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1명을 2회 공격하여 방어력의 30%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힌다. 대상의 방어력이 자신보다 낮으면 효천견으로 추격한다. 효천견: 적 1명을 2회 공격하여 방어력의 50%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힌다. 대상의 최대 생명력을 감소 시키며, 감소량은 이번 피해의 50% 이다. 또한 이번 피해의 50%만큼 자신을 치료한다.
레벨 2 피해가 35%로 증가
레벨 3 피해가 40%로 증가
레벨 4 피해가 45%로 증가
레벨 5 피해가 50%로 증가
레벨 6 피해가 55%로 증가
레벨 7 피해가 60%로 증가
하늘의 위엄
전투 시작 후 양전이 10중첩의 [불변의 신성][💠]을 획득한다. [불변의 신성] 1중첩 당 적의 피해를 4% 감소시키며, 적의 턴이 종료될 때마다 [불변의 신성]이 1중첩 감소한다. [불변의 신성]을 보유한 상태에서 공격을 받으면 아군 전체를 회복시키며, 회복량은 자신의 생명력의 5% 이다. [불변의 신성]중첩이 모두 소멸되면 즉시 [솟아오른 빛]을 발동한다. 이 스킬은 레벨업 할 수 없습니다
솟아오른 빛
적 전체를 2회 공격하며, 매회 자신의 방어력 50%만큼 피해를 입힌다. 자신이 [맞춤 교육][▢]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추가로 자신의 방어력 50% 만큼 고정피해를 입히고 대상의 최대 생명력을 감소시키며, 감소량은 이번 고정 피해의 100% 이다.
3.4.14v 패치 비정상신력 시즌2 한정에스퍼로 원본과는 판이하게 다른 방어형 스킬셋을 지니고 있다.
전투 시작시 불변의 신성이라는 적이 입히는 대미지 감소 버프를 지니고 있는데, 이 버프는 상대의 턴이 끝날 때 1겹씩 지워진다. 2공명을 달성하면 상대의 초반공세를 효과적으로 막아낼 수 있으며, 특히 모로야마상대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모로야마의 스탯은 극단적인 유리대포라 시작 후 첫 턴에 적을 제거하지 못하면 뒤가 없는데, 신탁 운천은 그 모로야마의 초반 공세를 완전히 틀어막아버린다. 신탁운천의 피해감소 기능은 아군이 받는 대미지를 감소시키는 기능이 아니라 적이 입히는 대미지를 감소시키는 기능이라 모로야마의 피해감소 무시도 안먹힌다.
스킬셋 특성상 PvE에선 쓰이지 않는다. PvP에서는 초반 예열이 필요한 에스퍼들과 자주 쓰인다. 유키네, 나다니엘, 수이자이, 모모코와 궁합이 좋고. 그 외에도 2공명이라면 아무렇게나 배치해도 방덱에서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