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을 확인하세요.
상위 문서: 우왁굳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64532><rowbgcolor=#164532><tablecolor=#fff><width=53%> ||우왁굳
관련 문서 ||
관련 문서 ||
{{{#!folding [ 콘텐츠 ]
{{{#!folding [ 밈 ]
{{{#!folding [ 관련 문서 ]
1. 개요
우왁굳의 밈을 정리한 문서이다. 사장된 것과 꾸준히 사용 중인 것이 혼재되어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1.1. 별명
1.1.1. ㄱ
- 간석동 그새끼 - 우왁굳이 심심해서 집을 알아보던 중 지도에 간석동[1]이 찍히자 시청자들이 간석동에 사냐며 물었고[2] 이후 같은 날 탬탬버린과의 첫 합방에서 서로 근황을 묻던 중 우왁굳이 "나중에 우왁굳? 아~ 그새끼? 이러면서 모르는 척 하면 안돼~"라며 드립을 쳤고 이에 간석동과 이어 붙인 별명이다. 이후 '간석동 ○○○'라는 식으로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나오기도 했다. 2017년 8월 말 송도로 이사를 가면서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 강화 20대 - 2023년 9월 29일, 디제이맥스을 바탕으로 한 팬게임 형태인 왁제이맥스의 난이도에서, 우왁굳이 기존에서 새로운 패치로 인해 나타난 팬치 난이도에 대해 오해를 불러들이게 되어, 팬덤과 언쟁을 벌이다 우왁굳이 스스로 "나는 강화 20대다" 라고 해서[3] 나타난 별명이다.
- 겜잘택 / 겜못택 - 게임을 잘한다, 못한다는 뜻의 '겜잘'과 '겜못'에 우왁굳의 본명인 오영택의 '택'을 합성한 별명이다. 우왁굳이 게임에서 잘 하거나 못 하는 모습을 보일 때 쓰인다.
1.1.2. ㄴ
- 날강두 - 호날두의 날강두 사건을 활용한 별명이다. 방송이나 높은 금액의 도네를 날로 먹을 때 쓰인다.
1.1.3. ㄷ
- 답답맨 - 트위치 이적 후 하스스톤을 몇 번 했는데 시청자들이 우왁굳의 플레이가 답답하다며 침착맨을 활용하여 생긴 별명이다. 이후 게임에서 답답한 플레이를 보일 때마다 종종 쓰인다.
- 대중형 퇴물
- 두개재 - '드가자'의 변형으로, 게임을 시작할 때 주로 쓰인다.[4]
- 든든왁 - '든든하다 왁갈통'의 준말이다. 어몽어스 합방 당시 근거없는 추리로 생사람을 잡아대면서 생긴 별명이다.
- 디잔 - '잔디'를 거꾸로 한 것으로 오버워치를 할 때 본인을 알아보는 유저들이 많아지자 플레이나 콘텐츠에 방해받지 않기 위해 바꾼 닉네임에서 생긴 별명이다.
- 딸천재 - 딸바보의 반대말. 자신의 친딸인 "그 분"한테도 평소의 시니컬한 말투로 아기 특유의 외모나 기행이나 냄새에 혹평(...)을 내리는 모습을 보고 생겨난 별명. 사실 또래끼리 티격태격거리는 느낌으로 놀아주는 거에 가깝다.
- 똥겜 페이커 - 인디 게임과 축구 게임, 레이싱 게임 등의 비주류 게임들에만 높은 숙련도와 컨트롤을 보여주는 우왁굳이 마치 똥겜에서의 페이커 같다며 생긴 별명이다. 우왁굳 본인도 해당 별명이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주 쓰인다.
- 똥택이형 - 2017년 10월 3일자 방송에서 똥을 참지 못하고 급방종한 사건으로 생긴 별명이다.
1.1.4. ㅁ
- 마틴 - 팬들이 만든 어몽어스 팬 아트를 중국에서 무단으로 스크랩하여 각종 제품에 넣어 전국 문방구에 판매하였는데 그 중 어몽어스 카드에 우왁굳 캐릭터의 이름을 마틴이라고 표기하면서 생긴 별명이다.[5] 우왁굳 본인이 찍은 영상을 포함하여 상품 언박싱 영상들이 유튜브에 존재한다.
- 무능택 - 2017년 10월 21일 홀드패스트 서버 부하 테스트에서 팀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음에도 먼저 포탄에 맞아 숨지거나 총에 맞아 죽는 등 팀을 잘 이끌지 못하여 시청자들에게 무능하다는 조롱을 들으면서 생긴 별명이다.
1.1.5. ㅂ
- 비유학과 수석 장학생 - 09 시절 비유를 잘 해서 생긴 별명이다.
- 빅 스킵맨 - 본인의 팬 카페를 탐방할 때 영상이 나오면 빠르게 스킵 하고 뒤로가기를 누르는 경우가 태반이라 생긴 별명이다. 하지만 본인 취향의 차 관련 영상이나 음식 영상은 넘어가지 않고 보는 편이다. #
1.1.6. ㅅ
- 서른영택 - 2016년 우왁굳이 더 쉽 왁인마를 잡아라 콘텐츠를 진행하던 중 보통 때와 다르게 몸을 어느 정도 사리며 FPS처럼 플레이하자 우왁굳의 나이가 30이었던 것을 이용해 서든어택을 활용하여 생긴 별명이다.
- 성장형 퇴물 - 예전부터 우왁굳을 퇴물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승승장구하자 퇴물이지만 계속해서 성장한다고 해서 생긴 별명이다. 아프리카 그타 시절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 소왁굳 - 조랭몬이 아키네이터로 애인인 개구몽을 찾던 중 '동물 이름이 들어갑니까?'라는 질문이 나와 '그렇다'고 답했음에도 우왁굳이 나와버려 우왁굳의 '우'가 '牛'라서 나온 결과라는 드립이 나오면서 생긴 별명이다.
- 수령님 - 우왁굳을 경애하는 지도자에 빗대어 생긴 별명이다.
- 슬로우 스타터 - 합방이나 PvP 게임을 할 때 초반에는 트롤 그 자체지만 갈수록 실력이 눈에 띄게 오르면서 생긴 별명이다.
- 싸패굳 - 객관안이 지나쳐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거나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모습이 사이코패스 같다고 붙은 별명이다.
- 쌀국수 - 개명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이름 ㅋㅋㅋ에서 인터넷 상에서 논리적 오류를 자주 일으키며 다투는 상황에 대해 말하던 도중에 밥으로 먹을 쌀국수를 가지고 오다, 요즘 인터넷 상황을 "사실은 쌀국수는 라면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라면은 쌀국수일지도 모른다!"라는 상황으로 비유하고, 갑자기 "저 '우왁굳' 아닌데요? 저 '쌀국수' 인데요?"라며 말한 장면에서 유래한 별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조.
- 쌀택이형 - 한 시청자가 도네로 뜬금없이 "퇴근하자마자 달려왔어. 쌀택이형 나 영거같아."라는 어순을 바꾼 드립을 치자 우왁굳이 어이가 없다며 실소를 터트리면서 생긴 별명이다. '○택이형 나 영거같아'라는 식으로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나오기도 했다.
1.1.7. ㅇ
- 앵그리머 - 앵그리 + 스트리머. 트위치 이적 후 시청자들에게 호통치는 클립이 다른 방에 자주 수출되며 생긴 별명이었다.
- 오억굳/오억택 - 콘텐츠용으로 서버를 대여할 때나 공모전 때 유료 폰트를 써야 할 때 등의 돈을 사용해야 할 상황에 흔쾌히 쓰면서 생긴 별명이다. 돈 관련 얘기가 나오면 자주 등장한다.
- 오영태크놀로지 - '오영택 + 테크놀로지 + 노지'라는 뜻으로 노지가 우왁굳에게 붙혀준 별명이다. 우왁굳과 노지 듀오를 부를 때 쓰이기도 했다.
- 오영택티컬 - '오영택'+'택티컬'라는 뜻으로 한 특수부대 전문 팬치가 2017년에 우왁굳이 플레이한 특수부대 게임 'SWAT 4'란 영상을 분석한 영상에서 파생되었다. 이 영상에 우왁굳이 '택티컬'하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그 영상을 우왁굳이 극찬하자, 쓰기 시작한 별명이다. 역시 대단한 우왁굳을 칭할 때, 혹은 군대에 관련한 모습을 보여줄 때 주로 쓴다.
- 오짱 - 노지가 우왁굳이 일본 유학파였던 것을 활용해 오영택의 '오'에 'ちゃん'을 붙여주면서 생긴 별명이다.
- 왁가놈 - '왁굳 + ~가놈'라는 뜻의 별명이다. 우왁굳이 가볍게 쓴소리 들을 만한 일을 했을 때 종종 쓰인다. 엔젤님한테 ‘나가세요’나 고집을 부리면 자주 등장한다.
- 왁기 - '왁굳 + 모기'라는 뜻의 별명이다. 시청자 참여 콘텐츠에서 콘텐츠를 참여자들에게 맡기고 딴짓하러 가거나 우왁굳 본인보다 인지도가 높은 스트리머와 합방을 해서 구독자와 조회수를 쪽쪽 빨아먹는다는 식으로 종종 쓰인다.
- 왁교익 - 왁굳 + 황교익이라는 뜻의 별명이다. 음식 이상형 월드컵에서 엄청 깐깐하고 장황하게 설명하는 걸 비꼴 때 종종 쓰인다.
- 왁굳형 - 가장 자주 쓰이는 별명 중 하나. 시청자들이 친근하게 부를 때 쓰이며, 시청자의 성별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형으로 통칭되어 있는 것이 특징. 우왁굳을 "오빠"로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여동생과 엔젤뿐으로 여겨진다. 파생적으로 왁 엔터테인먼트, 특히 이세계아이돌 멤버들에게도 해당 밈이 전파되어, 멤버의 이름 한 글자에 '굳형'을 붙여 부르는 공통된 밈이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아굳형' 등이 있으며, 관련 레퍼토리로 '~굳형 이거 봤어?'라는 표현이 카페 게시글에서 두루 사용되고, 해당 리액션 영상이 유튜브로 자주 노출되어 착실히 밈화되어 가는 중.
- 왁두 - 가장 자주 쓰이는 별명 중 하나. 피파에서 탐욕부리는 모습이 마치 호날두 같다며 생긴 별명이다. 이후 공모전에 등장한 한 캐릭터의 이름으로 굳혀졌으며 그 캐릭터가 인기를 얻음에 따라 우왁굳의 마스코트로 자리잡았다. 우왁굳 본인도 추후에 있을 논란을 막고자 저작권을 n백만원에 구매하였기에 사실상 마스코트라고 해도 무방하다.
- 왁린스만 - 배틀그라운드나 여러 게임에서 리더를 맡을 때 오더를 내린 뒤, 팀이 몰살당하거나 패배하는 등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때마다 붙는 별명이다. 이름의 모티브는 위르겐 클린스만.
- 왁인마 - '우왁굳 + 살인마'라는 뜻으로 더 쉽 왁인마를 피해라 콘텐츠에서 술래 역할을 맡으면서 생긴 별명이다. 게임에서 우왁굳이 다른 플레이어를 살해할 때마다 종종 쓰인다.
- 완고한 고집의 힘 페리도트 그린 - VR챗 상황극 느그레인저에서 유래한 별명. 우왁굳이 고집을 부릴때 종종 쓰인다. 트위치 이모티콘 중 ‘완고’가 있다.
- 위끗 - 피파 커스텀 시 해설자가 부를 때를 대비해 자신의 캐릭터 이름으로 우왁굳과 발음이 가장 비슷한 'weeket'을 선택하면서 생긴 별명이었다.
- 유방굳 - 우왁굳이 오버워치 부산 맵을 구경하고 나서 유튜브에 올릴 영상의 마무리 멘트를 칠 때 쓰는 '유바'[6]를 귀엽게 말하기 위해 비음을 넣어버려 '유방'으로 발음되면서 생긴 별명이다. #
- 인천작은돌고래 - 2016년 GTA5에서 잼민이를 만나게 되자 본인을 '인천작은돌고래'로 소개하면서 생긴 별명이다. 2015년 고래패밀리와의 합방을 통해 울산큰고래와 인연이 트여 울산큰고래의 닉네임을 활용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후 울산큰고래가 우왁굳을 포함해 트위치 스트리머들을 비방하는 물의를 일으켜 더 이상 쓰이지 않는다.
- 왁해인 - 주르르가 이세계 페스티벌 후기 영상에서 우왁굳을 실제로 본 썰을 풀며 우왁굳의 실물이 배우 정해인을 닮았다고 증언하면서 생긴 별명이다. 바리이션으론 '어깨가 넓어 문을 세로로 지나가는 왁타버스의 정해인과 호시노 겐 스윗훈남인 송도의 장난꾸러기 미소 태평양같은 어깨 미친 신체비율과 BMW 보유 송도에 거주중이며 코리아 빌보드 3위인 이세계 아이돌의 사장인 우왁굳'이 있다.
1.1.8. ㅈ
- 존쩝씹 - '존나 쩝쩝거리네 씹새끼'의 준말로 우왁굳이 밥 먹는 영상을 도네로 받은 악녀가 반사적으로 우왁굳의 쩝쩝 소리를 욕했다가 뒤늦게 우왁굳임을 알고 절규하면서 생긴 별명이다. 우왁굳은 해당 반응을 유쾌하게 받아들였고 이후 악녀와 함께 합방도 하게 되었다. 밥 먹을 때 종종 등장한다.
1.1.9. ㅊ
- 초탄굳 -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중 상대를 발견했을 때 초탄의 경우 꽤 정확한 타게팅을 보여주었으나 이후의 탄들은 모두 빗맞추면서 생긴 별명이다.
1.1.10. ㅋ
- 콧물형 - 09 시절 노가리를 할 때 자주 콧물을 훌쩍이면서 생긴 별명이다. 당시 심한 비염에 걸렸다고 한다.
1.1.11. ㅌ
- 태긩♥ - 엔젤이 본인의 핸드폰에 오영택의 '택'을 따서 '태긩♥'이라고 저장한 것에서 생긴 별명이다. #
- 택 - 오영택의 '택'을 뜻하며 09 시절부터 쭉 쓰이고 있는 별명 중 하나이다.
1.1.12. ㅍ
- 패치 아저씨 - 아프리카tv 원주민들에게 붙혀진 별명. 그가 말만 하면 바로 패치가 된다는 의미이다.
1.2. 단어
1.2.1. 숫자
- 150집 가수 - 우왁굳은 노래를 부르지 않았는데도 시청자들이 직접 우왁굳의 목소리를 짜깁기해서 노래를 만들고 그런 노래들이 150개가 넘는다고 하여 만들어진 밈이다.
- 9.3 부정 선거 - 2020년 9월 3일 팬 카페명이 우리왁굳끼리에서 왁물원으로 변경되고 등급명도 전부 변경되었는데 전 명칭을 좋아하던 시청자들이 만든 밈이다.
1.2.2. 알파벳
- Gwang-go is crazy - 우왁굳이 실수로 유튜브 광고를 2달동안 꺼놨다는 것을 깨닫고 광고를 다시 켰는데 시청자 중 한 명이 Gwang-go is crazy라고 댓글을 달아 생긴 밈. 참고 영상
- CEX - 우왁굳이 검색창에 VRCHAT을 치려다 실수로 타자가 한 칸씩 밀려 CEX를 적고 지웠는데(V->C/R->E/C->X), 이것이 밈이 되었다.
- CT - VR챗 상황극 변신맨에서 CT 촬영을 할 때 카메라를 들고 CT~를 외치며 촬영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이것이 밈이 되면서 사진 촬영을 할 때마다 '김치'나 '치즈'처럼 'CT'를 외치는 게 유행하게 되었다.
- D진다 - 피파 16 리그 경기에서 수비수였던 한 시청자가 실수를 하자 "디진다!"라고 외친 것에서 만들어진 밈이다. 시청자들과 같이 게임을 할 때 시청자들이 우왁굳의 통제를 벗어나려 하거나 게임 플레이를 방해하는 상황이나 몬스터에게 주로 쓰인다.
- Enemy - 원래 발음은 [ˈenəmi] 로 '에너미'라고 발음하는 게 맞지만 우왁굳은 '이너미'라는 특이한 발음을 고집해서 만들어진 밈이었다.
- I'm your slave, Master. - 2013년 Reign of Kings을 플레이 했을 때 외국인 플레이어들에게 납치를 당하자 살아남기 위해서 둘러댄 넋두리에서 만들어진 밈이었다.
- PJ - 다음팟과의 이원 방송을 시작하면서부터 팟수들이 서운하지 않도록 BJ나 PD를 언급할 때 PJ로 표현하면서 만들어진 밈이었다.
- tlqkf - 한영 변환하면 나오는 그것의 순화 버전. 욕을 주력으로 내세우는 편도 아니고 무의식 중으로 나오기 때문에 자막으로 순화해서 표현한다.
- Vow - 우왁굳이 가구를 쌓아서 올라가는 게임을 할때 생긴 밈으로 와우가 아닌 봐우로 발음하며 느끼한 발음 때문인지 중간에 엔젤에게 전화가 와서 제지를 받기도 했다. 주로 할 말이 없을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1.2.3. ㄱ
- ㄱㅅㄷㄹㄱㅇ - '감사드리구요'의 철자. 우왁굳이 밀린 도네를 스킵할 때 대충 표현하는 감사 인사이다.
- 감자 - 차가리 때 트위치 채팅창에 자주 올라오는 이모티콘이다.
- 강화 OOO(시간, 단위 따위가 들어감) - 이 문서의 위의 별명 문단의 'ㄱ' 문단의 '강화 20대'에서 파생된 밈이다. 분란을 조장하는 혐팬치들을 비꼬는 밈이기도 하다. 실제 시각은 오후 11시지만, "강화 10시"라고 표현하는 형태이다. 시각이 아닌 다른 단위 따위로도 표현이 가능한 밈이다.
- 개같은 거 / 쌍놈의 거 - 우왁굳이 약간 빡쳤을 때 자주 나온다.
- 객관안 - 객관성 테스트에서 객관성 100%가 나왔는데 이후 2020년 연말 공모전에 나온 한 웹툰에서 우왁굳이 객관적으로 보는 시선이 마치 사륜안처럼 생겨서 나온 밈이다.
칭~! 객관안!
-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 우왁굳이 게임을 하며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이상한 방법으로 깰려고 하거나 건축물 설계를 해괴하게 할 때 이를 지적하는 시청자들에게 하는 말에서 생긴 밈이다.
- 관 - (주로 콘텐츠의) '종영' 또는 '폐지'를 뜻하는 말이며, 게임을 관에 집어 넣는다는 뜻으로 게임이 노잼이거나 유튜브 조회수가 적어서 해당 게임을 더이상 하지 않을 때 쓰인다. 보통 한번 접은 게임을 다시 꺼내는 일이 매우 드물다. 게임이 아니라 콘텐츠의 경우에도 쓰인다.
- 굴 소스 - 시청자들이 우왁굳에게 전화 데이트, 편지, 노래 등의 얘기를 할 때 '방종', '휴방'이라는 키워드가 들어가면서 우왁굳을 그리워하는 것을 '그 소스'라고 부르기 시작한데서 생긴 밈이었다. 우왁굳이 '그 소스'를 말하다 발음이 '굴 소스'로 들리면서 '굴 소스'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명백히 부정적인 뉘앙스로 쓰인다. 이후 의미가 확장되어서, 연말공모전에서 뇌절 수준으로 자주 보이는 주제를 모두 굴소스라고 일컫기도 한다.
- 규성이 - 2019년 말에 등장한 도배 관종을 칭한다. 수십개의 계정을 돌려가면서 방송 진행을 방해하였는데 우왁굳은 이를 기회로 활용하여 해당 유저를 참교육하는 콘텐츠를 진행함으로써 수많은 도네이션과 구독을 받았다. 2019년 연말 공모전 당시 악역으로 등장하는 작품들이 다수 나오기도 했다. 현재는 민수가 그 자리를 대체하였다.
- 그래서 재밌는 거예요 - 버축대 기자회견 후 우왁굳이 직접 유행어로 밀었다. 이런저런 훈수나 평가를 일축할 때 쓰인다. 말하기 전에 한 번 박수를 치는 게 포인트. #
- 그러며는~ - 사투리 아닌 사투리로 "그러면~~○○하자."는 뜻이다. 과거에는 무언가를 제안할 때 사용했으나, 2023년 빙하기 이후로는 방송을 끝내기 직전에 방종각 간을 보기 위해 사용된다.
-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 보통 "(형) ○○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라고 훈수를 두는 시청자들의 말투에서 생긴 밈이다.
- 그로치! - "그렇지!"라는 의미로 주로 게임을 하다가 상황이 잘 흘러가는 것 같으면 자주 나오는 단어이다.
- 그분 - 우왁굳이 자신의 딸을 그분이라고 칭하여 이후 딸이 언급될 때 마다 그분이라는 채팅이 올라온다. 참고
- 그 XX - 사운드 관련 문제로 훈수를 듣자 짜증내며 훈수대로 했다가 정말로 해결이 되자 급 태도를 바꾼 그 사건, 팬들에게 압도적인 추천 수를 받아 카페 대문으로 선정된 충격적인 비주얼의 그 팬 아트 등 영 결말이 좋지 않거나 우왁굳이 골탕을 먹은 사건을 뜻한다.
- 긍정안 - 긍정안 혐팬치들의 속뜻을 볼 수 있는 눈이다.
- 기대컨 - 기대 컨트롤.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 실망하게 된다고, 기대를 낮춰라, 기대컨하라고 말한 데서 유래되었다. 하지만 기대컨하라는 작품들이 줄줄이 대박을 터트리자 '기대하세요 대박 컨텐츠니까'라는 의미라는 풀이가 생겼다.
- 기지 방어 - 줄여서 '기방'이라고도 한다. 기지에 틀어박혀서 방어만 하는 전술을 의미한다. 09 시절 GTA4에서 해당 전술을 쓰면서도 입담으로 게스트와 만담을 진행했기에 인기가 좋았다. 담소기방, 호텔 기방, 태평양 기방, 우주 기방, 노지스함 기방 등 많은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 깨지고 부셔져라 - 줄여서 '깨부'로 불린다. 내용 요약. 이후 방송에서 시청자들과 함께 우왁굳 본인도 자주 사용하곤 한다.
1.2.4. ㄴ
- 나가 - 우왁굳이 게임에서 주로 하는 말이다. 누군가 죽거나 내보내고 싶을 때 사용한다.
- 나는 병신이다 - 우왁굳이 갑자기 험악해진 채팅 분위기를 향해 왁초리를 휘두르며 복명복창시킨 말이다. 주로 채팅이 험악해질 우려가 있거나 험악해졌을 때 한 명을 시작으로 복창한다.
- 나댐 - 관종 성향의 시청자나 팬 카페에서 우왁굳의 심기를 거스른 회원에게 제재를 가할 때 사유 내용에 쓰인다.
- 나뭇잎 마을 - 방송에서 GTA 4의 리버티 시티(HD 세계관)의 '해피니스 아일랜드'를 지칭하는 밈이었다. 우왁굳의 나루토 특집에서 유래되었다.
- 나작왁 - '나'보다 '작'은 우'왁'굳의 줄임말. 우왁굳과 관련되어 있지만 우왁굳보다 더 커진 방송인들을 이야기할 때 사용된다. [7] 초창기엔 방송 복귀에 환호하던 시청자들이 '나'만의 '작'은 우'왁'굳이란 의미로 썼다.
- 나잖아? - 09 시절 GTA 4 미션 도중 방문한 LoveMett.net라는 웹 미팅 사이트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발견하자 한 말이었다. 더 쉽 데스노트 모드 중 실수로 죽일 사람으로 자신을 지목해버린 상황에서도 나왔다. 또한 배틀그라운드에서 언덕 위에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 쏘다가 그림자였던 상황에서도 쓰였다.
- 너 누구야? - 게임에서 엄청난 피지컬을 선 보일 때 나오는 채팅 반응이다.
- 넥슬라이스 - 해당 영상에서 유래된 밈. VR챗 상황극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배경설명 없이 링 위로 올라가라던가, 본인도 링 위로 올라가는 데에 헤멘 것, 풀트래킹 없이 다짜고짜 달려오면서 외친 넥슬라이스 등이 묘한 시너지를 일으켜 밈이 되었다.
- 노숙자 - 09 시절에 노숙자 혐오자 기믹을 밀고 나가 큰 웃음을 주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기믹이라 더이상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도 시청자들 사이에서 노숙자 관련 상황이 나올 때마다 번번히 회자된다. 한때 우왁굳 팬 카페의 최고 등급명이기도 했다.
- 노예 에딧 - 마인크래프트 시청자 참여 콘텐츠인 왁트모르즈비에서 시청자들이 "왜 World edit 플러그인을 쓰지 않느냐."고 묻자 우왁굳이 노예[8] 에딧을 쓴다고 답한 바 있다. World edit 플러그인은 마인크래프트에 그림판의 채우기나 도형 그리기와 비슷한 대형 건축물을 만들 때 도움이 되는 기능을 추가해 주는 플러그인인데, 참여한 시청자들이 워낙 많아서 그 시청자들이 일일이 건축해도 충분히 빠르다는 뜻. 주로 시청자들의 자진 노역으로 콘텐츠가 진행되는 상황을 일컫는 말이다.
- 녹카게 - 아프리카 시절 정식으로 방송 녹화를 대신 해주던 사람들을 일컫는 말. 현재 유투버의 다시보기 채널과 비슷한 기능을 했다. 많은 녹카게들이 있었지만 녹카게를 정리해놓은 공지도 딱히 없고 덕분에 당시 녹카게에 올라온 클립은 정말 골수 침팬지만 아는 게 되어 버렸다.
- 농담아님 - 왁물원 고정 멤버 게시판에 해루석이 비즈니스킴과 보이즈 러브를 연상시키는 사진을 올리자 우왁굳이 '경고 (농담아님)'이라는 댓글을 남기면서 생긴 밈. 마지막에 '(농담아님)'이라는 괄호를 넣는 식으로 쓰인다.
- 느그 - 접거나 우왁굳에게 혹평을 받은 게임들 혹은 시청자들이 싫어하는 게임들 앞에 접두사로 '느그'를 붙이면서 생긴 밈이다. 이후 시청자 참여 콘텐츠를 자주하는 시청자 중에 관종끼가 있는 시청자들 앞에 쓰이기도 한다.
- 니얼굴 똥꼬 방구 뿡뿡띠 - 해당 영상에서 생긴 밈으로 이후로는 시청자 참여 팀 대전 콘텐츠에서 도발용으로 가끔 사용되고 있다.
- 니 인생 살아 - 방종 화면으로 채택된
유치원생 같은그림에 써진 말이다. 줄여서 니인살이라고 한다.
- 닌탑차이 - 해당 영상에서 유래된 밈으로 초성만 따서 ㄴㅌㅊㅇ라고도 부른다. 처음에는 닌자의 신발을 가라고 하다가 후반에 불리해지니까 헤르메스를 왜 안 갔냐면서 욕하는 시청자에게 비롯되어 보통 시청자들이 훈수를 뒀던 내용이 나중가서 불리하게 작용할 때 언제 그랬냐는 듯 왜 그걸 했냐는 식으로 욕할 때 사용한다.
1.2.5. ㄷ
- 다름이 아니라 - 메일단들이 작성하는 악성 메일의 내용의 클리셰를 나타낸 표현이자 메일단의 파생 밈이다. 악성 메일의 내용으로 보통은 "안녕하세요 ◯◯◯님, 제가 다름이 아니라... (악성 메일의 주요 내용)" 식의 구조인 내용이다. 보통 뒤에 (타닥타닥..) 등을 붙여서 표현하기도 한다.
- 당듀금 - 당분간 듀오 금지라는 뜻으로 주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사용하는 밈이다.
- 동택이 - 동생+영택이. 우왁굳의 동생 컨셉을 잡는 시청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 두노왁 - Do you know WAK?이라는 뜻으로 주변 지인에게 침팬치냐고 묻는 말이다.
- !드롭스 - 발로란트 초창기 방송 중에 시청을 지속하면 일정 확률로 보상을 받는 드롭스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 트위치 시청자들 사이에서 "!드롭스"를 채팅에 치면 드롭스 보상을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고 거짓말을 치는 장난이 유행을 해서 발로란트 방송을 할 때마다 채팅창에 도배 되곤 했다. 그리고 이러한 장난이 "!드롭스"라는 어그로성 채팅의 형태로 남았다. [스포주의]"왁굳신드롬" 우왁굳 반응 - 2020 연말공모전 웹툰 부문에서도 언급되었다.
- 등대 - 영화 '셔터 아일랜드'에서 뇌수술을 받는 장소로서, 뇌지컬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줄 때 사용된다.
1.2.6. ㄹ
- 라오어급 - 우왁굳이 스토리에 극찬을 하거나 오히려 다른 사람이 볼 땐 무난한 편임에도 고통을 받아서 시청자들이 재미를 볼 때 나오는 말이다. 복귀 초반 당시 최고의 게임이라는 소리를 듣던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하면서 스토리와 연출에 호평을 할 거라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았지만 정작 우왁굳 본인이 큰 감흥을 받지 않았고 얼마 뒤 삽질 기사를 플레이 하며 훈훈한 해피엔딩에 극찬을 하며 자기는 이런 스토리가 좋다고 하자 시청자들이 비아냥을 섞은 듯이 말한 것. 이후 스토리가 있는 게임을 끝까지 할 때마다 간간히 나온다.
지금은 욕으로도 쓸 수 있다.
- 레게노 - 문서 참고.
- 레올(REOL) - 우왁굳이 2022년 1월 30일 방송#6:42:15중 'Real'을 'Reol'[9]로 잘못 적어 만들어지게 된 밈. 레게노의 경우는 엔젤이 '레전드'를 '레게노'로 잘못 읽어서 생긴 밈인 반면, '레올'은 우왁굳이 '리얼'을 잘못 적어서 생긴 밈이다.
천생연분
1.2.7. ㅁ
- 마이크로 컨트롤 - 미세한 조절까지 가능한 컨트롤이라는 의미로 09 시절부터 시작해 현재까지도 간간히 쓰인다.
- 망령행동 - 페이커의 돌발행동에서 유래된 밈. 고정 멤버들이 폼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거나 갑분싸 행동을 할 때 망령 갈 때가 됐다며 올라오는 채팅. 바리에이션으론 상현행동 등이 있다.
- 메일단 - 프로불편러, 악플러의 일종으로, (특히 스트리머들, 인터넷 방송인들에게) 이메일이나 개인 메시지[10]를 이용해 훈수 내지 욕설이나 악플과 악담, 헛소리 등을 일삼으며 괴롭히는 행위을 하는 유형의 사람들을 뜻하는 멸칭이다. 사이버 불링의 한 종류이기도 하다.
자신의 의견이 맞다고 우기는며 같잖은 컴플레인을 걸거나 도를 넘는, 선을 넘는 수준의 수위 높은 악플을 보낸다. 이런 메일단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그들의 입장에서는 객관적인 의견이라고 주장하지만 들어보면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의견인 경우가 많다.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의미도 없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우왁굳은 카페에서 쓸모없는 토론을 할 바에 메일은 보지 않을 수 있고 카페 내 물을 흐리지 않기에 이런 단어를 씀에도 공식 피드백은 메일로만 받는다. 그런 메일단들에 대해 우왁굳은 부자와 당나귀를 비유하며 "무시하고 자기 갈 길 가면 그런 메일단들은 다 사라지게 되어 있다"라는 생각을 이야기하기도 하였다. 관련 유튜브 영상
{{{#!folding [ 우왁굳이 언급한 메일단 관련 어록 펼치기 · 접기 ]
* "메일단은 메일을 정말 교묘하게 맞는 거 같은 말만 써서 보낸다"
* "내용만 보면 내가 진짜 개X끼인가 착각하게 된다"
* "심성이 착한 초보 방송인들은 이런 거에 쥐흔 당하고 심적으로 무너져서 방송을 접는다"
* "메일 보내는 애들은 본인은 메일단이 아니라고 착각을 한다. 그러니 이렇게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를 해도 메일을 보낸다"
}}}* "메일단은 메일을 정말 교묘하게 맞는 거 같은 말만 써서 보낸다"
* "내용만 보면 내가 진짜 개X끼인가 착각하게 된다"
* "심성이 착한 초보 방송인들은 이런 거에 쥐흔 당하고 심적으로 무너져서 방송을 접는다"
* "메일 보내는 애들은 본인은 메일단이 아니라고 착각을 한다. 그러니 이렇게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를 해도 메일을 보낸다"
- 모국 - '일본'을 뜻한다. 우왁굳이 일본 유학파라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잘 아는데 유입된 뉴비들이 우왁굳이 일본 유학파라는 것을 모르고 한국어에 능통한 지한파 일본인으로 착각하자 올드비들이 이를 이용해서 우왁굳이 일본 국적인 것처럼 뉴비들을 속였던 것에서 생긴 밈이다.
- 무난쵸 - 말 그대로 마크 건축 콘테스트 등에서 작품이 평범하거나 무난할 때 쓰인다. 용과 같이 제로를 플레이 하던 도중 발생한 사이비 종교 서브 스토리에서 나온 무난쵸 헤페토나스교의 괴상한 언어에서 생긴 밈이다.
- 무슨 말인지 알지 - 우왁굳이 자주 하는 말에서 생긴 밈이다. 정작 무슨 말인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 뭐? 닥치라고? 알았어 형 - 긴 훈수 도네의 끝에 달리는 말이다. 너무 길어서 딱 봐도 우왁굳 본인이 싫어하겠다고 생각할 만한 훈수에 자주 쓰인다. #
- 민수 - 뇌피셜로 훈수를 두는 시청자 혹은 그렇게 훈수를 두는 행위를 지칭한다. 우왁굳의 팬 게임에서 우왁굳이 뇌피셜로 훈수를 둔 시청자에게 속아 답답했던 상황을 풍자한 장면에서 생긴 밈이다.
- 민철 - 민수의 형으로 민수와 반대로 옳은 훈수를 두는 행위를 지칭한다. 이 영상에서 생긴 밈이다.
1.2.8. ㅂ
- 바다의 보배급 - 기대컨을 시키기 위한 단골 멘트. 시청자들의 기대를 낮추기 위해 RE : WIND가 우왁굳의 팬송 바다의 보배급 퀄리티라고 말한 데에서 유래되었다. 이후 릴파도 마지막 재회 커버가 바다의 보배급이라고 하였지만 실제론 엄청난 퀄리티가 나오면서 바다의 보배급이라는 말은 레전드급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 반팬치매매법 - 팬치들이 하는 말과 반대로 한다는 뜻으로, 우왁굳이 시청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의 의견을 밀어붙여서 성공시킨 데서 유래하였다.
- 밝? - '발로란트 고?'의 줄임말.
- 밤 가이 - 모터 스포츠에서 멀쩡한 포장길이 아닌 오프로드로 가는 행위를 말한다. "리"로 끝나는 닉을 한 한 참가자가 마운트 파노라마 모터레이싱 서킷에서 막판에 그런 식으로 격차를 줄여 역전하여 생긴 밈이다.
- 병신삼창 - 09 시절 내기를 하면 벌칙으로 "나는 병신이다."를 3번 외치는 것에서 생긴 밈이다.
- 부아내비 - '부린 게 아니라 내가 비빈 거다'라는 말의 줄임말로, 왁미제라블에 나온 가사가 시초다. 말 그대로 우왁굳이 팬치들을 부려먹는 게 아니라, 팬치들이 자진해서 일을 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 부자이셔야 돼요, 부자시죠?, 부자셔야 해요 - 1,000,000원처럼 누가 봐도 놀랄 법한 큰 금액의 유료 후원을 할 경우 우왁굳이 후원자를 향해 해주는 말이다. 큰 금액을 후원해주는 후원자들은 금전적으로 풍족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거금의 후원자가 나타나면 항상 꼭 "부자셔야 해요."라며 부자가 맞냐고 물어본다고 한다.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잘 헤아리지 않은 채로 크게 후원하는 후원자가 아닐지 걱정하는 말이기도 하다.
- 비빔밥 - 무언가 정적의 상황이나 뜬금없는 말을 했을 때 사용하는 단어. 참고
1.2.9. ㅅ
- 사실 나야 - '형 이거 봤어?'에 본인이 겪은 일을 쓰면서 '사실 나야'라고 하는 게 자리 잡으면서 생긴 밈이다.
- 생무 - 2019 연말공모전에서 온갖 뇌절들과 역겨운 표현을 연출한 작품들을 보고 "일본에는 이런 말이 있어요. 생리적으로 무리."라고 말하면서 생긴 밈이다.
- 서경 - 램넌트를 플레이할 때 같이 참여한 한 시청자가 계속 튕겨서 이유를 물어보니 서경TV라는 지역 브랜드 인터넷을 10년 계약으로 쓰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생긴 밈이다.
- 서른안 - 우왁굳이 30살이 된 후 게임에서 대충 봐도 보이는 걸 지나쳐가거나 시력적으로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일 때 때 쓰인다.
- 성공/실패 - 수많은 도네 및 구독 메시지를 받다보니 고액의 도네나 구독 메시지를 제외하고는 반응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구독 메시지를 보내도 읽지 않으면 채팅창에서 '성공!'이라고 쳐주고 읽으면 '실패!'라고 쳐주면서 생긴 밈이다.
- 소규 - 우왁굳이 2022년 1월 16일 왁핑몰 콘텐츠 도중 두부 공장에 있던 소금을 소규라 읽은 데서 생긴 밈이다.
- 손녀 - 우왁굳보다 연하이면서 우왁굳의 열성적인 팬인 여성 인터넷 방송인을 지칭한다. 우왁굳의 간석동 할배 컨셉이 흥하면서 자연스럽게 우왁굳보다 연하인 여성팬들이 손녀처럼 보이는 효과를 가져왔기 때문. 보통은 탬탬버린을 뜻하는데, 탬탬버린의 어린 목소리도 한몫했다.
- 숙제 - 우왁굳이 광고비를 받고 광고나 PPL을 하게 된 게임을 말한다.
- 순식관 - 순식간 + 관.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지루함을 느껴 게임을 종료하자 팬들이 비꼬면서 만든 밈이다.
- 스이나 우매 - 우왁굳이 발로란트 방송 중에 '스이나(나이스)'를 외쳤고, 이때 한 시청자가 '스이나 우매(매우 나이스)'라는 후원 문구를 날리면서 밈이 되었다.
- 스카피쉬 - 장삐쭈의 영상에 나온 채찍 소리로 우왁굳이 빵 터지면서 생긴 밈이다.
- 스킵안 - 우왁굳이 긴 글이나 웹툰을 볼 때 빠르게 훑어보면서 생긴 밈이다.
- 승천 - 게임이 재밌어서 어느 정도 클리어하거나 뽕을 뽑고 끝냈다는 뜻이다. 이러한 게임은 시청자들은 물론 우왁굳 본인도 좋은 평가를 내린 것들이 대부분이며 이후에도 자주 언급된다.
- 신세계의 신이 되는 거다! - 엄마가 외출한 기념으로 친 애드리브에서 생긴 밈이다.
엄마나갔다아아이후 2018년 휠라 2차 콜라보 당시 안내 이미지에 판매 장소를 부산 해운대 신세계 백화점으로 소개하며 해당 밈을 사용하기도 했다.[11]
- 쓰읍 - 기분이 언짢을 때 쓰는 표현이다.
1.2.10. ㅇ
1.2.10.1. ㅏ
- 아! - 무언가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상황에 우왁굳이 내는 말이다. 아주 짧고 강력하며 정확한 딕션으로 외친다.
- 아니~C.VA - 우왁굳이 정말로 욕을 쓰고 싶을 때 사용하는 말이다. 마지막에 "야!"를 붙일 때도 많다.
- 아니오리 - 우왁굳의 스카이프 닉네임인 aniori을 뜻하며 그 의미를 전혀 알 수가 없어 시청자들이 온갖 추측을 내면서 나온 밈이었다. 2018년 우왁굳 공모전 영상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에서 마을 이름으로 소개되기도 했고 제작 콘테스트 당시 개복어가 축구 경기장 이름으로 써먹기도 했다.
- 아, 오셨군요 - VR챗 좋은 목소리 컨테스트 참가자를 뽑던 중 해루석이 참가 영상에 "아, 오셨군요."로 시작하는 대사를 쳤고 이에 우왁굳은 "비싸고 고급진 바에서 웨이터가 저런 목소리로 반겨주면 좋겠다."라고 말을 한 것에서 나온 밈이다. 우왁굳이 방송을 켰거나 잠시 자리를 이탈했다 들어올 때 주로 사용한다.
- 아 우왁굳님이요? 타스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 우왁굳의 팬으로 시작한 신생 스트리머들이 이후 너무 커져서 우왁굳을 듣보로 취급해 버린다는 밈이다. 실제로 우왁굳보다 구독자 수가 많은 스트리머가 많다. 대표적인 예시는 사나고. 물론 우왁굳의 특성상 자신의 팬이었던 스트리머와 적극적인 접촉을 꺼릴 뿐 해당 스트리머들은 여전히 팬심을 드러낸다.
- 아이스 군만두 - 엔젤이 냉동 군만두를 구웠는데 겉은 뜨거운데 속은 얼어있던 것에서 생긴 밈이다. 그걸 먹는 우왁굳은 실소를 터트렸고 그래도 먹긴 다 먹은 듯하다. 이후 엔젤은 요리치 속성이 붙어버렸고 이후 냉동 군만두의 속을 잘 익힐려고 여러 연구를 했다고 한다. 만두를 익히면서 뚜껑을 덮으면 된다는 이야기.
- 아이스크림 토네이도 - Grand Theft Auto IV에서 아이스크림 트럭으로 고속도로 차선 분리대에 자동차 바퀴를 두고 굴려서 속도를 올리는 버그를 이용한 것에서 나온 밈이다.
- 안돼애애애 - 주로 시청자들이 갑자기 거금을 후원했을 때 쓰는 리액션이다. 소리를 지르는 게 아닌 쥐어짜내는 듯한 것이 특징이다. 실수를 했을 때도 쓰인다.
- 앗 들켰스 - 우왁굳즈를 중고나라에 고가로 리셀을 하다 왁물원에 검거된 쌈밥이라는 리셀러가 해당 검거 글에 '앗 들켰스'라고 댓글을 달며 활정을 당하고 탄생한 밈으로 누군가의 정체가 들통났을때 댓글이나 채팅에서 쓰인다. 번외로 해당 리셀러의 닉네임을 활용한 쌈밥행동 이라는 말도 종종 쓰이기도 한다. 참고
- 앙 기분좋아 - '앙 기모띠'를 한국말로 바꾼 것이다. 현재는 '앙 기모띠'보다 자주 쓰이며 유튜브 영상에서도 사용된다.
- 알잘딱깔센 - 문서 참고.
- 알자르 타카르센 - 문서 참고.
- 애굳/매굳 - 발로란트를 비롯한 온라인 PvP 게임을 할 때 트위치 포인트 베팅에서 우왁굳이 승리하는 쪽에 걸면 애굳, 패배하는 쪽에 걸면 매굳으로 불린다. 애국 베팅을 꼬아서 만든 드립으로 2020년 말 우왁굳 주관 피파 리그인 WPL 콘텐츠 때부터 사용되었다.
1.2.10.2. ㅓ
- 어~ - 영어권 사람들이 말을 할 때 'uhm...'을 자주 쓰듯이 멘트 중간 중간에 들어가는 추임새이다. 멘트의 시작이나 끝을 '어~'로 할 때도 있다. 노가리 영상 인트로에 쓰이기도 한다. #
- 어이생 - '어떻게 이렇게 생겼지?'의 준말. 주로 팬 카페에서 고양이나 강아지 같은 귀여운 동물이나 상대적으로 혐오스러운 동물을 볼 때 항상 일관되게 '어떻게 이렇게 생겼지?'라는 멘트만 쳐서 생긴 밈이다.
- 얹 - '어 노잼'의 준말. '갈틱 쇼' 콘텐츠를 진행하다가 우왁굳이 한 글자 퀴즈로 '어 노잼'을 줄인 얹을 제시하자 시청자들이 따라 하며 생긴 밈이다. 얹과 함께 '롤 고'의 준말인 롥, '발 고'의 준말인 밝, '그란 고'의 준말인 긁도 함께 쓰인다.
- 엙? - '엘든 링 ㄱ?'의 줄임말. 우왁굳이 엘든 링을 시작하게 되며 인기가 늘어나자, 팬치들이 틈만 나면 엙?을 써 대며 엘든 링을 하자고 한다.
1.2.10.3. ㅕ
- 여윾시 - 2016년 말부터 쓰기 시작했으며 '역시'라는 뜻이다.
- 역겨워 - 주로 우왁굳이 엽기적인 쿠소 게임이나 캐릭터를 이상하게 꾸미거나 썸네일이 징그럽게 합성된 왁두일 때 또는 동영상 업로드 시간이 심야 내지 새벽이거나 분량이 많을 때 자주 쓰이는 말이다.
- 역겹죠? - 치킨쿤과의 배틀그라운드 듀오 이후로 전파된 유행어로서 시청자 마음에 안드는 멘트나 게임 플레이를 보였을 때 사용하는 말이다.
- 영택아 영양제 먹어라 - 케인의 밈인 '케인아 영양제 먹어라'가 우왁굳 방송에 유입되며 생긴 밈. 다만 애초부터 타스 밈인데다 뜬금없는 상황에서 자꾸 튀어나오다 보니 억지 밈이라며 싫어하는 반응도 존재한다.
1.2.10.4. ㅗ
- 오뱅○ - '오'늘 '뱅'송 ○○의 준말로 그날 우왁굳 방송의 상태를 평가할 때 쓰는 밈이다. 주로 '오늘 뱅송 알찼다'의 뜻의 오뱅알과 '오늘 뱅송 창렬'이라는 뜻의 오뱅창이 많이 쓰인다. 특히 오뱅알은 우왁굳 방송을 넘어 인방계에서 널리 쓰이는 단어 중 하나이다.
무려 레게노, 알잘딱깔센과 같이 지상파에 진출한 유행어보다도 우왁굳 스스로가 뿌듯해하는 본인의 유행어라고 한다
- 오누뱅 - '오늘 누가 뱅송(방송) 킴?'('오늘 누가 뱅송(방송) 함?')이라는 뜻의 준말이다. 우왁굳과 이세계아이돌 멤버들 중 누구누구가 방송을 키냐고 묻는 말이다.
- 오뱅언 - '오늘 뱅송 언제 함'의 준말이다.
- 오영택배 - 상대를 끌고가 낙사시키는, 소위 논개작전이 제대로 들어갔을 때 쓰인다.
- 왁굳 엔딩 - GTA 작업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자주 낙사하던 우왁굳을 놀리며 생긴 밈으로 현재는 우왁굳이 게임 클라이막스에서 컨트롤 실수나 길을 착각하고 스스로 낙사해 죽었을 때 주로 쓰인다.
- 왁초리 - 우왁굳이 시청자들을 혼내는 것을 뜻하는 말로 상당히 오래 전부터 쓰였다.
- 왁탄소년단 - 전화 데이트 중 여성 시청자와 연결이 됐는데 해당 시청자가 우왁굳과 전화가 연결된 것만으로 감정이 북받쳐서 횡설수설하다 울음을 터뜨리자 우왁굳이 '자신이 무슨 방탄소년단이냐 엑소냐'라고 하면서 생긴 밈이다. #
- 완고한 고집의 힘 페리도트 그린 - vr챗 상황극인 느그레인저에서 나온 밈으로 방송 중 초록색 또는 페리도트 그린이 나오거나 왁굳이 완고한 모습을 보일 때면 쓰인다.
- 왜 룰을 니가 만들어 - 더 쉽 왁인마를 피해라 큐브 방송에서 맵 제작자가 정한 룰을 우왁굳이 어기자 맵 제작자가 룰에 대해 말을 하자 이에 우왁굳이 한 말에서 생긴 밈이다. 바리에이션으로 준말인 '왜룰니만'이 있다. #
1.2.10.5. ㅛ
- 욘욘욘 하석들 - 하하하 욘석들을 바꾸어 부르는 말.
- 용사 - 2020년 6월 29일 유튜브에 있던 분탕들 때문에 나온 말로 자신이 원하는 영상을 강요하며 "이렇게 하지 않으면 망합니다."와 같은 말을 하며 자신이 원하는 게임과 유튜브를 지키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1.2.10.6. ㅜ
- 우왁굳/논란 - 우왁굳이 헛소리를 하거나 논란이 될 수 있는 주제를 말할 때 트위치 채팅창에 수도 없이 올라오면서 생긴 밈이다. 유명세에 비해 놀랍게도 해당 문서보다 밈이 더 먼저 만들어졌다.
- 우왁굳 로봇 - 문학적인 설정에 큰 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우왁굳이 서브컬처에 등장하는 로봇들의 크기 설정 비교 영상을 보고 의미 없는 설정놀음이라고 생각해서 우왁굳 자신도 약 2만조 광년 크기의 '우왁굳 로봇'이라는 로봇을 만들 수 있다고 드립을 쳤다. 그 후 어느 정도 규모가 큰 것들을 보면 크기를 비교할 때 쓰이기도 한다.
- 우욱 - 주로 역겨운 것을 봤을 때 나오는 리액션이다.
- 우주가 또 - 우왁굳이 게임이나 어떤 일을 할 때면 우주가 나서서 방해한다는 의미이다. 천양과의 ARK: Survival of the Fittest 합방에서 오피셜 서버 2인큐 우승 도전기를 진행하면서 계속해서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생긴 밈이었다.
1.2.10.7. ㅠ
- 유고걸 - 우왁굳의 전 여친을 지칭한다.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연애를 했고 깨진 듯하다. 09 시절에 간간히 언급하다가 서서히 언급하지 않게 되었고, 결혼에 골인한 지금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사실상 잊혀져버린 상태이다.
- 유부녀 최고야! - 유튜브 편집자를 구인하던 중 유부녀가 환경상 편집자 조건에 잘 맞자 했던 발언으로 이에 시청자들이 앞뒤 내용을 자르고 '유부녀가 최고'라는 뜻으로만 쓰고 있으며 보통 크헐헐과 합방할 때 주로 쓰였다. 현재는 우왁굳의 아내인 엔젤에게 쓰이기도 한다.
1.2.10.8. ㅣ
- 이건 거~의 ○○○야 - 주로 게임 플레이 도중 흥미로운 상황이나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비유를 하면서 나오는 말이다.
- 이런 싸~가지 없는~ - NPC 또는 상대 플레이어가 가소로운 행동을 할 때 나오는 말이다. 주로 주먹이나 근접 무기로 공격하면서 말을 한다.
- 이명박 진화~ - 해당 영상에서 생긴 밈으로 현재는 정치적인 문제로 사용하지 않는다.
- 이케다군 - 일본 공포게임에서 편의점 전타임 알바를 지칭하는 말이다. '후나하시 타쿠야'라는 진짜 이름이 있지만 그전까지 이름을 모르던 우왁굳이 '이케다군'이라는 별명을 붙여주면서 생긴 밈이었다. 이전까지 말이 거의 없다가 갑자기 캐비넷에서 나와 "Boo!"라고 외치며 우왁굳을 놀래킨 것이 큰 재미를 주었다.
1.2.11. ㅈ
- ㅈ됨을 감지 - 이세계아이돌의 멜론 공식 프로필 사진을 정하는 과정에서 메일단이라 불리는 일부 악성 팬들이 억지 주장이 담긴 메일을 우왁굳에게 작성하였다. 후에 우왁굳은 네이버 메일함 화면을 캡처해 왁물원에 박제하고 메일의 일부 표현이 재미있다며 캡처된 메일 속 문장인 "ㅈ됨의 기운을 감지하고 메일 드립니다"를 밈으로 활용해달라고 이파리들에게 부탁하였다.[12] 원본 공지글 보기
- 잔디(혹은 잰디) - 원래 FIFA 시리즈를 지칭하는 단어였으나 시간이 지나며 인 게임에 잔디가 들어간 모든 게임을 지칭하는 단어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우왁굳이 많은 방송 시간을 FIFA 시리즈에 할애하며 시청자들이 축구장에 깔려 있는 '잔디만 봐도 짜증이 난다'고 할 정도로 FIFA 시리즈의 멸칭 및 애칭으로 굳어졌다.
- 접대 - 충성심이 강한 시청자들이 우왁굳의 기분을 맞춰주고 방송을 살리려고 우왁굳에게 일부러 져주거나 봐주는 걸 말한다.
- 접중의 악마 -피파 컨텐츠를 할때마다 접고 중앙으로 가는 전술을 집착적으로 고집하여 시청자들에게 불리워진 밈이다.
- 정신병 - 주로 우왁굳 본인이 어그로 시청자들에게 자주 쓰는 밈이다.
- 제발 니들 인생에 훈수하세요(제니훈) - 우왁굳이 방송 중 훈수두는 시청자에게 훈계한 말이 밈화되었다.
- 조만관 - 조만간 + 관이라는 뜻이다. 우왁굳이 게임을 조만간 하겠다고 말해놓고 안 하자 시청자들이 비꼬면서 만든 밈이다.
- 조쿠요~ - 게임이 생각대로 잘 풀리거나 의외의 상황으로 행운이 발생했을 때 쓴다.
- 좆못씹지눈 - 알잘딱깔센의 반댓말로 '좆대로 못 씹 지저분하고 눈치없게'란 뜻이다. 하지만 표현이 워낙 과격하여 봉인중이다.
- 좋은 ○○이다 - 09 시절 때 크게 유행했던 밈으로 모든 단어를 집어넣는다. 예시로 경찰이 나타났을 때에는 "좋은 경찰이다." 기분이 찝찝할 때는 "좋은 언짢음이다." 등 매우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 주관안 - 객관안의 반댓말로 우왁굳이 주관적인 평가를 할 때나 객관성이 떨어지는 시청자들을 일컫는 말로 쓰인다.
- 준내게 ○○하기 - 2020 연말공모전 - 바다의 보배에서 나온 문구에서 생긴 밈이다. 추후 쥰내로 변형되어 사용되고 있다.
- 지지합니다 - 왁타버스 체육대회 때, 우왁굳이 이악물고 피흘리면서 지지해야 동계올림픽이 나올 수 있다고 해서 나온 밈.[14] 지지합니다는 우왁굳이나 이세돌이 컨텐츠를 기획할 때 사용되는 밈이 되었다.
- 째끼춘 - 성룡의 영어 이름인 'Jackie Chan'을 활용해 '째낀다'의 변형어이며 말 그대로 도망친다는 뜻으로 게임 속에서 도망쳐야 할 상황이 닥칠 때 주로 사용한다. 원래 천양의 유행어였지만 우왁굳도 마음에 들었는지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다.[15]
- 찐따야~ - 게임에서 같은 팀 NPC나 시청자가 트롤링 하는 상황에서 하는 말에서 생긴 밈이다.
1.2.12. ㅊ
- 차가리 - 차 + 노가리라는 뜻으로 우왁굳 본인이 차를 좋아해 차에 관한 얘기를 오래할 때 생긴 밈이다. 차가리를 싫어하는 시청자들은 채팅창에 감자를 도배한다.
- 차만 봄 - 나만, 봄에서 따온 말로, 우왁굳이 그림이나 사진에서 차가 나오는 부분만 보는 것에서 나온 밈이다.
- 착스ㅈ청 - 예열 롤 후에 시청자들에게 '하여간 고집이 세다'라고 말한 것에 그스그청이라는 채팅이 올라오자 그스그청이라는건 말도 안된다며 '착한 스트리머에 ㅈ같은 청자' 라고 말한 것에서 나온 밈이다.#
- 출항해라 - '나가라'와 똑같은 뜻으로 쓰이는 말로, Ahoy!! 我ら宝鐘海賊団☆의 왁컬로이두 버전인 Ahoy!! 우리는 왁굳해적단☆이 올라온 뒤로 쓰이고 있다. 일본어와 섞어 슛코해라, 또는 슛코 한 단어로만 쓰이는 경우도 있다.
- 친삭이야 - 게임 도중 고의적인 트롤 짓을 하는 시청자들에게 하는 말이다.
- 칠무해 - 10배 소개팅과 뒷풀이에 참여했던 남성 참가자들 중, 절대 애인이 생길 수도 없고 결혼도 못할 것 같은 모태솔로 일곱 명을 일컫는 말이다. # # 시작은 유튜브의 썸네일에 있는 닼발, 뢴트게늄, 히키킹, 피카온, 해루석, 부정형인간, 주닝요 이렇게 7명이며 나중에 똥치킨, 새우튀김, 단답벌레 등등이 추가되었고 멤버의 변화가 자주 있다. 피카온은 소개팅 참여자이자 우왁굳의 편집자 중 하나인 밀크라지와 닭살 커플이 되었지만 방송에서 서로를 고로시한 끝에 깨져버렸고[16], 히키킹은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와 썸까지 탔으나 악성 팬덤의 비난 때문에 완전히 깨져버렸다. 똥치킨 같은 경우 칠무해 결성 이전부터 칠무해 멤버들과 같은 취급이었으나 칠무해라는 말이 생겼을 때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와 직접 만날 정도로 발전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깨지고 다시 복귀했다.
한 번 칠무해 콘텐츠에서 해체될 뻔하였으나 똥치킨이 10배 소개팅 당시 이뤘던 커플의 종료로 다시 결합되나 했지만 고백으로 혼내주기에서 똥치킨, 부정형인간, 주닝요 등이 여자와 이어지면서 칠무해를 이탈하며 다시 해산한 상태가 되었다. 일단 고백으로 혼내주기 뒷풀이가 끝나고 후열로 칠무해가 소집되긴 했으나, 계속 이어질지는 불명. 이후 메타버스 소개팅 이후 우왁굳이 주닝요에게 근황을 물었을 때 그는 방송에서 서로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는 말로 다시 헤어진 줄 알았지만 사실은 그가 워낙 소심해서 자기 방식대로 둘러댔을 뿐이었고, 그와 이어진매운 맛여성은 유튜브 풀영상의 댓글로 종종 연락한다고 근황을 말해 여전히 잘 되고 있는 사이로 드러났다. # 똥치킨은 남궁혁 방송에서 그와 이어졌던 여성 족마신이 말하길 10번이나 차서 별로인데 그럼에도 그에게 계속 매달린다는 아스트랄한 근황을 드러냈다. # 결국 순수 모솔들은 일부 고멤들과 닼발, 그리고 감정이 메마른 피카온뿐.
그러나 학교 소개팅 콘텐츠에서 칠무해 일부가 다시 나타났는데, 주닝요는 늘 그랬듯 소심한 모습, 피카온은 사랑에 무심한 모습만 보여주다가 탈락했고, 닼발은 이전에 진행한 소개팅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둔감한 행보를 보여주며 커플이 되지 못했고, 똥치킨은 아예 연애감각이 결여되어 이전에 소개팅 콘텐츠로 엮였던 족마신을 배신하고 학교 소개팅 콘텐츠에 참가한 것으로 밝혀져 후열에 참가한 족마신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해당 콘텐츠에서 이어진 여성 참가자에게 "진짜 연애하실 생각으로 오신 거예요?"라는 발언을 한 것까지 드러나 우왁굳에게서 소개팅 콘텐츠 참가 금지 명령을 받고 말았다. 또한 다른 칠무해들도 똥치킨의 막장성을 경멸해 그를 칠무해에서 제외시켰다. 그리고 학교 소개팅의 시궁창스런 결말을 본 뢴트게늄은 자신은 아예 안 될 테니 소개팅 콘텐츠에서 손을 떼겠다고 했...지만 고멤 소개팅에서 뢴트게늄이 그간의 뢴트게늄답지 않게 여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나갔는데 이내 이세돌 오디션 출신인 먀릴리와 역대급 달달함을 보여주면서 마지막까지 이어져 최초로 뢴트게늄이 소개팅에 성공[17]하며 방송을 끄고 VR 데이트를 갔다. 이후 후열 막바지에서도 둘이 매우 잘 됐음을 보여주며 우왁굳에게 감사를 표해 완전히 칠무해를 탈퇴해 해당 모솔 집단은 입지가 애매해진 상태다. 그래도 기둥 중에 한 명이 탈퇴를 선언했지만 아직 압도적인 대장 수준인 닼발이 남아있고 다른 고멤 중에 칠무해의 자질을 보여주는 멤버가 보여서 해체된 것은 아닌 걸로 보인다. 허나 이후 고세구가 기획한 수요공급 소개팅에서 무려 천하의 싸패로 유명한 피카온이 그와 같은 싸패 성격(...)의 여성과 마음이 맞아 커플이 성사됐으며 # 심지어 이세계 페스티벌에서도 서로 만나 데이트까지 할 정도로 상당한 달콤함을 보여줘 칠무해를 탈퇴했고, # 히키킹마저도 우정촌 콘텐츠를 통해 정식 커플은 아니지만 시리안 레인과 가까운 사이가 되어 해당 모솔 집단의 입지가 붕괴급으로 더더욱 무너졌다.
오랜 시간이 지난 2024년 이후의 현시점에선 소개팅 콘텐츠의 빈도도 줄어들고, 해당 그룹의 인원들도 모이는 빈도도 그리 많지 않아 칠무해는 과거의 밈으로 남겨진 상태.
- 침스터콜 - 침팬치 + 버스터콜. 우왁굳이 요청[18]하면 팬치들이 몰려가 화력을 퍼붓는 것을 버스터콜에 비유한 단어이다. 비슷한 단어로 침도스[19]가 있다. 이세돌 프로젝트 이전에도 존재하던 단어였으나, 이세계아이돌의 데뷔곡 스밍 때 처음 발령되어 이후에도 신곡 스밍이 필요할 때마다 발령되고 있다.
규모도 큰 데다 충성심이 워낙 강한 팬덤이니만큼 아이돌 팬덤 못지않은 화력으로 우왁굳을 지원하며,[20] 우왁굳이 방송에서 조명하는 중일 땐 화력이 더 강해지는 특징이 있다.
1.2.13. ㅋ
- 큻났다! 큻났어!! - '큰일났다! 큰일났어!'라는 뜻으로 급박하고 당혹스러운 상황에서 자주 사용한다.
1.2.14. ㅌ
- 타이완 넘버원 - Conan Exiles에서 폭력적인 중국인 유저를 만나자 장난기가 발동하여 한 시청자의 후원으로 온 타이완 넘버원을 따라 외쳐서 그 중국인을 굉장히 화나게 한 사건을 말한다. 우왁굳이 딱히 양안관계를 고려해서 한 발언이 아니었음에도 대만 네티즌들의 주목을 이끌게 되었다.
- 탈락 - 과거 게임이 재미가 없을 때 게임 플레이를 그만 두겠다는 의미로 쓰였던 말이다. 현재는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에서 주로 쓰인다.[22]
- 테헹 - 우왁굳 특유의 웃음소리를 표현한 단어.
1.2.15. ㅍ
- 팡훈이 가둬 - 왁트모르즈비 장기 콘텐츠에서 '광훈이'란 닉네임을 쓰던 참여자가 일은 안 하면서 이스터 에그를 넣겠다면서 다른 참여자들을 방해하는 등 온갖 관종 행위를 벌이자 다른 시청자들이 해당 참여자의 처벌을 요구해서 생긴 말이다. 이후 콘텐츠에 감옥 시스템이 생겼고 이후 해당 참여자는 일이 터졌다 하면 제일 먼저 의심을 받고 감옥에 갇히기도 했다. 이러한 일 때문에 잼민이일 것이란 추측이 많았으나 실제로는 20대 초반의 성인 남성이었다.
- 페리도트 그린 - 2020년 7월 우왁굳이 BMW m340i 한정판 페리도트 그린을 산 이유로 생긴 밈이다. 페리도트 그린이라는 색이 묘한 매력이 있는 보기 힘든 색이기도 하지만 이전부터 FIFA 시리즈를 하면서 광적으로 집착하던 초록색을 자동차에까지 도색시켜 버렸다면서 색 자체가 밈이 되었다.
- 페이백 앵글 - '환불 각'을 왈도체를 이용해 영어로 번역한 것이다. 어떤 게임의 조악한 게임성을 비판할 때 자주 쓰인다. 더 헌터에서 프레임 드랍 현상에 대해 개발자에게 항의하면서 생긴 밈이다. #
- 플스 부순다 - 게임을 끝내려고 할 때마다 계속해서 미루다가 마지막에 늘 '플레이스테이션 부수기'를 공약으로 내걸면서 생긴 밈이다.
- 품어 - 아프리카 TV로 이적했을 때 아프리카 유입 시청자들을 배척하며 돚이라고 외치지 말고 오히려 품으라고 하는 밈.[23] 이후 우왁굳 방송을 넘어 다른 아프리카 방송에도 퍼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2.16. ㅎ
- 하하하 욘석들 - 냉참의 웹툰 이니셜W 1화에서 나온 밈이다. 채팅창이 분탕이나 물타기, 그 밖의 여러 가지 분쟁 등으로 어지러워지거나, 뇌절 도네가 나오는 등 방송 분위기가 안 좋아질 때 분위기를 넘기려고 도배하며 쓰기도 한다.
- 하아...미친 게임아~ - 본인이 어이없는 실수로 죽었음에도 마치 게임 문제인 것마냥 탄식하듯 내뱉는 말이다.
- 헤드샷 - 09 시절 때부터 쓰여진 밈이다. 게임에서 헤드샷을 맞추지 않거나 FPS 게임이 아니여도 자주 쓴다.
- 헤이, 디벨로퍼 - 'Hey, Developer.(이봐, 개발자.)'를 발음 그대로 쓴 것이다. 게임의 조악한 게임성을 비판할 때 자주 쓰인다.
- 혐(嫌)- - 혐오를 뜻하는 접두사 또는 접미사이다. 싫어하는 무언가를 말할 때 앞글자를 '혐'이라고 바꾸거나 붙여서 말한다.
- 혐토리 - 혐오 + 스토리라는 뜻이다. 마인크래프트 건축 콘테스트 덕후 편에서 참가자들의 대다수가 건축 콘테스트임에도 건축은 제대로 안 하고 스토리텔링에만 의존해서 생긴 밈이다.
- 형 나 무서워 안아줘 - 기괴하거나 공포스러운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볼 때 시청자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 형 미안 - 마인크래프트 건축 콘테스트에서 실력이 부족하거나 자신이 없는 참가자들이 기대치를 낮추고 싶어 입구 표지판에 쓰면서 생긴 밈이다.
- 형 병신이야? - 우왁굳이 방송 중에 헛소리나 트롤링을 할 때 쓰이는 말이다. 바리에이션으로 '병 형신이야?'가 있다.
- 형 여기 링크야 - 우왁굳이 왁물원에서 링크를 찾던 도중 한 시청자가 '형 여기 링크야'라는 글을 썼는데 다른 링크여서 활정을 먹으면서 생긴 밈.
- 형은 신이야 - 우왁굳을 찬양하는 밈이다. '형 은신이야' 등의 바리에이션이 있다. 2022년 3월 11일 방송에서 뇌절이라는 이유로 금지시켰으나, 서순을 바꾸거나 글자를 바꾸는 등의 바리에이션이 계속해서 쓰이고 있으며, 특히 '콘텐츠의 신'이라는 말을 고멤과 중간계들도 계속 쓰다 보니 사실상 금지령이 무의미해졌다.
- 홋치 - 조매력이 만든 음성어로 시청자의 도네로 재언급되어 이후 우왁굳의 입에 몇 번 오르내리다 생긴 밈이다.
- 후열 - 예열의 반대로, 본 콘텐츠 이후 간단하게 하는 것들을 의미한다.
- 휴먼왁굳체 - 우왁굳 특유의 말투를 지칭한다. 가끔 했던 말을 수차례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 흑흑 왁굳형 너무좋아 - 팬 카페에 올라와 많은 인기를 끈 팬 만화인 시청자가 왁초리 맞는 만화의 대사로 채팅과 유튜브 댓글 등을 통해 퍼져나가 밈이 되었다.
- 흰혐 - 건축 서버에서 흰색 자재가 과도하게 쓰여 우왁굳이 흰색을 바꾸도록 지시하자 생긴 밈.
[1] 정확히는 간석4동.[2] 우왁굳은 아니라며 부정했고 다만 어릴 적에 산 적은 있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우왁굳을 보는 외국인 시청자가 있을까?" 콘텐츠 뒤풀이에서 밝혀진 바로는 구월동에서 원룸 자취를 했었다고 한다. 실제로 그 당시에 간석동이 아닌 구월동에 살았던 것이다.[3] 36세 → 강화 20대[4] 초성으로 쓰면 ㄷㄱㅈ인데, 별풍선을 후원할 때 tts 발음이 '디그덕지읒'이 되어 디그덕지읒도 밈이 되었다[5] [6] 유튜브 바이[7] 사나고[8] 참여자 계급을 뜻한다.[9] 실제 있는 일본의 가수이다. Reol.[10] 네이버 카페의 1:1 채팅, 인스타그램 DM 등이 예시.[11] VR챗 콘텐츠와 이세계아이돌의 엄청난 성공으로 진짜 메타버스의 신이 되었다는 말이 돌고있다. 우왁굳의 멤버들이 소속된 패러블 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 회사 최초로 VRchat과 파트너십 계약이 체결되면서 얼추 맞는 말이 되었다.[12] 자세한 내용을 말하자면, 원래 이세돌 3집 프로필의 초기 컨셉 아트에서 의상은 돌핀팬츠였으나 "돌팬은 남성향 오타쿠 감성같다"는 댓글이 달려 해당 게시글 댓글창이 한차례 불탔고, 같은날 방송 종료 직전 '돌핀팬츠가 불편하신 분들이 많던데 청바지는 어떻냐'는 도네이션을 우왁굳이 군말없이 수용하자 이틑날 낮까지 왁물원에 돌핀팬츠 뇌절글이 쏟아졌다. 이윽고 '쥐흔 안 당하기로 유명한 우왁굳이 여초 커뮤니티의 페미니즘 성향의 불편러들의 말을 듣고 의상을 바꿨다'는 취지의 메일폭탄을 받은 우왁굳은 불편러와 상관없이 '너무 집에서 막 입는 옷처럼 프리해 보이나 싶어서' 바꾼 것이고, '중요한 것은 특정 커뮤니티에서 인정받는 게 아니라 우리 이세돌이 제일 예뻐보이는 것이며, 돌핀팬츠는 그 전에도 많이 입었고 어차피 하의는 뭘 입어도 상관없다'는 글을 통해 여론을 반전시켰다. 실제로 최종 하의 컨셉은 치마로 정해졌다.[13] [14] 당시 왁타버스 체육대회가 흥했었고 우왁굳도 팬치들이 동계올림픽을 원한다는 것을 알기에 나온 말이다.[15] 천양은 이 유행어를 자신의 친구에게서 배운 것이라고 한다.[16] 이에 대한 전말은 다시보기가 딱히 없어서 불명이지만 아무래도 둘 다 T 성향이 강한 싸패(...)인 만큼 해당 닭살 행동도 그저 방송각을 위한 연기였던 모양.[17] 정확하겐 칠무해 결성 이후 최초 성공이다. 사실 VR챗 소개팅 1회 때 이어지는 것에 성공하고 소위 투움바 면치기라는 사건으로 썸만 타다 차인 흑역사가 있다(...).[18] 침스터콜 발령[19] 다만 이것은 우왁굳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지성으로 화력이 집중되는 것으로, 피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기에 부정적인 의미에 가깝다.[20] 리와인드의 경우, 첫 데뷔곡임에도 불구하고 멜론에 차트인했다. 이후 규모가 더욱 커진 3집 키딩의 경우 무려 빌보드 차트에까지 집어넣는 미친 화력을 선보였다.[21] 줄임말인 롤이 한 글자라, 그대로 대체되었다.[22] 보통 앞에 어~를 붙이는 경우가 많다 (어~탈락~)[23] 바리에이션으로 품고 입 막아, 뿜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