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종자
1.1. 1코스트
1.1.1. 보물 잠자리
한국어명 | 보물 잠자리 | 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 Treasurefly | |||
일어명 | オタカラトンボ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1 | 레어도 | 실버 | |
진화 전 | 1/1 | 진화 후 | 3/3 | |
카드 효과(진화 전) | 【돌진】 【출격】 【강화 4】 보물 잠자리 셋을 소환. 【강화 7】 진화하지 않은 내 무작위 보물 잠자리 둘을 진화시킨다. | |||
카드 효과(진화 후) | 【흡혈】 | |||
플레이버 텍스트 | 날면 절경, 앉으면 보물, 포식하는 모습은 야수와 같다. 겉모습에 매료되어 다가가지 말라. 바로 뒤돌아 가는 게 상책이다. | |||
어디든 시선이 향하며, 하늘을 날아다닌다. 숲에 녀석들의 사각은 없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극락 잠자리. |
1.1.2. 연모의 소녀 카논
한국어명 | 연모의 소녀 카논 | 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 Canon, Yearning Heart | |||
일어명 | 想望の少女・カノン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1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1/2 | 진화 후 | 3/4 | |
카드 효과(진화 전) | 이 카드가 전장을 벗어날 경우, 요정 1장을 손에 넣고 내 리더의 체력을 1 회복. | |||
카드 효과(진화 후) | 이 카드가 전장을 벗어날 경우, 카드 1장을 뽑고 내 리더의 체력을 3 회복. | |||
플레이버 텍스트 | 키리에와 처음 만났을 때를 평생 잊지 못할 거야. 충격적이기도 했지만... 그런 뜻이 아니라, 소중한... 새로운 가족과 만난 거니까. - 구세의 기사 다섯 번째 이야기, 카논 | |||
사실은 키리에가 위험한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지만 모두를 구하고 싶어 하는 그 상냥함을 알고 있으니까. 꼭 살아서 돌아올 거라는 약속만은, 잊지 말아 줘! - 구세의 기사 다섯 번째 이야기, 카논 |
출격: 싹 튼 마음을 힘으로!
공격: 빈틈 발견!
파괴: 포기하지 않아
진화: 별과 같이 이끌겠어
키리에 조우시: 무리하면 안 돼, 키리에
레인 조우시: 놀리지 마, 언니!
마르크 조우시: 오빠, 또 장난치고 있어...
리프맨 이후로 엘프에도 고블린 스탯의 1/1/2 추종자가 빈번하게 나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투픽용인 칼날토끼와는 달리 엘프의 일반적인 플레이에 매우 적합한 추종자로 나왔다.공격: 빈틈 발견!
파괴: 포기하지 않아
진화: 별과 같이 이끌겠어
키리에 조우시: 무리하면 안 돼, 키리에
레인 조우시: 놀리지 마, 언니!
마르크 조우시: 오빠, 또 장난치고 있어...
첫턴에 내기에는 많이 아쉬운 리프맨과는 달리 이쪽은 첫 턴에 내는 데 부담이 전혀 없으며, 빨리 내면 빨리 내는 대로 강한 템포와 다음 턴의 움직임을 만들기 위한 요정을 패에 넣어 주기에 엘프의 초반을 책임지기 매우 적합하다. 게다가 이 카드는 필드를 벗어나는 것을 트리거로 아드를 벌기 때문에, 엘프 운용의 기본인 저코 전개 및 바운스 플레이에 매우 효율적이다. 현재 엘프는 로테이션 기준으로도 고효율 바운스 카드들이 많이 있고, 특히 전 팩의 펜서/타이거와의 궁합이 특출나게 뛰어나다. 그렇지만 자동진화 효과가 없고, 진화 후에 바운스 시에는 요정을 얻을 수 없으며, 진화한 추종자를 패로 돌리면 필드가 약해지는 점 등, 엘프 카드답게 사용 시 고려해야 할 점은 꽤 있다. 기본적으로는 진화 전 카논을 바운스하고, 진화 후 카논은 남겨놓은 상태에서 상대가 치워줄 때 드로를 보고, 레네로 같이 진화시켜 효과를 보는 식의 운용이 주가 된다.
리더 힐 효과도 비용을 고려하면 나름 유용한 편. 이 카드를 쓰는 템포 엘프의 경우 힐이 없거나 부족해 노가드인 채로 뒤없는 치고받기 싸움을 주로 하기에, 짤힐은 가치가 작지 않다.
카스텔 엘프가 환경에 나온 다음에는 강한 템포와 적절한 자원 수급력 덕분에 많이 사용된다.
1.1.3. 새싹의 바람 메이
한국어명 | 새싹의 바람 메이 | 파일: 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 May, Budding Spring Wind | |||
일어명 | 新芽の風・メイ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1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1/1 | 진화 후 | 3/3 | |
카드 효과(진화 전) | 【직접소환】 내가 카드를 사용했을때, 그 카드가 이번 턴에 사용한 4장째 카드라면, 이 카드 1장을 내 덱에서 전장으로 소환. 그 다음 이 추종자를 내 손으로 돌려보낸다. 【출격】 이번 턴 동안 이 카드를 제외하고 카드를 2장 이상 사용했다면, 상대방 추종자 모두에게 피해 1. 4장 이상 사용했다면, 피해 1 대신 피해 2. | |||
카드 효과(진화 후) | ||||
플레이버 텍스트 | 내가... 이 세계를 구할 전사 중에 한 명... 정말? 메이로 괜찮으려나 생각했어. 근데... 그 사람의 손, 말하는 것 같았어. 믿고 있다고...! - 구세의 기사 두 번째 이야기, 메이 | |||
《소생 마법》을 쓸 줄 아는 마법사가 어딨는지, 알고 있어. 그 사람을 위해... 나, 꼭 데리고 오... 어?! 귀찮아서 싫다니, 그럴 수가~! - 구세의 기사 두 번째 이야기, 메이 |
한편, 이 카드를 포함해서 4장째 직접 소환을 거쳐 패에 들어오는 1코 엘프 추종자가 이걸로 벌써 3장째다.[1] 네크로맨서의 장송의 경우에도 그렇지만, 이렇게 패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잠시 얼굴 비추고 가는 것도 연계 횟수는 물론이고 엘프 클래스 추종자의 전장 이탈 횟수에 포함되어, 아무튼 4장째를 내는 순간 상술한 횟수 스택이 넘쳐흐르고, 패도 보충되어 이후 별 무리 없이 똑같은 짓을 2번이나 더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연계와 이탈을 조건으로 하는 또 다른 직접소환 요원으로 미카엘, 페이란, 아이비 킹이 있기에 일단 조건만 맞추면 자동 전개만 해도 상당하며, 그 외에 메인 피니셔인 셋카와 버퍼인 카스텔을 포함하여 기본 코스트가 낮은 대신 이탈 횟수를 따져 강화되는 엘프 클래스 카드 다수 또한 운용 허들이 대폭락한다.
1.2. 2코스트
1.2.1. 구원의 엘프
한국어명 | 구원의 엘프 | 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 Support Troop Elf | |||
일어명 | 救援のエルフ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2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4/4 | |
카드 효과(진화 전) | 【돌진】 【출격】 내 다른 추종자나 내 마법진 하나를 손으로 돌려보낸다. | |||
카드 효과(진화 후) | 진화 전과 동일. (출격 능력 제외) | |||
플레이버 텍스트 | 흥... 착각하지 마라, 인간. 철제 장비 제작자를 잃는 게 아까울 뿐이니까. 애용하는 무기가 판매 종료 되면, 얼마나 슬픈지 아냐고! | |||
이 단단함! 이 날카로움! 이 사용감! 에잇! 역시 나한텐 목제 무기보다 철제가 딱이야! 아무튼 인간 녀석, 일을 참 잘한단 말이지~! |
출격: 나무보단 철의 무구를!
공격: 잘 잘리는 군!
파괴: 내 장비가...
진화: 이거야, 이거! 바로 이 무기!
공격: 잘 잘리는 군!
파괴: 내 장비가...
진화: 이거야, 이거! 바로 이 무기!
돌진이 붙은 길잡이 요정의 상위 호환. 하지만 엘프는 바운스보다 다른 부분의 취약성이 문제고, 특별히 바운스하고 싶은 2코 이상의 카드가 있는 것도 아닌 데다 2코 바운스 카드로는 퍼리듀오가 압도적인 밸류를 자랑하기 때문에 쓸 이유가 거의 없다.
1.2.2. 냉철한 다크엘프
한국어명 | 냉철한 다크엘프 | 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 Coldhearted Dark Elf | |||
일어명 | 冷徹のダークエルフ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2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1/2 | 진화 후 | 3/4 | |
카드 효과(진화 전) | 【출격】 내 손에서 카드 1장을 버린다. 카드를 1장 뽑는다. 상대방의 무작위 추종자 하나와 상대방 리더에게 피해 1. 【강화 7】 피해 1 대신 피해 5. 자신에게 +5/+5 부여. | |||
카드 효과(진화 후) | ||||
플레이버 텍스트 | 백발무중의 활잡이라며 요정들에게 놀림당해 왔다. 멍청한 녀석들, 활이 아니더라도 검이 있는데. 나에게 찍히지 않았으면 이런 모습이 되진 않았을 것을. | |||
요정과는 사이좋게 지내는 것보다 이용하는 편이 효율적이지. 녀석들 따윈 재료로 쓰는 편이 단연코 취급하기 쉬우니까. 보라고, 내 검도 베는 맛이 괜찮지 않나? |
출격: 너도 소재로 써주마! / 시끄러운 녀석은 소재로 써주마!
공격: 멍청한 녀석
파괴: 소재도 안 되겠구먼
진화: 자업자득, 봐주지 않겠다
마체테 엘프와 비슷한 카드. 어그로~템포 엘프에서 패갈이 효과와 짤딜은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스탯이 하자라 필드 싸움이 안 된다. 강화 효과의 효율도 그리 좋지 않은 편. 그러므로 채용되지 않는다. 강화 효과는 7/6/7에 추종자와 명치딜 5 정도면 투픽에서는 합격점이니 투픽에서나 집자.공격: 멍청한 녀석
파괴: 소재도 안 되겠구먼
진화: 자업자득, 봐주지 않겠다
1.2.3. 은혜의 기원 레인
한국어명 | 은혜의 기원 레인 | 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 Lain, Bringer of Blessings | |||
일어명 | 恵みの祈願・レイン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2 | 레어도 | 실버 | |
진화 전 | 1/3 | 진화 후 | 3/5 | |
카드 효과(진화 전) | 【출격】 중립 클래스 추종자 카드 1장을 무작위로 내 덱에서 손으로 가져온다. | |||
카드 효과(진화 후) | ||||
플레이버 텍스트 | 여동생이 알몸인 당신을 데리고 왔을 땐 깜짝 놀랐지만, 집안이 떠들썩해져서 기뻐. 기억이 돌아올 때까지... 아니, 계속 있어도 괜찮아. - 구세의 기사 다섯 번째 이야기, 레인 | |||
행운의 부적 만들기, 이제는 꽤 잘하는걸? 키리에 덕분에 집안이 더 밝아졌어. 이 평화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네. - 구세의 기사 다섯 번째 이야기, 레인 |
출격: 은혜가 닿기를
공격: 맡기겠어!
파괴: 이정도려나?
진화: 열심히 빌면 이루어져!
키리에 조우시: 강해졌구나, 키리에!
카논 조우시: 부적은 제대로 전해줬어?
마르크 조우시: 멋있는 모습 보여줘!
중립 서치 카드.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엘프 카드들은 중립 카드로 스택을 쌓을 수 없다 보니 중립 카드 채용을 잘 하지 않는 편이라 쓰기 힘들다. 물론 이 점을 역으로 이용해 진화 스택만 쌓아도 되는 앨리스만 중립 카드를 넣고 쓰는 등의 방법도 있으나, 효과적이지는 않다.공격: 맡기겠어!
파괴: 이정도려나?
진화: 열심히 빌면 이루어져!
키리에 조우시: 강해졌구나, 키리에!
카논 조우시: 부적은 제대로 전해줬어?
마르크 조우시: 멋있는 모습 보여줘!
팔옥 엘프의 경우, 프레이야나 간수를 서치하는 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어 자주 채용되는 편이다. 프레이야를 뺄 경우 간수의 확정 서치도 가능하다.
RSL 미니팩 이후에는 크로노스와 자지자 등의 컨트롤 엘프용 카드를 서치하는데 쓰거나, 참견쟁이 천사를 거쳐 요정룡을 서치하는 등의 활용 방법도 생겼다.
1.2.4. 사명의 요정 공주 아리아
한국어명 | 사명의 요정 공주 아리아 | 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 Aria, Dutiful Fairy | |||
일어명 | 使命の妖精姫・アリア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2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2/2 | |
카드 효과(진화 전) | 【출격】 요정 1장을 손에 넣고 「【출격】 진화한다」 및 「내 턴의 종료 시 내 손으로 돌아온다」를 부여. | |||
카드 효과(진화 후) | 【공격시】 X가 7 이상이면, 내 요정 모두에게 질주 부여. X는 이번 대전 동안 내 추종자가 진화한 횟수. | |||
플레이버 텍스트 | 모든 것을 멸망시키겠다며, 악마들이 꿈틀대고 있어요... 선택받은 자여. 당신이 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세계를 구해 주세요. 같은 사명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 구세의 기사 두 번째 이야기, 아리아 | |||
이런 일이...! 저희를 지키다 당신이...! 이번엔 저희들 차례입니다. 당신의 생명을 되찾겠어요. 당신은 필요한 사람이니까요. 이 세계에도, 저에게도. - 구세의 기사 두 번째 이야기, 아리아 |
출격: 아득한 목소리를, 생명의 숨결을
공격: 숲은 숨 쉬어요
파괴: 허무하군요
진화: 저 말이 닿았나요?
아리아의 3번째 리메이크 카드.[2] 원판부터가 바하무트에서 여러 번 나왔던 캐릭터다 보니 7주년 팩에서도 다시 등장했으며, 혼자서 엘프를 하드캐리하던 바로 전 리메이크 카드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포텐셜을 가진 카드로 나왔다.공격: 숲은 숨 쉬어요
파괴: 허무하군요
진화: 저 말이 닿았나요?
기본 출격 효과는 단순하게 진화 요정 카드를 패에 넣는 효과로, 본체 돌진은 없지만 이전 산들바람 엘프의 상위 호환 효과라 할 수 있다. 2턴 전에 아리아가 잡혔다면 3턴부터 자동진화 요정을 사용할 수 있어 아주 빠른 속도로 진화 스택을 쌓으면서 필드를 잡을 수 있다. 진화한 요정이 패로 다시 돌아오는 건 밸런스 상 당연한 일이지만, 엘프의 플레이에는 지속적으로 요정이 필요하고, 셋카 스택을 추가로 쌓거나 느와리스 등과 연계할 수 있기에 꼭 나쁘기만 한 건 아니다.
진화 후 효과는 요정의 화력을 명치에 직접 투사하는 것으로, 자신이 공격하는 것으로 전장의 내 요정들에게 질주를 부여한다. 이전 메릴라나 아리아처럼 버프 효과를 갖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그냥 요정을 넷 꺼내고 아리아를 쓰려고 해도 제대로 피해를 입힐 수 없다. 즉, 다른 카드들과의 연계를 통해 타점을 올리는 게 필수적이다. 꺼냈을 때 자동진화하는 요정은 그냥 요정에 비해 타점이 2나 높으므로, 여분의 아리아로 얻어 쟁여놓은 요정, 요정의 학습 등을 사용해 타점을 쉽게 끌어올릴 수 있으며, 이 카드의 질주 부여 효과를 쓰기 전에 자동진화 요정들을 꺼내는 것으로 진화 7회 조건도 쉽게 만족된다. 그리고 이 타점을 한 번 더 뻥튀기하는 수단으로 카스텔의 토큰이 있으며, 피니셔급 화력을 투사하는 건 물론, 못 끝내더라도 단단한 필드를 구축할 수 있다.
발매 당시에는 하자가 많은 카드였으나, 카스텔 엘프가 이래저래 지원을 받은 다음에는 적절한 피니시 카드로써 활용되고 있다. 주된 역할은 피니셔지만 2~3턴 템포를 매우 강하게 잡는 데 쓸 수 있고, 여러 카드들로 화력 증폭이 가능하며, 카스텔 엘프는 아리아 이외의 피니시 수단이 없는 게 아니기에 융통성과 폭발력을 준수하게 갖춘 카드로써 활용되며, 특히 요정룡의 추가로 인해 밸류가 크게 상승했다.
1.2.5. 빛나는 얼음수정족 릴리
한국어명 | 빛나는 얼음수정족 릴리 | |||
영어명 | Lily, Crystalian Brilliance | |||
일어명 | シャインクリスタリア・リリィ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2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4/4 | |
카드 효과(진화 전) | 【출격】 내 리더의 체력을 2 회복. 상대방 턴 종료까지 내 리더에게 「질주를 가진 상대방 추종자가 내 리더를 공격할 때, 그 추종자에게 -2/-0 부여」를 부여. (중첩 부여 불가) | |||
카드 효과(진화 후) | 【진화시】 상대방 추종자 하나를 눈사람으로 변신시킨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모두 다 얼음이 되어버렸어. 눈보라가 심해서, 언니도 어떻게 할 수가 없고... 우리 이대로, 나쁜 녀석에게 져버리는 걸까... - 구세의 기사 두 번째 이야기, 릴리 | |||
우리를 구해줘서 고마워! 또 나쁜 녀석을 쓰러뜨리러...? 그렇구나... 힘내! 꼭 세계를 구해줘. 릴리가 응원할 테니까! - 구세의 기사 두 번째 이야기, 릴리 |
출격: 열심히 했으니까 칭찬해 줄 거야?(頑張ったから誉めてくれる?)
공격: 에에잇!(ええいっ!)
파괴: 어라라?(あれれ?)
진화: 얼음수정족의 모두들을 위해서!(クリスタリアの皆のために!)
릴리의 3번째 리메이크 카드. 역할과 효과는 첫번째 릴리에 가깝고, 극한의 어그로용 카드인 두번째 릴리와는 오히려 역할이 상반된다.공격: 에에잇!(ええいっ!)
파괴: 어라라?(あれれ?)
진화: 얼음수정족의 모두들을 위해서!(クリスタリアの皆のために!)
출격 효과는 광휘의 천사와 유사하나, 중첩이 불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다만 광휘의 천사도 한 번에 두 번씩 꺼내는 경우는 거의 없고, 엘프는 손패를 재활용할 방법이 많기에 합당한 조정이다. 광휘의 천사가 그랬듯이 피니시 저지 능력은 최상급으로, 체력이 어지간히 깎인 게 아니면 일단 릴리를 꺼낸 턴에 죽을 걱정은 안 해도 된다. 특히 릴리가 활약하는 시기의 로테 덱들은 이 카드를 잘 활용하는 카스텔 엘프를 포함해 대부분 다수의 질주 추종자로 명치를 때리는 경우가 많기에, 방지턱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다.
진화 효과는 첫번째 릴리의 강화 효과에 붙어 있던 변이 효과. 드라즈엘 등의 파괴 면역 떡대 추종자를 치우기 성가신 엘프 입장에서는 매우 반가우며, 출격 효과와 함께 강력한 억제력으로 작용한다. 유언 및 스택 작업을 방해하는 건 덤. 다만 단순히 수비적인 효과로만 볼 게 아닌 게, 상대가 떡대 수호 하나로 개기는 상황일 경우, 현현과 요정, 서리요정 등을 풀면서 릴리를 돌파용 카드로 쓰는 식의 응용도 가능하다.
컨트롤 엘프에 어울릴 법한 효과지만 굳이 컨엘이 아니더라도 가벼운 본체 및 우수한 돌파 효과 덕분에 카스텔 템포 엘프에서도 대부분 2장 이상 투입된다.
이 카드 하나 때문에 몇몇 덱들은 카스텔 엘프를 상대하는 게 극도로 까다롭다. 예를 들면 유언 네크로맨서의 경우, 대령과 다크 앨리스가 주된 타점이 되는데, 릴리가 나온 턴에는 피니시가 거의 불가능해지고, 필드에 남은 다크 앨리스가 눈사람이 되어버려 추가로 화력이 깎여나가는 데다 지연된 시간 동안 만들어진 카스텔 필드를 뚫을 방법이 없다시피 하기에, 매우 불리한 상성이 된다. 그나마 보물 로얄 정도가 번딜로 상대를 때려 잡는 형태라 영향을 적게 받으나 그럼에도 바르바로스의 딜은 깎이기에 영향이 없지는 않다.
1.3. 3코스트
1.3.1. 호랑이 소녀
한국어명 | 호랑이 소녀 | 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 Vanguard Tigress | |||
일어명 | タイガーガール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3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4/4 | |
카드 효과(진화 전) | 【질주】 【출격】 【강화 5】 자신에게 +2/+2 부여. 상대방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4. | |||
카드 효과(진화 후) | 진화 전과 동일. (출격 능력 제외) | |||
플레이버 텍스트 | 야생을 사는 비전서... 살기를 감춘다면 숲속. 발견한 사냥감을 놓치지 않는다. 꼬리 말고 도망칠 틈도 주지 않는다. | |||
사냥감을 잡는 비전서... 생기를 끊는다면 숲속. 한번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잡은 꼬리를 놓치지 않는다. |
출격: 숲에서 살아가는 호랑이의 비전서 / 숲을 알고 살아남는다!
공격: 기회는 지금!
파괴: 꼬리가 말렸어
진화: 숲의 호랑이 아이, 그랑 있으라!
이전 망치숭이를 약간 강화한 듯한 추종자. 강화 6으로 망치숭이 둘을 소환하던 때보다는 화력 효율도 나아지고 필드 개입도 가능해졌다. 물론 이걸 쓸 바에는 확정 파괴 및 조건부 타점 증가가 달린 탐린을 쓰겠지만.공격: 기회는 지금!
파괴: 꼬리가 말렸어
진화: 숲의 호랑이 아이, 그랑 있으라!
1.3.2. 푸른 거인
한국어명 | 푸른 거인 | 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 Verdant Giant | |||
일어명 | ヴァータントジャイアント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4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 전 | 3/5 | 진화 후 | 5/7 | |
카드 효과(진화 전) | 【수호】 【유언】 카드를 1장 뽑는다. 【출격】 이번 턴 동안 이 카드를 제외하고 카드를 2장 이상 사용했다면, 진화한다. | |||
카드 효과(진화 후) | 진화 전과 동일. (출격 능력 제외) | |||
플레이버 텍스트 | 길 잃은 묘목 트렌트, 손봐 주고 물을 주니 지금은 대목. 오늘도 숲을 지키는 중, 얼굴 보고 아이가 울자 가지는 시무룩. | |||
몸집은 커도 소심한 트렌트, 그래도 은혜는 절대 잊지 않는다. 정성 들여 손봐 준 만큼, 침입자의 생명을 손봐 준다. |
1.3.3. 거친 도끼 아비
한국어명 | 거친 도끼 아비 | 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 Abby, Raging Axe | |||
일어명 | レイジングアックス・アビー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4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3/4 | 진화 후 | 5/6 | |
카드 효과(진화 전) | 【출격】 상대방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3. 이번 턴 동안 사용한 카드 수 +3. | |||
카드 효과(진화 후) | 【진화시】 상대방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3. 내 리더의 체력을 3 회복. | |||
플레이버 텍스트 | 이상하네?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 엥? 죽은 거야? 되살아나려 하고 있다고? 우와~ 알았어! 나랑 문이 도와줄게! - 구세의 기사 두 번째 이야기, 아비 | |||
죽었지만 모두의 마음에 속삭여주고 있어. 격려해 주고, 힘을 빌려줘. 엄청 상냥한 사람이네. 나쁜 녀석 따윈 처치해 버리자! 꼭 부활할 수 있을 거야! - 구세의 기사 두 번째 이야기, 아비 |
출격: 장작처럼 두 동강!
공격: 두 동강 내기!
파괴: 아야야~
진화: 해버리자! 문 짱!
공격: 두 동강 내기!
파괴: 아야야~
진화: 해버리자! 문 짱!
아비의 리메이크 카드. 효과는 전혀 달라졌다.
이번 턴에 플레이한 카드 수를 3이나 더해주기는 하지만, 본체의 비용이 4기 때문에 결국 4회 플레이를 4코스트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패 소모가 적은 것을 제외하면 효율은 평범하며, 플레이 횟수는 채우더라도 셋카 스택을 채우는 데는 궁합이 나쁜 데다 야생으로 가버린 피아시와는 달리 중반 이후 밸류가 좋다고 보기도 어렵다. 게다가 레네처럼 4장째 카드를 사용했을 때 발동하는 카드의 경우, 아비의 효과로 발동이 안 된다.[3]
그러면 결국 4턴에 4회 플레이를 적은 패 소모로 쌓으면서 필드 정리 및 회복 정도가 남는데, 이는 셋카 스택과 관계 없고 컨트롤 성향이 강한 피니셔인 오베론과 같이 쓰라는 의미라 해석할 수 있다.[4] 그리고 그 오베론의 성능이 형편 없기 때문에, 아비 역시 잊혀졌다.
1.4. 9코스트
1.4.1. 오베론
한국어명 | 오베론 | 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 Oberon | |||
일어명 | オベロン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9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8/8 | 진화 후 | 8/8 | |
카드 효과(진화 전) | 【가속화 3】 오베론 하나를 소환. 【수호】 【출격】 진화한다. 이번 대전에서 내가 사용한 카드가 30장 이상이라면, 가속화로 사용 가능. | |||
카드 효과(진화 후) | 【질주】 【수호】 1턴에 2번 공격할 수 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숨 쉬는 삼라의 옥좌에 앉아, 번영을 지켜보는 영원한 기둥. 맴도는 요정을 손에 앉히고 순환하는 찰나를 천년이고 바라본다. 고목에 핀 싹은 변덕스러운 자비, 씨를 나르는 바람은 한때의 흥. 고귀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가지는 뻗고 자식들은 노래한다. | |||
싹트는 삼라의 모든 것이, 아버지의 귀여운 아이들이니. 요정을 해하는 것을 용서치 않고 나부끼는 날개는 홍련으로 물든다. 번성하는 생명은 충실한 하인, 수런대는 만엽은 만행을 끊는 칼날. 고귀한 분노에 부응하기 위해 대지는 떨고 자식들은 춤춘다. |
출격: 이 몸의 천년에 싹트고, 노래하라!
가속화: 하늘은 우러르고, 요동쳐라
공격: 조화는 순환한다
파괴: 시시한 찰나여
진화: 땅에 엎드려 칭송하라, 진흙을 마시고 웃어라
가속화: 하늘은 우러르고, 요동쳐라
공격: 조화는 순환한다
파괴: 시시한 찰나여
진화: 땅에 엎드려 칭송하라, 진흙을 마시고 웃어라
엘프답게 플레이 횟수를 보면서, 동시에 매우 엘프답지 않은 깡화력 피니셔 카드.
기본적으로는 9턴에 다른 조건 없이 자동 진화하여 상대에게 2연타 16뎀을 먹이는 피니셔 카드인데, 로테이션 카드 풀에서는 굉장히 사용하기 힘들다. 뎀감도 없고 힐도 불충분한 엘프는 9턴까지 버티기가 힘들고, 컨트롤 엘프의 경우 추가 피해를 입히기가 어려워 9턴에 칼 같이 피니시를 내기도 어려우며, 자체 필드 개입 능력이 없기 때문에 수호가 하나만 있어도 고자가 되어 버린다.
그나마 가속화 3코로 진화하지 않은 본체를 꺼낼 수는 있고, 탐린+진화 오베론으로 20뎀 피니시가 가능하지만, 무려 플레이 횟수 30회라는 끔찍한 조건을 달고 나왔다. 컨트롤 엘프로는 절대로 만족시킬 수 없는 조건이고, 템포 엘프라 해도 여러 번 쓰기 힘든 필리를 써서 9턴 이후에나 30회를 채울까 말까다. 그 타이밍이면 그냥 느샤필, 앨리스, 탐린 등의 다른 중소형 피니셔들로 패죽이는 게 훨씬 쉽고, 울며 겨자먹기로 쓰는 변종과는 달리 쓰기 편한 가속화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기에 템엘에서도 채용할 여지는 없다시피 하다. 전팩 변종에 이번 팩 아리아까지 엘프의 최근 피니셔 성능은 끔찍하다고밖에 할 수 없다.
딱 봐도 호즈미가 언리로 간 것에 맞춰 나온 듯한 대형 피니셔인데다, 여태껏 비슷한 포지션의 온갖 카드들이 다 그러했듯 언리에서는 이 둘이 합심하여 콤보를 이루기도 한다. 비록 질주를 붙이기 위해 EP를 먹여야 해서 본래 호즈미 진화로 처리하던 수호를 뚫기가 곤란해지고, 호즈미 소환에서 대체하는 구간도 9코라 우수한 질주 더블어택 요원인 바람의 요정과 공존할 수 없는 등의 문제점이 있으나, 그러한 문제가 없거나 감안하는 경우에서도 공8 질주 더블어택은 단순히 로망이기도 하여 썩 성공적인 아종으로 활약하고 있다.
ODS에서는 융합 컨트롤 엘프에서 아이리스 코감 후 피니셔로써 활용 가능성이 생겼지만, 핸드 요구치가 너무 높아 불안정하기에 예능에 가깝다. RSL 미니팩 추가 후에는 자지자, 오케아노스, 릴리 등 로테 카드 풀에 많이 있는 고성능 컨트롤 카드들 덕분에 10턴까지 게임을 끌고 가기 용이해진 덕분에, 바비->크로노스->오베론 콤보를 피니시로 쓸 수 있게 되었으며,[5] 메타용 덱으로써 일정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 주문
2.1. 2코스트
2.1.1. 여왕의 온정
한국어명 | 여왕의 온정 | |||
영어명 | The Queen's Favor | |||
일어명 | 女王の厚意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2 | 레어도 | 실버 | |
카드 효과 | 비용이 가장 낮은 엘프 클래스 추종자 카드 1장을 무작위로 내 덱에서 손으로 가져온다. 이번 턴 동안 이 카드를 제외하고 카드를 2장 이상 사용했다면, 비용이 가장 높은 엘프 클래스 추종자 카드 1장을 무작위로 내 덱에서 손으로 가져온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이렇게 많은 분들이 미스탈시아 곳곳에서 오시다니. 파티 회장을 감싼 숲의 힘, 제대로 펼쳐야 해! 으으, 역시 인기가 많으시네, 구세의 기사님... - 구세의 기사 여덟 번째 이야기, 리자 |
사용시: 지금의 나를!
효과와 일러스트만 봐도 바로 알 수 있다시피 레전드 리자의 리메이크 카드. 가장 비용이 낮은 카드와 높은 카드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리자의 효과를 답습하고 있다.하지만 국밥 카드였던 리자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실제 사용 난이도는 낮지 않고 오히려 성능이 다운되었다. 언뜻 보기에는 명목상의 비용이 3에서 2로 줄었지만, 2회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2코스트로 저비용 (주로 1코) 추종자 하나를 가져오는 끔찍한 효율을 자랑하며, 로테이션 기준으로 반전하는 날개 등의 카드를 쓰지 않는 이상 서치 효과는 4턴이 되어야만 쓸 수 있는데, 아무리 엘프가 저코스트 카드로 콤보를 만들어 싸우는 덱이라고는 하지만 4~5턴에 이 카드를 쓰고 남은 비용으로 상대 필드를 잡는 것은 매우 힘들기에, 리스크가 심각하게 크다. 원판 리자는 본체 전투력이 낮긴 해도 일단 추종자가 나오는 데다 3턴부터 쓸 수 있는데 반해, 이 카드는 3턴 전에는 애물단지, 4턴 후에는 굉장히 쓰기 힘든 카드가 된다.
가장 무거운 엘프 추종자 카드를 가져온다는 부분도 빈틈이 많다. 현재 엘프는 본체가 무거운 가속화 카드들을 많이 쓰기 때문에, 이걸로 필리나 느와리스 등의 코어 카드를 찾기 위해서는 변종 등의 가속화 카드를 포기해야 한다. 물론 위에서 말했듯이 코어 카드를 찾으려다 목이 날아가는 경우도 많고, 템포도 약해지는 데다, 서치 타이밍도 빠르다고 볼 수 없다. 확정 및 반확정 서치를 하려면 로즈 디어, 야생의 각성, 그리고 프레이야 등의 더 좋은 카드가 많다.
상기 이유로 템포 엘프에서 쓰기에는 하자가 심하나, 팔옥 엘프에서는 채용의 여지가 있다. 3~4턴에 레네를 덱에서 뽑아온 다음, 이 카드를 4~5턴에 레네와 같이 사용해 필드를 잡으면서 마가치요를 확정 서치하는 것. 현재의 팔옥 엘프는 새싹 3+마가치요 1에 간수를 곁들여 피니시를 내는 형태로 굳어졌으므로, 이 카드의 서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3. 스킨
3.1. 현혹의 여주인 호즈미
한국어명 | 현혹의 여주인 호즈미 | |||
영어명 | Hozumi, Enchanting Hostess | |||
일어명 | 化かし女将・ホズミ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연악 | |
비용 | 3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3/3 | 진화 후 | 5/5 | |
카드 효과(진화 전) | 【출격】 이번 턴 동안 이 카드를 제외하고 카드를 4장 이상 사용했다면, 내 다른 추종자 모두를 소멸시킨다. 현혹의 여주인 호즈미를 제외하고 각각 비용이 다른 엘프 클래스 추종자 카드 X장을 무작위로 내 덱에서 전장으로 소환. X는 이 능력으로 소멸한 내 추종자 수. | |||
카드 효과(진화 후) | 【진화시】 상대방 추종자 둘을 요정으로 변신시킨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여관 대금은 비명으로. 음~ 즐거운 소리. 숲속 친구들도 대만족♪ 공포는 요괴 너구리가 제일 좋아하는 먹이. 이런, 또 살찌겠어요. 숲이 운영하는 몽환의 여관, 인간이라면 언제든 대환영입니다. 퐁♪ - 대나무 숲속의 전통 여관, 넷 | |||
늘 피로에 쌓여 있던 한 남자가 길가에서 너구리를 발견했다. 「대자연에 둘러싸여 휴식을 취하지 않으시겠어요?」 헛것을 들은 것인가 했지만, 남자는 왠지 자연이 그리워졌다. - 어떤 이가 여행을 하게 된 계기 |
출격: 놀라 자빠지는 비명이 1박 비용
공격: 동그란 공포
진화: 공포는 요괴 너구리가 제일 좋아하는 것
파괴: 또 오시길
공격: 동그란 공포
진화: 공포는 요괴 너구리가 제일 좋아하는 것
파괴: 또 오시길
[1] 그 중 하나인 레네의 경우에는 2코지만 직접소환으로 들어오면 알아서 코감된다.[2] 원판은 요정을 패에 가득 넣는 카드, 1번째 리메이크 카드는 반디요정을 패에 넣는 카드, 2번째 리메이크 카드는 요정과 반디요정을 패에 넣고 진화 효과로 돌진, 버프 및 번 효과를 부여하는 슈퍼 OP 카드였다.[3] 이 카드의 출격 효과는 카드 사용 횟수를 늘려주는 거지 이 카드가 4장째의 카드가 되는 게 아니기 때문.공식 Q&A가 나온 항목이다[4] 팔옥 엘프는 애초에 1코 카드가 덱의 대부분을 점유하기에 이 카드를 쓸 필요가 없다.[5] 바비로 수호를 치우면서 명치를 깎고, 크로노스로 PP를 회복하고, 9PP로 오베론을 생으로 꺼내 20뎀을 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