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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1 13:36:01

F-35/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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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영상 매체2.2. 만화, 애니메이션2.3. 게임2.4. 모형, 프라모델

1. 개요

F-35의 대중매체에서의 모습을 정리한 문서.

2. 목록

2.1. 영상 매체

영상 매체에서는 다른 기종에 비해 F-35B가 절대적으로 많이 등장하는 편이다. 아무래도 호버링을 하며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기에 적당하다는 것이 그 이유인듯. 같은 이유로 AV-8 해리어도 한때 액션 장면에 많이 나와 호버링을 하곤 했다. 그만큼 자주 깨지는 야라레메카로 등장한다. 그 다음으로 자주 등장하는 것은 F-35A 정도다. 영화의 제작 시기와 영화 상의 연출 탓인지 세부 디테일 묘사가 실기와는 좀 다른 구석이 있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특히 B형의 리프트팬 묘사는 하나 같이 시제기 형이다. 간혹 가다가 기총을 쏴재끼는 박력있는 연출 요소와 호버링이라는 F-35의 가장 큰 특이점 때문에 B형만의 특이점인 호버링을 하면서 기관포를 소사하는 장면이 나온다.

사실 F-35가 이렇게 저평가받는 이유는 매체에서 스텔스 전술기와 BVR이라는 개념을 표현하기가 극도로 어렵기 때문이다. 적에게 보이지 않고 적 기체나 시설을 저격한 뒤 도주한다는 개념을 영화나 게임에 납득가게 삽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WVR 상태에서의 기동전이 시각적으로는 볼거리가 더 훌륭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래 항목들은 F-35가 나온 영상 매체들로 내용 누설이 있기에 스포일러 틀을 달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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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2. 만화, 애니메이션

2.3.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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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비행모드 호버링 모드
* 모던 워십에서 F-35B가 3티어 공격기로 등장한다. Spear-3AGM-158 JASSM 공대지 미사일, Mk 82S 항공폭탄을 장착하고 있으며, 게임 내에서 해리어, 킬스위치와 함께 호버링이 가능한 몇 안 되는 기체이다. 순간 폭딜량이 엄청나며, 호버링이라는 큰 이점이 존재하고,[18] 다른 수직 이착륙 기체들은 티어가 낮거나 너무 비싸기 때문에 가격, 성능 면에서 딱 적당한 F-35를 많은 유저들이 애용한다. 다만 호버링을 하다가 적팀 방공망에 걸려서 바로 격추당하는 일도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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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모형, 프라모델

워낙 유명한 기종이라 최신 기종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모형이 출시되었다. 조립해 보면 별명이 왜 라뚱이인지 알 수 있다. 특유의 미묘한 반광 느낌을 살리기가 쉽지 않다. F-35 전용 도료로 나온 제품들도 재현도가 낮은 등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있으니 도색 사례를 찾아보고 만족스러운 색이 없을 경우 직접 조색하는 것이 좋다.


[1] 제자리비행 중이었기 때문에[2] 설정오류이다. F-35A가 아닌 F-35B인데도 기관포가 내장인데다가 쌍발이다. 다만 마블 시네마 세계의 F-35는 현실의 F-35와 외형이나 무장에서 의외로 차이가 크다. 우선 공기 흡입구 부터 완전히 다르고(F-22나 KF-21의 공기흡입구 형상과 똑같다.) 이때문인지 동체크기나 길이도 현실보다 약간 더 길거나 크게 보인다. 더군다나 내부무장창이 열리는 구조도 판이하게 다르다. 수직이착륙 모드도 F-35B보다는 X-35의 방식과 비슷하다.[3] 이때 조종사의 대사가 일품. "목표물이 화났다, 목표물이 화났다!! (Target is angry, Target is angry!!)"[4] 이때 닉 퓨리는 권총을 쏴서 이륙을 저지하려고 한다.[5] 여차하면 주연들팀인 '616팀'이 타고 있는 '버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고 경고하듯이 양 옆으로 비행했다.[6] 심지어 편대 리더는 추락 직전에 조종을 회복하지만, 바로 앞에 고층 빌딩이 있어 끝내 기체와 함께 사망하였다....지못미[7] 원작에서는 소규모 우주 함선을 이끌고 싸웠다.[8] 이 영화에서 미군다운 역할을 하는 것은 이지스함도 스텔스 전투기도 아닌 주인공을 포함한 보병이다.[9] 현대의 최신형 전투기들은 대부분 BVR(가시거리외 전투)을 중시하기 때문에 사실 영화처럼 근접하며 미사일을 때려밖는 행위 따위는 하지 않는게 보통이지만 이런류의 영화에선 등장하는 괴수(또는 위의 슈퍼맨의 경우처럼 강력한 힘을 가진 빌런 등)의 위력을 강조하고 또 영화적 재미를 위해 필요 이상으로 근접전투를 벌이는 경우가 많다보니 보이는 현상이다.[10] 2020년 4월 수평미익이 초음속 비행중 파손된것이 대표적.[11] 후반부에 A도 등장하는데 공군형은 라운델이 꼬리 동체쪽에 있고 해병대형은 조종석 동체쪽에 라운델이 있다.[12] 가까이 접근했어도 대응및 회피기동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공중급유지원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13] 해병대 소속. 측면에 MARINES라고 적혀있다.[14] 저격을 피하기 위해 영화에서는 국적 불명이라고 하고 라운델도 없지만 F-35C는 미 해군만이 운용함으로 미군기가 확실하다.[15] X-35 쪽에 더 가깝다.[16] 다만, 내장 기관포가 없는 C형이 기총을 쏘는 장면이 등장한다. 외부 건포드가 없으니 명백한 오류.[17] 애니메이션이 방영된 때를 생각하면 당시 일본은 F-35를 도입하지 않았다. 만화적 허용.[18] 상대팀 함선 위에 멈춰서 미사일&항공폭탄 러쉬를 수행할 수 있고, 적 방공 사거리 밖에서 호버링하며 공격을 퍼부을 수도 있다.[19] 패치 전까지만 해도, 25mm라는 실제 제원을 반영한 탓인지 타 기종의 기관포보다 파괴력이 뛰어났다. 문제는 이에 대한 밸런스 조정 차원에서 기총이 다른 기총에 비해 훨씬 아래로 쳐져, 사실상 전투기끼리의 공중전은 불가능한 수준으로 만들어 버렸다.[20] 참고로 기관총이 내부 장착되어 있다. 건포드 떡밥이 풀리지 않았던 시기라 강제로 집어넣은듯.[21] 에이스 컴뱃 5에서 함재기 판정은 A-6E, EA-6B, F-14A/B/D, F/A-18C/E, EA-18G, 라팔 M과 F-35C가 함재기 전용 미션에서 출격할 수 있다.[22] 또한 생각보다 에이스 컴뱃 5에서의 대함전, 대잠전 미션이 많다보니 생각보다 자주 쓸 수 있는 기종.[23] 기체의 형상은 거의 완전해진 시점이었으나, 무장 시스템의 구성이 불명확했던 시기라 이도 저도 애매하여 빼버린 듯 하다.[24] 참고로 도색과 기체 표면 질감이 상당히 실제 F-35B와 전혀 상관없는 느낌이다. 팬들에게는 모델링과 도색에 있어서 졸작으로 평가된다. 스텔스 코팅이 이루어진 F-35 특유의 질감과 도색이 고증된 것은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에서 F-35A가 등장해서야 이루어졌다.[25] 하지만 수치상으로는 스텔스 성능이 있다. 중간~ 높은 수준의 스텔스이다.[26] 그리고 일본의 프라모델 메이커 후지미와 피트로드는 여기서 영감을 얻었는지 진짜 F-2 컬러의 F-35B 항공자위대 버전 프라모델을 발매했다. 하단의 모형화 문단 참조.[27] 기본 F-22A가 4AAM을 장착하고 있음을 고려하면 F-22A를 스펙으로 뛰어넘은 상당히 파격적인 무장(...). 정작 현실에서 F-22A는 AIM-120을 6발을 내장하여 무장하고, F-35A는 무장 검증과 개수 이전까지 당분간은 4발 이상 내장하기 힘든 상황을 고려하면 고증 오류이기도 하다. 차기작이 등장한다면 무장 구성이 정확하게 뒤바뀔 가능성이 높다.[28] F-22A에 맛들이기 전에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지만, F-22A에 맛들일 경우 무장량이 적어 불편하다며 아무도 안 쓴다. 지못미.[29] 수직미익을 제외하면 F-16을 빼다박은 P-996 레이저보다 2m 정도 더 크다. 현실에서의 F-16과 F-35의 크기 차이와 유사하다.[30] 다만 미익은 YF-23의 것이다.[31] 테스터스 1/32 YF-22는 절판된 지 오래고 프로토타입을 재현한 모델이라 완전한 스텔스기라고 보기도 어렵다. 다른 스텔스기들은 빅 스케일 모형으로는 출시되지 않았거나 있다고 해도 가격도 품질도 끔찍한 레진이나 완구 수준의 모형밖에 없다. 그나마 빅 스케일 스텔스기 프라모델이라고 할 만한 것이 테스터스/트럼페터 1/32 F-117A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