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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 롯데 자이언츠 | 롯데 자이언트(실업시절) | |||
롯데 자이언츠 2군 | ||||
프런트 | 선수단 | ||||
경기장 | 1군 메인 사직 야구장 (재건축) 과거 | |||
1군 보조 울산 문수 야구장 과거 마산 야구장 | ||||
2군 상동 야구장 | ||||
현재 시즌 | 2025 시즌(스토브리그) | |||
구단 역사 정보 | ||||
통합 역사 | 역사 | |||
우승 | 1984년 | 1992년 | |||
암흑기 | 암흑기 (8888577, 5788, 7A78877) | |||
선수단 | 역대 선수 | 프랜차이즈 스타 | 역대 등번호 | 역대 필승조 | |||
영구 결번 | 11 최동원 | 10 이대호 | |||
기타 | 역대 기록 | 역대 신인드래프트 | |||
구단 세부 정보 | 특징 | 팀 컬러 | 유니폼(얼터너티브) | ||
라이벌리 | 상대 전적 | |||
vs | 낙동강 시리즈 vs | 클래식 씨리즈 vs | 헤리티지 시리즈 vs | 항구 시리즈 vs | 엘꼴라시코 vs | 경부선 시리즈 | ||||
지역 연고 학교 | 개성고 | 경남고 | 부경고 | 부산고 | 부산공고 | 부산정보고 | | |||
팬덤 관련 정보 | 유튜브 | Giants TV(자티비) | ||
응원 | 응원단장 | 응원단 | 마스코트 | |||
선수 응원가 | 팀 응원가 | 마! | 부산 갈매기 | 돌아와요 부산항에 | ||||
팬덤 | 유명 자이언츠 팬 |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 갈매기 마당 | 샤다라빠 | 오롯이 | 꼴리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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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드 유니폼
1.1. 2006~2011 챔피언스 데이 원정1.2. 2012~2019 챔피언스 데이 홈1.3. 2016~2020 챔피언스 데이 원정1.4. 2022 창단 40주년 기념 친환경 유니폼1.5. 2023~ 올드 유니폼
2. 선데이 유니폼3. 밀리터리 유니폼3.1. 2008~20123.2. 2013~20143.3. 20153.4. 20163.5. 20173.6. 20183.7. 2019~20213.8. 20223.9. 20233.10. 2024
4. 유니세프 유니폼5. 동백 유니폼6. 라이징 스타 유니폼7. 하늘색 계열 유니폼8. 기타 유니폼[clearfix]
1. 올드 유니폼
1.1. 2006~2011 챔피언스 데이 원정
2008년까지는 헬멧까지 1984년 당시의 로고를 부착했으나, |
2009시즌부터 헬멧은 현재의 디자인의 것을 쓰고 경기를 치른다. |
2006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있는 챔피언스 데이에 입는 유니폼으로, 1982~1992 원정 유니폼과 거의 동일하다. 차이점은 등번호와 선수명이 현재의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에 쓰이는 글씨체인 것과 팔 부분의 패치가 'PUSAN'이 'BUSAN'으로 바뀐 정도. 엄밀히 따지면 디자인 자체는 84년 유니폼에 더 가깝고,[1] 자수 폰트는 92년 유니폼에 더 가깝다.
예외적으로 2008년 5월 11일, 2009년 7월 23일 잠실 두산 원정 경기와[2] 2011년 9월 30일 두산전(최동원 데이[3]) 때와, 2016년 5월 14일, 2017년 8월 1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 때 '1982 클래식 시리즈' 테마의 일환으로 이 유니폼을 착용했다.
2012년부터는 챔피언스 데이에 올드 홈 유니폼을 입는 것으로 바뀌어 잠시 사라졌다.[4]
1.2. 2012~2019 챔피언스 데이 홈
이정민 |
1985년부터 1992년까지 입었던 홈 유니폼의 복각판이다. 2012년부터는 챔피언스 데이에 올드 홈 유니폼을 착용하는 것으로 변경되었고, 2016년부터는 원정 유니폼과 홈 유니폼을 모두 입는다.
2016년 6월 2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1982 클래식 시리즈'의 일환으로 이 올드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했고, 2017년 4월 14일과 4월 16일에도 클래식 시리즈의 일환으로 이 유니폼을 입었고, 2019년 클래식 시리즈에서는 홈/원정 상관없이 이 유니폼을 입었다.
2018년에는 유니폼 교체의 영향을 받아 헬멧도 2018년 버전으로 바꿔쓰게 되었다.
2019년엔 소매 패치가 없는 것을 입었다.
여담으로 치바 롯데 마린즈도 몇 년에 한번씩 아주 가끔 복각 시리즈를 치른다.
판매용 유니폼은 챔피언스 데이 원정과 마찬가지로 2023시즌부터는 등번호 폰트가 기본 유니폼의 폰트와 동일한 것이 적용돼서 호불호가 갈리는 대신 최동원 마킹의 유니폼을 공식샵 에서 판매 중이다. 그리고 2024년부터 다시 기존 폰트로 복구되었다.
1.3. 2016~2020 챔피언스 데이 원정
2016시즌 챔피언스 데이에 올드 홈 유니폼과 번갈아 착용하면서 다시 입게 되었다.현재 KBO 구단의 모든 유니폼을 통틀어 유니폼 어디에도 광고 패치가 없고, 유니폼 킷 스폰서 로고조차도 부착하지 않는 유일한 유니폼이다.[5]
이대호 |
2019년에는 클래식 시리즈때 챔피언스 데이 홈 유니폼을 홈, 원정 상관없이 입었는데다가 유니폼 위크에서도 챔피언스 데이 홈 유니폼만 입으면서 이 챔피언스 데이 원정 유니폼을 입는다는 말이 없는 상태였다.
그러나 2020년 9월 10일 삼성과 클래식 시리즈 사직 경기를 오픈하면서 다시 입게 되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홈인 롯데가 원정 스타일을 입고 원정인 삼성이 홈 스타일 유니폼을 입는다는점.
동년 9월 30일 LG와의 원정경기 및 10월 14일 LG와의 홈경기에서도 해당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하였다. 상대팀인 LG가 1990년 우승 당시 유니폼을 착용하여 이에 동조하여 컨셉을 맞춘 듯 하다.
1.4. 2022 창단 40주년 기념 친환경 유니폼
아이보리색 올드 챔피언 유니폼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롯데케미칼의 '프로젝트 루프' 정책을 적용하기 위해 만든 재생 플라스틱 기반 원단 유니폼이다. 올드 유니폼의 재해석이므로 모자는 올드 유니폼의 모자를 착용한다.
2022년 4월 8일 사직 두산전에서 이 유니폼을 처음으로 착용하고 이후 2022년의 주말 홈경기때마다 이 유니폼을 착용한다고 한다. 평일 유니폼과 주말 유니폼이 각각 따로 나뉘는 경우는 한화 이글스의 현재 유니폼, SK 와이번스의 마지막 원정 유니폼, SSG 랜더스의 현재 원정 유니폼[7] 이후로 역대 4번째다.
2022 클래식 시리즈에 이 유니폼이 선택되었다. 뭐 앞서 말했듯 이 유니폼은 올드 유니폼을 재해석한 유니폼이니 사실상 이 유니폼도 올드 유니폼인셈. 다만 상대팀인 삼성 라이온즈도 1995~2007년 당시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하는 것으로 결정했기에 KBO 역사상 최초로 양 팀 다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는 사례가 생겼다.
1.5. 2023~ 올드 유니폼
나균안 | 전준우 |
파일:롯데24올드.jpg |
2024년에는 상의가 브이넥 티셔츠형이 아닌 단추형으로 변경되었으며, 바지도 민무늬의 아이보리 컬러인 현용 메인 유니폼 바지로 대체되어 당시 유니폼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했던 2023년 버전보다 재현도는 다소 떨어지게 되었다. 대신 원본의 원본인 지바 롯데 2000 유니폼과는 더욱 가까워졌다.[9]
작년과 마찬가지로 첫 착용은 5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삼성과의 클래식 시리즈 3연전이었으며 삼성도 마찬가지로 올드 유니폼을 착용했다. 6월 4일부터 6일까지 광주에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KIA와의 '헤리티지 시리즈_영호대제전'에서도 착용하였으며 KIA는 2001년 당시의 유니폼을 착용했다.
비록 재현도는 떨어져도 단추형으로 변경된 디자인이나 핏 자체는 2023 버전보다 호평이 우세하며, 이 유니폼을 입었을 때의 승률이 유독 좋은데다, 이제는 한 시즌에 하나 보기도 쉽지 않은 완봉승과 더불어 625 대첩까지 만들어낸 유니폼인지라, 유튜브 댓글이나 커뮤니티 등을 가리지 않고 "쎄보이는 유니폼이니 이 유니폼을 아예 원정 유니폼으로 대체하자"는 반응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유니폼은 자이언츠샵에서 출시하자마자 바로 품절이 되었고 재입고가 되었을 때도 5분 만에 전 사이즈가 품절되었다
2. 선데이 유니폼
2.1. 2005~2011
송승준 |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매주 일요일 홈경기에서만 입었던 유니폼이다. 전반적으로 홈 유니폼을 바탕으로 가슴에 Giants로고를 달았으며 소매와 셔츠 가운데는 검은색으로 디자인했다. 상당히 좋은 디자인으로 평가받으며 롯데 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유니폼이었다. 때문에 이 유니폼은 2007년 올스타전때도 입은 적이 있다.
나승현 |
2009년부터 기본 홈 유니폼의 왼쪽 상단에 LOTTE글자를 새기면서 선데이 유니폼에도 LOTTE글자를 새겼으나 무엇 때문인지 4월 5일에만 LOTTE글자를 새기고 이 다음 경기부터는 다시 예전처럼 LOTTE 로고를 없앴다.
여담으로 KBO 리그 최초로 포스트시즌에서 입은 특별한 유니폼의 주인공이다. 이후 2017년에는 롯데 자이언츠의 동백 유니폼이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사용되었고 이어 2019년에는 SK 와이번스의 레드 데이 유니폼이 키움과의 고척 원정 플레이오프에서 쓰이며 포스트시즌에서 특별한 유니폼을 입은 사례가 나왔다.
2.2. 2012~2017
손아섭 |
처음에는 강민호가 전지훈련장에서 입는 걸로 보아 새 트레이닝복이 아닌가 했지만, 시즌 2차전때 입고 나오면서 새 선데이 유니폼이라는 게 확인됐다. 이전 유니폼만큼이나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기는 정말 좋다.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2012년에서 이 유니폼이 사용되었다. 강민호는 유니폼에 가문의 영광 쌩유라고 마킹했었으며 셰인 유먼은 유니폼에 양승호감 ❤라고 마킹하고 올스타전을 진행했다.
그리고 2018년부터 그룹 CI가 바뀌면서 팀컬러가 바뀌자 선데이 유니폼도 착용하지 않게 되었다.
3. 밀리터리 유니폼
2008년부터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이나 6.25 전쟁 기념일에 맞춰 이 유니폼을 입고 있다.3.1. 2008~2012
홍성흔 |
현충일이나 6.25 전쟁 기념일에 착용한 유니폼으로, 유니폼 상의가 군복과 흡사하다. 왼쪽 가슴 부분에 국기를 부착하는데, 미국 국적의 제리 로이스터 전 감독은 성조기, 멕시코 국적의 카림 가르시아는 멕시코 국기를 붙인다. 하지만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한 날은 대부분 패배를 기록하는 등 성적이 좋지 않자 롯데팬들은 군복 착용과 동시에 예비군 모드로 진입하는 게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물론 미필자에 한해서 성능이 120% 향상되는 부수효과(?)도 있기는 하지만...
단, 2009년, 2011년, 2012년에는 원정경기, 우천취소, 월요일 등이 끼어있어 아예 입지 않았고, 2010년 6월 30일에는 이례적으로 대구 원정경기에서 입은 적이 있었다.
그 당시 경기전에 찍은 사진을 보면 밀리터리 상의와 챔피언스 데이 원정 유니폼 하의를 입고 있다. 그런데 이날 당시 아시안게임 엔트리에서 탈락한 후 한창 버닝모드이던 조동찬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져버렸다. 팬들의 반응은 안그래도 군대 때문에 날아다니는 선수 앞에서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었다며 한탄. 이후 조동찬은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들었고 금메달을 따며 병역 특례를 받았다.
3.2. 2013~2014
김승회 |
선수명이 영어로만 마킹되어 있는 게 2013년만의 특징이었다.
2013년 6월 6일 KIA전에서는 새로운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했는데, 신형 국군 전투복에 맞춰 위장무늬를 디지털로 교체했다. 역시 가슴 부분에 국기가 붙어있으며 호주 국적인 옥스프링은 호주 국기가, 유먼은 성조기가 붙어 있다. 이름은 성을 제외하고 영어로 써 있다.[11]
입을 때마다 항상 성적이 좋지 못한 밀리터리 유니폼이었기에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갤러들은 2013년 6월 6일 경기도 지겠구나 하고 내심 자포자기했는데 놀랍게도 이날 롯데는 13:3으로 KIA 타이거즈에 완승을 거두면서 갤러들의 예상을 깨뜨렸다.
덤으로 이날 김승회 선수의 영문 이름을 seung hye
이 때문에 2014년에는 아예 선수 이름을 영문에서 한글로 교체했다.
3.3. 2015
정훈 | 레일리 |
2015년 6월 6일 KIA전에서 2015년 버전 밀리터리 유니폼을 새로 공개했다. 위장무늬는 사막에서 사용하는 위장무늬를 사용하였고[12] 모자 역시 밀리터리 유니폼에 맞게 새로 만들어졌다. 특이점이 있다면 선수 실착 유니폼에 있는 스폰서 패치들을 그대로 박아서 판매한 최초의 롯데 유니폼이라는 점.[13] 덕분에 유니폼 수집가들에게는 최고의 아이템이 되었다.
3.4. 2016
노경은 |
2016년 병역의무를 존중하고 감사하는 사회문화를 만들고자 해군작전사령부와 교류협력을 체결하면서 새롭게 디자인 된 유니폼. 호국보훈의 달과 국군의 날에 이 해군 유니폼을 입고 경기한다. 해군 유니폼은 옆 동네에 이어 두 번째.[14]
세 경기 연속 끝내기의 첫 경기에서 선수들이 착용한 유니폼이다.
3.5. 2017
김원중 & 김대륙 |
2017년 새로 선보인 밀리터리 유니폼으로 모자는 짙은 회색, 유니폼은 흰색이며 자이언츠 로고와 이니셜 마크 그리고 등번호는 국방색 위장무늬를 칠했으며 하의는 2017 동백유니폼의 하의를 사용했다. 오른 팔에는 해당 선수 국적의 국기를 패치형태로 달았고, 뒷면의 선수 마킹은 성까지 모두 마킹했다.
공개 당시 깔끔하면서 멋있는 디자인으로 호응을 받았지만, 입었을 때 이상하리만큼 실점이 많았고 승률 역시 낮았기 때문에 팬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았던 비운의 유니폼이 되고 말았다.
3.6. 2018
전준우 |
롯데 자이언츠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다. 롯데가 2018시즌 새 유니폼과 새 엠블럼을 맞이하면서 얼터 유니폼도 3종류나 출시됐다.[15] 대체적인 디자인은 2008~2012시즌의 밀리터리 유니폼과 비슷하지만 달라진 점은 CI 교체로 인한 로고가 바뀐 정도이다. 평가는 별로인 편..
3.7. 2019~2021
전준우처럼 어깨가 넓은 선수가 입으면 견장과 어우러져 더욱더 어깨깡패 느낌이 난다.
2020년 디자인도 작년과 동일하게 했지만 패치가 달라졌고, 모자에 금색 밧줄 패턴이 추가되었다(2019년도와는 달리 어깨 견장이 들리지 않고 깔끔하게 완전히 밀착됐다.)
2021년도 같은 디자인을 차용했다. 3년째 같은 유니폼을 입는데 예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021년에는 유니폼 패치만 바뀌고 작은 디테일은 변하지 않았다.
3.8. 2022
22시즌 바뀐 밀리터리 유니폼으로 지난 시즌까지 해군 정복을 착안한 유니폼에서 육군 정복에서 착안한 유니폼으로 바뀌게 되었다. 팬들은 이전 밀리터리 유니폼의 압도적인 퀄리티 때문에 바꾸는 소식에 아쉬워했지만 이번 유니폼도 예쁘게 나왔다는 평
여담으로 해당 3연전에서는 상대팀인 키움 히어로즈도 원정이지만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경기해 밀리터리 매치로 해당 3연전이 펼쳐진다.
3.9. 2023
같은 공군을 모티브로 해서 그런지 한화 이글스의 에어포스 유니폼과 디자인이 상당히 유사하다. 디자인에 대한 평가 역시 어깨 견장부터 여러모로 역대급이라는 의견.
하지만 좋은 디자인과는 반대로 이 유니폼을 처음 입었던 6월 6~8일 3연전에서 KT에게 스윕패를 당하고 말았다. 또한 그 이후로 팀 성적이 곤두박질치는 바람에 어찌보면 DTD의 시작을 알린 유니폼이 되어버렸다.
3.10. 2024
해군 하정복을 모티브로 제작하였으며 2019-2021년에 착용한 밀리터리 유니폼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6월 1~2일 NC다이노스전부터 착용할 예정.
작년 유니폼보다 성적이 좋고 디자인도 호평이라 이전부터 판매용 출시 요구가 많았는데도 코어스토어에서 묵묵부답이다가 이미 6월도 거의 다 지난 6월 27일 2시에 온라인 판매를 진행했지만 서버가 터지고 10분만에 전 사이즈가 동이 나버려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광고패치가 붙어있지 않은 어센틱 유니폼도 구매 가능하다.
4. 유니세프 유니폼
4.1. 2011~2017
<rowcolor=#fff> (강영식) 아디다스 | (강민호) 하드스포츠 |
롯데가 2011년 유니세프 공식 후원 구단이 되면서 매월 유니세프 데이(마지막 주 목요일[17])에 입는 유니폼. 흰색 바탕에 어깨와 폰트에 하늘색, 보조색을 주황색으로 쓴다. 또한 뒤에는 선수명을 기명하지 않고, 등번호만 써놨다.
참고로, 위의 밀리터리 유니폼과는 반대로 이 유니폼을 착용한 날에는 성적이 상당히 좋았다.[18] 2011년 이 유니폼을 입은 날은 4월 28일을 제외하고 전승했다.
유니세프 유니폼은 특히 구하기가 까다로운 편이었는데, 이 유니폼은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없고 사직구장 자이언츠샵과 부산 내 롯데백화점에 있는 자이언츠샵에서만 구할 수 있었다. 2011년 8월에 딱 한번 유니세프 유니폼을 인터넷으로 예약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19]로만 구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인터넷 온라인 자이언츠샵에서도 잘 팔고 있다.
2014년부터는 유니폼 스폰서가 하드 스포츠로 바뀌면서 유니세프의 글씨체가 굵어졌고 유니세프 글자나 팔등의 파란색 부분의 푸른 빛이 좀더 연해졌으며 어깨부 위의 주황색 무늬가 좀더 길고 두꺼워졌다.
2018년 버전은 모자를 흰색 바탕에 하늘색 'G' 로고가 달려있고 하늘색 모자챙의 모자를 착용해 유니폼과 통일성을 갖게 되었다. 또한 롯데가 이시즌에 엠블럼에만 모기업 로고가 있는 유일한 팀이 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인지 유니세프 글자위에 롯데로고도 사라졌다. 또한 팀 메인 컬러가 바뀌게 된 영향인지 어깨 부위의 주황색 무늬가 붉은색 계열로 변경되었다. 또한 롯데가 이 시즌부터 줄무늬 유니폼을 입지 않게된 영향인지 하의마저 줄무늬 하의에서 민무늬 하의로 교체하였다.
4.2. 2018~2019
노경은 |
롯데 자이언츠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다.
전과 달리 모자 역시 흰 바탕에 모자 챙이 파란색으로 통일되었고 LOTTE 역시 이름에서 빠졌다. 또한 팀 메인 컬러 변경에 따라 어깨 부위의 주황색 무늬가 붉은색 계열로 변경되었고, 홈 유니폼 하의에서 줄무늬가 없어짐에 따라 줄무늬에서 민무늬로 교체된 게 차이점.
2020시즌에는 코로나 영향 때문인지 이 유니폼을 한 차례도 입지 않았다.
4.3. 2021~2023
2021 롯데 자이언츠 유니세프 유니폼 | |||
유니세프 유니폼 |
2021 롯데 자이언츠 유니세프 유니폼 후보군 | |||
유니세프 유니폼 후보 |
사실 2021년 유니세프 10주년 유니폼은 왼쪽의 흰바탕 유니폼과 오른쪽의 흰바탕 사선 유니폼 두 종류중 하나를 팬들의 투표로 결정하는 것이었다. 투표 결과 오른쪽의 흰바탕 사선 유니폼이 더 많이뽑혀 그 디자인을 등록했다고.
구단 공식샵에 따르면 해당 유니폼은 4월에는 매장에서만 출시하여 일부 판매 후, 5월부터 본격적으로 매장 뿐만이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어센틱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1년 5월 말부터 온라인 자이언츠샵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판매 링크
구 버전 디자인의 유니세프 유니폼이 승률이 상당히 좋았던 반면 이 유니폼의 승률은 그야말로 처참한 편. 거의 입고 나오는 족족 대거실점 또는 막판에 역전을 허용하는 등 필패의 유니폼으로 여겨진다. 예를 들어 김진욱이 데뷔 첫 경기에 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선발로 경기를 치렀으나, 5이닝 6실점으로 결국 데뷔전에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전설의 2022년 7월 24일 KIA전 23실점 최다점수차 영봉패도 이 유니폼을 입은 경기에서 당했다.
2023년에는 새로운 BI의 G로고가 새겨진 모자로 바꿔쓰고 경기에 임하였으며 등번호의 폰트도 각진 폰트로 변경되었다.
4.4. 2024~
2021년 팬투표 당시 탈락했던 흰바탕 유니폼을 베이스로 어깨 라인과 소매 라인에 컬러를 추가해 살짝 리파인한 버전이다. 특징이라면 유니세프 유니폼 최초로 선수명도 마킹되었고 2018 유니세프처럼 전용 모자도 있다.
4.5~4.7 두산전을 시작으로 착용하며 이 유니폼을 입고 시즌 첫 위닝시리즈를 기록하였다.
특히 4월 7일 경기에서는 윤동희의 역전 만루홈런과 이주찬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하여 롯데팬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긴 유니폼이 되었다.
5. 동백 유니폼
5.1. 2017
강민호 박세웅 |
최준석 |
2017년 홈 개막전에서 선보이는 유니폼으로 봄을 알리는 꽃이자 부산광역시의 시화(市花)인 동백꽃을 모티브로 삼았다.
상의는 동백꽃의 진한 붉은색을 그대로 사용했으며, 유니폼 정면에 부산의 영문철자 ‘BUSAN’ 이 새겨져 있고 오른팔에는 동백꽃과 롯데자이언츠의 ‘G’ 로고가 어우러진 이미지 패치를 부착한다.
또한 기존의 얼트 유니폼과는 다르게, 민무늬에 검은색 줄 하나만 들어간 전용 하의를 따로 제작하였다.(또한 이 하의는 밀리터리 유니폼 착용시에도 착용한다) 챔피언 유니폼을 제외하고는 얼트유니폼에 기본 줄무늬 하의를 착용하지 않는 것은 이번이 처음.
2017년 홈 개막전 외에도 다른 경기일에도 이벤트때 사용할 예정이다. 착용한 경기는 대구 삼성과의 클래식 시리즈 홈경기와 인천 SK와의 항구 시리즈때도 홈/원정 상관없이 입었고, 지역 라이벌인 창원 NC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이 유니폼을 착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2017 유니폼 데이에서도 토요일에 이 유니폼을 입는다고 한다.
5.2. 2018
2017 동백 유니폼에서 구단 CI 규정 변경으로 인해 우측 가슴의 LOTTE 마크를 빼고 오른쪽 팔에 붙어있는 동백꽃 패치 가운데에 금색 G를 새롭게 마킹했다. 옆구리의 포인트인 흰색라인이 조금 짧아졌고, 유니폼의 안쪽은 망사형이다.
5.3. 2018 팬사랑 페스티벌
5.4. 2019 팬사랑 페스티벌
일명 가스불 디자인에서 아래 검은 부분이 사라지고 동백색에 Busan만 적힌 유니폼이다.
8월 울산 경기에서는 Ulsan이라고 적힌 유니폼을 입고 한다.
2019 팬사랑 유니폼을 예언한 듯한 글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5.5. 2022
창단 40주년을 맞이하여 동백 유니폼이 리메이크가 되었다. 이후 착용여부는 미정이였으나 2022.8.6 사직 홈과 2022.8.23 창원 원정경기에 본 유니폼을 착용하였다.
5.6. 2023
5.7. 2024~
하지만 이상한 줄무늬와 바다유니폼의 등장과 배포유니폼으로 많이 뿌려서 이번시즌 출시 유니폼 중 판매량이 매우 저조하다
6. 라이징 스타 유니폼
2021년도부터 출시하는 유니폼으로 매년 라이징 스타를 선정하여 출시한다.6.1. 2021
2021년 라이징 스타 명단은 김진욱, 추재현, 나승엽, 최준용이다.
6.2. 2022
2022년 라이징 스타 명단은 조세진, 진승현, 이민석, 황성빈, 한태양이다.
6.3. 2023
2023 라이징 스타 명단은 윤동희, 손성빈, 김민석이다.
6.4. 2024
7. 하늘색 계열 유니폼
7.1. 2019 썸머 유니폼
2019 팬사랑 페스티벌 유니폼과 함께 공개한 유니폼으로 혹서기 선수단 체력 유지를 위해 고안했다. 롯데 오리온즈 원정 유니폼 컬러이자 유일하게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 경험 있는 하늘색을 사용했다. 6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원정 29경기 동안 착용하기 때문에 여름철 기간 동안은 이 유니폼이 원정 유니폼의 역할을 하게 된다.#
2019 올스타전이 7월 21일에 진행된 데다 이때 드림 올스타가 원정으로 출전했기 때문에 이 유니폼은 KBO 올스타전/2019년때도 착용한 유니폼이 되었다. 2005년 ~ 2011년 선데이 유니폼, 2012년 ~ 2017 선데이 유니폼, 2011년 ~ 2017년 유니세프 유니폼에 이어서 4번째로 올스타전에서 얼터 유니폼을 입은셈이다.
색감도 좋고 나름 깔끔하게 디자인돼서 계속 입을 수도 있었지만 하필이면 2019년 성적이 매우 좋지 않았고 당시 롯데의 처참했던 순간에 저 유니폼을 입고 나온 경기가 많아서 그런지[24] 1년만에 단종된 비운의 유니폼이다.
7.2. 2023 드림 유니폼
7.3. 2024 바다 유니폼
2024년 홈 개막전인 3월 29~31일 사직 NC전에서부터 입는 유니폼이다. 하늘색 유니폼으로 밑에 나올 출정식 유니폼과 거의 동일하나 'Giants' 대신 'Busan' 워드마크가 새겨져 있으며 오른쪽 소매에는 광안대교 이미지를 담은 구단 엠블럼 패치가 부착된다. 구단에서는 시즌 중 이벤트 데이에 이 유니폼을 추가로 착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년 6월 9일 카리나의 시구 당시에도 이 유니폼을 입었으며 이 때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유니폼을 증정했다.
롯데팬들은 야구장에서 만석일때 붉은 동백보다 푸른 바다가더 낫다는편
원본은 2023년 신규 VI 쇼케이스 & 출정식에 공개되었던 스페셜 유니폼.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의 챔피언 유니폼을 재해석한 헤리티지 유니폼이지만 공식 시즌 경기에서 정식으로 착용하지는 않았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깔끔하고 다른 경기용 유니폼들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팬들은 대체 왜 정식 유니폼으로 채택하지 않았냐는 반응이 많았다. 그 뒤로 수정과 함께 바다 유니폼으로 출시되었다.
8. 기타 유니폼
8.1. 2010 유니폼 위크 행사 연습복
이대호 |
이대호가 9경기 연속 홈런을 쳤을 때 입은 유니폼으로 유명한데,[26] 사실 이건 유니폼이 아닌 연습복이다. 당시 롯데가 매일 유니폼을 다른 종류로 바뀌입는 유니폼 위크 행사를 펼쳤는데 그 일환으로 착용하게 된 것. 당시 날씨가 어마어마하게 더웠던 점도 고려되었다.
이 후 시간이 흘러 이 연습복은 2022년 이대호 선수의 은퇴 기념 상품에서 그의 레전드 기록이 담긴 유니폼으로 재해석되어 판매되고 있다.
8.2. 2020 광안대교 유니폼
구단 굿즈 공모전 '놀면 뭐하겠노'의 수상작인데 그동안 내놨던 동백 유니폼과 달리 네이비색을 메인 컬러로 활용했다. 2019년 유니폼과 비교하면 메인 컬러와 Busan 워드마크 컬러가 뒤바뀐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네이비색 Busan 워드마크를 삽입한 버전도 있는데 선수용 버전은 붉은색 워드마크 유니폼이다. 유니폼 하단에는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이미지가 새겨져 있다. 유니폼 메인 컬러를 네이비색으로 한 것은 광안대교의 야경을 표현했기 때문이다.[27][28]
이후 매주 일요일 홈경기마다 이 유니폼을 착용한다. 사실상 2017년 당시 선데이 유니폼의 부활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예외]
이 유니폼을 입고 오윤석이 KBO 최초 만루홈런포함 사이클링 히트를 쳤다.
디자인도 예뻤지만 일회성이었는지 2020년 이후로는 착용하지 않는다.
[1] 1992년 때는 양 소매에 패치가 없었다.[2] 당시 두산 베어스는 OB 스타일 올드 홈 유니폼을 착용[3] 2017년 기아 타이거즈전에서도 최동원 데이가 열렸었는데 그때는 모든 선수의 등번호와 이름표가 최동원이었다.
[4] 단, 선수단이 착용하지 않은 것 뿐, 판매용으로는 계속 제작되었다.[5] 단, 2011년 시즌은 예외로, 위에 이대호 선수 사진처럼 우측 가슴에 롯데백화점 로고가 붙어있었다.[6] 최동원 유니폼은 여전히 1984 시즌의 폰트가 적용된다.[7] 근데 사실 이 유니폼은 색채 구성 자체가 와이번스 시절 마지막 유니폼의 색체 구성을 재탕한 유니폼 이긴 하다.[8] 공교롭게도 당시 호세로부터 핵주먹을 얻어맞은 배영수는 2023년부터 롯데 1군 투수코치로 뛰었으나 구단 내부의 코칭스태프 보직 변동으로 2군으로 이동했다.[9] 아무래도 브이넥 티셔츠형은 프로야구계에서는 꺼려진 지 오래라 입는 데 위화감이 크게 들었고, 실제로 롯데 공식 홈페이지에서 클래식 시리즈를 안내할 때 선수단의 활동성을 위해 단추형으로 바뀐 올드 유니폼을 착용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하의 또한 유니폼 가짓수가 늘어날수록 관리가 어려우므로 요즘은 한국 대부분의 야구단이 홈/원정 유니폼의 바지를 통일하는 등 하의 갯수를 최대한 줄이는 편이기 때문에, 재현도는 다소 떨어지더라도 선수단의 편의를 위해서 개편한 것으로 추정된다.[10] 이때 영문 이름을 SEUNG HYE로 넣었다. 때문에 2014년에는 아예 선수 이름을 한글로 교체.[11] ex. 강민호 → MIN HO[12] 미 해병대가 사용하는 위장 패턴 MARPAT과 유사하다.[13] 염가형 원정유니폼의 경우 넥슨 스폰서 시절에 넥슨 패치를, 유니세프 유니폼의 경우 유니폼 후방 상단에 유니세프 패치를 부착한 것 이외에는 사실상 판매하는 스폰서 패치가 전무하였다.[14] 창원은 진해 교육사령부가 있고 부산은 작전사령부가 있으니 두 도시 모두 명분이 넘치기도 하다.[15] 팬사랑 페스티벌 유니폼, 유니세프 유니폼, 밀리터리 유니폼[16] 프로페셔널은 마킹을 진행해야하니 총 금액은 16만원.[17] 2015년 부터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입었다. 그리고 2017년에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만 입고 시즌을 종료하였다.(...) 또한 이 유니세프 유니폼은 KBO 올스타전/2015년 때도 입은 적이 있다.[18] 그러나 부작용으로 진 날에는 유니세프처럼 승수를 상대팀에 조공한다고 까였다.[19] 게다가 이 구매 이벤트는 유니폼 뒤에 배번을 마음대로 새겨넣도록 신청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직구장에서 직접 유니세프 유니폼을 구할 경우 유니폼 뒷면의 배번은 미리 정한 배번을 제외하고는 새길 수 없다.[20] 가스불이라고 불린다.[21] 당연히 선수들도 이 날 한정으로 이 모자를 착용한다.[22] 하얀 챙, G마크, 빨간 모자[23] 유니폼이 조명이나 햇빛에 반짝여 상대팀의 경기집중에 방해가 될 우려가 있어, 실전 경기에서 유니폼 워드마크나 등번호 등이 반짝이는 샤이닝 유니폼을 입는 것은 규정 위반이다. 때문에 선수용 버전은 샤이닝 부분이 흰색으로 처리되어있다.[24] 하필 이 유니폼을 입고 입은 경기에서 임팩트 있는 실책이 많았다.[25] 이 날 롯데는 승리와 함께 잠깐이였지만 리그 1위로 올라왔었다.[26] 이대호가 9경기 연속 홈런을 쳤던 2010년 8월 14일 광주 원정경기(8월 13일~15일 시리즈 전경기)에서 입었다. 그 외에도 2010년 7월 30일 홈 LG전, 2011년 7월 30일 홈 두산전에서도 입었다.[27] 잘 보면 그믐달과 별 무늬도 들어가 있다.[28] 이것의 영향인지 멀리서 봤을 때 사직에서 원정 유니폼을 입은거 같다는 의견이 있다.[예외] 다만 2020년 9월 20일 NC 다이노스와의 더블헤더 경기는 1번째 경기에서는 기존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뛰었다가 2번째 경기에서 이 광안대교 유니폼을 착용했다.
[4] 단, 선수단이 착용하지 않은 것 뿐, 판매용으로는 계속 제작되었다.[5] 단, 2011년 시즌은 예외로, 위에 이대호 선수 사진처럼 우측 가슴에 롯데백화점 로고가 붙어있었다.[6] 최동원 유니폼은 여전히 1984 시즌의 폰트가 적용된다.[7] 근데 사실 이 유니폼은 색채 구성 자체가 와이번스 시절 마지막 유니폼의 색체 구성을 재탕한 유니폼 이긴 하다.[8] 공교롭게도 당시 호세로부터 핵주먹을 얻어맞은 배영수는 2023년부터 롯데 1군 투수코치로 뛰었으나 구단 내부의 코칭스태프 보직 변동으로 2군으로 이동했다.[9] 아무래도 브이넥 티셔츠형은 프로야구계에서는 꺼려진 지 오래라 입는 데 위화감이 크게 들었고, 실제로 롯데 공식 홈페이지에서 클래식 시리즈를 안내할 때 선수단의 활동성을 위해 단추형으로 바뀐 올드 유니폼을 착용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하의 또한 유니폼 가짓수가 늘어날수록 관리가 어려우므로 요즘은 한국 대부분의 야구단이 홈/원정 유니폼의 바지를 통일하는 등 하의 갯수를 최대한 줄이는 편이기 때문에, 재현도는 다소 떨어지더라도 선수단의 편의를 위해서 개편한 것으로 추정된다.[10] 이때 영문 이름을 SEUNG HYE로 넣었다. 때문에 2014년에는 아예 선수 이름을 한글로 교체.[11] ex. 강민호 → MIN HO[12] 미 해병대가 사용하는 위장 패턴 MARPAT과 유사하다.[13] 염가형 원정유니폼의 경우 넥슨 스폰서 시절에 넥슨 패치를, 유니세프 유니폼의 경우 유니폼 후방 상단에 유니세프 패치를 부착한 것 이외에는 사실상 판매하는 스폰서 패치가 전무하였다.[14] 창원은 진해 교육사령부가 있고 부산은 작전사령부가 있으니 두 도시 모두 명분이 넘치기도 하다.[15] 팬사랑 페스티벌 유니폼, 유니세프 유니폼, 밀리터리 유니폼[16] 프로페셔널은 마킹을 진행해야하니 총 금액은 16만원.[17] 2015년 부터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입었다. 그리고 2017년에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만 입고 시즌을 종료하였다.(...) 또한 이 유니세프 유니폼은 KBO 올스타전/2015년 때도 입은 적이 있다.[18] 그러나 부작용으로 진 날에는 유니세프처럼 승수를 상대팀에 조공한다고 까였다.[19] 게다가 이 구매 이벤트는 유니폼 뒤에 배번을 마음대로 새겨넣도록 신청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직구장에서 직접 유니세프 유니폼을 구할 경우 유니폼 뒷면의 배번은 미리 정한 배번을 제외하고는 새길 수 없다.[20] 가스불이라고 불린다.[21] 당연히 선수들도 이 날 한정으로 이 모자를 착용한다.[22] 하얀 챙, G마크, 빨간 모자[23] 유니폼이 조명이나 햇빛에 반짝여 상대팀의 경기집중에 방해가 될 우려가 있어, 실전 경기에서 유니폼 워드마크나 등번호 등이 반짝이는 샤이닝 유니폼을 입는 것은 규정 위반이다. 때문에 선수용 버전은 샤이닝 부분이 흰색으로 처리되어있다.[24] 하필 이 유니폼을 입고 입은 경기에서 임팩트 있는 실책이 많았다.[25] 이 날 롯데는 승리와 함께 잠깐이였지만 리그 1위로 올라왔었다.[26] 이대호가 9경기 연속 홈런을 쳤던 2010년 8월 14일 광주 원정경기(8월 13일~15일 시리즈 전경기)에서 입었다. 그 외에도 2010년 7월 30일 홈 LG전, 2011년 7월 30일 홈 두산전에서도 입었다.[27] 잘 보면 그믐달과 별 무늬도 들어가 있다.[28] 이것의 영향인지 멀리서 봤을 때 사직에서 원정 유니폼을 입은거 같다는 의견이 있다.[예외] 다만 2020년 9월 20일 NC 다이노스와의 더블헤더 경기는 1번째 경기에서는 기존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뛰었다가 2번째 경기에서 이 광안대교 유니폼을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