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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46:56

요정-사우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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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56B2F><colcolor=#fff> 레젠다리움의 전쟁
요정-사우론 전쟁
War of the Elves and Sauron
<nopad> 파일:Peter Xavier Price_Celebrimbor's Death.jpg
켈레브림보르의 시신을 창에 꿰뚫은 사우론 군대
시기
S.A. 1693 - 1701
장소
에리아도르 (에레기온)
교전세력 가운데땅의 자유민 연합 사우론 세력
교전국 에레기온
임라드리스
린돈
누메노르
크하잣둠
파일:LorenzoCB_-_Eye_of_Sauron_device.png모르도르
지휘관 길갈라드
켈레브림보르
엘론드
켈레보른
암로스
미나스티르
키랴투르
두린 3세
사우론
병력 에레기온 요정군
린돈 요정군
임라드리스 요정군
누메노르
크하잣둠 난쟁이군
모르도르
피해 켈레브림보르 전사 불명
결과 에레기온의 멸망
요정의 승리
에리아도르에서 사우론이 후퇴
영향 임라드리스의 건립
백색회의의 소집

1. 개요2. 진행
2.1. 절대반지의 탄생2.2. 에레기온 침공2.3. 누메노르의 원군

[clearfix]

1. 개요

태양 제2시대에 발발한 전쟁. 제1차 반지전쟁이라고도 불린다.

사우론요정의 세 반지들을 차지하기 위해 일으킨 전쟁이다. 사우론이 켈레브림보르에레기온을 공격하면서 발발했고 이 전쟁으로 에레기온이 멸망하고 켈레브림보르가 전사하여 가운데땅에서 페아노르의 직계 후손은 모두 단절되었다. 그러나 이후 누메노르의 지원군과 요정들의 반격으로 사우론은 점령지를 모조리 잃고 모르도르까지 패퇴하며 종결되었다. 전쟁에서 크게 선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우론은 요정의 세 반지를 획득하는 데 실패하였고 점령지도 모두 탈환당하고 만다. 한편 승패와는 관계없이, 사우론이 이때 점령한 영토는 사우론의 최대 전성기였다. 이 전쟁 이후 요정, 특히 놀도르들의 대부분은 깊은골이나 회색항구에 모여 살게 된다.

2. 진행

2.1. 절대반지의 탄생

참고 영상
사우론은 안나타르로 변장해 절대반지를 만들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절대반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에레기온 침공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에레기온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3. 누메노르의 원군

참고 영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과슬로 강의 전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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