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fdb515,#fe9f10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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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로 분리해서 작성한다.
범례 | |
★ | 추리 및 수사 |
● | 사회문제 비판 |
▼ | 정치, 역사, 대형 사건 |
결방 | 방송이 결방된 경우 |
◈ | 다시보기 불가능 |
⑮ | 15세 이상 시청가 |
⑲ | 19세 이상 시청가 |
1. 1분기
1.1. 1424회 / 1월 4일 / 스승과 법사 - 대통령과 무속의 그림자 ●▼1.2. 1425회 / 1월 11일 / 양광준의 두 얼굴 - 엘리트 장교는 왜 살인자가 되었나? ★1.3. 1426회 / 1월 18일 / 23년의 추적, 여섯 여인과 한 남자 - 영남 부녀자 6연쇄 실종 사건 ★1.4. 1427회 / 1월 25일 / 노병이 꿈꾼 신세계 - 작전명 백령도 ▼1.5. 1428회 / 2월 1일 / 저는 김신혜가 아닙니다 - 25년의 논란 9,069일의 비극 ★▼1.6. 1429회 / 2월 8일 / 담장을 넘은 시위대, 그들은 누구인가? -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1.7. 1430회 / 2월 15일 / 하노이 호텔 6012호의 비밀 - 프로게이머는 왜 살인자가 되었나 ★1.8. 1431회 / 2월 22일 / 살인범과 나비 스티커 -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1.9. 미방영 / 3월 1일 /1.10. 1432회 / 3월 8일 /1.11. 1433회 / 3월 15일 /1.12. 1434회 / 3월 22일 /1.13. 1435회 / 3월 29일 /
2. 2분기3. 3분기4. 4분기5. 제보1. 1분기
1.1. 1424회 / 1월 4일 / 스승과 법사 - 대통령과 무속의 그림자 ●▼
윤 대통령-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배후로 대한민국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는 무속인들과 주변인들에 대해서 방송하였다.방송 이후 2025년 1월 10일, 방송에서 언급한 세 사람 중 하나인 건진법사 전성배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법이 그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건진법사 전성배의 불기소 처분 이후 그로부터 5일 후 동년 1월 15일, 공수처는 경찰들과 공조하여 한남동 관저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였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공수처의 행위에 대해서 이는 불법이라며 주장하면서도, 더 이상의 충돌과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 자진 출석하기로 결심했으니 지지자들에게 나를 걱정하지 말고 자신들의 자리에서 최선을 해주길 바란다고 하고 체포에 응한다.
동년 1월 19일, 공수처가 마침내 지난해 연말 12.3 비상계엄 사태의 우두머리이자 몸통으로 지목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서울서부지법로부터 발부되면서 경기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에서 수감되었다. 2018년 이명박 전 대통령 이후 7년 만에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중 통산 5번째이자 헌정 사상 첫 현직 대한민국 대통령의 구속이다. 공교롭게도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을 구속시킨 자가 윤 대통령이었다. 당시 그는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이었다.
1월 26일, 대검찰청은 고민 끝에 결국 윤 대통령를 구속을 유지하고 기소하여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법은 이 사건을 형사 25부에 배당하여 본격적인 사법부 심판이 시작했다.
2월 17일, 방송에서 언급한 선거 브로커 명태균의 경남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공천 개입 수사에 대해서 대검찰청이 창원지법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첩하였다. 창원지법로부터 수사권을 이첩한 서울중앙지법도 공천 개입의 배후로 의심을 받고 있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겨냥하고 있다.
1.2. 1425회 / 1월 11일 / 양광준의 두 얼굴 - 엘리트 장교는 왜 살인자가 되었나? ★
지난해 12월 7일 방영 예정이었지만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뉴스 특보로 인해 방영 취소된 화천군 북한강 토막 살인 사건에 대해 방영하였다.1.3. 1426회 / 1월 18일 / 23년의 추적, 여섯 여인과 한 남자 - 영남 부녀자 6연쇄 실종 사건 ★
2011년 9월 24일 (818회)에 방영했던 김해 부산 부녀자 연쇄실종 사건과 2019년 발생한 김영옥씨 실종과의 연관성, 그리고 유력 용의자인 덤프트럭 기사 홍 씨[1]에 대해 후속 방영하였다.방송 후반에는 김영옥씨의 마지막 행적이 끊긴 경주시 서면 아와리까지 홍씨가 타고 간 흰색 소형 번호판의 차량에 대해 언급했는데, 추정되는 차량 종류와 색상을 나열하고[2] 이것일 가능성이 있으나, 유사한 색상의 수입 SUV일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고 언급했으며, 2019년 10월 6일 무렵 박씨에게 해당 차량을 빌려줬거나, 중고차를 판매한 분들, 그리고 박씨가 활용한 해당 차량을 목격한 사람의 제보를 요청했다.
또한, 해당 인물에게 지입 화물차와 관련된 투자 제안을 받은적이 있거나, 경제적 도움을 주겠다는 제안을 하면서 비밀스러운 관계를 요구받고 있다면, 당장 그와 거리를 두고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드러난 6건이 전부일지, 영남지역에서만 일어난건지도 확신할수 없다고.
1.4. 1427회 / 1월 25일 / 노병이 꿈꾼 신세계 - 작전명 백령도 ▼
지난해 연말, 대한민국을 혼돈의 늪에 빠트린 12.3 비상계엄 사태의 설계자로 의심을 받고 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 대해서 방영했다.갑질 혐의, 여군 성추행 혐의로 지난 2018년 불명예 전역을 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 비상계엄 사태의 구체적인 계획이 적혀있었고, 민간인인 그가 어째서 이 사태를 계획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방영되었다. 추가로 국방부에서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는 의혹도 취재되었다. 강가에 떨어진 무인기를 한 낚시꾼이 목격하고 사진을 찍어두었는데, 사진 속 무인기와 국방부가 가진 무인기의 생김새가 굉장히 흡사하여 동일 기종으로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1.5. 1428회 / 2월 1일 / 저는 김신혜가 아닙니다 - 25년의 논란 9,069일의 비극 ★▼
2000년 전남 완도군에서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후 24년 간 구치소에서 복역 중 재심을 청구하여 무죄를 선고받고 출소한 김신혜의 일화를 다뤘다.20년 간 독방에서 홀로 지낸 여파로 자신이 김신혜가 아닌 중국 왕족의 딸이라는 망상을 가지게 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신의 남동생은 이미 정신병원에 갇혀 죽었으며 현재 옆에서 김신혜를 돌보는 남동생은 가짜 동생이라는 망상도 보이며 급하게 서울으로 택시를 탑승하여 도망가는 모습도 보였는데 제작진은 황급히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였고, 결국 김신혜는 구치소 출소 직후 정신병원으로 이송되는 결말을 맞게 되었다.
1.6. 1429회 / 2월 8일 / 담장을 넘은 시위대, 그들은 누구인가? -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
2025년 1월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 직후 극우세력과 일부 극우 유튜버들이 벌인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전반적인 내용과 계획범죄 의혹에 대해 방영했다.공수처는 사건 발생 하루 전인 2025년 1월 18일 지난해 연말에 벌어진 12.3 내란사태의 몸통이자 우두머리으로 지목된 윤 대통령에 대해 서울서부지법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의 구속영장 신청 소식을 들은 극우단체들과 지지자들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서울서부지법으로 이동한다.
서부지법 청사 주변에 인접한 지하철 애오개역 주변에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많이 모이면서 5호선 열차들이 애오개역의 무정차 통과을 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한편 윤 대통령은 구속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경기 의왕의 서울구치소에서 법무부 수송차량에 탑승해 서부청사로 향한다.
그를 지지하는 극우 단체들과 강성 지지자들은 서울서부지법 청사 주변에서 공수처를 규탄하는 시위를 했다.
심지어 이들은 검사들이 탑승한 공수처 차량을 막고 타이어를 펑크내고, 차량의 앞 유리까지 깨버렸다.
구속영장 심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은 신체검사를 받고 인적사항을 기재하면서 머그샷을 촬영 후 수의를 입고 수감번호 0010를 받고 일반 수용동에 있는 3평 규모의 독방에 수감된다.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 심사 이후 서부지법 청사 주변에는 극우 세력들과 강성 지지자들이 남아 구속영장 청구을 기각하라고 노골적으로 법원을 압박하는데...
1월 19일 새벽 3시,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이곳에 찾은 극우세력들과 지지자들은 크게 분노하였고 결국 그를 구속시킨 판사를 찾기 위해 서울서부지법을 점거하며 기물을 파손하고 현장에서 취재하고 있는 기자들, 경찰, 민간인을 폭행하는 등 폭동 사태를 일으킨다.
이들은 국민저항권을 이유로 삼아 서부청사의 유리창과 외벽을 파손하고 1층에 들어가서 집기들을 박살냈다. 또한 일부 지지자들은 서부청사 7층에 들어가면서 그를 구속시킨 판사를 찾고 싶었지만 다행히 판사는 이미 구속영장 심사를 끝내고 귀가한 상태였다.
이들의 분노한 모습을 JTBC의 어느 기자가 자신의 휴대폰을 촬영하여 대중들에게 공개했다.#
경찰기동대가 사건현장에 투입되자 서부지법 청사내외에 있는 시위대들은 체포됐다. 현장에 찾아온 일부 극성 유튜버들은 경찰이 증거를 수집하자 바로 동영상을 삭제하는 등 증거인멸로 의심되는 행동을 했다.
이번 사태가 발생한 서울서부지법은 당시 정계선 헌법재판소 재판관도 이곳에 법원장으로 근무했다. 또한 아직도 대통령 권한대행으로부터 임명되지 못한 마은혁 선출자도 역시 이곳에서 부장판사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번 사태가 사법부에 대한 백색테러로 간주하고 사건의 배후세력이 있다며, 조속한 수사를 통해 일벌백계해야 한다며,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다. 조 대법원장의 지시로 서울로 상경한 지방법원장들은 긴급회의에서 이번 폭동사태가 법치주의를 마비시킨 명백한 도발이자 중대한 범죄라고 비판했다.
반면 이번 폭동사태를 지켜본 극우 인사들은 이들의 행동을 대해서 폭동이 아닌 국민저항권이면서 그들은 애국자들이자 영웅들이라고 노골적으로 두둔했다.
한편 서부지법을 박살낸 극우세력들은 헌법재판소 청사로 이동하기 시작했는데 헌법재판소 청사 주변에 인접한 안국역 주변에서도 윤 대통령 탄핵 찬/반세력들이 집결하여 시위가 벌어졌다.
제작진은 폭동사태의 진실을 찾기 위해 여러 극우 유튜버들의 영상들을 수집했는데, 그 영상에서는 서부청사의 CCTV 저장 서버를 부숴버리고, 물을 부으려고 하는 등의 행위가 포착되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부된 순간, 일시적인 분노로 인해 이 사태를 일으켰다고 주장하였지만, 석연치 않은 지점들이 있었다. 영상 분석 결과 방화를 일으키려 한 남성의 손에는 라이터 기름통이 있었고, 이 기름통은 서울서부지법 주변 편의점에선 팔지 않는 물품이었다. 또한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로 인해 체포되었던 사람들 중엔 사랑제일교회 교인들과 특임전도사 이 모씨가 있었고, 이들이 주도적으로 일사불란하게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여럿 찍혀있었다.
이에 대해서 사랑제일교회의 목사이자 극우 개신교계의 정신적 지주인 전광훈 목사는 특임전도사 이씨의 존재와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와의 연관을 부인하였다.
현장에 있었지만 체포되지 않은 시위대를 밀착 취재하던 중, 진보 성향의 유튜버와 기싸움을 벌이는 장면과 한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가 중국인 여성이 자신의 사진을 찍었다는 의심으로 폭행하려 한 장면이 방영되었다.
시위대 중 여럿은 한국일보, 경향신문, 한겨례, MBC, JTBC를 포함하여 주류 언론사들은 모두 거짓말이며 본인이 시청하는 유튜브가 가장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고 주장을 했다. 하지만 이들이 본 유튜브 영상 중 하나에서 나온 정보인 시위대 중 한 사람의 사진을 보여주며 "JTBC 기자가 시위대인 척 난동을 부렸고, 이를 통해 특종을 유도했다."라는 정보가 있었지만 사진 동일인 분석 결과 무려 3.4%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남자인 것과 사람인 것만 동일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회차는 진영 논리와 정치 팬덤화 문제에 대해 비판하며 정치를 색깔론으로 보지 않기를 소망하는 메시지를 담은 엔딩으로 종료된다.
1.7. 1430회 / 2월 15일 / 하노이 호텔 6012호의 비밀 - 프로게이머는 왜 살인자가 되었나 ★
유족의 동의를 받아 피해자인 여자친구 박현아의 신상이 공개되었고 엄벌을 촉구했다.피의자 이찬주[3]가 벌인 살인 및 다른 이상 행동을 잠깐 돌아본뒤[4], 마약을 복용할 수 있었던 베트남의 환경을 먼저 다루고, 이찬주의 아버지가 출연하여 팀을 나온 뒤 군 면제가 될 정도의 양극성장애 1형이 발병하여 아버지가 강제 입원을 고민했다는 말을 꺼낸다. 아버지가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키긴 했으나 침대에 묶인 아들이 눈물을 흘리자 마음이 약해져 집으로 데려왔고, 이찬주는 다음 날 베트남으로 도주했다. 여자친구 박현아가 대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아버지 대신 비행기 비용 등을 받아 먼저 이찬주를 설득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갔다가 끔찍한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베트남 현지의 이찬주를 면회하고자 했으나 아직 기소조차 되지 않아 제작진은 현지 변호사만 만나고 왔고, 마약이나 양극성 장애[5] 등의 정신 질환[6]이 원인이 되어 일어난 각종 사건의 예시를 들면서 이게 원인이 될 수는 있겠지만 과연 아버지가 갔다면 살인까지 일어났을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찬주는 베트남에 가기 전부터 여자친구에 대해 폭력적인 성향을 보였으며, 여자친구는 주변 사람들에게 폭력적 성향이 드러나서 헤어져야겠다는 말을 꺼낸 적이 있었다. 하지만 아픈 사람을 두고 갈 수는 없다는 선한 의도가 비극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유가족과 제작진은 자신을 데리러 온 여자친구를 계획적으로 죽인 약자를 노린 계획 범죄이며, 그렇기에 이찬주의 범행 과정을 모두 보여줄 수 밖에 없었다고 마무리한다.
한편, 방송 말미에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이나 공포를 조장할수 있어 조심스러웠다고하며[7], 이씨 사례는 양극성 장애만이 아닌, 마약 투약과 성적 이상 증세 등이 결합된 것이라고 한다.
1.8. 1431회 / 2월 22일 / 살인범과 나비 스티커 -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
2015년 6월 20일 (990회)에 방영한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에 대해서 후속 방영할 예정이다.1.9. 미방영 / 3월 1일 /
1.10. 1432회 / 3월 8일 /
1.11. 1433회 / 3월 15일 /
1.12. 1434회 / 3월 22일 /
1.13. 1435회 / 3월 29일 /
2. 2분기
3. 3분기
4. 4분기
5. 제보
방영분이 끝날 때마다 대기 중인 사건이며, 추후 방영 예고의 성격을 겸한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를 통해서도 현재 받고 있는 제보를 볼 수 있다. 실제 방영되는 편은 각 문단의 상단으로 이전한다.제보하는 곳 : 02-2113-5500 / [email protected] 또는 [email protected] / 제보하기
▲ YY/MM/DD 방영(예정) | 방영이 확정된 제보 |
△ | 제보 수집 중이거나 무산된 제보 |
5.1. 2025년 1월
-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군으로 투입 되신 전현직 군인 분들의 연락.
- 또한 국가정보원, 정보사령부 등에서 일명 <블랙 요원>으로 근무하셨거나 관련 업무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5/01/25 방영 #
- 백령도, 파주, 연천 등지에서 불상의 비행체를 목격하신 분들의 제보. ▲ 25/01/25 방영 #
- 12.3 비상 계엄 사태의 핵심 인물인 노상원 전 사령관에 대한 제보.
- 노 전 사령관은 2018년 무렵 불명예 전역을 한 후 최근까지 충남 서천군, 지리산, 경기 안산시 등지에서 머문 것으로 알려져 있음. 이 시기 노상원 전 사령관의 행적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5/01/25 방영 #
- 드론작전사령부, 육군 제28보병사단에서 복무 중이시거나 최근까지 근무하신 분들의 연락. ▲ 25/01/25 방영
- 형사 피고인이 재판에 장기간 불출석하거나 도주하여 선고 확정 후 형 집행에 불응한 '자유형 미집행자' 사례를 아시거나, 이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의 제보. ▲ 25/02/01 방영
- 지난 2000년 전남 완도군에서 일어난 존속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가 재심 끝에 올해 1월 무죄를 선고받은 김신혜 씨의 부친 故 김재훈 씨(1947년 생)의 친구, 지인 분들, 특히 김 씨가 사망하기 전날에 술자리를 같이 가지신 분들의 연락. ▲ 25/02/01 방영
- 재판 진행 과정에서 피고인이 잠적 또는 도주하여 궐석재판 중인 피해자분들의 제보. ▲ 25/02/01 방영
- 지난 1월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방법원 난입 현장에 계셨던 분들의 제보. ▲ 25/02/08 방영 #
- 19일 새벽 3시경 서울서부지방법원에 계셨거나 당시 현행범으로 체포된 분들의 가족 또는 지인들의 연락.
- 서울서부지방법원 인근에서 일명 투블럭 머리를 한 남성 또는 특임전도사 이 모씨를 목격하셨거나 이들을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한 이들 중 녹색 점퍼를 입은 남성과 투블럭 머리를 한 10대 남성을 아시는 분들의 제보.
- 지난해 5월 베트남 하노이의 호텔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전직 프로게이머 야하롱 (24세)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의 제보. ▲ 25/02/15 방영[9]
- 지난 2010년 10월 16일 새벽 전남 목포의 한 병원 뒷길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간호학과 여대생 故 조 모씨(당시 23세) 사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5/02/22 방영예정
- 2010년 경 전남 목포시 상동의 체육공원 산책로에서 트렁크 부분에 나비문양 스티커가 있는 차량에 부딪치셨거나 해당 차량을 목격하신 분들의 제보.
- 2010년 전후로 목포시 상동 일대에서 불상의 남성으로부터 폭행, 납치 미수 등 위험한 상황을 겪으신 여성분들의 연락.
- 2010년경 전남 목포시 상동 공원길 인근에서 자취를 하셨다는 내용으로 그알 유튜브 채널에 댓글을 남긴 닉네임 '아옹먀*' 님의 연락. #
- 유명인이나 부유층들의 병역 기피 및 부실 군복무 사례 제보. △[10]
- 2005년 11월 6일, 강원도 강릉시 모산봉 등산로 입구에 세워진 빨간색 SUV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교 교사 심 씨(50대)를 아시는 분들의 제보. △[11]
- 지난 20대 대선과 21대 총선 등의 투표, 개표 과정에서 투표관리관 및 서기, 간사로 참여하셨던 전현직 공무원분들의 연락. △[12]
- 윤석열 정부 임기 동안 대통령실 경호처에 근무하셨거나, 경호처 내 사정을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요청. △ #[13]
- 여론조사기관에서 근무하셨거나, 여론 조사 과정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 강원 삼척시에 위치한 삼척중학교에 졸업하거나 재학을 했던 2005년생 분들의 제보 요청. △ #
- 1990년대 초,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앞 파라다이스 호텔 골목에서 음식 장사를 하셨던 분, 그리고 '휘파리'로 불리는 호객 업무를 하셨던 분들의 연락. △
-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 사이버 범죄가 이뤄지는 대단지인 ‘원구 단지 · 망고 단지 · 태자 단지’ 등에 대해 잘 아시거나, 단지가 있는 프놈펜, 시아누크빌, 베트남 국경 지대에서 감금, 폭행 혹은 실종된 사례를 아시는 분들의 제보 및 실종자를 찾고 계신 분들과 감금되었다가 탈출하신 분들의 연락. △ 캄보디아판 범죄도시이자 사이버 범죄의 소굴 원구,망고,태자 단지 관련 뉴스
5.2. 2025년 2월
- 지난 2024년 5월 말 베트남 하노이에 체류하면서 바딘 지역 L호텔에서 벌어진 한국인 살인사건에 대해 듣거나 목격하신분, 그리고 하노이 시내에서 나체상태로 돌아다니는 20대 한국인 남성을 목격하신 분들의 연락. ▲ 25/02/15 방영[14]
- 지난 2023년 5월 26일 제주공항을 출발해 대구공항으로 향하는 아시아나 항공기에서 비행 중 비상 탈출구 출입문을 연 A 씨를 아시거나, 당시 상황을 목격하신 분들의 연락.
▲ 25/02/15 방영[15]
- 지난 12월 28일, 베트남 호찌민 소재의 한 유흥업소에서 한국인 손님 3명이 둔기 등으로 폭행해 한국인 업소 주인을 숨지게 하고 직원을 중태에 빠트린 사건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제보. ▲ 25/03/22 방영예정 관련 기사
- 2005년 3월 18일 광주광역시 풍암동 한 원룸에서 발생한 카페 여주인 살인 사건에 대한 제보.# ▲ 25/03/29 방영예정
- 해당 사건이나 피해자 정 모씨(당시 37세, 카페 운영)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들의 연락.
-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시각장애인 안마사로 일하다 지난 2009년 11월 13일 실종된 시각장애인 유 모씨(1940년생)를 아시거나 그의 실종 전 행적을 기억하시는 분들의 제보 요청. △
- 지난 1월 17일 텔레그램 성착취 일당 '자경단'의 총책으로 검거된 김녹완(33세/활동명'목사')과 조직원들에 대해 잘 아시거나, 김녹완 개인이나 조직으로부터 피해를 당하신 분들의 제보. △[16]텔레그렘 성착취 일당 이른바 자경단 관련 뉴스
- 텔레그램 성 착취방 혹은 지인능욕방으로 인해 피해를 당하신 분들의 제보.
-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야탑고등학교'를 2010년~2012년에 졸업한 분들의 연락. △[17]
-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양영중학교' 2007년 졸업생(1991년 생) 분들의 연락. △
-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공주교육대학교 95학번 분들의 연락. △[18]
- 심신 미약 등을 이유로 교직 수행이 곤란한 교사로 인해 여려움을 겪거나 피해를 입은 분들의 연락. △[19][20]
- 캄보디아 프놈펜과 시아누크빌, 베트남 국경지대의 사이버 범죄 단지에서 감금, 폭행을 당하셨거나 탈출하신분, 실종자를 찾고 계신분, 또는 내부사정을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21]
- 2024년 5월 서울 서초구에서 발생한 강남 의대생 살인사건의 용의자 최 모씨(1999년생)를 대해서 아시는 분들의 제보 요청. △#
[1] 방송에서는 2011년 방송분과 마찬가지로 박씨라 나왔다.[2] 현대 투싼 골드 샌드, 기아 스포티지 그리니치 골드, GM대우 윈스톰 웨스턴 브라운(자료화면 출처), 현대 라비타 골드 세이버. 넷 다 갈색 혹은 약간 연한 금색 위주.[3] 본방에서는 이씨로 가명 처리 및 모자이크 되었으나, 아이디 야하롱이 그대로 나왔다.[4] 사건 전날 베트남 현지에서도 전날에도 다른 호텔에서 난동 부리다 투숙이 거부된 것(저녁에 이상한 서비스를 요구해서 못한다고 했다가 발생.), 투숙 거부된 호텔 근처 녹캉호수에서 팬티바람으로 차렷 자세로 있다가 체포, 이때 처음 체포되었을때도 시끄러웠던 것, 2023년 6월 개인 인터넷 방송에서도 이상한 것 같단 말이 나온 것 #, 지인이 인터뷰 중 언급한 2023년 네일샵 난동 사건# 등. 참고로 네일샵 난동은 2023년 당시부터 야하롱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는데 확정.[5] 우보악 오름 방화, 경복궁 영추문 및 담장 훼손 사건의 모방범(2차 훼손)이 사례로 언급.[6] 정신질환으로 감형된 아시아나항공 8124편 개문 착륙 사고#나 방송 말미에서 잠깐 언급된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 등.[7] 양극성 장애는 치료를 통한 관리시 호전 가능한 병이라고 밝혔다.[8] 2024년 10월 12일 새벽 4시 23분 연천군 군남면 임진강변 주변에서 무인기가 추락한 것 관련 제보이다.[9] 2024년 6월에 제보를 받은 적 있다. 다만 지난해와 달리 이찬주의 닉네임인 야하롱을 직접적으로 명시했다.[10] 송민호 부실복무 논란 및 추가 유사 사례를 다루려는 것으로 보인다.[11] 관련 기사 # #[12] 부정선거 음모론 관련 선관위 전현직 공무원들의 제보 요청으로 추정.[13] 지난해 연말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인물 중 하나인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근무한 대통령실 경호처에 대한 제보 요청.[14] 사건 당시 나체로 방에서 뛰쳐나와 호텔 65층으로 올라가려 했으나, 경비원에게 붙잡혀서 실패한것으로 알려져 있다.관련기사 이게 극단적 선택 시도 목적이란 보도도 있다지만#, 하노이 시내에서 벗은 것을 찾는 것은 현지에서 관련 증언이 있었거나, 2023년 4월 16일 오후 7시경 서울시 강남구의 네일샵에서 이상 행동을 보이다 갑자기 상하의를 벗고 나체로 난동부린 리그 오브 레전드 전 프로게이머 이모씨(이니셜, 종목)가 이찬주가 아니냐는 소문과 연관있을 가능성도 있다.[15] 2025년 설 연휴에 일어난 에어부산 391편 화재 사고 당시, 승객이 비상문을 직접 열었단 말이 있는데# 이와 연관있을 수도 있다. 단, 해당 방영분에선 정신 질환으로 감형된 사례 중 하나로 잠깐 언급된 정도.[16] 공식 SNS에선 김녹완의 이름이 공개되기 전부터 받았으며, 며칠뒤 신상 공개에 맞춰 이름을 추가하고 다시 받았다.[17] 2013년 5월 야탑고등학교 야구부 집단괴롭힘 자살사건이 있던 학교이나, 약간 더 이전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학교에서 유사한 피해 사례가 더 있는지 찾고 있거나, 다른 사건 혹은 실종자 관련일 가능성도 있다. 나이대를 봤을때 김녹완에 대한 이야기일 가능성도 있다.[18] "대전 살인 교사, 95학번 48세…수능 본 아들도" 신상털이 일파만파와 "살인자 교사 ○○교대 95학번 XXX" 온라인 신상털이 확산등을 감안하면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의 가해자 교사 명씨와 같은 학번인 분들의 제보 요청일 가능성이 높다.[19] 2025년 2월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 혹은 유사 사례에 대한 제보 요청이다.[20] 사건 이후 정부는 이 사건의 희생자 이름을 딴 법안을 추진 중이다.[21] 1월과 거의 동일하나, 내부 사정을 아는 사람의 제보 요청이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