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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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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하이에어
Hi Air
파일:하이에어 로고.svg
<colbgcolor=#ff0000><colcolor=#fff> 기업명 (주)하이에어
Hi Air Co., Ltd.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설립일 2017년 12월 22일 ([age(2017-12-22)]주년)
운항개시일 2019년 12월 12일
보유 항공기 수
3(+2)[1]
취항지 수 0[2]
허브 공항 울산공항
김포국제공항
부호
<colbgcolor=#ff0000> HI AIR
4H
HGG
지상 조업사 자체조업[3]
에이티에스[4]
본사 울산광역시 북구 산업로 1103
대표이사 권학주
매출액 85억 8,516만원 (2021)
직원 수 220명 (2023년 07월 18일)
링크 파일:하이에어 로고.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보유 기종4. 과거에 운항 했던 노선
4.1. 국내선4.2. 국제선
5. 향후 취항 예정인 노선
5.1. 국내선5.2. 국제선
6. 운항 리뷰
6.1. 정규 노선6.2. 전세 노선
7. 홍보
7.1. 홍보대사7.2. 로고송7.3. 기내 음악
8. 사건 사고9.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모든 항공사 중 유일하게 울산공항을 베이스로 국내선 5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소형항공운송사업자이다.[5]

소형항공운송사업자는 운항할 수 있는 항공기가 50석 이하로 법적으로 제한되어 있다.[6] 그래서 실제로는 최대 72~76석까지 증석 가능한 ATR 72-500로 운항함에도 불구하고 항공사업법에 의해 50석으로 운항한다. 대신 승객 입장에서는 국내선 일반석 중 가장 넓은 좌석 피치를 누릴 수 있어, 다른 항공사에서 키가 큰 사람은 무릎이 앞 좌석에 닿을 지경으로 피치를 꽉꽉 줄이는데 하이에어는 굉장히 여유있다.

사업모델은 '지역 항공사(Regional Carrier)'로 저비용 항공사(LCC)조차 아니며, 당연히 FSC도 아니다.[7]

2. 역사

2019년 12월 12일, 김포 - 울산 노선을 시작으로 첫 운항에 들어갔다.

2020년 5월 14일, 호피폴라의 멤버 아일이 하이에어 홍보대사를 맡게 되었다. 그 후 7월 8일 하이에어 정비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7월 둘째 주 Hi라이트데이 안내 게시글에 실렸다.

2020년 8월 26일, 아일이 부른 하이에어의 로고송이 공개되었다.

2020년 9월 25일, 김포 - 사천 노선의 취항식을 가졌다.

2020년 10월 1일, 울산 - 제주 노선의 운항이 중단되었다.

2020년 12월 5일, 사천 - 제주 노선을 취항했다.

2021년 3월 1일, 울릉도 일출비행을 진행하며 울릉공항 취항 의지를 드러냈다. 일출비행은 클룩 인스타계정에서 진행하며 20팀(1팀 최대2명)[8]을 추첨한다.

2021년 3월 19일, 국내 최초 반려견 전세기를 운항했다.
반려견 전세기 소개영상
울릉도 전체 비행영상

2021년 6월 24일, 김포 - 무안 노선을 취항했다.#

2021년 7월 1일, 3호기(HL5245)의 신규투입과 함께 울산-제주노선의 복항# 및 무안 - 제주 노선도 취항했다. #

2021년 9월 17일, 울산 - 무안 노선에 취항했다.#

2022년 12월 11일, 취항 3주년을 맞이했다.

2023년 5월 24일, 첫 국제선인 무안 - 기타큐슈 노선에 취항했다. 다만 정기편이 아닌 전세편이다.

2023년 8월 8일, 김포 - 양양 노선에 취항했다 . #

2023년 9월부터 운항관리사의 숫자를 규정에 맞추지 못하여 전 노선 운항을 중단한다.#

2023년 9월 18일, 적자 누적에 따른 경영난으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2023년 10월 29일 운항증명(AOC) 효력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2024년 3월 공개매각에 유에스컴로지스틱스, 상상인증권 등이 참여한 유에스컴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기업회생 절차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매각 경쟁에 참여한 위닉스는 경쟁에서 밀려나 예비협상대상자가 되었다.[9] 인수대금은 175억원~180억원으로 대동소이 했으나, 유에스컴 컨소시엄에서 고용승계 쪽에서 5년 고용보장을 제시하여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에스컴 컨소시엄은 2024년 4월 중 본 계약을 체결하고, 5월 중 회생계획안 제출과 관계인 집회를 거쳐 8월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을 최종 인가 받을 계획이다.

2024년 10월 8일, 인수자인 상상인증권 컨소시엄은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위해 구조조정 및 신임 대표이사 내정, 취항 노선 정비 등 구조조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며 기존의 사명에서 '이매진 에어'로 변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내년 9월 재취항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M&A를 위한 자금조달에 차질로 인해 최종 딜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회사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일이다.#

3. 보유 기종

파일:하위 문서 아이콘.svg   하위 문서: 하이에어/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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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하이에어 로고.svg

보유 기종
기종 대수
ATR 72-500 3(+2)
총합 3

4. 과거에 운항 했던 노선

전반적인 노선의 스케줄이 매달 변경되며, 다소 불규칙한 편이다.
현재 국내선, 국제선 모두 무기한 운항 중지[10]인 상태다.

파일:202309191824.jpg

4.1. 국내선

운항 국내선 운항횟수
서울(김포) 울산 2~3회/일
제주 2~4회/일[11]
무안 2회/주[12]
사천 2~3회/일
양양 5회/주[13][14]
제주 무안 2회/주
울산 5회/주
사천 4회/주

현재 모든 노선이 무기한 운항 중단되었다.

울산의 경우, 공항철도역의 입지조건 차이로 고속철도 개업 후에도 항공수요가 적지 않다. 비록 수요를 다시 빼앗아오거나 신규 수요 창출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국내선 특성상 시간에 맞춰 가면 굉장히 빠르고 편안하기 때문에 서울 북서부 주민과 현대자동차 출장 기업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그러나, 최근 10년간 김포-울산 노선의 이용객이 반토막났는데, 상당수의 고객이 고속열차의 이용에 익숙해진 상태라, 수요를 다시 빼앗아오거나 신규 수요 창출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심지어 거리 상 항공기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서울(마곡)~현대차(염포) 여정이어도 각종 준비를 포함한 총 여정 시간은 고속열차를 이용하는 것이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보다 빠른 경우도 있다.

향후 울릉공항 개항 시 취항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항공사 중 하나이며 하이에어에서도 취항의지를 여러 차례 드러낸 바가 있다. 2020년 11월에 울릉공항이 실착공에 들어가면서, 개항년도로 잡은 2025년 이후까지 하이에어가 존속하고 중·대형 항공사들이 소형 기체를 들여 경쟁판에 끼지 않는다면 가장 먼저 울릉도에 취항하는 항공사가 되는 것도 기대해볼 수 있겠다. 하지만 2023년 현재, 섬에어가 설립되어, ATR 기종을 운영하게 될 예정이라 울릉공항에 확실하게 취항 예정인 항공사가 2군데로 늘었다. 또한, 활주로 길이 상 현재의 하이에어의 ATR 72도 좌석을 일부 블락 처리하고 맑은날에만 운항이 가능하기에 정상적인 운용은 곤란하므로 ATR 42 등 이보다 작은 기재의 도입이 필요하다.[15][16]

4호기가 도입되면서 단절 되었던 김포 - 대구 노선의 운항 계획을 4월 중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2023년 6월 15일, 하이에어 마케팅팀이 한 인스타그램 유저에게 김포 - 대구 노선에 대해 이와 같이 안내했다.[17]
파일:20230615233934.png
안녕하십니까~
하이에어 마케팅팀입니다.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초 신규 항공기 도입과 함께 5월 이후 김포-대구의 노선을 계획이었습니다만.
대구공항의 여건, 항공기 도입의 연기. 국제선의 조기 취항으로 인해
김포-대구 노선의 계획된 취항을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대구공항의 경우 신청사 공사가 완료가 되어야 취항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
당분간 취항이 불가능함을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지역 노선의 활성화를 목표로 두고 있는바이기에 빠른 시일 내에 취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하이에어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023년 8월 9일부터 주 5회로 김포 - 양양 노선에 취항했다. 다만 10월 28일까지 임시 운영이라 수요에 따라 정기 노선으로 전환될지 이 노선을 단항할지 달라진다.

무안 - 울산[18] 노선은 2023년 1월부터 운휴에 들어갔다.

4.2. 국제선

운항 국제선 운항횟수
무안 기타큐슈 5회/주[19]
현재 모든 노선이 무기한 운항 중단되었다.

뉴스 영상과 홈페이지 소개에 의하면 하이에어가 2023년 3월 말부터 일본 남부권역에 취항할 예정이라고 한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했던 것처럼 대마도, 후쿠오카, 규슈 일대 도시 등 단거리 국제선을 개설할 것으로 보인다. 또 향후에는 중국 산둥지역 취항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개통만 된다면 수요가 애매해 그동안 노선이 없었던 지역을 저렴한 가격에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는 메리트는 분명하다.

하이에어 인스타그램에 운항 준비 사진으로 기타큐슈 공항이 올라오면서, 2023년 첫 국제선 취항지는 기타큐슈로 확정되었다.

일본의 매일신문의 기사에 의하면 원래보다 이틀 빠른 5월 24일에 무안 - 기타큐슈 노선에 취항을 했다. 그리고 8월까지 주 5회로 운항한다고 한다.

5. 향후 취항 예정인 노선

5.1. 국내선

운항 국내선 운항횟수
서울(김포) 울산 -
울릉[20] -
양양 제주 -
울산 -
울릉[21] -
[22]

5.2. 국제선

운항 국제선 운항횟수

6. 운항 리뷰

6.1. 정규 노선

하이에어 정규 노선 운항 리뷰

6.2. 전세 노선

하이에어 전세 노선 운항 리뷰

7. 홍보

7.1. 홍보대사

파일:홍보대사.png
아일

7.2. 로고송

하이에어 로고송[23]
I'll-Fly with you

하늘을 날아
우린 떠나요

설레는 맘과
편안함 속

Oh Hi There Hi Air

새로운 나
그 안의 시작
I'll fly with U

I'll fly with U

I'll fly with Hi Air

7.3. 기내 음악

보딩/랜딩뮤직
변진섭 - 새들처럼

열린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새찬 바람맞고 거리를 해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수없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날아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눈을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새찬바람맞고 거리를 헤매 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날아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날아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로고송[25]
로고송
신나게 하늘 날아봐요
행복한 하늘 여행 하이에어
페가수스 함께타고
오늘도 기분 좋은 여행을
간다 간다 비행간다
신나는 비행은 늘 하이에어
본다 본다 풍경본다
항공뷰 대표 맛집 하이에어

8. 사건 사고

청원 내용[27]
[ 펼치기 · 접기 ]
소형 항공사 ****에 대한 비리및 부조리 사항에 대해 제보 합니다.

1.2020년 8월 항공 업계가 어렵단 이유를 들어, 회장 *xx이 직접 대회의실에 근로자 1명씩을 불러놓고 공포스런 분위기를 조성하여 연봉 삭감에 반강제적 동의를 유도하여 서명을 받음

2.기장들의 훈련비 1700 만원을 선납 받고 3~6개월후 돌려 주기로 하였으나, 약속된 일자가 지났으나, 회사가 어렵다는 핑계를 들며 모르쇠로 일관중임

3.부기장들 훈련비 1700여 만원을 받은후 실제 소요 경비 1400여 만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돌려 주어야 하나, 돌려주지 않고 있음.

4.현재 전직원의 임금이 체불된 상태이며,특히 기장들의 수당을 포함한 임금이 5개월 미지급상태이며, 이로인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하였고, 적반하장으로 제소한 기장들 사직서를 받아오라는 망언을 연발하여, 기장 11명 모두가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임.

회장은 체불임금에 대한 해결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으며,운항증명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부산지방항공청출신 **** 감사실장외 1명을 부산지방항공청으로 보내 항공법규상 불가능한일들을 과거지위를 이용하여 부정청탁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읍니다.

5. 2020년 10월경 **** 부기장 채용시 발생한 채용 비리에 대해 제보 합니다.

항공 회사의 특성상 부기장을 포함한 모든 운항 승무원 채용시 에는 자격 요건 확인이 필수인 전문 분야 입니다.

그런 이유로 인사 부문과 운항 본부가 함께 자격 검증을 통한 서류 심사가 진행되어,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채용이 이루어 져야 하나,

인사 부문에서 운항부문과의 협조 없이 단독적으로 채용을 진행 하였으며,그 과정에서 400명 이상의 부기장이 지원하여, 여러 단계를 거쳐 지원자들에 대한 순위가 설정 되었으나, 이러한 과정을 철저히 무시 한채 순위 300등 이상의 후순위 지원자들이 CEO및 감사실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되는 불공정 인사 채용 비리 사태 가 벌어 졌읍니다.

공정한 경쟁을 통한 절차를 무시한 채용 비리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직장내 괴롭힘으로 회사내 감사실장 * ㅇㅇ을 신고 하였으나,회사에서는 신고 한달이 넘은 시간이 지났지만 당사자들간에 분리 없이 계속 한 사무실에 근무하도록 방치하고 있고, 오히려 감사 실장을 두둔하며 처리하고 있지 않아, 직장내 갈등요소를 방치하고 있음

7.얼마전 24년된 항공기 엔진을 도입하여 교환중 일부정비사들이 도입된 엔진의 상태를 보고 과연 제대로 사용 할수 있을까하는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로 노후화 되었으며, 엔진 교환 첫날 비행시 부터 엔진에 문제를 일으켜 비행 스케줄이 취소됨.

이는 승객들의 안전과 직결 되어 있으므로 국토부에서 즉시 조사를 하여야할 필요가 있고, 안전불감증이 만연한 상황임

8.감사를 한다는 이유로, 항공 업무에 직접 관련 없는 자가 RAMP 지역내에서 지상 안전 절차에 대한 조치사항을 무시한채 안전조끼 및 안전모, 인증된 귀마개를 미착용 하고 9월 15일 / 16일 양일간 새벽부터 일중 RAMP지역의 안전선 안을 넘나들며, 연료보급 중인 항공기 주변 배회, 항공기 장착 관련 부품에 대한 촉수, 항공기 지상 지원장비 촉수등을 함으로서 RAMP지역 내에서의 지상안전 위해 요소가 발견 되었으며, 특히 업무와 직접 관련 없는 자의 항공기 관련 부품들에 대한 촉수는 항공 보안에까지도 처촉 될수 있는 사항입니다.

이는 임원이라는 자들의 안전의식상태를 여실히 보여주는 상황입니다.

9. 대표이사가 10.22일 운항 관련 보직 기장을 해임 후 본인이 5가지의 운항보직을 겸임하는 인사 명령을 발령 하였으며,이중 특히 운항 본부장, 승무팀장, 표준품질팀장은 운항기술기준에의거 항공업무 종사 3년이상의 경력이 있어야만하는 직책으로 법규상 운항정지 및 건당 1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되는중대한 법률 위반사항입니다.
이사실에 대해 뒤늦게 사태를 파악후한 회사는 인사명령을 조작하는 사문서 위조까지 자행하며 위법사실을 덥고 있읍니다.

10.운항정비부문에서는 정비학원생들을 교육시키는과정에서 무자격자들을 현업에 투입시켰으며, 업무에 따른 보수를 제대로 지급 하지않고, 두달 연체 후 임금을 지급하여야하나 30만원의 수당만을 지급하여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당한상태임

히이에어에 근무 하는 자로서 경영자 및 임원들의 안전의식 수준에 개탄을 금하지 못하며, 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위반하며, 안전의식 또한 전무 한상태입니다.

승객들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 받을수 있읍니다.

이는 국토부에서 면밀히 실사하여 운항지속 여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부디 이러한 잘못된 사항들이 올바르게 바로 잡힐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9. 여담



[1] 5호기 : 여객기, 6호기 : 화물기, 도입예정.[2] 운항 중단[3] 김포, 울산, 무안, 사천[4] 제주, 양양[5] 대한민국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마지막 소형항공운송사업자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만약 추가로 섬에어 등등 다른 소형항공사가 설립되어, 운항 개시를 하게 되면 현재까지 운항하는 가장 오래된 소형항공운송사업자가 될 것이다.[6] 2025년 중 80석으로 규제 완화 예정#[7] FSC/LCC는 비용구조와 서비스 수준으로 구분하는 기준이다. 하지만 리저널 항공사는 전세계적으로 보았을때 지선/간선간의 수요가 낮은 운항노선과 100석 이하로 운항하는 엠브라에르 E-Jet 패밀리, ATR, 봄바디어 Q 시리즈기단 종류로 구분이 가능하다. 유럽의 대표적인 리저널 항공사 모델은 2020년 파산했지만 곧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는 FlyBe, 에어 프랑스-KLM 그룹의 자회사인 HOP!등이 있으며, 미국의 리저널 항공사 개념은 대형항공사에 수요가 적은 간선노선을 위탁 운용하는 항공사로 Mesa Airline Group등이 있으며 약간 다른개념이 도입된다. 아시아의 리저널 항공사는 일본과 동남아 지역이 상대적으로 발달해 있으며, 일본은 후지드림 항공, 아마쿠사 항공, 일본항공의 자회사인 일본 에어 커뮤터 등이 있으며, 동남아는 Bangkok Airways, FireFly 등이 있다. 리저널 항공사는 운용거리, 국제공항이 아닌 지방공항의 운영제한시간(커퓨)때문에 상대적으로 항공기 운용시간이 낮고, 100석 미만의 좌석을 공급하기 때문에 높은 인당 수송원가(CASK)라는 단점이 존재한다. 실제로 재무제표상 비용을 분석할 때에도 FSC나 LCC와 비용구조가 다른것을 확인할 수 있다(i.e 정비비, 유류비, 인건비 등). 많은 리저널 항공사들이 LCC 사업모델을 적용하는 것을 지양하지만, 수송원가(CASK)가 타 모델이 비해 높고, 종업원 인 당 수송력(RPK)가 낮기 때문에 사업모델 자체를 제3의 개념이 아닌 다른 항목으로 구분하여 사용하여야 한다.[8] 남은 10석은 높으신 분들로 추정 된다.[9] 위닉스는 이후 플라이강원 인수에 뛰어들었다.[10] 9월 23일부로 재운항 예정이었지만 기업회생 신청으로 인해 운휴가 연장되었다.[11] 1일 운항횟수 3~4회[12] 금,일[13] 목,일요일은 2회/일, 수요일은 1회/일[14] 2023년 10월 28일까지 운항 예정[15] ATR사가 2022년 개발완료, 2024년 양산기 인도를 목표로 STOL거리를 800m까지 낮춘 ATR 42-600S모델을 개발중인데, 이미 같은 회사의 ATR 72 기종을 운영하고 있는 하이에어가 해당 기체 도입에 관심을 가진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다. 다만 어디까지나 개항은 5년 후의 일인만큼 지켜볼 일이다.[16] 그러나 ATR은 2022년 한국PR에서 ATR 72도 현재 하이에어처럼 승객수를 줄여 운항하면 1200m 활주로에서 평상시와 우천시에도 운항이 가능하다고 밝혀 기종통일을 위해 ATR 72만 운항할 가능성도 있다.[17] 5호기 도입 이후 운항을 고려하려는 모양이다.[18] 1일 1번 왕복[19] 월,수,목,토,일(예약은 에이앤드티 사이트에서 가능)[20] 2028년 중 개항 예정.[21] 2028년 중 개항 예정.[22] 위에 나와 있는 그대로 운항을 하겠다는 소리는 아니고, 만약에 하이에어가 부활해서 운항을 재개하여 상대적으로 많이 빈약한 양양<->제주 노선과 그 외에 여러 노선을 추가한다면, 하이에어의 수익을 낼 수 있을 뿐더러 양양국제공항울산공항의 적자를 덜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추가해봤다.[23] 로고송도 마찬가지로 보딩 때 같이 나온다.[24] 해당 음악은 문의하면 받을 수 있다.[25] 이노래 또한 보딩/랜딩때 나온다.[26] 문제가 발생한 것도 문제이지만, 그 문제를 전혀 외부에 알리지 않는 것도 더 문제이다. 3월의 운항 중단도 국토부 취재를 통해 며칠 뒤에야 알려졌는데, 4월 결항마저 어떤 문제인지 하이에어 측에서는 알려주지 않았다.[27] 전형적인 블랙기업 식의 운영실태가 여실히 드러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28] 연료가 엔진에서 샘[29] 다만, 직접 여객기를 탑승하면서 ATR 72가 '진동이 심하다'며 프롭기의 기본적인 특성을 항공기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오해받게 내용을 전달하는 바람에 항공 분야에 종사하던 현직자 몇몇에게는 회의적인 반응이 존재했었다. 취재의 취지도 좋고 촬영 현장 및 인터뷰도 퀄리티 있게 뽑아낸 점은 매우 훌륭했으나 텍스쳐의 전달까지 제대로 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30] 이는 주 활주로가 아닌 보조 활주로로, 제주 시내를 빙 둘러 착륙해야 하고 활주로의 길이가 짧기에 제트 여객기는 착륙이 불가하다.[31] 국제선 항공편은 스쿠트 항공A321neo가 유일하게 착륙했다. 스쿠트 항공은 이후 제주국제공항 강풍 사태때도 착륙에 성공했다.[32] 울산이나 사천, 무안 등 내륙 노선이라면 육상 교통편을 구할 수 있겠지만 제주 노선은 대체제도 마땅치 않고, 인기가 많은 노선이라 뒤늦게 다른 항공사의 항공편을 예매하려 해도 가격이 비싸거나 좌석이 아예 없는 경우가 많다.[33] 얼마나 시끄러우면 이어폰이나 귀마개가 필요할 정도. 장시간 비행 시 참기 어려울 정도로 소음과 진동이 심한 곳은 엔진이 있는 중앙에서 전방 사이의 좌석들(2~5번열)이며, 이 곳만 피하면 사실 어느 정도 참을 수 있는 수준이긴 하다. 프로펠러 블레이드 바로 옆인 3~4번열 좌석이 가장 소음이 심하며, 이곳에서 멀어질수록 조용해진다. 특히 9~10번열 이후의 후방 좌석은 소음과 진동이 일반 제트기와 큰 차이가 없다. 파일:하이에어 좌석배치도.jpg[34] 제주항공도 설립 초기엔 터보프롭 여객기를 운용했지만 터보프롭 여객기에 대한 고객의 우려와 제주항공 502편 활주로 이탈 사고도 겹치면서 사업전략의 전환으로 보잉 737로 기종을 단일화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수송인당 수송원가가 737이 더 낮아 경제적이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43] 하이에어는 기존에 FSC나 LCC가 100석 이상의 항공기로 적자 운영하던 노선을 공략하는 Niche모델로 보면 될 것 같다.[35] 울산공항은 1997년 12월 현 청사에 탑승교가 설치되고 비용문제가 합의된 이래 약 22년 동안 탑승교만 쓰던 공항에 야외 도보 승하기가 (잠깐동안 있었던 이스트아시아에어라인 편성 등을 제외하면)실로 오랜만에 재개된 것으로, 스텝카조차 사용하지 않는 정기 비행편으로는 사실상 최초이다.[36] 2022년 이후에 제주항공, 진에어도 여수에서 철수 되었거나, 준비 중이다.[37] 舊 ㈜수원터미널, 2018년 9월 17일자로 사명 변경.[38] 인스타지기의 관심과 사랑(?)도 보너스로 준다고 한다.[39] 나는 멈춘 비행기의 승무원입니다[40] 사실 하이에어가 취항 전인 2019년 7월 24일 전라남도 여수가 지역구였던 국회의원 이용주 전 의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적이 있다.# 이 직후인 8월 1일에 이용주 전 의원이 소형항공운송사업 면허로 운용할 수 있는 항공기의 기준을 50석 이하에서 (ATR 72의 원활한 운용에 맞는) 79석 이하로 완화하는 항공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했다.# 하지만 회기 만료로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개정안은 자동 폐기, 이용주 전 의원 본인도 21대 총선에 낙선하면서 하이에어의 사업계획도 꼬였었다.[41] 하이에어의 hi를 반대로 bye라고 거꾸로 뒤집어서 바이에어. 바이에어니까 뒤로 나가세요[42] 문제는 단순히 매진되어 만석인 항공편도 이렇게 표시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