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보아 국제공항 Esenboğa Uluslararası Havalimanı Esenboğa International Airport | |
공항코드 | |
IATA | ESB |
ICAO | LTAC |
개항 | |
1955년 | |
개요 | |
국가 | [[튀르키예| ]][[틀:국기| ]][[틀:국기| ]] |
위치 | 튀르키예 앙카라 |
종류 | 국제공항 |
고도 | 953m (3125 ft) |
좌표 | 북위 47도 7분 41초 동경 032도 59분 42초 |
운영 | |
TAV Airports Holding | |
활주로 | |
제1활주로 | 21L/03R (3,750m x 60m) |
제2활주로 | 21R/03L (3,750m x 45m) |
지도 | |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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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튀르키예의 수도 앙카라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1955년에 개항했다. 그리고 현존하는 튀르키예의 공항 중 제일 역사가 오래된 공항이다.[1]2. 시설
공항 서쪽은 국내청사, 공항 동쪽은 국제청사로 이루어져 있다. 국제 청사보다는 국내 청사의 이용객이 더 많으며, 이스탄불에서 국제 환승이 많다보니, 국내청사 가장 서쪽에 3개 카운터는 터키쉬 에어라인의 이스탄불 행 전용 카운터로 운용 되고있다. 다만 터키항공에서 티켓을 발매 했어도 실 운영사가 에이제트일 경우 해당 카운터는 이용하지 못한다.흡연실의 위치가 매우 찾기 어려운데, 국내선의 경우 탑승동 중앙에서 1층으로 내려간 후 서쪽끝 커피숖 옆 문을 열고 나가면 흡연실이다. 국제선의 경우 공항 지도에는 흡연실이 표기되고 있으나 실제로는 없다.(...)
3. 운항 노선
현재 유럽[2],중동[3] 노선만 있으며, 한국행은 정규편은 없다.[4]튀르키예의 플래그 캐리어인 터키항공은 이스탄불 공항만을 허브로 두고 그 공항만 지속적으로 육성시키고 있고 그 사이에 이 공항의 슬롯 상당수는 자회사 에이제트(구. 아나돌루제트)가 차지하게 되었다.
3.1. 국내선
항공사 | 편명 | 취항지 |
터키항공 | TK | 이스탄불 |
에이제트 | TK | 이스탄불(사비하 괵첸), 이즈미르, 말라티아, 무슈, 오루두 |
페가수스 항공 | PC | 이스탄불(사비하 괵첸), 이즈미르 |
3.2. 국제선
항공사 | 국가 | 편명 | 취항지 |
터키항공 | TK | 계절편: 프랑크푸르트, 제다, 메디나 | |
에이제트 | VF | 아다나, 아다만, 아이르, 알마티, 암만(알리아), 암스테르담, 안탈리아, 아스타나, 바그다드, 바쿠, 배트맨, 베이루트, 베오그라드, 베를린, 빙ğ, 비슈케크, 보드룸, 부르사, 차나칼레, 초를루, 달라만, 디야르, 엘르체르츠르, 에르츠르, 알마즈, 베오르크, 베오, 카흐만마라슈, 카르스, 카이세리, 키예프, 마르딘, 모스크바(브누코보), 파리(샤를 드골), 리제(아르뱅), 삼순, 샨파우르, 타슈켄트, 시암, 타브나크리, 타브레슈켄트 계절편: 브뤼셀, 쾰른-본, 뒤셀도르프, 함부르크, 하노버, 런던(스탠스테드), 뮌헨, 스톡홀름, 슈투트가르트 | |
페가수스 항공 | PC | 알마티, 암만(알리아), 안탈리아, 보드룸, 오토페니(부쿠레슈티), 쾰른-본, 초를루, 두바이, 뒤셀도르프, 아르빌, 에르칸,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런던(스탠스테드), 샤르자, 스톡홀름, 슈투트가르트, 트빌리시, 테헤란(이맘), 빈 계절편: 베를린, 크라쿠프, 모스크바(도모데도보), 바르샤바 | |
선 익스프레스 항공 | XQ |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하노버, 뮌헨 계절편: 암스테르담, 베를린, 브뤼셀, 쾰른-본, 코펜하겐, 함부르크, 스톡홀름, 슈투트가르트, 트빌리시, 빈, 취리히 | |
코르돈 항공 | XC | 계절편: 쾰른-본, 뒤셀도르프, 뉘른베르크 | |
아에로플로트 | SU | 모스크바 | |
에어프레미아 | YP | 계절편: 서울(인천) | |
에어 세르비아 | JU | 베오그라드 | |
ATA 항공 | 테헤란(이맘) | ||
아제르바이잔 항공 | J2 | 바쿠 | |
부타항공 | 바쿠 | ||
카타르 항공 | QR | 도하 | |
위즈에어 | W6 | 아부다비 | |
플라이두바이 | FZ | 두바이 | |
에게안 항공 | A3 | 계절편 : 테살로니키 | |
아리아나 아프간 항공 | FG | 카불 |
4. 여담
- 터키항공을 통해 제3국 - 이스탄불 - 앙카라로 도착했을 경우 텍싱은 국내선 청사에 하지만, 위탁 수화물은 국제선 청사에서 나오는데 이 거리가 상당하다. 그래서 이런 승객들을 위해 버스를 운영중에 있으나, 이를 안내할 직원이 영어를 못하는 경우가 많아 별도 안내를 해주지 않는 편이다. 해당 버스를 타고 싶으면, 탑승교 중간에 VIP라고 적힌 푯말을 들고있는 직원 옆 계단으로 내려가면 된다.
- 앙카라 도심으로부터는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악명높은 이스탄불 택시와 다르게 이곳의 택시는 외국인 승객을 호구로 아는 경우가 매우 적고 친절한 편이라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해도 좋다. 앙카라 시내로부터 해당 공항을 경유하는 노선 버스는 없으며, 앙카라 북부 도심중앙 쪽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가 한대 있다. 해당 버스의 금액은 2022년 12월 기준 50리라였다.
- 카트 대여료는 2유로 이며 리라는 환율에 따라 받는데, 왜인지 국제선 청사의 카트 기계에서는 유로만 사용가능(...) 해서 리라로 카트를 이용할 경우에는 카트 앞에 서있는 직원에게 리라를 건내주면 된다.
- 공항 내 입점해 있는 환전센터는 매우 불리함으로 시내의 사설 환전센터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1] 원래는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이 제일 오래된 공항이었으나 이스탄불 공항으로 이전하면서 공항이 해체됐다. 이로써 튀르키예 국내에서는 에센보아 국제공항이 제일 오래된 공항이 됐다.[2] 에센보아 국제공항이 자리한 튀르키예,러시아,헝가리 등등[3] 사우디아라비아,이란,이라크,카타르 등등[4] 화물편을 포함하면 아시아나항공이 있으며, 여객의 경우 에어프레미아가 계절편으로 취항하며 노선 증설을 시도한 이력은 있다.[5] 국내 저비용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가 해당 공항에 부정기편으로 2022년 8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와, 2022년 12월 29일부터 2023년 3월 16일까지의 2번을 운행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