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max(80px, 33%); min-height:2em" {{{#!folding [ 영웅 ] {{{#!wiki style="margin:-5px -1px -5px; letter-spacing:-1px" | 워크래프트 · 디아블로 · 스타크래프트 · 오버워치 · 시공의 폭풍 | |||
<colbgcolor=#1e1a4c> 전사 | ||||
투사 | ||||
원거리 암살자 | ||||
근접 암살자 | ||||
치유사 | ||||
지원가 |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max(80px, 33%); min-height:2em" {{{#!folding [ 스킨 ] {{{#!wiki style="margin:-5px -1px -5px; letter-spacing:-1px" | 워크래프트 · 디아블로 · 스타크래프트 · 오버워치 · 시공의 폭풍 | ||
<colbgcolor=#1e1a4c> 전사 | ||||
투사 | ||||
원거리 암살자 | ||||
근접 암살자 | ||||
치유사 | ||||
지원가 |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max(80px, 33%); min-height:2em" {{{#!folding [ 대사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letter-spacing:-1px" | 워크래프트 · 디아블로 · 스타크래프트 · 오버워치 · 시공의 폭풍 | ||
<colbgcolor=#1e1a4c> 전사 | ||||
투사 | ||||
원거리 암살자 | ||||
근접 암살자 | ||||
치유사 | ||||
지원가 | }}}}}}}}}}}} |
1. 기본 대사
영어 | 한국어 |
첸, 아눕아락, 렉사르 등 다른 워크래프트 3 출신 영웅들과 마찬가지로 원작의 대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캐릭터 유래가 유래인지라 영어 대사에는 원작에서처럼 일본 악센트가 묻어난다.
1.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명을 따르겠다.[1]
- 이동
- 하!
- 알겠다.
- 명예를 위하여.
- 현명한 결정이다.
- 길은 명확하다.
- 그러지.
- 좋아.
- 나의 부족을 구원하겠다.
- 명령대로.
- 공격
- 특성 선택
- 아주 좋아.
- 아, 그래!
- 훌륭한 선택이다.[4]
- 복수의 순간이 점점 다가온다.
- 어! 수련한 보람이 있군. 으하하하하하.
- 마나 부족[5]
- 마나가 부족하다.
- 마나가 더 필요해.
- 마나가 얼마 없다!
- 학살 저지
- 넌 잘 싸웠다. 다만 내가 더 강했을 뿐.
- 치유 받음
- 훌륭한 치유로군.
- 내 상처가 고맙다 전해달라는군.
- 힘을 되찾았다. 고맙다.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내가 큰 빚을 졌군.
- 저승 문턱에서 날 살렸군. 고맙다.
- 훌륭한 치유였다.
- 구출 받음
- 고맙다, 친구여.
- 목숨을 빚졌군.
- 불가능
- 미안하지만... 안 돼.
- 불가능한 걸 바라는군.
- 따를 수 없다.
- 교전 패배
- 우리는 그렇게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
- 부활
- 검을 뽑았으면 피를 봐야지!
- 내 검이 복수를 원한다.[6]
- 모든 상처는 교훈이오, 모든 싸움은 시험이다.
- 전세 역전
- 끝까지 싸워라. 이 싸움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
- 교전 승리
- 죽어서라도 승리하는 것이 살아서 패배하는 것보다 낫다.
- 난 죽음이 두렵지 않다!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검에 살고 검에 죽으리라!
- 잘 싸웠다.
- 도발
- 자랑스럽게 여겨라. 검귀에게 죽는다는 건 명예로운 일이니.
-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넌 둘 다 형편없어!
- 싸울 가치가 없는 상대로군.
- 귀환
- 현명한 무사는 물러서야 할 때를 알지.
- 일단은 후퇴해야겠다!
- 미니맵 신호
- 아군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 나와 함께 전투를 펼치지 않겠는가.
- 혼자서는 역부족이다.
- 이곳을 공격해야 한다.
- 끝내자. 적의 핵을 쳐라.
- AI 대사
- 틈이 보인다. 지금 공격해라!
- 공격할 시간이다!
- 적에게 투지를 보여줘라.
- 조심! 적이 근처에 있다.
- 제법이군.
- 훌륭한 공격이었다!
- 흠 잡을 데 없는 명예로운 솜씨였다!
- 쓰러지기 전에 치유를 받아라!
- 치유가 시급해 보이는군...
- 동료가 명을 다했군...
- 떨어지는 낙엽 같군!
- 전장에선 약점을 보이는 순간 끝이다!
- MVP
- 으아, 고맙다!
- 이거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1.2. 스킬 관련 대사
- 바람 걸음(E)
- 바람과 함께 걷는다.
- 보이지 않게 친다.
- 은밀하고 신속하게.
- 검귀! 바람 속으로!
- 칼날폭풍(R1)
- 하하! 칼날폭풍!
- 죽음을 맞이해라!
- 날 막을 순 없다!
1.3. 영웅 처치
- 명예로운 죽음이다.
- 피의 갈증이 가시는구나.
- 정의가 구현됐다.
- 내 칼이 목을 축였구나.
- 결투는 끝났다.
1.3.1. 특정 영웅 처치
- 악마: 속죄에 또 한 발짝 더 가까워졌도다.
- 굴단: 불타는 칼날단과 다른 모든 부족의 복수다!
- 호드[7]: 우린 모두 호드를 위해 싸운다. 오늘 넌 호드를 위해 죽은 거고.
- 인간: 흥! 인간치곤 나쁘지 않은 죽음이다.
- 메디브: 속죄는 오직 검으로만 가능하다.
- 렉사르: 형제여, 이제 방랑은 끝났네.
- 사무로: 오, 내 환영 중 하나가 아니었군.
- 스랄: 대족장이라 해도 복수를 막을 순 없는 법.
- 전사: 그대 같은 전사와 싸울 수 있어 영광이었다.
- 위습: 오랜만이구나. 위습.[8]
- 제라툴: 잘 싸웠다, 암흑 기사여.
1.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싸울 준비는 됐나?
- 진정한 전사는 항상 전투에 뛰어들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는 법. 그대는 준비됐나?
- 대답
- 나에게 전투는 벌써 시작됐다.
- 검귀는 항상 준비되어 있다.
- 매 순간 난 공격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 우호적 영웅
- 질문
- 오늘 우리의 길이 만난 건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 전투가 기대되는군.
- 대답
- 아주 멋진 싸움이 되겠군.
- 어! 그대도 이곳에 왔군. 시공의 폭풍은 돌아다니기 참 재미있는 곳이지.
- 적대적 영웅
- 질문
- 네놈은...
- 대답
- 검귀에 대해 들어봤다면 날 건드려선 안된다는 것도 알 텐데!
- 너의 무례함을 도저히 봐줄 수가 없구나.
- 흥! 오늘은 바람이 거세겠구먼. 보통 바람이 아니야.
- 그 어떤 삶도 고통에서 자유로울 순 없지. 가장 힘겨운 전투랄까.
- 동의
- 그 말엔 지혜와 진실이 담겨 있군.
- 으아, 어서 함께 전장으로 나가고 싶군.
- 이 전투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 자랑
- 적들은 폭풍 속 나무처럼 꺾여나갈 것이다.
- 우리가 적을 몰아치는 기세에 정령들도 소스라칠 것이다.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첸: 검귀와 판다렌 양조사라... 우리! 하나 되어 싸우세. (기필코 싸워야 한다면... 나도 준비하겠네.) / (검귀여, 이렇게 다시 함께 싸울 수 있어 기쁘네.) 나 역시 마찬가지네, 양조사여. 어서 자네 실력을 다시 보고 싶군 그래.
- 악마: 넌 존재 자체로 수치다. 가까이 오지 마라! 내 검을 만나기 싫거든. / 착각하지 마라, 악마여. 너희 족속의 힘에 의지할 생각을 추호도 없으니.
- 굴단: 너의 악마 숭배는 내 동족을 파멸로 이끌고 내 부족의 명예를 더럽혔다. 여기서 당장 네 목을 치는 게 마땅할 터! (호드는 무기이자 도구일 뿐 그 이상은 아니었다. 너의 그 이상주의가 날 짜증나게 하는구나.) / (날 한 번 섬겼으니 한 번 더 섬기거라.) 절대로! 난 불타는 칼날단의 명예를 되찾고 네놈이 우리에게 두른 사슬을 끊겠다!
- 호드: 내가 원하는 건 내 부족의 복수와 호드의 영광이다. / 힘을 합쳐 하나 되어 싸운다. 호드를 위하여!
- 길 잃은 바이킹: 친구여, 방랑자라고 모두 길을 잃은 건 아니다. / (으아아, 안 돼! 토마토르다!) 그 토마토르라는 자가 대단한 전사인가 보군.
- 메디브: 네 놈 때문에 내 부족이 악마 숭배 집단으로 전락했다! (명심하게, 오크여. 나 역시 악마의 타락과 그로 인한 수모를 겪어봤네.) / (자네들은 한때 고결한 종족이였네. 그걸 다시 한번 내게 증명할 준비는 됐나?) 매 순간 나의 생각과 행동으로 그걸 증명하겠다.
- 카라짐: 오! 나와 마음이 맞는 친구로군. 어서 힘을 합쳐 싸우고 싶다. / 정령들 역시 날 돕는군. 그대와 함께하는 영광을 주었으니 말이지.
- 머키: 작은 친구여, 네 안의 그 불길을 활활 불태워라. / 음... 말은 뒤죽박죽이지만 복수를 향한 집념만큼은 분명하군.
- 렉사르: Throm'Ka(트롬카; 반갑네)! 형제여. 내 미천한 검술로 자넬 다시 한번 돕겠네. (무사한 모습을 봐서 다행일세, 형제여.) / (아, 사무로. 참으로 오랜만일세.) 오랜만이지. 지난번엔 우리 너무 급하게 헤어졌네, 친구.
- 방랑 무사 제라툴: 아, 다른 문파의 검술이라. 누가 한 수 윈지 겨뤄보고 싶군. / 나도 반갑다. 방랑자 친구여.
- 장군 아르타니스: 아! 장군이 직접 전장에 나서다니. 지휘관에겐 저런 용기가 있어야 하는 법. / 이 미천한 무사에게 장군 곁에서 싸울 수 있는 영광이라니...
- 프로토스 기사단[9]: 더 큰 선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다니. 그런 전사와 함께 싸울 수 있어 영광이다. / 그대에게서 진정한 전사의 모습이 보이는군. 오래 기억될 전투가 될 것이야.
- 스랄: 나 같은 일개 검귀가 대족장과 함께 싸울 수 있어 영광이네.[10] (내가 더 영광이네. 록타르 오가르! 전사여.) / (싸우게, 나의 전사들이여. 저들은 호드를 막을 수 없네.)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까지 대족장을 섬기겠네.
1.5. 반복 대사
- 명을 내려라.
- 어떤 임무인가.[11]
- 만약 길을 가다 티탄을 만나면 난 그 티탄을 베어버리겠다.[12]
- 대족장께서 내 목을 원한다면 기꺼이 내놓으리다.
- 검귀의 훈련은 단순하지만 효과적이다. 베기 100회, 찌르기 100회, 막기 100회, 그리고 돌아다니기 10km. 이걸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한다.
-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치명타에 세 번 연속으로 처맞기 전까지는. 으하하하하하하하![13]
- 암, 그래. 오크가 센 게 아니라 검귀가 센 것이지.
- 오래전 내가 다른 여섯 명의 검귀와 뭉쳐 다니던 시절. 마그하르 마을에 40인의 오우거 도적과 맞서 싸우는 법을 가르쳐 준 적이 있다. 정말 긴 전투였지만 드레노어 역사에 길이 남을 멋진 전투였지.
- 불타는 칼날은 다루기가 쉽지 않다. 대부분은 너무 뜨거워 제대로 잡고 있지도 못하지.
- 진정한 무술의 달인은 전투 중에 무념무상 상태가 된다. 빠르고 강하게 반응하려면 먼저 머릿속 생각을 모두 비워야 하거든. 그러니까 그대는! 벌써 절반은 이룬 셈이다.
- 내 최고의 대련 상대는 바로 내 환영들이다. 난 그 싸움을 이렇게 부르지. 사무로 쇼다운!
- 내가 만난 검귀 중의 최고는 지팡이 속에 검을 숨기고 다니는 어떤 눈먼 오크였다. 그 다음가는 검귀는... 음...토끼옷을 입고 있었지.[14]
- 이건 검귀의 무기다. 정확성이 떨어지는 어설픈 도끼와는 다르지. 문명시대에 어울리는 품격 있는 무기랄까.[15]
- 불타는 칼날단은 지옥불 반도 중앙에서 열리는 연례 축제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나도 매년 그 축제에 가곤 했는데... 하! 요즘엔 너무 상업화됐단 말이지.
- 안 돼, 친구. 무대 뒤 출입증은 못 구해줘. 난 사무로야. 그 사무로랑은 다르다고! 정 필요하면 정예 타우렌 족장한테 부탁하든가.[16]
1.6. 음성 대사
- 내 검을 받아라!
내 검을 받아라![17]
- 내 칼이 목을 축였구나
내 칼이 목을 축였구나.
- 무례함을 봐줄 수가 없다
너의 무례함을 도저히 봐줄 수가 없구나.
- 난 죽음이 두렵지 않다
난 죽음이 두렵지 않다!
- 넌 잘 싸웠다
넌 잘 싸웠다. 다만 내가 더 강했을 뿐.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내 검이 필요한가?
- 말하게, 군주여.
- 날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 내 검은 그대의 것이니!
- 현명한 결정이로다.
- 그대는 배워야 할 게 많다.
- 제아무리 날카로운 검도 휘두를 손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지.
- 싸우질 않는데 무슨 수로 이기겠는가.
- 명상은 끝났다. 이젠 인내심이 바닥날 차례다!
- 진정한 인내란 견딜 수 없는 걸 견뎌내는 것이지.
2. 원숭이 왕 사무로
영어 | 한국어 |
더빙판은 그대로 박성태지만 원문 성우는 그레그 천.
2.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전투가 날 부른다.
- 이동
- 아, 새로운 여정입니까.
- 갑시다!
- 기대되는군요.
- 서두르십시오.
- 오, 안될 것 없죠.
- 이 세계는 제가 지킵니다.
- 오, 그렇군요.
- 절 납득시켜 보십시오.
- 그렇습니다. 원숭이는 길을 잘 알죠.
- 모든 길은 어디론가 통합니다.
- 공격
- 날 화나게 하는군. 너무너무 화가 나!
- 제대로 싸워본 지 너무 오래됐어.
- 내가 한 수 가르쳐 주지.
- 어디 한 번 놀아 볼까!
- 어디 실력 좀 볼까!
- 설마 날 모욕한 거?
- 가지 마! 원숭이 차례라고.
- 특성 선택
- 오, 내가 더 강해질 수 있다니. 놀랍군.
- 그래 좋아! 바로 이거야!
- 오호, 오호호호. 물론이지.
- 쓸만한 선물이군.
- 재주가 넘쳐나는구나.
- 마나 부족[18]
- 마나가 모자랍니다.
- 피곤하군요. 마나가 필요합니다.
- 안 됩니다! 마나가 필요합니다...
- 학살 저지
- 내 곤봉이 또 연킬을 저지했군.
- 치유 받음
- 오! 너 맘에 든다?
- 이거 송구스럽군, 친구.
- 오, 놀라운 치유로군.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생각했던 것보다 위험했군.
- 호! 딱 맞췄군.
- 친절하시기도 해라.
- 구출 받음
- 내가 살았다고? 아, 당연히 살았지!
- 고맙구나, 명예로운 치유사여.
- 불가능
- 안됩니다.
- 그럴 수 없습니다.
- 말도 안됩니다.
- 교전 패배
- 부활
- 기다림은 끝났다. 내가 돌아왔다.
- 불멸자를 죽이다니! 어이가 없네?
- 내 이름은 삶과 죽음의 책에서 삭제된 걸로 아는데. 응?
- 전세 역전
- 좋아, 좋아. 우리의 진정한 힘을 보여 주자.
- 교전 승리
- 그래도 내가 최강이다.
- 넌 내 상대가 아니야.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나는 항상 승리한다.
- 축하연이라도 벌여야겠군.
- 도발
- 자, 날 쳐라. 덤벼봐!
- 겁쟁이! 나와서 덤벼라!
- 원숭이 왕에게 대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 귀환
- 휴, 아직 끝이 아니야! 원숭이는 곧 돌아올 것이다!
- 치유할 시간이군.
- 미니맵 신호
- 아군이 곤경에 빠졌다.
- 도와줘!
- 내 쪽으로! 어서!
- 이곳을 공격해라!
- 핵을 공격해라!
- AI 대사
- 모두 공격해라! 지금!
- 때가 왔다! 밀어붙여라!
- 뭘 꾸물대는 거냐. 공격해!
- 조심해라!
- 운수대통인데?
- 잘 싸웠다!
- 느허허, 괜찮았어.
- 치유의 샘으로 가라!
- 넌 치유 받아야 돼! 그것도 빨리!
- 안 돼! 죽지 마!
- 영 좋지 않군...
- 진 거냐? 아... <뭔가를 내려치는 소리> 나라면 이겼을텐데!
- MVP
- 음, 당연한 결과야.
- 오, 고맙기도 해라.
- 이 정도쯤이야.
2.2. 스킬 관련 대사
- 칼날 폭풍(R1)
- 하하, 하하! 곤봉 폭풍!
- 나는 상대가 없다!
- 막을 테면 막아봐라!
2.3. 영웅 처치
- (하품) 실망스럽군.
- 좋았어! 다음은 누구냐!
- 백 번 싸워도 결과는 똑같다! 하하하하하하하!
- 완전히 죽은 건 아니겠지?
- 하! 약해 빠져 가지고.
2.3.1. 특정 영웅 처치
- 악마: 어리석은 악마 녀석. 이 제천대성을 상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다니.
- 굴단: 흑마법사라면서 마법이 형편없군.
- 호드: 저런. 나한테 맞기 전에도 그렇게 생겼던가?
- 인간: 흥. 넌 훈련을 많이 해야겠는 걸. 아주 많이.
- 메디브: 으하하하하! 잡았다. 늙다리 까마귀.
- 렉사르: 좋은 싸움이었다, 친구. 아, 곰한테 한말이었어. 으하하하하하하하.
- 사무로: 내 분신들이 이긴 것 같구나.
- 스랄: 네가 원소를 부린다고 생각하느냐? 흥!
- 전사: 좋은 싸움이었다, 전사여. 즐거웠다.
- 위습: 안녕히. 조그만 자연의 정령이여.
- 제라툴: 그림자 속에 숨어봤자 내 눈을 피할 순 없지.
2.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고대의 원숭이와 함께할 준비가 되었는가.
- 전투가 곧 시작된다. 준비해라!
- 대답
- 오랜 세월 이때만을 기다렸다.
- 하하하! 물론이지.
- 원숭이를 믿어봐! 하하!
- 우호적 영웅
- 질문
- 오, 좋아! 이번에는 강한 자들이 함께 싸우겠군.
- 대답
- 하! 재밌겠는데?
- 어, 너도 이곳에 왔군. 시공의 폭풍은 돌아다니기 참 재미있는 곳이지.
- 적대적 영웅
- 질문
- 하,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너와 함께 싸워야 하지?
- 대답
- 난 얼간이들 말은 듣지 않아!
- 할 말이 없으면 그만 입을 다물어!
- 음. 몸도 약한 게 말발도 딸리는군. 잘 알아두지.
- 너 때문에 슬프잖아! 말하고 보니 화가 나는군!
- 동의
- 동감이다.
- 하! 나 혼자 모두 상대해도 되겠는데?
- 내가 처리해 주지.
- 자랑
- 두려워 마라! 나와 함께라면 패배할 수가 없다!
- 내가 바로 제천대성이다. 이 전투는 순식간에 끝날 것이다.
2.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첸: 아, 산전수전 다 겪은 것처럼 생겼군. 재밌는 싸움이 되겠는 걸. / 나한테 그런 건 중요하지 않지만 그래도 싸울 것이다!
- 악마: 흠, 넌 좀 골치 아픈 신이구나. 안 그래? / 잘생긴 원숭이 왕에게 존경심을 보여라. 못생긴 악마야. 으하하하하하하하.
- 굴단: 왜 그렇게 노인네처럼 구부정한 거지? 흠, 아, 알겠다. 토하고 싶어서 그래? / 아, 이 원숭이를 알아보는 건가? 음? 당연히 알아봐야지.
- 호드: 이 세계에는 별의별 악마와 야수 인간이 다 있군. 넌 누굴 위해 싸우지? / 호드라고? 흠. 먹는 건가?
- 길 잃은 바이킹: 음. 너흰 셋인가? 나도 셋이니 완벽한 짝이군. / 그거 먹는 건가? 그렇다면 얼마든지.
- 메디브: 까마귀 인간. 이 원숭이와 함께 싸우겠다는 건가? / 운명? 흥!
- 카라짐: 수도사라고? 정말인가? 머나먼 서쪽의 사원에서 수련한 모양이군. / 어리석은 수도사여. 네가 섬기는 신들을을 만나는 봤나? 내가 알기로는 그리 대단하지 않거든.
- 머키: 아, 생선이군. 드디어! 마침 배가 고픈 참이었어! / 하! 천둥벌거숭이 생선 같으니. 납작하게 두들겨 주마!
- 렉사르: 오, 야수 조련사 아닌가. 나도 조련해보시지! 으하하하하하하하! / 안녕하신가, 방랑자 친구. 우리의 여로가 다시 마주치는군.
- 태사다르, 피닉스: 오, 그거 좋지! / 원숭이는 신나는 싸움이 벌어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간다!
- 스랄: 흠, 오늘은 무엇을 위해 싸울까. 어... 녹색 친구, 좋은 생각 있어? / 아, 노인을 제대로 공경할 줄 아는군. 으하하하하하. 마음에 들어.
2.5. 반복 대사
- 네. 주인님.
- 오, 원숭이와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겁니까?
- 뭐, 뭡니까? 왜 그렇게 찌르는 거죠? 아, 이것도 수업입니까? 흥, 싫습니다.
- 지난번 주인은 절 속였습니다. 이 금관을 주시더니 절 아프게 했죠. 제가 뭘 하려고만 하면 꾸짖고요.
- 아이, 근데 설마 그분이 무슨 주문 같은 걸 알려주시진 않았죠? 아, 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 제겐 이름이 많지만... 으흠! 잘생긴 원숭이 왕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하하하하. 이유는 보면 아시겠죠? 주인님? 하하하하.[19]
- 예에? 원숭이 왕을 모른다고요? 바위 아래 깔려있기라도 하셨습니까? 응? 왜냐면 전 그랬으니까요.
- 전 일흔두가지 둔갑술에 통달했죠. 흥. 하지만 하나도 안 쓰고도 적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하하하하하하.
- 삶에서 중요한 건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입니다. 목적지에 도달해서 자유를 찾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요. 물론 그렇다면야 목적지가 중요하지요.
- 아, 주인들은 잔소리가 너무 심해! 세상에서 싹 사라지면 좋겠다니까. 헤! 아, 물론. 주인님 이야기는 아닙니다. 주인님은 다르시지요. 으흠.
- 아... 이거 동물원 원숭이 처지가 됐군요. 옛날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뽀로뽀로미!
- 말 따위를 타는 건 제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재주만 한 번 넘으면 전장 끝에서 끝으로 갈 수 있는데 왜 그러지 말라는 겁니까.
- 게임 밸런스? 그게 뭔데요? 씹어먹는 건가요?
- 전 분신을 만들 때마다 머리털을 뽑아야 됩니다. 주인님이 하라는 데로 하다간 한 달이면 대머리가 되게 생겼어요! 자라나라 머리머리. 자라나라 머리머리.
- 아,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잘못했어요. 이 원숭이 조용히 하겠습니다. 다시 말하라고 하실 때까지요.
2.6. 음성 대사
- 어디 한번 놀아 볼까?
어디 한 번 놀아 볼까?
- 제가 지킵니다
이 세계는 제가 지킵니다.
- 죽이지? 안 그래?
나 정말 죽이지? 안 그래?
- 날 화나게 하는군!
날 화나게 하는군. 너무너무 화가 나!
- 다음은 누구냐?
좋았어! 다음은 누구냐?
2.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나 정말 죽이지? 안 그래?
- 하!
- 주인님. 저 여기 있습니다.
- 아, 안녕하십니까, 주인님.
- 아, 주인님이 바뀌는군요?
- 여정을 함께 하겠습니다.
- 체험이라... 흠. 후딱 해치우죠.
- 음... 이거 진짜 전투 아니죠? 그쵸?
- 주인님께는 이 제천대성이 필요합니다.
- 절 여기서 꺼내 주면 당장 적들을 혼줄 내줄 수 있습니다.
- 아, 내가 어쩌다 이 시공의 폭풍에 휘말린 거지? 아는 사람?
- 주인님은 뭐하십니까? 무슨 명상이라도 하시는 겁니까?
[1] I hear and obey. 워크래프트 3 당시의 이동 대사.[2] Taste my blade! 워크래프트 3 당시의 공격 대사.[3] For the Burning blade! 워크래프트 3 당시의 워크라이 대사.[4] Excellent choice. 워크래프트 3 당시의 이동 대사.[5] 무자원 영웅임에도 더미 데이터가 존재한다.[6] My blade seeks vengeance. 워크래프트 3 당시의 소환 대사.[7] 가즈로, 줄진 등.[8] 루나라의 위습을 말한다. 워크래프트 3의 초반 일꾼테러에서 블레이드 마스터는 위습을 평타 세방에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이 용도로 자주 사용된 것을 암시하는 듯하다. 여기서는 두 방이면 끝난다.[9] 태사다르, 피닉스[10] 본디 어둠의 의회에 의해 타락했던 불타는 칼날단 출신 검귀들 중 타락을 이겨낸 이들은 악마의 타락을 반성하고 수련하는 신생 오크의 상징적 영웅이자 스랄의 개인 경호원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점에서는 대부분 정예 그런트나 코르크론으로 대체된 상황.[11] I am yours. / What task is there? 워크래프트 3 당시의 선택 대사.[12]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라는 격언의 패러디.[13] 박준과 조대희의 경기 중 나온 장면. 그리고 경기를 그대로 끝내버린 장면. 상대적으로 피가 많았던 데스나이트가 크립트 로드에게 포탈을 건넨 후 크립트 로드가 바로 포탈을 타며 무적상태가 되자 블레이드 마스터를 비롯한 오크 병력이 데스 나이트를 두들겼는데 3연속으로 치명타가 터져서 포탈로 도망가기 직전 데스 나이트가 비명횡사했다. 자세히 보면 블레이드 마스터의 피가 주황색까지 떨어진 상태에서 무적 물약을 먹고 데스 나이트에게 3연 크리티컬을 꽂고 있다.[14] 아마 미국 코믹스인 토끼 사무라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Usagi Yojimbo로 추정.[15] 스타워즈 에피소드 4에서 오비완이 루크에게 루크의 아버지가 쓰던 라이트세이버를 건네주며 하는 말을 패러디했다.[16] 이 사무로나 그 사무로나 블리자드의 원화가 샘와이즈 디디에에게서 유래된 것이지만, 일단은 다른 캐릭터다.[17] Taste my blade! 워크래프트 3 당시의 공격 대사.[18] 무자원 영웅임에도 더미 데이터가 존재한다.[19] 다른 대사에선 제천대성 이라는 한자 명칭이 명확히 나왔음에도 미후왕은 굳이 한글로 풀어서 직역됐다. 블리자드 코리아의 실수인지 의도인지는 모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