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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8-21 09:47:02

세키가하라(2017)

세키가하라 (2017)
Sekigahara
関ヶ原
파일:sekigaharamovie2017.jpg
장르 전쟁, 역사, 액션
감독 하라다 마사토
각본 하라다 마사토
원작 시바 료타로
제작 이치카와 미나미, 佐野真之
주연 오카다 준이치, 야쿠쇼 코지, 아리무라 카스미
음악 후우키 하루미
제작사 파일:일본 국기.svg 도호영화
ジャンゴフィルム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배급사 파일:일본 국기.svg 도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개봉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8월 2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년 6월 3일
상영 시간 149분
제작비
월드 박스오피스 $19,356,047
북미 박스오피스 미개봉
대한민국 총 관객 수 미개봉
상영등급 미개봉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
5.1. 기 : 이시다 미츠나리의 출사5.2. 승 : 폭풍전야5.3. 전 : 천하대전5.4. 결 : 세키가하라 전투
6. 평가7. 흥행8. 여담

1. 개요

2017년 개봉한 일본 영화. 세키가하라 전투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국내에는 영등위의 심의과정를 거쳐 2019년 6월 3일에 개봉했다.

1981년 같은 이름의 영화가 개봉한 적이 있지만, 2017년 영화와 다르다. 2017년 영화는 시바 료타로소설 세키가하라를 영화화 한 것이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세키가하라 전투는 그간 일본 사극에서 수도 없이 다뤄졌기 때문에 이 작품만의 특징이라 할만한 부분은 많지 않다. 굳이 따지자면 시바 료타로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기 때문에 세키가하라 전투의 배경을 설명하며 주인공인 이시다 미츠나리의 시각으로 해석한다는 점과, 미츠나리는 유교적 정의를 매우 강조하고 있다는 점, 여타의 작품에서 잘 나오지 않는 닌자들을 활용한 첩보전이 매우 중요하게 나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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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1. 기 : 이시다 미츠나리의 출사

영화는 세키가하라 전투 하루 전, 전장으로 시마즈의 군사들이 속속 집결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며 전장으로 이동하는 시마 사콘과 이시다 미츠나리가 대화하는 장면에서 갑자기 시바 료타로의 독백이 나오면서 1930년대의 일본으로 이동한다. 어떤 절에서 자신이 할아버지에게 들었던 이야기라고 하는 이야기를 풀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시간은 과거로 회귀하여 젊은 날의 하시바 히데요시어떤 소년에게 차 석 잔을 받는, 그 유명한 삼현차 사건이 등장한다. 히데요시는 이 소년[15]이 마음에 들어 거둬들인다. 그리고 다시 오사카 성을 지으면서 조선과 명을 정벌할 야심을 보이던 히데요시의 모습이 스치듯 지나가더니, 갑자기 회의장으로 장면이 바뀐다.[16] 회의장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츠구의 할복 이후를 다루는 회의가 진행되었고, 히데츠구의 가문에 속한 아이와 여인 30여 명을 산조가하라에서 참수하기로 결정하며, 이 회의에서 이에야스는 모르는 척 히데요시의 편을 들어주며 찬성을 한다.[17] 그리고 처형장에서 여인들의 몸종 두 명이 갑자기 무사들의 칼을 뺏어들고 저항을 시작하고, 참수는 병사들의 여인 학살과 몸종과의 전투로 변질되어 버린다. 이 와중에 처형을 지켜보던 시마 사콘은 미츠나리의 병사들을 큰 소리로 욕하고는 자리를 떠나버리고, 미츠나리는 사콘을 발견하고는 그를 찾으러 처형장을 떠난다. 떠나면서 저항하던 몸종 두 명의 목숨을 살려주고는 뛰어가서 사콘을 만나 그를 설득하여 가신으로 삼는다. 사콘은 자신의 아들들과 부인에게 자신의 사관을 알린 후, 지인인 야규 세키슈사이(야규 무네요시)와 진영을 둘로 나누기로 결정한다. 이는 미츠나리와 이에야스는 곧 충돌할텐데, 양쪽으로 나누어 들어가서 섬기다 한쪽이 망하면 상대방의 가족을 서로 돌보아주기로 한 것 때문. 또한 자신이 살려준 몸종(하츠네)을 자신의 닌자로 쓰며 각종 첩보를 수집한다. 하츠네는 수시로 다른 이가 닌자들과 접촉하며 다양한 정보를 모으고, 이를 통하여 미츠나리는 이에야스가 은밀히 사람을 모으고 있음을 파악한다. 서로 긴장을 늦추지 않는 와중에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이에야스의 의리에 감복하며 숨을 거두고[참고로,], 조선으로 원정을 나간 다이묘들의 동요를 막기 위하여 그의 장례를 비밀리에 치르기로 한다. 가마에 실려 교토로 떠나는 그의 뒷모습을 보며 미츠나리는 조용히 통곡하며, 그의 상투(촌마게)를 히데요시가 임종때까지 들고 있던 실꾸러미로 다시 묶는다.

5.2. 승 : 폭풍전야

조선에서 돌아온 가토 기요마사키타노만도코로와 이에야스를 찾았고, 그 자리에서 미츠나리를 실각시키기 위한 책략을 내는데, 고니시 유키나가를 고소하는 소장을 작성하기로 한 것이다. 이 와중에 후쿠시마 마사노리구로다 나가마사와 화해하는 뜻으로 투구를 교환하는 등, 시즈가타케의 칠본창이 단합하며 미츠나리를 치기 위한 소장을 작성하기로 결의한다. 이 소식은 미츠나리에게 들어갔고, 미츠나리는 불같이 화를 내며 자신이 그들을 고소하겠다고 펄펄 뛴다. 결국 이 소송은 미츠나리가 이기게 되었지만, 열이 잔뜩 받은 칠본창은 대낮에 미츠나리를 잡아 죽이겠다고 창을 들고 집으로 달려가고, 하츠네는 서둘어 미츠나리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결국 이들의 소란은 직접 창을 들고 길을 막아선 마에다 토시이에에게 막혔지만, 하츠네는 계속 이에야스와 장수들 사이의 첩보를 모은다. 미츠나리는 이에야스의 세력확장을 막기 위해 히데요시의 장례를 당기고, 후시미 성에서 오사카로 막부를 옮기는 책략을 사용하지만, 오히려 이에야스는 좋아한다.[19] 이에야스도 가만 있지는 않기에 그가 아끼는 쿠노이치인 헤비시로의 이름을 "아차"로 바꾸며 중용하는데, 아차는 다른 이가 첩자들을 협박하면서까지 철저하게 첩보를 막으며 하츠네를 방해한다. 결국 하츠네는 오오타니 요시츠구의 집에 가서 첩보를 전하고 돌아오는 길에 다른 닌자들의 습격을 받아 부상을 입고 노예로 팔려가며 미츠나리와 연락이 끊긴다. 이후 칠본창의 미츠나리 습격사건이 또 터지고, 미츠나리는 이에야스의 집으로 달려가 숨는데, 여기서도 미츠나리는 이에야스 집의 가신들과 부딪치면서도 당당하다.[20] 이후, 결국 전쟁은 피할 수 없다 생각하고 이시다 가문은 가병들을 훈련시키기 시작하며, 미츠나리는 오오타니 요시츠구, 안코쿠지 에케이 등의 다이묘들과 전략을 숙의한다. 이 소식은 일본 전역에 파다하게 퍼지고, 노예생활을 하던 마을의 촌부들과 츠보네도 상황을 예측하려 시도하며[21], 고바야카와 히데아키는 어느 편으로 설지 고민하며 키타노만도코로를 찾아가지만, 여전히 답은 나오지 않는다.

5.3. 전 : 천하대전

양측의 충돌은 본격화 되었지만, 서군은 시작부터 삐걱거린다. 킷카와 히로이에와 안코쿠지 에케이가 서로 충돌하면서 군략회의에 참석하지 않으려 하고, 총수인 모리 데루모토요도도노에게 붙잡혀 출전을 하지 않으려 한다. 미츠나리의 독선은 상황의 초조함이 맞물려 더 강해지고, 오가키 성 근처로 양군은 속속 집결하기 시작한다. 결국 전투가 시작되었고 쿠이세 강에서의 초전은 서군이 승리한다. 미츠나리는 세작 한 사람[22]에게 대강의 전황과 첩보를 듣고, 대책을 세운다. 서군은 성을 나와서 마츠오 산으로 향하기로 하고, 미츠나리는 이 사실을 요시츠구에게 찾아와서 이야기한다. 이 소식은 세작들도 파악하여 이에야스의 귀에 들어가고, 이에야스는 기뻐하며 본진을 모모쿠바리 산기슭으로 이동하도록 지시한다. 전장은 세키가하라로 결정된다.한편, 군은 이끌고 왔으나 아직 자신의 편을 결정하지 못한 고바야카와 히데아키에게 미츠나리가 직접 가서 그를 설득한다. 미츠나리는 공자와 맹자의 도를 이야기하며 의(義)와 인(仁)이 새겨진 부채를 주며 설득한다. 이 전쟁이 끝나면 히데아키에게 관백의 지위를 주고 자신은 낙향하겠다는 제안까지 하는데, 히데아키는 흔들린다. 한편, 전장 한가운데에 오게 된 하츠네는 자신의 일행이던 여자 노예를 죽이고 탈출한다.

5.4. 결 : 세키가하라 전투

전투는 역사대로 진행되지만, 조금 다른 부분들이 있다. 가령, 미츠나리의 진영에 조선에서 포로로 끌려온 화포장이 있다거나[23], 그의 화포는 포르투갈의 불랑기포를 수입해와서 "장전"과 "방포" 등의 용어를 전부 현지어로 사용하는 것, 시마 사콘의 가족이 함께 참전하는데, 아들은 전령과 부대장으로, 부인은 부상자 치료를 위한 후방 군막 운영으로 활동한다. 전투 최후반에 시마 사콘의 부대는 한데 모여 투항을 거부하고 폭약에 불을 지르고 옥쇄한다. 그리고 여기서 미츠나리의 세작 아카미미가 이에야스를 기습하지만, 이를 아차가 막고, 아차는 병사들에게 "나는 상관하지 말고 나를 찔러서 이자를 죽이라"고 악을 쓰지만, 다들 멈칫하는데, 정작 이를 실행하는 것은 이에야스 자신이었다.
또 한 가지 이 영화만의 설정이 있다면, 바로 고바야카와 히데아키의 태도이다. 대부분의 사극에서 우물쭈물하다 스스로 동군에 붙는 고바야카와 히데아키가 서군에 붙으려 하지만 부하들이 서군은 이길 수 없으니 안된다며 만류하고 거꾸로 서군을 향해 돌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서 허구현 날 등장했던 이에야스가 히데아키 쪽으로 포를 쐈다는 에피소드는 등장하지 않는다.[24][25]
전투가 끝난 후, 미츠나리는 한 농부에게 의탁했다가 이에야스의 군사들이 추격해오자 이를 피하지 않고 붙잡혔고, 이에야스와 말없는 대면 끝에 로쿠조가하라로 가서 참수당한다. 그리고 참수당하는 길에 농부로 위장한 하츠네의 배웅을 받는다.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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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는 좋다. nhk 다큐에서 뽑아내는 자연 풍광들처럼 편안한 몰입감을 안겨준다. 원작 자체가 일본 문학계의 거두가 쓴 만큼 극적 긴장감은 계속 이어지는 편이다. 가끔 태클 걸 부분들이 보이긴 하는데 원작자인 시바 료타로의 작품들이 원래 그렇기 때문에...

원작이 있는 작품 치고는 수작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전투 자체가 일본사에서 워낙 유명한 만큼 전개를 아는 사람도 많아서 워낙 급박한 전개가 이뤄지고 생략도 많기 때문에 사전지식이 없으면 내용을 제대로 따라가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건조한 전투 기록 나열 일색인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로맨스 요소를 강조해 넣은 것 같지만 분량 상 뜬금 없이 억지로 이어주는 모양새라 관객에게 어필하기엔 역부족이다. 그래도 전투 장면은 준수한 편이다.

전투 발발까지의 과정 전체를 다루려고 하다 보니 영화 상영 시간 내에 주요 인물들의 서술을 다 담아내기엔 깊이가 모자랐다. 세키가하라 전투로 역사에서 퇴장한 이시다 미츠나리 개인의 흥망사에 초점을 맞춰서 주변 인물들을 배치한 서사가 주 내용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7. 흥행

출처 :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2017년 8월 26일 $19,356,047 2017년 10월 1일
개별 국가
일본 2017년 8월 26일 $19,356,047 2017년 10월 1일

7.1. 북미

미개봉이다.

7.2. 대한민국

2019년 6월 3일 IPTV로 개봉하였다.
하지만 오역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역사적 사건조차 모르는 표현이 곳곳에서 난무하여 자막은 좋은 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

7.3. 중국

미개봉이다.

7.4. 일본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7년 33주차 2017년 34주차 2017년 35주차
하이앤로우 더 무비 2: 엔드 오브 스카이 세키가하라 세키가하라
2017년 34주차 2017년 35주차 2017년 36주차
세키가하라 세키가하라 덩케르크
흥행통신 박스오피스 모조
2017년 8월 26일 개봉하여 슈퍼배드 3, 원더우먼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한 이후 2주 연속 1위를 수성하였다. 도호에서 목표 흥행수입이 30억 엔이라고 언급하였기에, 손익분기점이 30억 엔이다. 3주만에 덩케르크한테 1위를 뺏겼다.

7.5. 영국

미개봉이다.

7.6. 기타 국가

미개봉이다.

8. 여담



[1] 재미있게도 오카다 준이치는 요즘 유행과는 맞지 않게 이시다 미츠나리를 악역으로 다룬, 그것도 그에게 피해를 입는 주인공인 군사 칸베에의 간베에 역을 맡았다. 드라마 찍을 때는 맨날 이시다 욕만 듣다가 이런 영화 찍으니 느낌이 어땠을지.[2] 1983년 대하 드라마 <도쿠가와 이에야스>에서는 오다 노부나가를 연기했다.[3] 하츠메노 츠보네(初芽局), 세키가하라 전투 때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미츠나리에게 간첩으로 보낸 쿠노이치라는 설정으로 원작의 작가 시바 료타로가 만들어낸 가공인물. 원작 해설에 가공인물이라 명시되어있지만, 이후 다른 창작물에 많이 등장하여 실존인물이라 착각되는 경우가 있다.[4] 다만, 이 영화에서는 본래 다른 가문을 떠돌아다니다 미츠나리에게 정착한 쿠노이치로 나오며, 둘이 서로 사랑하는 관계 비슷하게 발전하여 원작과는 다르다.[5] 2016년 대하 드라마 사나다마루에서는 다케다 카츠요리를, 영화 <노보우의 성>에서는 나츠카 마사이에를 연기했다.[6] 한자와 나오키에서 한자와의 친구인 콘도 나오스케 배역을 연기했었다.[7] 17년 전 아오이 도쿠가와 삼대에서도 동일 배역을 연기했었다.[8] 시대극 <노부나가 타오르다>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연기했다.[9] 시마 사콘의 부인.[10] 토시이에와 마츠에서는 나오에 카네츠구를 연기했다.[11] 더 울버린에서 젊은 야시다 이치로를 연기한 배우.[12] 오카다 준이치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2014년 대하드라마 군사 칸베에에서는 사카키바라 야스마사를 연기했다.[13] 이에야스에게 고용된 쿠노이치. 자신의 쿠노이치를 사랑해주었던 미츠나리와 달리 이에야스는 철저히 그를 로 다룬다. 두 사람의 캐릭터에 따른 모습이다.[14] 심야식당 시즌 2 4화에 출연했던 배우.[15] 미츠나리의 아명(兒名)인 "사키치"로 불린다.[16] 서술하는 장면이 영화상으로도 정말 2-3분만에 휙 지나간다. 이 시대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없다면 내용 파악이 힘들 정도로 휙 지나가는 장면이며, 이런 빠른 전개 때문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에서의 성적이 좋지 않았던 것이다.[17] 이 사건은 히데요시의 임진왜란 출정과 더불어 그의 말년 최대의 실책이라고 할 수 있는 사건이었다. 이 사건의 파장을 모를 리 없는 이에야스가 은근슬쩍 충성을 보이는 척 하면서 히데요시의 뒷통수를 친 것이다. 실제로 이후 처형장에서는 오오타니 요시츠구와 미츠나리가 태합의 결정을 원망하는 장면이 나온다.[참고로,] 이 드라마에서 히데요시는 생전에 그의 별명이었던 원숭이라는 말에 걸맞게 채신머리없는 모습으로 그려지는데, 임종장면도 그렇게 위엄있게 그려지지 않는다.[19] 여담으로, 이 대목에서 이에야스가 엄청나게 살이 쪘다는 장면들이 등장한다. 배우 야쿠쇼 코지가 특수분장을 하면서까지 그의 튼실한 똥배를 보여주는 장면이 등장한다.[20] 이 부분이 기존 매체에서의 묘사와 다른 점이다. 미츠나리가 급하게 달려간 것이 아니라 일종의 책략으로 의도적으로 선택한 것으로 나온다.[21] 츠보네는 여기서 공성전을 싫어하는 이에야스의 성격을 파악하여 전장을 세키가하라로 정확하게 예측하는 모습을 보여준다.[22] 아카미미(赤耳)라는 이름의 첩자로, 극중에서 비중이 꽤 된다.[23] 굉장히 어눌한 한국어를 사용한다. 약간 의도한 것 같긴 한데, 대사가 두 개 정도 있다. '맡겨주십시오', 우리 동지들이여!' 등.[24] 다만 현재는 히데아키의 배신이 세키가하라 전투의 발발 원인으로 지목된다. 서군을 배신하기로 한 히데아키, 이를 파악하고 그를 치려던 서군, 히데아키와 합류하려던 동군이 세키가하라에서 붙었다는 것. 또한 전후 도쿠가와로부터 그의 아들에 준하는 대우를 약속받았다. 세키가하라 전투 당시에도 진을 따로 치는 등 이미 동군 쪽에 기울어져 있었고 그의 배신이 서군 내에서 눈치 보던 다른 장수들의 연쇄 배신 및 전장 이탈로 이어졌다. 때문에 그가 배신하지 않았더라면 전쟁의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다만 이 작품을 비롯한 대부분의 창작물에선 히데아키가 전투 도중 서군을 배신한다.[25] 그래도 서군의 측면 포위군이 배신자에 의해 진로가 막혀있는 건 변하지 않기에 여전히 동군의 우위이긴 하다.[26] 실제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비만이 심해서 자신이 입던 갑옷도 못일 정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