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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07:24:18

연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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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姫シリーズ
1. 개요2. 작품 설명
2.1. 역사 여체화물의 선두주자
2.1.1. 한국 웹소설에 준 영향
2.2. 펠라치오 특화 에로게
3. 연희 시리즈/진영4. 시리즈 목록
4.1. 게임
4.1.1. 연희무쌍 계통
4.1.1.1. 둥지 짓는 카린쨩 - Be My Servant!
4.1.1.1.1. 등장 인물
4.1.1.2. 둥지 짓는 카린쨩 ~ 라비린스 킹덤 X ~ → 마왕 카린쨩 RPG
4.1.2. 전국연희 계통4.1.3. 쌍천연희 계통
4.2. OST4.3. 애니메이션4.4. 만화4.5. 소설4.6. 드라마 CD
5. 관련 문서6. 관련 사이트 및 커뮤니티

1. 개요

일본에로게 시리즈. 제작사는 BaseSon.

삼국지연의의 인물들을 미소녀 게임업계 중 처음으로 여성화한 것으로 화제를 일으킨 작품으로 《연희무쌍》으로 시작했으며 연희무쌍 시리즈가 맹장전으로 일단락된 후 일본의 센고쿠 시대(전국시대) 인물들을 여성화한 후속작 《전국연희》가 발매되었다.

제목인 연희무쌍은 무쌍 시리즈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덕분에 무쌍 시리즈는 본의 아니게 에로게에까지 영향을 미친 브랜드가 되어 버렸다.

에로게 4대 천왕이 전부 연희무쌍 시리즈에 등장한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2. 작품 설명

처음에는 중국 및 일부 삼국지 팬들에게 삼국지의 인물들을 가지고 무슨 짓이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충공깽성 비난이 많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당시 읽었던 삼국지가 창작물이었던게 밝혀진 이후론 그냥 연의를 소재로 한 3차 창작 작품으로 인식이 되었다. 또한 팬덤층이 확고해서 후속작이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많은 작품이다. 삼국지를 바탕으로 하는 매체들이 고질적인 오류를 내는 부분인 이름의 표기도 올바르게 고증해서[1] 호평을 받은 부분도 있다.

맹장전을 제외하고는 전투파트가 존재하는데, 장르 특성상 계륵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본래 삼국지를 소재로 한 매체는 내정도 유명하지만, 높은 난이도의 전투파트 또한 유명한데 문제는 전투 시스템이 지나치게 단조롭고 플레이로 만들 수 있는 변수 조차 없다. 게다가 이 전투파트를 제외해도 플레이엔 아무런 지장도 없다는 점을 제작진도 뒤늦게 인지했는지 전투시스템이 아예 사라졌다.

그래서 맹장전에서는 전투파트를 삭제하고 이벤트를 보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나, 이벤트를 보면 다른 이벤트가 추가되는 어려운 방식 및 일부 등장인물들의 공기화로 인해 원성만 많았으며, 그저 진 연희무쌍의 팬디스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평가를 받게 되기도 했다.

아이샤, 슈리, 링링만 전용 엔딩이 있는 공략대상이고 나머지는 그저 이벤트를 모으기 위한 도구에 불과했다.[2] 이는 진 연희무쌍에서 시스템 개선 및 유비처럼 연희무쌍에 등장하지 않은 캐릭터를 추가시키는 등 개선되었다. 사실 대부분의 걸게임에서 주연 캐릭터 3~5명 정도가 공략대상이고 나머지는 서브캐릭터라는 걸 감안하면, 연희 시리즈에서 문제될 부분은 전혀 없지만, 아무래도 삼국지 시리즈라면 많은 장수의 등장이 트레이드마크였던지라...

맹장전으로 시리즈는 완결되고[3] 시리즈는 더 이상 만들지 않았으나 제작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전국시대를 모티브로 한 신작인 《전국연희》의 제작을 발표했다.

그리고 새로운 무장들이 추가되는 것이 발표되었다. 이름은 '연희영웅담'.(연희영웅담 홈페이지) 추가된 무장들은 당연하지만(...) 연희몽상 쪽으로 추가된다.

2014년 12월 19일, 연희무쌍, 진 연희무쌍, 진 연희무쌍 맹장전의 게임 3종과 각 게임의 OST,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담은 DVD를 합친 진 연희몽상 컬렉션 박스가 발매되었다.

2021년 8월에서는 같은 작품을 모티브로 하는 게임인 삼국대전 스매쉬와 크로스오버를 했다. 같은 날 연희 시리즈의 신 프로젝트로서 진 연희무쌍 맹장전을 기준으로 연희영웅담의 신 캐릭터를 추가한 if 루트의 에피소드 모음집인 '진 연희 영웅담'. 연희 영웅담의 신 캐릭터를 추가한 리메이크작인 '진 연희몽상 혁명 촉전, 위전, 오전'이 발표되었다.

2024년에는 초한지를 모티프로 한 『쌍천†연희』가 발매되었다.

본가 작품이나 애니메이션이 공식으로 한국에 발매되거나 방송된 적이 한번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모바일, 웹게임이 3번이나 출시된 기묘한 상황이다. 덕분에 미연시 치고 적잖은 인지도와 인기를 갖고 있는데, 한글패치는 무인판(오리지널)하나 달랑 나오고 번역팀이 해산된 상태라 번역기를 쓸 줄 알아야 즐길 수 있다.

등장인물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많다보니 시리즈 전체적으로 성우진이 빵빵하다. 중복 캐스팅을 할 만도 한데 쌍둥이 캐릭들이 아니면 거의 단일 캐스팅이다. 일단 에로게 4대 천왕은 무인판부터 모두 나오고, 미소노 메이, 사카키바라 유이, 미즈하시 카오리, 키무라 아야카, 이이다 쿠우 같은 베테랑들도 보이며, 아카바네 쿄코처럼 비교적 젊은 성우들도 대거 캐스팅되어 연희무쌍 시리즈를 다 플레이해봤다면 에로게 성우들의 반 이상은 얼추 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2.1. 역사 여체화물의 선두주자

일단 일러스트와 제작사만 봐도 알다싶이 본질은 미소녀 에로게다. 원본인 삼국지연의나 대표적인 삼국지 게임인 코에이 삼국지삼국무쌍 시리즈와 몇백만 광년은 떨어져 있으며 스토리도 동탁이 착한 인물에 죽지 않는 작품이기에 모티브만 삼국지연의지 정사와는 아예 궤를 달리 하는 작품이다. 시리즈의 첫 작품인 연희무쌍이 첫 발매된 2000년대 중반은 FATE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조차 신선한 소재로 취급받고 실제 일본 센고쿠 시대 때 최고의 명장인 우에스기 겐신을 모티브로 한 전국란스우에스기 겐신의 성전환(TS)도 초반에 충격과 공포였으나 압도적인 모에와 미소녀 일러 덕에 흥했다.

초대작이 출시되던 시기엔 역사인물의 재창조 풍조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시절이었기 때문에 남자의 로망인 삼국지의 등장인물들을 속되게 말해 한낱 종마의 하반신에 껄덕이는 치녀로 만들었다는 식으로 비판하는 세력이 많았다.이보다 7년은 더 빨리 나온 일기당천이란 작품은 곡옥이란 설정으로 작중인물을 단지 삼국지의 인물들의 이름과 정신을 계승하는 후계자 비슷한 느낌으로 만들었고 세력에 속한 인물도 애매하게 섞어놓거나 하고 애초에 일본에서 벌이는 일이었던 설정 덕분에 삼국지 자체와의 비교에선 어느 정도 떨어질 수 있었지만 연희 시리즈는 어쩌면 있을지도 모를 장군급 이상이 여성무장인 평행세계의 삼국지라는 설정이라서 원작 삼국지에서 연관이 안 되면 오히려 문제가 많았다.

그러나 덴카토이츠-센고쿠히메 시리즈, 역사적 인물을 기반으로 한 전기물인 페이트 시리즈가 주목되기 시작한 뒤 2015년 페이트 그랜드 오더로 쐐기를 박은 이후부턴 역사인물 모에화를 받아들이면서[4] 비로소 이런 작품이 나와도 "아 그런 작품도 있지"라고 넘어가며 어디까지나 수많은 장르 중 하나로 여기기 시작했으니 발매 당시엔 상술했듯이 삼국지에서 떼어놓는게 무리인 요소를 TS 에로게에 적용했다는 것 때문에 웹상에선 엄청난 비판 및 비난에 시달렸었다.[5] 이게 얼마나 심했냐면 이런 비난여론 덕에 회사 자체에서 광고한 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이름을 알린 노이즈 마케팅이 되었을 수준이었다.

이러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제작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리즈를 계속 발매하며 버텨온 결과 역사적 인물 재창조의 선구자라고 볼 수 있을 정도. 이후 삼극희 등을 포함한 삼국지는 물론, 여러 매체를 막론하고 성전환물이 상당히 많이 나오게 되었으며 인기를 끌게 되었다. 특히 옆동네 페이트 시리즈까지 각 잡고 각종 위인을 여성으로 바꿔대기 시작하면서, 점점 오타쿠층 내의 위인 TS에 대한 거부감이 옅어진 것도 컸다.

또한 제작진도 온갖 비판을 받으면서 작품을 계속 만들다보니 지금은 '삼국지를 소재로 한 작품이 맞지만 인물들이 거의 다 여자로 나오는 이세계물에 가까우니 이런 거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알아서 거르세요.'라는 식으로 선을 긋고 있다. 그래서 리부트 시리즈인 진 연희몽상 혁명에 이르러서는 주인공 혼고 카즈토의 입을 빌어 본작 시리즈 등장인물들과 처음 만났을 때 '난 분명히 다들 남자로 알고 있는데?'라며 대놓고 언급한다. 이외에도 오리지날인 연희무쌍에서부터 외사(外史)라는 설정을 도입하여 "어쩌면 있을 수도 있는 원래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이 외사라는 설정은 작중에서도 중요한 소재 중 하나로 등장한다.

2.1.1. 한국 웹소설에 준 영향

2000년대 후반, 조아라 노블레스에서 싱글 플레이 게임을 소재로 한 19금 가상현실 게임빙의물이 유행했다. 동시기에 발매되었던 연희무쌍 시리즈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삼국지 여체화 성인물들이 조금씩 고개를 들더니 이내 아류작들이 우후죽순 양산되기 시작했다.[6]

이 후에 국내 웹소설 문단에서는 역사 속 인물들을 미소녀로 여체화시키는 미소녀 동물원 겸 캐빨물 라노벨 전반을 '연희물'이라는 별개의 장르로서 분류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원조가 원조이니만큼 대부분의 연희물이 후한 삼국지 시대를 배경으로 삼고 있다. 계기와 모티브는 연희무쌍 시리즈였지만 지금은 아예 별개의 장르로서 따로 장착한 케이스. 2024년을 기준으로 국내 연희물 계열 웹소설은 아직도 노벨피아에서 그 명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즉, 비록 서브컬쳐 시장의 주류 장르는 아닐지언정 의외로 역사가 깊은(?) 장르인 것.

서브컬쳐 요소가 진해서 그렇지 실제 역사를 비튼 방식이니 크게 보면 대체역사의 한 갈래로도 볼 수 있다. 실제로 몇몇 연희물 작가들은 작품의 해시태그에 대체역사를 넣기도 한다. 하지만 둘 사이에는 역사를 다루는 시점과 방법에서 큰 차이점이 존재한다. 국내 대체역사 소설 시장은 자국의 영광과 발전을 위해 작품에 따라서는 주인공의 개인적인 욕망과 감정마저 희생시키는 개발독재형 노맨스 작법이 주류이다. 이에 반해 연희물은 여체화된 위인들[7]로 가득 찬 미소녀 동물원이자 극단적인 여초, 여존남비 세상에서 남성 주인공이 히로인들과 꽁냥거리며 귀여움을 받거나 혹은 귀여워 해주며 주인공 개인의 욕망을 해소하고 히로인들의 사연을 풀어나가는 미시사가 주된 목적인 작품이다.

2.2. 펠라치오 특화 에로게

한때 '펠라치오 카탈로그 게임'이라 불릴 정도로 펠라치오에 힘을 기울였던 에로게로 유명하다. 이것은 기획 및 시나리오 담당인 K.バッジョ의 성향 때문인데, 당시로서는 이례적일 정도로 펠라치오 묘사에 힘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음성 수록현장에서 성우의 연기를 직접 디렉팅하여 농밀하고 과격한 음성을 수록하였다. 그 덕분에 다른 게임에서는 얌전하게 펠라치오를 하던 성우들도 연희무쌍에서는 꽤나 과격한 연기를 보여준다. 심지어 아이돌마스터 출연 성우들도 마찬가지다. 물론 예외는 있었지만...

이런 이유로 2ch의 에로게 게시판 펠라치오 스레에서는 연희무쌍과 진연희무쌍을 역대 최고의 펠라치오 게임으로 꼽았었다. 특히 당시의 유명 에로게 성우를 총망라한 카탈로그 게임적인 의미로 평가가 좋았다.

다만 이것은 K.バッジョ가 담당했던 초기 작품들까지고, 그 이후의 시리즈는 딱히 펠라치오에 특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3. 연희 시리즈/진영

항목 참조.

4. 시리즈 목록

4.1. 게임

4.1.1. 연희무쌍 계통

연희무쌍 시리즈
본편
연희무쌍 진 연희무쌍 진 연희몽상 혁명
팬디스크
진 연희무쌍 맹장전 진 연희영웅담
기타
애니메이션 진 연희몽상 소녀대전 삼국지연의 연희몽상 web 연희 몽상 연희삼국 for Kakao 진 연희몽상 천하통일전


본래 연희영웅담 전까지는 PC판에선 무쌍을 사용했고 나머지는 몽상으로 바꿨는데 연희영웅담 이후부터는 PC판도 몽상을 쓰게 되어서 더 이상 연희무쌍이라는 타이틀을 안 쓰게 되었다. 제목을 몽상으로 통일한 이유는 에이코씨에게 혼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4.1.1.1. 둥지 짓는 카린쨩 - Be My Servant!
2019년 4월 1일에 NEXTON 홈페이지에 10초 가량의 둥지 짓는 카린쟝의 PV가 공개되었다가 4월 2일에 홈페이지에서 내려갔다. 유저들은 만우절기념 장난인 줄 알았지만 4월 29일 트위터에 제작 소식이 올라오면서 만우절 장난이 아닌 진짜임이 밝혀진다. 7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예약구매를 받았으며 12월 20일 공식 발매되었다. 제목을 보면 둥지 짓는 드래곤 계열의 동인게임처럼 보이지만 연희 시리즈 제작사인 NEXTON과 소프트하우스 캐러가 합작해서 만드는 정식 콜라보 작품. 게다가 제목에는 '둥지 짓는'이라는 명칭이 들어가 있지만 스토리는 BUNNYBLACK 기반이며, SLG파트가 둥지짓는 드래곤인 하이브리드 타입 게임이다.

내용은 BUNNYBLACK의 스토리에서 다크스를 카즈토로, 카린이 포제롯테로 바꾸고 다른 인물들도 모두 각각의 캐릭터에 대응시켜 만든 작품이다. BUNNYBLACK쪽의 캐릭터가 더 적기 때문인지 마왕군은 위군, 용사 및 모험자는 오군 캐릭터들이 나오지만 촉군 캐릭터는 등장하지 않는다.

2탄이 예정되어 있으며 1탄에서 나오지 않았던 촉군은 천계 출신이라는 설정으로 2탄에서 등장 예정이다. 하지만 소프트하우스 캐러가 해산됨으로 인해 2탄의 개발은 취소된 듯...했지만 3월 19일 pv가 공개되었다!# 그리고 정규 넘버링이 아니라 1탄의 확장팩 형식으로 발매되었고, 제목은 '별점의 신탁(星詠みの神託)'.

확장팩까지 포함하여 미궁/모험가 길드/용사/천계의 4가지로 진영이 나뉘는데, 만약 카린이 부활을 달성하면 카린 엔딩으로 루트가 결정되며 다른 세 진영은 물론 같은 미궁에서도 카린의 부활 여부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는 후우를 제외하면 다른 멤버들의 스토리를 더 이상 진행할 수가 없다.

카린 본인만도 엔딩이 4가지나 되는데다 휴식이나 스토리없는 던전에서도 간혹 에피소드가 진행되기 때문에 루트 결정, CG를 수집하려면 몇십회차는 기본적으로 각오해야 한다. 물론 회차를 거듭하면 할수록 전승도 강력해져 진행이 빨라지긴 한다. 여하간 회차를 하면 할수록 씬 스킵버튼을 줄기차게 클릭하게 될 것이다.
4.1.1.1.1. 등장 인물
4.1.1.2. 둥지 짓는 카린쨩 ~ 라비린스 킹덤 X ~ → 마왕 카린쨩 RPG
둥지 짓는 카린쨩이 제법 잘 나갔는지 DMM GAMES로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캐릭터 디자인/시나리오 원안은 PC판의 스태프가 그대로 담당하며, PC판에선 나오지 않았던 캐릭터들도 꾸준히 나온다고 한다. 2022년에 서비스 예정.

그러나 2022년 12월이 되어가도록 서비스 소식조차 없었는데, 결국 12월 말에 엎어버리고 마왕 카린쨩 RPG라는 명칭으로 새로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세계관은 둥지 짓는 카린쨩을 그대로 유지하며 시작 시점은 엔딩 이후. 부활한 마왕 카린 등과 함께 세계를 모험하는 게임이 될 거라고 한다.

4.1.2. 전국연희 계통

4.1.3. 쌍천연희 계통

4.2. OST

4.3. 애니메이션

4.4. 만화

4.5. 소설

4.6. 드라마 CD

패왕 프로젝트 시디들은 5개 정도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1번 트랙은 노래, 2번 트랙은 드라마, 3~4는 연기자들의 토크, 5번 트랙은 1번 트랙을 off vocal로 한 것이다.

5. 관련 문서

6. 관련 사이트 및 커뮤니티



[1] 예를 들어 관우 운장이나 여포 봉선처럼 본명과 자를 병기하는 표현은 잘못된 표기이다. 관운장, 감흥패 등으로 표기.[2] PS2판으로 이식한 연희몽상에서는 마초, 조운, 황충도 공략대상이 되어 엔딩이 추가되었다. 그렇지만 나머지는 그저 이벤트를 모으기 위한 도구에 불과한건 여전했다.[3] OP곡 제목이 The (END) of KH†MS. 해석하면 연희무쌍의 끝이 된다. web 연희 몽상의 경우 연희무쌍+진연희무쌍+web추가이벤트 형식의 총집편 비슷한 개념이어서 맹장전 시점보다는 약간 앞서 있다.[4] 기념비적 관점으로 보면 역사인물 TS를 하나의 장르로 취급하는데 있어 가장 큰 공을 세운 게임은 다름아닌 페이트 시리즈이다. 연희시리즈가 스타트를 먼저 뛰었다면 페이트 시리즈는 이를 적절히 재창조하여 양지에 내놓았기 때문.[5] 허나 연희 시리즈 이전에 나온 전국 란스 역시 우에스기 겐신은 물론이고 모리 가문 등 실존했던 무장들이 여성으로 나왔다. 단, 우에스기 겐신이 출시되는 전국 란스는 음지 한정으로 인지도가 많은데다 실제로 여성설이 있는 인물이라 연희 시리즈 수준의 비난은 받지 않았다고 한다.[6] 당시 조아라 노블레스 극초창기 연희물들은 삼국지 19금 게임에 접속했다가 어느샌가 이세계 전이가 되어 로그아웃을 하지 못 하게 되었다는 식의 전개가 많았다.[7] 거의 대부분의 연희물이 군벌과 지방 정권간의 분쟁이 일상인 난세를 주로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싸우는 미소녀여전사. 그리고 작품에 따라서는 전쟁에서 패배한 미소녀의 료나 클리셰도 겸하는 편이다.[8] 연희영웅담에 등장한 캐릭터를 포함해 총 24명 정도가 추가되었다.[9] Fate/stay night의 텍스트 용량이 4.3MB 정도였고, 진 연희무쌍이 약 6MB 정도였다.[10] 스이, 나기, 민메이가 추가된 일종의 확장 버전. 2016년 스팀판 출시.[11] 장료. 곽가가 추가. 2018년 스팀&PS4판 출시[12] 연희삼국과 달리 LIVE 2D를 지원한다.[13] ワンコ(완코)는 어린아이가 쓰는 단어 멍멍이라는 뜻이다.[14] DMM서비스의 신작.[15] 에로게 연희무쌍의 OST모음집이다. 연희무쌍의 타이틀에 나오는 오르골 음악은 志在千里(지재천리)의 오르골 버전이다.[16] 진 연희무쌍의 게임 사운드 모음집[17] 에로게쪽과는 다른 설정도 있다. 예를 들어 대교가 소교의 진짜 언니가 아니라든지.. 대교의 독설 설정이 없어졌다.[18] 요우지라고 읽는데, 요우지는 볼일이라는 뜻도 있지만 용변이라는 뜻도 있다. 한마디로 말장난.[19] 모두 엄청 좋아해요~ 텐호쨩~ 모두의 여동생~치호쨩~ 무척 귀여운... 렌호쨩~[20] 연희 시리즈와 더불어 삼국지의 등장인물들은 여성화한 작품으로 가장 유명한 작품. 다만 여기서는 일부 인물들만 성전환되었으며 사실 삼국지 등장인물들의 성전환 작품의 원조는 이쪽이다.[21] 미축과 황개를 TS 시켰다. 삼국지톡/비판문서를 참고해보면 알겠지만 삼국지TS 장르의 에로물 보다 못하다는 비교(조롱)대상이 된다.[22] 원활한 관리를 위해서 정식 갤러리로 승격을 거부하는 마이너 갤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