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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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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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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명 Christian Dior Couture
설립 1946년 ([age(1946-07-01)]주년)
설립자 크리스티앙 디오르
분야 오트 쿠튀르, 패션, 화장품, 주얼리, 식기, 가구
대표
CEO
델핀 아르노[2] (2023년~ )
디렉터
CD(여성복)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3] (2016년~ )
CD(남성복)
킴 존스 (2018년~ )
제품 잡화, 기성복, 오트쿠튀르, 화장품, 향수
소재지 프랑스 파리
(30 Av. Montaigne, 75008 Paris)
홈페이지 파일:크리스챤 디올 로고.svg파일:크리스챤 디올 로고 화이트.svg
SN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파일:텀블러 아이콘.svg 파일:스냅챗 로고.svg 파일:시나 웨이보 아이콘.svg 파일:카카오톡 아이콘.svg

1. 개요2. 현황
2.1. 한국에서의 현황
3. 디자인4. 역사5. 주요 제품
5.1. 기성복5.2. 오트 쿠튀르5.3. 가방
5.3.1. 레이디 디올5.3.2. 디올 북 토트백5.3.3. 미스 디올 백5.3.4. 새들 백5.3.5. 디올 바비 백5.3.6. 디올 카로 백5.3.7. 30 몽테인 백
5.4. 신발
5.4.1. J'ADIOR 슬링백5.4.2. Dway 뮬5.4.3. WALK'N'DIOR 스니커즈
5.5. 디올 맨5.6. 디올 뷰티(화장품·향수)
6. 대한민국 매장
6.1. 디올 맨 매장
7. 앰버서더
7.1. 글로벌7.2. 로컬
8. 논란9. 여담10. 관련 커뮤니티

[clearfix]

1. 개요

1946년에 설립된 프랑스하이엔드 명품 패션 하우스로 한국에서는 줄여서 '디올'이라고 불리며 주로 가방, 의류, 화장품 등을 취급하며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고급 식기가구도 취급한다.[4][5] 남성 라인으로 디올 맨도 전개중이다.

브랜드 자체는 LVMH 산하에서 전개하고 있으나 지배구조상으로 LVMH의 모기업이자 지주사인 디올 SE와는 더 이상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2017년부터 디올 SE에서 전개하던 디올 쿠튀르를 LVMH에 넘기면서 디올 SE는 완전 지주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2. 현황

건설 재벌 2세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1984년 6,000만 달러에 디올의 모기업을 인수한 후 LVMH 지배권을 가져가며 여러 하이패션 브랜드들이 세계화되고 그룹화되는 시발점 역할을 한다. 역사가 이런 만큼 LVMH 내에서의 위상이 매우 높은데[6] 한국에는 아울렛도 없고[7] 매장 입점 기준도 꽤나 까다로운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2022년 매출은 5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며 그룹 내에서는 루이 비통에 이은 2위 매출, 전체 의류잡화 패션 하우스 중에서는 5위권의 호실적을 기록한다. 참고로 최초 창립자인 크리스티앙 디오르코코 샤넬과 더불어 가장 대중들에게 유명한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1930년대 제2차 세계 대전을 전후하여 패션 업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였다.[8]

2.1. 한국에서의 현황

디올은 대한민국에서 매출이 급성장한 명품 브랜드 중 하나이다. 과거에는 유독 비슷한 포지션의 브랜드들이나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DIOR HOMME의 명성에 비해 한국에서는 인기가 다소 떨어지는 편이었다.[9] 그러나 2020년대 들어서 LVMH의 경영 방식 변화와 지수, 수지, 방탄소년단 등 인기 연예인들을 통한 캠페인, 인스타그램 등을 이용한 홍보 활동, 디올 멘도 킴 존스의 공격적인 콜라보레이션과 스트릿지향적인 디자인이 먹혀 들면서 한국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20년에 한국 매출이 공개되었는데 한국 매출은 루이 비통, 샤넬, 에르메스에 이어 4위로 3,285억을 기록했다.[10] 이는 2019년 대비 76%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1,047억으로 137%나 성장했다. 참고로 위 수치는 프라다의 한국 매출[11]을 넘어선 것인데 앞서 언급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롯데백화점 대구점, 갤러리아 타임월드의 사례를 감안하면 격세지감이다.

2021년에도 엄청난 매출 성장을 이어갔는데 무려 6,139억 원으로 2020년과 비교하여 2배 가까이 성장하고 2017년 637억 원과 비교하면 10배 가까이 성장하였다. 여기에 같은 해 에르메스[12]의 매출을 넘어서면서 괄목할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15년에는 'House of Dior'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했으며 2018년에는 디올 옴므의 재진출 등 한국 시장에 적극적인 마케팅 행보를 보였으며 후술할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인 디올 성수응 오픈하고 이화여대와 협업하해 2022년 가을 컬렉션 패션쇼를 개최하는 등 여전히 한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2년에도 계속된 성장을 보여주었으며 매출 대비 매출 총이익이 무려 66%에 육박하는 엽기적인 회계를 보여주었다.

2023년에도 성장을 이어가면서, 정확한 회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미 연매출 1조를 돌파했다고 한다. 참고로 한국에서 매출 1조를 돌파한 명품 브랜드는 샤넬루이 비통 정도이고, 패션 브랜드 전체로 넓혀도 나이키유니클로, 노스페이스 등 정도이다 #.
<rowcolor=#000,#fff> 연도 매출 영업 이익 매출 신장률
2017 637억 -48억
2018 967억 108억 52%
2019 1,867억 442억 93%
2020 3,285억 1,047억 76%
2021 6,139억 2,115억 102%
2022 9,305억 3,238억 52%

3. 디자인

파일:디올 B23.jpg
파일:디올 레이디백 스몰.jpg
<rowcolor=#000,#fff> 오블리크 패턴의 B23 스니커즈 까나쥬 패턴의 레이디 디올 백

디올을 대표하는 패턴으로는 오블리크 패턴과 까나쥬 패턴이 있는데 두 패턴은 의류나 핸드백이 아닌 화장품 케이스에도 종종 사용된다.

디올의 디자인 포인트로 유명한 오블리크 자카드의 경우 루이 비통이나 구찌 등의 모노그램이 단순히 프린팅 된 캔버스에 플라스틱 코팅을 더해서 만드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제작되는 것과 달리 자카드 직조기를 이용하여 제작한다.# 그러나 자카드 소재 특성상 타사와는 달리 특별한 코팅이 없기 때문에 보풀이 잘 생기고 타사의 모노그램보다 오염에 약하며 제작방식 특성상 가방, 지갑, 신발 할것 없이 오블리크 자카드 소재의 물건은 정품에 같은 제품이라도 패턴 문양의 위치가 각각 다 다르다.[13]

4. 역사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디올의 메이커로 1946년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시작되어 디올의 명성 대비 의외로 역사가 짧은 편이다. 원래는 섬유 재벌 마르셀 부사크에 의해 당대 유명한 브랜드였던 필립 에 가스통의 디자이너가 될 것을 제안받았으나 디오르는 본인 이름을 내걸고 새로운 브랜드를 하고 싶다며 거절하여 결국 부사크의 후원을 받고 디올을 런칭했다.

종전 이후 화려하고 극도로 여성적인 옷을 만들어 코코 샤넬의 간소화되고 편한 디자인의 쇠퇴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는데 이는 전쟁 직후의 망가진 나라를 생각하지 않는다며 수많은 사람에게 비판의 대상이 되었지만 반대로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는데 미국의 잡지 하퍼스 바자의 당시 편집장이 "이건 정말 본 적 없는 옷(NEW LOOK)이다"라는 극찬하면서 크리스찬 디올은 "뉴 룩"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갖게 되었다. 디올의 뉴 컬렉션을 구경하고 싶어 안달이 난 영국엘리자베스 공주마거릿 공주를 위해 버킹엄 궁전에서 비공식 패션쇼가 열렸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였다.[14]

1957년 브랜드 전개 십 여년 만에 창업자 크리스티앙 디올은 불행히도 52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그 후계자는 디올의 제자이자 패션계의 한 획을 그은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이 맡게 된다. 당시 그의 나이 21세였다.

그가 역임한 기간은 매우 짧았으나 생로랑은 트라페즈 드레스 등 조금 더 간소화되고 편한 디자인을 내놓아 디오르 사후 직후만 하더라도 폐쇄를 고려하고 있던 디올을 다시 최고의 브랜드로 올려놓게 된다. 하지만 이후의 디자인은 성공적이지 못했으며, 59년 컬렉션은 대중과 미디어 모두의 질타를 받게 되었다. 생로랑은 그 후 쫒겨나다 시피 국적 문제로 군입대를 해야 했으며, 디올은 또 난관에 빠지기 시작했다.

1960년 마크 보한이라는 디자이너가 맡으면서 디올은 기성복 컬렉션, 향수, 남성복 등의 분야까지 확장된다. 대중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이 시기 디올은 특히 할리우드를 비롯한 영미권으로 매출 다각화에 성공했다. 다만 80년대 모기업이 부도 위기에 처하게 되어 디올을 포함한 모기업은 통째로 베르나르 아르노에게 인수되고 얼마 가지 않아 아르노는 디올과 몽 마쉐 백화점을 제외한 모기업 전체를 전부 팔아 버리며 철저한 구조조정에 돌입한다.

1989년 지안프랑코 페레가 보한을 대체하게 되었으나 부침을 겪으면서 1997년 존 갈리아노가 메인 디자이너로 임명되어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재림이라 불리며 과거의 디올의 명성에 걸맞은 화려한 오트 꾸뛰르를 선보인다. 허나 반유대주의적인 발언에 히틀러 찬양, 여성 비하 발언까지 한 영상이 퍼지면서 해고당한 뒤[15] 그의 오른팔이었던 빌 게이튼이라는 디자이너를 잠시 디자이너로 앉히지만 그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아닌 대체용 디자이너일 뿐이었다.

그렇게 별 성과를 내지 못한 채 2년의 시간이 흐르다 질샌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라프 시몬스를 영입한다. 미니멀리스트로 정평이 난 디자이너다 보니 여성스럽고 우아한 디올 하우스와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으나 결과적으로 초기 디올의 정신을 부활시키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16] 2011년 대비 판매량도 60% 가량 올랐다고(2015년 기준). 한편 디올 옴므의 경우 에디 슬리먼의 오른팔이었던 남성복 디자이너 크리스 반 아쉐가 계속 디렉터를 맡아오고 있다.

그러던 2015년 10월 라프 시몬스가 재계약을 거절하고 디렉터 자리에서 갑작스럽게 물러나서 여러 인물들이 후속 디렉터로 거론되었다. 반면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크리스 반 아쉐는 디올 옴므에만 집중하기 위해 본인의 레이블까지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라프 시몬스를 이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정해졌다. 후임자는 바로 발렌티노 출신의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로, 2017년 S/S 컬렉션 데뷔와 함께 그 전의 디올과는 다른 이미지로 접근하여, 신선함을 안겨주고 있는 중. 특히, J'ADIOR이라 적혀있는 리본 디테일의 슬링백과, 17 S/S 컬렉션에서 선보였던 아이템 중 "We should be all femminist(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라는 티셔츠는 화제를 몰고 오기도 했었다.

키우리의 디올 CD 부임은 꽤나 상징적인 의미가 크기도 한데, 여성을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 하우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동안 디올을 걸쳐갔던 CD들은 전부 남성들이었다.[17] 디올의 역사상 첫 여성 CD이기도 하고, 그 동안 남성 디자이너들이 보여주었던 감성과는 달리 '여성을 가장 잘 아는 여성'으로써, 앞으로의 디올을 어떻게 이끌고 나갈지 다들 기대하는 분위기.

다만 남성복의 킴 존스와는 달리 FW23 현재까지는 컬렉션 평가가 그리 뛰어나진 못한 편이다.[18]

5. 주요 제품

5.1. 기성복

<rowcolor=#000,#fff> Dior S/S 2024 컬렉션

5.2. 오트 쿠튀르

<rowcolor=#000,#fff> Dior F/W 2023 Haute Couture 컬렉션

5.3. 가방

파일:DIOR 가방.jpg

5.3.1. 레이디 디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레이디 디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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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FFF5498-6173-4BBD-A979-6D08903E3309.jpg

5.3.2. 디올 북 토트백

파일:디올북토트백.webp
파일:디올 북토트 미니.webp
<rowcolor=#000,#fff> 디올 북 토트 디올 북 토트 미니
파일:디올 북토트 스트랩.jpg
북토트 미니 스트랩

오블리크 패턴의 패브릭 소재로 제작된 가방이다. 큰 사이즈에 넉넉한 수납을 보여주면서 큰 인기를 끈 가방이다. 가격은 미니가 320만 원, 스몰은 420만 원, 미듐 사이즈가 445만 원, 라지 사이즈가 460만 원이다.

디올의 큰 가방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편이기도 하고 수납이 워낙 좋아서 기저귀 가방으로 쓰는 여성들도 꽤 있고, 밖에 나가보면 굉장히 흔하게 볼 수 있는 디올 가방 중 하나이다. 단점으로는 미듐이나 라지 사이즈는 너무 무겁다는 단점이 있는데, 미니나 스몰은 가벼운 편이다.

아무래도 일반 천소재의 패브릭 가방인데 상당히 고가이다보니 오블리크 패턴을 장인이 일일이 수를 놓는다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꽤나 많은 모양. 당연하지만 손으로 수를 놓을리 없고, 전용 머신으로 오블리크 패턴의 수를 놓는다. 결정적으로 24년 6월 디올의 하청 업체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방식으로 제작하여 디올에 개당 8만원에 납품한 가방의 유럽 판매 가격이 2600유로로 알려지면서 동일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북토트로 추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몇년 정도 사용하다보면 본드가 녹으면서 오블리크 패브릭이 붉은색으로 변색되는 현상이 북토트에서 자주 일어난다. 구입한지 5년 이내인 제품이라면 1회에 한해 동일 북토트나 추가금을 내고 디올의 다른 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북토트로 교환을 해온다면 따로 개선품이 나온 건 없기 때문에 몇 년 쓰다보면 다시 그런 현상이 생길 수도 있고, 그때는 새 제품으로 교환도 어렵다.[19]

주로 루이 비통 온더고 시리즈와 비교군에 있다.

5.3.3. 미스 디올 백

파일:미스디올백.webp

디올의 스몰백 라인으로 레이디 디올의 참과 까나쥬 패턴을 따온 가방이다. 2023년 기준 국내 매장가는 380만원.

5.3.4. 새들 백

파일:디올 새들백.jpg
파일:디올 새들 파우치백.jpg
<rowcolor=#000,#fff> 새들 백 새들 체인 파우치 백

디올의 시그니처 백 중 하나로 가격대는 마이크로 사이즈 355만 원, 스몰 사이즈가 520만 원, 미듐 사이즈가 580만 원이며, 새들 체인 파우치 백은 295만원이다.

말의 안장에서 영감을 받아서 디자인 되어 2000년에 출시된 가방이었는데 출시 초반 엄청난 인기를 받았으나 점점 인기가 떨어져 조용히 단종된 뒤 이후 2016년 디올의 여성 최초 아트 디렉터로 부임한 마리아 그라치아 치루이가 다시 부활시켜서 2018년 재해석되어 리뉴얼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받는 가방이다. 기존 새들백의 중고 시세는 5만 원 정도였으나, 새들백이 재출시가 되고 인기를 받자 기존 새들백의 중고 시세도 50만원까지 오르는 현상도 벌어졌다.

원래는 크로스용 스트랩이 따로 제공되지 않았으나, 2022년 여름에 가격을 인상하면서 구성품에 크로스용 스트랩을 추가 했다.

5.3.5. 디올 바비 백

파일:디올 바비 EAST-WEST.webp

2020년 가을 컬렉션에 출시된 가방이며, 동그란 곡선형 쉐입이 특징인 가방이다. 사이즈는 스몰, 미듐, 라지가 있고 가로로 긴 비율의 EAST-WEST 제품이 있다. 바비라는 이름은 디올의 수많은 오뜨 꾸뛰르 룩에서 이름 붙여진 바 있는 크리스챤 디올의 반려견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크리스챤 디올은 회고록에서 “컬렉션마다 ‘Bobby’라고 불리는 뛰어난 디자인을 선보였다”라고 말한 바 있다고 한다.

2023년 기준 가격은 스몰 440만 원, EAST-WEST 470만 원, 미듐 500만 원, 라지 560만 원이다.

5.3.6. 디올 카로 백

파일:디올 카로백 스몰.jpg

2021년 출시된 가방으로 레이디 디올과 30 몽테인 백을 섞어놓은듯한 분위기의 가방이다.

'Caro'라는 애칭으로도 잘 알려진 크리스챤 디올의 창립자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여동생인 카트린을 기리는 의미를 가진 가방으로 디올의 시그니처 패턴인 까나쥬 패턴에 크리스찬 디올의 이니셜인 CD를 잠금장치로 쓴 가방으로 사이즈는 마이크로, 스몰, 미듐, 라지로 나온다. 마이크로는 가로 13cm, 스몰은 가로 20cm, 미듐이 가로 25cm, 라지는 가로 28cm로 가격은 마이크로 355만 원, 스몰 550만 원, 미듐 620만 원, 라지 640만 원이다.

5.3.7. 30 몽테인 백

파일:디올 30몽테인 체인백 오블리크.jpg
파일:30몽테인 백.jpg
<rowcolor=#000,#fff> 30몽테인 오블리크 소재 (체인 스트랩) 30몽테인 가죽 소재 (가죽 스트랩)

2019년 출시된 30 몽테인 백은 몽테뉴가 30번지에 위치한 깊은 역사를 지닌 크리스찬 디올 하우스의 첫 부띠크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모델로 창립자 크리스챤 디올의 이니셜 CD로고를 잠금장치로 사용한 백이다.

체인 스트랩과 가죽 스트랩 두 종류의 스트랩이 있으며, 재질도 오블리크 자카드 패턴 소재와 가죽 소재 두 종류로 나온다. 가격은 작은 사이즈인 30 몽테인 박스 백은 470만 원, 일반 사이즈는 530만 원이다.

체인 제품과 가죽 스트랩 제품의 가방 사이즈와 비율이 약간 다르다.

5.4. 신발

5.4.1. J'ADIOR 슬링백

파일:1591861504_KDC200TFL_S900_E02_GHC.jpg
<rowcolor=#000,#fff> J'ADIOR 슬링백 펌프스(6.5cm)

2017년 출시된 신발이며, 자디올 슬링백이라 불리는 크리스챤 디올을 대표하는 여성 구두이다.

플랫 슈즈, 6.5cm 펌프스, 10cm 펌프스 3가지 타입으로 나오며, 가격은 플랫이 133만 원, 펌프스가 145만 원이다.

착화감이 매우 좋지 않다.(...)

5.4.2. Dway 뮬

파일:1585640701_KCQ244ERC_S56B_E03_GHC.jpg
<rowcolor=#000,#fff> Dway 뮬 힐(4cm)

발등 부분에 패브릭 재질로 디자인 되었고 CHRISTIAN DIOR 자수가 특징인 여성용 뮬 샌들로 일반 슬리퍼형 샌들과 4cm 굽이 있는 샌들(뮬 힐) 두 가지 타입으로 나온다. 가격은 슬리퍼형이 105만 원, 뮬 힐이 120만 원이다.

참고로 발등의 이니셜 자수의 경우 위치가 제품마다 약간씩 다르다. 패브릭 재질이다 보니 올 풀림, 보풀 등의 아쉬운점이 있긴 하지만, 무난한 디자인으로 인해 여름에 굉장히 흔하게 볼수있는 뮬 샌들이다. 에르메스 오란, 오아시스와 함께 명품 뮬 샌들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5.4.3. WALK'N'DIOR 스니커즈

파일:1589528703_KCK211OBE_S56B_E02_GHC.jpg
<rowcolor=#000,#fff> WALK'N'DIOR 스니커즈 오블리크

여성 스니커즈로 오블리크 패턴의 자카드 패브릭 소재로 제작된 신발이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나오고 있는데, 가격은 110만 원~140만 원 선.

5.5. 디올 맨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디올 맨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디올의 남성복 브랜드인 디올 맨 (Dior Men)은 해당 문서 참고. 원래 이름은 디올 옴므(Dior Homme)였으나, 국내에 재진출 하면서 남녀 매장만 구분했을 뿐 더 이상 디올 옴므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으며, 상표나 쇼핑백에도 'DIOR'만 표기되어 있다. 실제로 디올 측에서는 킴 존스가 디렉터로 가면서 Dior Men로 이름을 바꾸었다.#

5.6. 디올 뷰티(화장품·향수)

화장품 중에서도 스킨케어 제품보다는 메이크업, 특히 색조 제품이 유명하다. 5 디올 5 꿀뢰르(5구짜리 아이섀도), 입술마다 각기 다른 발색을 보여준다는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디올 팩트 등이 유명하다.

특히 디올 남색 팩트는 샤넬 제품과 함께 꺼내서 거울을 보기만 해도 어깨가 으쓱해지는 효과를 발휘한다고도 하지만 꽤나 고가(7만원대)다.[20] 지금은 단종 + 리뉴얼로 디올 스킨 포에버로 바뀌었다.

기초 제품 중 디톡스 효과를 내세운 '원 에센셜'이 잠깐 반짝했지만, 보잘 것 없는 전성분 + 디톡스 화장품 유행의 빠른 쇠락으로 오래 가지 못했다. 사실 샤넬과 함께 색조만 이름값 하는 브랜드라서 한국에서 유난히 기를 못 편다.

대신, 스킨케어 중 캡춰 토탈 (Capture Totale), 프레스티지 (Prestige) 의 제품들은 높은 평가를 받는 편이며, 특히 한국에서는 디올의 프리미엄 스킨 케어 중 적당한 가격대의 캡춰 토탈이 좋은 반응이 많다. 비싼 가격대와 1950년대 우아한 분위기의 프레스티지 라인에서는 '마이크로 로즈 세럼' 이 판매량이 좋은 편이긴 하나, 명품 세럼들 중 가격대가 비교적 많이 비싼 점에서 아쉽다는 평도 있다.

향수 라인에서는 J'adore, Souvage, MissDior 등의 스테디셀러들을 앞세워 패션 하우스 중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는 중이다.[21]

대한민국에서는 1980년대 초반에 아모레퍼시픽(구. 태평양)과 기술 제휴를 맺다 1994년에 직접 진출하였다.[22]

6. 대한민국 매장

파일:external/images.huffingtonpost.com/2015-07-27-1437996723-2665294-boutiqueseoul_architecture.jpg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하우스 오브 디올'[]
아시아권 디올 플래그십 매장들 중에선 최대 규모라고 하며 독특한 디자인으로 화제가 됐었다. 프랑수아 올랑드프랑스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이 매장에 방문하기도 했다. 물론 쇼핑하러 온 것은 아니고 자국의 대표 브랜드인 점과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으로 방문한 듯하다. (링크)]

대한민국에 화장품 매장은 많지만 패션 부티크는 수가 적다. 인지도가 높은 것에 비해 LVMH 그룹 소속 브랜드들 중에서도 매장수가 적은 편이다. 현재는 한국 주요 백화점의 핵심 지점에만 매장이 있으며 기존 매장 규모도 확장하고 있다.[24]

패션 부티크의 수가 적은 이유는 인지도와 별개로 2018년 이전까지는 한국에서는 디올이 패션보다는 향수화장품의 비중이 더 높았다.[25] 게다가 한국 시장에서는 적자를 기록하던 상황이라 기존에 운영하던 매장도 정리하고 있었다.[26] 현재는 LVMH 그룹에서도 루이 비통 다음의 주력 브랜드로 밀고 있는 데다 패션 부티크는 매장 규모와 연 매출이 수준급 이상이 되는 핵심 지점에만 입점할 정도로 입점 기준이 깐깐한지라 매장이 많이 없는 편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대유행 이후 대한민국의 명품 시장이 폭발적으로 상승하면서 신규 매장을 꾸준히 출점하는 편이다. 갤러리아 광교를 시작으로 더현대 서울, 대전신세계에 입점했고 현대백화점 판교점에도 입점했다.

현재는 워낙 인기 명품 브랜드다 보니 백화점 안에서 꽤 넓은 매장 면적을 차지하는 브랜드이며 매장 위치도 괜찮은곳에 배정받는다. 에스컬레이터 인근이나 백화점 입구, 중앙 홀 등 가장 메인 자리에 루이 비통, 샤넬, 에르메스가 있고 그 주변으로 디올, 구찌, 프라다 등이 있는게 일반적인 경우이다. 최근에는 구찌나 루이 비통같은 타 브랜드들처럼 여성매장, 남성매장, 잡화매장으로 분리해서 2개나 3개의 매장을 입점시킨 곳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2022년에는 성수동대한민국 최초로 컨셉 스토어인 디올 성수를 오픈하였다. 처음에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알려졌으나 이후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컨셉스토어임이 공지되었지만 반응이 매우 좋고 성수동의 명소로 자리잡자 운영 기간을 연장한 것인지 2024년 현재도 운영을 계속하고 있고 베르나르 아르노 LVMH 그룹 회장이 방한 당시 방문하기도 하였다.

한국에는 아울렛 매장이 없다.[27]

6.1. 디올 맨 매장

7. 앰버서더

7.1. 글로벌

DIOR
<rowcolor=#000000> 이름 직업 국적 지역 역임
연도
부문
샤를리즈 테론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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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2004~ 뷰티, 주얼리[39]
나탈리 포트만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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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 뷰티
제니퍼 로렌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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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 뷰티, 패션
로버트 패틴슨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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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
조니 뎁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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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뷰티[디올맨]
카라 델러빈 가수, 모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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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뷰티, 주얼리
지수 가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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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0.01~2021.02 뷰티, 패션
글로벌 2021.03~
야라 샤히디 모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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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 패션
안야 테일러 조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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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뷰티, 패션
엘리자베스 데비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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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주얼리
에마 라두카누 테니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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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 뷰티, 패션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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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뷰티, 패션
킬리안 음바페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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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 뷰티[디올맨]
브루클린 베컴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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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 패션
디리러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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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23.01~12 뷰티, 패션, 주얼리
글로벌 2023.12~ 뷰티, 패션
지민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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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 패션
해린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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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 주얼리
주걸륜 가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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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 패션
랑랑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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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
로살리아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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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
리아나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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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 뷰티

7.2. 로컬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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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부문
김연아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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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1~ 뷰티, 패션, 주얼리[42]
해린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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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 뷰티, 패션
한소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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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 뷰티
정해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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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패션
로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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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 패션[디올맨]
김민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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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 패션
민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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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
왕준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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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19.11~ 뷰티, 패션, 주얼리
진비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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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
왕즈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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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주얼리
양채옥 가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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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 뷰티, 패션, 주얼리
마보치엔 가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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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 주얼리, 워치
류위신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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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뷰티, 패션, 주얼리
강소영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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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주얼리
저우관위 레이싱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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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패션
등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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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 패션
저우예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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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 뷰티, 패션, 주얼리
위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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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
임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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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
헨리 가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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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 패션
아라키 유코 모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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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20.02~ 뷰티, 패션
요코하마 류세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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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 패션
코코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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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 뷰티, 패션
요시자와 료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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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 뷰티[디올맨]
야마시타 토모히사 가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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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 뷰티
나카타니 미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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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 파인 주얼리 & 타임피스, 뷰티[45]
야기 리카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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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패션
키타무라 타쿠미[46] 가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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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
마일 팍품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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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2023.06~
아포 나타윈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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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
뚜 똔따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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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 패션, 주얼리
킴벌리 앤 울테마스 모델, 배우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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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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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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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 패션
아실 옴란 가수, 배우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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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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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 2024.02~
데바 카셀 모델, 배우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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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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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2024.03~ 뷰티, 패션

8. 논란

9. 여담

10. 관련 커뮤니티



[1]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들어온 뒤 바뀐 로고. 최근에 개장한 부티크는 전부 이 로고가 걸려있다. 다만 뷰티 파트 등에서는 여전히 이전 로고가 사용되고 있다. 트렌드의 민감한 패션과 달리 전통의 레거시가 중요한 화장품 업계의 차이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로고를 변경한 생로랑과 이전 로고를 사용하는 입생로랑 뷰티가 있다. 물론 두 브랜드는 모회사가 각각 케링그룹과 로레알로 다르다.[2] LVMH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장녀. 2000년부터 디올에서 12년간 근무했으며 2023년 1월 임명되었다.[3] ˈkjuːri, 치우리가 아닌 키우리이다. 이탈리아어 발음으로 Chi는 '키'에 가깝다. 놀랍게도 한국 디올 공식 계정에서 치우리로 표기하고 있다. 그나마 보그 코리아 기사에서 키우리로 표기해 준다.[4] 여담으로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인 Christian Dior국립국어원의 인명 표기법대로라면 '크리스티앙 디오르'가 옳지만 상표이기 때문에 국립국어원에서 정한대로 브랜드 측에서 공식적으로 정한 표기인 '크리스챤 디올'을 따른다.[5] 디올이 대한민국에 진출할 때 법인명을 '크리스챤 디올'로 들여왔다.[6] LVMH 그룹 소속 브랜드중 유일하게 패션, 뷰티, 시계&쥬얼리, 주류, 유통까지 다섯 개의 사업부와 대등한 위치에 두고 있는 브랜드는 루이 비통과 디올 둘 뿐이다. 앞선 사업부들과 마찬가지로 주요 임원이 CEO를 맡고 있다.[7] 단, 해외에는 아울렛 매장이 있다.[8] 2차 대전 이전에는 샤넬이 남성복에서 디자인을 차용해 코르셋 없는 착장을 가능하게 하여 현대 여성 패션의 시초로 여겨지며 2차 대전 이후에는 실용성보다는 다시 심미성이 대두되며 뉴룩으로 불리는 디올의 화려하고 고전적인 디자인이 다시 대세를 맞이했다.[9] 이로 인해 갤러리아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구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있던 디올 매장과, 갤러리아 명품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있던 디올 옴므 매장을 철수하기도 했다.[10] 다만 이는 유한회사의 회계 공개에 따라 매출이 공개된 브랜드들로, 리치몬트 그룹으로 포함된 까르띠에나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하여 공개 의무를 피한 구찌는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실제로는 5~6위 정도로 추정된다.[11] 심지어 프라다는 프라다 단독 매출이 아닌 미우미우 등 그룹 내부의 다른 브랜드까지 합산한 수치다.[12] 2021년 5,257억 원[13] 패턴 문양의 위치가 다르다고 가품이 아니다.[14] 이후 마거릿 공주는 21번째 생일날 디올의 커스텀 드레스를 입었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드레스' 라고 말했다.[15] 이러한 발언에도 불구하고 재능은 감출 수 없는 노릇인지 현재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패션계에 복귀했다.[16] 이 과정은 그의 첫 디올 쇼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디올 앤 아이>에 잘 드러나 있다.[17] 크리스티앙 디올 → 이브 생 로랑 → 지안 프랑코 페레 → 존 갈리아노 → 라프 시몬스[18] 무대세트 & 음악 대비 의상 디자인의 부조화, 셀럽 마케팅 등이 주요 비판 요소[19] 그나마 북토트의 경우 제품군 전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5년의 보증기간이 제공되지만, 같은 오블리크 패턴 패브릭을 쓰는 다른 디자인 가방들은 기존 디올 정책대로 2년 밖에 보증기간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주의. 이 경우는 2년 이후 본드 이슈가 생겨도 별도로 보상을 받기 힘들다.[20] 당연하지만 지금은 이게 면세점 가격이다.[21] 디올 대표 향수인 자도르 디올(J'adore dior)의 광고가 그레이스 켈리, 마릴린 먼로를 연상시키는 광고를 내었다. 해당 향수 광고 모델인 샤를리즈 테론의 레전드 영상으로 불리기도 한다.[22] 크리스찬디올코리아-코럭스 유한회사-엘브이엠에치 코스메틱 코리아 유한회사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24]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등이 리뉴얼하면서 매장 규모를 확장했다.[25] 가방은 레이디 백을 제외하면 루이 비통이나 샤넬과 달리 이렇다 할 인기 제품이 없었다. 게다가 레이디 백도 당시에는 지금처럼 인기가 없었다.[26] 갤러리아 타임월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대구점에도 매장이 있었으나 매출 부진으로 모두 철수했다.[27] 몇 년 전까진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 매장이 있었으나 철수했다. 입점은 2010년에 했던 것으로 보인다.[28] 과거에는 센텀시티점에도 디올 부틱과 디올옴므 매장이 있었으나 철수하고 이후 부틱 매장 자리는 페라가모로 교체되었다. 디올옴므는 철수 후 멀버리로 교체되었다. 당시에는 디올 옴므대한민국 시장 자체에서 철수한 것이어서 상황이 다르다.[29] 대구점 디올부틱이 있었다가 철수했다. 이후 대구신세계에 입점하면서 대구지역에 재진출했다.[30] 복층 매장이다.[31] 3층은 대한민국 최초 슈즈매장이다. 4층은 남성 매장[32] 한국 백화점 첫 통합 매장이었다. AK플라자 분당점에서 광교로 이전[33] 갤러리아 타임월드에도 매장이 있었으나, 철수했다.[34] 복층 매장으로 1층에는 피혁 제품을, 2층에는 기성복 제품을 판매한다.[35] 한국 최대 규모 백화점 부티크[36] 무역센터점에도 매장이 있었으나 철수했다.[37] 과거 광교점 매장이 남녀 복합매장이었으나 남성 제품 전개를 중단하였다.[38] 남녀 복합매장으로, 여성 매장 출입구와 남성 매장 출입구가 별도로 있다.[39] 2004년부터 20년간 자도르(J'adore) 향수의 오랜 얼굴로 활약해온 샤를리즈 테론은 2024년 5월부터 디올 하우스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및 스킨케어 앰버서더로 임명되었다. #[디올맨] 소바쥬 라인[디올맨] [42] #[디올맨] [디올맨] [45] 2024년 9월 말부터 뷰티 앰버서더로도 발탁되어다. #[46] #[47] 중국 생산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태리 생산은 맞긴 하다.[48] 한국 가격은 420만 원이며, 실제로 북토트는 유럽에서 2600유로에 판매되고 있다.[49] 다른 한편에서는 새들라인의 남성용 가방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더 충격적이다. 북토트는 그나마 패브릭 소재에 구조도 간단하지만, 새들 라인 남성용 백은 가죽이라던지 큼지막한 메탈 버클 등 꽤나 디테일이 있기 때문. 이게 납품가 8만원이면 북토트의 납품가가 얼마나 될지는..[50] 도쿄에서 2015년 프리폴 쇼를 열고 FW 쇼를 리바이벌하기도 했다. 디올 옴므 역시 상하이에서 2014년 FW 쇼를 리바이벌했다.[51] Hermès에서는 트윌리, Louis Vuitton에서는 방도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