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볼라키아 제국#s-2.1.1| 볼라키아 제국 구신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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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d1b4e4> 치샤 골드 チシャ・ゴールド | Chisha Gold | |
원작 설정화 | |
종족 | 인간 |
본명 |
|
나이 | 28세 |
생일 | 11월 1일 |
이명 | 흰거미 빈센트 |
출신 | 신성 볼라키아 제국 |
소속 | 볼라키아 제국군 — [ruby(일장, ruby=구신장)] — 『4』 볼라키아 제국 [ruby(내전, ruby=쿠데타)] — 정규군(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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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등장인물.2. 상세
볼라키아 제국 구신장의 『4』에 해당하는 장군. 이명은 『흰거미』. 전투력은 낮은 편. 지력이 걸출된 인물로, 거구를 가지고 있다. 변장에 특출난 것으로 보이며 빈센트의 카게무샤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Ex 4권 초반에 왕국 기사들이 막 입국한 후 알현을 받은 빈센트는 사실 빈센트가 아니라 치샤이다.3. 작중 행적
3.1. 홍색희담 (EX 5권)
본래는 평민 출신이었다. 어린 시절 짐마차를 빼다가 빈센트에게 거두어졌고, 이후 빈센트를 보좌하면서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받았다.본편으로부터 약 7년 전에 행한 선제의 의식 중 프리스카 베네딕트의 심복이었던 어린 아라키아에게 중상을 입고, 간신히 목숨을 건지나 머리가 하얗게 새버린다. 이후 빈센트의 계획으로 프리스카에게 독주를 건네 아라키아를 자신들의 진영으로 빼낸다.
3.2. 최우기행 (EX 4권)
유혈의 제국 외교극초반 왕국의 사절단을 알현할 때 빈센트의 대역을 맡는다. 모든 상황이 정리된 뒤 본래의 모습으로 빈센트와 구신장들 앞에 등장한다.
검성과 뇌광의 은화난무
루그니카 왕국으로 도망친 반역자를 잡기 위해 세실스와 함께 입국하지만, 세실스가 한 발 먼저 무단 입국해버렸고 뒷 상황을 수습한다.
3.3. 7장
챕터별 최종 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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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결의 인연 | 메라퀘라 | }}}}}}}}} |
7장의 시발점이 되는 반역을 주도한 인물. 재상 벨스테츠와 별점쟁이 우비르크와 결탁하여 빈센트 볼라키아를 몰아냈다. 황제로 위장하여 활동중이기 때문에 벨스테츠와 우비르크, 몇몇 일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국민들은 황제가 쫓겨났다는 사실마저 모를 정도.
이후 마도 카오스프레임에서 구신장 『3』 오르바르트 덩클켄과 이장 카프마 일루쿠스를 대동하며 황제로 위장한 모습으로 등장.[1] 가짜 황제에 대해 적개심을 숨기지 않는 스바루에게 제국민이라면 황제의 목을 노릴 정도의 기개는 있어야 된다는 발언과 함께 황제를 완벽히 흉내내며[2], 선전포고를 받아들인다.
황제에 대한 불경에 분노한 카프마 일루쿠스가 스바루 일행을 몰아세우나, 사신에게 손을 대지 말라 명령한다. 같이 따라왔던 오르바르트 덩클켄이 황제는 쫓겨났고 지금 황제는 가짜라는 사실을 아벨의 입에서 듣고 나서야 알아챈 걸 보면, 혼신의 연기력으로 다른 구신장들 또한 속인 듯 하다.
갑자기 등장한 질투의 마녀가 카오스프레임을 습격하자 카프마 일루쿠스에게 목숨을 바쳐서라도 마도를 수호할 것을 명령한다.
제도 결전에서는 여전히 아벨의 모습으로 위장한 채 진짜 황제인 아벨과 대면하고, 몇마디 말을 주고 받은 직후 백색 빛에 꿰뚫려 사망한다. 이때서야 역모를 일으킨 진의가 밝혀지게 된다.
과거 우비르크는 제국을 무너뜨릴, 막을 수 없는 대재앙이 빈센트의 죽음으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듣고 빈센트를 완전히 연기할 수 있는 자신이 황제 빈센트로서 사망하는 것으로 설령 제국을 지키진 못할 지언정 빈센트 한명만이라도 어떻게 지켜내기 위해 불명예를 감수하면서까지 그를 지켜내고 이후 대재앙을 막아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것이었다. 아벨을 황궁에서 추방시키기 위해 세실스 세그문트를 유아화시켜 검고노도로 보냈으며,[3] 아벨과 대면하기 전 미리 모그로 하가네에게 가면을 쓴 아벨을 지키라는 명령을 내리는등 끝까지 나라와 황제를 진실되게 걱정했던 충신으로 밝혀졌으며, 실제로 그가 하가네를 붙여준 덕분에 아벨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제도 포위 공방전이 벌어지기 전, 저택에 연금된 플롭 오코넬을 통해 아벨에게 전언한다.
1. 세실스 세그문트는 검고노도에 있다.
2. 성채도시 가클라에서 대재앙의 본질을 알 수 있다.
3. "각하. 바퀴를 빼는 작업을 소인이 도와드리는 것은, 이쯤에서 끝이로군요."[4]
2. 성채도시 가클라에서 대재앙의 본질을 알 수 있다.
3. "각하. 바퀴를 빼는 작업을 소인이 도와드리는 것은, 이쯤에서 끝이로군요."[4]
4. 여담
- 망토 끝자락의 문양이 색욕의 대죄주교 카펠라의 머리핀에 달려있는 문양과 동일하다. 그간 공통점을 공유하는 카펠라의 부하들이 악역으로 나온지라 팬들 사이에선 치샤 역시 마찬가지로 카펠라의 부하거나 본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지만 아닌 걸로 밝혀졌다.
원작 설정화 |
- 아라키아가 빈센트의 휘하로 들어간 뒤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도록 교육했으며, 의술을 배워 빈센트의 전속 주치의를 맡았다. 빈센트가 본인의 맨몸을 보일 정도로 치샤를 신뢰했다는 것.
[1] 스바루도 그가 보여주는 태도가 아벨과 완전히 똑같은데에 놀랐다.[2] 같은 자리에 있던 알과 미디엄마저 진심으로 아벨로 착각할 정도였다.[3] 세실스는 반드시 빈센트를 편들기 때문에 빈센트를 쫓아내기 위해서는 세실스를 일단 어떻게든 그의 곁에서 떼어놔 무력화시킬 필요가 있었다.[4] 빈센트는 이 말을 듣고 이 멍청한 것이라고 짧게 응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