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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8 17:46:52

지역 갈등/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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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례

2.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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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이 실질적으로 한 나라였던 당시의 이야기와, 남북한을 실제로 한 나라로 여기는 경우가 많은 북한 출신, 고령층의 생각을 다루기 위해 북한도 같이 다룬다.

2.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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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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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대만

2.4.1. 대만 북부(타이베이시) vs 대만 남부(타이난시, 가오슝시)★

대만도 지역감정이 적지 않다. 이쪽은 역사적 배경이 분명한데, 국공내전 당시 중국본토에서 쫓겨난 장제스 중국국민당 정부가 타이완섬으로 옮겨 오는 과정에서 국민당은 대만인들을 상당히 탄압하고 학살했다.(2.28 사건) 꼭 그 사건 때문은 아니어도, 이른바 원주민 vs 이주민 간의 마찰은 어쩔 수 없는지라 중국본토에서 온 외성인과 원래부터 대만 섬에 살아오던 본성인 간에 상당한 감정의 골이 남아있으며, 여기에 객가인 같은 소수 집단과의 문제까지 겹쳤다. 지금도 선거때만 되면 외성인과 객가인이 많은 북부는 중국국민당 몰표, 본성인이 많이 사는 남부는 민주진보당 몰표가 계속 되고 있다. 언어도 남부는 중국어방언대만어를, 북부는 표준중국어를 많이 사용한다.

2.4.2. 타이완섬 VS 진마지구

시진핑 장기집권 이래로 타이완섬 사람들의 중국인 의식이 줄어들고 대만을 더욱 강조하기 시작하면서 어느 정도 갈등이 있다.

2.4.3. 서부 vs 동부

대만섬의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서부는 평야, 동부는 산악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서부가 중국 본토와 가까워서 이주하기도 편하다. 이러다보니 당연히 대만의 인구는 서부에 집중되어 있고, 동부의 인구는 많지 않다. 이란현, 화롄현, 난터우현, 타이둥현의 면적은 대만섬 전체의 5분의 2 정도에 해당하지만 인구는 다 합쳐도 2300만 인구 중 10분의 1도 안되는 150만 정도에 불과하다. 대만 원주민들도 이곳에 많이 산다. 어쨌든 그렇다 보니 인구가 많은 서쪽에 개발이 집중되기 마련이라 동쪽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편. 그래서 알게 모르게 동부를 촌이라고 얕잡아 보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 다만, 특별한 일은 아니고 어느 나라에서나 흔히 보이는 도농 갈등에 가깝다.

2.5.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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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몽골

2.7. 베트남

2.8. 방글라데시

2.9. 인도

2.9.1. 아리안계 북부 VS 드라비다계 남부 ※

아리안인들의 인도 침입으로 인도 북부 지역에서 살던 드라비다계 민족들이 인도 반도 남부로 밀려나는 등 역사적인 이유도 있고 단순히 지역감정을 떠나서 언어, 문자도 북부와 남부가 서로 다를 정도로 인도 역시 같은 인도인데도 북부 지역과 남부 지역끼리 민족적 이질감이 심하다.

보통 북부 아리안계 인도인들이 남부 드라비다게 인도인을 피부색이나 혈통을 가지고 놀리면 남부는 문맹률, 소득 통계로 반격을 한다. “크샤트리아 집안에서 태어나면 뭐하냐 글도 못 읽는 주제에” 드립 등이 대표적.

2.9.2. 마하라슈트라 VS 비하르, 우타르프라데시

인도에서 제일 가난한 주들로 꼽히는 비하르, 우타르프라데시 주민들이 소득이 높은 지역인 마하라슈트라 주와 봄베이에 이주하는 경우가 많아서 발생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북인도 내륙 지방의 비하르, 우타르프라데시는 토질이 비옥하여 과거 2~3,000년 가까이 인도에서 손에 꼽히는 부유한 지역이었고, 마하라슈트라 지방은 척박한 데칸 고원에 위치한 나머지 밀 대신 수수와 기장을 먹었으며 소금 결핍으로 인한 질병이 만연하던 지방이었다. 마하라슈트라 지방이 부유해진 것은 무굴 제국이 몰락하고 해상 무역 중심지가 구자라트의 수라트 시에서 봄베이 시로 옮겨가고 마라타 동맹이 부흥한 이후이다. 한 국가 내에서 가난한 지방과 부유한 지방 위치가 바뀌면 심한 지역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다.

2.9.3. 타밀나두, 케랄라, 카르나타카 VS 안드라프라데시(텔랑가나+하이데라바드), 오디샤

인도 반도 남부 최남단 지방의 잘 사는 3개주가 남동부 지방의 가난한 지역 주민들을 놀리는 형태이다. 같은 남인도라고 묶으면 무척 싫어하는데, 남서부 지방과 타밀 지역은 고대부터 해상 무역이 발달해서 비교적 외부와는 교류가 적었던 안드라프라데시, 오디샤 지방과는 사람들의 외양도 꽤 다르다.

2.9.4. 동북부(나갈랜드·마니푸르·미조람·메갈라야, 트리푸라, 아삼, 시킴) VS 기타지역 ※

부탄, 미얀마 등과 국경을 접한 인도 동북부 지역에 사는 민족들은 유전적으로 티베트나 미얀마의 카친족이나 버마족 같은 황인계 민족들과 가깝기 때문에, 외양이 다른 인도 지방과 차이가 있다. 그래서 그들도 같은 인도인이지만 다른 지역 인도인들로부터 멸시가 있는 편이다. 여기에 아삼이나 마니푸르, 나갈랜드등 인도 동북부의 3개 주 모두 지역 독립운동까지 겹쳐 있는 상태. 그나마 일찍이 평화협정을 맺은 미조람과 분리주의 반군 저항 세력들이 인도군에 의해 대거 진압되다시피한 아삼 지역은 상황이 그나마 낫지만 나갈랜드에서는 지역 반군인 NSCN-K(나갈랜드 사회주의 위원회)가, 마니푸르에서는 KCP(캉레이팍 공산당), PREPAK(캉레이팍 인민혁명당), UNLF(연합민족해방전선)등 좌익 계열 반군이 활동하고 있다.

2.9.5. 인도 본토 VS 카슈미르

인도 북부의 카슈미르 주는 카슈미르인들의 지역으로 인도-파키스탄 분리 당시 인도가 카슈미르를 병탄해 힌두교도 카슈미르인과 무슬림 카슈미르인 간의 갈등이 극심하여 현재도 준전시상태에 놓여있을 수준이다.

2.10. 인도네시아

2.11. 미얀마

2.12.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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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태국

2.14. 캄보디아

2.15. 필리핀

2.16. 라오스

2.17. 오만

2.18. 요르단

2.19. 이란

2.20. 이라크

2.21. 시리아

2.22. 스리랑카

2.23. 파키스탄

2.24. 타지키스탄

2.25. 우즈베키스탄

2.26. 아랍에미리트

2.27. 카자흐스탄

2.28. 네팔

2.29. 동티모르

2.30. 아프가니스탄

2.31. 예멘

2.32. 팔레스타인



[1] 베트남의 다수 민족인 킨족의 남진 이전까지 남부 지역은 참파족과 캄보디아의 영역권에 속해있었다.[2] 그래서 호치민 현지에서 이 도시 이름을 호치민이라고 부르면 시민들이 "여긴 호치민이 아니고 사이공이야!!!"라고 화를 내며 정정해준다(...).[3] 바하루딘 유숩 하비비는 제외. 이 쪽은 술라웨시 섬 출신이다.[4] 노동자와 하층민들을 제외한 프놈펜 시민들 특히 중상류층과 식자층들이 크메르 루주에 의해 농촌으로 강제이주당하거나 뚜올쓸라엥 수용소로 끌려가 학살, 고문당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5] 그러나 요르단은 아예 극단적인 이슬람 율법에 의거해 절도범죄자의 손목, 손가락을 절단해버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달리 절도범에 대한 형벌도 징역형과 벌금형으로 처벌한다.[6] 결국 이들의 갈등은 시리아 내전의 원인이 되며, 현 시리아 대통령인 바샤르 알 아사드의 아버지인 하페즈 알 아사드 역시 서부 지역 시아파 무슬림 출신이었다.[7] 페르시아가 이란계에 속하지만 이란계 = 페르시아인은 아니다. 또한 이란계라도 서북이란계(주로 쿠르드족, 발루치족), 서남이란계(페르시아인), 동남이란계(파슈툰족), 동북이란계(오세트족)로 분류되어 있다. 참고로 같은 혈통인 이란 역시 아리안의 나라라는 뜻의 이란으로 국명을 바꾼 것도 페르시아인을 비롯한 여러 이란계 민족들이 거주했고, 페르시아인은 이란계 중 대표적인 일부 이란계 민족 중 하나였기 때문이었다.[8] 물론 러시아인 뿐만 아니라 독일계 러시아인, 폴란드계 러시아인, 우크라이나계 러시아인, 타타르인 등 다른 백인 민족들도 이주해왔다.[9] 동티모르 본토에도 테툼족 이외에 다른 소수민족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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