劍 칼 검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刀, 13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5획 | ||||
고등학교 | |||||||
剣 | |||||||
일본어 음독 | ケン | ||||||
일본어 훈독 | つるぎ | ||||||
剑 | |||||||
표준 중국어 | jiàn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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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劍은 '칼 검'이라는 한자로, '칼', '검', '검술' 등을 뜻한다. 劒(검)은 이체자이다.2. 상세
유니코드에선 U+528D에 배정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OOLN(人人中弓)으로 입력한다.뜻을 나타내는 刀(칼 도)와 음을 나타내는 僉(다 첨)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칼을 뜻하는 한자에는 이것과 刀가 있는데, 劍은 주로 날이 두개인 양날의 칼을 뜻하고, 刀는 주로 날이 하나인 외날의 칼을 뜻한다.
1813년에 박종경이 편찬하여 간행한 "융원필비"에 잘 나와 있다. 원래는 칼집이 있는 칼을 "검"이라고 부르고 칼집이 없는 칼을 "도"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러다가 차츰 칼집이 있는 칼인 "검"을 "도"라고도 부르기 시작하여 후대에 와서 이 책(융원필비)이 간행된 때에는 칼집이 있는 칼인 "검"을 "도"라고도 널리 불렀다.
한국의 훈으로는 똑같이 칼이지만 일본의 훈독으로는 刀(かたな/카타나), 劍(つるぎ/츠루기)로 차이가 있다.
3. 용례
3.1. 단어
- 검(劍)
- 검객(劍客)
- 검기(劍器/劍技/劍氣)
- 검도(劍道)
- 검룡(劍龍)
- 검무(劍舞)
- 검법(劍法)
- 검사(劍士)
- 검수(劍手)
- 검술(劍術)
- 검총(劍塚)
- 격검(擊劍)
- 단검(短劍)
- 대검(大劍/帶劍)
- 도검(刀劍)
- 명검(名劍)
- 목검(木劍)
- 보검(寶劍)
- 소검(小劍)
- 수리검(手裏劍)
- 안검(按劍)
- 용검(龍劍)
- 장검(長劍)
- 총검(銃劍)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 검모잠(劍牟岑)
- 견신검(甄神劍)
- 견양검(甄良劍)
- 견용검(甄龍劍)
- 나카니시 켄도(中西 剣道)
- 무토 켄고(無桐 剣午)
- 미츠루기 레이지(御剣 怜侍)
- 미츠루기 신(御剣 信)
- 바 켄세(馬 剣星)
- 박보검(朴寶劍)
- 아네가사키 하야토(姉ヶ崎 剣斗)
- 예젠잉(葉劍英)
- 켄자키 츠루기(剣先 ツルギ)
- 코켄(鋼剣)
- 쿠루야시키 켄파치(刳屋敷 剣八)
- 타테 켄토(楯 剣人)
3.4. 지명
3.5. 창작물
- 검귀 (劍鬼)
- 검왕 (劍王)
- 검성 (劍聖)
- 검존 (劍尊)
- 검후 (劍侯)
- 검마 (劍魔)
- 검선 (劍仙)
- 검기성강 (劍氣成罡)
- 천총운검 (天叢雲剣)
- 토츠카노츠루기 (十束剣)
- 魔剣使いの元少年兵は、元敵幹部のお姉さんと一緒に生きたい(마검사인 전 소년병은, 전 적 간부 누나와 함께 살고 싶어)
3.6. 기타
3.7. 중국어
- 剑 [jiàn]
- 명) 양날칼, 날붙이, 큰 칼
- 예시
- 手里剑 [shŏulĭjiàn] : 수리검
- 对剑 [duìjiàn] : 칼싸움
- 长剑 [chángjiàn] : 장검
- 花剑 [huājiàn] : 플뢰레
- 剑道 [jiàndào] : 검도
- 剑法 [jiànfǎ] : 검법
- 剑术 [jiànshù] : 검술
- 剑仙 [jiànxiān] : 검선
- 横磨剑 [héngmójiàn] : 정예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