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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0 04:15:35

부산광역시 시내버스/개편/2018년

이 문서는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개편의 현황 항목을 최초 개편 이후 6개월 경과시점부터 객관적인 데이터로 평가하기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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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1f2023><bgcolor=#ffffff,#1f2023><(>토론 - 개편의 현황 항목을 최초 개편 이후 6개월 경과시점부터 객관적인 데이터로 평가하기
토론 - 합의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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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합의사항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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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준공영제 실시 이후 시내버스 노선개편
2007년도 2008년도 2009년도 2010년도 2011년도
2012년도♨ 2013년도 2014년도 2015년도♨ 2016년도
2017년도 2018년도 2019년도 2020년도 2021년도
2022년도 2023년도♨ 2024년도
표시가 있는 연도는 상당히 논란이 된 노선 개편이 일어난 해이다.


1. 개요2. 개편내역
2.1. 2018년 1월 29일2.2. 2018년 2월 3일2.3. 2018년 2월 20일2.4. 2018년 2월 일자 미상2.5. 2018년 5월 26일2.6. 2018년 6월 2일2.7. 2018년 9월 30일2.8. 2018년 12월 29일
3. 노선개편 이후의 현황
3.1. 성공사례3.2. 실패사례3.3. 애매한 사례3.4. 실패복구(극복) 사례

1. 개요

2018년에 시행될 부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열거하는 문서이다.

2017년 제3차 버스노선조정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 완공으로 해당 개편이 2월 20일에 시행되었다.

2. 개편내역

2.1. 2018년 1월 29일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1011 청강리공영차고지~장산역~광안대교~용호동~부산항대교~한진중공업~남항대교~송도입구~감천사거리~사하경찰서~을숙도대교~녹산공단~경제자유구역청 청강리공영차고지~장산역~시립미술관.벡스코(환승센터 인근 임시정류장)~광안대교~용호동~부산항대교~한진중공업~남항대교~송도입구~감천사거리~사하경찰서~을숙도대교~녹산공단~경제자유구역청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 운영과 1006번 신설을 앞두고 1006번과 정류장 일치

2.2. 2018년 2월 3일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1006 (노선신설) 태종대~국립부산해사고등학교~조양아파트~남고교~75광장~흰여울문화마을~영선2동주민센터~한진중공업~동명대학교후문~유엔교차로~유엔조각공원~LG메트로시티~시립미술관~벡스코 1011번 출근시 만차로 인한 승차거부 해소 목적, 영도~남구 연결

2.3. 2018년 2월 20일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31, 39, 40, 63, 100, 100-1, 115-1, 141, 141(심야), 181, 200 벡스코역(시립미술관)~올림픽교차로 정류장(해운대행) 운행시 직진 벡스코역(시립미술관)~올림픽교차로 정류장 (해운대행) 운행시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 경유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 운영 개시
1006 태종대~동명대학교후문~시립미술관.벡스코 태종대~동명대후문~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
1011 청강리공영차고지~장산역~올림픽교차로~경제자유구역청 청강리공영차고지~장산역~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경제자유구역청
139 청강리공영차고지~교리~대변~동부산관광단지~신해운대역~장산역~해운대해수욕장~영화의전당 청강리공영차고지~교리~대변~동부산관광단지~신해운대역~장산역~해운대해수욕장~영화의전당~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
107 (오전) 정관~반여농산물시장~수영강변대로~센텀시티역.벡스코
(오후) 정관~반여농산물시장~선수촌로~센텀시티역.벡스코
정관~반여농산물시장~선수촌로~센텀시티역.벡스코~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
(※ 오후 노선으로 통합 운행)

2.4. 2018년 2월 일자 미상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2000 하단역-명지신도시-삼성자동차정문-경제자유구역청-천성-관포-외포-덕포-옥포-송정-연사-연초(맑은샘병원) 하단역-명지신도시-삼성자동차정문-경제자유구역청-천성-관포-시방-외포-덕포-옥포-송정-연사-연초(맑은샘병원) 시방마을 및 이수도 지역 민원

2.5. 2018년 5월 26일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138-1 장림~하단~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서면~용당 장림~구평e편한세상~하단~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서면~용당 구평동일원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2.6. 2018년 6월 2일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20 용호동(백운포)~남천동~수영교차로~양정~서면 용호동(백운포)~남구실내빙상장(남구국민체육센터)~남천동~수영교차로~양정~서면 남구실내빙상장 개장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2.7. 2018년 9월 30일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33 연제공용차고지~기존노선~만덕1치안센터~구만덕 기존노선~만덕1치안센터>상학산복길>상학초등학교>만덕노인요양원>구만덕종점>만덕1치안센터 구만덕 종점 구간 왕복 운행 → 편도 운행으로 변경
300 (노선신설) 금정공영차고지~노포역~금정구청~산성터널~국철화명역 산성터널 개통으로 교통망 확충

2.8. 2018년 12월 29일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138-1 장림~하단~동아대~엄궁~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서면~용당 장림~가락타운1단지~엄궁~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서면~용당 가락타운 일원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3. 노선개편 이후의 현황

이 항목은 특정년도에 시행된 노선조정에 대해서 서술한 내용이므로 2020년의 상황과는 완전히 다를 수 있으므로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3.1. 성공사례

파란색 으로 표시된 노선들은 누가봐도 큰 성공을 거둔 사례다.

3.2. 실패사례

누가봐도 실패한 사례들을 다룬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노선들은 해당개편으로 인해 수요가 급감했거나 크게 논란이 일고 있는 경우다.

3.2.1. 해안순환도로 노선

아래 두 노선의 경우 해안순환도로 특성상 고속화도로를 이용하여 원도심과 부도심을 빠르게 가고자 하는 승객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여 실패사례에 등재된 노선들이다.

3.2.2. 기타

3.3. 애매한 사례

성공/실패를 판가름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노선변경사례를 다룬다. 의도는 좋았으나 수요가 저조하다거나 수요는 많지만 노선형태에 문제가 있어보이는 사례도 여기에서 다룬다. 보라색 글씨의 노선은 일각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만 다른 이유로 인해서 안타까운 노선들을 다룬다.

3.4. 실패복구(극복) 사례

녹색으로 표시된 노선들은 노선 복구/수습으로 큰 성공을 거둔 사례다.


[1] 당시 1007번으로 운행하던 시절에 반여1동 경유로 인해 주민들의 운행 소요시간 증가로 인한 불만이 상당했었으나 부산시에서는 대체노선이 없다는 이유로 반여1동 미경유 민원을 반려시켰다. 하지만 1011번 노선 개통으로 인해 1007번 급행노선이 107번 일반노선으로 전환되어 승객들의 불만은 더욱 커져갔다. 당시 정관신도시 주민들의 1007번 급행 환원 서명운동을 벌였으며, 각종 언론사에서도 크게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었다. 부산시에서는 오전 노선에 한해 수영강변도로를 경유토록 하였지만 여전히 주민들의 불만은 좀처럼 식지 않았다.[2] 센텀센시빌아파트에서 바로 해운대로로 질러가지 않고 44번, 52번처럼 반여2동, 반여시장으로 올라갔다가 재송동을 찍고 다시 내려온다. 107번이 오전노선이 통폐합되기 전까지는 그나마 센텀시티역.벡스코행으로 많이 이용되었다.[3] 반여1동 구간이라고는 사실상 무정리 구간이 전부인 노선인데다 무정리길 > 반여3동 > 반여2동 > 재송동 순으로 돌아간다. 선형은 오히려 전술한 5-1번보다 최단거리이지만 긴 배차간격으로 인해 수요가 대폭 반감되었다.[4] 신촌입구 > 장산성당 > 반여3동 > 반여2동 > 재송동 순으로 돌아가며 5-1번과 115번과는 다르게 부일교회 쪽으로 내려온다. 그러나 골곡도가 가장 심하므로 반여1동에서 센텀시티역.벡스코행으로는 가장 바람직하지 못한 선형이다.[5] 31, 39, 40, 63, 100, 100-1, 115-1, 141, 141(심야), 181, 200.[6] 부산시립미술관과 벡스코 제2전시장의 교통편 확충이라면 그나마 이해가 가지만 문제는 정차위치가 시립미술관과 제2전시장하고 상당히 멀리 떨어져있다..[7] 현행법상 버스는 전장 13m까지 허용하며 상황에 따라 향후 14 ~ 15m로 늘리도록 법률을 개정하여 전장이 13m 넘어가는 차량들이 돌아다니기 시작할 경우 (볼보 9700의 3축 차량의 전장이 13.7m이다) 이 환승센터는 논란의 소지가 있다.[8] 고로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에 시외, 고속버스 중간정류장을 만들 수 없다는 이야기다.[9] 이후 2023년에 신설된 명지 환승센터 역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10] 지금은 그 저상버스들이 대거로 대차되면서 저상버스는 2대밖에 없다.[11] 2019년 7월 13일에 해운대역 연장 및 태종대 방면 한정으로 센텀시티역 경유 조치. 이후 2020년 12월 31일 신해운대역 연장 조치 및 2021년 2월 27일 추가정차 조치.[12]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도 주민들의 환영을 받지 못했다.[13] 이번 1006번 신설 배경도 청학동과 동삼동 상리, 하리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한진중공업 만차 문제로 생긴 노선이고, 신선동 산복도로와 동삼중리 쪽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영선2동주민센터에서는 웬만해서는 몇 명이라도 태울 수 있는 상황. 게다가 이 정류장에서는 영선동에 있는 2개의 특성화고에 등교하는 학생들이 하차하고 이를 통해 해운대로 가는 영도주민들이 승차하므로 몇 명이라도 더 태울 수 있었다.[14] 1006번도 남구10번과 동일 구간으로 다닌다.[15] 물론 지금은 인지도가 생겨서 몇몇 이용객이 생겼고, 배차간격이 좋은 부산 버스 51과의 연계가 쉽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문화회관과 유엔로 쪽은 창성여객 노선과 남구 10번으로 연계해도 되는 일이며, 경성대 쪽으로도 부산 버스 155를 타고 가면 쉽게 연계가 가능하다.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 이후 동래로 가고자 할 때는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에서 동해선으로 갈아타면 되는데, 동래 간답시고 빙 둘러가는 경로인 1006번을 타고 문화회관에서 51번으로 환승할 사람은 없다.[16] 벡스코 광장을 가로질러서 갈 경우 환승은 가능하다. 그러나 1006번의 배차간격은 25분인데 환승대기시간이 30분이다. 따라서 1006번 이용 후 1002번 환승은 30분 내에 이루어지나 1002번 이용 후 1006번으로 환승할 경우 대기시간 30분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영도, 남구 어디서 출발하느냐, 그리고 동래구 어디로 가냐에 따라 기존 방식대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게 더 빠를 수도 있고, 벡스코를 경유하여 충렬대로 쪽으로 가는 게 더 빠를 수도 있다.[17] 역으로 1011번은 수요로만 보면 성공사례에 들어가나 입석금지로 논란이 되었다.[18] 다만 노선 특성상 어디에 정차하느냐에 따라 주워먹기의 스케일이 달라질 수 있고, 결과적으로 노선의 성패를 판가름하게 된다. 이 노선의 주워먹기 스케일이 워낙 커서 수요 대처를 잘 했으면 성공사례로 갈 수 있었다는 말이다.[19] 남부여객은 대다수 노선이 영도 ↔ 송도 노선이라 해당 구간의 과다중복을 야기한 장본인인데다 좌석버스 및 장거리 노선 운행을 거부하는 태도를 보여 비판을 받고 있다.[20] 1006번의 경우 센텀시티역, 신세계백화점 미경유로 주요 수요처를 거쳐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논란이 일고 있다.[21] 부산의 동서를 빠르게 이어주는 1011번과는 달리 1006번 노선 패턴이 영도 - 해운대로 급행판 500번대 수준으로 단순한데다 운행거리도 짧고 실소요시간도 거리 대비 짧기 때문에 수요를 모으기가 쉽지 않다. 입석금지만 아니었다면 40번의 지선이라는 이유로 가칭 540번, 40-1번, 140번 2기 노선 등으로 붙여서 개통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었다.[22] 가령 남포동에서는 1003번이 있지만 일부러 영도에 들어와서 1011번으로 갈아타는 사람들이 많았다.[23] 138-1번과 138번의 구평동 경유를 요구했었다.[24] 하단~르네시떼/서부터미널 수요는 건재하나, 용당동 연장 이후 서부터미널~신개금~서면 구간의 수요가 이탈되었다. 해당 구간에서는 160번과 크게 중복되며 당평초등학교~서부터미널 구간 역시 169번과 중복된다.[25] 68번, 134번의 경우에는 용당동 기점 노선들이므로 해당 시간에 용당동행 노선을 절대 이용할 수가 없다.[26] 노선 변경 이전 148-1번이 노포동터미널과 서부터미널을 이어주었던 유일한 노선이었으나 최단거리로 바로 가지 않고 서동고개와 명장동, 신만덕, 덕천주공 방면으로 빙 둘러갔던 선형이었기에 아무런 도움이 못 되었으나 이 노선과 59번 혹은 도시철도 2호선(화명역)을 연계시키면 변경 이전의 148-1번 시절보다 훨씬 빠르게 서부터미널로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