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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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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거 형태2. 괜찮은 집 선택하기3. 단열(냉난방)4. 가스요금(난방)5. 전기요금(냉방)6. 수도요금7. 빨래8. 청소9. 되팔기10. 기타

1. 주거 형태

2. 괜찮은 집 선택하기

3. 단열(냉난방)

냉난방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단열이다. 좋은 단열재는 열전도율이 낮은 물질이며, 공기는 훌륭한 단열재다. 단, 공기를 한 군데 붙잡아둘 때에만 단열 효과가 있고, 공기가 흐르면 반대로 냉매가 되어 버린다. 이 원칙을 기억하고 아래 항목을 읽어보자.

냉난방 공통사항

4. 가스요금(난방)

가스요금의 대부분은 겨울철 난방비이다. 여름의 에어컨과 다르게, 아예 안 틀면 동파 위험이 있는 관계로 기온이 많이 낮으면 바닥난방을 24시간 켜놓아야 한다.

기타

5. 전기요금(냉방)

일반
냉방비용

6. 수도요금

대한민국은 수도 요금이 아주 싸다. 쉽게 말해 수도요금이 5천원이면 철저한 노력으로 한방울도 안써도 5천원 이상은 아낄 수 없다. 그렇기에 물보다 다른 재화를 아끼는 것이 나을 수 있다. 가정의 물사용량 1/4 이상은 화장실에서 발생한다고 한다.[13] 21세기 한국에서 낭비가 아닌 이상 물의 사용량과 위생은 등가교환 관계이므로, 필수적인 물을 바닥까지 아끼려는 것은 불편/비위생과 그 노력으로 아낄 수 있는 수도 요금의 액수를 잘 고려해 판단하자.

7. 빨래

8. 청소

정리정돈, 청소 문서를 참고하자.

9. 되팔기

10.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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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층간소음이 있는 경우도 있다.[2] 블라인드나 커튼을 치면 해결은 되지만 다른 층수보다 통풍이나 채광면에서 마이너스인 상태를 강제하게된다.[3] 소음은 감수해야 한다.[4] 밸크로(찍찍이) 방식이 다양한 창문에 사용가능하다.[5] 창 온도가 실내벽보다 최소1도, 심하면 5도 이상 낮다.[6] 구하고 난 뒤엔 반드시 베이킹소다나 락스로 세척하자[7] 너무 두꺼운 것은 오히려 열전달이 덜 되며 열이 안빠지는 만큼 화재의 위험이 있다.[8] 장작이 취소선 처리된 이유는, 1980~90년대 산림보존사업 이후로 대다수의 벌목 행위가 불법이 되어 지금 2010년대에 합법적으로 떳떳하게 구하는 게 매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아주 가끔 터지는 공급업체의 비리로 불량 가스통이 납품되어 LPG 가스통이 터지는 경우가 있기는 했지만, 산림보존 관련 법률위반으로 걸릴 확률보다는 매우 낮다. 그리고 가스통은 일단 한 번 터지면 여러 사람 모가지가 날라가는 거라 요새는 가스통 가지고 장난 잘 안 친다. 농담이 아니라 2020년대 현재 가스통 한번 터졌다간 그 공급업체 망할 수도 있다. 불량 가스통 터지는 건 1990년대 이야기.[9] 2010년대에도 쓰는 데가 많이서 신품이 쏟아져나온다.[10] 교체법을 배워 이사시 떼어가자.[11] 참고로 1W 미만 대기전력인 제품들도 원론적으로 말하면 안쓸 때 전력을 완전 차단해서 아끼면 좋지만, 만약 본인이 자주 이용하는 제품이라 실생활에 번거로운 제품들은 그정도까지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 1W짜리 대기전력을 한달내내 유지하면 0.72KW가 나오는데 1인이면 보통 누진세 나올정도로 쓰진 않고 1KW에 100원 수준이며 사실 노력에 비해 큰 의미는 없다. 물론 대기전력 낮은 제품도 많으면 당연히 몇십원이 몇백원, 몇천원이 될테고 아끼고싶으면 하는게 좋다.[12] 정확히는 압축증발기(콤프레셔)[13] 이는 당연한 현상인데, 한국에서는 화장실에 샤워시설, 변기가 모두 위치하고, 경우에 따라선 세탁기까지 위치하기 때문이다.[14] 6리터로는 대변이 절대 한번에 안 내려가니 그 이상은 써야 한다.[15] 변기물탱크 뚜껑 열어보면 레버있는 쪽에 부피큰 플라스틱[16] 아예 온수를 틀어두어야 온수기능이 작동되는 보일러도 있다. 따로 온수 버튼을 작동시킬 필요가 없어 편리하지만, 물 낭비를 유도하곤 한다.[17] 1회당 전기 소모량 약 0.5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