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SSG 랜더스/2022년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ce0e2d><tablebgcolor=#ce0e2d> | SSG 랜더스 2022년 시즌별 경기 |
스토브리그 | 시범경기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10월 | 한국시리즈 |
1. 개요
SSG 랜더스의 2022 시즌 스토브리그 선수 및 코칭스태프 이동을 다루는 문서다.2. 국내 선수 IN & OUT
2.1. IN
2.1.1. 2022 KBO 신인드래프트
2022년 SSG 랜더스 신인 선수 명단 | |||||
순위 | 지명자 | 출신학교 | 포지션 | 투타 | 계약금 |
1차 지명 | 윤태현 | 인천고 | 투수 | 우사우타 | 2억 5천만원 |
2차 1라운드 | 신헌민 | 광주동성고 | 투수 | 우투우타 | 1억 8천만원 |
2차 2라운드 | 김도현 | 백송고 | 투수 | 우투우타 | 1억원 |
2차 3라운드 | 박상후 | 경북고 | 투수 | 좌투좌타 | 8천만원 |
| 지명권 트레이드로 인해 없음 | ||||
2차 5라운드 | 이기순 | 동산고 | 투수 | 좌투좌타 | 6천만원 |
2차 6라운드 | 강매성 | 공주고 | 투수 | 우투우타 | 5천만원 |
2차 7라운드 | 김태윤 | 배명고 | 내야수 | 우투좌타 | 4천만원 |
2차 8라운드 | 임성준 | 강릉고 - 강릉영동대 | 투수 | 우투우타 | 4천만원 |
2차 9라운드 | 전영준 | 대구고 | 투수 | 우투우타 | 3천만원 |
2차 10라운드 | 최유빈 | 장충고 | 외야수 | 우투우타 | 3천만원 |
2.1.2. 군 전역 선수
군 전역선수 명단 | |||
선수명 | 포지션 | 복무 구분 | 전역일 |
안상현 | 내야수 | 2021. 07. 06 | |
김규남 | 외야수 | ||
김정우 | 투수 | 2021. 12. 07 | |
전경원 | 포수 | ||
하성진 | 내야수 | 현역 | 2021. 06. 22 |
최경모 | 2021. 07. 12 | ||
이희재 | 투수 | 사회복무요원 | |
전진우 | 내야수 | ||
김교람 | 현역 |
2.1.3. 육성선수
육성선수 | |||
선수명 | 포지션 | 출신학교 | 투타 |
석정우 | 내야수 | 경남고-연세대 | 우투우타 |
임근우 | 외야수 | 휘문고-홍익대 | 우투우타 |
2.1.4. 타 팀 보류명단 제외 선수 영입
타팀 보류명단 제외선수 영입 | |||
선수명 | 포지션 | 투타 | 원 소속구단 |
노경은 | 투수 | 우투우타 | |
김재현 | 내야수 | 우투우타 | |
고효준 | 투수 | 좌투좌타 |
11월 2일부터 노경은이 2군 구장인 강화 SSG 퓨처스필드에서 2주간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 구단 관계자에 의하면 테스트 결과는 긍정적이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전반기 문승원, 박종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투수진 뎁스 보강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16일부터 김재현도 입단 테스트를 받고 있는데, 김찬형이 군대에 가기 때문에 내야 뎁스 보강 차원에서 김재현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1일 노경은과 김재현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1월 15일부터 고효준이 강화에서 합숙테스트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해 1군 등판 기록이 있는 좌완 투수가 오원석, 김택형, 김태훈, 김정빈, 김건우 뿐이고 그마저도 입지가 확고하지 않은 선수가 포함되어 있는 만큼 좌완 뎁스 보강을 노리는 것으로 추측된다.
1월 21일, 고효준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2.1.5. 국내 복귀
국내 복귀 | |||
선수명 | 포지션 | 투타 | 원 소속구단 |
김광현 | 투수 | 좌투좌타 |
3월 8일,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었던 김광현이 복귀했다. 이로써 국내 선발진에 큰 전력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현재 재활 중인 6월에 예상대로 문승원, 박종훈이 복귀한다면 강력한 선발진을 바탕으로 대권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2.2. OUT
2.2.1. 보류선수 제외, 방출, 임의탈퇴, 은퇴
2021 시즌 후 보류선수 제외, 방출, 임의탈퇴 및 은퇴 선수 | ||
이름 | 포지션 | 구분 및 기타사항 |
강지광 | 투수 | 방출 |
김찬호 | ||
김표승 | ||
신재웅 | ||
정수민 | ||
정영일 | ||
최경태 | ||
허웅 | ||
샘 가빌리오 | 보류선수 제외 | |
정상호 | 포수 | 은퇴 |
권혁찬 | 내야수 | 방출 |
최수빈 | ||
남태혁 | ||
제이미 로맥 | 은퇴 | |
고종욱 | 외야수 | 방출 |
김경호 | ||
이재록 | ||
정의윤 |
10월 31일 발표자료에 따르면, 1군 경력이 꽤 긴 선수들이 대거 방출되었다. 그리고 대졸이긴 하지만 입단 1년차 신인이기 때문에 기회를 더 줄 법도 했던 권혁찬이 방출된 것 또한 눈에 띄는 부분이다.
- 고종욱: 방출선수 중에서 가장 큰 파장을 일으킨 선수. 2021 시즌 성적이 작년에 이어 좋지 못했고 시즌 후반 팀에 이정범이라는 수비력이 부족한 신인 외야수가 두각을 드러내며 장타력에서 밀리고 나이 또한 많은 고종욱이 입지를 잃었다. 방출 이후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다.
- 정의윤: 2020 시즌부터 시작된 급격한 기량 하락으로 인해 방출되었다. 2020 시즌 막판 영입된 오태곤이 1군에 완전히 자리를 잡으면서 우타 대타, 코너 외야 백업 자리에서 밀려난 이후 2군으로 내려갔고 다시 올라오지 못했다. 어차피 2021 시즌이 FA 4년의 마지막 기간이기도 했기 때문에 마지막 FA 시즌이 끝나자마자 협상 없이 바로 방출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방출에도 현역 연장 의지는 여전히 있다고 한다. 그러나 스프링캠프 시작 이후에도 새 구단을 찾지 못해 자연히 은퇴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신재웅: 구속은 여전히 잘 나오는 상태였으나 나이를 먹으며 점점 제구에 문제를 드러냈다. 그나마 원포인트나 패전조 정도로 출전을 이어나갔으나 이 자리마저도 오원석이 불펜으로 전환되며 자리를 잃었고, 적지 않은 나이까지 겹치면서 결국 방출되었다. 많은 나이지만 신재웅도 은퇴를 고려하지 않고 다음 시즌을 준비 중이라고 했으나 LG 잔류군 투수코치로 선임되며 은퇴했다.
- 정영일: 한때 필승조 역할도 했던 불펜의 핵심이었으나 시즌 초 학교폭력 의혹으로 제대로 된 시즌 준비도 못했고 그 여파인지 2군에서조차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방출 이후 은퇴는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보였으나 결국 새 구단을 찾지 못하고 은퇴, 유소년 야구 지도자로 전향했다.
- 김경호: 발이 빠르고 컨택이 좋은 외야수라는 점은 분명 장점이지만 이는 다른 외야수들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경쟁력이 없었고, 이에 따라 2021 시즌에는 2루수 겸업까지 시도했지만 군 전역 후 복귀한 박성한이 단숨에 주전 유격수로 자리잡으면서 2루 후보에 선수가 몰려 다시 자리를 잃었다. 본인의 2군 성적도 급락하면서 방출. 은퇴 후 남태혁 베이스볼아카데미에 코칭스태프로 합류하며 유소년 야구 지도자로 전향했다.
- 김찬호: 김정빈과 함께 상무에서 제대했지만 김정빈은 1군 무대에 빠르게 녹아든 반면 김찬호는 성장이 더딘 모습을 보이면서 결국 더 이상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방출되었다.
- 정수민: 2020 시즌 막판 선발 등판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21년 들어서는 하드힛 머신으로 변모, 그나마 괜찮던 제구까지 망가져 2군으로 내려갔다. 이 단점은 이건욱, 김정빈도 마찬가지지만 둘과 달리 정수민은 30대의 나이라 반등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판단하여 방출된 것으로 보인다. 2022년 리틀야구 지도자로 전향하면서 은퇴를 선언했다.
- 강지광[1]: 쓸데없이 투타를 오가며 시간을 낭비한 결과 어느 쪽으로도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시즌 막바지에 방출되었다. 애초에 성과도 없이 본인 마음대로 이렇게 투타를 오가는 선수를 팀이 데리고 있던 것 자체가 강지광이 염경엽 전 감독의 애제자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외에도 김세현이 2021년 5월에 방출 후 은퇴했으며, 방출 선수들과는 별개로 시즌 개막 직전에 영입한 정상호와 5년차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은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두 선수의 향후 진로는 아직 미정이며 로맥의 경우 온라인을 통해 팬들과 작별 인사를 갖는 행사를 따로 열었다.
이후 11월 17일 하재훈의 야수 전향 발표 기사에 남태혁이 보류명단에서 제외되었음이 알려졌다. 25일에 각 구단에서 보류명단 공시를 했으며, 최종적으로는 30일에 발표되었다. 추가로 제외된 사람은 없고, 알려진대로 외국인 투수 샘 가빌리오도 명단에서 빠졌다.
2.2.2. 군입대선수
군입대선수 명단 | ||||
선수명 | 포지션 | 구분 | 입대일 | 제대일 |
허민혁 | 투수 | 현역 | 2021.06.15 | 2022.12.14 |
이재성 | 투수 | - | 지난 시즌 입대 | |
류효승 | 외야수 | 사복 | 2021.07.09[軍] | 2023.04 |
박형준 | 외야수 | 현역 | 2021.10.28 | 2023.04.27 |
양선률 | 투수 | - | 2021.10.29[軍] | - |
채현우 | 외야수 | - | 2021.10.29[軍] | - |
김찬형 | 내야수 | 상무 | 2021.12.13 | 2023.06.12 |
김창평 | 외야수 | 사복 | 2022.01.13 | 2023.10.12 |
현원회 | 포수 | 2022.01.21 | 2023.10.20 | |
길지석 | 투수 | 산업 | 2022.01 | 2023.12 |
김성민 | 내야수 | 현역 | 2022.03.17[軍] | 2023.09 |
장우준 | 투수 | 2022.03.28 | 2023.09.27 | |
조병현 | 투수 | 상무 | 2022.05.02 | 2023.11.01 |
시즌 종료 이후 김성민, 김찬형, 김창평, 조요한, 현원회 5명이 상무 피닉스 야구단의 서류합격자 명단에 들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전의산은 시즌이 끝날 때마다 매번 입대 썰이 돌고 있으나, 아직도 정해진 것이 없다 하면서 입대를 미루는 것을 보면 구단 측에서도 기회를 줄 수도 있다는 의견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구단 유튜브에 올라온 바에 따르면 박정빈도 입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12월 7일 기사를 통해 상무 지원자 5명 중 김찬형 1명만이 상무에 합격한 것이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찬형은 13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군 복무를 수행한다.
이후 류선규 단장이 인터뷰에서 김창평과 현원회는 공익, 김성민은 현역으로 빠지며, 조요한은 4월 상무 추가 모집에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후 등번호 배정에서 길지석, 장우준이 제외되었는데 길지석은 공식 홈페이지의 군입대선수 칸에 옮겨진 시기를 보면 1월 입대한 것으로 보이고 장우준도 곧 입대 예정인 것으로 추정된다.
김태우 기자의 소식통에 따르면, 상무 야구단 추가모집에는 조병현, 조형우 등이 참여한다고 전했다. 조요한은 추가모집 신청을 하지 않고 이번 시즌을 보내게 된다고 전했다. 김성민은 3월 입대 예정이라고 한다. 4월 26일 발표된 상무 추가모집 합격자 명단에 조병현이 포함되며 5월 2일 입대하게 되었다.
3. FA 및 비FA 다년계약
3.1. FA 신청 선수
원래대로라면 김세현과 신재웅이 내부 FA 대상자였지만, 시즌 중 김세현, 시즌 종료 직후 신재웅이 방출되면서 SSG 랜더스의 FA 대상자는 한 명도 없다.3.2. FA 영입
FA 계약 선수 명단 | |||||||||||||
원소속팀 | 이름 | 포지션 | 계약팀 | 계약일시 | 계약기간 | 총액 | 계약금 | 연봉 총액 | 옵션 총액 | 실연봉[6] | 실보장연봉[7] | 보상선수 | 비고 |
없음 |
내부 FA도 없고, 외야 잉여자원들을 대거 정리한 상황에서 부족한 외야뎁스를 보충하기 위해 박건우나 김재환 등의 선수들을 노린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정세영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랜더스가 김광현의 향후 복귀 가능성, 문승원, 박종훈, 한유섬의 FA 등 샐러리캡을 고려해야 하기에 해당 선수들과의 계약에 부담을 느껴 영입전 참전 가능성은 낮다고 한다.
준척급 외야 FA 영입전에 참전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는 했으나 결국 FA 시장에서 마지막 남은 외야수 손아섭까지 4년 64억의 대형 계약으로 NC로 이적하며 랜더스의 FA 영입은 희박해졌다. 이후 손아섭에게 오퍼를 넣었긴 했다는 것이 알려졌으며 김태우, 정세영 기자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SSG의 제시는 4~5년 5~60억대로 추정된다.
퓨처스리그 FA 영입 계획은 없다고 류선규 단장이 밝혔다.
3.3. 비FA 다년계약
비FA 다년계약 선수 명단 | |||||||||
이름 | 포지션 | 계약일시 | 계약기간 | 총액 | 연봉 총액 | 옵션 총액 | 실연봉[8] | 실보장연봉[9] | 비고 |
박종훈 | 투수 | 2021.12.14 | 5년 | 65억 | 56억 | 9억 | 13억 | 11.2억 | |
문승원 | 55억 | 47억 | 8억 | 11억 | 9.4억 | ||||
한유섬 | 외야수 | 2021.12.25 | 60억 | 56억 | 4억 | 12억 | 11.2억 |
12월 14일 박종훈과 5년 65억원(연봉 56억원, 옵션 9억원), 문승원과 5년 55억원(연봉 47억원, 옵션 8억원)에 KBO 최초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12월 25일[10] 한유섬과도 5년 60억원(연봉 56억원, 옵션 4억원) 체결을 알렸다.
3.4. 해외 복귀
비FA 다년계약 선수 명단 | |||||||||
이름 | 포지션 | 계약일시 | 계약기간 | 총액 | 연봉 총액 | 옵션 총액 | 실연봉[11] | 실보장연봉[12] | 비고 |
김광현 | 투수 | 2022.03.08 | 4년 | 151억 | 131억 | 20억 | 37.75억 | 32.75억 |
3월 7일 MLB 노사협상이 풀리지 않으면서 개막이 늦어지자 MLB에 김광현의 신분조회를 요청했고 다음 날 4년 151억원(연봉 131억원, 옵션 2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4. 트레이드
트레이드 일람 | ||||||
선수명 | 포지션 | 팀명 | ↔ | 선수명 | 포지션 | 팀명 |
5. 외국인 선수 계약
외국인 선수 계약 현황 | ||||
등록명 | 포지션 | 계약일 | 총액 | 계약 형태 |
크론 | 내야수 | 12월 4일 | 100만 달러 | 신규 영입 |
폰트 | 투수 | 12월 17일[13] | 150만 달러 | 재계약 |
노바 | 투수 | 12월 21일 | 100만 달러 | 신규 영입 |
- 12월 4일 지난 시즌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뛰었던 내야수 케빈 크론과 계약금 15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옵션 25만 달러에 계약했다.
- 12월 6일 류선규 단장이 이전까지 용병 투수들의 부상 문제로 골머리를 앓은 만큼[14] 새로운 외국인 투수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서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깨 부상 이슈가 있는 앙헬 산체스의 복귀는 한참 후순위일 것으로 예상된다.
- 12월 17일 윌머 폰트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계약 자체는 월초에 마무리되었으나 메디컬 테스트를 거치느라 17일에 발표한 것이라 한다. 옵션 조건도 대부분 이닝에 걸려있을 정도로 지난 시즌 폰트의 잔부상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 이후 류선규 단장이 인터뷰에서 올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에 입단한 레나토 누녜스가 우선 순위였고 실제 제시까지 했으나 영입에는 실패했다고 밝혔다. 누녜스는 닛폰햄과 16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6. 기타
- 12월 26일 2022 시즌 연봉 협상 대상자와의 연봉 협상 완료를 발표했다. 주요 인상자(괄호는 인상폭)는 박성한(1억 1,000만원), 김택형(9,500만원), 장지훈(7,500만원), 최지훈(7,000만원), 최민준, 오원석(3,500만원).
7. 코칭 스태프 변화
7.1. IN
2022 시즌 SSG 랜더스 코칭 스태프 영입 | ||
<rowcolor=#fff> 직책 | 이름 | 이전 경력 |
1군 타격코치 | 정경배 | 한화 이글스 2군 타격코치 |
1군 트레이닝 코치 | 곽현희 | LG 트윈스 2군 트레이닝 코치 |
2군 타격 코디네이터 | 데릭 메이 | 카디널스 산하 마이너 타격 코디네이터 |
2군 수비코치[15] | 임재현 | 성균관대 야구부 코치 |
2군 재활코치 | 정상호 | SSG 랜더스 선수 |
2군 컨디셔닝 코치 | 송재환 | - |
7.2. 보직 변경
2022 시즌 SSG 랜더스 코칭 스태프 보직 변경 | ||
<rowcolor=#fff> 변경 전 직책 | 이름 | 변경 후 직책 |
루키군 투수코치 | 전병두 | 원정 전력분석원 |
원정 전력분석원 | 채병용 | 2군 투수코치 |
2군 타격·수비 코디네이터 | 스캇 플레처 | 2군 총괄코치[16] |
루키군 수비·주루코치 | 이대수 | 2군 수비코치[17] |
루키군 재활코치 | 이승호 | 2군 투수코치 |
1군 컨디셔닝코치 | 이형삼 | 2군 컨디셔닝코치 |
7.3. OUT
2022 시즌 SSG 랜더스 코칭 스태프 퇴단 | ||
직책 | 이름 | 퇴단 사유 |
1군 타격코치 | 홍세완 | 재계약 불가 통보, 이후 KIA 타이거즈 2군 타격코치로 이적 |
2군 총괄코치 | 김석연 | 재계약 불가 통보 |
2군 투수코치 | 최창호 | 재계약 불가 통보, 이후 제물포고 야구부 투수코치로 이적 |
제춘모 | 재계약 불가 통보, 이후 kt wiz 1군 불펜코치로 이적 | |
2군 작전·주루코치 | 백재호 | 재계약 불가 통보, 이후 제물포고 야구부 타격코치로 이적 |
2군 수비코치 | 김일경 | 키움 히어로즈 1군 수비코치로 이적 |
2군 타격 코디네이터 | 라울 곤살레스 | 재계약 불발 |
8. 등번호 배정 및 변경
8.1. 등번호 신규 배정
2022 SSG 랜더스 등번호 배정 목록 | |||
구분 | 포지션 | 등록명 | 등번호 |
군 전역자 | 투수 | 김정우 | 12번 |
이희재 | 61번 | ||
포수 | 전경원 | 52번 | |
내야수 | 전진우 | 3번 | |
김교람 | 05번 | ||
신규 외국인 | 투수 | 노바 | 33번 |
내야수 | 크론 | 27번 | |
신인 지명자 | 투수 | 윤태현 | 67번 |
신헌민 | 73번 | ||
김도현 | 44번 | ||
박상후 | 64번 | ||
이기순 | 68번 | ||
강매성 | 95번 | ||
임성준 | 01번 | ||
전영준 | 09번 | ||
내야수 | 김태윤 | 00번 | |
석정우 | 02번 | ||
외야수 | 최유빈 | 03번 | |
임근우 | 07번 | ||
외부 영입 | 투수 | 노경은 | 38번 |
고효준 | 65번 | ||
내야수 | 김재현 | 5번 | |
신규 코치 | 코치 | 정경배 | 72번 |
임재현 | 77번 | ||
채병용 | 79번 | ||
정상호 | 82번 | ||
메이 | 87번 |
- 2022년 2차 1라운드로 지명된 신헌민이 70번대 번호인 73번을 선택하면서 구단 역사상 최초로 70번대 등번호를 단 선수가 되었다. 신헌민 이전에는 70번대 번호를 모두 코치들이 사용했다.
8.2. 등번호 변경
2022 SSG 랜더스 등번호 변경 목록 | |||
기존 등번호 | 포지션 | 등록명 | 변경된 등번호 |
24번 | 외야수 | 오태곤 | 37번 |
31번 | 투수 | 김상수 | 24번 |
34번 | 내야수 | 안상현 | 10번 |
37번 | 투수 | 서동민 | 18번 |
39번 | 외야수 | 오준혁 | 36번 |
57번 | 투수 | 김주온 | 11번 |
58번 | 외야수 | 이정범 | 9번 |
59번 | 투수 | 이채호 | 39번 |
64번 | 투수 | 박시후 | 46번 |
65번 | 포수 | 조형우 | 32번 |
67번 | 투수 | 김건우 | 59번 |
68번 | 내야수 | 고명준 | 6번 |
69번 | 외야수 | 김규남 | 28번 |
73번 | 코치 | 나이트 | 78번 |
82번 | 코치 | 세리자와 | 90번 |
93번 | 외야수 | 최상민 | 8번 |
95번 | 투수 | 장지훈 | 66번 |
96번 | 내야수 | 전의산 | 56번 |
00번 | 내야수 | 임석진 | 60번 |
01번 | 투수 | 유호식 | 57번 |
02번 | 내야수 | 최경모 | 58번 |
05번 | 포수 | 박제범 | 40번 |
06번 | 투수 | 한두솔 | 34번 |
08번 | 내야수 | 하성진 | 31번 |
- 장지훈은 2021 시즌 중 낮은 등번호로 바꿀 생각이 있다고 얘기하면서 아마 시절 달았던 5가 들어간 번호를 선호한다고 밝혔으나 김성민이 입대하면서 비운 5번을 새로 영입된 김재현이 가져가면서 윤희상이 달았던 66번으로 변경했다.
[1] 방출 기사가 나오기 전인 2021년 10월 13일에 이미 웨이버 공시되었다.[軍] 군보류선수 공시일 기준, 정확한 입대일자는 미상.[軍] [軍] [軍] [6] 실연봉 = 연봉계약 총액 / 계약연수[7] = 보장 총액 / 계약연수, 옵션이 없을 경우 표기하지 않음.[8] 실연봉 = 연봉계약 총액 / 계약연수[9] = 보장 총액 / 계약연수, 옵션이 없을 경우 표기하지 않음.[10] 팬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주고 싶어 25일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오피셜 계약 인증샷에서 한유섬이 산타 모자를 쓰고 있던 것도 똑같은 이유에서였다. 참고로 산타 모자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류선규 단장이었고 류 단장의 아이디어 때문에 프런트 직원들이 산타 모자를 찾기 위해 인천시내를 훑고 다녔다는 이야기가 있다.[11] 실연봉 = 연봉계약 총액 / 계약연수[12] = 보장 총액 / 계약연수, 옵션이 없을 경우 표기하지 않음.[13] 계약은 이보다 먼저 이뤄졌지만 메디컬 테스트 등으로 인해 발표가 늦어졌다고 한다.[14] 킹엄과 르위키는 부상으로 인해 한 시즌을 날렸고, 폰트도 선발진을 잘 이끌어 주었지만 어깨 통증, 담 증세, 옆구리 부상과 같은 잔부상으로 로테이션을 수차례 걸렀던 전례가 있다.[15] 작전·주루코치 겸직[16] 수비/주루코치 겸직[17] 작전·주루코치 겸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