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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센추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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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 다이너스 클럽
† 한국내 발급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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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
2.1. 실상
3. 소유자
3.1. 실존 인물3.2. 가공 인물
4. 발급 회사 및 BIN
4.1. 한국
4.1.1. 삼성카드4.1.2. 현대카드

1. 개요

파일:external/careers.americanexpress.com/1999.jpg
파일:samsung amexcen.png
파일:ccbd57bab43dae5a8701ff8d5069cad4.jpg
왼쪽부터 미국(구 디자인)[1], 한국[2], 일본[3]에서 발행하는 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센추리온(정식 명칭: The Centurion Card® from American Exrpess)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사의 차지카드 또는 신용카드이며, 일명 블랙 카드라고 불린다.[4] 일반 신용카드와는 달리 고강도의 티타늄 소재를 사용한 메탈카드로 만들어지는데, 초기 모델은 앞뒷면 모두 금속재였지만 이후에 나온 모델들은 EMV Contactless 안테나 탑재 같은 편의성을 위해 뒷면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다.

참고로 이 카드의 애칭인 '블랙카드'는 일본에서 처음 등장한 별칭으로 이 카드가 일본에 처음 등장한 90년대에 이름이 길기도 해서 카드가 검은색인 것을 보고 '블랙카드'라 부르며 갑부들의 카드라며 입소문을 탔다. 이후 일본의 각 카드사가 아멕스 센추리온을 모방한 프리미엄 카드들을 속속 만들면서 서로 A사 블랙카드, B사 블랙카드 등의 애칭으로 부르고 이 용어가 일본 사회에 정착하여 현재 일본에서 '블랙카드'는 아멕스 센추리온에만 국한되는게 아니라 연회비가 비싼 하이엔드급의 프리미엄 카드들을 통칭하는 명칭이기도 하다.[5] 이후 일본에서 각국으로 이 용어와 카드가 퍼지면서 전파되었다.

이 카드는 은행에 예치한 평균 잔액(평잔)이 200억 원 이상[6]이어야 발급이 가능하며[7], 보유자에게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고급 서비스로 통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큰 혜택이 주어진다. 평범하지 않으면서도 매우 깐깐한 자격 조건과 그에 걸맞은 다양한 혜택 때문에, 매체에서 이 카드는 보통 '최상급 재력의 증명이자 범접할 수 없는 자본주의적 최상류층의 상징'으로 통한다.

2. 설명


1999년에 처음 발행되었으며 한때 일반 신용카드하고 더불어 산화피막으로 마감한 티타늄 카드를 발급하기도 했다. 또한 세계 최초의 메탈카드이기도 하다.[8] 실물을 본 적 있는 사람도 드물다는 전설의 카드.[9]

대표적으로 두개의 카드가 존재한다.
The Centurion Card 및 The Business Centurion Card.
일반 The Centurion Card는 개인앞에 발급되는, 흔히 말하는 신용/차지카드이다. 대략 1년에 백만불 정도 사용해야 현재는 초대장이 나간다고 하며, 최대 2장의 추가회원카드를 발급할 수 있다.

The Business Centurion Card는 한국에서는 1:1로 정획히 비교되는 카드는 없으나, 개인사업자카드와 비슷하다. Small Business Card 라고 하는데, 미국에는 Small Business 기준이 1천명 이하 직원을 가진 경우에도 보통 이 비즈니스 카드를 받으므로, 1:1 비교가 불가능하다. 대략 1년에 3백만불에서 4백만불 정도 사용해야 초대장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한국의 법인카드와 1:1로 비교되는 Corporate 카드로는 발급되지 않는다.

이 카드가 특별한 이유는 소유자에게 매우 큰 특권이 주어진다는 점이다.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카드를 특별하게 만드는 또 다른 이유는 발급 조건인데, 그 상세는 이렇다.
지급 조건을 보면 확실히 "돈이 썩어 넘치는데 이걸 어떻게 멋지게 써야 하나" 싶은 사람들에게 주는 사치 카드이다. 그야말로 플렉스의 완성판. 위 조건에 부합하기만 해도 갑부에 해당하고, 어디를 가도 VVIP 대접을 받겠지만, 자격 조건만 갖춘다고 발급되는 것이 아니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사에서 자격을 심사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초대장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6] 따라서 일반인들은 정말 보기가 힘들다. 그래서 누군가가 주워서 쓰려고 해도 워낙 희귀한 카드라서 쓰면 바로 티가 나기 때문에 쓸 수도 없다. 오히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사 측에서 먼저 카드 정지를 하는 등 조치를 취할 수 있다.

2.1. 실상

사실 바로 밑 등급인 플래티넘 카드와 혜택이 크게 차이가 없다. 첫 발급 당시에는 다양한 혜택으로 엄청난 관심을 끌었지만, 점차 좋은 혜택이 줄어들면서 이렇게 된 것이다.

무료 아침 식사는 원래 2인분 정도는 호텔에서 제공해 주며, Late Checkout을 비롯한 객실 관련 혜택은 센추리온에 주어지는 연회비보다 훨씬 저렴한 값에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전용 도우미 및 여행사 서비스 역시 플래티넘 카드 사용자에게도 열려있는 시스템이다. 스포츠 VIP석이나 샵 전세를 내는 건 돈 좀 있는 사람이면 할 수 있다. 샵 전세 내는 건 쉽지 않지만, 사실 명품샵은 원래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전세를 낼 필요가 별로 없다. 그 외의 혜택들도 다른 카드 회사의 높은 등급 카드들이 지원하는 혜택들이랑 겹치는게 많다. 차지카드로 발행하는 국가가 아닌 경우, 한도도 생각 이상으로 적다.[17]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발급하는 차지카드, 예를 들어 미국 아멕스 발행 그린, 골드, 플래티넘은 차지카드로, 모두 센추리온처럼 모두 한도가 없다. 이 차지카드들은 엄밀히 말하면 신용카드들과는 다른 존재이다. 물론, 센추리온이 아닌 카드 같은 경우 사용자가 못갚을 것 같은 너무 큰 금액의 결제는 아멕스사에서 먼저 거절처리한다. 결국 혜택을 보면 그냥 자기 돈으로 사는 게 훨씬 싸게 먹힌다. 그래서 2010년대 중후반부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사의 센추리온은 자기과시 외에는 별 혜택이 크게 없고 비싸기만 한, 한물간 카드로 취급되고 있다.

현 시점 최고의 카드로 꼽힐 수 있는 카드로는 카드에 금테가 둘러져 있으며 가운데에 다이아몬드가 있는 두바이의 금융 그룹 Dubai First의 'Royale MasterCard', 카드 자체가 순도 99%의 순금마스터카드의 'Gold Card'[18] 등이 있다. 현존 신용카드 중에서는 가장 발급 조건이 까다로운 카드이다.

3. 소유자

3.1. 실존 인물

가지고 있는 것부터 화제가 될 정도인 카드이기 때문에, 유명인사보다는 무명의 부호들이 더 많이 가지고 있다.

3.2. 가공 인물

몇몇 캐릭터는 한국이나 일본 등 해당 국가 법적으로 미성년자지만 미성년자는 법적으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지 못한다는 법률을 깡그리 무시한 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 또, 배트맨은 영화 <배트맨과 로빈>에서 블랙카드를 패러디한 배트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기한이 포에버.

이름 - 작품

4. 발급 회사 및 BIN

4.1. 한국

4.1.1. 삼성카드

출시 전 삼성카드측에서 센추리온을 연회비 300만원에 발급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으나, 신용카드사의 수익성에 대해 의구심을 가진 금융 당국이 프리미엄 카드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사실상 출시가 무산되었었다. 실제로 신용카드사들이 VVIP 회원들에게 연회비보다 훨씬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면서 발생한 손실을 고금리의 장기 카드 대출과 현금서비스 등으로 메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추후 제한적으로만 허용이 되었는지 콜센터에 이 카드에 대해 물어보면 특수 카드라 아무나 발급이 안되고 일반 고객에게는 공개할 수 없다고 답변 하는 직원이 있었고, 데이터베이스상 조회는 되나 상세조회는 권한이 없어서 확인이 어렵다는 등,[44] 2017년 들어 카드 목격담이 늘어나는 등 여러 조짐이 보였고 카드 회원 및 초대장을 받은 사람에 한해서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카드 정보를 볼 수 있는 모양이다.

결국 2018년 확인 결과 센추리온 카드를 발급 한다고 삼성카드 Q&A에서 밝혔다.[45] 하지만 별도로 홍보를 하지 않는 듯 하며, 당연히 초대식 발급이다.

또한 한국 블랙 카드 소지자들의 후기에 따르면 후불교통카드[46]가 같이 탑재되어 발급된다고 하며, 삼성카드에서 발급하기는 하지만 카드에 대한 관리 및 어시스턴트는 삼성카드가 아닌 아멕스 본사에서 해 준다고 한다.

센추리온 시리즈 아멕스 카드 소지자들을 찾기 힘든 대한민국에서 워낙 이 블랙 카드만 인지도가 높은 바람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사를 블랙 카드의 다른 말로 오해 하는 사람들도 많으며, 심지어는 미국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누구나 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그린 카드마저도 이 카드로 오해 받는 경우도 있다.
파일:a98aa655681360d78f2d3736c20b8b04.jpg

요즘에는 앱카드로도 쓸수 있는 모양이다. 다만 EMV Contactless 탑제 여부는 확인이 되지 않았다.[47]

4.1.2. 현대카드

아멕스 센추리온 계열의 카드가 삼성카드에서 현대카드 독점으로 계약이 바뀌면서 2023년 4월 30일부로 센추리온 계열(블루, 그린, 골드, 플래티넘, 센추리온) 카드가 발급 및 재발급이 중단될 예정이라 사용자들은 센추리온도 추후 현대카드에서도 이어서 출시하는지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현대카드에서도 도입을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이로서 당분간 한국도 아멕스 센추리온 발급 국가의 명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1] 현행 디자인은 다음과 같다.[2] 바로 이전 디자인은 우측의 삼성카드 로고가 없었다.
파일:Geumsujeo.png
[3] American Express Contactless 탑재형[4] 참고로 마스터카드의 상품 중에도 블랙카드가 있다. 이쪽은 별명이 아닌 정식 명칭.[5] 대체로 비자 시그니처, 마스터카드 다이아몬드, JCB 프레스테지, 아멕스 플래티넘 내지 센추리온 이상을 지칭한다.[6] 국가마다 기준이 다르다[7] 그것도 그냥 발급신청을 한다고 해서 덥석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삼성이나 현대 같은 카드 발급사에서 초청을 해줘야만 발급 신청이 가능해진다.[8] 현재 일본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티타늄 카드를 받을 수 없다. 초기의 티타늄 카드는 두께가 두꺼워서 일부 카드 결제기에 삽입이 안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비접촉 결제를 지원하기 위해 앞면엔 메탈, 뒷면은 플라스틱 형태로 되어있다.[9] 물론 특급호텔이나 압구정 명품가나 공항 면세점에서 근무를 하는 캐셔들은 제법 자주 본다고 한다.[10] 정확히는 구찌에스카다 등 세계적인 명품 업체의 매장에 미리 전화 연락을 하면 정해진 시간대에 해당 매장을 전세내서 쇼핑할 수 있는 특권. 시간은 아무 때나 지정할 수 있다. 물론 아무 매장이나 다 되는건 아니고 아멕스측하고 제휴가 되어 있는 매장만 가능하다.[11] 마찬가지로 아멕스 제휴매장 한정.[12] The Platinum Card 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 센추리온만의 특권은 아니다.[13] 제한된 수의 대기석에 한정하여 다른 사람이 예약을 해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센추리온 회원 예약을 우선 적용한다.[14] 개인 비서가 합법적이고 안전 범위 내에서 수행 가능한 모든 일을 수행한다고 한다. 유럽 등 일부 국가 한정.#[15] 아멕스 계열 중 센추리온만 유일하게 연회비 외에 따로 입회비가 필요한데, 첫 해 지불하는 금액은 연회비와 입회비를 합쳐 무려 1만 달러에 달한다.(2014년 미국 기준) 한화로 1,190여만원에 달한다. 일본은 입회 시 가입비 포함 162만 엔.[16] 보통은 초대장을 보내는 것이 일반적인 절차지만, 유명한 재벌 같은 경우에는 절차가 생략되기도 한다.[17] 일본의 한 소유자의 유튜브 리뷰에서는 보너스 할부 결제 한도액이 겨우 30만엔...이라는 인증이 있었다.[18] 하지만 금값이 갈수록 비싸짐에 따라 순금 플레이터에서 일반 메탈 플레이트로 바뀌고 대신에 겉면에 24K 순금 코팅을 해 주는것으로 대체되었다.[19] 당시 닌텐도 스위치는 한국 출시 직전이라 해외 구매한 것이다.[20] 오아시스가 과거 난동을 부려 탑승 금지당한 케세이퍼시픽 항공사를 디스하면서 인증했다.
파일:노엘카드.jpg
[21] 한국 이름은 '김호겸'이며, 2013년 8월 13일 일본으로 귀화했다.[22] 블랙카드로 소액 결제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분실 혹은 도용으로 의심을 한 것.[23] 몇 년 전 자료이기도 하고 개인의 요청에 따라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공개가 되지 않은 인물이 훨씬 더 많다. 그 이유는 블랙카드가 부의 상징이다보니 범죄의 표적이 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24] 지나가던 한 사람이 분실 한 지갑을 주웠는데 나왔다고 한다.[25] 그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센추리온을 꺼낸 이유는 오로지 단 하나. 자신의 아들만을 위해서 에어소프트 최강의 전설급 무기를 싹쓸이하려고 그런 것이었다. 상점 주인은 이에 깜짝 놀라며 뭐든 다 내주겠다고 하였고, 그 결과 에어소프트 대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해당 에피소드를 최고의 해피엔딩으로 이끌어 냈다고 한다.[26] 자기 오빠의 가게에 있는 케이크를 전부 이카드로 지불해서 산다.[27] 아리스가 가진 카드는 이 카드가 아닌 씨티은행 다이너스 클럽 카드이다. 이후 38권에서는 JP 모건은행 비자카드 인증.[28] 애니 9화 참조. 원작에서는 언급되지 않음. 참고로 애니 9화에서 토카가 꺼낸 카드가 투구를 쓴 로마군 대신 누더기 차림의 곰 인형 얼굴로 변형되어 나온다.[29] 우주 비행사 특권으로 발급받았다. 이걸로 아들인 센쿠가 과학에 관한 교재와 도구를 사서 공부해 고등학생 레벨을 뛰어넘는 계기가 되었다.[30] 만화 제목에서 알 수 있지만 유치원생이다.[31] 본인이 쓰는 장면은 나오지 않고 카와라기 센쥬가 쓰는 장면이 나온다. 센쥬에게 여자답게 쇼핑하라면서 빌려줬다고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엄청 긁고 다닌다.[32] 작중에서 "이젠 내 것이 된 아빠의 블랙 카드를 위해 !"라는 대사를 한다.[33] 버스를 타본 적이 없어 블랙카드로 버스를 탑승하는 모습이 나온다.[34] 이 카드를 5중대원들에게 보여주면서 세카로 이별 선물을 하는 모습이 나온다.[35] 런던에서 열린 007 시리즈 전시회에서 제임스 본드가 사용한 각종 차량과 총기류, 여권들과 함께 전시 되었다. 카지노 로얄에서는 본드가 예약도 안 하고 호화 리조트에 들어가서 카드를 보여주자 직원이 방을 내주는 장면도 있다.[36] 명색이 악의 조직의 NO.2인 참모인지라 대놓고 팍팍 긁어대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나온다. 호스티스로 일하게 된 바쿠야를 만났을 때는 가게 웨이터를 블랙 카드로 찰싹찰싹 치면서 "현금이 좋은가 ?"하는 대사까지 하는 걸로 보아 현금도 많이 갖고 다니는 모양.[37] 철만에서 나온다.[38] 황시목이 받지는 않았지만 뇌물 접대의 일환으로 빌려 주려고 한 적이 있었다.[39] 고등학생이지만 주식을 통해 170억엔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갑부 여고생.[40] 6편 월드 투어 모드에서 친구 이 가져가라며 줬다고 직접 언급한다. 각 지역에서 번 돈은 현지에서 쓰는 편이지만 저 카드에 있는 돈은 켄이 대신 관리하는 편이라고 한다. 물론 류는 카드를 쓸 줄은 알지만 블랙 카드가 부자들의 상징인 거는 모른다(...).[41] 웹툰 2부 2화에서 블랙 카드를 꺼내들며 대사를 친다. 다음 컷에서 팀원들이 여기 명품 숍 아니냐고 놀라고, 돈 많다고 맨날 그래서 허세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다는 대사로 2차 확인 사살.[42] 삼성카드 로고가 전면부에 표시 된 카드 및 구 디자인.[43] 2018년 이후 새로 리뉴얼 된 카드. 아멕스 블루, 그린, 골드, 플래티넘과 동일[44] 이 말로 추정컨데 센추리온 전용 상담원이 존재하는 듯 하다.[45] 파일:Screenshot_20180813-104953.jpg 다만, 이 안내문구 자체는 센추리온 시리즈 자체를 발급한다는 뜻으로 썼을 수도 있으며 문구 만으로는 정확한 의미를 구별할 수 없다.[46] 당연히 MIFARE Classic 규격인 payOn이다.[47] 22년 3월 부터 payOn을 넣은 삼성카드라면 재발급 후 탑제되고있다. 다만 체크 상품은 일부 제휴형과 알뜰교통카드를 제외하면 아직 넣지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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