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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2 17:59:30

설레임(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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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용기 변천사. 밀크(밀크쉐이크)맛 기준.
1. 2003년 4월 ~ 2010년 4월[1] / 2. 2010년 5월 ~ 2016년
3. 2016년 ~ 2019년 5월 / 4. 2019년 6월 ~ 2022년 3월[2]
5. 2022년 3월 ~ 현재[3]

1. 개요2. 종류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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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3년롯데제과에서 출시된 빙과류. 한자 표기인 눈 설(), 올 래(), 장마 임()에서 착안한 단어다. 해석하면 '눈처럼 와서 이슬로 방울 져 떨어지다'라는 뜻으로, 그만큼 맛있고 부드럽다는 의미다. 설레다라는 단어로 봤을 때 올바른 표기법은 아니다. 설렘이 맞는 표기법이다.

쮸쮸바가 등장 이후 한창 인기를 끌며 자리 잡아가던 당시에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그를 찾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모양과 먹는 방식 등이 어린이들에게 어울리고 어른들에게는 좀 민망하게 여겨져 어른들을 위한 쮸쮸바 콘셉트에서 출발해 출시되었고 성공적인 결과가 되면서 롯데의 성공적인 아이스크림 사업 케이스 중 하나로 남게 되었다.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된 치어팩 타입 아이스크림으로, 뚜껑이 있어서 먹다가 나중에 다시 먹을 수 있으며 내용물이 손에 묻을 염려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확률이 높지는 않지만 빠삐코를 비롯한 쮸쮸바 종류나 폴라포 등 짜내듯이 밀어내보내 먹는 제품들이 꽁꽁 얼거나 작은 충격을 받으면 포장지의 일부가 손상되어 새어나와 엉망이 될 수도 있는 반면에 케이스가 두껍고 튼튼하기 때문에 셀 염려가 없어서 좋다는 것도 장점이다. 초기에는 현재와 비교해 세로가 짧은 정사각형에 가까운 형태가 먼저 출시되었고, 이후에 현재 사이즈의 길쭉한 제품과 같이 팔다가, 지금은 길쭉한 제품만 판매한다. 현재는 용량이 적은 것과 큰 것을 함께 팔다가 적은 것을 단종시키고 큰 것만 판매하고 있는 셈이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부드럽고 단맛이 잘 어우러지긴 한데 안이 불투명한 탓에 양이 많은 건지 적은 건지 비교가 잘 안 되고 가격대가 센 편이다. 특히 아이스크림 가격이 확 오를 때에 설레임 가격도 폭등해서 부담이 제법 커졌다. 게다가 너무 꽝꽝 얼면 잘 나오지가 않아서 다른 팩 아이스크림처럼 주물럭거리며 먹어야 한다는 단점도 있다.

일본에서는 Coolish 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제품을 판다.

2006년 SS501이 설레임 광고 모델로 활동했고, 2011년에 나오는 광고에 의하면 새끼손가락을 들고 먹어야 한다고 한다.

2019년 배우 정인선이 광고 모델로 활동했었는데 해당 제품을 대표하는 CM송도 있다. "설레임 설레임 쓰담쓰담 설레임 설레임 쪼옥쪼옥 설레임"

2022년 이미주가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2. 종류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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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맛을 설명하는 글씨체, 디자인등은 자주 바뀌었다.[2] 2020년 생산분부터는 설레임 왼쪽에 '칼퇴근의', '너만 보면' 등 여러 가지의 수식어 문구가 인쇄되고 있다. #[3] 돌려 열기 쉽도록 뚜껑의 지름이 크게 바뀌었다. 기존 제품은 뚜껑을 딸 때 힘을 꽤 줘야 했고 요철 때문에 조금의 통증도 수반했다.[4] 하지만 포장지는 사과를 연상시키는 빨강,초록색이 아닌 파랑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