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61e2b><colcolor=#fff> 한정민 韓政旼 | Han Jung-min | |
| |
출생 | 1984년 9월 29일 ([age(1984-09-29)]세) |
경상북도 안동시 | |
신체 | 178cm |
거주지 |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
현직 |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 |
소속 정당 | |
학력 |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 /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신소재공학 / 석사[1]) |
병역 | 육군 제66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
경력 | 국민의당 국민의 도전 선거대책위원회 청년본부 부본부장 국민의힘 영입인재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반도체 연구원 삼성전자 노사협의회 지역구위원 삼성전자 반도체과학교실‧진로교육 명예교사 삼성전자 메모리제조기술센터 사내강사 청년정치학교 6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분과장 화성미래혁신포럼 사무총장 사회적협동조합 청년서랍 이사장 국민의힘 화성시 을 국회의원 후보 국민의힘 화성시 을 당협위원장 |
MBTI | ESTP[2]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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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정치인. 삼성전자의 반도체 데이터분석가이자 행정안전부 소관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청년서랍의 이사장이다.2. 생애
1984년 9월 29일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태어났다. 2005년 1월 10일 육군에 입대하여 제66보병사단에서 통신병(기록통신장비운용 특기)으로 복무했고, 2007년 1월 9일 병장으로 만기전역했다.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2012년 2월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신소재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2014년부터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그때부터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 살았다고 한다. 삼성전자에 다니면서 화성이 바뀌는 모습을 직접 보았다고.
화성시민으로서 화성 발전에 목소리를 내고 싶어 화성미래혁신포럼의 초대 사무총장을 했다고 한다. 당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내 교통 안전 시설 구축, 지역예술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예술인 쿼터제, 미래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기차 충전소 확충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에 목소리를 냈다고 한다. 과학기술패권 국가를 꿈꾸는 한정민 청년서랍 이사장
지금 청년의 삶은 녹록지 않습니다. 자신의 미래도 공동체의 미래도 저에게는 흐릿하게만 보일 뿐입니다. 걱정되는 마음에 초조해하다가 함께 미래를 고민하는 우리들이 모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청년서랍 홈페이지, 대표자 인사말
청년서랍 홈페이지, 대표자 인사말
삼성전자에서 자사 멘토링을 오랜 기간 진행하다가, 길 잃은 청년들을 더 많이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청년서랍에 합류했다고 한다. 이후 사회적협동조합 청년서랍의 이사장으로, 청년 정책 연구, 취업 멘토링 등을 진행했다고 한다. 특히 청년 정책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는데, 2022년 청년정책 콘테스트 최우수상, 2023년에는 청년정책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22대 총선 과정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집안이 넉넉하지만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라이브 방송에서 성인이 되기 전까지 스타크래프트를 플레이 해본적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런 어린 시절 때문에 삼성전자에서 진행하는 봉사 프로그램에 더 열심히 참여하기도 했다고. 화성 지역에서 누적된 봉사시간만 700시간이 넘는다고 한다.
3. 정치 활동
20대 대선 당시 국민의당 안철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청년본부 부본부장을 맡았다. 안철수의 과학 기술 강국이라는 비전에 동감해서였다고 한다.3.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2024년 1월 31일,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에 의해 국민 인재로 영입되었다. #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에 의하면 화성 원외 지역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듯. #2024년 2월 4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화성시 을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했다고 한다. # 2024년 2월 7일, 화성시 을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
2024년 2월 24일, 최종적으로 분구 되는 화성시 정 선거구로 입후보 한 것으로 기사가 났으나 # 2024년 3월 5일 화성시 을 선거구에 전략공천되었다.
이후 과거 제20대 대선 당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선대위 청년본부 부본부장직을 맡았던 인연으로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갑에서 출마하는 안철수 의원이 후원회장을 맡았다. #
개혁신당 이준석이 화성시 을에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를 포함, 3자 구도가 펼쳐지면서 초반 여론조사서는 개혁신당 이준석과 2위 경쟁을 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이후 여론조사에서는 3위로 밀리며 10%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선거 결과는 비호남 지역 국민의힘 후보 중에서 유일하게 3위를 받았지만,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사표 심리를 이겨내고 약 18%를 득표하며 선거비 전액 보존을 받아냈다. 애초에 더불어민주당 초강세 지역이라 당선이 힘든 지역이었던데다가, 개혁신당 이준석의 출마-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의 자잘한 논란으로 인해 국민의힘이 지원하기 어려운 형태가 되었음에도 열심히 선거운동을 했던 보람이 있었는지 마지막 여조에서 14%가 나온 것을 감안하면 선방했다고 볼 수 있다.
대체로 동탄신도시 초기부터 동탄에 거주하여 동탄 사정에 밝은[3] 국민의힘 한정민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왔다면 아무리 개혁신당 이준석이라도 못 이겼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22대 총선 종료 이후 패배에 승복하고 집권 여당의 당대표를 지낸 분과 글로벌 기업의 CEO였던 분과 경쟁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으며, 개혁신당 이준석의 지역 사무실에 찾아가 인사를 나누고 이에 개혁신당 이준석 역시 훌륭한 제안들이 많았다고 화답하면서 나름대로 좋은 마무리를 지었다.
2025년 1월 1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국민의힘 화성시 을 당협위원장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후 회사 생활에 주력하는 듯.
사랑하는 동탄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저는 국민의힘 화성을 당협위원장 한정민입니다. 오늘은 무거운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먼저, 저를 믿고 지지해주셨던 동탄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선거에서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그 과정에서 보여주신 응원과 격려는 저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힘이었습니다. 또한,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주고 동탄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소임을 맡겨주었던 국민의힘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계엄과 현직대통령의 구속이라는 충격적인 상황 속에서, 저는 정치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했습니다. 정치의 본질은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정치는 그 본질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누구도 자신의 이득보다 공동체의 미래를 앞에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국민이 반으로 갈라져 서로를 적으로 여기며 싸우는 현실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런 상황을 정치권이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갈등을 부추기고 이를 이용하려는 모습에 저는 큰 실망을 느꼈습니다. 만약 누군가의 가치가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것 밖에 없다면 결국 권력을 잡더라도 가치 증명을 위해 공동체 안에 다른 적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대의를 말하지만, 정작 행동은 개인의 이익을 좇는 데 치중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는 저 자신에게 묻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 동탄 시민들에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가?” 그 답을 찾지 못한 지금, 이 자리에 머무르는 것은 저를 믿어주셨던 시민들께 더 큰 실망을 드리는 일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직장인으로서 정치를 이어가며 느낀 어려움도 적지 않았습니다. 오후 2시에 여의도에서 열리는 간담회나 오전 10시에 시청에서 열리는 행사들은 출근해야 하는 저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일정들이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둬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을 자주 들었고, 정치권에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이 “현직이세요?”였습니다. 제가 그렇다고 답하면 멀게 대하는 것도 자주 경험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직장인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활동인구의 80%를 차지하지만 정치 참여의 문턱을 넘기 힘든 계층, 청년 정책의 홍수 속에서도 직업이 있다는 이유로 외면받는 이들. 저는 그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 직업을 가진 것이 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고, 청년이지만 청년 정책의 대상자가 아닌 우리가 억울하지 않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가 처한 위기 앞에서 더 큰 정치적 동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지금은 직장인의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국민을 하나로 묶고 우리 공동체의 근본을 다시 세우는 일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중요한 시기에 역량이 부족한 제가 당협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맡기엔 양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좀 더 자신을 갈고 닦아 공동체에 이바지할 길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동탄 시민 여러분, 부족한 저를 지지해주시고 믿어주셨던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습니다. 제가 더 나은 답을 드리지 못한 채 이 자리를 떠나게 되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께 받은 믿음과 사랑은 제 가슴속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정권교체를 이뤄낸 우리가, 다시 공정과 상식을 회복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동탄 시민 여러분과 국민의힘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더 밝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정민 드림
사랑하는 동탄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한정민 인스타그램
안녕하세요.
저는 국민의힘 화성을 당협위원장 한정민입니다. 오늘은 무거운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먼저, 저를 믿고 지지해주셨던 동탄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선거에서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그 과정에서 보여주신 응원과 격려는 저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힘이었습니다. 또한,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주고 동탄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소임을 맡겨주었던 국민의힘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계엄과 현직대통령의 구속이라는 충격적인 상황 속에서, 저는 정치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했습니다. 정치의 본질은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정치는 그 본질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누구도 자신의 이득보다 공동체의 미래를 앞에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국민이 반으로 갈라져 서로를 적으로 여기며 싸우는 현실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런 상황을 정치권이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갈등을 부추기고 이를 이용하려는 모습에 저는 큰 실망을 느꼈습니다. 만약 누군가의 가치가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것 밖에 없다면 결국 권력을 잡더라도 가치 증명을 위해 공동체 안에 다른 적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대의를 말하지만, 정작 행동은 개인의 이익을 좇는 데 치중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는 저 자신에게 묻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 동탄 시민들에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가?” 그 답을 찾지 못한 지금, 이 자리에 머무르는 것은 저를 믿어주셨던 시민들께 더 큰 실망을 드리는 일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직장인으로서 정치를 이어가며 느낀 어려움도 적지 않았습니다. 오후 2시에 여의도에서 열리는 간담회나 오전 10시에 시청에서 열리는 행사들은 출근해야 하는 저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일정들이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둬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을 자주 들었고, 정치권에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이 “현직이세요?”였습니다. 제가 그렇다고 답하면 멀게 대하는 것도 자주 경험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직장인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활동인구의 80%를 차지하지만 정치 참여의 문턱을 넘기 힘든 계층, 청년 정책의 홍수 속에서도 직업이 있다는 이유로 외면받는 이들. 저는 그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 직업을 가진 것이 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고, 청년이지만 청년 정책의 대상자가 아닌 우리가 억울하지 않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가 처한 위기 앞에서 더 큰 정치적 동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지금은 직장인의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국민을 하나로 묶고 우리 공동체의 근본을 다시 세우는 일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중요한 시기에 역량이 부족한 제가 당협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맡기엔 양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좀 더 자신을 갈고 닦아 공동체에 이바지할 길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동탄 시민 여러분, 부족한 저를 지지해주시고 믿어주셨던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습니다. 제가 더 나은 답을 드리지 못한 채 이 자리를 떠나게 되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께 받은 믿음과 사랑은 제 가슴속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정권교체를 이뤄낸 우리가, 다시 공정과 상식을 회복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동탄 시민 여러분과 국민의힘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더 밝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정민 드림
사랑하는 동탄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한정민 인스타그램
4. 선거 이력
<rowcolor=#fff>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24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경기 화성 을 | | 21,826 (17.85%) | 낙선(3위) |
역대 선거 벽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22대 총선 (경기 화성시 을) | }}}}}}}}} |
5.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국민의당(2020년)| | 2020 - 2022 | 정계 입문 |
| 2022 - 현재 | 합당[4] |
6. 여담
- 2024년 4월 9일, 지역 피날레 유세 중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켜서 유권자들과 소통을 하였다. 해당 지역구 거주민들 뿐만 아니라, 정치인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켠다는 것에 관심을 가진 정치 고관여층 등도 참가하였다. 심지어 더불어민주당 공영운의 공식 계정도 입장했다. #
- 아직 미혼이고 한차례 파혼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5]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1428A0><tablebgcolor=#1428A0><tablealign=center> | 삼성전자의 인물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1428A0" | 경계현 | 고동진 | 고정욱 | 권오현 | 권혁빈 | 김광석 | 김기남 | 김수목 | 김영기 | 김재명 | 김제리 | 김종기 | 김종민 | 김준성 | 김현석 | 김현종 | 김훈 | 노태문 | 량멍쑹 | 마크 리퍼트 | 문용석 | 박상권 | 박종천 | 신종균 | 심수옥 | 쓰쓰미 히로유키 | 안지홍 | 양향자 | 엄대현 | 원기찬 | 윤부근 | 윤종용 | 이건희 | 이근면 | 이기태 | 이병철 | 이상훈 | 이수빈 | 이영희 | 이인용 | 이재용 | 이학수 | 임형규 | 전영현 | 장동훈 | 정광열 | 정상희 | 정은승 | 정준명 | 정재은 | 정현호 | 정형돈 | 정호준 | 진대제 | 최원준 | 최윤호 | 최지성 | 최진균 | 한정민 | 한종희 | 한진우 | 홍종기 | 황창규 | |||
삼성의 총수 · 삼성의 경영진 · 삼성전자의 회장 · 삼성전자의 대표이사 · 삼성전자의 인물 |
[1] 석사 학위 논문: Perpendicular magnetic tunnel junctions with TbFeCo-based pinned layer and CoFeB-MgO free layer (2012)[2] 4월 9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밝혔다[3] 지역 현안에 대한 토론이 제대로 안 된 더불어민주당 공영운과 달리 그나마 국민의힘 한정민은 동탄신도시의 발전 방향에 대해 개혁신당 이준석과 생각이 다르기는 했어도 건설적인 토론이 이루어졌다. 개혁신당 이준석도 선거 후 국민의힘 한정민의 지역 현안에 대한 훌륭한 제안이 많았다고 평가했다.[4] 국민의힘에 흡수 합당.[5] 2024년 4월 9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