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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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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별명3. 야구4. 기타 이야깃거리

[clearfix]

1. 개요

김하성의 관한 여담을 작성한 문서.

2. 별명

3. 야구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2013.jpg
지명 직후(오른쪽). 참고로 왼쪽은 임병욱, 중앙은 홍원기 당시 수비코치.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2016.jpg
2016년 1월 스프링캠프에서(왼쪽)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150606.gif
파일:/image/144/2015/06/24/l_2015062402001986800319166_99_20150624101407.jpg
파일:srkxIFw.jpg
파일:16번.jpg

4. 기타 이야깃거리

파일:IsrcqO0.png
2016년 내 질문을 부탁해
출근하는 모습 퇴근하는 모습
⚾직구 화법! 김하성 자기님이 메이저 리그 갈 수 있었던 이유

파일:김하성패션.jpg



[1] 원래는 BEAT L.A.(타도 L.A.) 챈트를 위해 만들어졌으나, 우연히 하성킴 챈트와 박자가 딱딱 맞아서 김하성의 연호 응원으로도 채용되었다.[2] 매니 마차도, 제이크 크로넨워스, 블레이크 스넬, 주릭슨 프로파, 조시 헤이더 등이 보통 김하성을 이렇게 불렀다. 이름의 유래는 매니 마차도의 매니에서 착안된 것이라고 한다.[3] 원래는 주인공인 킴벌리 파서블의 이름이지만 김하성(Kim)은 가능하다(possible)는 말장난[4] 킴 파서블의 주제곡 Call me, Beep me!의 패러디[5] '김야구의 감동에는 하성이 있다.' 등의 변형 드립도 있다.[6] 저 넷은 모두 2014년 신인으로 넥센 히어로즈에 들어왔다.[7] 그 희망은 2019 WBSC 프리미어 12에서 잠시나마 이루어졌다. 김상수가 7번을 달게 되어서 16번을 선택한 듯 하다.[8] 참고로 목동 야구장은 118m, 98m인데, 본래 120m, 98m였다가 프로구장으로 쓰이면서 불펜공간을 만들겠다고 중앙펜스를 2m 당긴 것이다. 그 당시 기준으로 봐도 넓은 편인데, 120m, 95m에 불과한 인천 SSG 랜더스필드 보다 약간 넓고, 홈런이 안 나오는 구장이라는 것. 이승엽이 "대구였음 홈런이였을 타구가 목동에서는 워닝트랙에서 자꾸 잡히더라. 그러다 박병호의 홈런을 보고 내가 힘이 부족했구나"를 느꼈다나. 참고로 이승엽의 목동구장 통산홈런은[9] 다만 원래 메이저리그급 유격수들은 어깨가 강할 시 보통 전력으로 던지면 저 정도의 구속은 나온다. 애초에 자세가 무너지면서도 공을 빠르고 정확하게 1루로 던질 수 있어야 하므로 구속이 빠르고 어깨가 강한 건 당연지사.[10] 실제로 타격할 때 처음 시작은 홈플레이트로 먼저 십자가를 그리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11] 그리고, 김하성이 러블리즈 팬이라는 걸 알게 된 이휘재가 여기서 뜬금없이 자꾸 이미주를 엮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바람에 "저게 뭐하는 짓이냐?" 라면서 미친듯이 까였다.[12] 양의지도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손으로 X표를 보여주었다.[13] 다만 실제로는 130번까지 추가로 참가권을 지급했다. 뒷줄에서 새치기 등의 실랑이가 있었고, 그 때문에 주최측에서 추가로 참가권을 30명만 더 주는 형태로 조치를 한 것.[14] 참가자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모자에도 받을 수 있었으며, 매장에도 대량을 공수해서 추가로 구매하거나 모자를 보유하지 않은 참가자들이 새로 구매해서 받을 수 있게 했다.[15] 다만 실제로는 김하성 본인이 팬들 섭섭해하지 말라고 팬들이 가져온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이나 로고볼 등에도 주최측 몰래 틈틈히 해 주고 돌려보냈다고 한다.[16] 실제로 이날 경기에 선발 투수로 미리 마운드에 올라와있던 신재영은 김하성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현했으며, 이택근은 같이 시포를 한 후 김하성에게 잘하고 오라며 격려를 한 한편, 오주원은 '한 게임 뛰고 가지'라며 반가워하면서도 아쉬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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