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칸토 지방의 국회의원 치바현, 가나가와현, 야마나시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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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개선 | ||||||
이시이 준이치 | 나가하마 히로유키 | 공석 | 마키야마 히로에 | 모리야 히로시 | ||
도요카 도시로 | 사사키 사야카 | 미즈노 모토코 | ||||
2028년 개선 | ||||||
우스이 쇼이치 | 이노구치 구니코 | 미하라 준코 | 마쓰자와 시게후미 | 나가이 마나부 | ||
고니시 히로유키 | 미우라 노부히로 | 아사오 게이이치로 |
일본의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112FA7><tablebgcolor=#112FA7> | 치바현 제4구 千葉県第4区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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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12FA7><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406,755명 (2023) | |||||
상위 도도부현 | 치바현 | |||||
하위 행정구역 | 후나바시시(서부 지역)[후나바시시] 이치카와시(북부 지역)[이치카와시] | |||||
국회의원 | | 미즈누마 히데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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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치바현의 후나바시시 서부 지역과 이치카와시 북부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헌민주당의 초선 중의원인 미즈누마 히데유키.
2. 소개
원래는 후나바시시의 전역을 관할하는 선거구였으나, 후나바시시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2013년에 시의 일부인 후타와, 토요토미 출장소 관내를, 2017년에 추가로 마루야마 1~5초메 지역을 인접한 13구에 넘겨주었다. 이후 2022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후나바시시 전체를 서부와 동부 지역으로 나누어, 후나바시시 서부 지역과 인근의 이치카와시 북부 지역을 관할하게 되었다.후나바시시가 시의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도쿄의 베드타운으로 개발되고 있는 지역인지라, 도쿄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이 많아 무당파층이 많다. 때문에 치바 1구와 비슷하게 자유민주당의 지지도가 다른 치바현 선거구들에 비해 낮은 편이다.
특히 이 지역구는 오키나와현보다도 자민당 지지세가 약해 보일 정도인데, 이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의 영향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소선거구제 시행 이후 자민당 후보가 당선된 것은 맨 처음 선거인 제41회 중의원 선거이 유일한데, 이것도 노다 전 총리가 지역구 기반을 다지지 못하고 인지도가 낮았던 초선 의원 시절에 100표 차의 접전 끝에서 따낸 승리다. 때문에 '민주 왕국'이라 불리기도 한다.
노다 전 총리는 2022년 치바현의 선거구가 1개 늘어나면서 비교적 더 험지로 평가받는 신설 선거구인 14구로 옮겼고, 본인 지역구 기반을 정치신인인 미즈누마 히데유키 지부장에게 넘겨주었다.
3. 역대 국회의원
치바현 제4구 역대 국회의원 | |||
선거 | 연도 | 의원명 | 소속정당 |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1996년 | 다나카 쇼이치 | |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0년 | 노다 요시히코 | |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3년 | ||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5년 | ||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9년 | ||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2년 | ||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4년 | ||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7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1년 | | |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4년 | 미즈누마 히데유키 |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치바현 제4구 후나바시시 전역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다나카 쇼이치 | 73,792표 | 1위 | |
| 31.99% | 당선 | |
노다 요시히코 | 73,687표 | 2위 | |
| 31.94% | 낙선 | |
고지마 다카유키 | 45,924표 | 3위 | |
| 19.91% | 낙선 | |
마루야마 신이치 | 37,300표 | 4위 | |
16.17%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30,703표 | 투표율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자민당 다나카 쇼이치 후보가 초접전 승부끝에 신진당 노다 요시히코 후보를 105표 차이로 꺾었다.
구 민주당 후보 고지마 다카유키가 20% 가까이 득표했기에, 야권 분열이 자민당 승리의 가장 큰 원인이다. 이 선거는 노다 요시히코의 유일한 지역구 낙선이기도 하다. 이후 8번 연속 당선되며 치바 4구는 전국에서 자민당이 약세인 지역구 중 하나가 되었다.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치바현 제4구 후나바시시 전역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노다 요시히코 | 116,156표 | 1위 | |
| 47.27% | 당선 | |
니시오 켄이치 | 76,067표 | 2위 | |
[공1] | 30.96% | 낙선 | |
이시이 쇼지 | 44,586표 | 3위 | |
18.15% | 낙선 | ||
아키야마 유타카 | 8,899표 | 4위 | |
자유연합 | 3.62%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45,708표 | 투표율 56.80%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44,237인 |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치바현 제4구 후나바시시 전역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노다 요시히코 | 135,522표 | 1위 | |
| 55.77% | 당선 | |
하세가와 다이 | 80,051표 | 2위 | |
[공1] | 32.94% | 낙선 | |
츠가 사치코 | 27,441표 | 3위 | |
12.29%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43,014표 | 투표율 54.29%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59,501인 |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치바현 제4구 후나바시시 전역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노다 요시히코 | 129,834표 | 1위 | |
| 44.90% | 당선 | |
후지타 미키오 | 128,890표 | 2위 | |
[공1] | 44.59% | 비례당선 | |
니키 토시노리 | 24,138표 | 3위 | |
8.35% | 낙선 | ||
無 | 나가노 코지 | 6,311표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18%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89,173표 | 투표율 63.37%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65,142인 |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치바현 제4구 후나바시시 전역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노다 요시히코 | 162,153표 | 1위 | |
[국] | 53.64% | 당선 | |
후지타 미키오 | 85,425표 | 2위 | |
[공1] | 28.26% | 낙선 | |
노야시키 이토코 | 28,280표 | 3위 | |
| 9.35% | 낙선 | |
사이토 가즈코 | 23,050표 | 4위 | |
7.62% | 낙선 | ||
야마나카 고이치로 | 3,403표 | 5위 | |
[[행복실현당| 행복실현당 ]] | 1.13%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89,173표 | 투표율 63.13%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87,837인 |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치바현 제4구 후나바시시 전역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노다 요시히코 | 163,334표 | 1위 | |
[국] | 57.28% | 당선 | |
후지타 미키오 | 72,187표 | 2위 | |
[공2] | 25.31% | 낙선 | |
미야케 유키코 | 28,187표 | 3위 | |
[10] | 9.88% | 낙선 | |
사이토 가즈코 | 21,459표 | 4위 | |
7.53%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89,173표 | 투표율 59.46%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95,212인 |
이 선거에 출마했던 미야케 유키코 의원은 2020년 1월 2일 도쿄도 오타구 조난지마 해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향년 54세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치바현 제4구 후나바시시 일부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노다 요시히코 | 119,193표 | 1위 | |
| 51.69% | 당선 | |
기무라 데쓰야 | 67,600표 | 2위 | |
[공2] | 29.32% | 낙선 | |
사이토 가즈코 | 24,275표 | 3위 | |
10.53% | 비례당선 | ||
無 | 니시오 케이지 | 19,510표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12] | 8.46%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89,173표 | 투표율 53.16%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43,507인 |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치바현 제4구 후나바시시 일부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無 | 노다 요시히코 | 131,024표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9.59% | 당선 | |
기무라 데쓰야 | 61,804표 | 2위 | |
[공2] | 28.11% | 비례당선 | |
후카쓰 도시로 | 14,955표 | 3위 | |
6.80% | 낙선 | ||
사토 히로시 | 12,104표 | 4위 | |
| 5.50%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19,887표 | 투표율 49.41%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51,595인 |
지역구 현역 의원인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는 원래 선거를 앞두고 고이케 유리코가 이끄는 희망의 당의 공천을 받고자 했으나, 실패한 전직 총리라는 부정적인 이미지 탓에 고이케에게 입당을 거부당했다.
그렇다고 에다노 유키오가 이끄는 입헌민주당에 들어가기엔 성향이 안 맞았는지[14] 아예, 무소속으로 출마해 자민당의 기무라 데쓰야 후보를 무려 30%p 이상의 압도적인 격차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공산당 후보의 출마로 호헌파 야권의 표 분열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압승한 것을 보면 확실히 노다 요시히코의 영향력이 지역에서만큼은 여전히 강한 것으로 보인다.
당선 확정 후 연설하는 노다 요시히코 |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치바현 제4구 후나바시시 일부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노다 요시히코 | 154,412표 | 1위 | |
| 64.55% | 당선 | |
기무라 데쓰야 | 84,813표 | 2위 | |
[공2] | 35.45%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39,225표 | 투표율 52.69%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63,083인 |
현역 의원인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가 입헌민주당 후보로 재출마한다. 민진당 해산 이후 한동안 무소속으로 있다가 야권통합 당시 본인처럼 무소속으로 남은 의원들을 이끌고 입당했다. 입헌민주당이 공산당과 더 긴밀히 협력하는 등 과거 민주당이나 민진당보다 더 진보적 색채를 띄기에 본인의 정치성향과는 차이가 있지만, 워낙 자민당이 강세이고 야권이 지리멸렬한지라 야권통합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
자민당에서는 현역 기무라 데쓰야 의원이 재출마한다. 지난 중원선에서는 미나미칸토의 자민당 지역구 후보 중 최저 득표율 및 석패율을 거두었고, 자민당 미나미간토 블록 비례대표 당선자 8명 중 7위로 당선되었다. 이번에도 당선보다는 얼마나 많이 득표율 및 석패율을 끌어올리느냐가 목표가 될것으로 전망된다.
최종적으로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입헌민주당 노다와 자민당 기무라의 1대1 대결이 성사되었다.
개표 결과, 노다 요시히코 후보가 9선에 성공했다. 득표율을 더욱 끌어올리며 저번 선거보다 더욱 압도적으로 이겼고, 자민당의 기무라 후보는 이번에는 비례부활도 하지 못하고 낙선했다.
여야 중진들이 세대교체론 속에 힘든 싸움을 한 것과 달리[16] 노다는 오히려 더욱 압도적인 포스를 보이며 더욱 격차를 벌리면서 지역구 내 경쟁력이 여전히 강하게 남아있다는것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이는 미에 3구의 오카다 가쓰야 의원도 해당되지만, 오카다 가쓰야는 지방 공업도시를 관할하는 선거구인데 노다는 수도권임에도 이런 압도적인 결과가 나왔다는것은 지역구 관리 하나는 일본 제일이라고 봐도 될 정도이다.
당선이 확정된 후 환호하는 노다 요시히코 진영 |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fff> 치바현 제4구 후나바시시 일부, 이치카와시 일부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미즈누마 히데유키 (水沼秀幸) | 90,011표 | 1위 | |
| 43.33% | 당선 | |
기무라 데쓰야 (木村哲也) | 66,629표 | 2위 | |
[공2] | 32.07% | 낙선 | |
아메미야 교코 (雨宮京子) | 26,222표 | 3위 | |
| 12.62% | 낙선 | |
쿠도 세이코 (工藤聖子) | 13,736표 | 4위 | |
[[참정당| 참정당 ]] | 6.61% | 낙선 | |
야카마 켄타 (八鎌健太) | 11,131표 | 5위 | |
| 5.36%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07,729표 | 투표율 52.58%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06,084인 |
치바현의 중의원 선거구가 1석 늘어나면서 후나바시시 동부 지역을 신설되는 14구로 넘기고 이치카와시 북부 지역을 받아왔다.
신 4구에는 기존 4구의 절반만 남고 나머지 절반은 14구에 편입되었는데, 입헌민주당 입장에서는 지역구를 한석이라도 더 따내야하기 때문에 지역구 의원인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가 비교적 더 험지라고 평가받는 치바현 제14구에 출마하기로 결정하였고 후임 지역구 지부장으로 보험회사 출신의 신인 미즈누마 히데유키(水沼秀幸)을 옹립했다.[18] #NHK 보도 미즈누마 지부장이 입헌민주당 후보로 중의원 선거에 출마할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지난 중의원 선거에서 노다와 맞붙었던 자민당 기무라 데쓰야 전 의원은 선거구를 바꾸지 않았고, 이 선거구에서 다시 출마해 재선 및 중의원 복귀를 도모할것으로 예상된다.
유신회에서는 경제 저널리스트인 아메미야 교코 지역구 지부장의 출마가 예상된다. 공산당은 야카마 켄타 후보를 공천했다. 참정당은 회사 대표이사를 역임중인 쿠도 세이코 후보를 공천했다.
개표 결과, 입민당 미즈누마 후보가 승리하며 초선 의원으로 중의원에 들어가게 되었다. 자민당 기무라 후보는 이번에도 비례부활에 실패하였다.
[후나바시시] 본청 관내, 니시후나바시 출장소 관내, 후나바시역전 종합창구센터 관내.[이치카와시] 본청 관내의 코노다이, 이치카와 4초메, 마마 4~5초메, 히가시스가노 4~5초메, 미야쿠보, 오니고에, 오니타카, 타카이시가미, 나카야마, 와카미야, 키타카타, 모토키타카타, 보케마치 4초메, 코쿠분, 나카코쿠분, 키타코쿠분, 스와다, 이나고시, 소야, 시모카이즈카, 히가시고쿠분, 호리노우치 + 오오카시와무라 출장소 관내.[공1] 추천[공1] 추천[공1] 추천[국] 추천[공1] 추천[국] 추천[공2] 추천[10] 추천[공2] 추천[12]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5dbd3f, 사이즈=.9em, 글자색=#ffffff, 내용=녹색당 그린스 재팬)] 추천[공2] 추천[14] 입헌민주당 측에서도 노다의 가세에 부정적인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공2] 추천[16] 다른 무수한 지역구는 말할 것도 없고, 입헌민주당 내에 비교적 중도 ~ 중도우파 성향이라고 평가받고 지역구 관리를 지금까지 잘 해온 아즈미 준(미야기 5구), 겐바 고이치로(후쿠시마 3구), 에다 겐지(가나가와 8구) 의원조차 안정적으로 당선되긴 했지만 득표율 자체는 많이 줄어들었다.[공2] 추천[18] 미즈누마 히데유키는 예전부터 국정선거 때마다 노다 전 총리를 지원해 왔던 사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