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페루-볼리비아 연합의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2. 시작 정보
<rowcolor=#fff> 국기 | |||
파일:페루-볼리비아 연합연방.jpg | 파일:페루-볼리비아 연방인민공화국.jpg | 파일:대페루-볼리비아 연합.jpg | 파일:페루-볼리비아 연합.jpg |
페루-볼리비아 연합연방 | 페루-볼리비아 연방인민공화국 | 대페루-볼리비아 연합 | 페루-볼리비아 연합 |
수도 |
===# 국가 #===
<rowcolor=#fff> 가능 국가 & 형성 방법 | ||||
가능 국가 | 형성 방법 | |||
| 디시전 (연합 재건) | |||
| 디시전 (연합 재건) |
<rowcolor=#fff> 디시전 | ||||
연합 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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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볼리비아 연합은 1836년에서 1839년 사이의 짧은 기간 동안 존속하였지만, 여전히 우리 사람들의 마음 속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옛 국경의 많은 부분을 회복한다면 이 잃어버린 국가를 다시 한 번 부활시키고 우리 자신들을 그것의 새로운 지도자들로 선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rowcolor=#fff> 핵심 영토 | ||||
로레토(491), 리마(303), 우카얄리(494), 아레키파(492), 파스타사(490), 안토파가스타, 타그나-모케과(947), 포르모사(957), 로스안데스(959), 아리카이타라파카(951), 산타크루스(487), 라파스(302), 차코보레알(688), 아크리(940), 과포레(942) |
<rowcolor=#fff>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11.34M |
3. 공략
남미에서 유이하게 파시즘으로 시작하는 국가중 하나인 페루로 하는 게 더 간단하다. 특히 페루로 플레이할 시 그란콜롬비아까지 형성할 수 있다.에콰도르는 전선 유지될 정도만 병력을 뽑고 가도 그럭저럭 밀리니 바로 정당화를 걸고 밀어 핵심주를 얻고 인력을 얻어주자. 다음, 볼리비아를 합병해야 디시전을 발동할 수 있는데, 볼리비아는 생각보다 잘 안 밀리니 준비를 잘 하고 치자.
연합을 재건하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주들의 일부에 핵심주가 박힌다. 파라과이는 생각보다 잘 안 밀리므로 아르헨티나나 브라질을 먼저 치는 게 좋은데, 브라질은 남미에서 깡패니 아르헨티나를 먼저 쳐야 한다.
칠레를 먼저 치면 영토에 비해 사단이 적은 아르헨티나를 이기기 편한데, 칠레는 산악에 남북으로 길어서 국경에서 포위에 실패한다면 망하지만, 포위섬멸에 성공한다면 사단이 국경에 갇힌 칠레를 잡아먹고, 아르헨티나에 촉수질을 해 집어삼키자.
이후 남미 양대산맥쯤의 체급을 가질 것이다. 브라질을 치기 무섭다면 우루과이나 중앙아메리카 국가들 같은 쩌리 국가들을 먼저 치자. 브라질은 영토에 비해 사단이 매우 적으므로 우회를 잘 한다면 먹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만, 아마존 부근은 밀기에 지형이 더러우니 방어사단만 박고 남쪽을 밀자.
미국의 먼로주의는 계속 경계하고 있자. 만약 미국이 먼로주의 재확인을 찍고 개입하기 시작하면 체급이 어지간히 높거나 추축이 연합을 때려부순게 아니라면 망한다. 미국이 먼로주의를 찍기까지 여유가 있다면 멕시코와 여러 섬나라 등등을 치는 것도 고려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