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르슈는 1847년, 독일의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1866년 보이르슈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프로이센군에 입대하였다. 그해 벌어지는 보오전쟁에서 쾨니히그레츠 전투에 참여하였다. 이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도 참여하였으며 부상을 당했으나, 철십자 훈장을 받았다. 이후 진급을 거듭해 보이르슈는 사단장이 되었고, 1911년 은퇴하였다. 하지만,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보이르슈는 군으로 복귀하였다. 보이르슈는 폴란드에서 싸우고 있는 오스트리아군을 지원하기 위해 폴란드로 보내졌다. 보이르슈는 러시아제국군과 전투를 하기도 하였고, 오스트리아군의 퇴각을 엄호해줘서, 오스트리아군의 전멸을 막았다. 이후 힌덴부르크의 밑에 배치되었다. 레오폴트 막시밀리안 요제프 마리아 아르눌프가 동부전선의 총사령관이 된 이후, 보이르슈는 보이르슈 집단군을 갖게 되었고, 큰 공적을 세웠다. 러시아 제국이 붕괴되자 보이르슈는 사임하였고, 1917년 12월 31일, 원수 진급과 함께 전역하였다.
[1]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 용례대로는 '폰보이르슈'로 표기한다. 게르만어권 인명의 전치사 및 관사는 뒤 요소와 붙여 적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