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나들목 平昌 나들목 Pyeongchang Interchange | ||
평창 요금소 Pyeongchang Tollgate | ||
인천 방면 면온IC ← 5.7 km | 영동선32 | 강릉 방면 속사IC 9.2 km → |
평창휴게소(양방향) ▶ | ||
주소 |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 ||
관리기관 | ||
영동선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대관령지사 | |
개통 | ||
1975년 10월 14일 | ||
접속도로 | ||
[[6번 국도| 6 ]] [[31번 국도|31 ]](경강로 · 평창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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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동고속도로 32번.[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금송길 22 (장평리 359-2)에 위치한 영동고속도로의 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평창군에서 유래했다. 원래는 장평리의 이름을 딴 장평IC였지만, 2016년 1월 1일에 평창IC로 이름이 바뀌었다.봉평면이나 대화면, 평창역,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방면으로 가려면 이 나들목에서 진출해야 한다. 평창읍의 경우에는 출발지에 따라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2. 구조
2.1. 강릉 방향
- 진출 가능: 경강로 양방향
- 진입 가능: 경강로 양방향
2.2. 인천 방향
- 진출 가능: 경강로 양방향
- 진입 가능: 경강로 양방향
3. 역사
4. 여담
- 군청 소재지인 평창읍까지는 31번 국도를 통해 30km 정도의 거리인 데다가 대부분 왕복 2차로 구간이라 멀게 느껴지지만 평창군 관내 나들목 중에서는 그나마 평창읍에서 가장 가까울뿐더러 장평리가 평창군의 지리적 중심에 위치해 있는 교통 중심지인지라 평창IC로 개명되었다.
- 서울, 원주 방면에서 평창읍으로 가는 경우에는 평창IC를 이용하는 것보다 새말IC에서 진출해 42번 국도인 서동로를 이용하는 것이 거리와 소요시간, 비용 면에서 모두 유리하다. 영동고속도로가 정체를 빚을 경우 중앙고속도로 신림IC를 이용해 평창으로 갈 수도 있다. 강릉 방면에서 평창읍으로 가는 경우에는 평창IC를 이용하는 것이 빠르다. 삼남 지방에서 평창읍 일대를 오가는 경우는 평창IC 대신 중앙고속도로 북단양IC나 남제천IC에서 진출하여 각각 5번 국도와 82번 지방도를 이용한 뒤 38번 국도와 31번 국도를 타면 된다.
- 봉평이나 대화로 가는 경우에는 방향에 상관없이 평창IC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평창 외에도 영월, 제천, 단양에서 강릉으로 갈 때 자주 이용하는 나들목이기도 하다. 해당 지역들에서 만종JC까지 가서 영동고속도로를 타는 것보다 거리가 대폭 줄어들어 소요시간 차이가 미미하기 때문이다.
- 원주와 강릉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다.
- 2016년에 평창IC로 명칭이 변경되었음에도 표지판에는 평창IC와 함께 '(구)장평IC'라는 표기가 병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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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경전 26번.[2] 嶺東·東海 高速도로 起工, 1974-03-28, 경향신문[3] 東·西가 한나절 生活圈에, 1975-10-14, 경향신문[4] 영동고속도로 ‘장평IC→ 평창IC·횡계IC→ 대관령IC’ 명칭변경, 2015-11-26,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