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칸토 지방의 국회의원 치바현, 가나가와현, 야마나시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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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12FA7><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415,188명 (2023) | |||||
상위 도도부현 | 치바현 | |||||
하위 행정구역 | 이치카와시(중부, 남부), 우라야스시 | |||||
국회의원 | | 야자키 겐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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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치바현에서 도쿄도와 인접한 서부의 이치카와시(북부 지역을 제외한 전역), 우라야스시를 포함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헌민주당 소속의 야자키 겐타로.
2. 상세
부촌이 있지만 사회초년층이 많이 사는 원룸촌으로 이루어진 우라야스시와 침상도시인 이치카와시로 이루어져 있다. 선거구 내에 도쿄 디즈니 리조트가 위치해 있다는 특징이 있다. 전체적으로 민주당이 경합 우세를 보이던 선거구였으나, 2012년 제46회 중의원 선거을 기점으로 자민당 우세 지역구로 바뀌었다.민주당 후보로 두 번 당선된 무라코시 히로타미 전 의원은 46회, 47회 중원선에서 연속으로 낙선한 후 2018년 이치카와시 시장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하지만 시장실에 샤워부스 설치와 관용차를 테슬라로 바꾸는 등의 모습을 보여, 2022년 선거에서는 재선에 실패하고 최하위로 낙선하였다. 해당 선거의 당선자는 역시 이 선거구에서 당선되었던 다나카 코 전 의원이다.
3. 역대 국회의원
치바현 제5구 역대 중의원의원 | |||
선거 | 연도 | 의원명 | 소속정당 |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1996년 | 다나카 코[1] | |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0년 | | |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3년 | 무라코시 히로타미[A] | |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5년 | 소노우라 겐타로 | |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9년 | 무라코시 히로타미[A] | |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2년 | 소노우라 겐타로[4] | |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4년 | ||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7년 | ||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1년 | ||
2023년 일본 국회의원 보궐선거 | 2023년 | 에리 아르피야 | |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4년 | 야자키 겐타로 | |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치바현 제5구 이치카와시 일부, 우라야스시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무라코시 히로타미 | 127,588표 | 1위 | |
| 49.75% | 당선 | |
소노우라 겐타로 | 83,422표 | 2위 | |
[공1] | 32.53% | 낙선 | |
다나카 코 | 42,379표 | 3위 | |
| 16.53% | 낙선 | |
사타카 요시유키 | 3,045표 | 4위 | |
[[행복실현당| 행복실현당 ]] | 1.19%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56,434표 | 투표율 63.37%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13,805인 |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치바현 제5구 이치카와시 일부, 우라야스시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소노우라 겐타로 | 81,772표 | 1위 | |
[공2] | 35.31% | 당선 | |
무라코시 히로타미 | 51,206표 | 2위 | |
[7] | 22.11% | 낙선 | |
기무라 나가토 | 39,653표 | 3위 | |
| 17.12% | 낙선 | |
와타나베 고지 | 28,707표 | 4위 | |
| 12.39% | 낙선 | |
아이하라 시노 | 14,913표 | 5위 | |
[8] | 6.44% | 낙선 | |
아사노 후미코 | 12,583표 | 6위 | |
5.43% | 낙선 | ||
無 | 아카츠카 히로히코 | 2,770표 | 7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20%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31,604표 | 투표율 57.86%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11,147인 |
당시 노다 요시히코 내각은 여러 가지 무리수를 써가면서 중의원 해산을 연기하려고 시간을 끌었지만, 여당인 민주당에서 오자와 이치로를 포함한 유력인사들이 미래당으로 분당하면서 중의원 과반수가 힘겹게 된 데다 여론에 밀려 결국 2012년 11월 중의원 해산을 선언하고 말았기애 자민당이 제1정당이 되어서 정권이 다시 넘어갈 거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결국 야권난립으로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다른 후보에게 분배되고 자연스럽게 자민당 후보가 최다 득표자로 당선되었다. 민주당 후보+모두의당 후보의 지지율이 자민당 후보의 지지율보다 일본공산당 후보에 대한 지지율만큼이나 낮았던 점은 민주당 정권의 3년 실정에 대하여 표심이 자민당 쪽으로 동정적으로 움직였음을 보여준다.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치바현 제5구 이치카와시 일부, 우라야스시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소노우라 겐타로 | 105,941표 | 1위 | |
[공2] | 53.80% | 당선 | |
무라코시 히로타미 | 57,500표 | 2위 | |
| 29.20% | 낙선 | |
아사노 후미코 | 28,055표 | 3위 | |
14.25% | 낙선 | ||
無 | 이시다 가즈오 | 5,411표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75%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96,907표 | 투표율 49.20%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15,510인 |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치바현 제5구 이치카와시 일부, 우라야스시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소노우라 겐타로 (薗浦健太郎) | 107,299표 | 1위 | |
[공2] | 51.02% | 당선 | |
야마다 아쓰시 (山田厚史) | 62,894표 | 2위 | |
| 29.91% | 낙선 | |
오카노 준코 (岡野純子) | 40,115표 | 3위 | |
| 19.07%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10,308표 | 투표율 49.11%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38,691인 |
현직 의원인 소노우라 겐타로는 요미우리 신문 기자 출신인데, 공교롭게도 지난 중의원 선거의 입헌민주당 후보였던 야마다 아쓰시는 아사히 신문의 베테랑 기자였다. 즉 요미우리 대 아사히의 대결이 펼쳐진 셈. 결과는 소노우라의 승리였다.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치바현 제5구 이치카와시 일부, 우라야스시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소노우라 겐타로 (薗浦健太郎) | 111,985표 | 1위 | |
[공2] | 46.97% | 당선 | |
야자키 겐타로 (矢崎堅太郎) | 69,887표 | 2위 | |
| 29.31% | 낙선 | |
시키 다모쓰 (椎木保) | 32,241표 | 3위 | |
| 13.52% | 낙선 | |
도키타 아쓰시 (鴇田敦) | 24,307표 | 4위 | |
| 10.19%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38,421표 | 투표율 54.07%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50,365인 |
현역 자민당 소노우라 겐타로 의원이 재출마한다.
주요 4개 야당들이 모두 후보를 낼 계획이 있다. 입헌민주당은 야자키 겐타로 치바현의회 의원(4선)을 공천했다. 국민민주당은 직전 선거에서 도쿄도 제18구에 출마했던 도키타 아쓰시 전 TV 도쿄 기자를 공천했다. 공산당은 아사노 후미코 공산당 치바현지부 부위원장을 공천했다. 일본 유신회는 시미키 다모쓰 전 의원을 공천했다.
시미키 전 의원의 경우, 치바 13구, 오사카 2구에 이어 3번째로 다른 지역구에 출마하게 된다. 최종적으로는 공산당이 입헌민주당 후보로의 단일화를 위해 후보 공천을 철회, 자민당-입헌민주당-국민민주당-유신회의 4파전 대결이 이뤄진다.
개표 결과, 자민당 소노우라 겐타로 후보가 당선되었다. 지난 중의원 선거에 비해 득표율은 4% 감소했다. 야권은 분열되었고, 아무도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로 부활될 정도의 득표율을 얻지도 못했다. 사실상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당시의 도쿄 8구과 유사한 형태의 현상이 벌어진 셈.
4.10. 2023년 일본 국회의원 보궐선거
<rowcolor=#000000> 치바현 제5구 이치카와시 일부, 우라야스시 | |||
<rowcolor=#373a3c,#dddddd> 득표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에리 아르피야 (英利アルフィヤ) | 50,578표 | 1위 | |
| 30.58% | 당선 | |
야자키 켄타로 (矢崎堅太郎) | 45,635표 | 2위 | |
| 27.59% | 낙선 | |
오카노 준코 (岡野純子) | 24,842표 | 3위 | |
| 15.02% | 낙선 | |
기시노 도모야스 (岸野智康) | 22,952표 | 4위 | |
| 13.88% | 낙선 | |
사이토 가즈코 (斉藤和子) | 12,360표 | 5위 | |
7.47% | 낙선 | ||
無 | 호시 켄타로 (星健太郎) | 6,561표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97% | 낙선 | |
오다 미에 (織田三江) | 2,463표 | 7위 | |
| 1.49%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65,391표 | 투표율 38.25%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51,273인 |
치바5구 보궐선거 보도 영상 |
현직 소노우라 겐타로 의원이 정치자금 문제로 2022년 12월 21일에 의원직을 사임하고, 동시에 자민당을 탈당하면서 보궐선거가 확정되었다.
자유민주당은 2020년 보궐선거때와 같이 결격사유가 있는 지역에 무공천을 실시할 전망도 있었지만 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이 중의원 보궐선거 3석 전체 승리를 목표로 밝혀 이변이 없는 이상 공천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2023년 1월 24일, 후보 공모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공천 움직임에 나섰다. 결국 전 유엔 직원인 에리 아르피야(英利アルフィヤ)를 공천했다.#
입헌민주당에서는 저번 중원선에 출마한 야자키 겐타로 전 치바현의원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일본유신회에서도 2023년 1월 26일,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이바라키 3구에 출마했던 기시노 도모야스(岸野智康)가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민주당은 2017년에 있었던 48회 중원선 당시 희망의 당 소속으로 출마한 오카노 준코 전 우라야스시의원을 공천했다.#
일본공산당은 47회 중원선 당시 일본공산당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전직 중의원 의원으로 활동했던 사이토 가즈코를 공천했다.#
상기한 바와 같이 입헌, 유신, 국민, 공산 4당이 모두 각자 후보를 공천한데다가 레이와 신센구미도 독자 후보 공천을 검토 중이라 자칫하면 1여 vs 5야라는 야권으로선 매우 고통스러운 선거가 될 전망이다.[12]
무소속 후보로는 나카니시 히로아키(中西宏晃) 전 외무성 직원이 출마를 표명했으나 # 후보 등록을 단념한 이후에 치바 6구에 이어서 오사카 6구에 출마했던 호시 켄타로(星健太郎) 전 이치카와시의원이 후보 등록을 신청하며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
하지만 선거 고시일인 4월 6일까지 단일화가 진행되지 않으면서 그대로 여1 vs 야5의 구도가 되었다.
4월 12일 지역 언론의 정세조사에 따르면 의외로 입민당의 야자키 후보가 자민당 에리 후보에 대해 우위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기사1 #관련 기사2 여타 언론에서도 두 후보의 격차가 2~5%p 차 정도로 전망되고 있어 야권 분열 상황 속에서 의외로 이번 보궐선거 최고의 격전지가 될 수 있다.
에리 알피아 후보 본인 소개 영상 | 야자키 켄타로 유세 현장 영상 |
오카노 준코 선거 유세 현장 영상 | 기시노 도모야스 후보 소개 영상 |
에리 알피야는 일본 국회의원 중 역대 최초로 일본인(특히 야마토인)이 아닌 소수민족 출신 지역구 국회의원이다. 대한민국에서도 이자스민(당시 새누리당, 현 정의당)이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비례대표 의원이였지 지역구 의원이 아니었다.
4.11.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fff> 치바현 제5구 이치카와시 일부, 우라야스시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야자키 겐타로 (矢崎堅太郎) | 66,031표 | 1위 | ||
| 30.60% | 당선 | ||
에리 아르피야 (英利アルフィヤ) | 59,636표 | 2위 | ||
[공2] | 27.63% | 비례당선 | ||
오카노 준코 (岡野純子) | 51,033표 | 3위 | ||
| 23.65% | 비례당선 | ||
기시노 도모야스 (岸野智康) | 17,615표 | 4위 | ||
| 8.16% | 낙선 | ||
사쿠라이 마사토 (桜井雅人) | 11,015표 | 5위 | ||
| 5.10% | 낙선 | ||
미야지 준이치 (宮路純一) | 10,490표 | 6위 | ||
[[참정당| 참정당 ]] | 4.86%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15,820표 | 투표율 53.21% |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14,963인 |
국회의원 선거 (치바 5구) |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야자키 켄타로 | 에리 아르피야 | 오카노 준코 | 기시노 도모야스 | 사쿠라이 마사토 | 미야지 준이치 | ||
득표수 (득표율) | 66,031 (30.60%) | 59,636 (27.63%) | 51,033 (23.65%) | 17,615 (8.16%) | 11,015 (5.10%) | 10,490 (4.86%) | 6,395 (△3.07) | 414,963 (53.21%) |
이치카와시 5구 | 28.8% | 28.1% | 23.8% | 8.4% | 5.7% | 5.1% | △0.7 | 51.62% |
우라야스시 | 33.6% | 26.8% | 23.4% | 7.7% | 4.4% | 4.1% | △8.8 | 56.25% |
기존 선거구는 인구 상한선에 근접하기 때문에, 인구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이치카와시 북부 지역 경계를 약간 조정해 이치카와시의 일부를 인접한 4구에 넘겨주었다.
자민당에서는 2023년 4월 보궐선거로 처음 당선된 에리 알피야 의원의 재선 도전이 예상된다.
야권에서도 지난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후보들이 다시 출마를 준비중이다. 입헌민주당에서는 지난 보궐선거에서 3% 차이로 차점으로 낙선한 야자키 겐타로 전 치바현의원이 세번째로 도전한다. 국민민주당에서는 3위로 낙선한 오카노 준코 전 우라야스시의원이 역시 세번째로 도전한다. 유신회에서도 4위로 낙선한 기시노 도모야스 후보가 세번째로 중의원 입성에 도전하는데, 지역구를 한 번 옮겼으므로 치바 5구에서의 도전은 두번째이다.
다만 보궐선거에 후보를 낸 일본공산당은 현재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다. 애초에 보궐선거 후보였던 사이토 가즈코 전 중의원의원이 원래 5구가 기반이 아니었고, 최근 이즈미 겐타 입헌민주당 대표가 공산당과의 제휴에 전향적인 태도를 보여 무공천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지난 보궐선거에서 공산당과 입민당이 표가 갈려서 패배한 전적이 있어 후보 공천을 안 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개표 결과 야자키 겐타로 후보가 승리하며 초선 의원이 됐다. 자민당 에리 알피야 의원과 국민민주당 오카노 준코 후보도 비례대표로 부활하여 당선되었다. 덕분에 치바현에서 자민당과 국민민주당 후보가 모두 당선되는 지역구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