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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11:35:09

팬 서비스/대한민국/연예/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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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팬 서비스가 좋은 성우3.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성우4.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성우5. 팬 서비스의 평가가 불가능한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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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우계는 팬 서비스가 좋은 성우는 SNS 소통이나 오프라인 이벤트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등 팬들을 만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좋지 않은 경우는 인터뷰도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사진, 영상을 남기지 않으려고 하는 정도로 신비주의가 강하다.

물론 SNS가 있어도 방치하는 쪽도 있는가 하면[1], 관리는 하는데 소통은 없이 샘플만 올리는 쪽도 있고,[2] 일상공유용에서 소통이 좋은경우도 있고, DM으로 질문을 해도 답변해주는 경우도 있다.

오프라인 이벤트에서는 무대인사의 경우는 정해진 사인회를 제외하면 팬서비스 요청을 금지하는 편이라서 바랄수도 없다. 콘서트나 공연 등도 마찬가지로 출연진에게는 금지, 그나마 약하면 자제를 권고하는데, 그나마 이 경우는 관람 온 동료 성우들은 공연장 밖에서는 요청을 시도라도 해볼수는 있다. 다만 스탭들이 먼저 퇴장을 시키거나 관객으로 온 동료 성우들에게도 금지하는 편이라서 요청하는 자체는 어렵다. 애초에 객석안에서 요청하는 경우는 바로 옆자리가 아니라면 민폐이니 되도록 요청하지 않는게 좋고, 로비에 남아있다면 몇마디 이야기를 나눌수도 있고 아예 공연장을 나가면 요청이 가능하기도 하다. 만약 사인이나 사진을 원한다면 팬클럽 단위로 개최하는 팬미팅을 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 팬미팅은 대부분이 마지막에 사인회나 기념촬영이 포함되어있다.[3]

지망생을 위한 특강도 모든 강의시간이 끝나면 그 날 강사로 출연한 성우들과 프리미팅을 갖기도 하는데, 이 프리미팅은 주로 성우 개인으로 여는 특강에서만 있는 편이고, 학원단위로 개최하는 특강에는 프리미팅이 없다.[4][5]

만나기도 어려워서 표본이 많지 않다보니 표본이 많은 쪽은 좋은 쪽으로 볼수 있겠지만 표본이 없다고해서 안 좋은 쪽으로 볼수는 없는 성향을 보인다. 왜냐하면 오프라인 이벤트 자리에 출연을 하지 않는다는것은 본인이 얼굴노출이 되는것을 꺼려서 그럴수도 있지만, 단순히 섭외 자체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전자라고 해도 SNS 소통이 적극적인 경우도 많다.

여담이지만 성우덕들이 가장 좋아하는 팬서비스는 개인을 위한 음성녹음이다. 이들은 대다수가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를 좋아하다보니 하나쯤은 나만을 위한 녹음 음성을 갖고 싶어한다.[6] 물론 성우라는 직업이 목소리 연기가 돈을 버는 수단인지라, 그것을 대가를 받지 않고 해준다는것 자체가 대단한 팬 서비스다. 그래서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사인이나 사진요청을 금지하는 곳이라면 추가로 녹음 요청까지 금지시킨다. 일부 성우들은 SNS에서의 즉석이벤트 등으로 원하는 멘트를 녹음하는 음성을 상품으로 걸기도 한다.

2020년 이후로는 밈 소재로 성우들의 연기도 폭넓게 쓰이기 시작하였는데 대표적으로 나레이션 양반으로 사후에서야 유명세를 타게 된 이강식이나 안녕히계세요 여러분이라는 전설의 퇴사 밈을 가진 정미숙 그리고 둘리 밈으로 대세가 된 유해무이인성이 성우 밈으로 많이 쓰인다. 이러한 밈들도 현재까지 사용되는 것을 본다면 해당 성우들도 자신들의 연기를 밈으로 쓰는 것을 호의적으로 보거나 흔쾌히 수락해준 가능성이 높다.

또한 성우도 스포츠인들처럼 소위 나이가 들면 입지가 약해지거나 이전보다 음색이 노쇠화가 진행되는 에이징 커브가 존재한다. 이러한 에이징 커브로 인해 출연이 뜸해진 성우들도 많지만 이들도 후진 양성이나 다른 분야에 종사하면서 성우 활동이 뜸해진 와중에도 팬 서비스가 좋았던 성우들은 모두 팬 서비스만큼은 확실하게 잘해준다.

2. 팬 서비스가 좋은 성우


* 배정미: 실제로도 대인배인 성격을 가지고 있고 팬들과 만나면 언제나 호의를 베풀어주었다. 주당으로 유명해서 술을 즐기기는 하지만 술을 마시고 팬들에게 해를 끼친 적은 아예 없다.

3.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성우

4.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성우

5. 팬 서비스의 평가가 불가능한 성우

성우계는 직업의 특성상 얼굴을 거의 드러내지 않다보니 신비주의를 고수하는 성우들이 많고, 다른 분야에 비해 오프라인 이벤트가 활성화 된 역사도 길지 않은 편이다. 그 때문에 팬 서비스의 평가를 논하기도 전에 이미 은퇴했거나 현직으로 있는 성우라도 인터뷰는 물론 SNS 활동도 없거나, 오프라인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 서비스의 평가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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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히 네이버 블로그가 제일 심하다. 어느정도냐면, 은근히 꽤 있는 대원방송 성우극회와 전체적으로 수가 너무 많아 가늠하기 어려운 KBS 성우극회를 제외하면, 관리와 답변을 하는 동시에 꾸준히 하는 성우가 각 극회당 아무리 많아도 3 ~ 5 손가락안에 꼽힐 정도. 물론 조심해서 사용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기 때문에 평판에는 영향이 가지는 않는다. 그런데, 초반까진 답변을 잘 주다가 몇년만 지나면 안주고 다른 사이트 쪽에선 잘만 답변하는 경우가 꽤 많은 걸 보면, 관리를 안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다.[2] 댓글을 막아두거나, 달아도 답장이 없다. 간혹 질문을 해도 인사만 받고 동문서답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3] 무대인사나 공연에 포함된 사인회는 참가인원 내에서 선착순이기 때문에 받는다는 보장이 없다. 물론 보이스북 HER이나 보이스토크처럼 참석자 전원에게 사인회참가권을 배부하는 경우도 더러있다. 팬미팅도 참여는 선착순이지만 참여만 한다면 사진과 사인은 거의 보장되어있다. 사인회만 하는 이벤트의 경우는 사진요청은 금지이지만 팬클럽 단위의 팬미팅은 성향이 성향인 만큼 사인회를 진행하며 동시에 사진을 찍어도 된다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4] 전자 개인단위의 특강으로는 안효민이 자주 개최하는걸로 유명하다. 지망생들이 좋아할만한 자신의 후배성우들을 다수 불러오는 편인데다 무료특강이라 이 자체로도 팬서비스라 부를수 있다. 그리고 후에는 모의공채까지도 개최했다.[5] 학원단위의 특강은 일반적으로 학원의 수업이 없는 시간을 이용하여 개최하고 특강이 끝나면 바로 다음 수업을 들어가기 때문에 못 하는것이다. 애초에 여기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은 팬심보다는 꿈을 위해 참석하는 지망생인지라 그다지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6] 대표적인 예시로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열렬한 팬인 배우 류준열을 위한 특별한 목소리를 보내준 전태열이 있다.[7] 봉미선은 겉보기와는 다르게 프로필상 나이가 겨우 29세다. 두 아이의 엄마인 것을 감안해도 현 시점 기준이라면 꽤 노안인 편이다.[8] 게다가 이쪽은 자신과 같은 성우극회 출신이고 나이도 친구뻘이며 자신의 도라에몽 역할을 계승하여 10여년간 도라에몽을 연기하였다.[9] 사실 김영선은 성우계에서는 잘 알려진 탈모인이다. 머리를 미는 점이 이 때문인데 이로 인해 주변인들에게도 영선스님(...)이라고 불린다.[10] 다만 지금은 골프를 좋아하며 살사는 뒷전이 됐다고 한다.[11] 문남숙은 2005년부터 2016년까지 약 11년동안 도라에몽 성우를 맡았었다. 후배인 채민지가 계승했지만 배역 기간이 길지 않았고 현재는 윤아영이 도라에몽을 맡고 있다.[12] 도라에몽 성우 하차 이유가 성대결절 문제라고 하는데 원판 도라에몽 목소리를 들어보면 매우 독특하면서도 유니크한 목소리라 완벽하게 연기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스타일이다. 문남숙 이전에 도라에몽을 맡았던 김서영도 이것 때문에 성대에 무리가 온다는 우려로 하차하였고, 문남숙도 이러한 이유로 하차하였다.[13] 도라에몽 외에는 출동! 슈퍼윙스의 주인공인 호기의 성우로 유명하다.[14] 특히 겨울왕국에서 올라프를 맡았을 당시는 동심파괴를 우려하여 숨어서 지내기도했다고 한다.[15] 양정화, 이지영, 이계윤, 이현진, 윤여진, 여민정, 김선혜, 이용신[16] 특히 김현욱은 대구광역시 출신이고, 최근 달빛동맹으로 지역감정을 타파하고 있는점을 감안하면 경솔한 행동이었다.[17] 5살 소년 짱구의 성우는 70대 할머니다는 내용의 동심파괴 개그였다. 내용을 생각하면 화를 낼만도 함은 부정되지 않는다.[18] 물론 이건 손원일 외에도 2020년대 이후로는 연령대가 50대 이상인 베테랑 성우들 대부분이 작품 활동이 상당히 뜸해진 상황이다.[19] 이새아의 얼굴이 공개된 사진은 전속시절 극회 프로필과 블로그 소개 게시글의 사진(현 나무위키 프로필 사진. 현 극회 프로필도 이 사진이다.)이 전부인데 오프라인 이벤트에 사인을 보낼때도 본인의 사진이 아닌 자캐 그림에 사인을 해서 보냈고, 동료 성우들과 찍은 사진에도 본인은 가려달라고 요청한다고 한다. 심지어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에도 프로필이 없다. 방송연기자노조에는 소속되어 있지만, 서류상으로만 존재한다.[20] 인터뷰나 디지털 콘텐츠 역시 하술하는 이유로 얼굴이 노출되지 않고 목소리만 나오는 영상자료로만 만나볼수 있다.[21] 사실 후술할 논란이나 호불호가 커서 그렇지 일단 사석에서 만나면 여전히 잘 해주는 편이긴 하다. 실제로 본인도 오프라인 이벤트에 출연하면 SNS에 감사인사를 전하거나, 많이 해줬다는 자부심을 표현하는 글을 올리곤 한다.[22] 여타 연예인들처럼 성우들도 마찰을 피하기 위해 정치와 관련된 언급을 피하는 편인데, 이용신은 오히려 본인이 정치색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편이었다.[23] 사실 팬들을 비하하는걸로도 문제인데 선배 성우인 이정구를 비하한것도 문제가 되었다. 이유는 당연히도 정치성향. 이정구는 자신의 정치성향을 밝힌바는 없는데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이정구가 보수진영인 박근혜 후보의 영상을 녹음했다는 점에서 이를 깐것이다. 이정구가 먼저 요청을 했을수도 있지만 박근혜 관계자측에서 요청을 했을수도 있고, 애초에 이런 일도 다 돈을 버는 일인데 업무와 관련해서 정치성향을, 그것도 성우계 대선배에게 이런 비하적 발언을 했다는 자체로 평이 더 깎이는 것이다.[24] 이른바 영남권으로 불리는 경상도 및 인근 광역시인 부산, 울산, 대구는 국민의당을 비롯한 보수 지지자들이 많다. 반대로 이용신은 더민주당 진보 지지자인데 자신의 정치성향을 내세우면서 지역을 비하하는 추세다. 그런데 영남 지역이래도 진보 지지자들이 없는것도 아니라서 이용신처럼 싸잡아서 비하하는 자체는 명백히 지역차별에 해당한다. 게다가 여기서 말하는 루머는 TK 분리독립/대구의 강력범죄같이 이미 오피셜로 일어난 SNS 문제와는 별개의 것으로, 이용신이 오프라인에서 "대구 사람이세요? 아유 나 그 지역 안 좋아하는데"라며 대놓고 말했다는 부분이다.[25] 예시로 후배인 정재헌표영재가 정면으로 맞서 주먹다짐을 제안했더니 이후에는 둘에게는 깨갱하고 말도 못 걸었다고 한다.[26] 오죽하면 주변 선후배 성우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평상 시의 인품도 훌륭한 강수진마저도 여기 박조호만큼은 대놓고 강도높은 비판을 하였다. 물론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강수진도 박조호랑 사이는 원만한 편이었다.[27] 그나마 남아있는 인터뷰가 후르츠 바스켓 인터뷰이다.[28]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광고 참고. 드물게 정면 모습과 목소리가 나왔지만, 얼굴 주변은 흐리게 되어있다.[29] 80년대부터 2000년초까지는 얼굴을 공개하고 드라마에 나왔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신비주의를 고수하게되었다.[30] 원피스 1000회 축하 영상에서도 축하 인사를 보냈지만, 다른 성우들과는 달리 목소리랑 나무위키 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본인의 프로필 사진으로만 모습을 보였다.[31] 자신의 동기 성우들이 그 유명한 이용신, 정유미, 정혜옥, 신용우, 홍범기, 김기흥, 현경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