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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루친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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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루친스키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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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20

로스엔젤레스 에인절스 등번호 51번
마이클 로스
(2014)
<colcolor=#ffffff> 드류 루친스키
(2014~2015)
최지만
(2016)
미네소타 트윈스 등번호 32번
로건 샤퍼
(2016)
드류 루친스키
(2017)
재크 듀크
(2018)
마이애미 말린스 등번호 55번
브라이언 앤더슨
(2017)
드류 루친스키
(2018)
존 버티
(2019)
NC 다이노스 등번호 40번
김도환
(2018)
루친스키
(2019~2022)
채지선
(2023.7.18.~2023)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번호 47번
프랭키 몬타스
(2017~2022)
드류 루친스키
(2023)
마이클 켈리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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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애슬레틱스루친스키.jpg
드류 루친스키
Drew Rucinski
[1]
본명 드루 제임스 루신스키
Drew James Rucinski
출생 1988년 12월 30일 ([age(1988-12-30)]세)
위스콘신 주 니나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학력 털사 유니언 고등학교 -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신체 188cm, 91kg
포지션 선발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11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CLE)
소속팀 록포드 리버호크스[2] (2011~2012)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14~2015)
미네소타 트윈스 (2017)
마이애미 말린스 (2018)
NC 다이노스 (2019~2022)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23)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선수 경력3. 피칭 스타일4. 별명5. 루친스키에 대한 언사6. 여담
6.1. 야구 관련
6.1.1. 철저한 루틴 이행과 성실성6.1.2. 에릭 해커와의 비교
6.2. 야구 외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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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국적의 우완 선발투수.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번째 통합우승에 크게 기여한 선수이자 21세기 KBO 한국시리즈에서 단일시즌 2선발승 + 1세이브를 동시에 기록한 유일한 투수이다.[3][4]

2. 선수 경력

드류 루친스키의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 드류 루친스키/선수 경력
파일:MLB 로고.svg
LAA 시절 2017년 2018년 2023년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3. 피칭 스타일

파일:루친스키190913.gif
포심 패스트볼.[5] 타자는 멜 로하스 주니어.[6]
파일:루친스키슬라이더.gif
슬라이더

불펜 투수로서는 평균 152km/h, 선발로서는 최고 154 km/h, 평균 150km/h에 육박하는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우완 파이어볼러. 이와 함께 144km/h대의 커터를 주무기로 던지고 있으며 투심 패스트볼과 스플리터의 구사율도 높아 변형 패스트볼에 능한 투수이다. 미국 시절에는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간간히 구사한 편. 긴 이닝은 아니었지만 2018 시즌에는 빅리그에서 커터와 스플리터의 구종가치가 플러스를 찍기도 했다. 30이닝 이상 투수 중 커터는 3.3으로 29위, 스플리터는 2.4로 10위. 영입 당시를 기준으로 근 2년 동안은 선발로 나서지 않았다는 불안 요소와 함께 자신의 주무기가 KBO 리그에서도 얼마나 잘 통하는 지가 관건이었다. AAA에서 기록한 통산 K/9는 7.12, BB/9는 2.61로 준수한 구위와 함께 제구력 측면에서도 나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KBO 리그 입성 첫 시즌인 2019 시즌에는 삼진을 잡기보단 빠른 카운트에서 공격적으로 승부해 땅볼 아웃을 이끌어내는 효율적 피칭이 돋보였다. 슬라이더와 커브, 커터, 투심, 스플리터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했고, 그러면서도 자신이 구사하는 모든 구종의 가치를 플러스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커브는 주로 카운트를 잡을 때 사용하며 각 큰 슬라이더는 존 앞에서 떨어트리면서 상대의 헛스윙을 곧잘 유도한다. 좌우 타자를 가리지 않고 몸쪽을 찌르는 투심도 상당히 위력적이며, 좌우에 따른 편차가 거의 없는 편이다. 다만 투심과 커터를 바탕으로 범타 유도에 더욱 신경을 쓴 것인지 K/9는 6.04로 상당히 낮아졌다. 2019 시즌 QS+ 리그 1위.

2020 시즌에는 공격적인 피칭으로 K/9가 8.21로 대폭 높아졌다. 2020 시즌 탈삼진 167개로 3위. 소화 이닝수가 비슷했음에도 승수가 크게 늘어났고, ERA+, FIP+도 예년에 비해 훨씬 좋아지면서[7] 좋은 성과를 얻었다.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는 3경기에 등판하여 13이닝 동안 2승 1세이브(KBO 역대 3번째 기록), 평균자책점 0.69, 탈삼진 10개라는 경이로운 피칭으로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끌어냈다. 6차전에서 데일리 MVP으로 선정되었으며, 유력한 시리즈 MVP로 꼽혔으나 '양의지 시리즈'라는 언론의 대서특필과 분위기에 밀려 수상하지 못했다.

2021 시즌에는 K/9가 8.92로 더욱 높아졌고, 탈삼진 177개로 순위는 작년과 같이 3위. 작년과 역시 비슷한 이닝 수를 소화했고, K/BB도 3.22로 전체 4위. ERA+는 작년보다 나빠져서 143.1인데, FIP+는 작년보다 좋아져 135.9를 기록했다. 팀 선발진이 구창모의 1년 장기 휴가와 웨스 파슨스의 부상, 이재학의 기복이 심한 피칭, 송명기소포모어 징크스로 인해 약해지는 와중에도 묵묵히 중심을 잡았다.

2022 시즌에는 30대 중반을 향해가고 있음에도 평균구속이 오히려 더 빨라져 149km/h까지 끌어올렸으며 탈삼진, 볼넷, K/BB, FIP 등 투수지표에서 최상위권을 마크했다. K/9는 더 올라서 9.02로 리그 3위, BB/9는 1.58, K/BB는 5.71로 고영표에 이은 리그 2위를 기록했으며 컨디션에 따라 뜬공을 유도하거나 병살성 땅볼을 유도하다가도 갑작스럽게 포심 비율을 높여 삼진을 잡아내는 등 BQ도 진화한 모습을 보였다.

기본적으로는 양의지의 리드를 신뢰하는 편이나, 위기 상황에서는 본인이 직접 볼 배합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KBO에서 활약한 4년동안 대부분의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마크했으며, 특히 2019~2022 시즌 동안 30경기 이상을 개근한 리그 유일한 선발 투수이자 탈삼진 1위, 이닝 1위, WPA 1위, QS+ 1위, 다승 2위 WAR 2위, QS 2위인 가장 솔리드한 S급 투수였다.

하지만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2023 시즌에는 시즌 초 부상 여파로 구속이 140km/h대 초반[8]으로 하락해 고전중이다. 결국, 허리 수술로 2023 시즌을 도중에 마감하고 말았다. 여기에 허리를 포함해, 햄스트링, 복통, 무릎 등등 온 몸에 문제가 있는 상황이라 향후 MLB 커리어에 먹구름이 끼게 됐다.

4.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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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루친스키에 대한 언사

코칭스탭들은 (외국인 선수가) 루친스키 선수같이 저런 마음을 가져주면 굉장히 고마울 겁니다. 사실 외국인 선수들이 팀에 대한 애정을 저렇게 가져가기 힘들거든요. 본인의 몸도 생각해야 하고, 휴식기도 짧았고.. (보통) 본인을 먼저 생각하는데, 루친스키 선수는 팀에 대한 충성심과 애정이 굉장해 보입니다.
이승엽, 2020년 한국시리즈 4차전 9회말 2사 상황에서 루친스키 본인이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짓겠다는 의사를 내비치자.[13]
참 매력적인 투수에요. KBO 리그에 켈리 선수, 폰트 선수도 있고 참 좋은 선수가 많습니다만, 저보고 투수 한 명을 선택하라고 하면 무조건 루친스키 선수를 택할 것 같아요. 오늘 경기 전까지 루친스키 선수가 (KBO 리그에서) 10189개의 공을 던졌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이 만 개 이상의 공을 던지면서 단 한 개의 공도 허투로 던진 적이 없어요. 그만큼 마운드에서의 열정은 참 대단하다고 봅니다.
양상문, 2022년 7월 루친스키 선발 등판경기 중계방송에서 개인적인 호감을 표시하며[14]
무엇보다 루친스키 선수는 꾸준함의 대명사라는 거죠. 큰 부상 없이.. 외국인 투수를 이런 투수를 찾기 정말 힘들거든요. (평상시 훈련 태도나 이런부분도 너무 전력을 다해 훈련을 해서) 오히려 그것이 걱정될 정도로요.
이순철, 2022년 8월 루친스키 선발 등판경기 중계방송에서[15]
사실 루친스키 선수같은 경우는 NC 다이노스 팬들에겐 그냥 1위일 거예요. 정말 나오는 경기마다 대단한 피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NC 다이노스의 '승리의 보증수표' 라고 할 수 있겠고요.
정우영 SBS sports 캐스터, 2022년 8월 웰뱅톱랭킹 투수 순위를 소개하며[16]

6. 여담

6.1. 야구 관련

파일:루친스키2022엔씨스캠.jpg}}} ||
2022년 NC 스프링캠프 중 루친스키의 투구강의

6.1.1. 철저한 루틴 이행과 성실성

[IS 포커스] '마운드의 칸트' 루친스키 '루틴' 탐구생활
‘루틴’과 ‘팀 승리’ 밖에 모르는 에이스 루친스키, 목표는 NC V2 [엠스플 in 캠프]

루친스키는 자타공인 '루틴의 왕' 으로 불린다. 그의 루틴은 특정 행동이 아닌 일과로, 강인권 NC 감독(당시 감독대행)은 "루친스키의 준비 과정은 완벽하다. 다른 선수들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라며 "루틴을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것 같다. 그 덕분에 부상도 없고 그만큼 좋은 공을 던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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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다음 날 루틴 훈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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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올스타전 출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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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팬들과의 Q&A 영상

6.1.2. 에릭 해커와의 비교

[IS 창원 스타] '16승' 루친스키, 2015년 '다승왕' 해커를 소환하다
[IS 피플] NC 루친스키, 이제 해커의 길을 간다
14승만 더하면 NC 외인 최다승…루친스키, 해커 기록 넘을까
[IS 스타] '4년 53승' 루친스키, 이제 '해커 기록'이 보인다

루친스키가 KBO 4년차에도 압도적인 피칭을 이어나가며 안정감을 보이면서, NC 팬들은 2013~2017 시즌 NC에서 뛰었던 팀 최장수 외국인 선수이자 역대 NC 최고 외인투수 에릭 해커와 누가 더 좋은 선수인지에 대해 재미삼아 vs놀이 떡밥을 띄우곤 한다. 공인구라던지 팀 전력 등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비율 스탯이든 클래식 스탯이든 단순 비교는 어려우나, 몇 가지 기록들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해커는 루친스키가 없는 리그 수상 기록이 있고, 루친스키는 해커가 없는 KBO 우승 반지가 있다는 점[23]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사실 두 선수는 공통점도 많다. KBO에서 시즌을 거칠수록 점차 더욱 다양한 구종의 변화구를 던지게 된 투수라는 점, S존에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현미경 제구를 통해 타자를 공략하는 투수라는 점 등이 있으며 이는 당연히 두 선수가 KBO 리그에서 장수하는 비결이기도 하다.

또 둘 모두 철저한 루틴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해커는 특히 등판일 루틴에 굉장히 예민했고, 루친스키는 등판일정에는 크게 개의치 않으나 등판 전후로 훈련 루틴에 철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둘 다 KBO에서 '운없는 투수'로 불리곤 했다는 것도 공통점으로, 해커는 2013 시즌 ERA 3.63에 4승 11패로 승운이 굉장히 없었고 루친스키 역시 2019 시즌 ERA 3.05에 9승 9패, 2022 시즌 ERA 2.97에 10승 12패로 본인의 투구에 비해 승리를 많이 챙기지 못했다.

두 선수 모두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으로 MLB에서 2경기씩 등판한 기록이 있으며(해커 2011 시즌, 루친스키 2017 시즌), 야구 외에는 둘 다 낚시를 취미로 갖고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

루친스키가 2023 시즌 NC와 재계약에 성공해 3승만 더한다면 NC 팀 역대 외국인 투수 최다승 부문에서 해커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으나, 시즌 종료 후 메이저 리그에 진출해 해커의 기록을 깨지는 못하게 되었다.

6.2. 야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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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린이들에게 팬서비스 팬서비스를 마치고 와이프와 퇴근하는 모습
파일:루친스키210818.gif}}} ||

7. 관련 문서


[1] 이름 관련해서는 하단의 '여담' 문단 참조.[2] 독립리그 프런티어 리그 소속팀[3] 지금처럼 투수운용이 분업화되지 않았던 1980~90년대까지 통틀어 1988년 해태 문희수, 1996년 해태 이강철에 이은 세 번째 기록이며, 구원승까지 포함한 2승 1세이브 기록을 가진 선수는 1992년 롯데 박동희가 있다.[4] 이 기록 때문에 기자단이 선정하는 2020년 한국시리즈 MVP의 유력 후보로 꼽혔으나, 주전포수+4번타자+팀 주장을 맡았던 양의지가 가져가면서 수상을 아쉽게 놓쳤다. 그러나 2020년 당시에도 루친스키의 기록을 만약 국내 선수가 세웠다면 당연히 MVP를 가져갔을 것이라는 얘기도 NC 팬들 사이에서 많았다.[5] 2019년 9월 13일 수원 kt전 영상[6] 상대 타자 로하스가 삼진을 당한 뒤 분을 참지 못하고 배트를 내리쳐 부숴버린다.[7] 9승→19승, ERA+ 139.2→160.4, FIP+ 106.7→125.7[8] KBO 리그 시절에 비해 평균구속이 7-8km나 떨어졌다. 이 정도 구속 하락폭은 토미 존 수술 이후의 배영수, KBO 진출 이후의 테일러 와이드너, 노쇠화 이후의 잭 그레인키, 토미 존 수술 이후의 노아 신더가드 등과 비슷한 수준이다.[9] 많을 多, 이길 勝[10] ‘루틴’과 ‘팀 승리’ 밖에 모르는 에이스 루친스키, 목표는 NC V2 [엠스플 in 캠프][11] "묵직한 짱돌…스키가 최고"… 박민우가 본 '루친스키 위력' 기사에서 "동료들 모두 '스키가 최고'라고 말한다. 리그에서 전체적으로 가장 좋은 투수인 것 같다."라며 칭찬한 것은 덤.[12] ‘루크라이는 잊자’ 최다승 루친스키 행복한 반전, 득점지원 꼴찌→1위 즐거운 루친스키 "야수들이 편한 인생 만들어…왼손잡이 창모 부럽다"[13] 영상의 2분 경부터 해당 언급이 나온다. 이날 루친스키는 2루수 박민우의 수비실책에도 불구하고 2⅓이닝 39구 무실점 쾌투로 한국시리즈 세이브를 챙겼다.[14] 영상의 5:55 부터 해당 부분.[15] 영상의 14:40 부터 해당 부분.[16] 영상의 1:22:50 부터 해당 부분.[17] 이후 새롭게 온 외인 페디가 유독 본인의 선발이 있을때 타선이 폭발하며 10경기 만에 8승을 챙긴 것과는 대조적이다.[18] NC 관계자는 "현장에서 루친스키가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예전에 비해 여유가 생겼고 주변도 잘 챙기는 모습이다, 루친스키가 파슨스와는 미국에서부터 연락을 취하며 적응 도우미를 자처했고, 송명기 등 젊은 투수들에게는 웨이트 훈련 노하우 등도 알려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년까지만 해도 캠프 때 본인의 훈련에만 집중했는데, 이제는 외국인 선수들을 이끌고 젊은 선수들에게도 여러 가지를 알려주더라"고 뿌듯함을 전했다.##[19] NC의 2019 시즌 외국인 선수 에디 버틀러,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2020 시즌 마이크 라이트와 비교하면 확실히 차분하다.[20] 4차전 던지고도 바벨 든 루친스키…동료들은 “우리 스키가 최고” [KS] 모든 게 정석인 NC 루친스키…변칙 등판 소화한 그의 절실함[21] 2019년 공룡셀프캠 2020 시즌 재계약 영상 2020 시즌 청백전 인터뷰 2022년 6월 수훈선수 인터뷰[22] 다만 메이저 리그에 돌아간 후 바로 부상이 터져 망하면서 언터폭이 아니였냐는 얘기도 나왔다.[23] 단, 해커는 2012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획득했다.[24] ##[25] 엔튜브 영상 뜻 깊은 루친스키의 '플레이어 데이', "아내와 시구 영광이다" [윤승재의 엔팍스토리] 루친스키 아내 쉐리단 "드류 화이팅! 모두가 널 응원하고 있어"[26] 최근에는 전동킥보드 안전 규정이 강화되면서 헬멧을 착용한다.[27] 상어 낚는 루친스키 해변에서 상어와 주간 낚시 해질녘 낚시 야간 낚시 얼음낚시 준비[28] 사실 외국인 선수들 대부분이 기사나 댓글로 자기에 대한 반응을 살펴본다. 이는 현장에서도 마찬기지인데 한국어를 아예 몰라도 자기 이름이나 야유, 욕설같은 건 다 알아듣는다.[29] 자주 업로드되는 부인의 SNS를 봐도 루친스키 부부 둘 다 창원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30] 루친스키의 팬인 알바생과 함께 찍은 사진이 부인의 SNS에 올라온 적이 있다.[31] 도라지무침은 원 재료 도라지 특유의 향 때문에 한국사람들도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다.[32] 루친스키는 이발기로 머리를 스스로 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