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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3 10:56:24

반디앤루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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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會社 서울文庫
Seoul Book Center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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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설립일 1988년 4월 29일
창업주 김천식
업종 서적 및 잡지류 소매업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96길 6 (삼성동)[1]
대표자 김홍구
기업규모 중소기업
직원 수 11명(2022년 기준)[A]
자본금 35억 1,627만원(2022년 기준)[A]
매출액 0원(2022년 기준)[A]
영업이익 -18억 8,311만 1,462원(2022년 기준)[A]
순이익 -45억 9,668만 5,314원(2022년 기준)[A]
자산총액 27억 12만 2,774원(2022년 기준)[A]
부채총액 10억 7,604만 2,457원(2022년 기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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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1988년 ~ 2021년2.2. 2021년 도산2.3. 2022년 회생2.4. 2023년 서비스 재시작
3. 특징
3.1. 배송 및 혜택
3.1.1. 당일배송 서비스3.1.2. 배송 및 적립 관련
3.2. 북셀프 서비스3.3. E-book3.4. 만화원서 관련
4.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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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식회사 서울문고가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서점 브랜드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96길, 6 (삼성동)에 있다.

2021년 6월 부도가 났고 매각을 진행하여 회생절차를 밟았으며 2022년 12월 13일 회생절차가 종료되고 주식회사 리버파크가 35억 원에 서울문고를 인수하였다. #

2023년 9월 20일 온라인 서비스를 재시작했다.

2024년 2월 29일 물류시스템 문제로 배송이 중지되었다.

2. 역사

2.1. 1988년 ~ 2021년

1988년 서울 무역센터 아케이드 입구에 개점한 서울문고가 반디앤루니스의 효시이며, '반디앤루니스' 라는 명칭은 2000년 코엑스점이 레노베이션을 마치고 오픈할 때 만든 브랜드다. (그 전엔 반디북이었다.) 곤충인 반딧불이와 달빛의 라틴어 명칭인 Luni를 합성해서 이름을 지었는데, 이는 반딧불의 불빛과 눈에 반사된 달빛으로 책을 읽었다는 형설지공 고사성어에서 유래한 이름이다.[12][13] 하지만 상호를 변경한 적은 없고, 여전히 상호 및 법인명은 서울문고며 반디앤루니스는 브랜드명이다. 신용카드 가맹점명도 "주식회사 서울문고"이고, DART에서는 여전히 서울문고로 입력해야 내용이 나오며, DART에서 조회되는 감사보고서 역시 법인명이 서울문고로 되어 있다.[14]

오프라인 매장은 센트럴시티, 사당역, 목동 등 대부분 서울 지역에 위치하고 있었으며[15], 2011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에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하였다. 2012년 9월에는 영풍문고 강남점이 있던 자리에 센트럴시티점을 개점하였다. 2015년 5월에 센트럴시티 분수 옆 쪽에서 메가박스 센트럴 옆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코엑스몰의 전면 리모델링 후 반디앤루니스가 빠지고 대신 영풍문고가 들어왔다. 영풍문고 코엑스점은 상대적으로 작아진 편이다. 상대적으로 백화점 구내 입점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16]

서서히 비수도권으로 진출 중이다. 2016년 3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에 개점하며 부산에 진출했고, 2016년 6월 23일에는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에도 오픈하여 경상남도에 복귀했다. 2016년 12월 15일에는 대구신세계 별관(파미에타운)에 입점해 대구에 입성했다. 그리고 2017년 7월에는 마침내 군포시에도 입점했다. 산본역 롯데피트인 산본에서 가까우며 군포 시민들의 반응도 매우 좋다고 한다. 2021년 1월 하남시의 대형쇼핑물인 그랑파사쥬와 충남 당진의 신도시 격인 수청지구에도 입점하였다.[17]

전체적으로 오프라인에서는 충실하고, 인터넷 서점 쪽은 물류와 재고 관리가 허술한 느낌이다. 특히 베스트셀러를 제외한 마이너한 서적들은 인터넷에 뜨는 재고 수치를 믿을 수가 없다. 아무리 애타게 검색을 해도 재고 없음으로 나오던 프로그래밍 서적이 종로타워점에 떡 하니 꽂혀 있었다는 블로거의 경험담이 있을 정도다. 특히 한 지점당 재고가 1권 이상이어야 북셀프 서비스[18]를 이용할 수 있다. 다행히도 품절된 책은 문의해서 구입할 수 있다. 꽤 빨리 처리되는 편이다.

2018년 3월 20일에 반디앤루니스의 법인인 서울문고가 영풍문고에 인수되었다는 기사가 떴다. # 당장은 공동 경영을 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3개월 만에 영풍문고가 서울문고 인수를 포기하고 보유 지분을 매각했다. # 이로써 서점계는 빅2에서 다시 빅3로 유지하게 됐다.

2.2. 2021년 도산

2021년 6월 16일 1억 6천만 원의 어음을 갚지 못해 부도 처리 되었다. # 사실 출판업계에서는 2020년 말부터 경영 악화설이 돌고 있었다. 2017년 부도 위기를 벗어나 어떻게든 독자 생존을 위해 노력했지만, 코로나 등의 위기로 결국 이런 결말을 맞게 되었다. 규모도 당초에 알려졌던 것과 달리 최대 200억에 달하는 규모일 것으로 보여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

부도 소식이 알려진 당일에 매장은 아직 문을 열고 있으나 웹사이트 운영은 실질적으로 중단되었다.(접속은 되지만 주문 불가) 부도 소식 이전에 이뤄졌던 주문 건 또한 취소 및 환불되고 있다고 한다.[19] 홈페이지는 온라인 서비스 중단 팝업을 띄우면서 처음에는 '물류사정'이라고 하였으나 후에 '회사사정'으로 문구가 수정되었으며 감사인사는 '빠른 시간 내 정상화'로 바꾸었다. 직영점은 문을 닫았고 책 입고가 중단되었으며 # 매장에 있는 책은 반출이 진행된다. 다만 가맹점은 반디앤루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문고의 부도와는 관련이 없다고 한다.

일부 네티즌들은 도서정가제의 후폭풍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2.3. 2022년 회생

2022년 3월 15일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하다.

4월 기준 회생절차가 거의 마무리 되어 가는 중으로, 이변이 없을 경우 5월 말에는 회생절차가 막바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인수 기업은 출판계와 관련 없는 기업이며, 경영이 정상화되는 대로 추가 출점도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

10월 기준 회생절차가 마무리되고 반디앤루니스 상호명은 그대로 유지하며 온라인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직영점 중심 오프라인 매장은 프랜차이즈와 병행해 운영한다고 하며 부도 후 매장이 전부 문을 닫아 현재 매장을 소유하지 않은 만큼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새로운 매장을 오픈할 곳을 물색하고 있다고 한다. #

2.4. 2023년 서비스 재시작

회생절차 이후, 2023년 1분기에 재오픈하기로 하였으나, 인프라 구축 및 사업준비로 인해 계획이 미루어졌다고 밝혔다. #

2023년 9월 20일 온라인 서비스가 다시 오픈되었다. 회생절차 기간 동안 DB 데이터는 온전히 보존 되어서 기존 회원은 사용하던 계정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2024년 2월 29일 물류시스템 문제로 배송이 중지되었고, 3월 7일 이후 임시 배송중단 공지를 띄운 채로 온라인 영업을 다시 중단했다. 유일한 지점인 전주에코시티점을 제외하면 전국 영업이 불가능한 상태인 것이다.

3. 특징

3.1. 배송 및 혜택

인터넷 쇼핑몰의 경우 타 메이저 인터넷 서점에 비해 배송 속도가 확연히 느렸다. 서울 본점에는 재고가 들어와 있는데, 파주 물류센터에는 재고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 특히 지방에서는 타 서점이 하루 걸릴 배송이 3일로 늘어났던 게 다반사였다. 회사에서도 그러한 약점을 알고 있는지 과거 5,000원 이상 배송료 무료와 수도권 당일 배송, 배송품질 보상을 내걸고 선전에 나섰으나 모두 타 서점들이 먼저 시작한 서비스라 묻히는 감이 있다. 다만 최근에는 배송 속도가 다른 메이저 서점급으로 상당히 개선되었고, 그와 동시에 무료배송 기준도 10,000원으로 상승하였다.

만화나 잡지를 구입할 때는 좀 더 유리한데, 다른 인터넷 서점은 2만원 이상 무료배송이지만 반디앤루니스는 일반적인 서적과 같이 1만원 이상 무료배송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배송 지연으로 고객이 인터넷 1:1 상담란을 통하여 클레임을 걸면 정상 참작에 따라 마일리지 1,000/2,000원을 준다.[20] 배송은 SLX로지스(당일배송), CJ대한통운(일반배송)을 이용한다.[21][22]

또한 편의점 택배를 이용할 수도 있다. 주문할 때 편의점 택배로 선택하면 된다.

2010년 경, 대량의 쿠폰을 뿌리고 반디앤루니스 전용 기프트 카드를 10% 할인하여 파는 등 그야말로 혜택을 남발하였다.[23] 1~2년 후에 다소 혜택이 줄은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교보문고, YES24 등 메이저 인터넷 서점에 비해 배송이나 고객 응대 면에서 그렇게 뒤쳐지지 않았고, 오프라인 서점과의 연계도 있어 쓸 만한 혜택들이었으나 2014년 11월 도서정가제의 시행으로 완전히 폐지됐다. 이외의 추가적인 혜택을 원하면 OK캐쉬백 적립 및 사용을 지원하게 되었으니, 결제 시 OK캐쉬백을 체크한 후 카드 번호를 입력하여 이용할 수도 있다. 적립률은 명기되어 있지 않은데, 수수료 떼고 0.9%를 적립해준다. 단, "바로ON" 상태로 접속하지 않거나, 타사 제휴쇼핑을 경유하여 접속시에는 OK캐쉬백 카드번호 입력칸이 안 나오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는 OK캐쉬백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제휴쇼핑 페이지를 통해 반디앤루니스로 접속하면 OK캐쉬백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24] 참고로 OK캐쉬백은 지속적으로 적립하면 사실상 유효기간이 없다. 신한카드가 있다면 신한카드 올댓쇼핑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반디앤루니스 할인 행사를 통해 할인받을 수 있다. 이 때 마이신한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다.[25] 도서정가제 개정 이후에는 청구할인 대신 올댓에서 제시한 할인율 만큼 결제일에 캐시백해주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대부분 서점과는 다르게 마일리지 이용 제한이 없다. 따라서 소액의 마일리지 사용도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26] 유효기간이 1년인 포인트에 불만이 있거나 활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되면 GS샵[27]이나 G마켓[28]을 이용하면 좋다. 이들 쇼핑몰의 도서를 반디앤루니스가 공급하고 있다.[29]

ActiveXLG유플러스의 XPay를 이용한다. 따라서 구글 크롬을 이용하여 주문할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카드 결제를 선택하면 첫 결제창에서는 LG유플러스의 페이나우 선택도 가능하며, 2015년에는 카카오페이페이코도 지원한다. 한때 네이버 마일리지(현재는 네이버페이)에 가맹했지만 이후 제휴가 종료되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없었다가, 2016년 6월에 네이버페이의 도입으로 다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이 가능해졌다.[30]

교보문고와 달리 온라인 송금으로 인터넷 주문을 했다가 취소하면 바로 계좌로 입금해 준다.[31]

회원 등급 제도가 다른 경쟁사들에 비해 좀 색다르다. 국내도서 외 상품을 포함하여 주문시 등급별 1~3% 추가적립 및 할인쿠폰 제공 등, 30만원/20만원/10만원 순수구매액 기준으로 매기는 등급의 혜택은 타 인터넷 서점과 대동소이한데,[32] 그 이름이 좀 튄다. 슈퍼/골드/실버 루니라고 불리는 이런 등급명은 온라인 한정으로, 다른 서점들이 주로 쓰는 골드니 플래티넘이니 하는 등급명은 온/오프라인 통합회원의 등급명으로 쓰인다. 온/오프라인 통합회원 등급은 1년에 한 번, 매년 4월 1일에 변경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FAQ 참조. 은근히 복잡하다.

책을 구매 후 리뷰 또는 감상평을 남기면 둘 다 합해서 기본 700이나 되는 반딧불을 쌓을 수 있고 이는 적립금 700원으로 환전된다. 그리고 EBOOK 구매 시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적절히 활용하면 리뷰로 얻은 적립금+쿠폰으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EBOOK을 살 수 있다.

3.1.1. 당일배송 서비스

2018년 이후, GTX로지스의 폐업으로 인해 당일배송 서비스 가능 지역이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인천광역시 일부 지역으로 도로 줄었다. 배송은 STX로지스에서 담당하며, 수도권 기준 0시부터 12시까지[33] 주문 완료한 건에 대해서 당일배송을 진행하고 있다.

3.1.2. 배송 및 적립 관련

일단, 배송비는 도서는 만원, 음반은 2만원 이상이어야 무료이다. 음반의 경우 도서와 함께 구매시 총 1만원 이상이면 무료배송이다. 그 외 기프트나 DVD 및 해외배송 상품은 업체별로 차등하니 주의해야 한다. 기프트가 주로 합배송 대상이 되는 타사와 달리 일부 화장품이 반디직배송에 물려 있어 포인트 채우기용으로 좋다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또한, 적립의 경우 도서만 구매시에는 바로온, 5만원 이상 추가적립, 멤버십 추가적립을 받을 수 없다. 때문에 혹시 도서만 대량으로 주문한다면 음반이나 EBOOK 중에서 저렴한 거 하나 추가해서 추가적립을 받으면 된다.

반디앤루니스의 경우 타사와 달리 도서와 직배송상품을 같이 구매할 경우에도 일부 할인쿠폰이 적용된다. 물론 도서정가제로 인해 할인액이 비도서상품권의 구매 액수를 넘어갈 경우 넘어간 액수에 대해 할인이 안 되거나 쿠폰 적용이 되지 않지만[34] 타 인터넷서점의 경우 주문내역에 도서류가 하나라도 들어가면 대부분의 쿠폰이 사용 불가능해지는 것에 비해서는 상당히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다.

3.2. 북셀프 서비스

2010년 9월부터 시작되었다. 다분히 경쟁사를 의식한 듯한 서비스로 타 서점은 온라인으로 주문시 1시간 후에 매장의 전용 카운터[35] 책을 수령해 갈 수 있는 반면에 이 서비스는 인터넷 주문을 하거나, 매장에서 책을 골라서 스마트폰 등으로 주문을 한 뒤 즉시 전용 카운터에 가서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책을 수령해 갈 수 있다. 즉 책을 직접 찾아야 하는 대신에 대기시간 없이 바로 책을 찾아갈 수 있는 것이다. PC 등을 이용한 인터넷 주문이야 집이 서점 바로 옆이 아닌 이상 주문해 놓고 서점까지 가는 시간이 있고하니, 큰 차이 없겠지만 이 서비스는 서점에 가서 책을 직접 보고 사거나, 책이 급히 필요해서 매장에 가서 사려는데 온라인 할인을 받고 싶을 때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사실 타 서점들의 경우에도 매장에 가서 책을 직접 본 다음에 온라인으로 싸게 주문해서 대기하다가 책을 찾아가는 사람도 종종 있었다.[36] 어쨌든 이런 이유로 주문 즉시 책을 찾아가는데는 가장 빠른 서비스인 듯하다. 타 서점들을 겨냥하는 듯 이 서비스 설명에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이라고 써놓았다.

다만 서가에서 직접 책을 찾아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주문해놓고 갔는데 책이 없을 수 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보통 2권 이상의 재고가 있는 경우에만 주문을 받지만 정말 운이 나쁘게 그 사이에 2권이 다 팔려 버린다면 어쩔 수 없다. 물론 이런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일정시간이 지나면 타 서점처럼 출고 처리를 시켜서 전용 카운터에 책을 보관해 두긴 한다. 하지만 갑자기 많이 팔려서 재고상황이 급변하는 책들은 아예 북셀프 주문을 받지 않기도 한다고 한다. 반대로 전산상으로는 재고가 1권이거나 없지만 서점에서 책을 발견한 경우, ISBNQR코드나 수기로 입력하여 북셀프 주문을 할 수 있다. 다만 경쟁사와 달리, 재고가 없는 책을 주문하여 수령할 수는 없으며, 만화책을 포함한 일부 도서의 경우 북셀프 주문이 아예 불가능하다.

3.3. E-book

반디앤루니스도 크레마 전자책 사업에 동참하여 전자책을 판매하고 있다. 일반 책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절판된 책도 쉽게 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자책으로만 출시되는 장르 소설도 꽤 있다. 결제 후 구매/환불이 안 되지만 전자책을 아직 다운로드받지 않았을 경우, 고객 센터에 연락해서 말을 잘 하면 환불이 가능하다. 이는 YES24, 알라딘, 영풍문고처럼 크레마 전자책에 뛰어든 대다수의 서점들에서도 비슷하게 응대한다.

알라딘, YES24에 밀렸는지 최근 단말기인 크레마 그랑데, 크레마 엑스퍼트, 크레마 사운드업의 출시는 진행되고 있지 않다. 주문 발주도 더 이상 이뤄지지 않아 판매중이었던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는 품절, 크레마 사운드는 상품 정보 자체가 사라졌다. 이전에도 전자책 단말기 및 뷰어 쪽은 두 서점에 비해 부실하게 개발했던 측면이 있었기에, 사실상 현상 유지만 진행중으로 보인다.

2020년 2월 16일 서비스 종료를 발표하였다.

3.4. 만화원서 관련

과거 코엑스점은 대형 서점 중 만화책 장서량이 최고 수준이고, 보관이 가장 잘 되어있는 곳 중 하나였다. 또 가격에 있어서는 국내 최저인 교보문고 수준의 싼 가격을 자랑하고 있으며, 1:1문의를 통한 도서 등록도 원활하게 이뤄진다. 하지만 아무리 개별 문의를 통해 주문을 받는다 하더라도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장서가 빈약하고, 같은 시리즈의 책도 등록 시점의 가격에 따라 들쭉날쭉 얽혀 있는 경우가 있는 데다가 재고가 없는 책을 주문하면 선편으로 운송하여 3주에서 한 달 가까운 시간이 걸리는 것이 단점이다.

4. 매장

지점명 주소 상태
전라북도
전주에코시티점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1동 345-1 1층 영업중

2021년 6월 16일 서울문고가 최종 부도 처리되면서 직영점인 목동, 롯데스타시티, 신세계 강남점, 여의도신영증권점은 운영을 중단하였다. # 또한 부도 시점에서 반디앤루니스 브랜드로 공사중이었던 고덕역점은 이후 북데이423[37]이라는 자체 브랜드로 개점하였다.[38]

2023년 2월 21일에는 당진점이 폐점되었으며 그 자리에는 씨네북[39]이라는 역시 자체 서점 브랜드로 재개점되어 운행중이다.

2023년 5월 15일에는 수도권에 마지막으로 남은 미사역점이 폐점되었으며 그 자리에는 다이소가 들어섰다.

===# 코엑스점 (폐점) #===
반디앤루니스의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코엑스몰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던 코엑스점이 2013년 9월 10일부터 2014년 11월까지 무려 14개월에 걸쳐서 휴점했다. 대한민국의 대형 서점 역사상 최장기간의 대규모 리모델링이다.[59] 이를 앞두고 모든 도서를 10% 할인하여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해당 기간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14개월 간 반디앤루니스 전 매장에서 추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코엑스점 특별회원' 가입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11월 1일 강남구 삼성동 레베쌍트 빌딩[60] 지하 1층에 매장을 개점했다. 2호선 삼성역에서는 멀고, 9호선 봉은사역이 더 가깝다.

다만, 14개월 후 반디앤루니스가 다시 코엑스몰에 돌아온다는 보장은 없었다. 코엑스몰 재개점을 앞두고 한국무역협회에서 2014년 3~4월에 실시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쟁 입찰 때 경합을 벌여야 했기 때문이다. 서울문고 사측도 "한국무역협회가 상거래 관례에 따라 반디앤루니스가 재입점할 수 있게 배려해 주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라고 직접 밝혔다. 반디앤루니스 입장에서는 1988년부터 영업해 온 1호점이라는 기업의 상징성이 큰 곳이기도 하며 코엑스 상권 자체를 함께 키워 왔다고 평가될 정도로 의미가 깊은 곳이니 쉽게 뺏기려고 하진 않겠지만 잠실 상권을 반토막당한 교보문고[61] 센트럴시티점의 철수로 강남권에 매장이 없는 영풍문고[62]도 절치부심할 것이니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입찰 끝에 코엑스몰에는 서울문고를 밀어내고 영풍문고가 2014년 12월에 들어오게 됐다. 결국, 본점이 털리고 말았다. 사실상 센트럴점과 맞트레이드한 셈인 데다가, 영풍문고강남구에 재입성하게 된 것이다.(이후 강남역 근처에 하나 더 냈다.) 이에 따라 레베쌍트 빌딩의 임시 매장을 정식으로 이전한 코엑스점으로 취급하게 되머 정식 매장으로 승격했다. 코엑스에서 떨어진 곳에 있지만 홈페이지 매장 목록을 비롯하여 네이버 지도, 다음 지도에서 검색하면 코엑스점으로 나온다.

하지만 코엑스몰은 2014년 11월 리모델링의 개악이 됐고, 영풍문고 코엑스몰점은 한 달에 수억 원씩 적자가 나고 있다. 영풍문고가 코엑스에서 철수한다고 해도 코엑스몰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많은 상점이 철수하는 걸 보면, 반디앤루니스가 코엑스몰에 다시 들어갈 확률은 한없이 낮다. 반면, 영풍문고와 사실상 맞트레이드한 반디의 센트럴점은 매장을 이전하면서 한 번 리모델링했다.

물론 영풍문고점만 적자가 나는 것은 아니었는지, 반디앤루니스 코엑스점도 2016년 7월 10일에 폐점을 결정했다. 출처 또한 영풍문고도 상술한 이유로 2018년에 규모를 줄여 축소 이전하였다.

===# 잠실 롯데월드몰 (폐점) #===
파일:external/i280.photobucket.com/2015-05-17-13-32-06_photo_zpsxqrafkg5.jpg

2014년 하반기에 일부 개장하는 잠실 롯데월드몰 저층부 쇼핑몰 4층에 약 2,000㎡ 규모로 반디앤루니스 롯데월드몰점이 들어섰다. 경쟁 입찰에는 영풍문고,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가 참여했는데 나머지 두 업체를 제치고 반디앤루니스가 선정되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협의 중이고 2013년 12월 중으로 계약을 완료한다고 한다.

문제는 바로 건너편의 롯데캐슬골드 지하 1층에 교보문고 잠실점이 영업 중이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새로 지어지고 으리으리한 제2롯데월드 쪽으로 사람이 쏠리게 될 것이고, 이에 따라 교보문고는 적잖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초 교보문고가 경쟁 입찰에 참여하면서 교보문고 잠실점을 롯데월드몰 쪽으로 이전하려고 계획을 세웠으나, 임대료가 너무 높아서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현실은 롯데월드타워 상권이 정상화되었음에도 잠실 반디앤루니스는 잠실 교보문고에 비해 훨씬 한적하다. 서점 규모에서 밀리는 것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큰 건물 4층에 위치한 반디앤루니스까지 올라가기에는 귀찮기도 해서 잠실역에서 접근하기 훨신 쉬운 교보문고로 가는 걸로 예상된다. 잠실역에서 가려면 교보문고는 같은 지하1층 라인이기도 하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나오면 바로 버스정류장이라서 여러모로 편하다. 반디앤루니스까지 가려면 석촌호수 동호 끝자락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부속건물까지 한참을 걸어간 뒤 4층까지 올라가야 한다. 출퇴근이나 등하교 때 동선이 겹치는 위치가 전혀 아니다.

다만 잠실동 상권 자체가 대형서점 2곳이 입점할 정도로 규모가 큰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나오고 있고, 반디앤루니스가 입점한다고 해도 임대료를 감당할 수 있을 지에 대한[63] 우려도 제기되었다.

여담으로 여기서 책 한 번만 사면 이따금씩 롯데월드몰에서만 쓸 수 있는 포인트를 보내 준다. 꽤 괜찮다.

교보문고와 반디앤루니스는 나름의 장단으로 잘 공존하고 있었다. 몰 쇼핑객들이 이용하기에는 롯데월드몰 내에 위치한 반디앤루니스가 편리하고, 잠실 주민들이나 인근 오피스 상권에서 이용하기에는 교보문고가 편리하다는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각자 나름의 생존 전략이 있는 듯 하다. 반디앤루니스의 경우 넓고 쾌적한 매장으로 쇼핑 중에 쉬어가거나 잠깐 책을 보이게 적절한 매장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하지만 2019년 10월 31일부로 영업을 종료한다는 문자가 고객들에게 발송되었다. 높은 임대료, 낮은 수익 등 위에서 지적했던 우려가 결국 부담으로 작용했다. 결국 너무 높은 임대료 때문에 입점 포기하고 리모델링한 교보문고가 승자가 되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아크앤북이 입점했다.

===# 신세계 센텀시티 몰 (폐점) #===
2016년 상반기에 개장한 신세계 센텀시티 몰에 들어섰다. 그 때문에 옆 건물에 있던 교보문고는 문을 닫고 장산으로 이전했으며, (큰 블럭 차원의)옆 건물에서 교보문고는 새로 개점하였다.

2016년 8월 12일 뇌전증 환자가 쓰러져 브리태니커 만화책이 진열돼있는 책장 모서리에 머리를 찧는 사고가 발생해 원래 폐점 시간인 10시보다 빠른 9시 50분에 문을 닫게 되었다. 직원들과 한 의사가 응급처치를 하였고 다행히 응급구조대가 원활히 조치하였다.

샤덕이라면 아쉬워할 부분인데, 반디앤루니스의 필기구는 정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꽤나 종류가 많지만 0.2mm 샤프 등 특정 제품은 아예 볼 수가 없다. 게다가 롯데백화점에 있는 교보문고는 필기구 종류가 많이 없는 편이다.

2018년 문구코너가 아예 사라졌다가 2019년에 원래 문구코너의 1/6 정도로 다시 생겼다.

2021년 2월 방문 당시 폐점할 예정이라는 매장 직원의 말이 있었으며 실제 매대의 장서가 절반 이상 비어있었다.

2021년 2월 10일, 당해 2월 28일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한다는 안내 문자를 방문 고객들에게 돌렸다. 북셀프 서비스는 2월 18일에 종료했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22316393087664

2021년, 모던하우스가 해당 위치에 들어섰다. 대신 2022년 일렉트로마트 위치에 영풍문고가 들어서 센텀신세계의 서점 기능을 하게 되었다.


[1] 본사 소재지[A]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31000618[A] [A] [A] [A] [A] [A] [9] 만화책도 포함된다.[10] 주의 할 점은 음반은 2만원 이상이어야 무료배송이 된다. 책과 같이 구매 시 1만원 이상이면 무료배송이 된다. 업체가 배송하는 해외음반, DVD, 기프트 등은 업체별로 다르다.[11] 온라인, 오프라인 통합이다.[12] 모 축구선수 이름과 비슷해서 상호명을 혼동하는 경우도 꽤 많았다고 한다.[13] 다만 미국의 대형 서점 체인인 반스앤노블스와 이름이 매우 비슷해 상표를 카피해 온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다.[14] 마치 금융관리 앱 토스를 운영하는 회사가 비바리퍼블리카인 것과 같다.[15] 비수도권 지역에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더 시티 내에 오프라인 매장이 위치하고 있었지만, 영업 부진으로 인해 2010년 12월 31일자로 영업 종료 후 울산으로 이전했다. 한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근처에 서울문고가 있었는데, 이 역시 2004년 초반에 폐점해 버리고 말았다.[16] 영풍문고는 대형마트와 묶이는 비율이 큰 편이다. 교보문고는 기본적으로 교보생명 건물 지하가 우선인 듯 하다.[17] 충남은 대형서점이 천안에 있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밖에 없었다. 그래서 지역서점을 가거나, 인터넷으로 주문하거나, 천안시까지 나가야 했었다. 다만 공주, 논산, 세종 등 동남부권은 대전으로 많이 가는 편이고 엄밀히는 대전 자체가 충남의 영역이었다.[18] 교보문고의 바로드림 서비스와 유사하다.[19] 다만 북셀프는 목동점, 신세계강남점, 롯데스타시티점에 재고가 있는 도서에 한해 여전히 주문이 가능하다.[20] 2만원 미만 구매 시 1000원, 2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을 지급한다.[21] 본래는 CJ GLS를 통해 배송했다. 2013년 4월 합병에 따라 CJ대한통운으로 자연스럽게 변경되었다.[22] 예전에 당일배송은 GTX로지스였지만 폐업으로 인해 변경되었다.[23] 5,000원부터 시작, 5,000원 단위로 쿠폰이 있었으나 어느 정도 안정된 후 2만, 혹은 3만 원 이상 구매 조건이 달린 경우가 대부분이고 기프트카드 할인은 없어졌다. 그래도 타 인터넷 서점 쿠폰이 5~7% 정도 할인율을 보이는 데 반해 이곳은 쿠폰 할인이 10% 정도로 상당히 준수하였다.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10,000원 이상 구입 시 제공하는 쿠폰(온라인에서 2만 원 이상 구입 시 2천 원 할인) 또한 유용했다. 연초에 쿠폰 팩을 신청하면 매달 이메일을 통하여 다운로드받아 쓸 수 있었다. 다만 쿠폰은 사전적 의미의 구간도서에만 적용된다. 즉, 타 인터넷 서점의 쿠폰 적용에서 '구간'은 잡지나 수험서 등의 실용서나 초등참고서, 원서 등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이 아닌 모든 도서를 의미하지만 반디앤루니스에서는 도서정가제 적용대상 여부와 상관없이 출간 후 1년 6개월 이내이면 무조건 신간으로 취급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신 신간을 몇 권을 사더라도 구간을 한 권만 끼워 넣으면 통째로 쿠폰의 적용이 가능했다.[24] 홈페이지의 링크를 통해 들어가면 결제금액의 5퍼센트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데, 이는 대형 인터넷 서점 중 최고 수준의 적립률이다.[25] 그 외의 경로로 반디앤루니스에 들어와서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마이신한포인트 는 적립이 불가하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해도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해당 내용은 신한카드의 S20 등 일반적인 카드를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다. S-Line 체크카드 등 개별 카드상품의 혜택도 별도로 적용되며, 적용 조건은 해당 카드 상품설명서 참조.[26] 한 권을 사고 받은 마일리지를 바로 다음 책을 살 때 사용할 수 있다.[27] GS&POINT 회원인 경우 유효기간 5년인 포인트로, 아닌 경우 유효기간 24개월인 적립금으로 적립된다.[28] 적립된 북캐시의 유효기간은 3년이다. 게다가 G마켓에서는 스마일페이(비씨카드의 Payall같은 것에 연동되는 것)를 이용하면 추가로 할인쿠폰을 제공해 준다.[29] 참고로 도서11번가의 경우 교보문고에서 공급한다. 단지 한진택배로 배송하는 교보문고와 달리 CJ대한통운을 통해 배송한다는 게 다른 점이다.[30] 현재 대형 온라인 서점 중 네이버페이와 연동되어 있는 서점은 영풍문고, 알라딘, YES24, 반디앤루니스, 교보문고다.[31] 교보문고는 인터넷 주문 취소 시 예치금으로 바꾼 후 그 예치금에 대해 환불신청을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번거롭다. 특히 다음 영업일에 처리되다 보니 휴일이 껴있다면 오래 걸린다.[32] 승급은 매월 1일 이뤄지며, 한 번 등급이 오르면 6개월간 그 등급을 보장한다.[33] 토요일은 오전 11시까지 이다.[34] 예를 들어 15% 할인 쿠폰을 이용해 도서 7만원과 직배송 비도서 3만원 어치를 구매할 경우, 15000원을 할인해주지만 도서 9만원과 직배송 비도서 1만원 어치를 구매할 경우 만원만 할인되거나, 쿠폰 적용이 불가능하다.[35] 교보문고의 바로드림 코너 등.[36] 정말 온라인 주문 할인폭이 큰 책들도 있지만, 꼭 몇 천 원 아끼겠다는 이유보다도 이런 대형서점들의 위치가 도심 주요 상권이나 복합쇼핑몰 등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 시간동안 다른 일을 보다가 책이 준비되었다는 문자가 오면 찾아갈 수도 있다. 물론 타 서점들도 주문한 지 한 시간이 안 되었어도 책이 준비되었으니 찾아가라는 문자가 오는 경우도 있다.[37]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38] 2024년 8월 19일 현재 카카오판교아지트점도 개점했다.[39] 인스타그램[40] 서울문고의 최초 매장으로, 처음에는 무역센터 아케이드 초입(현 리모델링 전 마르쉐가 위치하던 곳)에 있었으며, 코엑스몰 개장 때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2013년 9월부터 2번째 리모델링에 들어갔다가 영풍문고에게 뺏기고 임시 매장으로 있었던 레베쌍트 빌딩으로 사실상 이전했다. 하지만 2016년 7월 10일에 폐점했다. 무역센터에서는 면적 9,917㎡.[41] 울산광역시 울산점으로 이전했다.[42] 롯데백화점 울산점 구내에 있었으며 2020년 11월 29일에 폐점하였다.[43] 현대백화점 신촌점 구내에 있었으며, 142㎡로 동네 서점 수준으로 작았다.[44] 2016년 9월 13일에 폐점했다. 면적은 9,851㎡였다. 서점 앞 벽면에 190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연도별 배스트셀러를 전시해놓았었다. 폐점 이후 그 자리에 종로서적(기존의 종로서적과는 다른 신 종로서적)이 2016년 12월 23일에 들어왔다.[45] 서강대학교 구내에 위치해 있었다. 면적은 231㎡. 2018년 7월 31일에 폐점했다.[46]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구내에 있었다. 2017년 여름에 폐점했다.[47] 신림역 포도몰 6층에 있었으며 영풍문고로 바뀌어 2019년 6월에 개점했다.[48] 2019년 10월 29일에 폐점했으며, 그 자리에는 아크앤북이라는 또 다른 서점이 들어섰다.[49] 2,975㎡. 2019년 11월에 폐점되고 2020년 1월 17일에 영풍문고로 바뀌어 개점했다.[50] 2020년 9월 18일에 폐점했다. 이후 해당 구역에 다이소가 입점했다.[51] 2020년 9월 18일에 폐점했다.[52]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별관(파미에타운) 6층에 있었다. 본관 5층의 연결통로를 통해 갈 수 있었고 경부선 철로 및 성동고가차도를 보며 무빙워크로 다니는 등 경관 또한 좋았다. 파미에타운 연결통로 입구는 동대구역과 연결되어 교통수단 이용이 용이하였다. 신세계백화점의 POS를 사용해 신세계포인트 적립이 되는 등 여러모로 알짜를 누리는 대구내의 유일한 반디앤루니스 지점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으로 2021년 1월 3일에 폐점하였다. 기사[53] 2021년 2월 10일에 폐점했다. 인구 수에 비해 대형서점이 없던 김해시의 유일한 대형서점이었다.[54] 신세계 센텀시티 몰에 있었다. 2021년 2월 28일에 폐점했다.[55] 2021년 10월 15일에 교보문고 바로드림센터가 입점했다.[56] 2021년 9월에 가구매장이 입점했다.[57] 개점 취소되고 타 브랜드로 개점했다.[58] 2021년 7월 10일 기준 목동점 운영 확인, 9월 7일 기준 목동점 운영 확인, 11월 5일 기준 홈페이지 안내도에 삭제가 확인되었다.[59] 1991~1992년 교보문고 광화문 본점이 약 1년 가까이 리모델링을 위해 휴점한 적은 있었다. 2010년 3월부터 8월까지 한 번 더 리모델링했다. 단, 반디앤루니스의 리모델링은 주변 코엑스몰의 공사와 함께 진행되었다.[60] 코엑스 롯데면세점 건너편 딤채 간판이 붙은 빌딩이다.[61] 바로 다음 문단 참조.[62] 영풍문고 센트럴점을 반디앤루니스가 더 높은 임대료를 제시해서 낚아챘다.[63] 사실 서점이라는 게 영업이익이 정말 낮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