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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 유저를 일컫는 명칭
1.1. 특징1.2. 봇을 자체 지원하는 게임
1.2.1. 봇을 자체 지원하는 MOD 게임1.2.2. 애드온으로 게임에 봇 추가가 가능한 게임
2. 인터넷에서의 봇
2.1. 나무위키의 봇2.2. 유튜브의 봇2.3. 트위터에서의 봇2.4. 카카오스토리의 봇2.5. 메신저에서의 봇2.6. 디스코드의 봇
3. 덴마에서의 봇

1. AI 유저를 일컫는 명칭

알고리즘에 의해서 자동으로 움직이는 플레이어 캐릭터를 의미한다. 고스톱, 포커 같은 온라인 카드 게임부터, 팀 포트리스 2, 오버워치 등의 FPS, 대부분의 RTS, 대전 격투 게임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다른 의미로는 통신 및 탈주 문제로 접속 종료된 플레이어가 있을 때, 이 캐릭터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멈추어 있으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불편할 수 밖에 없다. 이때 일정한 규칙에 따라 자동으로 플레이 하는 것을 의미한다. 퀘이크 등에서 봇(BOT)이라고 이름 붙인걸 시초로 FPS 게이머들 사이에서 고유명사화 되었다.[1]

대한민국에서 이라는 명칭은 주로 FPS 게임의 캐릭터를 지칭한다. 게임에 따라 인공지능, AI[2], CPU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하며 이는 해당 게임의 사용자층에게 어떤 용어가 먼저 굳혀졌는지에 따라 다르다. 현재 이 문서에도 장르에 따라 명칭이 혼용되고 있다.

인공지능이 어느정도 발전되고서는 처음부터 상대편이나 아군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게임 모드 중 하나로 봇 대전을 넣거나 사용자 지정 게임에서 인공지능 플레이어 추가 기능을 넣어 유저들끼리 팀을 나눈 뒤 부족한 인원을 봇으로 채우거나 상대편을 전부 봇으로 채워 플레이할 수도 있다.

싱글 플레이에 등장하는 스크립트에 의존하거나 연동해서 행동하는 NPC들은 봇의 범주에 들지 않는다.

예컨데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에서 시나리오나 스토리에 따라 진행하는 삭제 미션(싱글플레이어 게임)에 등장하는 적이나 아군은 봇이 아니고, 멀티플레이 맵에서[3] 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플레이어 이외의 인공지능으로 조종되는 플레이어가 봇이다.[4] 배틀필드 1942처럼 싱글플레이도 봇으로만 구성된 게임들도 종종 있었다.

일부 게이머들은 실력이 형편없는 플레이어를 봇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실 개발 측에서 플레이어들의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게 하려고 봇의 실력을 적당히 조절하다보니 그 게임을 반복적으로 하게 되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물로 보이는 허접이기 때문에 놀리는 의미로 쓰이지만, 반대로 CPU에게 온갖 치트를 주고 모니터, 키보드 등 인터페이스 간 지연 및 인터넷 지연시간이 발생하는 인간과 달리 지연시간이 0인 특성을 전부 활용하는 경우 오히려 봇이 플레이어들보다 월등히 강력한 경우도 간간히 있다. 해당 게임에서 활동하는 프로게이머 역시 과장 하나 안보태고 순삭 당하는 수준이며 특히 일부 FPS는 이러한 초월적인 봇의 실력을 역이용하여 일부러 게임을 져가면서 실력을 쌓는다.[5] 이런 경우는 '게임 실력이 봇 수준'이라는 말이 오히려 극찬하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간혹 가다 버그길막 등으로 벽이나 봇을 포함한 다른 플레이어 근처에서 버벅이거나 통로 한가운데서 멍 때리는 경우도 있는데, 주로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봇들이 이렇고, 마찬가지로 소스 엔진을 사용한 스팅 온라인도 비슷한 현상을 보인다.

그 밖에도 넓은 의미에서 플레이어의 캐릭터를 조종한다는 의미로 자동사냥 인공지능도 포함되나, 해당 플레이어를 보조하는 인공지능이란 점에서 차이가 있다.

1.1. 특징

일단 정해진 행동 양식대로만 행동하기에 심리전이나 게임을 풀어나가는 운영 능력에 제약이 있어 어느정도 같이 플레이 하다 보면 봇이 진행하는 루트나 패턴이 금방 파악된다. 때문에 인공지능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혜택을 주는 경우가 많다.

RTS스타크래프트의 경우처럼 맵핵 기능을 지원, 지형의 특수성과 정찰의 부재로 인해 벌어질 뻘짓을 생략하고 곧장 취약점을 찾아 러쉬에 들어가게 만든다.

FPS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상대를 정조준하는 조준핵 비스무리한 능력을 사용함으로서 떨어지는 행동을 보완한다. 즉 움직임은 답답한데 시야에 플레이어가 들어오기만 하면 정확히 조준해서 순식간에 쏴 버리니 높은 난이도의 봇들은 상대하기 어렵다기보다는 짜증스러운 경우가 많다. 봇이라기보단 잡몹에 가깝긴 하지만 Escape from Tarkov의 스캐브들이 그 예시. FPS에서 팀과 적에 봇이 포함되거나 혼자빼고 전부 봇일경우 따로 봇전이라 칭하기도 한다. 여기서 봇에게 더 혜택을 줄 경우 같은 캐릭터여도 일반 유저가 플레이하는 캐릭터보다 주는 피해량을 더 높이기도 한다. 오버워치 2가 대표적으로 치명적 난이도까지는 에임 보정만 붙지만 그 이상의 난이도를 가진 봇은 피해량 자체가 늘어난다.

격투게임은 장르 특성상 CPU의 반응 속도를 높인다. CPU가 허술하다면 반응 속도만 좋고 콤보를 모르거나 날먹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도 하지만 CPU를 잘 구현한 경우 간단한 콤보는 물론이고 프로 선수도 불가능한 반응 속도로 공격을 막은 뒤 딜캐하기도 하며 극단적으로는 CPU 특성상 커맨드가 꼬일 일이 없기 때문에 유저들도 조작 난이도가 어려워 사용하기 어려워하는 캐릭터가 위의 특징과 맞물려 오히려 웬만한 유저들보다 잘한다고 평가받기도 하거나, 드물게는 소규모 토너먼트에서 유저를 꺾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해버리는 일도 있다. [6]

AOS는 FPS와 격투게임을 섞어놓은 듯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논타겟팅 스킬을 사용할 때는 FPS처럼 어떤 상황에서든 정확히 조준해서 쏘고 격투게임처럼 반응속도는 빠르다. 하지만 허점도 FPS와 격투게임을 섞어놔서 움직임은 움직임대로 답답한 데다 스킬 간 연계는 개나 주고 날먹에 쉽게 당한다.

코옵 모드나 코옵이 기본인 게임의 경우 인원수가 부족한 경우 부족한 플레이어를 봇으로 채워 주기도 하는데, 보통 이런 경우 봇의 성능도 레벨 디자인에 고려되기 때문에 개발진이 의도적으로 봇에게 제약을 건다. 그래서 다른 플레이어들은 이런 봇들을 보고 높은 확률로 뒷목을 부여잡게 된다.

1.2. 봇을 자체 지원하는 게임

여기에 서술되지 않았더라도 RTS, AOS, 대전 격투 게임에서는 대부분 봇이 있으며, FPS에서도 멀티플레이를 주 컨텐츠로 하는 게임은 보통 Ai를 지원하며, 기타 대부분의 모바일 멀티플레이어 게임도 대부분 봇이 존재한다.[7]

1.2.1. 봇을 자체 지원하는 MOD 게임

1.2.2. 애드온으로 게임에 봇 추가가 가능한 게임

2. 인터넷에서의 봇

매크로 프로그램을 어느 순간부터 봇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프로그램에 의해서 작업을 하는 것이나 로봇이 작업하는 것이나,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는 것은 똑같다고.

요즘 디시인사이드에서는 거의 24시간 상주하다시피 하는 갤러를 봇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대부분의 갤에서 ~~갤봇이라는 닉을 가진 이용자가 한 명씩 보이기도 한다.

2.1. 나무위키의 봇

namubot이 가장 대표적이다. namubot은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봇이다. 그 외에도 몇몇 사용자가 직접 봇을 만들기도 한다. 다만 문서 훼손을 막기 위해 제약이 많고, 사측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 수정 대상이 하이퍼링크가 있는 경우에만 작동했기에 하이퍼링크가 없을 경우 일일이 고쳐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 부분은 해소되었다. 반면 봇의 문서 수정이 잘못되었을 경우에 일일이 고쳐야 하는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많은 봇들이 나무위키에서 편집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편집량은 결코 적지 않다.

나무위키 외적으로도 보면 로그인 시 기기확인용 메일 봇도 존재한다.

2.2. 유튜브의 봇

대부분의 봇은 답글에 링크를 달거나 자신의 영상이나 채널을 간접적으로 홍보하기도 하고 무료로 돈을 준답시고 추천인을 입력하게 해서 돈을 벌려는 봇들이 매우 많다. 신고가 누적되면 자동으로 삭제되니 보면 바로바로 신고하자.

최근에는 타 유저가 쓴 댓글을 복붙하는 봇도 많아졌다. 좋아요가 많은 댓글을 복붙하여 자연스럽게 베댓을 뺏는 것이 특징. 이런 채널들은 보통 과거 편법 영상[50]으로 구독자를 10만 명 이상 얻어 구독자 인증 배지를 얻은 뒤, 모든 영상을 삭제한 후 채널을 판매해 복붙 봇이 된다고 한다. 사람들은 10만 구독자 인증 배지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봇이 쓴 댓글에 좋아요를 더 눌러주고, 이렇게 베댓을 뺏는 것.# 대표적인 복붙 봇으로는 Blue[51], b 등이 있다.

선정성 댓글봇도 있는데 자꾸 사람들에게 찾아가 성적인 영상을 멋대로 홍보하고 불쾌감과 피해를 주는게 대부분이다. 자기 채널에 야한 게 있으니 들어가보라던가, 역으로 자기 채널 누르지 말라고 대놓고 적는 계정 등. 해당 부류의 봇은 이름과 프로필로 식별이 될 뿐만 아니라, 높은 확률로 정상적인 댓글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많은 좋아요 개수와 온갖 저속한 대댓글들이 달려 있다. 좋아요와 대댓글 조작은 다른 봇들의 소행인 것으로 추정된다.[52] 예전에는 말 그대로 성적인 영상을 홍보하기만 했다면, 이제는 영상 주제와 맞는 말을 하다가 갑자기 노선을 틀어 성적인 영상을 홍보하고, 그 다음에는 원 댓글은 정상적이지만[53] 대댓글에 홍보를 하는 식으로 지속적으로 수법이 발전하고 있다.

근래에는 단순히 프로그램으로 자동 생성된 계정들의 물량과 행동력으로 스팸 광고를 뿌리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봇들의 댓글 작성량과 좋아요 수 조작으로 댓글창의 반절 이상까지도 점령해버리는가 하면, 다른 유저들의 비교적 상위 표시된 댓글들에 답글을 뿌려 묻어가는 일이 주된 수법. 봇 계정의 생성 자체만 해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처리될 정도로 간략하기에, 제재가 재생력을 못 따라가는 이상 현재 이 부류들의 근절은 불가능한 수준이다.

2.3. 트위터에서의 봇

스크립트나 특정 사이트의 서비스를 통해 정해진 시간이나 간격에 주기적으로 자동 트윗을 올리는 계정을 속칭 '봇'이라고 부른다. 이와 같은 서비스는 꽤 많은 사이트에서 지원하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건 트윗봇. 이에 관련된 사항은 트위터 봇 항목 참고.

여기에서 파생되어, 하루종일 트위터에 상주하며 꾸준히 트윗을 올리는 유저를 '봇'이라 칭하는 경우도 있다. 게시판으로 치면 꾸준글러 비슷한 느낌. 이렇게 수동으로 캐릭터를 연기하는 계정일 때, 일본에서는 '(비공식)나리키리 어카운트', 영어권에서는 'Role-Playing Account'라는 용어를 주로 쓴다. 한국에서도 이를 받아들여 '역할놀이 계정'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조금씩 느는 듯. 가상의 캐릭터나 개념 등을 트위터 계정으로 만들 때 이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그런 류의 계정 전체를 싸잡아 봇이라고 부를 때도 있다.

한국의 트위터 환경에서는 이러한 봇들을 분류할 때 종종 '자동봇', '수동봇', '반자동봇' 등으로 분류해 부르곤 하는데, 각각 자동봇은 상기의 트윗봇 사이트의 기능만을 이용하는 계정, 수동봇은 트윗봇 사이트의 기능을 전혀 이용하지 않고 계정을 만든 이가 직접 하는 트윗만 포스트하는 계정, 반자동봇은 트윗봇 사이트의 기능도 이용하면서 계정을 만든 이가 직접 트윗도 포스트하는 계정을 이른다.

2.4. 카카오스토리의 봇

카카오스토리의 봇은 거의 대다수가 트위터의 '역할놀이 계정'과 비슷하게 가상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봇을 운영하는 사람인 봇주의 개입이 상대적으로 많다. 고퀄지향이라고 봇주의 개입이 하나도 없는것도 있다.

그렇지만 봇도 사람이기에 캐붕도 있다. 카카오스토리의 특징상 봇주가 어쩔수 없이 개입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카카오스토리 봇은 봇 기호가 존재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봇: ", 봇주: - 이런 식으로 된다. 또한 자캐봇을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자캐봇이란 자신이 직접 계획하고 구상하여 만든 새로운 봇을 말한다. 카카오스토리의 봇계정에서 역할 놀이 주제 글을 올리면 그 글 내에서 댓글로 역할극을 하는 일명 "역극" 이란것이 존재한다.한 번 맛들리면 의외로 재밌다.

2.5. 메신저에서의 봇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챗봇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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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디스코드의 봇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Discord/봇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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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 덴마에서의 봇

작중 거의 모든 등장인물들이 허공에 띄워놓고 쓰는 프로그램의 일종.

묘사를 보면 인공지능이라기보단 터치스크린 형식의 스마트폰 비슷한 개념의 프로그램이다. 형태는 인터넷 창을 연상시키는 직사각형 혹은 정사각형 모양의 화면. 홀로그램 형식인지 허공에서 자동적으로 나타나서 사용자의 주변에 떠 있으며 정보탐색, 확선기, 영상통화, 게임, 지도, 메시지 전송 등 온갖 기능이 다 들어있다.[54]

작중에선 남녀노소 신분차 빈부격차 할 거 없이 거의 다 쓰는데, 아무래도 무상으로 제공되는게 아닌가 싶다. 또한 정말 온갖 곳에서 화면이 다 튀어나오는데, 네트워크가 작동하는 곳이라면 거의 다 지원이 되기에 장소 불문하고 튀어나온다고 추측할 수도 있다.

덴마 세계관에서는 상당히 오래 전부터 쓰여온 프로그램인듯하다. 과거를 다루는 에피소드에도 꾸준히 등장해주신다.

이 봇들 중 라미의 남동생 제이가 만들어낸 감정 전달 봇은 원래 연결된 사람의 감정상태를 보여주는 봇이었는데, 훗날 야와가 만든 이브의 외형과 감정 시스템의 기반이 된듯.[55]


[1] 봇(bot)의 어원은 ROBOT에서 축약되어 만들어졌다.[2] 이용자가 아닌 업계에서의 용어는 이 쪽이 일반적이다. 이건 원래 프로그래밍/디자인/QA 분야에 존재하는 용어이다.[3] 노멀 컨디션 제로 싱글 플레이.[4] 구별법은 게임상에서의 이름, 일반 플레이어와 달리 심하게 버벅이거나 제자리에서 멍 때리거나 하는 경우 등등.[5] 대표적인 것이 Counter Strike 1.5~1.6 시절 Pod-Bot이 있으며, 당시 전 세계의 일반 유저들에게도 널리 사용됐지만 단순 반복 훈련만으로는 일정 수준 이상으론 끌어올리기 어려운 피지컬을 더욱 극단적으로 향상시키고자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매우 많이 사용하였다. 포 아너 같은 경우 아예 고급 튜토리얼이 이런 강력한 봇을 상대로 훈련하며 기술을 연마할 수 있게 마련되어 있다.[6] 여기 링크된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의 카즈야 CPU는 현재도 뉴비가 잘 하는 카즈야 유저를 질문할 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CPU를 보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7] 모바일 게임의 경우 실시간으로 플레이되다보니 경기장 등수나 이런 걸 순식간에 고랭크를 차지하고 컨텐츠 소모속도도 빠르다. 이를 방지하고 캐쉬 소비를 늘리기 위해 봇을 설치해놓는다. 상위 랭크 봇의 경우 플레이어가 천만 이상 단위를 지르지 않는 이상 절대 이길 수가 없다. 정작 봇이 없는 게임은 플레이어가 금방 빠져나가 망한다.[업데이트]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었다.[업데이트] [10] 여기는 안그래도 봇의 성능이 별로인데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봇의 저열한 성능이 뼈저리게 체감된다는 단점이 있다.[11] 원래는 NS2의 MOD였는데 이후 어느정도 개량을 거쳐 스팀에 별도 게임으로 등제됐다.[업데이트] [출시순] 출시순으로 나열했다.[14] 특이하게 봇전이 메인인 게임이다.[15] 여기도 게임 특성상 Ai의 성능이 너무 좋으면 레벨 디자인에 악영향이 가기 때문에 제작사에서 의도적으로 Ai의 지능을 낮춰놨다. 그나마 애드온들을 사용해 성능을 올리면 좀 낫다.[16] 리그에는 본인의 카운터 풀템세팅만 들어오기로 악명이 높다.[17] 원본과는 다르게 공식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으나 봇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로얄에서는 거의 확실해졌고 AI 모드 신설로 쐐기를 박았다.[18] 2017년 7월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19] 배틀필드 3부터 Ai가 없어졌다가 최신작인 2042에서 다시 생겼다.[출시순] [21] 협동 게임의 Ai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성능이 나쁘다. 지능도 멍청한데다 Ai들이 멋대로 컨텐츠를 클리어하는 걸 막기 위해 체크포인트나 수집 아이템을 얻지 못하고 보스전도 플레이어가 들어가지 않으면 자력으로 못 들어간다.[22] 여긴 거울의 대미궁과는 반대로 Ai의 성능이 너무 좋아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고 컨텐츠 소모 속도가 가속되는 바람에 출시 초기에 비판을 많이 받았다. 다행히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점 대다수는 해결되었다.[23] 싱글플레이가 아닌 멀티플레이지만 워페이스의 협동모드는 5명 이하의 플레이어가 다수의 봇을 상대하는 싱글플레이와 비슷해 위에서 설명한 봇의 정의와 많이 어긋난다. 그리고 봇들이 플레이어보다 무빙, 엄폐도 더 잘한다 어느정도 경지에선 슬라이딩과 엎드리기로 이를 초월하기도한다 [판별법] 유저명 앞에 :가 붙은 경우 봇이다.[판별법] [26] 1.6 버전 이후 한정[27] 여기도 대회에서 봇 팀원이 상대 팀을 올킬하고 에이스를 먹는 상황이 나온 적이 있다. [28]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선 다시 지원이 삭제됐다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에서 다시 지원하기 시작했다.[29]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에선 좀비 모드도 지원.[30] 확장팩인 팀 아레나도 포함[31] 기본 제공 봇 말고도 스피터 봇(SpiterBot)과 Tier666TA이라는 이름의 애드온 봇도 존재한다. 이 쪽은 초고수들을 위한 일종의 강화판 봇.[32] 따로 애드온으로 RCBot이라는 봇도 넣을수있다. RCBot Vs. 기본 제공 봇이라는 희대의 봇 드림매치도 가능하다. (...)[33] 이쪽은 매칭에 필요한 인원이 부족하면 유저끼리의 대전에서도 봇을 집어넣는다.[34] RCBot과 WhichBot 그리고 2018년도에 공개 된 Sandbot이라는 이름의 봇 애드온이 존재한다.[35]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의 모드 중 하나. 이름 그대로 스타 워즈 시리즈 관련 모드다.[36] PeZBOT이라는 이름의 봇 애드온이 존재한다.[37] 패키지판 구버전 (1.3)에서만 대응되는 SABot하고 패키지판 최신버전 (1.3.1)과 스팀판에 대응되는 OmniBot이라는 애드온이 존재한다. BFG 에디션은 이러한 봇 애드온이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38] MeatBot이라는 이름의 봇 애드온이 존재한다. 하지만 콜 오브 듀티 2 버전과 같은 제작자는 아니다.[39] MeatBot이라는 이름의 봇 애드온이 존재한다.[40] PeZBOT과 Bot Warfare 그리고 RSE라는 이름의 봇 애드온이 존재한다.[41] PeZBOT과 Bot Warfare이라는 이름의 봇 애드온이 존재한다.[42] Zeus Bot과 Reaper Bot이라는 이름의 봇 애드온이 존재한다. 그 이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종류가 존재한다. 참조[43] Gladiator Bot과 Eraser Bot이라는 이름의 봇 애드온이 존재한다.[44] Stupid Angry Bot. 줄여서 SABot이라는 이름의 봇 애드온이 존재한다.[45] FoxBot이라는 이름의 봇 애드온이 존재한다.[46] RCBot이라는 이름의 봇 애드온이 존재한다.[47] RCBot이라는 이름의 봇 애드온이 존재한다.[48] 가장 유명한 애드온이 Podbot. Podbot 자체는 골드소스 엔진 기반의 1.6과 컨디션 제로까지 지원한다.[49] 전자는 shrikebot이라는 이름의 봇. 그리고 후자는 RCBot이라는 이름의 봇이 존재한다.[50] 저연령층을 속여 구독을 유도하거나, 틱톡 영상을 무지성 불펌하던가.[51] 2023년 12월 8일 기준 'Burty'라는 구독자 34.4만 명의 중견 유튜브 채널로 연결된다.[52] 대댓글들도 보면 내용과 말투가 완전히 똑같은 것들이 서로 다른 계정으로 여러 개씩, 그것도 똑같은 시각에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53] 물론 봇이 직접 쓴 게 아니라 다른 댓글의 내용을 복붙해서 올린 것이다. 봇이 베낀 댓글은 봇이 신고를 눌러서 내려가, 원 댓글은 없고 베낀 댓글만 보이는 일도 있다고 한다. 댓글 스내처[54] 괜히 스마트폰이라 비유되는게 아니다.[55] 대응성형체인 이브들의 초기 외형이라던가 기본적인 감정묘사가 이브와 거의 동일. 게다가 야와의 정체를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