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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7-12 23:50:08

금강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본 문서는 한국의 하천 중 하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기타 다른 의미에 대한 내용은 금강(동음이의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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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지류
3.1. 제1지류3.2. 제2지류 이하
4. 금강의 다리

1. 개요

錦江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신무산의 뜬봉샘[1]에서 발원하여 충남 강경읍에서부터 충청남도·전라북도의 도계를 이루면서 군산만으로 흘러드는 길이 407.5㎞의 강이다. 한반도 전체에서 여섯 번째, 남한 한정으로 세 번째로 긴 강이다.

2. 상세

발원지는 전북이며 금강 수계에 경기도 안성시 일부[2] 와 경상북도 상주시 일부[3]도 속하나, 본류 대부분이 충청권 지류에서 흘렀기에 충청도 강이란 인식이 깊다. 실제 대전•청주•세종 지역은 물론 천안이나 아산 일대까지도 대청호에서 취수한 물을 식수로 이용[4]함은 물론, 금강의 주요 시설들과 교량들이 충청권 일대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역시 금강의 상류를 따라 가고 있으며 고속도로 휴게소 중 유원지로 상당히 유명한 금강 휴게소가 있다.

논산시 강경읍 서쪽부터는 이 강이 충청(호서)호남의 경계가 된다. 금강 이북은 충청남도 부여군서천군이, 금강 이남은 전라북도 익산시군산시가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장항선 철도를 이용할 경우 금강을 넘으면 바로 호남지방이다.

금강은 호강(湖江), 적벽강, 백마강(白馬江) 등과 같은 다양한 이칭으로 불려왔다. 그중 호강은 잔잔한 물결이 마치 호수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충청도와 전라도를 각각 호서, 호남으로 부르는데 이 '호'의 기준이 호강, 즉 금강이란 설이 있다.[5] 적벽강은 금산군 강 일대가 붉은 절벽으로 둘러싸여 붙여진 이름이다. 금강의 다른 이름 중 가장 유명한 백마강은 하류 지역인 부여군서천군 일대에서 불리는 명칭이다. 이는 과거 백제에서 흔히 금강을 부르던 이름인 백강(白江)과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백강에서 나당 연합군과 멸망한 백제의 잔여 세력 및 왜의 연합군이 벌인 백강 전투 항목을 참고하면 좋다. 그 외 백강 이름의 유래에 대한 민간 설화도 존재한다. 당나라 장수 소정방의자왕을 상징하는 을 낚으려고 백마를 낚시의 밑밥으로 썼다는 내용.

금강에는 담수어 16목 37과 139종이 서식하고 있다. 그 중에서 잉어과가 50종으로 가장 많고, 망둑어과 22종, 참복과 6종 순이다.[6] 이러한 담수어 중에서 금강 유역에서만 사는 종으로는 미호종개가 있다.[7] 그 외 특기할 만한 사안으로 2012 비공식 기록으로 136.5cm 크기의 메기가 발견되기도 했다.

3. 지류

3.1. 제1지류

3.2. 제2지류 이하

4. 금강의 다리



[1] 섬진강의 발원지와 매우 가깝다.[2] 미호천의 지류인 칠장천의 상류 부분(광혜저수지가 있다). 죽산면 남쪽 1/3 부분.[3] 화령재 서쪽 지역(화서면, 화남면, 화동면, 모서면, 모동면 지역)[4] 대청댐에서 취수한 물은 청주의 정수장을 거쳐 오송-전의 방면으로 연결된 광역상수도관을 통해 천안으로 보내진다.[5] '호'가 벽골제라는 설도 있다. 왜 호북이 아니라 호서냐면 전통적인 방위 인식에서 서쪽이 북쪽과, 동쪽이 남쪽과 혼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6] 그 외에 미꾸리과, 동자개과, 뱅어과 각각 5종, 동사리과 3종이 있으며, 이 밖에 철갑상어과, 멸치과 등 13과는 2종이 서식하며, 칠성장어과, 뱀장어과, 송사리과 등 17과는 1종이 서식한다.[7] 출처 : 금강의 민물고기 (손영목, 손호복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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