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8 03:03:10
아카데미상'''[[틀:아카데미상| Academy Awar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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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 1920년대 | 1929년 |
1930년대 | 1930년, 1930년, 1931년, 1932년, 1934년, 1935년, 1936년, 1937년, 1938년, 1939년 |
1970년대 | 1976년 |
1980년대 | 1980년, 1981년, 1982년, 1983년, 1984년, 1985년, 1986년, 1987년, 1988년, 1989년 |
1990년대 | 1990년,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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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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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수상작 및 후보작3. 특별상4. 이야깃거리5. 외부 링크
6th Academy Awards
1934년 3월 16일 로스앤젤레스의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한 여섯 번째 아카데미상 시상식.
1932년 8월 1일부터 1933년 12월 31일까지 개봉한 영화들을 대상으로 했다.
사회자는 영화 배우 윌 로저스(Will Rogers).
2. 수상작 및 후보작
복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Outstanding ProductionBest DirectingBest ActorBest Actress <rowcolor=#ffffff,#2d2f34> 배우 | 작품 |
캐서린 헵번 | 《아침의 영광》 |
메이 롭슨 | 《하루 동안의 숙녀》 |
다이애나 윈야드 | 《캐벌케이드》 |
Best Writing (Original Story) <rowcolor=#ffffff,#2d2f34> 작가 | 작품 |
로버트 로드 | 《원 웨이 패시즈》 |
프랜시스 매리언 | 《권투선수와 숙녀》 |
찰리 맥아더 | 《라스푸틴과 황비》 |
Best Writing (Adaptation) <rowcolor=#ffffff,#2d2f34> 작가 | 작품 |
빅터 히어먼, 사라 Y. 메이슨 | 《작은 아씨들》 |
로버트 리스킨 | 《하루 동안의 숙녀》 |
폴 그린, 소냐 레비엔 | 《어느 박람회장에서 생긴 일》 |
Best Art Direction <rowcolor=#ffffff,#2d2f34> 미술감독 | 작품 |
윌리엄 S. 달링 | 《캐벌케이드》 |
한스 드레이어, 롤랜드 앤더슨 | 《무기여 잘 있거라》 |
세드릭 기븐스 | 《숙녀들이 만날 때》 |
Best Cinematography <rowcolor=#ffffff,#2d2f34> 촬영감독 | 작품 |
찰스 랑 | 《무기여 잘 있거라》 |
조지 J. 폴시 | 《빈에서의 재회》 |
칼 스트러스 | 《십자가의 성호》 |
Best Short Subject (Comedy) <rowcolor=#ffffff,#2d2f34> 작품 | 제작 |
《그래 이것이 해리스다!》 | 루 브록 |
《머그 씨》 | 워렌 도안 |
《우선순위》 | 루 브록 |
Best Short Subject (Novelty) <rowcolor=#ffffff,#2d2f34> 작품 | 제작 |
《크라카타우》 | 조 락 |
《메뉴》 | 피트 스미스 |
《바다》 | 에듀케이셔널 픽쳐스 |
Best Short Subject (Cartoon)Best Sound Recording <rowcolor=#ffffff,#2d2f34> 음향부서 | 작품 |
프랭클린 핸슨 (파라마운트 스튜디오 음향부서) | 《무기여 잘 있거라》 |
네이선 레빈슨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음향부서) | 《42번가》 |
《1933년의 황금광들》 |
《나는 탈옥수》 |
Best Assistant Director
어떤 영화로 후보에 올랐는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각 후보들이 조감독으로 참여한 영화 중 자격년도에 개봉한 것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조: #
- 2종
- 3종
- 폭스 필름, 프레드 잭맨 (워너 브라더스 픽쳐스), 시드니 샌더스 (RKO 스튜디오):
반튜명 셀룰로오스 스크린의 개발 및 합성촬영에서의 효과적인 사용에 대하여 [특수촬영]
4. 이야깃거리
- 이전까지 전년도 8월부터 당해 7월까지였던 자격기간을 전년도 1월부터 12월로 맞추기 위해, 제6회 시상식의 자격기간은 전전년도 8월부터 전년도 12월까지라는 총 17개월의 아카데미 역사상 가장 긴 기간이 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이유로 1933년에는 시상식이 없었다.
- 모든 부문에서 2등과 3등의 준우승자가 발표되었다.
- 감독상 발표 당시, 사회자인 윌 로저스가 "와서 가져가세요, 프랭크!"라 말하자, 후보였던 프랭크 카프라가 자길 부른 줄 알고 올라갔었다고 한다.
- 월트 디즈니는 5회에 이어서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이로서 디즈니는 아카데미상을 연속 수상한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 시상식 당일, 가십 칼럼니스트 시드니 스콜스키(Sidney Skolsky)가 아카데미상을 가리키는 오스카라는 표현을 신문 상에서 처음으로 사용했다.
5.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