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000> | kt wiz 역대 시즌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2013~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1군 참가 이전 | 10위 | 10위 | 10위 | 9위 | |
초대 조범현 | 2대 김진욱 |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
6위 | 3위 | 1위 [[2021년 한국시리즈| ★ ]] | 4위 | 2위 | |
3대 이강철 | |||||
2024 | 2025 | 2026 | 2027 | 2028 | |
5위 | - | - | - | - | |
3대 이강철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000> | kt wiz 2022 시즌별 경기 |
스토브리그 | 시범경기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10월 | 포스트시즌 |
kt wiz 2022 시즌 성적 | |||||||
순위 | 승 | 무 | 패 | 승패차 | 승률 | 승차 | |
4 / 10 | 80 | 2 | 62 | +18 | 0.563 | 9.0 |
시즌 팀 캐치프라이즈 | |||||
SHOW MAGIC! TEAM KT | |||||
홈 경기 관중 수 | |||||
KBO 관중현황 집계 | |||||
구장 | 경기 | 누적 관중 | 평균 관중 | 총 관중 순위 | 매진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20,800석 ) | 72 | 532,268 | 7,246 | 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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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브리그 및 선수단 변화
자세한 내용은 kt wiz/2022년/스토브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2. 시범경기
자세한 내용은 kt wiz/2022년/시범경기 문서 참고하십시오.3. 시즌 전망 및 과제
2021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5강 팀들 중 상수는 가장 많고 변수가 가장 적은 팀으로 볼 수 있다. 올 시즌 우승후보 중 한 팀으로 꼽히는 LG의 경우 다소 무게감이 약한 토종 선발들과 새로운 용병투수 한 자리에 대한 물음표가 존재한다. 역시 강력한 우승후보인 NC 또한 스토브리그 착실한 전력 보강을 통해 막강한 타선을 갖췄지만 주전 중견수 알테어의 공백을 새 용병이 얼마나 메울지 물음표이고, 작년 가능성을 보여준 신민혁이 2년차에 접어들며, 구창모의 복귀 여부 역시 미궁 속에 있다. 반면 kt의 경우 이대은과 유한준을 제외한 작년 주전 멤버들을 눌러 앉혔다.[1] 검증된 용병 투수 데쿠 듀오를 잔류시켰고 이는 곧 작년보다도 더 계산이 서는 마운드로 이어질 수 있다. 또 토종 4,5선발 배제성과 소형준은 2년 이상의 풀타임 경험을 거쳐 상수로 자리 잡았다. 또 작년 용병타자의 수혜를 거의 보지 못했는데도 좋은 팀 득점 생산력을 냈기에 충분히 올 시즌 가산점을 줄 만하다.그러나 걱정거리도 분명히 존재한다. 군에서 복귀한 뒤 첫 시즌이었던 고영표의 직전 시즌 소화 이닝이 올림픽을 포함해 상당했다는 점, 박경수의 꾸준한 노쇠화로 인한 주전 2루수 자리가 공백이라는 점, 외야 한 자리가 여전히 애매하다는 것과 강백호를 제외하면 리그 정상급 야수가 없다는 점 정도를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이것들을 제외하면 투타 모두 계산이 선다는 것이 다른 경쟁팀들과 비교해 봤을 때 높이 평가받을 만한 부분이다.
4. 정규시즌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000> | kt wiz 2022 시즌별 경기 |
스토브리그 | 시범경기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10월 | 포스트시즌 |
KBO 리그 2022 시즌 순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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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KBO 리그/2022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5. 시즌 전망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스윕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만큼 올 시즌 역시 우승을 노린다. 유한준이 은퇴하는 등 전력 이탈도 있었으나 박병호를 영입하였으며 새 외인 타자 헨리 라모스가 좋은 평가를 받는 만큼, 올 시즌도 LG 트윈스, SSG 랜더스 등과 함께 우승권으로 예상된다.가장 전력적으로 안정돼있는 팀이라고 평가되나 올 시즌 역시 작년처럼 높은 순위를 차지하기 위해선 야수진의 반등은 필수이다. 강백호가 타격적으로 부진을 거듭한 10월, 팀 타격 전체가 1할대의 타율에 머물며 8승 13패의 저조한 성적을 받아들인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비록 지난 시즌엔 압도적인 투수진의 힘으로 우승을 차지했긴 하나 올 시즌에도 투수진이 그 정도의 성적을 낸다고 확신할 수는 없기 때문에 야수진의 반등이 꼭 팔요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올 시즌 7월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선 소형준, 강백호 등의 출전이 유력하기 때문에 그 빈자리를 다른 선수들이 메우는 것이 올 시즌의 키 포인트가 될 것이다.
2022시즌의 큰 변경점인 스트라이크 존 확대는 kt wiz에게 그렇게 호재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다. 작년 kt wiz는 눈야구와 땅볼유도 투구로 큰 재미를 보았는데, 스트라이크 존이 넓어진만큼 눈야구 스타일의 타자들은 출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상대 타자들은 교투수의 공을 두고 고민할 바에 적극적으로 스윙할 공산이 높다. 존이 넓어진만큼 파이어볼러들이 교투수에 비해 반사이익을 본 셈인데 kt에 그정도의 강속구 투수가 많은 것도 아니다.
5.1. 타자
- 1루수: 강백호가 확정적이다. 작년 시즌, 불안한 수비를 보여줬긴 하지만 아직 젊은 선수고, 2020시즌 보여준 수비 성적이 괜찮기 때문에 올해도 주전 1루수로 뛰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백업 1루수로는 박병호와 문상철 정도가 있다. 아시안게임에서 강백호의 발탁은 사실상 확정적이기 때문에 아시안게임 브레이크에선 박병호가 주전 1루수로 뛰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문상철 역시 이제 만 나이 31세로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니기 때문에 많은 기회를 받되, 그 기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방출까지도 대비해야 할 것이다.
- 2루수: 지난 시즌까지 kt wiz의 주전 2루수는 박경수의 자리였으나 올 시즌은 상황이 다르다. 박경수가 직전 시즌, 수비력에선 아직 견고함을 보여줬으나 타격에선 1할대에 머물며 무한경쟁 포지션이 되었다. 명확한 주전은 존재하지 않는 가운데 장타력과 수비력이 강점인 박경수, 역시 수비가 안정적인 유틸리티 내야수 신본기와 김성훈, 스몰 샘플이지만 리그 최상위권의 wrc+ 를 보여준 김병희,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는 천성호, 빠른 발이 강점인 정주후, 타격 정확도가 강한 오윤석, 선구안과 젊은 나이가 강점인 권동진 등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 유격수: 지난 시즌 물론 기복이 심하긴 했으나 어쨌든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낸 심우준이 주전으로 나설 전망이다. 백업 자리의 경우 신본기, 권동진, 김성훈 등이 지킬 것이다. 단 심우준은 물론 작년 시즌엔 2할대 후반의 타율과 수준급의 수비로 괜찮은 성적을 보여주긴 했으나 그동안 3000타석 가까운 기회를 준 것에 비하면 아쉬운 모습이기 때문에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 3루수: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4년 60억에 계약을 채결한 황재균이 나선다. 지난 시즌, kt에 영입된 뒤로는 가장 부진한 성적을 내긴 했으나 그랬던 작년에도 3루수로서 리그 상위권의 성적을 내며 클라스는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작년, 수비에서 타 시즌보다 불안한 모습을 보인 만큼 수비에서의 반등이 중요할 것이다. 지난 시즌 각각 1군과 2군에서 좋은 파워와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며 kt팬들에게 기대감을 심은 김병희와 윤준혁도 모두 백업에서 대기한다.
- 좌익수: 일단 지난 시즌에도 주전으로 나온 조용호가 가장 먼저 주전 자리를 얻고 뛸 것으로 보이나 직전 시즌, 조용호는 2할대 초반의 타율과 3할대 초반의 출루율, 무홈런으로 부진한 반면 김민혁은 75경기에 출장해 3할대 초반의 타율을 기록하여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대주자 및 대수비를 놓고도 지난 시즌 득점 토템으로서 활약한 송민섭과 홍현빈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 중견수: 배정대가 3년 연속으로 주전에 출격한다. 주전 자리에는 문제가 없어보이나 직전 시즌과 2년 전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 체력 문제로 후반기 부진을 겪은 만큼 체력 관리가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 우익수: KT의 새 외국인 타자 라모스가 나온다. 홈런이 매우 많지는 않으나 2루타의 개수가 크게 많은 중장거리형 타자로, kt 영입 전 한화와 키움 등 타팀에서도 영입 경쟁을 붙는 등 많은 기대를 모으는 선수이다.
- 포수: 장성우가 이번 시즌에도 kt의 주전 포수로 나온다. 다만 직전 시즌 .231의 타율과 14홈런으로 평균 이하의 타격 성적과 불안한 캐칭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올 시즌 kt의 비상을 위해서는 장성우의 절치부심이 필요하다. 백업 포수는 김준태의 엔트리 합류가 유력하며 고성민과 안현민도 기회를 노릴 것이다.
- 지명타자: 외부 FA를 통해 야심차게 영입한 박병호가 주전 지명타자 자리를 맡을 것이다. 낮은 규모의 계약이므로 기대치는 낮지만 KT의 우승을 위해서는 박병호의 반등이 꼭 필요하다.
5.2. 투수
kt wiz 2022 시즌 선발 로테이션 | ||||
1선발 | 2선발 | 3선발 | 4선발 | 5선발 |
데스파이네 | 벤자민[2] | 고영표 | 소형준 | 엄상백 |
kt wiz 2022 시즌 불펜진 (10월 기준) | |||
필승조 | 주권 | 박영현 | 김민수 |
추격조 | 김민 | 이채호 | 이창재 |
마무리 | 김재윤 | 전유수[3] | |
기타 | 심재민 | 배제성 | 이상우 |
- 선발 투수로는 지난 시즌 리그 최고의 선발진이였던 고영표-데스파이네-쿠에바스-배제성-소형준이 올해 역시 전력 유출 역시 나서게 되었다. 올 시즌 역시 데스파이네가 2년 연속 KBO 이닝 1위를 기록했으며 에이징커브가 시작돨만한 나이에 접어든 것 정도를 제외하면 변수가 아예 없는 상황이다. 대체선발 역시 2년간 상무 야구단에서 퓨처스리그를 씹어먹고 돌아와 4승 1패 4.10의 평균자책점을 보여준 엄상백을 비롯해 이정현, 심재민 등이 대기한다. 소형준이 아시안게임에 차출될 경우 이들 중 한명이 한달간 선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 KT 위즈를 디펜딩 챔피언으로 이끈 2번째 원동력은 구원 WAA 2위에 빛나는 불펜진이였다. 올해 역시 이대은이 은퇴한 것을 제외하면 전력 유출이 없는 상황이다. 3년 연속 20홀드의 기록을 보유한 주권을 필두로 박시영, 김민수, 조현우 등 많은 선수들이 불펜에서 대기한다. 올 시즌의 투수조 키 플레이어는 박영현이다. 박영현은 152km의 구속과 수준급의 구위로 지난 3년간 고교야구를 씹어먹는 활약을 하여 kt에 1차지명 되었으며 올 시즌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도 '미스터 제로'의 위엄을 오랫동안 이어가는 활약을 하는 등 1군 엔트리 합류가 유력한 상황이다.
- kt의 마무리 투수는 올해 역시 김재윤이다. 지난 시즌 통산 100세이브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김재윤은 올해 역시 kt의 마무리로서 kt의 비상을 이끈다.
6. 월별 기록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000> | kt wiz 2022 시즌별 경기 |
스토브리그 | 시범경기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10월 | 포스트시즌 |
6.1. 4월
6.2. 5월
6.3. 6월
6.4. 7월
6.5. 8월
6.6. 9~10월
7. 총평
준PO서 멈춘 KT, 명문팀 도약 위한 타력 보완 ‘절실’악재 속에 빛난 KT 위기관리...야수진 뎁스 강화는 숙제
뎁스 한계 확인한 KT의 2연패 좌절, 이강철 감독 "마무리캠프에서 준비하겠다"
디펜딩 챔피언답게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지만, 이번 시즌에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아서 체감 상으로는 기분 나쁜 시즌을 보냈고 종잇장보다 못한 야수 뎁스, 체력한계, 부상을 극복하지 못한 포스트시즌. 여러 악재를 뚫고 여기까지 이만큼 한 것도 박수받아야 하는 시즌이기는 하나 그래도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너무나도 매우 실망스러운 결말이었다.
전반적으로 보면 지난해 LG 트윈스와 유사한 점이 많다. 타격 부진을 덮을 수 있는 강력한 투수진[4]과 특정 선수에 의존한 빈약한 타선[5], 나이가 많은 주전 야수진, 그리고 저조한 득점권 성적이 매우 유사하다. 여기에 최종 성적도 4위로 같다.[6]
7.1. 팀 전력을 발목 잡은 부상자의 속출
잊을만하면 나온 부상자는 이번 시즌 kt가 고전했던 가장 큰 원인이었다. 지난 시즌에 비해 전력 유출이라고는 허도환의 이적, 유한준과 이대은의 은퇴 정도를 제외하고는 없었음에도 시즌 개막 직전 강백호의 부상부터 시작해 포스트시즌 끝까지 부상자들이 속출하면서 단 한번도 100% 전력이 가동된 적이 없었다. 특히 팀의 최대 약점인 내야수 쪽에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부상자들을 대체할 백업들은 하나같이 눈에 띄는 성적을 남기지 못하거나 이마저도 부상을당하고, 베테랑인 박경수, 황재균마저 부쩍 늘어난 실책과 최악의 타격 슬럼프를 겪으면서 내야수에서 박병호를 제외하면 1군 내야수 최약체나 다름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9월 들어 잠시 완전체가 되며 희망을 가지나 했지만, 그 박병호마저 부상으로 빠지자 희망이 사라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수진이 튼튼한 덕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었다. 오직 투수 단 하나 뿐.2022년 kt wiz 부상일지 | ||||
선수명 | 1군 엔트리 제외일 | 부상 부위 | 1군 엔트리 복귀일 | 기간 |
강백호 | 시범경기(3월 26일) | 오른쪽 새끼발가락 골절 | 6월 4일 | 70일[7] |
쿠에바스 | 4월 11일 | 오른쪽 팔꿈치 | 5월 18일 방출 | |
라모스 | 4월 23일 | 오른쪽 새끼발가락 골절 | 5월 26일 방출 | |
황재균 | 말소없음(5월 6일) | 왼쪽 손바닥 타박상 | 5월 12일 경기복귀 | 6일 |
장성우 | 말소없음(5월 8일) | 오른쪽 팔꿈치 통증 | 5월 11일 경기복귀 | 3일 |
박시영 | 5월 13일 | 팔꿈치 인대 2곳 | 시즌아웃 | |
조용호 | 6월 24일 | 가슴골 타박상 | 7월 4일 | 10일 |
강백호 | 7월 2일 | 햄스트링 파열 | 8월 17일 | 46일 |
심우준 | 7월 17일 | 왼손 중지 신전건 손상 | 7월 27일 | 10일 |
장준원 | 7월 23일 | 십자인대 파열 | 시즌아웃 | |
김병희 | [8] | 1군 훈련 도중 종아리 통증 | 9월 8일 | 43일 |
오윤석 | 7월 27일 | 허리 통증 | 8월 21일 | 25일 |
문상철 | 7월 31일 | 옆구리 통증 | 9월 1일 | 32일 |
소형준 | 8월 9일 | 어깨 뭉침 | 8월 20일 | 11일 |
고영표 | 말소없음(8월 18일) | 웨이트 도중 찰과상 | 8월 24일 경기복귀 | 6일 |
장성우 | 8월 20일 | 왼쪽 어깨 | 8월 30일 | 10일 |
심우준 | 말소없음(8월 20일) | 왼쪽 새끼손가락 | 8월 21일 경기복귀 | 1일 |
박병호 | 9월 11일 | 발목 염좌 | 10월 7일 | 26일 |
알포드 | 말소없음(9월 12일) | 왼손 엄지 | 9월 17일 경기복귀 | 5일 |
7.2. 외국인 선수 선발 실패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강철 체제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윌리엄 쿠에바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등과 재계약을 하고, 스위치 히터 헨리 라모스와 계약을 하며 큰 기대를 가지고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쿠에바스는 2경기만 뛰고 팔꿈치 부상으로 못나오다가 결국 5월에 웨이버 공시되었고, 라모스 역시 타석에서 발에 사구를 맞아 골절되는 부상으로 웨이버 공시되었다. 데스파이네는 시즌 끝까지 뛰게 되었지만 재작년과 작년을 거치며 워낙 많이 던진데다, 30대 후반에 접어드는 투수인 점 등이 겹치며 결국 탈이 나면서 리그 최다 198피안타(...)를 기록하는 등 상당히 부진한 투구를 보이고 있다.대체로 들어온 웨스 벤자민, 앤서니 알포드가 어느정도 그럭저럭 활약은 하고 있지만 상대팀을 압도하는 느낌은 전혀 나지 않고 있다. 벤자민은 꾸역꾸역 던지는 느낌이 강한데다 ERA와 FIP 차이가 2에 가깝고, 알포드는 컨택이 나빠서 헛스윙 삼진이 많다. 이런 점들이 겹치며 이번 시즌 kt의 외국인 선수 WAR은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다.[9]
7.3. 매우 심각한 타선 응집력 부재
이번 시즌 kt의 득점권 팀타율은 .239로 리그 9위[10]로, 대표적으로 4월 24일 NC전의 15출루 1득점, 5월 15일 키움전 21출루 1득점, 8월 20일 KIA전 16출루 2득점, 9월 14일~17일 3경기 1득점 등에서 알 수 있듯이, 리그에서 타선 응집력이 가장 쓰레기인 타선으로 전락했다. 그나마 박병호가 35홈런을 치고, 막강한 투수진이 뒷받침이 되어 있으니까 팀 순위 상위권에 있는 것이지, 박병호를 영입하지 않았다면 팀 순위는 더 낮았을 지도 모를 타선이다. 참고로 kt의 이번시즌 무득점 패배는 총 17번으로 10개 구단 1위이다.[11] 1득점에 그쳐 패배한 경기도 13번이나 되었다. 원인은 규정타석 3할 타자가 조용호 단 1명이었던 것과, 하술할 신진 야수자원 발굴 미비 등이 있다.신생팀 시절 못지않는 물타선이 되어 버리고 만셈.결국 이 타선의 심각한 득점권 타율 부재는 시즌 최종전인 LG전에서 제대로 발목 잡히는데, 5:4 앞선 상황 7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추가 점수를 얻지 못하면서 패배의 기운을 뿌리더니, 9회말 김재윤이 결국 불질러버리며 시즌 4위로 마감하게 되는 원흉이 되었다.
포스트시즌, 특히 준플레이오프에서도 2차전에서도 수많은 득점기회가 있음에도 1회초에 잡은 점수를 제외하고 전부 못냈고, 3차전도 몇 없었던 기회 속 잡은 찬스 속에서 병살로 득점을 무산시키고, 마지막 5차전에서 초반 득점 이후 득점기회도 잘 못 살리고 결국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되는 등 한심한 타선이 계속 발목을 잡았다.
7.4. 처참한 내야진, 신인 야수자원 육성 부재 & 노쇠화
박경수가 완전히 몰락하고[12][13], 심우준은 군입대를 앞두고 있고, 황재균도 나이를 먹어가며 예전같지 못한 성적을 남기고, 박병호도 나이가 황재균보다 1살 많고, 강백호 역시 미필인 시점에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신진 내야자원 발굴이 중요한 이 시기에 정말로 그 어느 누구도 1군 주전감 야수를 발굴하지 못하며 1군 내야진은 황무지 급 최약체 팀으로 전락했다. 참고로 이 문제는 창단 초기부터 우려되는 문제였지만 여러 해동안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문제이다.그나마 트레이드로 데려왔던 오윤석, 장준원이 쏠쏠한 활약을 펼쳤지만 장준원은 후반기 시작하자마자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아웃되었고, 9월에는 팀 홈런의 대주주 박병호마저 발목이 꺾이는 염좌로 시즌아웃되고 말았다.
기존 1군 백업이던 김병희, 신본기 등도 제대로 자리잡지 못했고, 2군에서 양승혁, 문상준, 권동진 등등을 써보았지만 아무도 1군에 자리잡을 만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그대로 며칠 써보지도 못하고 이강철 감독은 2군으로 다시 내려보내며 성장을 정체시켰다. 재작년과 작년에 몇 번 나온 천성호는 시즌 개막한지 얼마 안되어 상무 추가 합격으로 입대했다. 2022년 현재 kt 내야수 중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 선수만 해도 7명으로 다른 팀들의 군복무중인 내야수가 많아야 4명 정도인 점과 비교해 비정상적으로 많다.
당장 다른 팀에만 봐도 LG에서 이영빈, 문보경, 키움에서 김휘집, 두산에서 안재석, NC에서 김주원, 롯데에서 한동희, 삼성에서 김지찬, 이재현, KIA에서 김도영, SSG에서 박성한, 한화에서 노시환, 정은원 등[14]1군에서 많은 기회를 받아가며 조금씩 성장하는 것과는 달리 노쇠화가 진행되는 내야에서 아무도 젊은 자원이 자리 잡지 못하니 너무나도 대조적이다. 내년 시즌 성적 하락을 면치 않으려면, 타팀의 슈퍼백업들을 트레이드로 데려오든 딕슨 마차도같은 수비형 외국인 선수를 데려오든 FA로 내야수를 집중 수집하든 어떤 식으로든 전력보강을 해야만 한다. 때마침 내년 시즌 FA 시장에서는 내야수가 많이 풀리는 상황이다.
내야진이 얼마나 최악인지 나타내는 또 다른 지표가 있는데, 50타석 이상 내야수 기준으로 wRC+가 평균 78.3으로 리그 9등[15]인데, 이마저도 내야수 wRC+ 리그 1위였던 147.8의 박병호[16]를 제외하고 합산하면 70.6인 압도적인 꼴찌가 된다. 특히 FA인 황재균은 60억을 받으면서도 100을 넘기지 못했고, 박경수는 무려 21.9, 신본기도 32.6으로 팀 내야진을 최악으로 말아먹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심우준이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음에도 계속 출전해야 하는 악순환이 발생했다.
내야진보다는 낫지만 외야진도 찬찬히 살펴보면 문제가 꽤 있다. 그나마 배정대라는 젊은 부동의 주전이 있지만,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조용호는 30대 중반으로 접어들었고, 대주자 백업 송민섭도 올 시즌에 특히 성적이 좋지 않은데도 이강철 감독은 취임 이후 단 한 번도 1군에서 말소시킨 적이 없다. 언제나 1군 철밥통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노망주 김태훈은 여전히 1군에 자리잡지 못해 2군을 전전하고 있다. 올 시즌 5월에 잠깐 등장했던 전진영도 수비를 못했다고 칼같이 2군으로 보냈다. 이러니 성장이 될리가 만무하다. 김태훈처럼 똑같은 노망주 문상철 역시 올해도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고 홍현빈도 대수비 전문으로만 기용하고 있다.
당장 재작년 SK가 수 년동안 쌓여있던 노쇠화되고 부실한 야수 육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9위로 추락했던 전례가 있다. 현재 kt의 야수진의 현실이 당시 SK와 너무 닮았다. 당시 SK처럼 트레이드 영입으로 부실한 부분을 돌려막기 식으로 메웠지만, 신본기, 오윤석, 장준원 등 타 팀에서 밀려난 백업선수들을 데려온 걸로는 한계가 너무나도 명확하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그래도 포수진은 많이 나은 상황인데, 주목받던 강현우가 돌아오고, 김준태가 장성우를 받쳐주는 슈퍼백업으로 확실히 발돋움했다. 장성우와 김준태 단 2명만으로 포수 WAR*는 5.21로 10개 구단 1위였다.
심지어 2군 내에서도 올해 성적이 남부리그 5위인데다, 2군에서 3할 이상 치면서 폭격을 하고 있는 타자는 아무도 없다. 이러한 2군 육성의 황폐화로 인한 1군 선수단의 노쇠화로 인해 진지하게 팀의 2차 암흑기까지 걱정해야 할 판이다.
7.5. 투수진의 명과 암
위의 이번 시즌에 대한 비판점이 대부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이번 시즌의 수확을 설명한다. 토종 선발진 고영표, 소형준, 엄상백 등이 팀을 든든하게 지켜주면서 총합 37승을 거두었다. 소형준은 커리어 하이를 갱신했고, 특히 엄상백의 토종 선발진 안착이 이번 시즌의 단연 최고의 수확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9년까지는 정체된 성장 및 불지르는 등 애증의 존재나 다름없었지만, 상무 폭격 이후 지난 시즌 대체선발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이번 시즌도 처음엔 불펜과 대체선발을 오갔지만, 대체 선발 자리에서 호투하는 경기가 늘어나며 8월부터 고정 선발진으로 완전히 자리잡고, 마침내 9월 25일 데뷔 첫 10승을 달성했다. 특히 9월 1일 LG전에서 7이닝 13탈삼진 경기는 엄상백의 진가가 최고로 발휘된 경기였다. 한때 트레이드 매물로 다른 팀들이 탐내기도 했지만, 이젠 이강철 감독이 직접 트레이드 불가로 완전히 점찍었을 정도. 다만 고영표는 8월까지는 본인의 커리어 하이였지만, 9월부터는 피안타가 급증하며 팀의 패배를 불렀고, 최종적으로 191피안타로 찝찝한 기록을 남겼고, 준플레이오프에서 2.1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크게 부진하고 만다.불펜도 이번 시즌 안정된 활약을 펼쳤다.[17] 사실 시즌 초반에 불펜 ERA가 하위권이었지만, 김민수가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는 등 시간이 지날수록 불펜이 안정화되면서 이는 순위가 상승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김재윤도 이런저런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결국엔 2년 연속 30세이브 및 불펜 등판 9승(...)을 기록하는 등 시즌 전체로 보면 안정적인 마무리였음은 분명했지만... 블론세이브가 급증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투수진도 아쉬웠던 점이 꽤나 분명하다. 우선 선발진에서 배제성이 4~5월 두 달동안 로테이션을 잘 돌았지만 6월부터 맞아나가면서 데뷔 이후 커리어 로우를 기록하면서 불펜으로 전환되었고, 배제성 역시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불펜진에서 주권이 지난 3년간 많은 등판을 하다 이번 시즌엔 탈이 나버렸고, 조현우는 혹사를 당한 것도 아니면서 아예 배팅볼러로 전락했다. 또한 박시영이 시즌 아웃되는 부상을 입으면서 필승조에서 김민수가 순수 불펜투수 76경기 80.2이닝이라는 어마어마한 혹사를 당해야 했다. 다행히 트레이드로 영입한 이채호와 1년차 신인 박영현이 자리를 잡으면서 필승조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웠다.
외국인 투수에 관련해서는 위의 외국인 선수 관련 문단을 참조.
8. 정규시즌 도중 변동사항
8.1. 트레이드
2022년 kt wiz 시즌 중 트레이드 영입 | ||||
선수명 | 포지션 | 트레이드 상대 | 일자 | 비고 |
장준원 | 내야수 | LG 트윈스 | 5월 21일 | 지명권 트레이드 |
이채호 | 투수 | SSG 랜더스 | 5월 22일 | 정성곤과 1:1 트레이드 |
이시원 | 외야수 | 한화 이글스 | 6월 21일 | 류희운과 1:1 트레이드 |
8.2. 시즌 중 영입
2022년 kt wiz 정규시즌 중 영입 선수 | |||
선수명 | 포지션 | 영입일 | 계약 금액 |
웨스 벤자민 | 투수 | 2022년 5월 18일 | 33만 1000달러 |
앤서니 알포드 | 외야수 | 2022년 5월 26일 | 57만 7000달러 |
8.3. 시즌 중 은퇴, 방출, 임의해지
2022년 kt wiz 시즌 중 은퇴, 방출, 임의해지 선수 | ||||
선수명 | 포지션 | 내용 | 일자 | 비고 |
윌리엄 쿠에바스 | 투수 | 방출 | 5월 18일 | 대체 선수 웨스 벤자민 영입 |
헨리 라모스 | 외야수 | 방출 | 5월 26일 | 대체 선수 앤서니 알포드 영입 |
정성곤 | 투수 | 이적 | 5월 26일 | SSG 이채호와 1:1 트레이드 |
안현준 | 투수 | 은퇴 | 5월 26일 | |
안영명 | 투수 | 은퇴 | 6월 15일 | |
류희운 | 투수 | 이적 | 5월 26일 | 한화 이시원과 1:1 트레이드 |
8.4. 시즌 중 군입대, 전역 선수
2022년 kt wiz 시즌 중 군입대선수 | ||||
선수명 | 포지션 | 분류 | 일자 | 비고 |
천성호 | 내야수 | 상무 피닉스 야구단 | 4월 | |
김성균 | 내야수 | 현역 | 6월 | |
윤준혁 | 내야수 | 현역 | 6월 | |
유준규 | 내야수 | 현역 | 8월 23일 | |
안현민 | 외야수 | 현역 | 8월 23일 | |
김대현 | 내야수 | 현역 | 8월 23일 | |
지명성 | 투수 | 현역 | 9월 19일 |
2022년 kt wiz 시즌 중 군전역선수 | ||||
선수명 | 포지션 | 분류 | 일자 | 비고 |
김민 | 투수 | 상무 피닉스 야구단 | 9월 21일 | |
손동현 | 투수 | 상무 피닉스 야구단 | 9월 21일 | |
서경찬 | 투수 | 현역 | 5월 2일 | |
이선우 | 투수 | 현역 | ||
이종혁 | 투수 | 현역 | ||
이정훈 | 투수 | 현역 | 5월 16일 | |
박세진 | 투수 | 현역 | ||
한지용 | 포수 | 현역 | 5월 | |
박준혁 | 외야수 | 현역 | 8월 2일 |
9. 2022 시즌 kt wiz 주요기록
9.1. 팀 기록
2022년 페넌트레이스 kt wiz 타격 기록 | |||||
기록 | 수치 | 순위 | 기록 | 수치 | 순위 |
타율 | 0.254 | 8위 | 득점권타율 | 0.239 | 9위 |
출루율 | 0.330 | 7위 | 장타율 | 0.375 | 6위 |
2루타 | 192 | 10위 | 3루타 | 19 | 3위 |
홈런 | 119 | 2위 | 타점 | 588 | 7위 |
도루 | 89 | 8위 | BABIP | 0.310 | 5위 |
타격 WAR | 19.09 | 7위 | 팀 OPS | 0.705 | 7위 |
2022년 페넌트레이스 kt wiz 투수 기록 | |||||
기록 | 수치 | 순위 | 기록 | 수치 | 순위 |
ERA | 3.51 | 2위 | QS | 81 | 1위 |
QS+ | 34 | 2위 | 피안타율 | 0.254 | 5위 |
선발 ERA | 3.53 | 3위 | 구원 ERA | 3.61 | 2위 |
WHIP | 1.25 | 1위 | 탈삼진 | 1074 | 2위 |
세이브 | 37 | 5위 | 홀드 | 65 | 9위 |
이닝 | 1287 1/3 | 4위 | 블론세이브 | 13 | 1위 |
선발승 | 53 | 3위 | 구원승 | 27 | 4위 |
선발 WAR | 15.90 | 3위 | 구원 WAR | 10.67 | 2위 |
9.1.1. 개인 달성 기록
2022년 페넌트레이스 kt wiz 개인 달성 기록[18] | |||||
날짜 | 달성선수 | 달성기록 | 구장 | 상대팀 | 비고 |
4월 3일 | 박병호 | 개인 통산 2400루타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삼성 라이온즈 | KBO 역대 37호 / 상대투수: 알버트 수아레즈 |
4월 7일 | 박병호 | 개인 통산 1200안타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SSG 랜더스 | KBO 역대 77호 / 상대투수: 김태훈[19] |
4월 17일 | 박병호 | 개인 통산 800사사구 | 부산 사직 야구장 | 롯데 자이언츠 | KBO 역대 31호 / 상대투수: 찰리 반즈 |
4월 22일 | 황재균 | 개인 통산 1800안타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NC 다이노스 | KBO 역대 22호 / 상대투수: 류진욱 |
4월 27일 | 김재윤 | 개인 통산 110 세이브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KIA 타이거즈 | KBO 역대 13호 |
4월 28일 | 황재균 | 개인 통산 2800루타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KIA 타이거즈 | KBO 역대 23호 / 상대투수: 임기영[20] |
5월 4일 | 장성우 |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장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롯데 자이언츠 | KBO 역대 167호 |
5월 7일 | 박병호 | 개인 통산 10년 연속 10홈런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두산 베어스 | KBO 역대 14호 / 상대투수:이승진[21] |
5월 25일 | 심우준 | 개인 통산 7년 연속 10도루 | 창원 NC 파크 | NC 다이노스 | KBO 역대 32호 |
6월 2일 | 조용호 | 개인 통산 데뷔 첫 홈런 | 인천 SSG 랜더스필드 | SSG 랜더스 | 상대투수:이태양 |
6월 2일 | 황재균 | 개인 통산 600사사구 | 인천 SSG 랜더스필드 | SSG 랜더스 | KBO 역대 43호 / 상대투수:이태양 |
6월 2일 | 박병호 | 개인 통산 1000타점 | 인천 SSG 랜더스필드 | SSG 랜더스 | KBO 역대 21호 / 상대투수:이태양 |
6월 4일 | 이채호 | 개인 통산 데뷔 첫 홀드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KIA 타이거즈 | - |
6월 8일 | 오윤석 | 2022 KBO 리그 첫 대타 만루홈런 | 고척 스카이돔 | 키움 히어로즈 | KBO 역대 54호 / 상대투수:이승호[22] |
6월 10일 | 박병호 | 개인 통산 2500루타 | 사직 야구장 | 롯데 자이언츠 | KBO 역대 36호 / 상대투수:박세웅[23] |
6월 11일 | 고영표 | 개인 통산 4번째 완봉승[24] | 사직 야구장 | 롯데 자이언츠 | KBO 역대 138호 |
6월 15일 | 이채호 | 개인 통산 데뷔 첫 승리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SSG 랜더스 | 상대타자:한유섬 |
6월 17일 | 박병호 | 개인 통산 700사구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두산 베어스 | KBO 역대 29호 |
6월 19일 | 박경수 | 개인 통산 700타점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두산 베어스 | KBO 역대 56호 |
6월 21일 | 박병호 | 개인 통산 9년 연속 20홈런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NC 다이노스 | KBO 역대 최초[25][26] / 상대투수:김태경[27] |
6월 28일 | 박병호 | 개인 통산 350홈런 |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 삼성 라이온즈 | KBO 역대 5호 / 상대투수:백정현[28] |
7월 1일 | 김재윤 | 개인 통산 120세이브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두산 베어스 | KBO 역대 12호 |
7월 6일 | 황재균 | 개인 통산 350 2루타 |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 KIA 타이거즈 | KBO 역대 15호 |
7월 8일 | 주권 | 개인 통산 4년 연속 10홀드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롯데 자이언츠 | KBO 역대 10호 |
7월 8일 | 주권 | 개인 통산 100홀드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롯데 자이언츠 | KBO 역대 13호 |
7월 9일 | 소형준 | 개인 통산 30승[29]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롯데 자이언츠 | [30] |
7월 24일 | 김재윤 | 개인 통산 3년 연속 20세이브 |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 한화 이글스 | KBO 역대 13호 / 상대타자:마이크 터크먼 |
7월 27일 | 박병호 | 개인 통산 1400경기 출장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키움 히어로즈 | KBO 역대 76호 |
8월 3일 | 박경수 | 개인 통산 2100루타 | 창원 NC 파크 | NC 다이노스 | KBO 역대 55호 |
8월 12일 | 박경수 | 개인 통산 1900경기 출장 | 인천 SSG 랜더스필드 | SSG 랜더스 | KBO 역대 25호 |
8월 14일 | 황재균 | 개인 통산 1800경기 출장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삼성 라이온즈 | KBO 역대 29호 |
8월 18일 | 박병호 | 개인 통산 2600루타 | 사직 야구장 | 롯데 자이언츠 | KBO 역대 32호 |
8월 19일 | 황재균 | 개인 통산 2900루타 | 사직 야구장 | 롯데 자이언츠 | KBO 역대 22호 |
8월 19일 | 황재균 | 개인 통산 11년 연속 100안타 | 사직 야구장 | 롯데 자이언츠 | KBO 역대 10호 |
8월 25일 | 김민수 | 개인 통산 7타자 연속 탈삼진[31]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SSG 랜더스 | KBO 역대 11호 |
8월 25일 | 배정대 | 개인 통산 6번째 끝내기 안타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SSG 랜더스 | 개인 통산 7호 끝내기[32] |
8월 31일 | 박영현 | 개인 통산 첫 홀드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두산 베어스 | - |
8월 31일 | 박병호 | 개인 통산 1300안타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두산 베어스 | KBO 역대 68호 |
8월 31일 | 김재윤 | 개인 통산 130세이브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두산 베어스 | KBO 역대 12호 |
9월 4일 | 황재균 | 개인 통산 200홈런 |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 KIA 타이거즈 | KBO 역대 33호 |
9월 4일 | 황재균 | 개인 통산 홈런-도루 200-200 |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 KIA 타이거즈 | KBO 역대 3호 |
9월 7일 | 박병호 | 2022 KBO 리그 전 구단 상대 홈런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한화 이글스 | - |
9월 11일 | 심우준 |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장[33] | 고척 스카이돔 | 키움 히어로즈 | KBO 역대 174호 |
9월 25일 | 황재균 | 개인 통산 1900안타 | 창원 NC 파크 | NC 다이노스 | KBO 역대 18호 |
9월 25일 | 엄상백 | 개인 통산 데뷔 첫 10승 | 창원 NC 파크 | NC 다이노스 | [34] |
9월 25일 | 이강철[35] | 감독 개인 통산 300승 | 창원 NC 파크 | NC 다이노스 | KBO 역대 20호 |
10월 10일 | 장성우 | 개인 통산 전 구단 상대 홈런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NC 다이노스 | 22시즌 통산 6호 |
10월 11일 | 배정대 | 개인 통산 3년 연속 전 경기 출장 | LG 트윈스 | KBO 역대 14호 | |
10월 11일 | 황재균 | 개인 통산 1000득점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LG 트윈스 | KBO 역대 20호 |
10월 11일 | 황재균 | 개인 통산 8년 연속 10홈런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LG 트윈스 | KBO 역대 28호 |
9.1.2. 팀 달성 기록
2022년 kt wiz 팀 달성 기록 | |||||
날짜 | 기록명 | 구장 | 상대팀 | 달성기록, 선수 | 비고 |
4월 3일 | 팀 통산 5000득점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NC 다이노스 | KBO 역대 11호 | - |
5월 15일 | 팀 통산 7000탈삼진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키움 히어로즈 | KBO 역대 11호 | - |
6월 7일 | 팀 통산 10000안타 | 고척 스카이돔 | 키움 히어로즈 | KBO 역대 11호 | - |
6월 21일 | 팀 통산 15000루타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NC 다이노스 | KBO 역대 11호 | - |
6월 29일 | 팀 통산 1000홈런 |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 삼성 라이온즈 | KBO 역대 11호 | - |
7월 8일 | 팀 통산 5000타점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롯데 자이언츠 | KBO 역대 11호 | - |
7월 9일 | 팀 최초 전반기 선발 10승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롯데 자이언츠 | 소형준 | [36][37] |
7월 8일 | 팀 통산 3게임 연속 끝내기 승리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키움 히어로즈 | KBO 역대 최다 타이 | [38] |
8월 24일 | 팀 최초 개인 10연승 달성 투수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두산 베어스 | 고영표 | - |
10월 10일 | 팀 통산 16000루타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NC 다이노스 | KBO 역대 11호 | - |
10월 10일 | 팀 통산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 | 창단 최초 기록 | - |
9.2. 전적
9.2.1. 팀별 전적
kt wiz 2022년 팀별 상대 전적 | |||||||||
상대 팀 | 승-무-패 | 홈 전적 | 원정 전적 | 승률 | 승패마진 | 우열 | 비고 | 잔여경기 | 원정 구장 |
두산 베어스 | 12 - 0 - 4 | 6 - 0 - 2 | 6 - 0 - 2 | 0.750 | +8 | 절대우세 | 우세 마감 | 경기 완료 | 잠실 |
삼성 라이온즈 | 11 - 0 - 5 | 6 - 0 - 2 | 5 - 0 - 3 | 0.688 | +6 | 절대우세 | 우세 마감 | 경기 완료 | 대구 |
LG 트윈스 | 7 - 0 - 9 | 2 - 0 - 6 | 5 - 0 - 3 | 0.438 | -2 | 열세 | 열세 마감 | 경기 완료 | 잠실 |
키움 히어로즈 | 7 - 1 - 8 | 4 - 0 - 4 | 3 - 1 - 4 | 0.467 | -1 | 백중세 | 열세 마감 | 경기 완료 | 고척 |
SSG 랜더스 | 8 - 0 - 8 | 4 - 0 - 4 | 4 - 0 - 4 | 0.500 | 0 | 백중세 | 동률 마감 | 경기 완료 | 문학 |
NC 다이노스 | 8 - 0 - 8 | 4 - 0 - 4 | 4 - 0 - 4 | 0.500 | 0 | 백중세 | 동률 마감 | 경기 완료 | 창원 |
롯데 자이언츠 | 9 - 0 - 7 | 5 - 0 - 3 | 4 - 0 - 4 | 0.563 | +2 | 우세 | 우세 마감 | 경기 완료 | 사직 |
KIA 타이거즈 | 10 - 1 - 5 | 5 - 1 - 2 | 5 - 0 - 3 | 0.667 | +5 | 절대우세 | 우세 마감 | 경기 완료 | 광주 |
한화 이글스 | 8 - 0 - 8 | 4 - 0 - 4 | 4 - 0 - 4 | 0.500 | 0 | 백중세 | 동률 마감 | 경기 완료 | 대전 |
총합 | 80 - 2 - 62 | 40 - 1 - 31 | 40 - 1 - 31 | 0.563 | +18 | 순위: 4 / 10 | 승차: 9.0 | 경기 완료 | |
|
시즌 초반 LG와 NC를 상대로 승수를 많이 쌓으며 순위 상승에 큰 역할을 했지만, 후반 들어 이 두팀을 상대로 패배가 쌓이며 두 팀 상대로 득실마진 음수에 상대전적도 열세로 바뀌어 순위 상승에 큰 걸림돌이 되었고, 또한 올 시즌 한화 상대로 1승 이후 루징 및 스윕패를 포함해 6연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이후 4연승으로 5승 7패로 어느 정도 회복은 시켰지만, 이 6연패 기간이 너무나도 말도 안되게 진 부분이 많아서 눈에 띄지는 못하고 있다. 한화와 시즌 최종전에서 패배하며 8승 8패 동률로 마감하며 열세는 면했다. 키움전도 1승 후 6연패를 기록하며 순위 하락에 한 몫했지만, 이정후와 안우진이 워낙에 압도적인 활약을 했던 면을 감안해야 한다. 이후 6승 1무 2패로 승수를 착실히 쌓으며 백중열세 정도로 회복시켰다.
반면 9월 5일 현재까지 1위 SSG 상대로 스윕패를 처음에 당했지만 이후 승수를 착실히 쌓아가며 8승 8패로 유일하게 SSG 상대로 상대전적 열세가 아닌 팀이 되었다.
9.2.2. 월별 전적
kt wiz 2022년 월 별 전적 | |||||
월 | 승-무-패 | 순위 | 승패마진 | 승률 | 비고 |
4월 | 11 - 0 - 13 | 6 | -2 | 0.458 | |
5월 | 11 - 0 - 15 | 8 | -4 | 0.423 | |
6월 | 14 - 2 - 9 | 5 | +5 | 0.609 | |
7월 | 13 - 0 - 4 | 4 | +9 | 0.764 | |
8월 | 15 - 0 - 8 | 3 | +7 | 0.652 | |
9월~10월 | 16 - 0 - 13 | 4 | +3 | 0.552 | |
최종 성적 | 80 - 2 - 62 | 4 | +18 | 0.563 |
9.2.3. 요일별 전적
kt wiz 2022년 요일 별 전적 | |||||
요일 | 승-무-패 | 승률 | 요일 | 승-무-패 | 승률 |
화요일 | 14 - 0 - 9 | 0.609 | 금요일 | 16 - 0 - 8 | 0.667 |
수요일 | 14 - 1 - 9 | 0.609 | 토요일 | 14 - 0 - 11 | 0.560 |
목요일 | 12 - 0 - 11 | 0.522 | 일요일 | 9 - 1 - 14 | 0.391 |
월요일[39] | 1 - 0 - 0 | 1.000 | 총합 | 80 - 2 - 62 | 0.563 |
10.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2023 신인 드래프트 지명 선수 명단 | ||||
순위 | 이름 | 출신학교 | 포지션 | 계약금 |
1R | 김정운 | 대구고등학교 | 투수 | 2억 2000만 |
2R | 정준영 | 장충고등학교 | 외야수 | 1억 2000만 |
3R | 손민석 | 경남고등학교 | 내야수 | 9000만 |
4R | 김건웅 | 성남고등학교 | 투수 | 8000만 |
5R | 없음[40] | |||
6R | 이준희 | 휘문고등학교 | 포수 | 6000만 |
7R | 류현인[41] | 단국대학교 | 내야수 | 5000만 |
8R | 황의준 | 수성대학교 | 외야수 | 4000만 |
9R | 정진호 | 청담고등학교 | 투수 | 4000만 |
10R | 이준명 | 동의대학교 | 투수 | 3000만 |
11R | 강건 | 장안고등학교 | 투수 | 3000만 |
1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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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한준이 빠진 자리는 FA 박병호를 데려오는 것으로 해결했고, 이대은의 경우 기사에서 떠드는 것과는 달리 그다지 빈 자리가 눈에 띄지 않았으므로 큰 문제는 없다.[2] 쿠에바스 대체[3] 패전 상황 시[4] 다만 2021년 LG는 토종 선발진이 부진했지만 2022년 kt는 오히려 토종 선발진이 강한 팀이라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5] 2021년 LG는 리드오프 홍창기, 2022년 kt는 4번타자 박병호 의존도가 심했다.[6] 2021년 LG는 페넌트레이스 3위였지만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 패배당하고 그 두산이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면서 4위로 밀리게 되었다.[7] 시범경기 기간 포함[8] 원래는 7월 27일 1군에 등록될 예정이었다.[9] 외국인 WAR 최하위는 두산[10] 득점권 타율 최하위팀은 한화[11] 심지어 이번시즌 9, 10위 팀인 두산과 한화가 15번과 12번이었음에 비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kt가 무득점 패배가 더 많았다.[12] 타출장 121, WAR과 WPA는 그 최악이었다는 삼성 김헌곤과 맞먹는 성적이었다.[13] 사실 작년에도 한국시리즈에서의 맹활약 덕에 묻혀서 그렇지 정규시즌에서는 1할대로 부진했었다. 물론 이때는 출루율, 장타율 모두 3할대였고 WAR도 0에 가깝긴 하지만 어쨌든 양수였다(...).[14] 다만 박성한을 제외하면 강백호처럼 미필이다.[15] 50타석 이상 내야수 wRC+ 최하위팀은 NC의 76.7이었는데, 50타석 이상 기준 9명 중 윤형준과 박석민, 도태훈 등이 말아먹은 탓이 크다.[16] 박병호 다음은 은퇴 시즌이었던 이대호의 146.0[17] 일부에서는 이대은의 은퇴가 마운드 운용에 영향을 주었다고 주장하나 냉정히 말해 그 정도는 아니다. 이대은은 입단 과정에서 보인 온갖 잡음, 입단 후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 때문에 2년 연속 포스트시즌 등판 기회를 전혀 잡지 못했다. 은퇴 후 밝힌 것처럼 금전적인 문제로 동기 부여가 떨어진 것도 있었고.[18] 전 구단 상대로 개인 달성 기록[19] 9회말 솔로홈런[20] 3회말 투런홈런[21] 9회초 3점 홈런[22] 9회 말 그랜드슬램[23] 솔로홈런[24] 개인 통산 2번째 무사사구 완봉승 / 9이닝 무실점 9k 100구[25] 역대 KBO 리그 1호기록[26] 역대 전적: 8년 연속 20홈런 이승엽 (1997~2012)
타이 기록: 9년 연속 20홈런 박병호 (2012~진행 중)[27] 5회 말 장외 솔로홈런[28] 솔로홈런[29] 22년도 리그 전반기 성적 10승 2패[30] 구단 최초 전반기 10승 투수[31] 구원투수 기록[32] 6안타, 희생플라이1[33] 팀 내 유일 kt wiz 단일 팀 소속 1000경기 출장[34] NC전 기준 10승 2패 / 6이닝 무실점 1피안타 4삼진[35] kt wiz 감독 기록[36] 16경기 10승 2패 ERA 2.55[37] 이전까지 외국인 투수를 통틀어 전반기 10승 투수가 없었다. kt에서 좋은 성적을 보였던 옥스프링(2015년 7승), 피어밴드(2017년 7승), 니퍼트(2018년 6승), 쿠에바스, 알칸타라(이상 2019년 8승)도 하지 못한 기록이다.[38] 1988년 OB, 2004년 두산, 2016년 롯데, 2020년 키움이 달성했다.[39] 토,일요일 경기가 우천취소/서스펜디드 처리 되거나 정규시즌 잔여경기 편성 등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편성된다.[40] 장준원 ↔ 23년 5RD 지명권 트레이드로 LG 트윈스에 지명권 양도[41] 최강야구 출연선수
타이 기록: 9년 연속 20홈런 박병호 (2012~진행 중)[27] 5회 말 장외 솔로홈런[28] 솔로홈런[29] 22년도 리그 전반기 성적 10승 2패[30] 구단 최초 전반기 10승 투수[31] 구원투수 기록[32] 6안타, 희생플라이1[33] 팀 내 유일 kt wiz 단일 팀 소속 1000경기 출장[34] NC전 기준 10승 2패 / 6이닝 무실점 1피안타 4삼진[35] kt wiz 감독 기록[36] 16경기 10승 2패 ERA 2.55[37] 이전까지 외국인 투수를 통틀어 전반기 10승 투수가 없었다. kt에서 좋은 성적을 보였던 옥스프링(2015년 7승), 피어밴드(2017년 7승), 니퍼트(2018년 6승), 쿠에바스, 알칸타라(이상 2019년 8승)도 하지 못한 기록이다.[38] 1988년 OB, 2004년 두산, 2016년 롯데, 2020년 키움이 달성했다.[39] 토,일요일 경기가 우천취소/서스펜디드 처리 되거나 정규시즌 잔여경기 편성 등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편성된다.[40] 장준원 ↔ 23년 5RD 지명권 트레이드로 LG 트윈스에 지명권 양도[41] 최강야구 출연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