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03 21:00:41

묵찌빠(김근육 시리즈)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000> 파일:Wall Su 프로필 사진.jpg Wall Su 김근육 시리즈
기타 등장인물
}}}
기타 등장인물
유튜브 알고리즘 조선민주
상하이 鳥 재배맨 노란딱지의 신
문서가 있는 빵물
미란이 아보카도 콜라비 코끼리근육
바나나우유 엄마
기타
주빡빡 시리즈측 등장인물
주빡빡 디오
뇌절친구들
장족보 조꽁꽁 묵찌빠
치피치피 차파차파 마미손레그
주•조연 등장인물 · 빵물의 왕국 · 그 외 단역(이름 없는 단역)
묵찌빠
파일:난 대학시절 묵찌빠를 전공했단 사실 니놈을 이겨 눈물콧물 쏙 다 빼주마.png.jpg
<colbgcolor=#804000> 첫 등장 묵찌빠 전공을 만난 김근육
이름의 유래 묵찌빠
학력 묵찌대학교 묵찌빠학과[1]
직업 핸드폰 판매원[2]
목소리 소스 이경수[3], 최재림[4][5]
모델링 프란시스

1. 개요2. 작중 행적3. 바리에이션4. 어록5. 기타

[clearfix]

1. 개요

니 놈을 이겨 눈물콧물 쏙다 빼주마
묵찌빠 전공을 만난 김근육(영상)에서 처음 등장한 캐릭터이다.

2. 작중 행적

3. 바리에이션

파일:대두가 됐단 사~실.jpg}}}||
성간 물질 시절 에너지를 전공한 태양.[11] 모두를 녹여 눈물, 콧물로 만들려고 했지만 분노한 치피치피 차파차파가 갈색왜성이나 되라는 발언을 하자 상처받아서 가버렸다.
치피의 방학에서 엄청 더움을 전공한 채로 다시 등장, 기온을 높여서 치피가 방학 1일차에 집에만 있게 만든다.복수 성공
파일:난 대학시절 아이돌을 전공했단 사실.jpg}}}||

4. 어록

내 이름은 묵찌빠란 사실~
조선천지 최고의 묵찌빠 실력자란 사실~
난 대학시절 묵찌빠를 전공했단 사실. 니놈을 이겨 눈물, 콧물 쏙 다 빼주마~!
혓바닥ㅈㄴ 길단 사실, 덤벼라 애송이!
성간물질 시절 에너지를 전공했던 사실, 니놈을 녹여 눈물 콧물로 만들어주마!
어림없단 사실~
어머~ 어떡하니?
상처 받았다는 사실~ ㅅㅂ 갈 꺼다~
이여... 신이여!!!
오진다!!!
비싼 자동차!!! 관심없어!!!
봐봐 내가 니 엄마 욕하니까 빡치지? 그건 니가 사실 엄마를 사랑한다는 거야!

5. 기타


[1] 졸업했는지, 중퇴했는지, 제적당했는지는 불명.[2] 애플 폰을 판다. 이때 애플은 월수의 반려견이다.[3] 난 대학시절 묵찌빠를 전공했단 사실 밈에서 묵찌빠를 전공한 베페 역을 맡은 배우.[4] 난 대학시절 묵찌빠를 전공했단 사실 밈에서 묵찌빠로 유학 다녀온 가스파로 역을 맡은 배우. [뇌절친구들 뮤지컬] '그' 손가락 자동차 편에서 뮤지컬 시카고의 최재림 목소리를 사용하였다.[5] 그러나 리썰컴퍼니 완전판 엔딩 크레딧에선 최재림의 이름만 올라갔다. 심지어 리썰컴퍼니 에서는 최재림의 목소리를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월수가 착각한듯 하다.[6] 루이스의 모델링을 사용했으며, 목소리 소스는 최재림.[7] 이때 하는 말이 아빠는 찌1찌 세개인데 이는 현재 유작이 된 안전가족물의 강선봉 대사이다.[8] 김근육은 그 말을 듣고 미XX이라고 깐다. 사실 생각과 말이 뒤 바뀐 거였지만....[9] 치피치피는 포경수술을 받은 덕에 소중이를 지키긴 한다.[10] 이런 행적으로 봐서는 아마도 지능 자체가 좀 높은 것으로 보인다.[11] 여담으로 머리만 존재하는 변형이 다 그렇듯 나머지 부분을 전부 축소시켰는데 이쪽은 다리가 그대로 보인다.[12] 잘 들어보면 피아노 소리도 포함되어 들린다.[13] 실제로 프란시스는 폭주족 출신이다.[14] 다만 김근육 에게 하는 말이나 행동을 보면 의외로 마냥 얌전한 성격은 아닌데, 사실 김근육이 먼저 시비를 걸고 깽판을 친것을 보면 그럴 만 했다라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15] 하지만 묵찌빠의 대학시절을 보면 정상인이라고 보기 어렵다.[16] 아닌 게 아니라 진짜로 묵찌빠의 대학시절 편 댓글에서도 치피캣 부활 혹은 이것도 우려 먹는 게 아니냐는 비아냥거리는 문구가 어느 정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