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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조범현 | 2대 김진욱 | ||||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
| 6위 | 3위 | 1위 [[2021년 한국시리즈| ★ ]] | 4위 | 2위 | |
| 3대 이강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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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브리그 | 시범경기 | 3~4월 | 5월 | 6월 |
| 7월 | 8월 | 9월 |
| kt wiz 2025 시즌 성적 | |||||||
| 순위 | 승 | 무 | 패 | 승패차 | 승률 | 승차 | |
| 0 / 10 | 0 | 0 | 0 | 0 | 0.000 | 0.0 | |
| 시즌 팀 캐치프레이즈 | |||||
| 홈 경기 관중 수 | |||||
| KBO 관중현황 집계 | |||||
| 구장 | 경기 | 누적 관중 | 평균 관중 | 총 관중 순위 | 매진 |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18,700석 ) | 73 | 0명 | 0 | 0 | 0 |
[clearfix]
1. 스토브리그 및 선수단 변화
2. 시범경기
3. 시즌 전망 및 과제
변동이 많은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난 후 시작하는 시즌인 터라, 작년에 비해 주전 선수들의 명단이 여럿 바뀌었다. 선발 투수진[1]이나 외야진[2]은 작년에 비해 나아졌지만 작년과 같이 내야진의 노쇠화를 이겨낼 수 있는지가 가장 큰 문제다. 내야진이 문상철, 오윤석, 김상수, 허경민으로 구성되는데, 이들의 평균 나이는 33.2세로 KBO 10개 구단중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게다가 1순위 백업인 황재균은 곧 40을 바라보는 나이를 가진 노장이라는 점도 우려스러운 편. 심우준이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고 신본기가 은퇴하면서 김상수가 유격수로 풀타임을 소화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 불펜 투수진도 전망이 밝지는 않다. 주권과 손동현이 과거의 혹사로 인해 작년에 부진했고[3], 우규민도 나이가 39세로 언제 은퇴할지 모르며, 지난 2년간의 박영현의 지나친 혹사로 전망이 어두운 편.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시즌 중반에 상무에서 배제성이 제대한다는 점.또한 퓨쳐스 리그 수위급 타자인 윤준혁이나 강민성같은 팀 내 유망주 자원들을 어떻게 키우느냐가 관건. 이강철 감독이 특유의 베테랑 선호 성향을 고치면 충분히 리그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할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한다면...
3.1. 선발 야구의 부활
KT는 고영표가 팀에 복귀한 이후 2021-2023년 3시즌 동안 매년 리그에서 팀 선발투수 WAR과 선발투수 이닝 1위[4]를 기록했다. 그러나 2024년에는 그 고영표가 부상과 ABS 적응 실패 등으로 부진하고, 소형준과 배제성의 공백도 메꾸지 못해 말 그대로 멸망해 버리는 바람에 1년차 신인인 원상현과 육청명이 예상치 못하게 선발 투수로 각각 10경기씩이나 출전하며 꾸역꾸역 버텨야 했고, 선발투수진이 지쳐버린 바람에 예년과 다르게 여름에 폭발적으로 치고 올라가지도 못했다. 또한 이렇게 선발 투수진이 리그 WAR 9위로 추락하며 붕괴한 여파는 불펜진의 과부하로 이어져 김민수[5], 박영현[6], 김민[7] 세 명의 필승조가 많은 이닝을 소화해야 했다. [8]전역 후 3년 반 동안 선발투수로 활약해준[9] 엄상백이 FA로 팀을 떠난 가운데, 팀컬러인 선발 야구의 부활을 위해서는 팀의 원투펀치인 고영표와 쿠에바스가 기대치만큼 활약해주어야 한다. 특히나 KT의 이번 시즌 성적을 위해서 다른 어느 선수들보다도 고영표의 부활이 절실하다.[10] 또한 작년 쿠에바스는 고영표가 이탈하고 다른 선수들도 로테이션에서 이탈하는 와중에도 선발로 31경기나 등판하며 자리를 지켰으나 그로 인해 여름과 시즌 막판에 힘에 부쳐 부진에 빠졌다. 이번 시즌에는 다른 선발 자원들이 쿠에바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면 2021년 후반기나 2023년에 보여주었던 압도적인 활약이 꾸준할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직전 시즌 키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던 헤이수스를 영입해 지난 2년 동안 외국인 선수로서는 다소 아쉬웠던 벤자민을 대체했다. 헤이수스도 전임자였던 벤자민과 유사하게 피홈런 이슈가 있기 때문에 타자 친화구장인 위즈파크에서의 장타 억제 여부에 따라 활약이 갈릴 것이다. 소형준은 수술 후 선발로 복귀하는 첫 시즌이기 때문에 부상 이전처럼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관리를 위해 로테이션을 조정하게 되는 경우 선발 경험이 있는 조이현, 육청명[11], 문용익 등이 종종 기용될 가능성이 있다. KT에서 첫 시즌을 맞이하는 오원석도 매년 전반기에 호투하고 후반기에 부진하던 순환에서 벗어나 선발로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팀의 순위 경쟁이 치열할 후반기까지 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3.2. 새로운 필승조 발굴
KT는 우승을 했던 2021년에는 여러 선수들이 골고루 활약하며 이닝을 골고루 분담했지만[12], 그 이후의 시즌들에서는 필승조를 제외하면 접전 상황에서의 가용 자원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에 매년 일부 선수들이 많은 이닝을 소화해야 했고. 매년 시즌 마지막까지 순위 경쟁[13]을 하며 구른 탓에 포스트시즌에서 퍼져버리는 경우도 허다했다.[14] 박영현은 2022년에 데뷔한 후 3년 동안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국가대표 경기를 모두 합해 232.1이닝을 던졌고, 김민수와 손동현은 각각 2022년과 2023년에 너무 많은 이닝을 소화하는 바람에 그 다음 시즌에 탈이 나 후유증을 크게 앓은 적이 있다.이처럼 부상의 위험이 있는 기존의 필승조 선수들에게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새로운 필승조의 발굴이 필요하다. 탈삼진 능력을 갖춘 원상현[15]과 이상동이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우규민, 주권, 최동환 등의 베테랑들이 불펜진의 한 축을 맡아 많은 이닝을 안정적으로 소화해주어야 한다.
또 매년 그렇듯 이번 시즌에도 투수진의 고질적인 약점이자 최대 과제는 조현우와 심재민 이후 팀의 고질적인 약점인 좌완 불펜투수의 성장이다. 전용주, 박세진, 성재헌 중 어느 한 명이라도 믿을 만한 1군 불펜 자원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면 투수 운용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3.3. 젊은 야수 육성
KT는 창단 초 신생팀의 빠른 전력 강화를 위해 외부 영입으로 주전 야수들을 확보했고,[16] 데뷔하자마자 신인왕을 차지한 강백호를 제외한다면 창단 후 10년 동안 KT에서 주전급으로 도약한 내부 육성 야수들은 신생팀 시절부터 세금을 먹일 수 있었던 심우준, 김민혁, 배정대와 30대에 들어서 포텐이 터진 조용호, 문상철 정도가 전부였다. 특히나 이강철 감독의 2년차 이후로는 팀이 매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강팀이 되며 육성보다는 당장의 성적을 위한 운용을 해왔고, 우승 이후로도 윈나우에만 올인을 하며 육성보다는 박병호, 김상수, 허경민 등의 30대 중반 즉전감 베테랑들을 주전 선수로 영입해 전력을 유지해 왔다.그 결과, 다른 팀들에서는 젊은 야수들이 하나둘 주전으로 자리를 잡으며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KT는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차지하는 8년차 강백호가 아직도 주전 야수들 중에서 압도적인 막내일 정도로 야수진이 심각하게 고령화되었다. 7년 동안 풀타임 3루수로 뛴 황재균은 2024시즌 커리어 로우를 기록해 3루를 떠나게 되었고, 오재일은 이미 삼성에서 에이징커브를 겪고 나서 팀에 합류했다. 이외에도 90-92년생인 장성우, 김상수, 허경민, 문상철, 오윤석 등 주전급 자원들도 언제 기량이 갑자기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다. 게다가 주전급 선수들 중에서 그나마 젊은 선수들의 FA 자격 취득도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17] 야수들을 키워내야 하는 데드라인이 이젠 정말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최근 몇 시즌 동안 초반에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고, 순위 싸움이 치열해지는 여름 이후로는 베테랑들을 1군에 올려서 기용해왔기 때문에 시즌 초중반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야 1군에서 여름 이후까지 버틸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2024년에 이강철 감독의 눈에 든 적이 있는 조대현[18], 천성호[19], 윤준혁[20], 안현민[21]이 올해도 1군에서 주로 기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된 강현우[22], 권동진, 강민성, 유준규, 최성민 등도 주전급의 수비력을 갖추거나 타격에서의 잠재력을 보여준다면 감독의 베테랑 선호 성향을 극복하고 1군에서 기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4. 시즌 전망
4.1. 타자
- 포수: 장성우, 강백호, 조대현, 강현우
FA 계약 마지막 해를 맞이하는 장성우가 주전 자리를 지키며, 강백호가 상당한 시간 마스크를 나눠서 쓸 것이다. 세 번째 포수로는 조대현과 강현우가 경쟁할 전망인데, 코칭스태프의 인터뷰에 의하면 조대현은 수비에, 강현우는 공격에 강점이 있다고 평가하는 듯 하다. #
- 1루수: 문상철, 오재일
문상철과 오재일이 플래툰으로 기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상철은 직전 시즌 1루에서 가장 좋은 타격 성적을 기록하며 중심타선에 자리 잡았다. 그러나 좌투와 우투 상대로 성적 편차[23]가 크고 수비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약점이 있다. 따라서 좌타자이며 전문 1루수인 오재일이 플래툰으로 문상철과 나누어 출전하거나 대수비 혹은 대타 자원[24]으로 자주 기용될 것이다. 멀티 플레이어로 기용될 황재균과 오윤석도 1루수를 소화할 수 있으며, 강백호는 1루수로 기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강철 감독이 스프링캠프 이전에 인터뷰에서 못박았다.
- 2루수: 오윤석, 천성호, 황재균[25]
수비력이 안정적이고 작년 후반기에는 타격에서도 발전한 오윤석이 유력한 주전 후보이지만 1루와 마찬가지로 주전 경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천성호는 작년 시즌 중반에 타격과 수비 모두 부침을 겪으며 외야수로 포지션을 변경했으나 마무리캠프에서 다시 내야수로 복귀했다. 김상수와 황재균 등 베테랑들도 2루수 자리를 소화할 수 있고 권동진과 유준규[26] 등도 1군에서 2루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 3루수: 허경민
FA로 영입된 허경민이 황재균을 밀어내고 풀타임 주전 3루수를 맡는다. 황재균과 윤준혁이 백업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며 거포 유망주 강민성나 장준원도 1군에서 기회를 받을 수 있다.
- 유격수: 김상수, 윤준혁
심우준의 이적 이후 외부 영입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갔고, 스프링캠프 출국 인터뷰에 따르면 김상수가 유격수로 시즌을 시작한다. 직전 시즌 이강철 감독의 눈에 든 윤준혁이 차기 유격수로 많은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권동진, 유준규, 황재균 등도 유격수로 출전할 수 있다.
- 좌익수: 김민혁
김민혁이 이번 시즌에도 무난하게 주전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민혁의 수비력이 뛰어난 편이 아니고, 햄스트링 문제로 출전시간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장진혁이 팀의 네 번째 외야수로 출전하며 수비 이닝을 나누어 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안현민, 유준규 등 타격 포텐을 가진 유망주들에게 외야 출전 기회를 줄 수 있으며, 시즌 막판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면 늘 그래왔듯 송민섭을 1군에 콜업해 전문 대주자/대수비로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
4.2. 투수
- 선발 투수: 쿠에바스, 고영표, 헤이수스, 소형준, 오원석
수술 후 선발로 처음 복귀하는 소형준의 관리를 위해 시즌 초반 한 달 정도는 6선발 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 신인 김동현, 조이현, 육청명[27] 등이 6선발 후보로 예상되며, 불펜 자원인 문용익, 강건, 주권 등도 대체선발로 기용될 수 있다.
- 중간 투수: 손동현, 김민수, 원상현, 강건, 이상동, 우규민, 주권, 최동환
손동현과 김민수가 작년에 이어 필승조를 맡으며, 원상현과 강건, 이상동이 새로운 얼굴로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우규민, 주권, 최동환 등의 베테랑들도 불펜진의 한 축을 맡아 많은 이닝을 안정적으로 소화해주어야 한다. 이외에도 문용익[28], 1라운더 신인 김동현 등이 기량에 따라 1군에서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상무에 있는 배제성은 토미존 수술 후 재활 중이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 복귀하더라도[29] 선발보다는 불펜으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 마무리 투수: 박영현
직전 시즌 후반기부터 국가대표까지 철벽의 모습을 보여준 박영현이 이번 시즌에도 마무리를 맡는다.
5. 정규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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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 8월 | 9월 |
| KBO 리그 2025 시즌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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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월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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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브리그 | 시범경기 | 3~4월 | 5월 | 6월 |
| 7월 | 8월 | 9월 |
6.1. 3~4월
6.2. 5월
6.3. 6월
6.4. 7월
6.5. 8월
6.6. 9월
7. 총평
== 정규시즌 도중 변동사항
7.1. 트레이드
| 2025년 kt wiz 시즌 중 트레이드 영입 | ||||
| 선수명 | 포지션 | 트레이드 상대 | 일자 | 비고 |
| | 월 일 | |||
7.2. 시즌 중 영입
| 2025년 kt wiz 정규시즌 중 영입 선수 | |||||
| 선수명 | 포지션 | 투타 | 이전 소속팀 | 영입일 | 계약 금액 |
| 월 -일 | |||||
7.3. 시즌 중 은퇴, 방출, 임의해지
| 2025년 kt wiz 시즌 중 은퇴, 방출, 임의해지 선수 | ||||
| 선수명 | 포지션 | 투타 | 일자 | 비고 |
| 월 -일 | ||||
8. 2025 시즌 kt wiz 주요기록
8.1. 팀 기록
| 2025년 페넌트레이스 kt wiz 타격 기록 | |||||
| 기록 | 수치 | 순위 | 기록 | 수치 | 순위 |
| 타율 | 득점권타율 | ||||
| 출루율 | 장타율 | ||||
| 2루타 | 3루타 | ||||
| 홈런 | 타점 | ||||
| 도루 | BABIP | ||||
| 타격 WAR | 팀 OPS | ||||
| 2025년 페넌트레이스 kt wiz 투수 기록 | |||||
| 기록 | 수치 | 순위 | 기록 | 수치 | 순위 |
| ERA | QS | ||||
| QS+ | 피안타율 | ||||
| 선발 ERA | 구원 ERA | ||||
| WHIP | 탈삼진 | ||||
| 세이브 | 홀드 | ||||
| 이닝 | 블론세이브 | ||||
| 선발승 | 구원승 | ||||
| 선발 WAR | 구원 WAR | ||||
8.1.1. 개인 달성 기록
| 2025년 페넌트레이스 kt wiz 개인 달성 기록 | |||||
| 날짜 | 달성선수 | 달성기록 | 구장 | 상대팀 | 비고 |
8.1.2. 팀 달성 기록
| 2025년 kt wiz 팀 달성 기록 | |||||
| 날짜 | 기록명 | 구장 | 상대팀 | 달성기록, 선수 | 비고 |
8.2. 전적
8.2.1. 팀별 전적
| kt wiz 2025년 팀별 상대 전적 (2025년 3월 22일 기준) | |||||||||
| 상대 팀 | 승-무-패 | 홈 전적 | 원정 전적 | 승률 | 승패마진 | 우열 | 비고 | 잔여경기 | 원정 구장 |
| KIA 타이거즈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0 | 0 | - | 16 | 광주 | |
| 삼성 라이온즈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0 | 0 | - | 16 | 대구 | |
| LG 트윈스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0 | 0 | - | 16 | 잠실 | |
| 두산 베어스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0 | 0 | - | 16 | 잠실 | |
| SSG 랜더스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0 | 0 | - | 16 | 문학 | |
| 롯데 자이언츠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0 | 0 | - | 16 | 사직 | |
| 한화 이글스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0 | 0 | - | 16 | 대전 | |
| NC 다이노스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0 | 0 | - | 16 | 창원 | |
| 키움 히어로즈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0 | 0 | - | 16 | 고척 | |
| 총합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0 | 0 | 순위: 0 / 10 | 승차:0.0 | 144 | |
| |||||||||
8.2.2. 월별 전적
| kt wiz 2025년 월 별 전적 | |||||
| 월 | 승-무-패 | 순위 | 승패마진 | 승률 | 비고 |
| 3~4월 | 0 - 0 - 0 | 0 | 0 | 0.000 | |
| 5월 | 0 - 0 - 0 | 0 | 0 | 0.000 | |
| 6월 | 0 - 0 - 0 | 0 | 0 | 0.000 | |
| 7월 | 0 - 0 - 0 | 0 | 0 | 0.000 | |
| 8월 | 0 - 0 - 0 | 0 | 0 | 0.000 | |
| 9월 | 0 - 0 - 0 | 0 | 0 | 0.000 | |
| 최종 성적 | 0 - 0 - 0 | 0 | 0 | 0.000 | |
8.2.3. 요일별 전적
| kt wiz 2025년 요일 별 전적 | |||||
| 요일 | 승-무-패 | 승률 | 요일 | 승-무-패 | 승률 |
| 화요일 | 0 - 0 - 0 | 0.000 | 금요일 | 0 - 0 - 0 | 0.000 |
| 수요일 | 0 - 0 - 0 | 0.000 | 토요일 | 0 - 0 - 0 | 0.000 |
| 목요일 | 0 - 0 - 0 | 0.000 | 일요일 | 0 - 0 - 0 | 0.000 |
| 월요일[30] | 0 - 0 - 0 | 0.000 | 총합 | 0 - 0 - 0 | 0.000 |
9.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 2026 신인드래프트 지명 선수 명단 | ||||
| 순위 | 이름 | 출신학교 | 포지션 | 계약금 |
| 1R | ||||
| 2R | ||||
| 3R | ||||
| 4R | ||||
| 5R | ||||
| 6R | ||||
| 7R | ||||
| 8R | ||||
| 9R | ||||
| 10R | ||||
| 11R | ||||
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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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군 | 익산 국가대표 야구훈련장 | 성균관대학교 야구장 | |||
| 역사 | 우승 | 2021년 한국시리즈 | ||
| 현재 시즌 | 2025년 시즌 | |||
| 역사 | 창단 과정 | 역대 시즌 (암흑기) | 팀 컬러 | 역대 상대 전적 |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 역대 등번호 | 역대 유니폼 | 역대 기록 | 역대 1차 지명 선수 | |||
| 사건 사고 | 사건 사고 | |||
| 팬덤 관련 정보 | 응원가 | 김주일 응원단장 | 치어리더 | 응원단 | kt 위즈 갤러리 | Kaizers | kt wiz - 위즈T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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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상백 대신 오원석이 합류하고 소형준까지 가세함[2] 장진혁이 가세함[3] 그나마 손동현은 포스트시즌가서 제활약을 해줬다.[4] 즉, 불펜 투수의 소화 이닝은 매년 10위[5] 81.1이닝(리그 2위)[6] 76.2이닝(리그 3위)[7] 76.1이닝(리그 4위)[8] 2024년 구원 이닝 1위는 노경은의 83.2이닝[9] 엄상백은 3년 반 동안 35승을 기록했으며, 상무 전역 후 팀 내에서 고영표를 다음으로 높은 WAR을 쌓았다.[10] 고영표는 소집해제 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리그에서 투수 WAR 1위, 다승 3위(36승), 이닝 2위(523.2이닝), QS(63회) 및 QS+(40회) 1위를 기록했다.[11] 재활 중이며 5월 이후 복귀 예정이다.[12] 2021년 팀 내 구원 이닝 1, 2위는 각각 67이닝(김재윤), 53이닝(김민수)이었으며, 투수 자원들이 많아서 시즌 중 쏠쏠하게 활약했던 안영명과 이창재가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할 수준이었다.[13] 여담으로 KT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시즌 모두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혹은 타이브레이크에서 최종 순위가 결정되었다.[14] 22시즌 김민수, 23시즌 한국시리즈에서의 박영현과 손동현, 24시즌 김민[15] 이강철 감독이 이번 시즌에는 불펜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마무리캠프에서부터 불펜 투수로 준비하고 있다.[16] 박경수, 박기혁, 장성우, 유한준, 황재균 등의 즉전감 전력을 FA와 트레이드로 영입했다.[17] 2025시즌 후 강백호, 2026시즌 후 배정대, 김민혁이 FA 자격을 취득한다.[18] 2024년 좋은 수비력으로 백업 포수 자리를 차지해 포스트시즌 엔트리까지 합류했다.[19] 개막 직후 타격에서 맹활약하자 조금 불안한 수비력에도 불구하고 고정 1번 타자로 꾸준히 기용되었다.[20] 시즌 막판 이강철 감독이 차기 시즌까지 생각해 선발로 기용해보려 했는데 부상을 당해버렸다.[21]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자마자 바로 다음 날 이강철 감독이 선발 4번타자로 내보낸 적이 있다.(...)[22] 조대현의 등장 전까지 팀의 3포수로 1군에서 기회를 받았다.[23] 2024년 좌투 상대 타출장 0.331/0.400/0.559, 우투 상대 0.214/0.323/0.364[24] 오재일은 24년 대타로 32타석에서 홈런 5개를 기록했으며, 대타 OPS 1.233으로 리그 1위를 기록했다.[25] 8년 동안 풀타임 3루 주전으로 활약하다 허경민의 영입으로 포지션을 옮기게 되었다. 스프링캠프를 앞둔 시점에서의 기사들에 따르면 코너 내야수인 1루수와 국대 출전 경험이 있는 2루수 이외에도 유격수와 외야수 등 다양한 포지션의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준비하고 있으며, 새로운 수비 포지션을 위해 13kg이나 감량했다고 한다. 어떤 포지션을 소화하게 될지는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 이후가 되어야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26] 입스로 인해 전역 이후 외야수로 전향했으나, 스프링캠프에서 내외야 유틸리티로 시즌을 준비한다.[27] 재활 중이며 5월 이후 복귀 예정이다.[28] 직전 시즌 2군에 내려간 후 후반기에 제구력을 개선해 퓨처스리그에서 선발로 좋은 활약을 했다.[29] 25년 6월 제대[30] 토,일요일 경기가 우천취소/서스펜디드 처리 되거나 정규시즌 잔여경기 편성 등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편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