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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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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누야샤 데몬 토너먼트이누야샤 완결편이누야샤 어나더

1. 개요2. 종족3. 용어4. 물품5. 무기
5.1. 요도
6. 의복7. 기타 물품8. 장소

1. 개요

이누야샤반요 야샤히메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2. 종족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누야샤/종족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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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용어

4. 물품

5. 무기

파일:반요야샤히메.카네미츠노토모에.png}}} ||
세츠나가 사용하는 토모에 형태의 나기나타.[15] 20화에서 가가고젠이 원래 주인인 인간에게 빼앗아 사용했었던 건데 세츠나가 가가고젠을 죽이고 얻게 되었으며 미륵을 통해 자신의 요력을 봉인하는데 사용하게 되었다.[16]
요력이 담겨있지는 않지만 토와의 부러진 키쿠쥬몬지와 달리 상당히 실력있는 대장장이가 만든 진품 명도인지라[17] 혹독한 전투 속에서도 이가 빠지거나, 날이 잘 상하지 않는 강한 내구력을 보여준다. 다만 세츠나가 요괴화를 거듭하면서 독에 영향을 받아 날이 상해가고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18] 본인에게 딱 맞춤으로 제작된 아버지의 무기랑은 다르게, 재 아무리 명도지만 결국 인간이 만든 평범한 칼인지라 결국 1기 최종화에서 키린마루와의 싸움에서 칼날이 부러지면서 명을 다했다.[19]
하지만 인간이 만든 평범한 무기가 키린마루 같은 대요괴의 요도를 상대로 그만큼 버텼다는 것은 사실은 이 무기가 인간이 만든 무기 중에서도 상당히 훌륭한 무기라는 것을 증명한 셈.[20]

5.1. 요도

이름대로 요괴의 힘을 지닌 검으로 특수한 능력을 지닌 것은 물론 무기으로서의 성능 자체도 일반적인 검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21] 보통은 요괴의 신체 일부를 재료로 삼아 만든게 주를 이루지만 요도의 개념이 요력을 지닌 검이기에 요력만 담을 수 있다면 일반적인 검도 요도로 만들 수 있다.[22]
요력 자체가 이누야샤 세계관에서 매우 부정한 힘으로 취급되는 것처럼 요도 역시 작중에서 검을 사용하는 주인마저 잡아먹으려드는 사악한 존재로 여겨진다.[23] 때문에 보통 요도를 사용하는 것은 이러한 요도의 침식을 견디고 억누를 수 있는 강한 요괴, 혹은 반요 정도로 인간도 사용할려고 하면 할 수는 있지만 요괴보다 나약한 인간이 멋모르고 요도를 다룰시 그 끝은 안 좋게 끝나는게 태반이다.[24] 하지만 대장장이와 재료에 따라서는 철쇄아, 천생아 같이 인간을 지키는 검이 나올 수도 있다.

6. 의복

7. 기타 물품

8. 장소



[1] 참고로 카고메를 제외하면 죄다 불운한 것이 공통점이다. 미도리코(자연), 키쿄우(금강), 히토미코 문서 참고. 카에데(금사매) 역시 부각되지는 않지만 어린나이에 유일한 혈육인 언니를 잃고 홀로 버텨왔다.[2] 다만 모든 무녀가 그런 것은 아니고 그 중에서 특히 키쿄우가 사혼의 구슬을 지켜야하는 역할을 맡아 그것을 노리는 요괴들과 끊임없이 싸워야해서 이런 점이 심한 것이다. 실제로 엔딩이나 후속작에서 카고메가 무녀 일을 맡아도 딱히 불운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물론 카고메의 경우에는 세계관 최강자급 강자인 이누야샤가 항상 옆에 붙어다니니 어지간한 요괴는 카고메 근처에도 못 오는 점도 있다.[3] 때문에 요기와는 상성이 안 좋다. 영력이 담긴 파마의 화살의 경우 요도라지만 나쁜 검도 아닌 철쇄아를 무력화시킬 정도. 요컨대 요괴라면 악하건 선하건 영력과는 상성이 안 좋다고 할 수 있겠다. 오히려 요괴라면 차라리 요력이 더 강해야 영력에 맞설 수 있을 듯. 실제로 셋쇼마루는 카고메의 파마의 화살을 독으로 녹여버린 바 있다.[4] 당장 미륵만 해도 이누야샤와 만나기 전, 오래 전부터 혼자서 전국각지를 돌아다니면서 퇴치하였다.[5] 이 때문에 아들 히스이는 실력도 없으면서 사람들에게 돈 뜯으러 간다고 오해했다. 하지만 미로쿠는 실력이 있는데다가 요괴를 처리할 땐 확실히 잘 처리한다.수고비를 너무 많이 챙겨서 문제지 무엇보다 다섯 가족+반려동물 1마리를 먹여살려야 하다보니[6] 물론 미륵 집안을 보면 대대로 법력이 뛰어난다고 한 것을 보면 선천적으로 얻을 수 없는 것은 아닌 듯 하다.[7] 사실 요괴가 법사나 무녀가 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작중에서 나오지 않아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무녀의 경우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도 그럴게 무녀가 다루는 힘은 영력으로 요괴의 요력과는 상반되는 힘이기 때문. 하지만 요력과 영력을 둘 다 가진 하이브리드차기작에서 나타났다.[8] 물론 대요괴의 필연중 하나가 강함이기도 하다.[9] 이누야샤 초반에는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씨가 없어 대요괴라고 불리지 않았지만, 애니 후속편인 반요 야샤히메에서는 조카인 모로하가 '셋쇼마루라는 대요괴'라고 칭한다.[10] 15화에서 개 대장과 함께 대요괴로 호칭된다.[11] 묘가曰 세상이 온통 검은 먹구름과 폭풍우로 휩싸였죠.[12] 천둥번개가 치고, 땅이 갈라지고, 먹구름이 끼며 커다란 파도가 쳤다.[13] 사당으로 이어진 계단이 끝도 없이 늘어나 다다를 수 없게 된다.[14] 키쿄우의 설명에 따르면 이 정령은 신도 되고 요괴도 되며 보는 사람, 즉 시험 당하는 자에 따라 그 모습이 정해진다고 한다.[15] 한국의 애니박스에서는 방송할 때 언월도로 설정되었다.[16] 개 일족을 연상시키는 개털 장식은 가가고젠이 사용할 당시엔 없었지만 세츠나가 주인이 된 이후 개인적으로 추가한 듯 하다.[17] 현상금 사냥꾼의 특성상 정보에 빠삭한 모로하가 보자마자 카네미츠의 토모에라고 알아봤다.[18] 아무리 실력있는 대장장이가 만든 명도라 해도 인간이 만든 인간의 무기이기 때문에, 세츠나가 아버지로부터 유전받은 대요괴의 맹독을 견딜 수는 없었다.[19] 세츠나가 키린마루에게 살해당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된다. 날이 상해가고 있다는 것이 1장 마지막 세츠나의 죽음의 복선이였던 것.[20] 키린마루의 폭성검과 세츠나의 카네미츠의 토모에직접적으로 부딪힌 것은 단 한 번 1장 최종화 때 뿐이다. 그 외에는 제비무리의 비상을 통해 키린마루를 원거리 공격하거나 직접 공격을 했을 때는 키린마루가 손가락으로 잡아 튕겨버렸다. 폭성검은 철쇄아,폭쇄아에 버금가는 요도이니 인간의 무기로는 상대할 수 없는 게 당연하다.[21] 일반 검이 요도와 맞붙을시 검이 부러지는 것을 넘어 검을 휘두른 팔이 통째로 날아갈 정도. 만룡처럼 일반적인 검도 종류에 따라서는 요도에 비견되는 위력을 내는게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어디까지나 물리적인 성능에서만 따라갈 뿐 요도가 능력을 사용하는 순간 답이 없어진다.[22] 작중에서 만룡이 그러한 케이스다. 물론 만룡의 요도화는 애니 오리지널 설정이지만 원작에서도 카이진보가 원한에 의한 요력을 심는다고 인간 아이 10명을 죽여 그 피와 기름을 검에 섞었다고 했으며 요괴인 유라도 원래는 요력이라고는 없는 평범한 빗이었는데 죽은 사람 머리를 빗는게 지겼다는 이유만으로 요괴가 되었다고 하는 등 원작 설정과 부합되지 않는 설정은 아니다.[23] 대표적으로 투귀신탈귀. 그 밖에 애니 오리지널 검인 건곤언월도총운아도 그러한 케이스다.[24] 실제로 탈귀를 만들어 사용한 토슈는 검을 쓰면 쓸수록 점점 탈귀의 사기에 먹혀갔으며 총운아를 잡은 타케마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총운아에게 의지를 조종당하는 꼭두각시가 되고 말았다.[25] 애니 오리지널. 원작에서는 사혼의 구슬 조각을 통한 수복 겸 강화로만 끝났다.[26] 싯포와 뱌쿠야의 말로는 명도잔월파는 셋쇼마루와 이누야샤가 힘들게 얻은 기술인만큼 그렇게 쉽게 얻지는 못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27] 백이 완전히 마모되었을 경우는 시간의 정령인 아쿠루의 힘이 아니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기도 하고, 시공을 넘는 힘을 지닌 키린 일족인 키린마루와 리온이 이 검에 빨려들어가는걸 자켄이 돌아간다라고 표현한 것을 보면, 시간과 관계된 힘을 지니고 있다고 추정된다.[28] 특이사항으로 전체적인 외형이 타치우치가타나 같은 일본도보다는 투귀신 같은 중화풍 도검에 가깝게 생겼으며, 같은 쌍둥이 검이라서 그런지 폭성검에 있는 코등이 문양이 비슷하게 나타나 있다.[29] 원래는 키린마루가 딸인 리온에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쓰라고 준 듯하다. 600년 전 개 대장과 키린마루의 첫 결투 당시에도 리온이 갖고 있었다. 32화에서 키린마루가 참성검을 수호검이라고 부른 것도 그 때문인 듯.[30] 이누야샤의 용린 철쇄아와 비슷하면서도 방향성이 좀 다르다.[31] 토토사이가 토와의 능력을 정확히 꿰뚫어보고 흡요혼의 뿌리를 찾으라고 조언해준 것으로 보인다.[32] '후요-헤키'라고 읽는다. '(구슬 벽)'이라는 한자는 실생활에서의 용례가 벽옥, 완벽 등 한정적이어서 조금 더 직관적인 한자인 돌 석으로 대체한 것으로 보인다.[33] 동족 요괴들을 거리낌없이 죽인다(...)[34] 본편에는 나오지 않으나 후에는 셋쇼마루가 소유하고 있는듯 하다.[35] 단, 막 받았을 때의 표정은 어머니가 지었던 것과 판박이다.[36] 카고메를 본 마을 사람들이 첩자가 아닐까 하고 걱정했으나 카에데는 "먹을게 많기를 해, 돈이 많기를 해?"라고 말했다. 실제 역사에서도 이 시기의 간토평야 일대는 변방이었다. 다만 현실고증을 한다면 이 지역은 후호조씨의 영역이었고 후호조씨는 그나마 전국시대의 다이묘들 중에서는 선정을 펼친 편이므로 적어도 먹고 살기 힘들 정도로 가난하지는 않았을듯 싶다.[37] 위치로 보아서 현재의 도쿄도는 아니고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 정도쯤 된다는 서술이 이전에 있었으나 구글 지도로 확인한 결과로는 도쿄가 맞다.[38] 얘기가 조금 다르긴 하지만 그나마 이누야샤는 강해서 그런지 첫 등장에서 좀 무서워하지만 곧 별로 안 무서워하게 된다.[39] 반요 야샤히메에서는 개 대장의 맞수 키린마루가 동국을 다스렸다고 나온다.[40] 당시에는 홋카이도는 아직 제대로 된 일본 영토가 아니므로 제외.[41] 당시에는 오키나와류큐 왕국이라는 별개의 나라였으므로 포함되지 않는다.[42] 참고로 초원은 아니지만 무사시노라는 지명은 일본에 있다. 무사시노 '지대'지만 위치상으로는 작중 무대인 동국지방에 속한다.(정확히는 도쿄도 인근)[43] 그러나 한번 문이 열리고 나면 움직이기 시작한 고즈와 메즈가 다시 석상으로 돌아간다.[44] 당시 불의 나라는 현재 규슈 구마모토현을 의미하는 말이었으니 서국 지방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45] 말만 무덤이지 그냥 개 대장의 본체 모습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모습이다.[46] 원문은 고신보쿠(御神木)인데, 이는 신토에서 신이 깃드는 어신체(御神体)로 삼아 섬기는 나무를 의미한다. 신이 깃드는 나무라는 의미이므로 신성한 나무도 영 틀린 번역은 아닌 셈.[47] 카고메의 어머니가 청혼한 곳이라고. 게다가 이누야샤와 카고메가 처음 만난 곳이자 사라졌던 사혼의 구슬이 다시 나타난 곳이기도 하다.[48] 카고메의 신사에 모셔져 있다.[49] 요괴의 두개골이 입구다.[50] 개 요괴 일가가 딱히 중국에서 넘어온 요괴라는 설정이 없다는걸 보면 의아할 수 있겠지만 일본이 아스카 시대나 나라 시대에는 중국 영향을 많이 받았음을 생각해 보면 그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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