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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13 23:31:55

[삼국지] 조조군의 천리마/설정


[include(틀:상위 문서, 문서명1=[삼국지] 조조군의 천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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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사건 사고, 전쟁, 경조사 등 일람3. 개변된 인물

1. 개요

웹소설 [삼국지] 조조군의 천리마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2. 작중 사건 사고, 전쟁, 경조사 등 일람

3. 개변된 인물



[1] 완전 실명은 아니고 초점이 안 맞고 뿌옇게 보이는 수준이지만 안과 의학 기술이 전무한 이 시대엔 실명이나 다름 없다.[2] 홍농은 이복형이자 선황인 소제의 능이 있는 곳으로, 황제가 형의 제사를 지낸다니 이각이 보내준 거였다.[3] 원 역사에서는 조각배 하나에 유협, 동귀인, 복귀인, 동승, 복완만 탔다. 동승과 복완이 칼을 빼들고 조각배에 메달리는 사람들의 손가락을 잘라, 배 안에 잘린 손가락들이 손으로 움켜쥘 정도로 쌓일 만큼 눈 뜨고 못 볼 참극이었다. 결국 배에 타지 못한 신료와 궁녀 같은 사람들은 물에 빠져 죽거나 이각의 군대에게 살해당했다. 이때 죽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헌제가 겨우 안읍에 도착했을때 헌제를 따르는 신료가 10명 정도 밖에 없었다.[4] 전자는 현대인 출신 조휴및 본 소설의 독자들이 칭하는 이름이고 후자는 순욱이 칭한 이름.[5] 다만, 작중에서는 군량을 줄이자는 말을 조조가 꺼내기도 전에 왕후 본인이 내뱉어 버려 처형당할 구실을 줘 버렸다. 이를 들은 조휴는 혀를 찰 뿐 조조를 말릴 생각조차 하지 못했고, 조조도 이를 염두에 두었는지 왕후를 처형할 필요가 없어진 상황에서도 이 발언에 대해서는 지적을 했다.[6] 손책이 자신의 장기인 수하들을 이끌고 직접 정찰에 나섰다가 관우와 마주쳤다. 원 역사의 태사자와 싸웠던 것처럼 관우에게 덤볐으나, 관우는 태사자보다 배 이상 강한 인물이라 1:1 승부에서 패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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