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헌터|]] |
줄거리 | 등장인물 | 설정 | 연표 |
단행본 에피소드 | 애니메이션 (구 TVA | 신 TVA) |
인기 | 비판 |
1. 파일럿 : 헌터×헌터 (1998)
헌터×헌터 (1998) HUNTER×HUNTER | |||
{{{#212529,#e0e0e0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장르 | 다크 판타지, 능력자 배틀, 헌터, 군상극 | |
원작 | 토가시 요시히로 | ||
감독 | 아베 노리유키 | ||
각본 | 하시모토 히로시(橋本裕志) | ||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 키타야마 마리 오오니시 마사야 | ||
미술 감독 | 타카다 시게노리(高田茂祝) | ||
미술 디자인 | 이케다 유지(池田祐二) | ||
촬영 감독 | 미야가와 하루토시(宮川晴年) | ||
편집 | 팔콘(ファルコン) 쿠라야가와 하루히코(厨川治彦) 우에마츠 준이치(植松淳一) | ||
음향 감독 | 아베 노리유키 | ||
프로듀서 | 하기노 켄(萩野 賢) (스튜디오 피에로) 다이토쿠 테츠오(大徳哲雄) (슈에이샤) | ||
애니메이션 제작 | 스튜디오 피에로 | ||
제작 | 슈에이샤 『주간 소년 점프』 | ||
러닝타임 | 24분 | ||
화수 | 1화 | ||
국내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원작의 연재가 갓 시작된 1998년에 열린 「점프 슈퍼 애니메이션 투어 98」 행사 때 제한 상영된 작품.[1] 30분짜리 단편으로 주인공 곤 프릭스가 고래섬을 떠나 헌터 시험장으로 가는 배에서 크라피카와 레오리오를 만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2] 원작의 홍보를 위해 제작된 파일럿 판이라고 보면 된다. 후에 비매품 DVD로 만들어 응모자 전원에게 서비스로 판매됐다.
후술할 정식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작화, 동화 등에서 점프계 소년 만화가 원작이라고 생각되기 힘들 정도로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지브리 애니메이션이나 세계명작동화 시리즈를 보는 듯한 전개 구성과 작화, 설정도 그렇지만, 조금 왜곡된 부분으로 단편적인 스토리 느낌을 줘 상당히 색다른 맛이 있다.
원작자 토가시 요시히로가 성우로서 특별 출연했다고 하는데, 어떤 캐릭터인지는 공개되지 않아서 불명.
홍보용으로 만들어진 단편치고는 나름 작화는 신경쓴 편. 그러나 가끔씩 그림체가 어긋나기도 하는 등 기복이 있는 편이다.
캐스트
2. 구작 애니메이션
2.1. TVA
자세한 내용은 헌터×헌터(1999년 애니메이션) 문서 참고하십시오.2.2. OVA판
2.2.1. OVA 1기: 헌터×헌터 (2002)
헌터×헌터 구작 애니메이션 TVA | OVA 1기 | OVA 2기 | OVA 3기 |
헌터×헌터 (2002) HUNTER×HUNTER | |||
{{{#008000,#e0e0e0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장르 | 다크 판타지, 능력자 배틀, 헌터, 군상극 | |
원작 | 토가시 요시히로 | ||
감독 | 사가 사토시(嵯峨 敏) | ||
시리즈 구성 | 키시마 노부아키(岸間信明) | ||
캐릭터 디자인 | 고토 타카유키 | ||
미술 감독 | 모리모토 시게루(森本 茂) | ||
색채 설정 | 미야시타 마리(宮下眞理) | ||
촬영 감독 | 모리시타 세이이치(森下成一) | ||
음향 감독 | 히라미츠 타쿠야(平光琢也) | ||
음악 | 사하시 토시히코 | ||
프로듀서 | 코사오 슌이치(小竿俊一) | ||
애니메이션 제작 | 닛폰 애니메이션 | ||
제작 | HUNTER×HUNTER OVA 제작위원회 | ||
제작협력 | Production I.G 아트랜드 | ||
발매 기간 | 2002. 01. 17. ~ 2002. 04. 17. | ||
방송국 | 애니원, 챔프TV | ||
편당 러닝타임 | 24분 | ||
화수 | 8화 | ||
국내 심의 등급 | 12세 이상 시청가 | ||
관련 사이트 |
1999년판 TVA 종영 1년 뒤에 나온 후속편으로 전 8화 완결.
요크신 시티 편 중간에 끝난 TVA의 스토리 흐름을 이어받는 OVA로 요크신 시티 편의 후반부를 다루고 있다. 즉, 구작 애니의 요크신 시티 편은 이 OVA 1기를 합해야만 완전체를 이루는 구성이다.
구작 TVA가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명작으로 유명한데, OVA 1기는 이러한 장점을 그대로 이어받아 크라피카와 환영여단이 서로를 쫒는 원작의 긴박한 스토리 100% 이상으로 살려냄과 동시에 작화 + 연출 + BGM 등이 훌륭하게 어울리고 있다. 특히 환영여단의 일원 파크노다를 재해석해 또다른 주인공급으로 다룬 부분이 특징적인데,[3] 그녀의 심리적 갈등이 좀 더 디테일하게 묘사됨과 동시에 곤과 키르아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걷는 과정에서 결심을 굳히는 과정 또한 자세하게 다뤄 그녀가 왜 단장을 살리는 선택을 했는지에 대한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그런데 아래 언급될 OVA 2기부터 작화의 질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1기까지 본 후 '이 퀄리티로 G.I도!' 라고 외치던 팬들은 2기를 보면서 상당수가 피를 토했다.
엔딩 Carry on의 후반부에 크라피카의 표정이 압권이라 패러디한 짤이 많이 나왔다.
2.2.1.1. 주제가
- 엔딩 테마 Carry On #
- 작사, 작곡, 노래: 쿠로사와 켄이치
- 편곡: 오카이 다이지, 토야마 유타카, 쿠로사와 켄이치
2.2.1.2. 회차 목록
<rowcolor=#008000,#e0e0e0> 회차 | 제목 | 각본 | 콘티 | 연출 | 작화감독 | 발매일 |
제1화 | 蜘蛛×死体×フェイク 거미×시체×페이크 | 키시마 노부아키 (岸間信明) | 사가 사토시 (嵯峨 敏) | 아사노 쿄지 | 2002.01.17. | |
제2화 | 仲間×変装×地獄耳 동료×변장×지옥귀 | 스가 요시유키 (菅 良幸) | 네코마타야 (ねこまたや) | 하나이 신야 (花井信也) | 이마이즈미 켄이치 | |
제3화 | 追跡×逃亡×走り出した蜘蛛 추적×도망×도망치기 시작한 거미 | 키시마 노부아키 | 시모다 히사토 (下田久人) | 옷파타 타다시 | 2002.02.20. | |
제4화 | 人質×虫けら×伝わった思い 인질×버러지×전달된 생각 | 스가 요시유키 | 아오키 테츠로 (青木哲朗) | 카부라기 히로시 (鏑木 宏) | 아사노 쿄지 | |
제5화 | 時報×暗闇×放たれた鎖 시보×어둠×풀린 쇠사슬 | 키시마 노부아키 | 이케다 시게타카 (池田重隆) | 하나이 신야 | 오제키 미야비 | 2002.03.20. |
제6화 | 挑発×分裂×振り上げた拳 도발×분열×치켜든 주먹 | 스가 요시유키 | 카부라기 히로시 | 시모다 히사토 | 옷파타 타다시 | |
제7화 | 交渉×復讐×律する鎖 교섭×복수×통솔하는 쇠사슬 | 키시마 노부아키 | 키요즈미 노리후미[5] (清積紀文) | 카부라기 히로시 | 아사노 쿄지 | 2002.04.17. |
제8화 | 想い×断念×引き裂かれたクモ 마음×체념×찢어진 거미 | 스가 요시유키 | 아오키 테츠로 | 사가 사토시 미야타 료 (宮田 亮) | 오제키 미야비 |
2.2.2. OVA 2기: 헌터×헌터 GREED ISLAND (2003)
헌터×헌터 구작 애니메이션 TVA | OVA 1기 | OVA 2기 | OVA 3기 |
헌터×헌터 GREED ISLAND (2003) HUNTER×HUNTER GREED ISLAND | |||
{{{#008000,#e0e0e0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장르 | 다크 판타지, 능력자 배틀, 헌터, 군상극 | |
원작 | 토가시 요시히로 | ||
감독 | 유키히로 마츠시타(ユキヒロマツシタ) | ||
시리즈 구성 | 키시마 노부아키(岸間信明) | ||
캐릭터 디자인 | 타가시라 시노부 | ||
미술 감독 | 후쿠다 카즈야(福田和矢) | ||
색채 설정 | 미야시타 마리(宮下眞理) | ||
촬영 감독 | 모리시타 세이이치(森下成一) | ||
음향 감독 | 히라미츠 타쿠야(平光琢也) | ||
음악 | 사하시 토시히코 | ||
프로듀서 | 코사오 슌이치(小竿俊一) | ||
애니메이션 제작 | 닛폰 애니메이션 | ||
제작 | HUNTER×HUNTER OVA 제작위원회 | ||
발매 기간 | 2003. 02. 05. ~ 2003. 04. 16. | ||
방송국 | 애니원, 챔프TV | ||
편당 러닝타임 | 24분 | ||
화수 | 8화 | ||
국내 심의 등급 | 12세 이상 시청가 | ||
관련 사이트 |
전 8화 완결. 요크신 시티 편에서 곧바로 이어지는 그리드 아일랜드 편의 초~중반부를 다루고 있다.
TVA와 OVA 1기의 감독과 제작진이 모두 바뀌었다. OVA 2기부터 셀 애니메이션에서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가는 과도기 작품으로, 초창기 디지털 애니메이션 특유의 쨍한 색감이 좋지 않은 곳을 스쳤다는 평이다.[6] 하지만 전작인 TVA와 원작 초월급의 OVA 1기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질 뿐, 망작까지는 아니고 볼만하다는 반응도 많다. 그리드 아일랜드 편의 배틀 & RPG 스러운 느낌은 잘 살렸으며 오프닝도 신선한 편.
다만 작붕과 디자인이 많이 변하는 OVA 3기에 비하면 작화도 사실 나쁘지 않다는 반응도 있다.[7] 동세가 떨어지고 몇몇 작붕이 전보다 늘어나긴 했지만, 작화 디자인은 셀 애니메이션 시절과 같은 디자인을 따라가고 있었기 때문. 무엇보다 촬영 감독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출도 괜찮은 편.
2.2.2.1. 주제가
- 오프닝 테마 Pray #
- 작사, 노래: Wish*
- 작곡, 편곡: Sin
2.2.2.2. 회차 목록
- 전화 각본: 키시마 노부아키(岸間信明)
<rowcolor=#008000,#e0e0e0> 회차 | 제목 | 콘티 | 연출 | 작화감독 | 발매일 |
제1화 | 競売×作戦×80パーセント 경매×작전×80퍼센트 | 유키히로 마츠시타 (ユキヒロマツシタ) | 타가시라 시노부 | 2003.02.05. | |
제2화 | 電気×オーラ×必殺技 전기×아우라×필살기 | 니시다 켄이치 (西田健一) | 히나타 마사키 (日向正樹) | ||
제3화 | 練×試練×それぞれの一歩 연×시련×각자의 일보 | 유키히로 마츠시타 | 호소다 마사히로 | 오가타 미에코 (緒方美枝子) | 2003.03.05. |
제4화 | スタート×呪文×懸賞の街 스타트×주문×현상의 거리 | 시미즈 카즈노부 (清水一伸) | 유키히로 마츠시타 | 타가시라 마리에 (田頭真理恵) | |
제5화 | 勧誘×リスト×最初はグー! 권유×리스트×첫번째는 구! | 니시다 켄이치 | 히나타 마사키 | 2003.03.19. | |
제6화 | 奪る×奪られる×カード地獄 빼앗다×빼앗기다×카드 지옥 | 니시다 켄이치 | 호소다 마사히로 | 야마자키 켄지 (山崎健志) | |
제7화 | 山賊×怪物×ビスケット 산적×괴물×비스킷 | 니이도메 토시야 (新留俊哉) | 니시다 켄이치 | 타가시라 마리에 | 2003.04.16. |
제8화 | 修行×原石×シザーハンズ 수행×원석×시저핸즈 | 유키히로 마츠시타 | 타가시라 시노부 |
2.2.3. OVA 3기: 헌터×헌터 G · I Final (2004)
헌터×헌터 구작 애니메이션 TVA | OVA 1기 | OVA 2기 | OVA 3기 |
헌터×헌터 G · I Final (2004) HUNTER×HUNTER G · I Final | |||
{{{#008000,#e0e0e0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장르 | 다크 판타지, 능력자 배틀, 헌터, 군상극 | |
원작 | 토가시 요시히로 | ||
감독 | 토코로 토시카츠(所 俊克) (제1화~제4화) →사토 마사토(佐藤真人) (제5화~제14화) | ||
시리즈 구성 | 키시마 노부아키(岸間信明) | ||
캐릭터 디자인 | 사노 히데토시(佐野英敏) (제1화~제6화) →아오키 테츠로(青木哲朗) (제7화~제14화) | ||
미술 감독 | 하세가와 히로유키(長谷川弘行) | ||
색채 설정 | 마츠시타 유키코(松下友紀子) (제1화~제6화) →타나카 나오토(田中直人) (제7화~제14화) | ||
촬영 감독 | 후지타 사토시(藤田智史) | ||
음향 감독 | 히라미츠 타쿠야(平光琢也) | ||
음악 | 사하시 토시히코 | ||
프로듀서 | 타나카 아츠시(田中 敦) | ||
애니메이션 제작 | 닛폰 애니메이션 | ||
제작 | HUNTER×HUNTER OVA 제작위원회 | ||
제작협력 | 스튜디오 매트릭스(スタジオマトリックス) A-Line DANGUN PICTURES | ||
발매 기간 | 2004. 02. 18. ~ 2004. 08. 18. | ||
방송국 | 애니원, 챔프TV | ||
편당 러닝타임 | 24분 | ||
화수 | 14화 | ||
국내 심의 등급 | 12세 이상 시청가 | ||
관련 사이트 |
전 14화 완결. 비스케의 수련을 받고 본격적으로 그리드 아일랜드를 공략하기 시작하는 곤&키르아가 겐스루와 대결하는 원작 G.I편 중후반까지 다루고 있으며, 최종화에서 카이토를 만나자마자 딱 종료된다.
OVA 2기에서 제작진이 한번 더 바뀌었는데, 적어도 OVA 2기가 TV 애니메이션 디자인을 따라가고 있었던 반면에 3기는 작화 디자인 자체도 많이 바뀌었다. 프레임 동세도 많이 딱딱해진 느낌이고 저예산 애니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생긴 것도 여기서 나타났다.
나쁘지 않았지만 OVA 2기부터 이어진 작화 문제등이 더욱 안좋게 변해서 퀄리티는 좋지 않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준수한 마무리를 지었다는 평을 들으며 어느 정도는 실점을 만회했다.
여담으로 오프닝의 작화가 한 번 변하는데, 초기 버전은 정말 한숨 나오는 수준이라고 한다. (배경이 없다시피하고, 정말 성의없는 그림) 그러던 것이 갑자기 3화 정도를 남겨놓고 대격변(?)을 일으켜 멋진 작화로 재탄생하며(배경이 추가되고 캐릭터가 추가되고 연출이 추가되고) 팬들을 좋은 의미의 충공깽에 빠트렸다.
덕분에 팬들은 잡지 연재분과 단행본 그림이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토가시의 스타일을 빗대 '제작진이 토가시 병에 걸렸다', '토가시처럼 두 번 그렸다'라며 개그 소재로 삼기도 했드. 정작 오프닝곡인 Believe In Tomorrow는 상당한 명곡이라 더 미묘하다고 한다.
더욱이 애니 묘사를 보면 원작의 지나치게 들떴던 겐스루가 쿨하게 바뀌고, 생각묘사가 간략하게 된것이 보인다.
참고로 OVA 2기와 OVA 3기의 비스케 성우가 다른데, 원래 비스케 역을 맡은 히구치 치에코가 2003년 9월부터 뉴욕에 반년 간의 단기 유학을 떠났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OVA 3기부터는 급히 키무라 아키코로 교체되었다.
2.2.3.1. 주제가
- 오프닝 테마 Believe In Tomorrow #, #
- 작사, 작곡: 마에카와 히로유키(前川浩透)
- 편곡: Sunflower's Garden, 토야마 유타카(遠山 裕), 쿠로사와 켄이치(黒沢健一)
- 연주, 노래: Sunflower's Garden
- 엔딩 테마 もしもこの世界で君と僕が出会えなかったら #, #
- 작사, 작곡: 마에카와 히로유키
- 편곡: Sunflower's Garden, 토야마 유타카, 쿠로사와 켄이치
- 연주, 노래: Sunflower's Garden
2.2.3.2. 회차 목록
- 전화 각본: 키시마 노부아키(岸間信明)
<rowcolor=#008000,#e0e0e0> 회차 | 제목 | 콘티 | 연출 | 작화감독 | 발매일 |
제1화 | マサドラ×躍進×爆弾魔(ボマー) 마사드라×약진×폭탄마 (폭격기) | 타다 슌스케 | 마노 아키라 (真野 玲) | 누마타 세이야 | 2004.02.18. |
제2화 | 除念×新年×ハンター試験 제념×새해×헌터 시험 | 오오바 히데아키 | 스기하라 유키 (杉原由紀) | 시게마츠 신이치 (重松しんいち) 아이사카 나오키 (相坂直紀) 노미치 카요 (野道佳代) | |
제3화 | 遭遇×クロロ×金粉少女 조우×클로로×금분소녀 | 카가와 유타카 (香川 豊) | 오오니시 케이스케 (大西景介) | 야나세 조지 (柳瀬穣二) 스기미츠 노보루[총] (杉光 登) | 2004.03.03. |
제4화 | 接触×レイザー×共同戦線 접촉×레이저×공동전선 | 우에다 히데히토 | 코바야시 테츠야 (小林哲也) | 아와이 시게노리 (粟井重紀) 아오키 테츠로[총] (青木哲朗) | |
제5화 | 再会×ヒソカ×スポーツ勝負 재회×히소카×스포츠 승부 | 미즈쿠사 카즈마 (水草一馬) | 이케다 시게타카 (池田重隆) | 소마 미츠루 (相馬 満) 호리우치 히로유키[총] | 2004.04.07. |
제6화 | 灯台×8人×ゲームマスター 등대×8인×게임 마스터 | 우에다 히데히토 | 사도하라 타케유키 (佐土原武之) | 시게마츠 신이치 노미치 카요 아오키 테츠로[총] | |
제7화 | ジャン×ケン×グー! 짱×껨×뽀! | 오오니시 케이스케 | 핫토리 켄지 스기미츠 노보루[총] | 2004.04.28. | |
제8화 | 合体×衝撃×バンジーガム 합체×충격×번지 껌 | 미즈쿠사 카즈마 | 니시무라 히로아키 (西村博昭) | 누마타 세이야 | |
제9화 | 共闘×ピンチ×宣戦布告 공투×핀치×선전포고 | 오오바 히데아키 | 시노자키 야스유키 (篠崎康行) | 시게마츠 신이치 노미치 카요 아오키 테츠로[총] | 2004.06.02. |
제10화 | 張り込み×準備×血戦開始 잠복×준비×혈전 개시 | 아오키 테츠로 | 호소다 마사히로 | 야마자키 켄지 (山崎健志) | |
제11화 | ビスケ×キルア×新必殺技 비스케×키르아×신필살기 | 사토 마사후미 | 야마구치 미히로 (山口美浩) | 타카나시 히카루 (高梨 光) | 2004.06.30. |
제12화 | 気力×凝×一握りの火薬(リトルフラワー) 기력×엉김×한 줌의 화약 (리틀 플라워) | 오오바 히데아키 | 니시다 켄이치 (西田健一) | 사쿠마 야스코 (佐久間康子) 나가누마 노리히로 아오키 테츠로[총] | |
제13화 | 冷酷×決意×最終局面(クライマックス) 냉혹×결의×최종 국면 (클라이맥스) | 미즈쿠사 카즈마 | 호소다 마사히로 | 야마자키 켄지 마츠이 마코토 (松井 誠) | 2004.08.18. |
제14화 | G・I(ゲーム)×全クリ×大団円 G.I (게임)×전 크리×대단원 | 니이도메 토시야 (新留俊哉) | 아베 마사시 (阿部雅司) | 치바 미치노리 (ちばみちのり) |
3. 리메이크 애니메이션
3.1. TVA
자세한 내용은 헌터×헌터(2011년 애니메이션) 문서 참고하십시오.3.2. 극장판
3.2.1. 극장판 헌터×헌터 : 비색의 환영(팬텀 루즈)
공식 사이트
2013년 1월에 최초의 극장판 <緋色の幻影>(비색의 환영(팬텀 루즈), Phantom Rouge)이 공개되었다. 감독은 사토 유조. 캐릭터 디자인은 타사키 사토시. 애니메이션 프로듀서는 핫토리 유타.
크라피카와 前 환영여단 4번인 오모카게의 대결을 주요 스토리로 삼고 있으며, 크라피카가 붉은 눈을 빼앗겨 실명한다는 파격적인 시놉시스를 깔고 있다. 그러나 막상 극장판 본편에서 이 내용은 별반 다뤄지지 않아 뜬금없다는 반응이 많았다. 유유백서와 관련된 2개의 극장판 이래 토가시 작품으로서는 세 번째 극장판이다.
극장판을 보러온 관객 선착순 5000명에 한해서 크라피카의 과거를 다룬 특제 단행본 『헌터×헌터 0권』을 증정했다.
작품의 감독을 TVA와는 다르게, 역경무뢰 카이지 시리즈의 감독인 사토 유조 감독이 맡았는데, 캐릭터의 설정을 잘못 잡은 듯하다는 게 중론.[15] 그래도 0권 상술 덕인지 1월 12일과 13일 만으로 약 4억 6천만 엔의 수익을 올리고 35만명의 관객을 동원해서 원피스에게서 첫등장 관객 동원수 1위를 빼앗았다고 한다.
국내 개봉도 결정되었다. 개봉 날짜는 2013년 6월 27일. 극장판 한국 공식 블로그 극장 상영분은 자막이지만 olleh tv에서 더빙판을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olleh TV 자체 더빙이라고 하며, 리메이크판 캐스팅 중 일부가 변경되었다.
덤으로 한글 자막 번역의 질이 상당히 좋지 않다. 암살자를 킬러로 번역한 것을 시작으로 직역을 했어도 의미 전달에 전혀 문제 없는 대사를 쓸데없이 의역해 원 대사의 느낌을 죽여버렸다. 이런 쓸데없는 의역이 전체 대사의 10~2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변경된 성우진의 경우, 노부나가 하자마는 박서진→최재호, 레오리오는 구판, 신판 전부 맡았던 최원형에서 이주창으로 바뀌었다.[16] 우보긴은 최원형→송준석[17], 이르미 조르딕은 이원찬→남도형, 마치는 김민정→선은혜, 히소카는 정재헌에서 구판 히소카를 담당했던 장성호로 바뀌었다. 그 외 극장판 캐릭터 캐스팅은 오모카게는 김영선, 파이로는 양정화, 핑크스[18]와 장로 역을 유해무[19]가 맡았다. 2013년 12월에는 애니박스에서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영하였다. 이후에도 가끔씩 방영하며, 5월부터는 애니플러스에서도 더빙과 자막판 둘 다 간간히 방영했다.
3.2.1.1. 논란 및 사건 사고
참고로 악역 오모카게 역을 맡은 성우는 일본의 톱 인기 배우 후지키 나오히토. 대학 시절에는 일주일에 다섯 종 이상의 만화 잡지를 살 정도로 만화를 좋아했지만, '대학 졸업 후에도 만화를 읽어도 될까?'라고 생각해 만화를 끊기로 결심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20]여담이지만, 극장판 프로듀서를 맡았던 키타지마 나오아키가 돈을 내고 보러 간 팬들이 쓴 극장판 리뷰의 저평가 상태를 "yahoo 극장판 리뷰 재미있네요 (웃음)~"이라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실언했다. 주소 링크까지 하며 "헌터 서포터 여러분은 헌터 사랑을 나누자"며 좋은 평가를 요구하는 메시지까지 올렸다. 그 직후 현지 팬들의 많은 비난을 받자 발언을 모두 삭제, 하지만 반성과 사과 등의 코멘트가 없어서 비난에 더욱 불을 지폈다.
3.2.1.2. 평가
토가시 요시히로가 극장판 개봉 전 특별 단편만화 2화 분량으로 홍보했지만, 정작 작가도 개봉 이후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고 한다.실제로 작품의 전체적인 평은 상당히 안 좋은 편. 인기 캐릭터인 크라피카와 환영여단을 메인소재로 했음에도 제대로 못 살려냈다는 점이 치명적이며, 이런저런 설정오류도 있기 때문. 특히 헌터×헌터가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중 하나인 넨 능력을 바탕으로 한 두뇌 + 심리전이 없고, 단순한 육탄전과 클리셰에 따른 전개로 나아가기에 더럽게 재미가 없다. 게다가 극장판 정식개봉 전에 붉은 눈과 크라피카의 친구 파이로를 중심으로 다룰거란 떡밥을 무수히 뿌렸음에도 뚜껑을 열어보니 이들은 뒷전이고 곤과 키르아의 활약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사기를 당했다고 말해도 할말이 없는 수준이며, 메인 악역인 前 환영여단 4번인 오모카게의 설정이나 작중 행적도 별로다. 때문에 헌터x헌터 팬들은 이 작품을 정사로 쳐주지 않고 철저히 흑역사로 여기고 있다.
액션이나 연출도 극장판 치고 딱히 좋지 못하다. 전체적으로 밋밋하고 사토 유조 감독 특유의 정적이면서도 건조한 서스펜스 연출이 주를 이루고 있고, 전체적으로 카메라 워크도 움직임 보다는 구도를 강조하다 보니 역동성과 속도감이 거의 죽어있다. 대신 캐릭터 인물 작화는 붕괴가 전혀 없다.
그나마 의의를 찾자면 극장판 특전으로 주어진 0권을 통해 크라피카의 과거와 쿠르타족에 대한 설정이 풀렸다는 정도.
그래도 영화의 메인인 환영여단 멤버 전원 목소리가 모두 한 번씩은 나온다.[단] 그리고 핑크스의 능력이 간략하지만 선행 공개됐다. 요크신 시티 편 여단 멤버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데다 원작까지 포함에도 여단 멤버들의 단체샷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여서 나름 한정 가치가 있다.
3.2.1.3. 기타
- 사토 유조는 이 작품과 마법전쟁을 말아먹으면서 잠시 감독 활동을 쉰 적 있다.
3.2.2. 극장판 헌터×헌터 : 더 라스트 미션
극장판 제2탄. 일본에서는 2013년 12월에 개봉했고, 한국에서는 2014년 5월 22일에 CGV 단독으로 개봉하였다. 감독은 카와구치 케이이치로. 프로듀서는 후쿠시 유이치로. 캐릭터 디자인과 총작화감독은 시노 마사노리.
주제곡은 헌터×헌터 리메이크판의 엔딩과 동일한 유즈의 表裏一体(표리일체)로, 가사 내용이 TV판보다 이 극장판의 내용에 보다 부합한다.
옛날 헌터협회의 강자들은 '빛'과 '어둠'으로 나뉘었고, 현재 그 '어둠'이 모든 헌터를 죽이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어둠'의 맹공에 상처입고 쓰러지는 키르아, 죽음에 임박한 크라피카.
헌터들을 뒤쫓는 '어둠'의 진정한 목적이란?
그리고 밝혀지는 네테로와 헌터협회의 죄깊은 진실.
모든 것을 알게 된 곤은 상처입은 동료를 구하기 위한 '힘'을 원하며
금단의 '어둠' 세계에 발을 들이고 말 것인가...?!
'어둠'의 맹공에 상처입고 쓰러지는 키르아, 죽음에 임박한 크라피카.
헌터들을 뒤쫓는 '어둠'의 진정한 목적이란?
그리고 밝혀지는 네테로와 헌터협회의 죄깊은 진실.
모든 것을 알게 된 곤은 상처입은 동료를 구하기 위한 '힘'을 원하며
금단의 '어둠' 세계에 발을 들이고 말 것인가...?!
게스트 성우로 배우인 나카무라 시도우와 아마노 히로유키, 모델 야마모토 미츠키가 참가했다. 게스트 성우들이 연기하는 것은 「헌터 협회의 어둠」 "그림자"라고 불리는 존재들이다. 네테로 회장과 호각의 강함을 가진 최강의 적 제드를 나카무라 시도우가, 제드의 오른팔로 냉혹한 남자 슈라(修羅) 역에 아마노 히로유키, "그림자"의 강하고 덧없는 여전사 렌고쿠(煉獄) 역을 야마모토 미츠키가 맡았다.[22]
3.2.2.1. 스태프
- 감독 : 카와구치 케이이치로
- 조감독 : 아오키 히로야스
- 각본 : 키시마 노부아키(岸間信明)
- 콘티 : 카와구치 케이이치로, 아오키 히로야스, 나카노 히데아키(中野英明), 요시하라 타츠야, 사가 사토시(嵯峨 敏), 테라오카 이와오, 사토 유조
- 연출 : 나카노 히데아키, 나카츠 타마키(中津環), 요시하라 타츠야, 사가 사토시
- 캐릭터 디자인, 총 작화감독 : 시노 마사노리
- 원화 : 카네모리 요시노리, 칸노 토시유키, 사토 토시유키, 후지이 신고, 코지마 케이스케, 나가사카 케이타, 와카바야시 신, 하시모토 타카시, 토쿠라 노리모토, 나카야마 류, 에노키도 슌, 사카즈메 타카히토, 이시가미 히로미, 와시오 등
- 미술감독 : 카네코 히데토시(金子英俊)
- 촬영감독 : 후쿠시 준(福士 享)
- 음악 : 히라노 요시히사
- 음향 감독 : 야마다 치아키(山田知明)
-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 후쿠시 유이치로
3.2.2.2. 줄거리
제드는 수십년 전 네테로 회장이 이끄는 청름대에 의해 말살되었으나 슈라 등에 의해 부활, 플로어마스터들이 서로 맞붙는 배틀 올림픽 행사가 열리고 있는 천공투기장을 점거하고 개막 축하를 위해 방문한 네테로를 포획하여 무력화시킨다. 목적은 네테로에 대한 복수를 위해 네테로 눈앞에서 그가 일군 헌터협회를 붕괴시키는 것이었다. 곤, 키르아, 레오리오 등은 플로어마스터가 되어 배틀 올림픽에 참가하는 즈시와 그 스승 윙의 초대를 받아, 크라피카는 이벤트 관전을 위해 참석한 네온 노스트라드의 경호를 위해 천공격투장을 찾았다가 사건에 말려들어 이를 해결한다. 히소카, 비스켓 크루거, 센리츠 등도 천공격투장에서 사건에 휘말린다.3.2.2.3. 특징
넨(念)과 다른 개념인 '온(怨)'이 등장, 넨의 6가지 성향 및 상성을 무시하고 모든 성향에서 강한 파워를 보이나 서약이 깨졌을 때 돌아오는 피해가 보다 크다. 온의 기운에 사로잡히게 되면 넨 능력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며, 제드 일행은 이를 이용해 네테로 회장을 무력화한다. 넨이 노력을 통해 달성할 수 있는 인간의 높은 경지라고 할 때, 온은 분노, 증오, 원한 등의 부정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테러리즘적인 파괴행위를 상징한다. 이 에피소드의 테마는 넨을 갖춘 강자가 온으로 무장한 약자에 대해 어떠한 자세로 대응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고 할 수 있다.이 에피소드의 시기는 그리드 아일랜드편과 개미편 사이에 해당하며, 개미편에서 일어난 곤의 변이, 헌터협회 회장선거에서의 파리스톤 힐의 어두운 면 등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는 의미를 갖는다.
3.2.2.4. 평가
작화는 매드하우스와 당시 디지털 작화 애니메이터를 다수 육성 중이었던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1군 멤버들이 참가해 액션 작화는 상당히 좋다. 액션 영화처럼 액션만 볼 생각으로 본다면 그럭저럭 볼만하다. 다만 중요한 액션 신의 작화를 포스트 WEB계 애니메이터에게 맡겼기 때문에 그림이 단순하게 그려진 장면이 많으며 그래서 이런 작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게 뭐가 작화가 좋냐고 하기도 한다. 후쿠시 유이치로 프로듀서는 WEB계 애니메이터와 인맥이 많은데 대부분 이 작품으로 알게 된 사이이다.하지만 스토리는 전작 못지 않게 평이 나쁘다. 진지한 정극 서사물에 약한 카와구치 케이이치로 감독의 단점이 극장판인 여기서도 발휘돼서 어딘가 엇나간 개연성으로 비판받았다. 원작의 설정과 충돌되는 부분이 많아서 원작팬들의 여론도 나쁘다.
본작만의 가치를 꼽자면 물론 네테로 회장이다. 애니 리메이크판의 원래 네테로 담당이었던 나가이 이치로가 백식관음을 외치는 걸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작품[23]인데다 백식관음도 극장판 작화 보정을 받아서 멋지게 연출되어서 네테로의 팬이라면 한번쯤 볼만한 가치가 있다.
본작의 평가와는 별개로 예고편과 본편의 내용이 다른 부분이 있다. 예고편에선 헌터 10개조 중 제 4조[24]가 중요한 포인트로 강조되고 예고편 마지막에 네테로의 "헌터를 얕보지 마라"라는 대사와 함께 백식관음이 멋지게 등장하는데[25], 정작 영화에서 헌터 4조는 언급도 안되는데다 예고편의 네테로의 대사와 백식관음 등장씬은 영화에서 안 나왔다. 그냥 예고편용 장면이었다는 의견과 기본 틀은 똑같은데다 잘 뽑힌 장면을 일부러 안 쓸 이유도 딱히 없다는 걸 근거로 제작 도중에 잡음이 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3.2.2.5. 국내
국내에선 VOD 서비스용으로 우리말 더빙 버전이 제작되었다. 대원방송이 외주를 맡아서 즈시의 윤성혜를 포함 구판 시절의 성우진을 구성했다. 단, 센리츠의 경우에는 제작비 문제로 구판에서 담당했던 기경옥 대신 리메이크판의 정소영을 기용, 구판에서 담당했던 네온 노스트라드까지 1인 2역을 담당했다. 구판에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들은 당시 전속이던 대원방송 3~4기 성우들이 맡았는데, 이때 출연한 성우는 김도영, 김혜성, 박고운, 신경선, 안효민, 윤아영, 이인석[26], 이현. 연출은 곽영재, 조연출은 오경석이 맡았다.4. 기타
- 2017년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 100주년을 기념해 NHK-BS에서 웹투표로 진행한 베스트 애니메이션 100에서 헌터x헌터는 1999년판 구작 애니메이션이 84위, 2011년판 리메이크 애니메이션이 381위를 차지하였다. 이 결과는 2017년 5월 3일 수요일 NHK-BS 프리미엄에서 「발표! 당신이 선택한 애니메이션 베스트 100」이라는 방송을 통해 발표되었다. 전체 애니메이션 순위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1] 이때 원피스의 파일럿 판인 ONE PIECE - 쓰러뜨려라! 해적 갠자크도 동시 상영되었다.[2] 참고로 주역 4인방 중 키르아 조르딕가 나오지 않는데, 헌터 시험장에 도착한 이후 안면을 트기 때문에 시기상 등장이 불가능하다.[3] OVA 표지모델을 맡았고, 전용 OST까지 배정되었다.[4] 90년대 록밴드 L⇔R의 전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환상마전 최유기 오프닝 For Real 등 토쿠야마 히데노리의 곡 일부를 작사작곡한 바 있다. 2016년 12월 5일 지병으로 사망.[5] 네코마타야(ねこまたや)의 본명.[6] 여담으로 채색을 담당한 사람은 미야시타 마리(宮下眞理)로 TVA부터 꾸준히 유지해온 채색 담당자이다.[7] 이는 구작에서도 작화로 유명한 타카시라 시노부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기 때문이다.[총] 총작화감독[총] [총] [총] [총] [총] [총] [15] 최종 보스인 오모카게의 능력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인형을 만드는 조건이나 과정을 하나하나 관객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정했다면 좋았겠지만, 그런 세세한 것은 관객들이 알 수 없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16] 팬들에게는 최원형의 레오리오가 잘 어울렸기에 아쉽다는 평을 듣고 있다.[17] 클로로의 성우이며, 신판에서는 프랭클린도 동시에 맡았다.[18] 기존의 리메이크판 성우는 정재헌이다.[19] 신판에서 실버 조르딕을 맡았다.[20] '대학 졸업 후에도 만화책 읽는 놈은 성인이 아니다. 성우를 맡게 되어 읽고 있지만'이라는 미묘한 뉘앙스로 받아들인 현지 헌터 팬들의 곱지 않은 시선은 덤이다.[단] 보노레노프는 제외. 당시엔 애니에서 대사가 없어서 성우 배정이 안된 상태였다.[22] 여담으로 앞에 붙은 수식어에 비해 슈라와 렌고쿠는 의외로 극중 비중이 매우 적다. 오히려 여기엔 빠져있지만 제드일행 중 한명인 가키(餓鬼)라는 인물이 곤과 엮이며 슈라나 렌고쿠보다 비중이 많은 편. 렌고쿠는 극장판 홈페이지에서 거창하게 소개한 것 치곤 그 긴 러닝타임 동안 대사라고는 한 마디가 전부다.[23] 이 극장판 개봉 후 타계했다.[24] 헌터 되는 자, 동포 헌터를 표적으로 삼아선 안된다. 단, 악질적인 범죄를 저지른 자에 대해선 해당되지 않는다.[25] 백식관음 문서 최상단의 이미지가 바로 그것.[26] 구판에서 김호성이 맡았던 마멘 빈즈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