원의 저격수에서 연화(불꽃놀이)가 내장된 축구공을 사출하는 벨트를 만들었다. 이것 덕택에 범인을 저격하기 위해 필요한 광원을 제공할 수 있었다.

화염의 해바라기에서 처음 괴도 키드에게 사용할 때는 차기도 전에 빛나는 공으로 나온다. 그리고 연화(불꽃놀이)가 내장된 축구공[3]으로 폭발에 의한 압력차를 이용해 물속에서 탈출할 때도 썼고, 벨트에서 떨어지지 않으면 계속 부푼다는 성질을 이용하여 구명조끼 대용으로도 썼다.

순흑의 악몽에서는 관람차 붕괴를 막는 용도로도 썼고 이차원의 저격수에서 나왔던 불꽃슛 축구공으로 오스프리에 불을 비춰 아카이 슈이치가 오스프리 날개 저격을 돕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했다.

진홍의 연가에서는 폭포의 흐름을 분산시켜 사츠키당에 붙은 불을 끄는 데 이용되었다. 이걸 보고 있던 경찰들은 기적이라면서 감탄한다.

제로의 집행인에서도 사용했다. 이번에도 불꽃놀이 축구공. 차를 탄 채로 공사중인 건물에서 점프한 다음 차에서 내려서 찼다! 그 뒤로 폭발하는 차의 불꽃과 함께 장렬하게 날아가며 캡슐의 궤도를 매우 조금 바꿨다.

비색의 탄환에서는 리니어 열차에 몰래 타기 위해 시선을 돌리는 용으로 불꽃슛 축구공을 사용했고, 리니어 열차 앞에 벨트를 달고 공을 크게 부풀려서 리니어 열차의 충격을 흡수했다. 이를 위해 리니어 앞면에 구멍을 낼 때는 축구공이 아닌 쓰던 헬멧을 차는 걸로 봐서 장탄수는 여전히 2개인 듯하다.

할로윈의 신부에서는 새로 제작된 강화형 벨트가 등장하는데, 이 벨트로 초거대 축구공을 만들어서 플라먀가 설치한 두 종류의 액체폭탄이 만나 폭발하는 것을 막았다. 또 플라먀가 던진 수류탄을 적중하여 수류탄의 방향을 바꿨다.

터보 스케이트 보트 역시 범인을 추격하는데 사용하는데, 극장판에서 아예 곡예 수준으로 타는 액션을 선보인다.

2.3. 기타

파일:코난과 옥디룩.jpg

3. 패러디

4. 관련 문서


[1] 유명 관광지와 놀이동산 (트로피컬 랜드 포함) 그리고 비행기와 크루즈선과 이지스함 그리고 도심에 위치한 벨트리 타워 (극장판 8기 9기 17기 18기 한정) 마지막으로 코난 (신이치)이 좋아하는 홈즈의 고향이자 영국의 수도인 런던에서도 사건이 터진다.[2] 김전일은 거의 100%에 가깝다.[3] 더빙판에선 코난이 생사의 기로에 놓인 그 다급한 상황에서 남도일 더빙을 맡은 강수진이 다급하긴 하지만 굉장히 진지한 목소리로 불꽃슛 축구공이라고 말했다.[4] CIA 소속인 미즈나시 레나가 검은 조직에 잠입해 있는 것을 묵인하고 그 대가로 FBI도 그녀에게서 정보를 제공받기로 하자고 일본 지역 책임자인 제임스 블랙에게 요구한다.[5] 아카이의 위장 죽음과 복귀 시나리오를 짰다.[6] 대표적으로 어려지기 전에 첫만남에서 얼굴도 보기 전에 총을 두번이나 발포하고, 협박해서 검은 조직에서 쫓기고 있는 미야노 시호로 변장시켜 '알아서 탈출 하겠지'라며 권총을 든 조직원과 대면시켜 폭탄에 휘말려 죽을 뻔한 일이다.[7] 진구 편과 김희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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