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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keepall> 2025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대란 2025年電気自動車補助金大乱 electric vehicle subsidy crisis in 2025 | ||
<colbgcolor=#bc002d> 발생일 | 2025년 4월 14일 | |
유형 | 전기자동차 할인, 보조금 지원 | |
원인 | 전기자동차 보조금 추가 지원 |
1. 개요
2025년 4월 14일에 전기차 보조금이 기업 할인하는 전기자동차에 보조금이 추가로 지급된 사건.2. 전개
2025년 4월 14일 제조사가 많이 할인하는 전기자동차의 보조금을 추가 지급해[1][2] 모든 전기자동차는 보조금을 추가 지급을 받을 수 없다. 도널드 트럼프로 인해 25%의 관세를 맞아서 환경부가 충격에 빠진 자동차 업계를 지원해 준다며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3. 보조금 추가 지급 매칭 비율
제조사가 전기자동차를 개선된 정책에 일반 전기자동차는 추가 지급 매칭 비율은 0~500만원 정도로 할인해 주면 30%를, 500~700만원 정도로 할인해 주면 50%를, 700만원 이상 할인하면 보조금의 80%를 추가 지급해 준다. 보급 전기자동차는 0~200만원 정도로 할인하면 30%를, 200~400만원 정도로 할인하면 50%를 추가 지급해 준다.4. 매칭 보조금 추가 지급 대상 차량
4.1. 일반 전기자동차
4.2. 보급 전기자동차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1] 예를 들어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6를 200만원 할인하면 40만원을 지급한다.[2] 그러니까 할인을 많이 하면 보조금도 많이 준다.[3] 경기도 기준으로 폭스바겐이 950만원 할인하고, 매칭 보조금을 760만원 정도 받게되고, 국고 보조금을 422만원을 받고, 경기도 보조금 250만원을 받게 되어 무려 29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ID.4는 한국에서 판매 중인 전기차 중 유일하게 80%의 보조금이 추가 지급되는 차량이기도 하다.[4] 코란도 EV가 단종되면서 추가 보조금을 받는 보급 전기자동차는 코나 일렉트릭만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