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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정식 유니폼3. 얼터 유니폼
3.1. 2015 정보통신 130주년 기념 유니폼3.2. 밀리터리 유니폼3.3. 2016 수원 華城 방문의 해 유니폼3.4. 워터 페스티벌 유니폼3.5. 화성 문화제 기념 정조대왕 유니폼3.6. 2018 코리토리 유니폼3.7. 2018 아메리칸 매직데이 유니폼3.8. 2020 무관중 개막전 유니폼3.9. 2022 BC카드 스페셜 유니폼3.10. 2023 창단 10주년 유니폼
4. 기타[clearfix]
1. 개요
kt wiz의 역대 유니폼을 정리한 문서이다.2. 정식 유니폼
2.1. 창단 유니폼
| 왼쪽부터 안상빈[1], 김병희, 박세웅, 류희운, 심재민, 고영표 |
2013년 11월 창단식 때 공개 되었던 유니폼. 가운데는 점퍼, 그 바깥쪽 두 명이 홈 유니폼이고 맨 바깥쪽이 원정 유니폼이다.
다른 구단들과 달리, 홈과 원정의 모자에 있는 엠블럼이 각각 다르다. 홈경기 시 이미지 심볼, 원정경기 시 이니셜 심볼을 사용한다.
최초 공개 당시 NC 다이노스에 비해 평가는 썩 좋지는 않다. 특히 원정 유니폼의 디자인은 귀갑묶기가 생각난다는 의견도 존재(...) 원정 유니폼은 기업 이미지를 따라가는 검정색.[2] 빨간색 Y선은 지바 롯데 마린스의 이전 유니폼과 비슷하다.
팬들은 홈 유니폼은 무난하지만 원정 유니폼의 경우 검은색이라 여름이 걱정된다는 우려가 많았다. 위 반응과는 별개로 팬들은 대체적으로는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좋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항간에는 SK 와이번스의 전설로 전해지는 초창기 주유소 유니폼과 비교를 할 지경. 그러나 이 유니폼은 얼마 안 가 폐기되었다.
2.2. 2014~2016 유니폼: 버팔로
| 홈 유니폼 (크리스 옥스프링) |
| 원정 유니폼 (박세웅) |
15시즌 들어오면서 유니폼에 광고패치가 굉장히 늘어나면서 광고판이냐며 욕을 많이 먹었다. 팔 왼쪽의 팀 로고 패치가 사라지고 광고가 들어왔다. 구단 샵에서 판매되는 유니폼은 어센틱과 레플리카 두 종류가 있는데 어센틱 유니폼의 경우 유니폼 하단에 NFC 태그를 달아 놓아 이를 통해 팀 어플리케이션으로 연동, 마킹된 선수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해 두었다.
| 2016시즌 유니폼 박경수 |
16시즌부터는 심볼 위에도 테두리가 들어간 광고패치를 달았는데, 안그래도 보기 흉한데 뭔 생각으로 붙인거냐며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는 중.
2.3. 2017 ~ 2019 유니폼 : 버팔로
| 홈 유니폼(엄상백) |
| 원정 유니폼(니퍼트) |
| 홈니폼의 뒷모습 사진 예시짤의 주인공은 당시 강백호 데이의 주인공인 강백호 |
가슴판의 Y라인이 사라지고 허리에 라인이 추가됐으며, 옆구리의 포인트가 겨드랑이 밑으로 옮겨갔고 원정의 포인트색은 흰색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홈 로고 모자는 폐지되고 빨간 파이핑이 새로 들어간 원정 로고로 통일하여 착용한다.
그래도 광고패치가 줄어든 것과 심플해진 디자인 덕분에 대체로 평은 좋은 편.
과거 유니폼은 매우 저렴한 값에 할인판매중이며 타팀 팬들도 샀다는 인증이 있었다.
2.4. 2020 ~ 2023 유니폼(우승 유니폼)
| | |
| 홈 유니폼(배제성), 원정 유니폼(배정대) | |
2.4.1. 2020 : 포워드
| 김재윤 & 강백호 |
2020년 3월 12일 새 유니폼이 공개되었다. 구단 보도자료에 따르면 홈 원정 유니폼은 KT 브랜드 컬러 레드와 블랙을 기본으로, 젊고 역동적인 구단의 모습을 표현하였다고 한다. 기존 유니폼 중 옆 라인과 버스트 모양을 제거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KT 로고를 부각시켰으며, 유니폼 전면부에 배번을 추가해 선수의 상징성을 강화했다. 유니폼 내 구단명 로고는 수원을 부각해 연고지와 상생을 뜻하고, 수원 랜드마크 수원 화성의 기와 형태에서 모티브를 얻었으며
유니폼이 공개된 직후 콱갤러들은 물론, 거의 모든 야구팬들에게 창단 당시의 유니폼보다 훨씬 구리며, LG 트윈스 2중대라니, 삼미 슈퍼스타즈와 SK 와이번스의 유니폼이 더 예뻤다는 이야기를 들고 있으며, 여태까지의 반응으로만 봤을 때는 최악의 반응이었지만 보면 볼수록 괜찮다는 의견도 꽤 생겼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이 유니폼을 입고 팀이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2.4.2. 2021 ~ 2023: 뉴발란스 (우승 유니폼)
뉴발란스가 킷 스폰서가 되면서 유니폼이 일부 바뀌었다. 기존 유니폼 전면 kt wiz 문구 아래에 있던 등번호가 사라지고 우측 하단 kt 5G 광고 패치가 붙고 우측 상단에 뉴발란스 로고가 새겨졌다. 소매 패치에는 이차돌, 타이어뱅크, 도루코, KMI(한국의학연구소) 등이 붙었고, 원정 유니폼 소매에는 빨간 무늬 위에 흰색 무늬가 추가되고 홈 유니폼 소매에는 검은 무늬 위에 빨간색 무늬가 추가되었다.
| 황재균, 고영표 |
| 김재윤 |
2022년에는 유니폼 밑에 V1 패치를 붙였다.
2023년에는 바지의 옆면 검은 줄이 없어진 것이 지난 시즌과의 차이점.
2.5. 2024~
파일:1000013269.jpg
| 파일:1000013266.jpg |
| 원상현, 고영표 |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에는 폰트가 너무 얇고 심플해 약해보인다거나, 팀이 창단 때부터 사용해왔던 검은색-빨간색의 조합에서 빨간색의 비중을 확 줄여버렸다는 등의 이유로 여론이 좋지 못했으나, 늘 그랬듯 시범경기를 거치며 점차 분위기가 바뀌어 현재는 아주 훌륭하지는 않아도 무난한 디자인이라는 반응이다. 애초에 이전 유니폼의 디자인이 너무 최악이었기에 그래도 이전 디자인에 비하면 낫다는 반응도 존재한다. 다만 유니폼 전면에 KT 글자를 굳이 두 번씩이나 새긴 것은 아쉽다는 의견이 대부분인데, 모기업 KT의 로고가 들어간 자리에 전면 등번호를 새기는 것이 더 나았을 것 같다는 것이 중론.
3. 얼터 유니폼
3.1. 2015 정보통신 130주년 기념 유니폼
| 김상현 |
이날 행사와 함께 한정판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나 판매량이 저조했는지 이벤트로 뿌려 버린 비운의 유니폼.
3.2. 밀리터리 유니폼
매년[4] 6월 한달 간의 홈 경기때마다 기본 홈 유니폼을 대신하여 착용하는 유니폼이다 덕분에 2020년을 제외한 매년 6월에는 이 유니폼이 홈 유니폼 역할을 한다.3.2.1. 2016
| 주권 |
| 유한준 & 박경수 |
판매용엔 패치가 없어 깔끔한 편이고 보다 보니 예쁘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
3.2.2. 2017~2018
| 김진욱 전 감독. |
| 황재균 |
전년도에 비해 훨씬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결국 2018년에도 이 디자인을 착용하기로 했다.
3.2.3. 2019
| 오태곤, 송민섭, 이대은 |
팬들은 대체로 "매우 예쁘다." "저 정도면 10만 원(유니폼 가격)이 아깝지가 않다", "독개구리 유니폼보다 훨씬 낫다."는 등 구단의 역대 밀리터리 유니폼 중에서는 최고의 디자인이라며 칭송하는 중.
2019년에 이 유니폼을 입은 경기에서 9승 3패를 기록하였다.
2020년엔 로고를 바꿔서 그런지 입지를 않았다. kt wiz 측에서도 이번 시즌엔 입지 않는다고 했다.
3.2.4. 2021
| | |
| 고영표, 문상철 | 황재균 |
2021년 이 유니폼을 입고 8승 5패를 기록했다.
3.2.5. 2022
| |
| 조용호, 장준원 |
| |
| 배제성, 황재균 |
한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우승 모자에 이어 두번째로 하얀색 모자를 착용했다.
6월 7일 키움 히어로즈 와의 고척 원정경기에서도 착용했다. 당시 키움이 착용하는 밀리터리는 골드색이라 하얀 kt 밀리터리를 입어도 구별이 되기에 밀리터리 매치로 경기를 펼치는 듯하다.
3.2.6. 2023
| | |
| 전면 박병호 | 후면 장성우 |
대체로 지난해 밀리터리 유니폼을 베이스로 제작했지만, 건곤감이 및 태극기 디자인이 사라진 대신 아이보리와 그레이로 배색한 국방 문양으로 교체되었고, 등번호 폰트와 모자에도 해당 문양이 들어갔다.
6월 한 달간의 모든 홈 경기와 6일~8일 사직 롯데전에서 착용한다. 사직 3연전에서 롯데가 두산의 원정 유니폼과 비슷한 배색인 공군 정복 베이스의 남색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는 관계로 색상 구분을 위해 kt가 원정에서 흰색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게 되었다.
6월 한 달동안 이 유니폼을 착용한 경기에서 16경기 12승 4패를 기록하며 어려운 팀 상황에서 좋은 기억으로 남은 유니폼이 되었다.
3.3. 2016 수원 華城 방문의 해 유니폼
| |
| 유한준, 박경수, 김강민, 이재원 |
| |
2016년 8월 12일 더블U매치에서 홈/원정 상관없이 입었던 유니폼. 굉장히 난잡한 디자인으로 kt wiz 갤러리에서는 원빈도 못살리는 유니폼이라며 디스했다. 장내 아나운서의 멘트에 따르면 이 유니폼은 수원시에서 강력 요청해서 제작된 것이라고 한다.참고 기사
참고로 이 유니폼은 kt wiz 유니폼 특유의 마킹인 글리터 마킹이 안된다. 따라서 글리터 마킹을 선호하는 팬이라면 구매시 주의해야 한다.
3.4. 워터 페스티벌 유니폼
3.4.1. 2017~ 2018
2015년부터 여름시즌에 3개의 시리즈마다 하는 이벤트인 워터페스티벌때에 입는 유니폼으로 2017년부터 착용하였다.
2018년부터는 연도 부분을 없앤다.
흑백과 빨간색으로 이루어진 기존 유니폼과 달리 화사한 하늘색을 기본 베이스 컬러로 하고 있기에 이 유니폼이 더 이쁘다는 평도 존재한다.
이 시점을 즈음하여 모기업에서 Y24요금제를 출시하면서 민트색을 쓰기 시작했고 그룹 산하 농구단 또한 2016-17 시즌부터 민트색 계열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 이 유니폼은 민트색이라고 칭한 점은 없으나 전반적인 색상 톤이나 그룹에서 민트색 사용을 확대한 시점이 공교롭게도 겹친다.
3.4.2. 2019
| 심우준, 박경수[6], 강민국, 박승욱 |
2019년 새로이 리뉴얼된 유니폼이다. '수원 해수욕장'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되었으며 가슴팍에 있던 워터페스티벌 마크가 사라진 대신 네이비색의 kt wiz 로고가 들어갔다. 참고로 창단 당시 임시 유니폼 이후 구단 영문 워드마크가 전면에 삽입된 것은 이 유니폼이 처음이다. 전반적으로 색톤이 많이 어두워진 모습이다. 팬들의 반응은 많이 엇갈리는 편이다. 일각에선 마이애미 말린스 유니폼 같다는 얘기도(...)
2020년에는 무관중으로 인해 워터 페스티벌이 개최되지 않음에 따라 워터 페스티벌 유니폼도 제작되지 않는다.
3.4.3. 2022 썸머 유니폼
| 전면 엄상백 | 후면 신본기 |
첫 선을 보인 삼성전에서는 삼성의 컬러가 같은 청색이라 그런지 삼성 청백전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존재한다.(...)
선수단은 13-14일 삼성전, 16-17일 키움전, 20-21일 KIA전에서 해당 유니폼을 착용하며, 수익금은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수원 지역 수재민에게 전액 전달된다.
이 유니폼을 입고 5승 1패를 기록했다.
3.4.4. 2023
| 전면 김재윤 | 후면 알포드 |
4년 만에 열리는 워터 페스티벌 기간 동안 착용하는 유니폼. 7월 25일 LG전부터 8월 13일 NC전까지 착용한다. 디자인 반응은 나쁜 편. 다른 유니폼에서도 지적받고 있는 광고 패치와 유니폼의 언밸런스함, 이도저도 아닌 것 같은 배색
그러나 엘리멘탈의 물 속성 캐릭터 웨이드를 연상시킨다는 평, LG와의 시리즈에서 처음 공개된 선수단 실착 모습에 대한 나쁘지 않은 반응 등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
이 유니폼을 입고 9승 2패를 기록했다.
3.5. 화성 문화제 기념 정조대왕 유니폼
수원 최대 규모의 지역 문화축제인 '수원 화성 문화제'를[7] 기념하고자 2017년부터 화성 문화제가 열리는 매년 9~10월에 제작하고 있는 얼트 유니폼. 유니폼 별칭에는 수원과 연관 관계가 많은 정조대왕의 이름을 붙였다.네이비색 전후면과 양쪽 어깨에 곤룡포 마냥 붉은 바탕에 금색 용무늬가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이 유니폼은 2004년 수원시에서 제작한 정조어진을 참조한 것으로[8] 정조대왕이 입은 구군복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 |
| 2004년에 제작된 정조 어진 |
3.5.1. 2017~2018
| |
| 윤석민 & 고영표 |
| 고명성 |
그동안의 다른 얼터 유니폼들과는 차원이 다른 퀄리티를 보여준데다 구단 역사상 최초로 이틀 연속 끝내기 승을 거두었기에, 2018년에도 입게 되었다. 2018년부터는 SK 와이번스와의 W매치 때도 홈/원정 상관없이 입게 되었다. SK 측은 인천 유니폼, kt 측은 수원 유니폼을 입는다.
3.5.2. 2019
| 주권, 백성동, 안승한, 조유민 |
연고지 수원시 승격 70주년 기념으로 변경되었다. 지난 유니폼과는 달리 완전단추형으로 바뀌었으며, 한글 필기체 '수원'의 모양새가 농심에서 내놓은 짜왕 로고같다면서 일명 '짜왕 유니폼'(...)이라 불린다.
같은 연고지를 쓰는 옆집 구단인 수원 FC도 동일한 디자인의
3.5.3. 2020
| 멜 로하스 주니어 & 소형준 |
| 배제성 |
2년 만에 영문으로 suwon이 박힌 유니폼으로 다시 바뀌었다. 그때에 비해 작년 유니폼과 같이 완전단추형에다가 글씨가 굵어졌으며 suwon 아래에 등번호를 새겼다. 10월의 홈 경기에서 전부 착용하기 때문에 10월 한 달 동안에는 이 유니폼이 홈 유니폼 역할을 하게된다.
3.5.4. 2021
| 배정대, 김재윤 |
헌데, 여론의 반응은 역대 정조대왕 유니폼 중 최악. 디자이너 나오라는 여론이 대부분이다.
3.5.5. 2022
| 박병호, 이채호 |
처음 웹상에 나왔을 때는 작년 정조대왕 유니폼을 아득히 뛰어넘는 최악의 디자인. 특히 곤룡포 디자인이 이레즈미 문신충(...)이라 불릴 정도로 혹평이 자자했다. 또한 전면의 한글 수원도 2019년과는 달리 평이 좋지는 못했었다. 그러나 정작 경기 실착으로 이 여론이 많이 잠잠해졌다. 기사 사진에서 나온 색감과 실착핏이 달라서 문신으로는 보이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간지가 넘친다는 이야기가 더 많아졌다. 그래서인지 판매한지 며칠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만에 완판되었고, 추가제작 물량까지 이미 예약이 완료될 정도의 인기를 누린 유니폼이다.
선수들도 이 유니폼을 마음에 들어해 시즌 마지막까지 홈경기뿐만 아니라 원정경기까지 착용한다고 한다. 다만 무슨 사연 때문인지 잔여경기 일정으로 치러지는 9월 27일 수원 두산-kt 경기부터는 정조 유니폼 대신 원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3.5.6. 2023
9월 8일 SSG전부터 LG전 홈 경기를 제외[9] 하고 10월 8일 한화전까지 모든 홈 경기 및 원정 경기에서 착용한다. 이전 유니폼에서 글씨 폰트나 여러가지 문양들, 모자 엠블럼 등이 모두 붉은색으로 바뀐 것이 특징.
3.6. 2018 코리토리 유니폼
5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입은 유니폼으로 어린이날 취지에 맞는 캐릭터 유니폼이다. 코리와 토리는 본래 kt 자체 브랜드에서 쓰는 캐릭터이다. 본래 5월 한 달간 홈 경기에서 착용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5월 한달 동안에는 이 유니폼이 홈 유니폼 역할을 하기로 했었으나, 삼성 3연전을 끝으로 입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이런저런 악재가 시달린 유니폼인데
3.7. 2018 아메리칸 매직데이 유니폼
2018년 9.4~9.6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착용한 유니폼. 당시 외인 3명인 라이언 피어밴드, 더스틴 니퍼트, 멜 로하스 주니어의 출신국인 미국을 테마로 하였다. 홈 유니폼 베이스에 이름 마킹만 다 영어로 마킹이 되어있는 게 특징이다.
3.8. 2020 무관중 개막전 유니폼
2020년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 3연전에서 선보이는 유니폼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무관중 경기를 하는 것에 대한 선수들의[10] 여러가지 메시지를 담은 유니폼이다. 홈 유니폼 베이스에다 이름 마킹은 '당신이영웅', '마음을담다[11]', '기다릴게요', ’LOVE팬’, ’보고싶어요’, ‘힘내요우리’, ‘드디어개막’, ‘만원 관중 꿈’, ‘나의챔피언’, '마음을전해’등의 5글자짜리 메시지가 적힌 게 특징.
3.9. 2022 BC카드 스페셜 유니폼
| 전면 엄상백 | 후면 오윤석 |
이 유니폼을 입고 9경기 2승 7패[13]를 기록하면서 2016~2018년 독개구리 무늬 밀리터리 유니폼, 2018년 코리토리 유니폼과 함께 암흑니폼으로 남게되었다.
3.10. 2023 창단 10주년 유니폼
| 전면 강백호 | 후면 앤서니 알포드 |
2023 시즌 LG와의 개막 2연전부터 4월 6일 KIA와의 3연전까지 착용하는 유니폼. 수원 정조대왕에 이어 2번째로 연고지가 들어간 유니폼이다.
2020년 유니폼 이후 3년만에 유니폼 전면에 등번호가 부착되었고
여담으로 숫자 0에는 가운데에 꼭짓점 4개인 별이 있다.
유니폼을 입겠다고 약속한 5경기 동안 1승 1패 3우취(...) 를 기록하면서 기묘하게도 경기한 날보다 경기를 못한 날이 더 많게 되었다.
4. 기타
4.1. 2014 신인 드래프트 유니폼
창단 후 2014년 신인 드래프트 당시 신인들이 입었던 유니폼이다.
4.2. 2019 마블 유니폼
LG 트윈스의 마블 콜라보 유니폼에 가려져있지만, kt에서도 2019년부터 마블 콜라보 유니폼을 출시했다. LG 트윈스와 마찬가지로 선수들이 착용하지 않고 판매만 한다.
4.3. 2021 카카오 콜라보 유니폼
[1] 안현준으로 개명.[2] 기업 산하에 있는 프로 스포츠단 중 기업 컬러와 따로 노는 데는 거의 없다. 예외는 팀 수가 너무 많아서 컬러를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 정도.[3] 스포츠단의 워드마크를 통일하려는 의도였던 거 같은데, 바로 다음 해 kt 롤스터가 특유의 워드마크를 뺀 R에 별 1개 넣은 로고로 바꿔버렸다.[4] 2020년에는 밀리터리가 제작되지 않아서 제외[5] ![파일:밀리터리 판매용.jpg]()
당연하겠지만 판매용 유니폼에는 명찰을 붙이지 않는다.[6] 잘 보이지 않지만 강민국 위에 6번이 살짝 보인다.[7] 경기도청이 서울에서 수원으로 이전한 것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한 축제다.[8] 현재 해당 그림은 사적 제115호인 수원 화령전에 위치한 운한각에 모셔져 있다.[9] LG전 홈에서도 입을 경우 둘다 검은 옷을 착용하기 때문에 두 팀을 구별하는게 어려워지기 때문.[10] 그러나 투수 및 스태프진은 '마음을담다'라고 적힌 유니폼을, 포수는 '힘내요우리'라고 적힌 유니폼을 공통적으로 입는다.[11] 마음을 담다는 모기업인 kt의 2020년 슬로건이다.[12] 이 경기에서 NC가 자사 게임 홍보 스페셜 유니폼으로 kt의 원정 유니폼 색상인 검은색 옷을 입어 색상 혼동을 방지하고자 창원에서 해당 유니폼을 착용한다.[13] 8월 25일, 26일 SSG전 2연전을 모두 이긴 것이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