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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3 16:49:32

아스날 FC/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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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 역대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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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71 1997-98 2003-04 2010-11 2011-12
2012-13 2013-14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2020-21 2021-22
2022-23 2023-24 2024-25 20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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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 정규 시즌
2023-24 시즌 2024-25 시즌 2025-26 시즌
아스날 FC 2024-25 시즌
단장 <colbgcolor=#ffffff,#1f2023>리차드 갈릭 (Richard Garlick)
감독 미켈 아르테타 (Mikel Arteta)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 (Martin Ødegaard)
부주장 조르지뉴 (Jorginho)
경과
(EPL 20R 종료 기준)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svg 2위
(20전 11승 7무 2패 39득점 18실점 +21)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가로형 화이트).svg
리그 페이즈 3위
(6전 4승 1무 1패 11득점 2실점 +9)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64강 탈락
(1전 0승 1무 0패 1득점 1실점 0)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4강 진출
(4전 3승 0무 1패 11득점 5실점 +6)
합산 성적 승률 58.07%
31전 18승 9무 4패 62득점 26실점 +36
최다 득점 카이 하베르츠 (12골)
최다 도움 부카요 사카 (12도움)
최다 출전 미정 (0경기)

1. 개요2. 유니폼 및 스폰서3. 스쿼드
3.1. 리저브 스쿼드3.2. 임대 명단3.3. 주장단3.4. 포지션 분석3.5. 홈그로운 상황 분석3.6. 등번호 신입/변경
4. 재계약 및 기타 계약
4.1. 1군 선수4.2. 아카데미 선수
4.2.1. 장학 계약4.2.2. 프로 계약
4.3. 스태프
4.3.1. 영입 및 선임4.3.2. 방출
4.4. 파트너십4.5. 국가 대항 대회 차출
5. 이적 시장
5.1. 여름 이적시장
5.1.1. 영입5.1.2. 방출5.1.3. 총평
5.1.3.1. 영입5.1.3.2. 방출5.1.3.3. 전반기 예상 스쿼드
5.2. 겨울 이적시장
5.2.1. 영입
5.2.1.1. 영입설
5.2.2. 방출
5.2.2.1. 방출설
5.2.3. 총평
5.2.3.1. 최종 예상 스쿼드
6. 프리시즌
6.1. 비공개 친선 경기
6.1.1. vs 레이턴 오리엔트 FC (홈, 2:0 승)
6.2. 미국 투어
6.2.1. vs 본머스 (중립, 1:1 무) (PSO 5:4 승)6.2.2. vs 맨유 (중립, 2:1 승) (PSO 3:4 패)6.2.3. vs 리버풀 (중립, 2:1 패)
6.3. 친선 경기
6.3.1. vs 레버쿠젠 (홈, 4:1 승)
6.4. EMIRATES CUP 2024
6.4.1. vs 리옹 (홈, 2:0 승)
7. 시즌
7.1. 프리미어 리그7.2. UEFA 챔피언스 리그
7.2.1. 리그 페이즈
7.2.1.1. MD1 vs 아탈란타 (원정, 0:0 무)7.2.1.2. MD2 vs PSG (홈, 2:0 승)7.2.1.3. MD3 vs 샤흐타르 (홈, 1:0 승)7.2.1.4. MD4 vs 인테르 (원정, 1:0 패)7.2.1.5. MD5 vs 스포르팅 (원정, 1:5 승)7.2.1.6. MD6 vs AS 모나코 (홈, 3:0 승)7.2.1.7. MD7 vs 디나모 자그레브 (홈, 3:0 승)7.2.1.8. MD8 vs 지로나 (원정, 1:2 승)
7.2.2. 16강
7.2.2.1. 1차전 (원정, -:-)7.2.2.2. 2차전 (홈, -:-)
7.3. FA컵
7.3.1. 3라운드 vs 맨유 (홈, 1:1 무, 승부차기 3:5 패)
7.4. EFL컵
7.4.1. 3라운드 vs 볼턴 (홈, 5:1 승)7.4.2. 4라운드 vs 프레스턴 (원정, 0:3 승)7.4.3. 8강 vs 팰리스 (홈, 3:2 승)7.4.4. 4강 vs 뉴캐슬
7.4.4.1. MD1 vs (홈, 0:2 패)7.4.4.2. MD2 vs (원정, -:-)
7.5. 시즌 총평
8. 시즌 기록

1. 개요

아스날 FC의 2024-25 시즌에 대한 문서. 기본 날짜 기준은 현지 시간[1](단, 경기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표기한다.)이며, 화폐 표기는 £, , $ 등의 기호로 표기한다.

2. 유니폼 및 스폰서

2024-25 시즌 유니폼
파일:Arsenal 24-25 Home.jpg 파일:Arsenal 24-25 Away.jpg 파일:Arsenal 24-25 Third.jpg 파일:Arsenal 24-25 GK Home.jpg
HOME AWAY THIRD GK HOME
유니폼 메이커 전면 스폰서 슬리브 스폰서
파일:아디다스 심볼.svg 파일:Fly Emirates 로고.svg 파일:VISIT_RWANDA_logo.jpg

3. 스쿼드

파일:arsenal_2425.jpg
은와네리 - 키비오르 - 셋퍼드 - 라야 - 네투 - 토미야스 - 루이스스켈리
진첸코 - J. 팀버르 - 조르지뉴 - 메리노 - 가브리에우 - 살리바 - 칼라피오리 - 헤븐 - 티어니 - 스털링 - 트로사르
하베르츠 - 화이트 - G.제주스 - 외데고르 - 아르테타 - 사카 - 라이스 - T.파티 - 마르티넬리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아스날 FC 2024-25 시즌 스쿼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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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 2024-25 시즌 스쿼드
파일:William Saliba(24-25).png
파일:Kieran Tierney(24-25).png
파일:Ben White(24-25).png
파일:Thomas Partey(24-25).png
파일:Gabriel Magalhães(24-25).png
2 3 4 5 6
윌리엄 살리바
William Saliba
[HG]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2001.03.24
2019~2027
키어런 티어니
Kieran Tierney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 DF
1997.06.05
2019~2026
벤 화이트
Ben White
[H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7.10.08
2021~2029
토마스 파티
Thomas Partey

파일:가나 국기.svg | MF
1993.06.13
2020~2025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Gabriel Magalhães

파일:브라질 국기.svg | DF
1997.12.19
2020~2027
파일:Bukayo Saka(24-25).png
파일:Martin Ødegaard(24-25).png
파일:Gabriel Jesus(24-25).png
파일:Gabriel Martinelli(24-25).png
파일:Jurriën Timber(24-25).png
7 (3C) 8 (C) 9 (4C) 11 12
부카요 사카
Bukayo Saka
[H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1.09.08
2019~2027
마르틴 외데고르
Martin Ødegaard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 MF
1998.12.17
2021~2028
가브리에우 제주스
Gabriel Jesus

파일:브라질 국기.svg | FW
1997.04.03
2022~2027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Gabriel Martinelli
[HG]
파일:브라질 국기.svg FW
2001.06.18
2019~2027
위리엔 팀버르
Jurrien Timber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DF
2001.06.17
2023~2028
파일:Jakub Kiwior(24-25).png
파일:Oleksandr Zinchenko(24-25).png
파일:Takehiro Tomiyasu(24-25).png
파일:Leandro Trossard(24-25).png
파일:Jorginho(24-25).png
15 17 18 19 20 (2C)
야쿠프 키비오르
Jakub Kiwior

파일:폴란드 국기.svg | DF
2000.02.17
2023~2028
올렉산드르 진첸코
Oleksandr Zinchenko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 DF
1996.12.15
2022~2026
토미야스 타케히로
Takehiro Tomiyasu

파일:일본 국기.svg | DF
1998.11.05
2021~2027
레안드로 트로사르
Leandro Trossard

파일:벨기에 국기.svg | MF
1994.12.04
2023~2027
조르지뉴
Jorginho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MF
1991.12.20
2023~2025
파일:David Raya(24-25).png
파일:Mikel Merino(24-25).png
파일:Kai Havertz(24-25).png
파일:Raheem Sterling(24-25).png
파일:Neto(24-25).png
22 23 29 30 32
다비드 라야
David Raya
[HG]
파일:스페인 국기.svg | GK
1995.09.15
2023~2029
미켈 메리노
Mikel Merino

파일:스페인 국기.svg | MF
1996.06.22
2024~2029
카이 하베르츠
Kai Havertz

파일:독일 국기.svg | MF
1999.06.11
2023~2028
라힘 스털링
Raheem Sterling
[H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1994.12.08
2024~2025(임대)
네투 무라라
Norberto Neto

파일:브라질 국기.svg | GK
1989.07.19
2024~2025(임대)
파일:Riccardo Calafiori(24-25).png
파일:아스날 FC 심볼(레드).svg
파일:Declan Rice(24-25).png
파일:Myles Lewis-Skelly(24-25).png
파일:Ethan Nwaneri(24-25).png
33 36 41 49 53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Riccardo Calafiori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DF
2002.05.19
2024~2029
토미 셋퍼드
Tommy Setford
[U-2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2006.03.13
2024~2028
데클란 라이스
Declan Rice
[H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99.01.14
2023~2029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Myles Lewis-Skelly
[U-2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6.09.26
2023~
에단 은와네리
Ethan Nwaneri
[U-2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7.03.21
2023~
파일:Salah-Eddine.png
파일:아스날 FC 심볼(레드).svg
파일:아스날 FC 심볼(레드).svg
파일:아스날 FC 심볼(레드).svg
파일:아스날 FC 심볼(레드).svg
56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Salah-Eddine Oulad M'Hand
[U-21]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MF
2003.08.20
2020~2025
구단 정보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감독: 미켈 아르테타 / 홈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출처: 아스날 FC 공식 웹사이트, 프리미어 리그 공식 웹사이트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8월 30일

[HG] [HG] 홈그로운 자원[HG] [HG] [HG] [HG] [U-21] [HG] [U-21] [U-21] [U-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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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리저브 스쿼드

파일:arsenal_u21.jpg
에드워즈 - 헤븐 - 몬루이스 - 카쿠리 - 로시아크 - 카비아
퍼디난드 - 퀘사다 - 뉘고르 - B.오콩코 - 로하스 - 카마라 - 포드
로빈슨 - 가워 - 버틀러오예지 - 메흐메트 알리 - S.울라드 음핸드 - I.울라드 음핸드 - 두지아크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아스날 FC 2024-25 시즌 리저브 스쿼드
{{{#!wiki style="margin: 0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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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체격 비고
1군 등록 선수
3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GK 토미 셋퍼드 Tommy Setford 2006.03.13 185cm
4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Myles Lewis-Skelly 2006.09.26 178cm
5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에단 은와네리 Ethan Nwaneri 2007.03.21 176cm
56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MF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Salah-Eddine Oulad M'Hand 2003.08.20 177cm
1군 미등록 선수
37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네이선 버틀러오예지 Nathan Butler-Oyedeji 2003.01.04 177cm
3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해리슨 두지아크 Harrison Dudziak 2006.01.09 cm
40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FW 카욘 에드워즈 Khayon Edwards 2003.09.12 180cm
4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세바스찬 퍼디난드 Seb Ferdinand 2006.01.12 cm
4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로마리 포드 Romari Forde 2006.03.28 cm
4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지미 가워 Jimi Gower 2004.10.01 178cm
45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MF 잭 헨리프란시스 Jack Henry-Francis 2003.09.23 cm
46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FW 이스밀 카비아 Ismeal Kabia 2005.12.10 cm
47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DF 말디니 카쿠리 Maldini Kacurri 2005.10.04 183cm
48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오스만 카마라 Osman Kamara 2006.08.06 cm
50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DF 제인 몬루이스 Zane Monlouis 2003.10.16 186cm
5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조시 니콜스 Josh Nichols 2006.07.26 164cm
54 파일:덴마크 국기.svg GK 루카스 뉘고르 Lucas Nygaard 2006.06.26 cm
55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GK 브라이언 오콩코 Brian Okonkwo 2005.12.30 196cm
57 파일:모로코 국기.svg MF 이스마일 울라드 음핸드 Ismail Oulad M'Hand 2005.01.11 178cm
59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DF 엘리안 퀘사다 Elián Quesada 2005.02.19 178cm
62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GK 알렉세이 로하스 Alexei Rojas 2005.09.28 186cm
63 파일:폴란드 국기.svg MF 미하일 로시아크 Michal Rosiak 2005.10.12 180cm
6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찰스 새고주니어 Charles Sagoe Jr 2004.07.24
74 파일:웨일스 국기.svg DF 브레이든 클라크 Brayden Clarke 2007.07.02 cm
8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테오 줄리엔 Theo Julienne 2008.01.11 cm
구단 정보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U-21 감독: 메흐메트 알리 / 아카데미 총괄 매니저: 페어 메르테사커 / 구장: 매도우 파크
출처: https://www.transfermarkt.com/fc-arsenal-u21/startseite/verein/9249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9월 20일
}}}}}}}}} ||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아스날 FC 2024-25 시즌 Under-18s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체격 비고
1군 미등록 선수
70 파일:가나 국기.svg MF 블레스 아콜피어 Bless Akolbire 2007.01.25 cm
7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자카이 바스코피셔 Jakai Bascoe-Fisher 2006.11.27 cm
7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댄 케이시 Dan Casey 2007.08.30 cm
7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리스 클레이몽 Reece Clairmont 2006.12.14 cm
75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루이 코플리 Louie Copley 2006.10.20 cm
77 파일:이집트 국기.svg DF 캠론 이스마일 Cam'ron Ismail 2006.11.22 cm
78 파일:폴란드 국기.svg DF 맥스 쿠친스키 Max Kuczynski 2006.09.27 cm
7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다니엘 오예툰데 Daniel Oyetunde 2006.11.26 cm
8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자크 슈아이브 Zacariah Shuaib 2007.03.17 cm
81 파일:웨일스 국기.svg DF 윌 스위트 William Sweet 2006.10.02 cm
8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안드레 아누스 Andre Annous 2007.12.28 cm
8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샘 채프먼 Sam Chapman 2007.10.10 cm
85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이프 이브라힘 Ife Ibrahim 2008.01.20 cm
87 파일:웨일스 국기.svg MF 알렉스 마르시니악 Alex Marciniak 2008.01.18 cm
89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DF 조시 오구나이케 Josh Ogunnaike 2008.04.08 cm
90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FW 시아다흐 오닐 Ceadach O’Neill 2008.04.10 cm
91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DF 사무엘 오니에카추쿠와 Samuel Onyekachukwa 2007.12.14 cm
9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GK 잭 포터 Jack Porter 2008.07.15 cm
9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GK 카리 랑송 Khari Ranson 2007.09.13 cm
94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FW 루이스 제세비치존 Louis Zečević-John 2008.01.20 cm
97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브랜도 베일리조셉 Brando Bailey-Joseph 2008.10.02 cm
98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말리 살몬 Marli Salmon 2009.08.29 cm
9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맥스 다우먼 Max Dowman 2009.12.31 cm
구단 정보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U-18 감독: 잭 윌셔 / 아카데미 총괄 매니저: 페어 메르테사커 / 구장: 매도우 파크
출처: https://www.transfermarkt.com/fc-arsenal-u21/startseite/verein/9249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9월 20일
}}}}}}}}} ||

3.2. 임대 명단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스날 FC 임대 선수 명단
<rowcolor=#fff> 국적 포지션 선수명 임대된 구단 임대 기간 비고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MF 잭 헨리프란시스 (Jack Henry-Francis)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슬라이고 로버스 FC ~ 2024.11.30 리저브[임대복귀]
파일:브라질 국기.svg FW 마르키뉴스 (Marquinhos) 파일:브라질 국기.svg 플루미넨시 FC ~ 2024.12.31 1군[임대복귀]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찰스 새고주니어 (Charles Sagoe J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슈루즈베리 타운 FC ~ 2025.05.31 리저브[조기임대복귀]
파일:벨기에 국기.svg MF 알베르 삼비 로콩가 (Albert Sambi Lokonga) 파일:스페인 국기.svg 세비야 FC ~ 2025.06.30 1군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DF 누누 타바레스 (Nuno Tavares)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SS 라치오 ~ 2025.06.30 1군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GK 칼 헤인 (Karl Hein)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바야돌리드 CF ~ 2025.06.30 1군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MF 파비우 비에이라 (Fàbio Vieira)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FC 포르투 ~ 2025.06.30 1군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리스 넬슨 (Reiss Nelso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풀럼 FC ~ 2025.06.30 1군
파일:브라질 국기.svg FW 마르키뉴스 (Marquinhos) 파일:브라질 국기.svg 크루제이루 EC ~ 2025.12.31 1군
}}}}}}}}} ||

[임대복귀] [임대복귀] [조기임대복귀]

3.3. 주장단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아스날 FC 2024-25 시즌 주장단

파일:Martin Ødegaard(24-25).png

파일:Jorginho(24-25).png

파일:Bukayo Saka(24-25).png

파일:Gabriel Jesus(24-25).png
마르틴 외데고르 (C) 조르지뉴 (VC) 부카요 사카 (3C) '''가브리에우 제주스 '''
이변이 없는 한 마르틴 외데고르, 가브리에우 제주스, 조르지뉴의 주장단은 유임될 가능성이 높다.[2] 다만 여기에 한 명 더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주장단 후보군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3R 브라이튼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전 외데고르가 교체되어 나갔을 때 제주스는 부상으로 결장했고, 조르지뉴는 벤치에 앉아 있었다. 피치 위에 마갈량이스가 있었지만 주장 완장은 사카가 넘겨받았다. 다만 후반전 초반 라이스가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며 없었고, 당시 동점 상황으로 외데고르가 빠르게 교체 아웃되었어야 해서 완장을 재빨리 사카에게 넘겼을 수도 있었기에 4번째 주장이 사카라고 확신할 수는 없다. 5R 시티와의 원정, 6R 레스터와의 홈 경기, 챔피언스리그 MD2 PSG와의 홈경기 등에서 모두 사카가 완장을 차며 4번째 주장은 사카로 확정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제주스는 시즌 초 주장 완장을 차는 모습이 있었지만 부진이 계속되면서 제주스가 있어도 조르지뉴나 사카가 완장을 차는 일이 많아지며 주장 서열이 뒤도 밀린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 4명 다음으로는 마갈량이스가 주장 완장을 찬다.

3.4. 포지션 분석

지난 시즌 기본적으로 4-3-3 포메이션에서 공격 상황에서는 2-3-4-1, 3-2-4-1, 2-2-5-1, 4-2-2-2 등의 형태로, 수비 상황에서 4-5-1, 4-4-1-1, 4-4-2-0[3] 등의 형태로 유동적이었고, 경기 중 앞선 상황에는 수비수를 추가하며 5-4-1 형태의 수비 포메이션도 사용하였다. 올 시즌도 변화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적시장에서의 선수 변화에 따라 기본 포메이션이 4-2-3-1 등의 형태로 미세하게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스트라이커오른쪽 윙어 (왼발잡이)왼쪽 윙어 (오른발잡이)메짤라피봇왼쪽 풀백 (왼발잡이)[4]왼쪽 센터백 (왼발잡이)오른쪽 센터백 (오른발잡이)오른쪽 풀백 (오른발잡이)골키퍼

3.5. 홈그로운 상황 분석

U-21 자원(제한 없음 / 빨간색 바탕은 2년 이상 팀 소속
파일:Nathan(24-25).png 파일:Khayon(24-25).png 파일:Zane(24-25).png 파일:Josh Nichols(24-25).webp 파일:Ismeal(24-25).webp 파일:Maldini(24-25).webp 파일:Lucas(24-25).webp
파일:Ethan Nwaneri(24-25).png 파일:Myles Lewis-Skelly(24-25).png 파일:Salah-Eddine.png 파일:Tommy Setford pic.jpg
프리미어 리그: 모든 U-21 선수는 선수 등록 필요 없이 출전 가능.
UEFA 주관 대회: 2년 이상 팀에 소속되어 있는 U-21 선수는 숫자 제한이 없는 스쿼드 B에 등록 후 출전 가능.
2년 미만 팀에 소속되어 있는 U-21 선수는 25인으로 제한된 스쿼드 A에 논홈그로운으로 등록해야 함.
U-21 자원 IN & OUT 현황
IN 뉘고르, 셋퍼드
OUT 그라치크, 예헤리, 스위트, 반데이라, 벤자민, 브라운, 쿠퍼, 데이비스, 포란, 제프커트, 라이언, 월터스, 코지어듀베리, 비가 (이상 FA),
마르키뉴스 (플루미넨시 → 크루제이루, 임대), 비어레스 (슈투름 그라츠), 헨리프란시스 (슬라이고, 단기 임대),[5] 노튼커피 (제노아),
새고 Jr (슈루즈버리, 임대),[6] 파티노 (데포르티보), 로빈슨 (위건), 헤븐 (맨유)

논홈그로운 자원(최대 17명)
파일:Kieran Tierney(24-25).png 파일:Thomas Partey(24-25).png 파일:Gabriel Magalhães(24-25).png 파일:Martin Ødegaard(24-25).png 파일:Gabriel Jesus(24-25).png 파일:Jurriën Timber(24-25).png 파일:Oleksandr Zinchenko(24-25).png
파일:Jakub Kiwior(24-25).png 파일:Takehiro Tomiyasu(24-25).png 파일:Leandro Trossard(24-25).png 파일:Jorginho(24-25).png 파일:Mikel Merino(24-25).png 파일:Kai Havertz(24-25).png 파일:Neto Murara(24-25) 임시.png
파일:Riccardo Calafiori(24-25).png
프리미어 리그, UEFA 주관 대회 모두 홈그로운이 아닌 21세 이상 선수
최대 17명까지 등록 가능 어떠한 경우에도 17명을 초과할 수 없음.
논홈그로운 자원 IN & OUT 현황
IN 칼라피오리, 메리노, 네투 (임대)
OUT 세드리크, M. 엘네니 (이상 FA), 삼비 (세비야, 임대), 타바레스 (라치오, 임대), 파비우 비에이라 (포르투, 임대)

홈그로운 자원(1군 최대 8명 / 빨간색 바탕은 팀그로운 / 금색 바탕은 특수한 경우)
파일:William Saliba(24-25).png 파일:Ben White(24-25).png 파일:Bukayo Saka(24-25).png 파일:Gabriel Martinelli(24-25).png 파일:David Raya(24-25).png 파일:Declan Rice(24-25).png 파일:Raheem Sterling(24-25) 임시.png
살리바의 경우, 프리미어 리그 기준 아스날 소속으로 홈그로운과 팀그로운을 모두 충족하여 등록할 수 있다.
UEFA 기준은 임대 기간 임대 구단 소속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논홈그로운으로 등록해야 한다.
프리미어 리그: 홈그로운 최대 8명까지 등록 가능
UEFA 주관 대회: 팀그로운 4명을 포함한 홈그로운 최대 8명까지 등록 가능
8명을 초과한 만큼 논홈그로운 등록 가능.
홈그로운 자원 IN & OUT 현황
IN 스털링 (임대)
OUT 힐슨, 크르잔, 존줄스, A. 오콩코, 커크, 테일러하트, 레킥 (이상 FA),
스미스 로우 (풀럼), 헤인 (바야돌리드, 임대), 램스데일 (사우스햄튼), 은케티아 (크리스탈 팰리스), 넬슨 (풀럼, 임대)

3.6. 등번호 신입/변경

램스데일과 스미스 로우가 떠나면서 라야와 외데고르의 등번호 교체 가능성이 있고, 메리노가 영입되면서 외데고르의 등번호 8번의 새주인일 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변경은 없었다.

4. 재계약 및 기타 계약

4.1. 1군 선수

4.2. 아카데미 선수

4.2.1. 장학 계약

4.2.2. 프로 계약[8]

3월 3일 조지 버드는 아스날이 왼발 윙어 유망주 오스만 카마라와 이스밀 카비아, 오른발 윙어 유망주 세바스찬 퍼디난드, 센터백 유망주 말디니 카쿠리, 오른발 풀백 유망주 조시 니콜스, 골키퍼 유망주 알렉세이 로하스 같은 아카데미 선수들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

4.3. 스태프

4.3.1. 영입 및 선임

4.3.2. 방출

4.4. 파트너십

4.5. 국가 대항 대회 차출

표기된 포지션은 국가 대표 기준이다. 떠난 선수는 취소선으로, 영입된 선수는 + 이후 표기한다.
* UEFA 유로 2024 (2024년 6월 14일 ~ 7월 14일)
- GK : 아론 램스데일(잉글랜드, 준우승)
+ 다비드 라야(스페인, 우승)
- DF : 윌리엄 살리바(프랑스, 4강), 키어런 티어니(스코틀랜드, 조별리그), 야쿠프 키비오르(폴란드, 조별리그)
+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이탈리아, 16강)
- MF : 올렉산드르 진첸코(우크라이나, 조별리그), 데클란 라이스(잉글랜드, 준우승), 조르지뉴(이탈리아, 16강)
+ 미켈 메리노(스페인, 우승)
- FW : 카이 하베르츠(독일, 8강), 레안드로 트로사르(벨기에, 16강), 부카요 사카(잉글랜드, 준우승)
*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2024년 6월 20일 ~ 7월 14일)
- DF :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브라질, 8강)
- FW :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브라질, 8강)
* 2024 파리 올림픽 (2024년 7월 24일 ~ 8월 10일)
- MF : 모하메드 엘네니[12](이집트)

5. 이적 시장

5.1. 여름 이적시장

지난 시즌 수비형 미드필더 라이스의 영입과 기존의 살리바, 마갈량이스 센터백 조합으로 수비의 완성도는 높아졌고, 리그 최소 실점 상위권에 오를 수 있었지만, 공격진의 변화는 없었고, 최전방 공격수들의 골 결정력이 떨어지면서 득점력도 떨어졌다. 하지만 후반기 세트피스에서 수비수의 득점 가담이 늘었고, 하베르츠가 장신 공격수 역할로 득점수를 올리면서 기존의 최소 실점에 더해 다득점 경기가 늘어서 골득실이 리그 최상위가 되었다. 하지만 하베르츠는 전문 스트라이커가 아니어서 주요 언론에서 최전방 공격수 보강의 필요성이 보도되었다. 여기에 파티와 팀버르의 부상 장기화, 토미야스와 엘네니의 대륙컵 대회의 차출로 기용할 수 있는 선수의 폭이 줄면서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와 수비수의 영입 필요성도 보도되었지만, PSR, FSR 이슈로 지출할 수 있는 예산이 제한되면서 재정 장부가 리셋되는 6월[13]이 되면 아스날의 적극적인 영입이 예상된다. 우선 순위는 최전방 공격수 영입과 미드필더 세대교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랜 시간 혹사 중인 부카요 사카의 부상, 부진을 대체해 줄 전문 왼쪽 윙어 자원의 영입도 예상된다. 그리고 백업 키퍼들의 이탈 가능성과 그 대체 자원 영입설이 있다. 여기에 지난 시즌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수비 리스크와 잦은 부상 이탈 그리고 부진으로 아스날의 재계약[14] 조짐은 보이지 않으면서 전문 왼쪽 풀백 보강의 필요성이 급부상하였다. 하지만 최우선 순위는 지난 시즌 임대 영입한 다비드 라야의 완전 영입이다.

반면에 토마스 파티, 조르지뉴, 모하메드 엘네니는 나이가 30대이며 계약 기간이 종료되거나 얼마 남지 않으며 미드필더진의 세대교체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조르지뉴의 활약으로 계약 연장이 아닌 새로운 조건으로 재계약했다. 전력 외 자원 중 모하메드 엘네니세드리크 소아르스는 FA로 나갈 것이 유력하고, 지난 시즌 후반 부상자들이 돌아와 스쿼드가 가득 찼을 때 FA 이탈이 유력한 사실상 전력외 자원 엘네니와 소아르스 다음으로 리스 넬슨이 교체 명단에서 우선으로 제외되며 넬슨도 전력외 자원으로 분류된 것으로 보이며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 임대를 떠났던 키어런 티어니, 누누 타바레스, 알베르 삼비 로콩가 등도 이탈이 유력해 보인다. 꾸준히 에디 은케티아, 에밀 스미스 로우 등에 대한 다른 구단의 수요로 이탈 가능성이 있다. 이번 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로이엘 월터스과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마리오 코지어듀베리는 아스날의 잔류 설득에도 불구하고 떠나는 것이 결정되었다..

즉 아스날의 2024-25 시즌 이적시장은 스트라이커 영입[15]과 더불어 지난 시즌에 이은 미드필더 세대교체 그리고 사카와 경쟁 또는 백업해 줄 왼발 윙어, 주전 왼쪽 풀백 교체 및 왼발 수비수 뎁스 보강과 세컨드 키퍼의 교체 및 전력 외 자원의 매각을 통한 자금 회수와 그 대체 자원 영입, 무엇보다도 아카데미 시스템의 발전을 핵심으로 둘 수 있다.

이번 이적시장 최대 변수는 UEFA 유로 2024,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2024 파리 올림픽으로 각 대회에서 활약 여부에 따라 선수의 가치가 널뛰듯 오르락내리락 할 것이고, 리그가 끝나고 휴식 기간 동안 치러지는 대회이기 때문에 대회 중 부상 문제와 대회가 끝난 후에도 선수들의 휴식 부족으로 인한 부상 및 경기력 유지 문제 등으로 새 시즌 초반 리그 경기 결장 가능성[16]도 있기 때문에 시즌 초반 경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만큼 선수 영입과 매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물론 선수가 직접 피지컬 테스트도 해야하고 계약서에 사인도 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이적은 대회가 시작되기 전 이적시장 극초반 또는 대회가 끝난 후 이적시장 막바지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결국 우려한대로 키어런 티어니가 유로 조별 리그 두번째 경기 스위스전 후반 60분 경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여 들것에 실려 나가면서 공식적으로 유로에서 아웃되었다.

또한 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 바르셀로나의 감독 사비 에르난데스,[17]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 토마스 투헬이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는 것이 일찍 결정되었고, 맨유의 에릭 텐하흐, 첼시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유벤투스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AC 밀란의 스테파노 피올리,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등의 거취가 불투명한 가운데 샤비 알론소,[18] 후벵 아모링,[19] 로베르토 데 제르비 등 유명 감독들의 영입설이 있다. 그로 인해 대형 감독들의 연쇄 이동이 있을 것이다. 따라서 그 소속팀의 감독이 정해질 때까지 이적시장의 작업이 지체되어서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

현재 아스날과 링크가 나고 있는 오시멘, 수비멘디, 네투, 하토와 같은 선수들의 소속 구단들은 전부 거액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기에[29] 아스날 입장에서는 방출로 인한 자금 회수가 지난 이적시장들 보다 더 중요해졌다. 특히 지난 시즌 이적시장에서 티어니, 스미스 로우, 램스데일과 같이 쏠쏠하게 돈을 받아 방출할 수 있는 자원들의 방출에 실패하고 발로건도 예상보다 적은 이적료[30]로 팔게 되면서 결국 FFP 문제가 발목을 잡아 겨울 이적시장을 0입으로 마무리했던 뼈아픈 기억이 있던 만큼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방출을 통해 반드시 PSR 이슈에 대한 재정적 균형을 맞춰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방출 가능 대상에 있는 선수들 중 스미스 로우, 은케티아, 넬슨, 램스데일은 홈그로운 선수이기에 좋은 가격을 매겨 방출할 수 있고 로콩가, 티어니와 같이 임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기에 방출하기 딱 좋은 타이밍인 선수들도 있다. 아카데미 선수들 중에서도 노튼커피, 파티노, 비어레스 등과 같이 어느 정도 성인 무대에서 검증이 된 선수들도 적당한 값을 매겨 방출해야 아카데미 자원들의 선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스미스 로우, 은케티아, 넬슨 등 아카데미 출신 자원들을 매각할 경우 그 수익은 순수익이 되어 장기적으로 FSR, PSR 이슈에 유리해질 수 있다.

즉, 지난 시즌 보다 에두의 영입 및 방출 협상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더 높은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고 봐도 무방하다.[31][32] 이번 이적시장의 영입 및 방출 행보에 따라서 아스날과 아르테타의 장기적인 미래와 비전, 그리고 아스날의 위상까지도 달라지고 결정지을 수 있는 매우 매우 중요한 이적시장이 됐다.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은 미래을 위해 유소년 아카데미에 더 나은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투자를 할 것이고, 동시에 1군에서는 당장 성과를 내줄 선수를 찾는 중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미 이적시장 시작하기 전부터 세드리크와 엘네니 같은 자원들은 사실상 FA로 풀어주는 것이 확정되면서 중동, 튀르키예 리그와 링크가 짙었음에도 이적료 없이 나가게 되었고 토마스 파티 역시 거액의 바이아웃을 지불하고 데려왔지만 실력에 비해 잦은 부상, 높은 주급으로 인해 방출에 어느 정도 난항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월 중반 아스날의 공격수 영입 관련해서 거너블로그는 현재 아스날의 득점 분포가 5명의 선수가 골고루 넣고 있으며 선수를 영입하더라도 이런 방식으로 팀 득점 스타일을 고수하는 게 나쁘지 않은 아스날의 시스템에서 £100~150m의 거금으로 선수 영입하는 것이 합당한지 의문이라면서 현재 시스템에 녹아들 수 있는 선수 군을 찾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했다. 찰스 왓츠는 아이반 토니가 아스날의 관심을 가졌던 선수이지만, 브렌트포드가 요구하는 높은 금액을 맞춰 줄 생각은 없어 보인다고 했다. 그래도 아스날이 토니를 영입한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니라고 했다. 아스블로그는 라이스는 £100m에 영입한 후 100% 선발에 포함될 것을 알고 있었지만, 토니가 다른 선수들을 벤치에 앉힐 만큼의 방점을 찍는 선수가 될 것인 가에는 애매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여름 이적시장 첼시, 토트넘 등과의 경쟁으로 토니의 가격이 오른다면 굳이 토니를 영입할 것인가 의문이 든다고 했다. 즉 아스날이 아이반 토니를 영입할 가능성은 있지만 경쟁으로 이적료가 오르는 게 된다면 굳이 거액으로 영입하지는 않을 것이고, 합리적인 금액에 적당한 다른 영입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2월 29일 디 애슬레틱의 Q&A에서 아스날의 여름 이적시장 예상에 대한 온스타인의 대답에 의하면 영입 메인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로 세슈코, 요케레스, 퍼거슨 등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다음 포지션으로 측면 공격수 자리에 경쟁/백업으로 관심 대상에 네투가 있지만 £80m를 지불하지는 않을 것이고 맨시티, 리버풀, 맨유, 뉴캐슬, 토트넘 등 다른 구단들과의 경쟁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미드필더 이탈에 따른 6번/8번이 필요할 수 있고, 수비멘디와의 오랜 링크는 실질적이라고 했다. 수비적으로는 팀버르의 복귀가 힘이 되겠지만 진첸코, 토미야스의 부상 문제로 한 명의 영입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진첸코와의 계약 기간이 마지막 2년에 접어들었고, 재계약 여부도 귀추가 주목된다고 했다. 이 대부분이 방출에 따라 달라질 것이며 램스데일, 티어니, 타바레즈, 로콩가, 스미스 로우, 은케티아 등을 주시하는 구단이 있기 때문에 에미레이츠에서 정말 바쁜 여름을 예상한다고 했다.

2월 말 언론에서 아스날의 회계 관련 보도에서 UEFA가 받은 데이터에는 아스날의 2022-23 시즌 세전 손실이 €60m/약 £51m이고 지난 두 시즌 동안 발생한 누적 손실은 약 £96m으로 FFP와 PSR 규정의 맥락에서는 움직일 여지[33]가 거의 없지만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 최종 결과에 따라 오랜만에 상업적으로 최고의 시즌이 되어 £70m에 가까운 여유가 있고, 이적 예산은 대략 £100m이 가능할 수도 있으며 게다가 다른 선수들의 판매를 통해서 자금을 얻을 수도 있다고 했다.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아스날은 8개의 새 스폰서와 계약하며 연간 £85m 이상의 스폰서십 수익이 생겼다고 했다.

3월 튀르키예 리그 30R 파파라 파크에서 열린 페네르바흐체 SK트라브존스포르의 홈경기에서 페네르바흐체의 2:3 승리 후 트라브존스포르 홈 관중이 경기장으로 난입하여 페네르바흐체 선수들과 뒤엉켜 폭력 사태가 일어났고, 이 사태로 인해 피해를 본 선수들이 튀르키예 리그에 환멸을 느껴서 떠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 선수들에 대한 영입 작업은 수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4월 중순 아스날 관련 유력 기자들에 의하면 아스날이 챔피언스 리그 탈락 이후 스트라이커와 윙어 영입을 우선 순위로 상당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예정이고, 따라서 £200m 이상을 지출할 수 있다고 했다. 스트라이커로 빅토르 요케레스, 베냐민 세슈코를 주시하고 있으며 가능성은 낮지만 마이클 올리세, 알렉산데르 이사크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윙어 영입 목록에서 페드루 네투가 1위이지만, 니코 윌리암스도 스카우팅 되었다고 했다. 또한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를 라이스의 새로운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하베르츠의 활약으로 아이반 토니보다 젊은 선수를 육성하는 쪽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했다. 제주스는 부상과 싸우고 있고, 사카와 마르티넬리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는 피로와 부상에 대한 취약성으로 이어졌고, 톱 레벨 윙어를 영입하여 경쟁시킬 것이라고 했다. 몇몇 선수의 이탈을 염두에 두고 스쿼드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며 은케티아는 £30m 이상의 가치로 크리스탈 팰리스, 웨스트햄이, 램스데일은 첼시, 뉴캐슬과 해외 구단들이 원하고 있고, 스미스 로우도 런던의 라이벌 구단으로, 파티는 사우디로 이적할 수 있으며 새 윙어를 영입하게 되면 넬슨이나 트로사르가 떠날 수 있다고 했다. 아스날은 아르테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2025년 계약이 만료되는 아르테타와의 재계약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5월 초 풋볼 런던에 의하면 아스날의 여름 이적시장 계획에 사우디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아스날의 디렉터 에두 가스파르는 어시스턴트와 함께 사우디로 향했고, 아스날의 잉여 자원을 매각하여 상당한 재정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며 풋볼 런던이 에두가 사우디에 판매하길 원하는 선수 3명을 예상하여 가브리엘 제주스, 토마스 파티, 올렉산드르 진첸코를 거론했다. 온스테인은 아스날의 영입 후보 중 알렉산데르 이사크,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소속된 뉴캐슬이 PSR 이슈로 선수 매각이 필요하지만 이사크와 기마랑이스를 잃고 싶어하지 않아 하고, 아스날을 비롯한 영입을 원하는 구단들이 기마랑이스의 바이아웃 £100m을 지불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5월 중순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의 영입 대상으로 왼쪽 풀백이 필요하다고 하며 다음으로 미드필더 수비멘디, 오나나, 도글라스 루이스를 언급했고, 중앙 공격수나 윙어를 거론하며 요케레스를 언급했다.

지난 시즌이 종료된 후 보도에 의하면 아스날은 2023-24 시즌 프리미어 리그 예상 중계권 분배금은 £174.7m,[34] 챔피언스 리그 8강 진출로 인한 예상 상금은 £79m의 수익을 비롯해서 쇼바 리얼티 등 최대 25개의 크고 작은 여러 스폰서들의 추가 및 갱신으로 상업 수익 증가 예상되고, 구단주인 크랑키 가문 또한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다음 여름 이적 기간에 선수단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모든 노력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 시즌 FFP 및 PSR 규정 이슈로 인해 에버튼, 노팅엄이 징계로 각각 승점 6점,[35] 4점을 삭감당했고, 에버튼은 추가로 승점 2점이 삭감되으며 추가 징계 가능성도 있었다. 따라서 에버튼, 노팅엄 소속 선수들도 구단의 재정 상황 이나 팀 순위, 강등 우려에 대한 불안함 등으로 이탈을 원할 가능성이 있어서 해당 선수들을 영입하려 하는 구단들이 영입 협상 우위에 설 수 있다. 첼시 역시 징계를 당할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징계를 피하기 위해 선수 매각이 필수가 되었다. 따라서 선수 매각에 있어서 많은 수익을 내기 어렵고, 특히 첼시는 주요 전력을 잃게 될 것이다. 이 같은 상황으로 아스날의 선수 영입에 있어서 경쟁 관계인 첼시의 재정 장부가 정상화 될 때까지 첼시보다 유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맨유는 제임스 래트클리프가 25% 지분을 인수하며 스포츠 통제권을 100% 가져가는 구단주로 합류하여 구단 경영진을 갈아치우며 이번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인 행보가 예상되어 아스날과 경쟁이 예상된다. 하지만 맨유는 챔스가 아닌 유로파 리그에 진출했고, 맨유 역시 리그에서는 PSR 유럽 대항전에서는 FSR[36] 이슈로 인해 유용 가능한 이적 자금이 한정적일 것이기 때문에 영입 대상 입장의 선호도에 있어서도 유로파 리그 보다 챔스에 진출한 아스날이 경쟁에서 우위에 설 것이다. 첼시, 아스톤 빌라, 뉴캐슬, 에버튼, 노팅엄 포레스트, 레스터 시티는 구단의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6월이 끝나기 전에 선수를 대거 팔아야 할 상황에 처했다는 보도가 있다.

한편 2022-23 시즌을 앞두고 베른트 레노가 이적한 풀럼이 프리미어 리그에 두 시즌 연속 잔류하며 옵션 조항이 발동하여 £2m의 추가 수익이 생겼다. 또한 풋볼 런던에 의하면 입스위치 타운이 오마리 허친슨의 완전 영입을 위해 £20m을 준비하고 있으며, 슈투트가르트와 페예노르트, 아약스도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2022년 아스날이 허친슨을 첼시로 매각할 때 디 애슬레틱은 아스날이 조금의 이적료만 챙겼고, 셀온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서 첼시가 허친슨을 매각하게 되면 일부는 아스날에게 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세부 조항의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고 했다. 허친슨이 £20m+2.5m의 이적료로 입스위치 타운 이적이 성사되며 아스날은 연대기여금 형식으로 일부를 받으며 로마노는 이적료의 15~20%를, 니자르 킨셀라는 15%로 £3m를, 샘 딘도 이적료의 약15~20%인 £4m를 아스날이 받을 것이라고 했다. 마크 맥기니스가 카디프 시티에서 루턴 타운으로 이적하며 아스날은 셀온 조항으로 £2m를 확보했다.

5.1.1. 영입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아스날 FC 2024-25 시즌 영입 선수 명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영입 날짜 이름 전 소속팀 포지션 국적 이적료(£)
2024년 7월 1일 빌리 비가 파일:이스트본 보로 FC 로고.svg
이스트본 보로 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임대복귀 아카데미
후베르트 그라치크 파일:슬라우 타운 FC 로고.svg
슬라우 타운 FC
GK 파일:폴란드 국기.svg
미카 비어레스 파일:SK 슈투름 그라츠 로고.svg
SK 슈투름 그라츠
FW 파일:덴마크 국기.svg
찰리 파티노 파일:스완지 시티 AFC 로고.svg
스완지 시티 AFC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브룩 노튼커피 파일:밀월 FC 로고.svg
밀월 FC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파일:FC 덴보스 로고.svg
FC 덴보스
M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찰스 새고주니어 파일:스완지 시티 AFC 로고.svg
스완지 시티 A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제인 몬루이스 파일:레딩 FC 로고.svg
레딩 FC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카욘 에드워즈 파일:레이턴 오리엔트 FC 로고.svg
레이턴 오리엔트 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커털린 크르잔 파일:FC 라피드 부쿠레슈티 로고.svg
FC 라피드 부쿠레슈티
MF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1군
타이리스 존줄스 파일:더비 카운티 로고.svg
더비 카운티 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알렉스 커크 파일:브롬리 FC 로고.svg
브롬리 FC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키도 테일러하트 파일:브롬리 FC 로고.svg
브롬리 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오마르 레킥 파일:세르베트 FC 로고.svg
세르베트 FC
DF 파일:튀니지 국기.svg
키어런 티어니 파일:레알 소시에다드 로고.svg
레알 소시에다드
DF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누누 타바레스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로고.svg
노팅엄 포레스트 FC
DF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아서 오콩코 파일:렉섬 AFC 로고.svg
렉섬 AFC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알베르 삼비 로콩가 파일:루턴 타운 FC 로고.svg
루턴 타운 FC
MF 파일:벨기에 국기.svg
루카스 뉘고르 파일:FC 노르셸란 로고.svg
FC 노르셸란U-19
GK 파일:덴마크 국기.svg FA 아카데미
시아다흐 오닐 파일:린필드 FC 로고.svg
린필드 FCU-18
MF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비공개
2024년 7월 4일 다비드 라야 파일:브렌트포드 FC 로고.svg
브렌트포드 FC
GK 파일:스페인 국기.svg £27m 1군
2024년 7월 21일 토미 셋퍼드 파일:AFC 아약스 로고.svg
AFC 아약스U-18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0.84m[37] 아카데미
2024년 7월 29일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파일:볼로냐 FC 1909 로고.svg
볼로냐 FC 1909
D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33.66m[38][옵션1] 1군
2024년 8월 27일 미켈 메리노 파일:레알 소시에다드 로고.svg
레알 소시에다드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28.29m[40][옵션2]
2024년 8월 30일 네투 무라라 파일:AFC 본머스 로고.svg
AFC 본머스
GK 파일:브라질 국기.svg 임대
2024년 8월 31일 라힘 스털링 파일:첼시 FC 로고.svg
첼시 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

=====# 영입설 #=====
공격수 - 스트라이커
공격수 - 윙어
* [영입 완료] 라힘 스털링 from 첼시 FC
스털링이 첼시 FC에서 전력외 판정을 받았고, 새로 영입된 페드루 네투에게 등번호도 빼앗기면서 첼시에서 입지를 완전히 잃었다. 8월 29일 아스날 관련 유력 ITK Team news and ticks(일명 팀뉴스)에 따르면 스털링 쪽에서 아스날에 역제안을 해왔고, 아스날은 스털링에게 상당히 삭감된 주급 제시를 했음에도 스털링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했다. 하지만 아스날을 비롯한 스털링과 연결된 모든 구단은 첼시에서 입지를 잃은 스털링을 영입하는 데 이적료를 지불하는 것을 꺼리고 있어서 FA가 아니면 사실상 거래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8월 30일 알렉스 크룩에 의하면 아스날과 첼시는 스털링 임대 이적에 대해 협상을 했다고 했다. 스털링과 직접적인 논의는 없고, 결과가 나올지는 불확실하지만 스털링은 이적에 열려 있다고 했다. 이 후 사미 목벨, 니자르 킨셀라, 존 크로스, 데이비드 온스테인 등도 아스날과 첼시의 스털링 임대 협상에 대해 보도했다. 로마노에 의하면 스털링은 임대 이적이라도 아스날 행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했다. 이제는 아스날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했다.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은 적극적으로 임대 이적을 추진 중이고, 개인 합의가 필요하지만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샘 딘, 사미 목벨은 스털링의 아스날행이 근접했다고 했다. 로마노는 거래 마지막 단계라고 했다. 8월 30일 자정이 조금 안된 시간 로마노의 Here We Go!가 떴다. 벤 제이콥스에 따르면 스털링은 아스날 임대의 일환으로 임금 삭감에 동의했고, 아스날과 첼시가 각각 50%씩 부담한다고 했다. 또한 임대료도 없다고 했다. 참고로 스털링이 첼시에서 받던 주급 £300k였다. 8월 31일 공식 발표되었다. 이 후 데일리 미러의 대런 루이스에 따르면 스털링은 사우디의 주급 £650k 제안을 거절하고 아스날을 택했다고 했다.

미드필더
수비수 - 풀백
수비수 - 센터백
골키퍼

5.1.2. 방출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아스날 FC 2024-25 시즌 방출 선수 명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완전 이적
방출 날짜 이름 행선지 포지션 국적 이적료(£)
2024년 7월 1일 마우로 반데이라# 파일:NK 타보르 세자나 로고.svg
NK 타보르 세자나
MF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FA 아카데미
오마리 벤자민 파일:에버튼 FC 로고.svg
에버튼 FCU-21
FW 파일:웨일스 국기.svg
루이스 브라운 파일: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U-21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노아 쿠퍼 파일:스토크 시티 FC 로고.svg
스토크 시티 FCU-21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헨리 데이비스 파일:without_club 아이콘.png
미정
? 파일:국기.svg
오비에 예헤리 파일:FC 미트윌란 로고.svg
FC 미트윌란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타일러 포란 파일:브롬리 FC 로고.svg
브롬리 FC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후베르트 그라치크 파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U-21
GK 파일:폴란드 국기.svg
헨리 제프커트 파일:without_club 아이콘.png
미정
DF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제임스 스위트# 파일:세인트 올번스 시티 FC 로고.svg
세인트 올번스 시티 FC
DF 파일:웨일스 국기.svg
카마르니 라이언 파일:번리 FC 로고.svg
번리 FCU-21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로이엘 월터스 파일:루턴 타운 FC 로고.svg
루턴 타운 FC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마리오 코지어듀베리 파일: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로고.svg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코비 스몰 파일:AFC 본머스 로고.svg
AFC 본머스U-21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티미 데이비스 파일:without_club 아이콘.png
미정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빌리 비가
헤이스팅스 유나이티드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커털린 크르잔 파일:FC 디나모 부쿠레슈티 로고.svg
FC 디나모 부쿠레슈티
MF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1군
모하메드 엘네니 파일:알 자지라 클럽 로고.svg
알 자지라 클럽
MF 파일:이집트 국기.svg
타이리스 존줄스# 파일:크롤리 타운 FC 로고.svg
크롤리 타운 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알렉스 커크 파일:서튼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서튼 유나이티드 FC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서 오콩코 파일:렉섬 AFC 로고.svg
렉섬 AFC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세드리크 소아르스 파일:without_club 아이콘.png
미정
DF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키도 테일러하트 파일:PAS 지아니나 FC 로고.svg
PAS 지아니나 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제임스 힐슨 파일: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 FC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024년 7월 8일 미카 비어레스 파일:SK 슈투름 그라츠 로고.svg
SK 슈투름 그라츠
FW 파일:덴마크 국기.svg £4m[옵션3] 아카데미
2024년 8월 2일 에밀 스미스 로우 파일:풀럼 FC 로고.svg
풀럼 FC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7m[옵션4] 1군
2024년 8월 14일 브룩 노튼커피 파일:제노아 CFC 로고.svg
제노아 CFC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72m[72][옵션5] 아카데미
2024년 8월 26일 찰리 파티노 파일: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로고.svg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27m[74][옵션6]
2024년 8월 30일 아론 램스데일 파일:사우스햄튼 FC 로고.svg
사우스햄튼 FC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8m[옵션7] 1군
에디 은케티아 파일:크리스탈 팰리스 FC 로고.svg
크리스탈 팰리스 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5m[옵션8]
오마르 레킥 파일:NK 마리보르 로고.svg
NK 마리보르
DF 파일:튀니지 국기.svg FA
임대 이적
방출 날짜 이름 행선지 포지션 국적 이적료(£)
2024년 7월 15일 알베르 삼비 로콩가 파일:세비야 FC 로고.svg
세비야 FC
MF 파일:벨기에 국기.svg 임대[옵션9] 1군
누누 타바레스 파일:SS 라치오 로고.svg
SS 라치오
DF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임대[옵션10]
2024년 7월 17일 잭 헨리프란시스 파일:슬라이고 로버스 FC 로고.svg
슬라이고 로버스 FC
MF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단기 임대[80] 아카데미
2024년 8월 13일 칼 헤인 파일:레알 바야돌리드 CF 로고.svg
레알 바야돌리드 CF
GK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임대 1군
2024년 8월 16일 찰스 새고주니어 파일:슈루즈베리 타운 FC 로고.svg
슈루즈베리 타운 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카데미
2024년 8월 28일 파비우 비에이라 파일:FC 포르투 로고.svg
FC 포르투
MF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1군
2024년 8월 31일 리스 넬슨 파일:풀럼 FC 로고.svg
풀럼 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
=====# 방출설 #=====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5.1.3. 총평

이전 이적시장들과 비교했을 때 변수가 굉장히 많은 이적시장이다. 시즌 종료 후 휴식 기간에 UEFA 유로 2024,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2024 파리 올림픽으로 인해 선수들이 차출되어 이적시장이 원활히 흘러가지 않는데다가 프리미어 리그에 2025-26 시즌부터 더욱 강화된 재정 규제법의 도입으로 인해 자본이 흘러 넘치는 PL조차도 이번 이적시장은 다른 이적시장들에 비해 잠잠한 편[91]이었고, 아스날도 비슷한 움직임을 가져갔다. 따라서 PL부터 자금이 풀리지 않으면서 유럽의 다른 나라 리그에서도 적극적인 영입이 활발하지 못했다.

FFP, PSR, FSR 같은 지출 제한 규칙으로 인해 영입되는 선수들의 나이대가 어려지고 있으며 그만큼 재판매 수익도 고려되고 있다. 또한 선수 영입 때 지출되는 이적료 보다 선수단의 급여가 고정 지출로 구단 재정에 큰 영향[92]을 미치기 때문에 급여 정책이 새로 영입된 선수들의 기본 급여는 낮지만 성과에 따른 추가 급여가 주어지는 구조로 계약이 이루어지는 경향으로 바뀌고 있다. 이런 계약은 기본적으로 어린 선수들을 영입하는 과정에서만 가능하지만 레니 요로 같이 영입 경쟁[93] 이 있는 경우나 빅터 오시멘 같이 급여가 보장된 선수를 영입하는 데는 어려움[94]이 있었다. 또한 재정 장부를 맞추기 위해 사실상 선수 맞교환 하는 형식으로 선수의 가치를 과대하게 책정하는 편법이 난무했다.

이번 시즌부터 UEFA 챔피언스 리그 진행 방식이 조별리그에서 리그 페이즈로 바뀌면서 최소 2경기가 늘었고, 예전에 조별리그에서 조 1위가 확정되면 남은 경기의 중요도가 떨어졌지만, 리그 페이즈에서는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는 36개 구단 단일 리그로 8경기 모두의 성적으로 순위를 매겨서 상위 8개 구단만 자동으로 16강 진출권이 주어지고, 다음 순위 16개 구단[95]은 홈 앤드 어웨이 넉아웃 플레이오프 결과로 마지막 16강 진출권을 확보하기 때문에 2경기가 또 늘어난다. 따라서 리그 페이즈 8경기 모두 전력을 다해야 하고 그만큼 선수들의 체력적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주전만큼 백업 자원의 실력이 중요해졌다. 즉 스쿼드의 질적 향상이 필요해지면서 지난 시즌 만족스럽지 못했던 은케티아, 넬슨과 잉여 자원인 티어니, 키비오르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고령의 파티 등의 매각과 대체 자원 보강이 중요해졌지만 방출에 비해 영입은 적었다. 그리고 늘어난 챔스 경기와 기존의 리그와 컵 대회로 A매치 주간을 제외하고 당연하다는 듯이 계속해서 3~4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는 일정이다. 따라서 더더욱 적어진 스쿼드에 부상이나 징계 등으로 결장이 확정되면 기용 가능한 선수가 적어지면서 겨울 이적시장까지 시즌 운영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상술했듯이 이번 시즌 다수의 구단 감독들이 바뀌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첼시의 엔초 마레스카, 웨스트햄의 훌렌 로페테기, 브라이튼의 파비안 휘르첼러가 새 감독으로 부임하였고, EFL 챔피언십 1위로 승격을 이끈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첼시로 이적한 후 새로 부임한 스티브 쿠퍼의 레스터 시티, 키어런 맥케나의 입스위치 타운, 러셀 마틴의 사우스햄튼이 승격하였다. 챔스에서 만날 수 있는 한지 플릭의 바르셀로나, 뱅상 콤파니의 바이언, 파울루 폰세카의 AC 밀란, 빈첸초 이탈리아노의 볼로냐, 티아고 모타의 유벤투스, 브리안 프리스케의 페예노르트, 비토르 브루누의 포르투, 주제 무리뉴의 페네르바흐체 등 아스날의 리그 및 챔스 경쟁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외에 프란체스코 파리올리는 아약스에, 비센테 모레노는 오사수나에, 안토니오 콘테는 나폴리에, 가르시아 피미엔타는 세비야에, 라파엘레 팔라디노는 피오렌티나에, 브뤼노 제네시오는 릴에, 프랑크 에스는 니스에, 하고바 아라사테는 마요르카에, 윌리엄 스틸은 랑스에, 알레산드로 네스타는 AC 몬차에, 루카 엘스네르는 스타드 드 랭스에, 누리 샤힌은 도르트문트에, 루이스 카리온은 라스팔마스에, 로베르토 데 제르비는 마르세유에, 스콧 파커는 번리에, 다비데 니콜라는 칼리아리에 새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한편 6월 4일 한 보도에 의하면 아스날의 코칭스태프 중 막내인 카를로스 케스타(28세)가 지난주 UEFA A형 코칭 자격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했다고 전했다.

6월 11일 아스날 출신 로랑 코시엘니FC 로리앙의 스포츠 디렉터로 선임되었고, 7월 11일 아스날 파트너십 부서장 출신 알렉스 윅스(Alex Wicks)가 레알 마드리드의 구장인 베르나베우 CEO 산티아고 로페스비야스(Santiago Lopez-Vilas)를 대체해 새로운 CEO에 임명되었고, 7월 18일 아스날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마티유 드뷔시가 릴 OSC B팀 수석코치를 맡게 되었다.

6월 15일 아스날과 에버튼의 레전드 케빈 캠벨이 5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한다.
5.1.3.1. 영입
에두와 아르테타 부임 후 아스날 1군 선수단의 실력, 주급, 조직력, 단합력 등이 완성에 가까워졌기 때문에 대규모 변화는 필요 없었고, 필요한 포지션의 소수의 선수 영입만 이루어졌고, 반면에 아카데미 수석 스카우터, 남미 지역 스카우터를 영입하여 아카데미 선수단을 대규모 개편이 있었다.

결국 이번 이적 시장은 슈퍼스타의 영입보다는 선수단의 전반적인 퀄리티를 향상 시키고 저점을 높이는 작업으로 완료했다. 주요 영입 선수 세 명을 포함한 이적료 총액이 옵션 포함 약 £102m[98]로 지난 시즌 절반 정도의 이적료를 지출하였고, 칼라피오리의 이적료 약 £33.6+8.4m[99] 최고액으로 많은 지출을 하지는 않았다.

지난 시즌 큰 문제였던 공격과 중원쪽에서 상대의 밀집 수비를 파훼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칼라피오리[100], 메리노[101]의 영입으로 중원에서 얼마나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한편 스미스 로우, 램스데일, 은케티아의 매각과 헤인, 비에이라, 넬슨의 임대 이적으로 잉여 자원을 처리했지만 그 빈자리를 모두 채우지 못하며 논홈그로운 슬롯은 두 명이 모자라고, 홈그로운 슬롯도 한 명이 모자란다. 전술했다시피 이번 시즌은 챔스 경기가 늘고 그 모든 경기가 중요해지면서 스쿼드의 체력과 질이 높고, 스쿼드 수가 많을 수록 좋은 상황에서 모두 채우지 못한 것은 아쉬운 점이다. 다만 그만큼 U-21 자원의 기용 기회가 늘어날 수 있지만 과연 아르테타가 기회를 줄 지도 의문이다.
5.1.3.2. 방출
아스날과 경쟁하는 리버풀, 맨시티와 같은 구단들도 이적시장에서 굉장히 잠잠한 상황인데다가 다수의 선수 영입과 방출로 선수단이 완성되지 않은 첼시와 다르게 아스날은 선수단 구성이 완성에 가깝기 때문에 필요한 포지션의 적은 선수 영입[102]과 램스데일, 스미스 로우, 은케티아 등 잉여 자원의 매각으로 스쿼드가 줄었지만 리그 초반부를 진행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다. 지난 시즌까지 아스날의 선수 매각에 있어서 좋은 평가를 줄 수 없었지만 이번 시즌은 달랐다.

전술했듯이 아스날은 이번 이적시장 이적료 수익이 옵션을 포함했을 때 흑자를 기록했고, 스미스 로우, 은케티아의 매각으로 PSR에 있어서도 큰 여유가 생겼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많은 영입은 없었지만 필요하다면 겨울 이적시장이나 다음 시즌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하는 데 큰 제한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스날의 전력은 리그 우승 도전이 가능한 수준이다. 하지만 두 시즌 연속 리그 준우승에 그쳤기 때문에 이번 시즌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지 못하게 된다면 앞으로 한 두 시즌 안에 주축 자원인 사카, 외데고르, 살리바 등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에서 다음 시즌 살리바를 영입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을 정도이다. 이 선수들을 잃고 높은 이적료를 얻는다고 해도 유망 자원들이 우승하지 못하는 아스날로 이적할 지는 의문이다. 따라서 이번 시즌 아스날은 최소 리그 우승을 해야만 하는 시즌이다.
5.1.3.3. 전반기 예상 스쿼드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아스날 FC 24-25 시즌 예상 스쿼드 (4-3-3)
{{{#!wiki style="margin: -16px -11px"
마르티넬리, 트로사르, 스털링
| G. 제주스 (4C) |
| 카비아 |

G. 제주스 (4C), 하베르츠
| 스털링, 트로사르 |

사카 (3C)
| 스털링, G. 제주스 (4C), 마르티넬리, 트로사르, 하베르츠 |
| 카비아, 은와네리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라이스, 메리노
| 하베르츠, 트로사르 |
| 은와네리, 살라에딘 |

라이스
| 파티, 조르지뉴 (2C) |
| 루이스스켈리 |

외데고르 파일:주장 아이콘.svg
| 라이스, 메리노, 하베르츠 |
| 은와네리, 살라에딘 |
}}}

칼라피오리, J. 팀버르
| 진첸코, 토미야스, 티어니 |
| 루이스스켈리 |

마갈량이스
| 칼라피오리, 키비오르, 토미야스, J. 팀버르 |
| 헤븐 |

살리바
| 화이트, 키비오르, 토미야스, J. 팀버르 |
| 카쿠리 |

화이트, J. 팀버르
| 파티, 토미야스 |
| 니콜스, 로빈슨 |

라야
| 네투 |
| 셋퍼드, 포터 |

5.2. 겨울 이적시장

이번 시즌 예상외로 맨시티가 부진한 반면 감독을 바꾼 리버풀과 첼시가 활약하며 선두 경쟁을 하고 있다. 또한 시즌 중 감독을 교체한 맨유도 반등을 노리고 있지만 신임 감독 후벵 아모링이 원하는 스쿼드가 아니기 때문에 겨울에 선수단 정리를 할 가능성이 있다. 부진한 맨시티 역시 선수 영입에 적극적일 수 있다. 따라서 아스날과 경쟁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상황 속에 아스날은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이지만 기대만큼의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 챔스의 경기수가 늘어난 반면 스쿼드 모두를 채우지 않은 다소 스몰 스쿼드[103]로 시작했다. 게다가 시즌 초반 경기 지연 경고로 인한 퇴장 징계로 선수단 운영에 제한적인 상황이었다. 따라서 선수들의 혹사 우려와 부상 빈도가 늘었고,[104] 그만큼 경기력의 일관성도 떨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에 다 못한 영입을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어 하면서 잉여 수비 자원을 처분하여 스쿼드의 실리성을 가져올 가능성도 있다. 최전방 공격수 가브리에우 제주스와 왼쪽 윙어들의 부진으로 공격이 오른쪽의 사카와 외데고르에 의존하면서 공격 다양성이 줄었고,[105] 필드 골도 줄었다. 따라서 아스날은 최우선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수 영입을 할 가능성이 높다. 이외에도 내년 여름에 파티 및 조르지뉴가 자유계약 신분으로 나가는 것이 유력한 상황에서 미드필더를 최소 1명 내지 2명까지는 데리고 와야되는 상황이기에 겨울 이적시장에 그 대체자를 미리 데리고 올 가능성도 어느 정도 존재한다.

겨울 이적시장 특성상 활발한 영입 활동보다 매우 중요한 포지션 한두 명을 영입하는 것에 주력할 것이다. 아스날은 라힘 스털링, 네투 무라라를 임대 영입하며 리그 내 임대 영입은 불가능하고, 다른 리그 선수 임대 영입만 가능한 상황이다. 지난 여름 에밀 스미스 로우, 아론 램스데일, 에디 은케티아를 매각하여 이적 예산은 충분히 확보하여 PSR 규정에 대한 제한에도 여유가 있다. 전력 외 자원의 처분으로 급여 지출도 줄일 필요가 있다. 특히 키어런 티어니는 전력외 자원에 계약 기간도 얼마남지 않은 자원으로 겨울에 매각할 필요가 있다. 1군 경험이 있지만 기회를 많이 줄 수 없는 아카데미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며 육성하기 위해 임대를 보낼 수도 있다. 하지만 에두 가스파르의 사임으로 제이슨 아이토의 대행 업무 체제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행보가 없을 가능성도 있다.

겨울 이적시장이 열린 1월 초 보도에 의하면 아스날이 2024-25 시즌 허용 공제액이 유지된다면 £164m를 지출한다고 해도 PSR을 준수할 수 있다고 했다. 지난 시즌 아스날이 구단 역대 최고액의 이적료로 영입한 데클란 라이스 정도의 영입을 해도 문제가 없다는 뜻이라고 했다. 하지만 단지 아스날의 재정 상황에 대한 보도일 뿐이고, 실제로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이 자금을 사용할 지[119] 여부는 다른 문제이다.

데일리 메일의 사미 목벨 역시 아스날이 이번 겨울에 £100m까지 쓸 수는 있겠지만 이 자금을 온전히 그대로 쓸 수 있는게 아니라 창의적이여야한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즉 말 그대로 저 돈을 순수 이적료로 전부 지출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머리를 굴려 분할을 하든 장부에 내년으로 넘겨 올해 회계장부에 기록이 안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온스테인에 따르면 아스날 팬들이 공격쪽 영입을 원하는 것과 별개로 현재 아스날 내에서는 큰 움직임이 보여지지 않는다며, 이번 이적시장도 굉장히 조용하게 넘어갈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물론 적절한 기회나 좋은 선수가 매물로 올라온다면 움직일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아스날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무언가를 할려는 행보는 아니라고 한다.

찰스 왓츠와 제임스 벤지에 따르면 아스날이 이번 이적 시장 가장 핫한 윙어 매물인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이적설이 단 하나도 나지 않는 것에 의문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아스날이 이번 겨울에 윙어 영입이 시급한 것을 누구나 알고 있고 최근 유럽에서 가장 핫한 윙어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매물로 풀리게 됐다. 아스날과 아르테타는 늘 이적시장에 적절한 매물이 적절한 기회를 통해 영입할 수 있다면 움직인다고 몇 주 전까지도 언급했고 흐비차 같은 매물이 그런 케이스에 정확하게 들어맞기에 영입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협상을 하든 에이전트와 접촉을 해봐야 되는 게 정상이 아니냐고 언급했다. 또한 2년 전 미하일로 무드리크에게 €100m이라는 거액을 투자할려 했는데 흐비차는 예상 이적료가 €80m이라 비싸지도 않고 현재 비싸서 꺼린다는 니코 윌리암스처럼 바이아웃을 지불해야 되는 것도 아니고 고 주급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 또한 이적시장 종료 후에 매물이 없어서 영입을 못했다, 이적 자금이 부족해서 영입을 못했다는 변명도 통하지 않을 것이기에 현재로서 아스날의 이적 행보를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그리고 계속되는 실망스러운 경기로 리그컵과 FA컵 우승 가능성이 사라지면서 아스날과 미켈 아르테타[120]에 대한 민심도 안 좋아졌기 때문[121]에 영입 정책에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존 크로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제주스의 장기 결장 우려와 FA 컵 탈락으로 1월 이적시장 영입 압박이 증가했다고 했다. 아스날은 패닉 바이를 하지 않을 것이지만 가능하다면 여름 이적시장 영입 목표 중 하나를 영입할 수도 있다고 했다. 온스테인도 아스날은 스트라이커와 와이드 공격수 영입 필요성과 재정 상태가 충분하다고 했다. 해외 임대 영입 가능성이 높지만 적절한 조건이라면 완전 영입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날이 토트넘과의 리그 경기 전후로 며칠동안 유럽 전역에 있는 스트라이커 에이전트들에게 연락을 돌렸다고 한다. 온스테인에 따르면 아스날이 현재로서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계속해서 작업을 하고 있지만 가장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는 잉글랜드 이외의 리그에서 공격수를 임대해오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보도했다.

5.2.1. 영입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아스날 FC 2024-25 시즌 겨울 영입 선수 명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영입 날짜 이름 전 소속팀 포지션 국적 이적료(£)
2025년 1월 1일 마르키뉴스 파일:플루미넨시 FC 로고.svg
플루미넨시 FC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임대복귀 1군
잭 헨리프란시스 파일:슬라이고 로버스 FC 로고.svg
슬라이고 로버스 FC
MF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카데미
2025년 1월 6일 찰스 새고주니어 파일:슈루즈베리 타운 FC 로고.svg
슈루즈베리 타운 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

5.2.1.1. 영입설
공격수 - 스트라이커
공격수 -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5.2.2. 방출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아스날 FC 2024-25 시즌 겨울 방출 선수 명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완전 이적
방출 날짜 이름 행선지 포지션 국적 이적료(£)
2025년 1월 1일 조시 로빈슨 파일:위건 애슬레틱 FC 로고.svg
위건 애슬레틱 FC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아카데미
2025년 2월 1일 에이든 헤븐 파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5m
임대 이적
방출 날짜 이름 행선지 포지션 국적 이적료(£)
2025년 1월 9일 마르키뉴스 파일:크루제이루 EC 로고.svg
크루제이루 EC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임대 1군
}}} ||
5.2.2.1. 방출설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5.2.3. 총평

한편 지난 여름 슈투름 그라츠로 이적했던 미카 비어레스가 6개월만에 €13+2m 이적료에 AS 모나코 FC로 이적하면서 셀온 조항이 있는 아스날에게 추가 수익이 발생하였다. 하지만 6개월만에 이적료 총액이 €4m에서 4배가 가깝게 늘면서 아스날 보드진의 능력에 아쉬움이 있다.
5.2.3.1. 최종 예상 스쿼드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아스날 FC 24-25 시즌 예상 스쿼드 (4-3-3)
{{{#!wiki style="margin: -16px -11px"
마르티넬리, 트로사르
| 스털링, G. 제주스 (4C) |
| 카비아 |

G. 제주스 (4C), 하베르츠
| 스털링, 트로사르 |
| 버틀러오예지 |

사카 (3C)
| 마르티넬리, 트로사르, 스털링, G. 제주스 (4C), 하베르츠 |
| 카비아, 은와네리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라이스, 메리노
| 하베르츠 |
| 은와네리, 살라에딘 |

라이스
| 파티, 조르지뉴 (2C) |
| 루이스스켈리 |

외데고르 파일:주장 아이콘.svg
| 라이스, 메리노, 하베르츠 |
| 은와네리, 살라에딘 |
}}}

칼라피오리, J. 팀버르
| 진첸코, 토미야스, 티어니 |
| 루이스스켈리 |

마갈량이스
| 칼라피오리, 키비오르, 토미야스, J. 팀버르 |

살리바
| 화이트, 키비오르, 토미야스, J. 팀버르 |
| 카쿠리 |

화이트, J. 팀버르
| 파티, 토미야스 |
| 니콜스 |

라야
| 네투 |
| 셋퍼드, 포터 |

6. 프리시즌

6월 2일 풋볼 런던에 의하면 아스날은 이번 여름UEFA 유로 2024,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라는 두 개의 메이저 토너먼트 대회로 인해서 쇼바 리얼티 트레이닝 센터로 선수들의 복귀가 늦어질 예정이며 회복을 위해서 선수들에게는 더 긴 휴식이 허용될 것이라고 했다. 아스날은 지난 두 시즌 동안 미국 투어를 앞두고 독일 아디다스 트레이닝 센터에서 시간을 보냈고, 가브리엘 제수스가 거기에서 뉘른베르크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르면서 아스날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다음해에는 카이 하베르츠가 똑같은 길을 걸었지만 이번 여름 독일에서 유로 대회가 치러지는 상황에서 올해는 아스날이 독일로 떠나지 않고, 7월 21일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북런던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7월 28일 로스엔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맨유와 경기를 치르고, 이후 8월 1일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리버풀과 경기를 위해서 필라델피아로 날아갈 계획이라고 했다. 아마도 또 하나의 프리미어 리그 팀과 세 번째 경기를 진행할 계획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세부 사항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유로와 코파 아메리카에 참여하는 선수들도 선수단에 합류하지만 불필요한 여행을 줄이기 위해서 코파 아메리카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미국에서 휴식을 갖게될 수도 있다고 했다. 또한 맨유의 FA컵 우승으로 커뮤니티 실드 진출에 실패하면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여름 친선 경기가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에미레이츠 컵이 돌아올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했다. 상대팀에 대한 정보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지만 새로운 시즌 시작을 앞두고 팀을 준비시킬 마지막 기회를 아르테타에게 제공해 줄 것이고, 비공개 경기가 치러질 가능성도 존재하며 이는 아르테타가 좋아하는 방식이라고 했다. 한편 시즌은 8월 17일에 시작되며 일정이 공개되는 6월 18일 화요일에 아스날의 개막전 상대가 공개된다. 또한 7월 24일 로스엔젤레스에서 본머스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고 한다.

6월 24일 레버쿠젠과의 친선 경기(8월 7일 수요일 오후 6시)와 올랭피크 리옹과의 에미레이트 컵(8월 11일 일요일 오후 2시)이 확정되어 발표되었다.

6.1. 비공개 친선 경기

6.1.1. vs 레이턴 오리엔트 FC (홈, 2:0 승)


7월 20일 레이턴 오리엔트와 소바 리얼티 훈련 센터에서 비공개로 친선전을 가졌다. 경기 결과는 전반 제주스의 골과 후반전 스미스 로우의 골에 힘입어 아스날이 2대0으로 승리했다. 이 날 특이점은 아카데미 선수 중 헤븐과 루이스스켈리가 주전으로 기용됐고, 루이스스켈리는 기존의 포지션이었던 미드필더가 아닌 그 동안 훈련 받은 새 포지션인 왼쪽 풀백에 기용됐다는 것이다. 프리시즌을 위해 복귀한 것으로 확인된 토미야스, 진첸코, 키비오르는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6.2. 미국 투어

미국 투어 26인 명단

데클란 라이스, 아론 램스데일, 부카요 사카, 다비드 라야 그리고 윌리엄 살리바는 미국 투어 종료 후 잉글랜드에서 합류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키어런 티어니(햄스트링), 토미야스 타케히로(무릎)[140]는 부상으로 인해 런던에 남아 치료를 계속해서 받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7월 29일 영입이 공식 발표된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미국 투어에 합류한 것이 확인되었다.

6.2.1. vs 본머스 (중립, 1:1 무) (PSO 5:4 승)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2024 미국 투어 1경기
2024년 7월 25일 목요일 11:30 (UTC+9)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 (미국, 캘리포니아)
주심: 브랜든 스티비스
관중: 13,000명
파일:아스날 FC 심볼(레드).svg
1 : 1 파일:AFC 본머스 로고(24 프리시즌).svg
아스날 본머스
18' 파비우 비에이라 (도움: 넬슨) 파일:득점 아이콘.svg 73' 세메뇨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아스날 FC (4-3-3)
{{{#!wiki style="margin: -16px -11px" LW
24 넬슨
63' 19 트로사르
CF
14 은케티아 파일:주장 아이콘.svg
63' 9 G. 제주스
RW
21 파비우 비에이라
63' 46 새고 Jr
}}}
{{{#!wiki style="margin: -16px -11px" LCM
56 살라에딘
46' 8 외데고르
CDM
5 파티
62' 20 조르지뉴
RCM
53 은와네리
84' 44 가워
}}}
LB
49 루이스스켈리
63' 35 진첸코
LCB
76 헤븐
63' 15 키비오르
RCB
12 J. 팀버르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62' 60 레킥
RB
4 화이트
78' 51 니콜스
GK
31 헤인
미출전 교체 명단 36 셋퍼드, 54 뉘고르, 62 로하스, 10 스미스 로우, 63 로시아크


아스날 하프 타임 기록 본머스
5 / 2 슈팅 / 유효 슈팅 4 / 0
55% 점유율 45%
265 패스 횟수 214
88% 패스 성공률 87%
5 반칙 11
0 / 0 경고 / 퇴장 1 / 0
0 오프사이드 0
1 코너킥 2
후반전 73' 레킥의 무리한 드리블로 세메뇨에게 볼을 뺏긴 후 그대로 슈팅으로 이어졌고, 화이트 다리에 굴절되어 실점하였다.

승부차기
아스날 5 : 4 본머스
후축
(GK: 헤인)
선축
(GK: 네투)
외데고르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1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세메뇨
진첸코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2 파일:승부차기 실패 아이콘.svg 필립
조르지뉴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3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O. 당고
트로사르 파일:승부차기 실패 아이콘.svg 4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스미스
G. 제주스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5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제비슨
키비오르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6 파일:승부차기 실패 아이콘.svg 크리스티
트로사르의 킥이 골포스트 맞고 나갔지만 헤인의 선방 두 번으로 승리했다.

6.2.2. vs 맨유 (중립, 2:1 승) (PSO 3:4 패)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2024 미국 투어 2경기
2024년 7월 28일 일요일 09:00 (UTC+9)
소파이 스타디움 (미국, 캘리포니아)
주심: 티모시 포드
관중: 62,486명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2 : 1
파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_blue.svg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6' G. 제주스 (도움: 은와네리)
81' 마르티넬리 (도움: 루이스스켈리)
파일:득점 아이콘.svg 10' 호일룬 (도움: 래시포드)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아스날 FC (4-3-3)
{{{#!wiki style="margin: -16px -11px" LW
19 트로사르
63' 21 파비우 비에이라
CF
9 G. 제주스 파일:득점 아이콘.svg 26'
71' 14 은케티아
RW
24 넬슨
71' 11 마르티넬리 파일:득점 아이콘.svg 81'
}}}
{{{#!wiki style="margin: -16px -11px" LCM
53 은와네리
46' 56 살라에딘
CDM
20 조르지뉴
63' 5 토마스
RCM
8 외데고르 파일:주장 아이콘.svg
71' 29 하베르츠
}}}
LB
35 진첸코
63' 49 루이스스켈리
LCB
76 헤븐
46' 15 키비오르
RCB
12 J. 팀버르
63' 6 가브리에우
RB
4 화이트
63' 51 니콜스
GK
31 헤인
미출전 교체 명단 36 셋퍼드, 54 뉘고르, 62 로하스, 44 가워, 60 레킥, 63 로시아크, 64 새고 Jr


아스날 하프 타임 기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 1 슈팅 / 유효 슈팅 6 / 3
59% 점유율 41%
223 패스 횟수 161
84% 패스 성공률 78%
4 반칙 8
0 / 0 경고 / 퇴장 0 / 0
1 오프사이드 0
0 코너킥 0
후반전 시작과 함께 은와네리, 헤븐 대신 살라에딘, 키비오르를 교체 투입했다. 58' 트로사르의 슈팅을 오나나가 쳐냈다. 62' 안토니의 슈팅이 벗어났다. 63' 조르지뉴, 진첸코, 트로사르, 화이트, 팀버르 대신 파티, 루이스스켈리, 파비우 비에이라, 니콜스, 마갈량이스를 교체 투입했다. 71' 제주스, 넬슨, 외데고르 대신 은케티아, 마르티넬리, 하베르츠를 교체 투입했다. 73' 마르티넬리가 왼쪽을 빠른 드리블로 무너뜨리고 크로스를 올렸고, 하베르츠가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에릭센이 앞에서 걷어내었다. 81' 마르티넬리가 왼쪽에서 수비를 무너뜨리며 안쪽으로 들어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하였다. 추가 시간 2분이 주어졌다. +2' 에릭센의 코너킥에 비에이라가 걷어낸다는 볼이 높이 솟았고, 공중볼 상황에서 에단 휘틀리가 헤인을 몸으로 밀어 넘어뜨리는 사이에 에반스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반칙 선언되어 골 인정되지 않았다.

승부차기
아스날 3 :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축
(GK: 헤인)
후축
(GK: 오나나)
파비우 비에이라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1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맥토미니
하베르츠 파일:승부차기 실패 아이콘.svg 2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에반스
키비오르 파일:승부차기 실패 아이콘.svg 3 파일:승부차기 실패 아이콘.svg 휘틀리
마르티넬리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4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에릭센
가브리에우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5 파일:승부차기 성공 아이콘.svg 산초
하베르츠의 킥은 오나나의 선방에 막히고 키비오르는 실축하여 휘틀리 하나만 실축한 맨유가 승리하였다.

6.2.3. vs 리버풀 (중립, 2:1 패)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2024 미국 투어 3경기
2024년 8월 1일 목요일 08:30 (UTC+9)
링컨 파이낸셜 필드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심: 라미 투찬
관중: 69,879명
파일:리버풀 FC 라이버 버드 로고(골드).svg
2 : 1
파일:아스날 FC 심볼(레드).svg
리버풀 아스날
13' M. 살라 (도움: 엘리엇)
34' 카르발류 (도움: 엘리엇)
파일:득점 아이콘.svg 40' 하베르츠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아스날 FC (4-3-3)
{{{#!wiki style="margin: -16px -11px" LW
11 마르티넬리
46' 21 파비우 비에이라
CF
9 G. 제주스
78' 14 은케티아
RW
24 넬슨
46' 19 트로사르
}}}
{{{#!wiki style="margin: -16px -11px" LCM
29 하베르츠
70' 53 은와네리
CDM
5 토마스
78' 20 조르지뉴
RCM
8 외데고르 파일:주장 아이콘.svg
}}}
LB
35 진첸코
70' 49 루이스스켈리
LCB
6 가브리에우
84' 76 헤븐
RCB
15 키비오르
RB
4 화이트
84' 51 니콜스
GK
31 헤인
미출전 교체 명단 36 셋퍼드, 54 뉘고르, 62 로하스, 44 가워, 56 살라에딘, 60 레킥, 63 로시아크, 64 새고 Jr


리버풀 하프 타임 기록 아스날
8 / 3 슈팅 / 유효 슈팅 6 / 1
53% 점유율 47%
231 패스 횟수 208
87% 패스 성공률 84%
7 반칙 5
0 / 0 경고 / 퇴장 0 / 0
2 오프사이드 3
1 코너킥 2
후반전 시작과 함께 넬슨, 마르티넬리 대신 트로사르, 비에이라를 교체 투입했다. 68' 아스날의 공격이 끊긴 후 살라의 드리블로 역습이 시작될 찰나 마갈량이스가 태클로 볼을 뺏어서 아스날의 역습으로 상황이 바뀌어 외데고르의 침투 패스에 비에이라의 슈팅을 켈러허가 막았다. 70' 진첸코, 하베르츠 대신 루이스스켈리, 은와네리를 교체 투입했다. 78' 제주스, 파티 대신 은케티아, 조르지뉴를 교체 투입했다. 80' 비에이라가 엔도의 반칙에 쓰러졌고, 경고가 나왔다. 82' 프리킥에 이어진 상황에서 비에이라의 크로스에 키비오르의 헤더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외데고르의 패스에 은케티아의 슬라이딩 슈팅이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84' 마갈량이스, 화이트 대신 헤븐, 니콜스를 교체 투입했다. 추가 시간 5분이 주어졌다. +1' 아스날의 코너킥 상황에서 끊기면서 리버풀의 역습 상황이 되었고, 뇨니의 슈팅을 헤인이 막았다.

6.3. 친선 경기

6.3.1. vs 레버쿠젠 (홈, 4:1 승)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2024 친선 경기
2024년 8월 8일 목요일 02:00 (UTC+9)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잉글랜드, 런던)
주심: 사무엘 배럿
관중: 60,704명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4 : 1
파일:바이어 04 레버쿠젠 로고.svg
아스날 바이어 04 레버쿠젠
8' 진첸코 (도움: 하베르츠)
9' 트로사르 (도움: 하베르츠)
38' G. 제주스
65' 하베르츠
파일:득점 아이콘.svg 76' 흘로제크 (도움: 텔러)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아스날 FC (4-3-3)
{{{#!wiki style="margin: -16px -11px" LW
19 트로사르 파일:득점 아이콘.svg 9'
82' 11 마르티넬리
CF
9 G. 제주스 파일:득점 아이콘.svg 38'
46' 41 라이스
RW
21 파비우 비에이라
46' 7 사카
}}}
{{{#!wiki style="margin: -16px -11px" LCM
29 하베르츠 파일:득점 아이콘.svg 65'
71' 14 은케티아
CDM
20 조르지뉴
63' 5 토마스
RCM
8 외데고르 파일:주장 아이콘.svg
63' 53 은와네리
}}}
LB
17 진첸코 파일:득점 아이콘.svg 8'
46' 49 루이스스켈리
LCB
6 가브리에우
71' 76 헤븐
RCB
2 살리바
46' 15 키비오르
RB
4 화이트
71' 51 니콜스
GK
22 라야
미출전 교체 명단 1 램스데일, 36 셋퍼드, 24 넬슨


아스날 하프 타임 기록 바이어 04 레버쿠젠
7 / 5 슈팅 / 유효 슈팅 1 / 0
45% 점유율 55%
194 패스 횟수 236
83% 패스 성공률 86%
2 반칙 5
0 / 0 경고 / 퇴장 0 / 0
0 오프사이드 1
4 코너킥 1
후반전 시작과 함께 비에이라, 살리바, 제주스, 진첸코 대신 사카, 키비오르, 라이스, 루이스스켈리를 교체 투입했고, 하베르츠가 최전방으로, 하베르츠 위치에 라이스를, 살리바 위치에 키비오르를 배치했다. 59' 비르츠의 띄워준 패스에 라야와 마갈량이스가 충돌하여 마갈량이스가 쓰러져 잠시 경기가 멈추었다. 63' 조르지뉴, 외데고르 대신 파티, 은와네리를 교체 투입했다. 65' 은와네리가 볼을 운반하여 사카에게 주었고, 사카의 낮은 크로스를 자카가 막았지만 하베르츠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하였다. 71' 화이트, 마갈량이스, 하베르츠 대신 니콜스, 헤븐, 은케티아를 교체 투입했다. 76' 아스날의 왼쪽이 뚫리며 텔러의 패스를 받은 흘로제크의 슈팅으로 실점하였다. 81' 트로사르 대신 마르티넬리를 교체 투입했다. 89' 아스날의 역습을 반칙으로 끊은 푸에르타가 경고를 받았다.

6.4. EMIRATES CUP 2024

6.4.1. vs 리옹 (홈, 2:0 승)

파일:에미레이트 컵 로고 (2019~ ).svg
2024 에미레이트 컵
2024년 8월 11일 일요일 23:00 (UTC+9)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잉글랜드, 런던)
주심: 크레이그 포슨
관중: 0명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2 : 0
파일:올랭피크 리옹 로고.svg
아스날 올랭피크 리옹
9' 살리바 (도움: 라이스)
27' 가브리에우 (도움: 라이스)
파일:득점 아이콘.svg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아스날 FC (4-3-3)
{{{#!wiki style="margin: -16px -11px" LW
11 마르티넬리
78' 19 트로사르
CF
29 하베르츠
77' 53 은와네리
RW
7 사카
77' 24 넬슨
}}}
{{{#!wiki style="margin: -16px -11px" LCM
41 라이스
64' 9 G. 제주스
CDM
5 토마스
77' 20 조르지뉴
RCM
8 외데고르 파일:주장 아이콘.svg
}}}
LB
17 진첸코
64' 33 칼라피오리
LCB
6 가브리에우 파일:득점 아이콘.svg 27'
78' 49 루이스스켈리
RCB
2 살리바 파일:득점 아이콘.svg 9'
78' 15 키비오르
RB
4 화이트
GK
22 라야
미출전 교체 명단 1 램스데일, 36 셋퍼드, 14 은케티아, 51 니콜스, 76 헤븐


아스날 하프 타임 기록 올랭피크 리옹
8 / 4 슈팅 / 유효 슈팅 3 / 1
57% 점유율 43%
237 패스 횟수 189
88% 패스 성공률 79%
2 반칙 1
0 / 0 경고 / 퇴장 0 / 0
2 오프사이드 0
7 코너킥 0
후반전 50' 마르티넬리의 드리블 돌파 후 중앙으로 내준 패스를 외데고르가 왼발 중거리 슈팅했지만 페리가 쳐냈다. 52'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진첸코의 크로스를 마갈량이스가 헤더 슈팅했지만 수비 굴절되어 밖으로 나갔다. 53' 이어진 사카의 코너킥이 수비 굴절되어 라이스의 슈팅으로 이어졌지만 다시 굴절되었고, 이어진 파티의 슈팅이 벗어났다. 54' 아스날의 역습으로 마르티넬리이 패스에 하베르츠의 슈팅이 벗어났다. 55' 진첸코의 얼리 크로스에 사카의 헤더 슈팅이 골포스트 맞고 밖으로 나갔다. 57' 진첸코의 크로스에 하베르츠의 헤더 슈팅이 막혔다. 60' 벤라마의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64' 진첸코, 라이스 대신 칼라피오리, 제주스를 교체 투입했고, 전방에 있던 하베르츠가 라이스가 뛰던 위치로 이동했다. 66' 사카의 프리킥에 살리바의 헤더 슈팅이 벗어났다. 69' 아스날의 코너킥 상황 후 발데와 마르티넬리의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충돌로 마르티넬리가 쓰러져서 잠시 경기가 멈추었다. 73' 제주스가 쓰러지며 경기가 잠시 멈추었다. 77' 하베르츠, 사카, 파티, 살리바, 마갈량이스, 마르티넬리 대신 은와네리, 넬슨, 조르지뉴, 키비오르, 루이스스켈리, 트로사르를 교체 투입했고, 칼라피오리를 센터백으로 이동시켰다. 84' 아스날의 코너킥 상황에서 페리 골키퍼의 던지기로 시작한 리옹의 역습 상황에서 트로사르의 실책성 플레이로 라야와 1대1상황이 되었지만 라야가 쳐냈다. 90' 외데고르의 짧은 프리킥을 은와네리가 중거리 슈팅했지만 골키퍼 정면이었다. 추가 시간 2분이 주어졌다.

7. 시즌

7.1. 프리미어 리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스날 FC/2024-25 시즌/리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2. UEFA 챔피언스 리그

7.2.1. 리그 페이즈

[ 펼치기 · 접기 ]
<rowcolor=#fff> 순위 경기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비고
1 파일:리버풀 FC 라이버 버드 로고(레드).svg
8 7 0 1 17 5 +12 21
2 파일:FC 바르셀로나 로고.svg
8 6 1 1 28 13 +15 19
3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8 6 1 1 16 3 +13 19
4 파일: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로고.svg
8 6 1 1 11 1 +10 19
5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svg
8 6 0 2 20 12 +8 18
6 파일:바이어 04 레버쿠젠 로고.svg
8 5 1 2 15 7 +8 16
7 파일:LOSC 릴 로고.svg
8 5 1 2 17 10 +7 16
8 파일:아스톤 빌라 FC 로고.svg
8 5 1 2 13 6 +7 16
9 파일:아탈란타 BC 로고.svg
8 4 3 1 20 6 +14 15
10 파일: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로고.svg
8 5 0 3 22 12 +10 15
11 파일:레알 마드리드 CF 로고.svg
8 5 0 3 20 12 +8 15
12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8 5 0 3 20 12 +8 15
13 파일:AC 밀란 로고.svg
8 5 0 3 14 11 +3 15
14 파일:PSV 에인트호번 로고.svg
8 4 2 2 16 12 +4 14
15 파일:파리 생제르맹 FC 로고.svg
8 4 1 3 14 9 +5 13
16 파일:SL 벤피카 로고.svg
8 4 1 3 16 12 +4 13
17 파일:AS 모나코 FC 로고.svg
8 4 1 3 13 13 0 13
18 파일:스타드 브레스투아 29 로고.svg
8 4 1 3 10 11 -1 13
19 파일:페예노르트 로테르담 로고.svg
8 4 1 3 18 21 -3 13
20 파일:유벤투스 FC 로고.svg파일:유벤투스 FC 로고(화이트).svg
8 3 3 2 9 7 +2 12
21 파일:셀틱 FC 로고.svg
8 3 3 2 13 14 -1 12
22 파일:맨체스터 시티 FC 로고.svg
8 3 2 3 18 14 +4 11
23 파일:스포르팅 CP 로고.svg
8 3 2 3 13 12 +1 11
24 파일:클뤼프 브뤼허 KV 로고.svg
8 3 2 3 7 11 -4 11
25 파일:GNK 디나모 자그레브 로고.svg
8 3 2 3 12 19 -7 11
26 파일:VfB 슈투트가르트 로고.svg
8 3 1 4 13 17 -5 10
27 파일:FC 샤흐타르 도네츠크 로고.svg
8 2 1 5 8 16 -8 7
28 파일:볼로냐 FC 1909 로고.svg
8 1 3 4 4 9 -5 6
29 파일:FK 츠르베나 즈베즈다 로고.svg
8 2 0 6 13 22 -9 6
30 파일:SK 슈투름 그라츠 로고.svg
8 2 0 6 5 14 -9 6
31 파일:AC 스파르타 프라하 로고.svg
8 1 1 6 7 21 -14 4
32 파일:RB 라이프치히 로고.svg
8 1 0 7 8 15 -7 3
33 파일:지로나 FC 로고.svg
8 1 0 7 5 13 -8 3
34 파일:FC 잘츠부르크 로고.svg
8 1 0 7 5 27 -22 3
35 파일:ŠK 슬로반 브라티슬라바 로고.svg
8 0 0 8 7 27 -20 0
36 파일:BSC 영 보이즈 로고.svg
8 0 0 8 3 24 -21 0
16강 직행
녹아웃 플레이오프 진출
탈락
타이브레이커: 승점 > 득실차 > 다득점 > 원정 다득점 > 다승 > 원정 다승 > 상대팀 승점[1] > 상대팀 득실차 > 상대팀 다득점 > 페어플레이 점수 > UEFA 클럽 계수


[1] 해당 타이브레이커 부터는 리그 페이즈 종료 후 적용된다.
<rowcolor=#fff> 포트 1 상대 포트 2 상대
원정 원정
파일:파리 생제르맹 FC 로고.svg 파리 파일: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로고.svg 인테르 파일:FC 샤흐타르 도네츠크 로고.svg 샤흐타르 파일:아탈란타 BC 로고.svg 아탈란타
<rowcolor=#fff> 포트 3 상대 포트 4 상대
원정 원정
파일:GNK 디나모 자그레브 로고.svg 디나모 자그레브 파일:스포르팅 CP 로고.svg 스포르팅 파일:AS 모나코 FC 로고.svg 모나코 파일:지로나 FC 로고.svg 지로나

추첨 결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적당한 난이도를 가진 대진으로 뽑혔다는 게 주된 평이다. 1포트와 같은 경우 PSG는 리그앙 최고의 팀이지만 리그앙 자체가 한 단계 낮은 리그로 지난 해 음바페 있을 때도 경기력이 오락 가락하며 챔스 조별리그에서 3위와 같은 승점에 득실차로 2위가 되어 16강 진출했다. 대진 운이 좋아서 4강[144]까지 갔지만 음바페 조차 이적해 나가고 없는 현재 1포트 최약팀 중 하나이다. 인테르도 지난 시즌 압도적인 승점 차이로 리그 우승했지만 사실 밀란, 유벤투스 등 라이벌들이 못했다고 보는 게 정설[145]이다. 게다가 인테르는 자금 사정이 좋지 못해서 전력 보강은 커녕 전력 유출에 전전긍긍하는 실정으로 아스날이 우위에 설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PSG[146], 인테르[147] 모두 대진이 어렵게 되면서 아스날에게는 유리한 상황이 되었다. 1포트에서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을 피한 것[148]이 행운이다. 2포트의 경우 샤흐타르는 아스날 홈 경기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까지 먼 원정을 가지 않아도 되는 것이 행운이다. 지난 시즌 유로파 리그 우승팀인 아탈란타는 전술했던 지난 시즌 세리에 A에서 폭망했던 AC 밀란, 유벤투스보다 성적이 낮은 4위였다. 게다가 주축 선수인 퇸 코프메이너르스가 이적해 나갔다. 아탈란타는 샤흐타르, 브뤼헤와 함께 2포트 최약팀으로 꼽힌다. 3포트, 4포트의 경우 디나모 자그레브는 챔스 플레이오프 거쳐 겨우 올라온 팀이다. 지난 시즌 라리가의 돌풍을 이끈 지로나 같은 경우 이렇게 한 시즌 좋은 성적을 낼 경우 다른 강팀에게 주요 전력을 빼앗기며 다시 전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지로나 역시 주요 전력이었던 아르템 도우비크, 사비우, 알레시 가르시아, 얀 쿠토를 잃었다. 다만 스포르팅, 모나코 전부 아스날에게 유럽 대항전에서 각각 쓰라린 상처를 남긴 복병들로 꼽히고 있어서[149] 1, 2포트와는 반대로 3, 4포트에서 까다로운 상대를 만났다. 이변이 없는 한 아스날은 5승 이상의 성적으로 16강 직행이 유력해 보인다.
7.2.1.1. MD1 vs 아탈란타 (원정, 0:0 무)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4-25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 1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04:00 (CEST+7)
스타디오 디 베르가모 (이탈리아, 베르가모)
주심: 클레망 튀르팽 (프랑스)
관중: 22,858명
파일:아탈란타 BC 로고.svg
0 : 0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아탈란타 아스날
-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에데르송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아스날 FC (4-3-3)
{{{#!wiki style="margin: -16px -11px" LW 마르티넬리 CF G. 제주스 파일:주장 아이콘.svg RW 사카 }}}
{{{#!wiki style="margin: -16px -11px" LCM 라이스 CDM 토마스 RCM 하베르츠 }}}
LB J. 팀버르 LCB 가브리에우 RCB 살리바 RB 화이트
GK 라야
미출전 교체 명단 32 네투, 92 포터 15 키비오르, 49 루이스스켈리, 44 가워 53 은와네리, 56 살라에딘, 37 버틀러오예지
결장 선수
3 DF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키어런 티어니 파일:부상 아이콘.svg 햄스트링
8 MF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마르틴 외데고르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
17 DF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올렉산드르 진첸코 파일:부상 아이콘.svg 종아리
18 DF 파일:일본 국기.svg 토미야스 타케히로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23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미켈 메리노 파일:부상 아이콘.svg 어깨


아탈란타 하프 타임 기록 아스날
- / - 슈팅 / 유효 슈팅 - / -
-% 점유율 -%
- 패스 횟수 -
-% 패스 성공률 -%
- 반칙 -
- / - 경고 / 퇴장 - / -
- 오프사이드 -
- 코너킥 -
후반전

7.2.1.2. MD2 vs PSG (홈, 2:0 승)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4-25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 2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04:00 (BST+8)
아스날 스타디움 (영국, 런던)
주심: 슬라브코 빈치치 (슬로베니아)
관중: 60,103명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2 : 0
파일:파리 생제르맹 FC 로고.svg
아스날 파리 생제르맹
20' 카이 하베르츠 (A. 레안드로 트로사르)
35' 부카요 사카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카이 하베르츠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아스날 FC (4-2-3-1)
{{{#!wiki style="margin: -16px -11px"
CF 하베르츠
}}}
{{{#!wiki style="margin: -16px -11px" LW 마르티넬리 CAM 트로사르 RW 사카 파일:주장 아이콘.svg }}}
{{{#!wiki style="margin: -16px -11px" LDM 토마스 RDM 라이스 }}}
LB 칼라피오리 LCB 가브리에우 RCB 살리바 RB J. 팀버르
GK 라야
미출전 교체 명단 32 네투, 92 포터, 47 카쿠리, 61 로빈슨, 20 조르지뉴, 30 스털링, 53 은와네리, 37 버틀러오예지
결장 선수
3 DF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키어런 티어니 파일:부상 아이콘.svg 햄스트링
8 MF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마르틴 외데고르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

경기를 앞두고 미켈 메리노가 드디어 훈련에 합류하고 경기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원 뎁스가 그동안 얇았던 아스날 입장에서는 엄청난 보탬이 될 전망이다.


직전 경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라인업을 가지고 왔으며, 메리노가 예상대로 벤치에서 시작하였다.
트로사르의 몸이 유독 가벼웠다. 전반 19분, 트로사르의 드리블에 이은 오른발 크로스가 그대로 쇄도하던 하베르츠의 머리에 걸리며, 아스날이 앞서 나갔다.
전반 34분, 우측면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사카가 직접 처리하였는데, 쇄도하던 선수들에게 걸리지 않았으나, 아스날로서는 다소 운이 좋게[153] 직접 골로 이어졌다.
아스날 하프 타임 기록 파리 생제르맹
7 / 6 슈팅 / 유효 슈팅 7 / 1
35.1% 점유율 64.9%
354 패스 횟수 647
81.6% 패스 성공률 89.3%
4 반칙 8
1 / 0 경고 / 퇴장 1 / 0
3 오프사이드 1
1 코너킥 5
후반전

후반전 시작과 함께 위리엔 팀버가 키비오르와 교체되었다[154].
63분, 파티가 메리노와 교체되며 메리노가 아스날 이적 후 첫 출전을 하게 된다.
74분, 트로사르와 제주스가 교체되었다.
91분, 사카와 루이스스켈리가 교체되었다.

에이스인 뎀벨레가 없는 파리는 이강인 제로톱 전술을 들고 나올수 밖에 없었고 아스날이 아주 손쉽게 파리를 제압하고 승리했다. 아스날이 파리를 상대로 피지컬적으로 우위를 점했다. 사카의 프리킥골은 21/22 시즌 번리 원정 이후로 아스날이 터트린 프리킥골이 됐다.
7.2.1.3. MD3 vs 샤흐타르 (홈, 1:0 승)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4-25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 3
2024년 10월 23일 수요일 04:00 (BST+8)
아스날 스타디움 (영국, 런던)
주심: 브누아 바스티앵 (프랑스)
관중: 59,594명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1 : 0
파일:FC 샤흐타르 도네츠크 로고.svg
아스날 샤흐타르 도네츠크
29' (OG) 디미트로 리즈니크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아스날 FC (4-3-3)
{{{#!wiki style="margin: -16px -11px" LW
CF
RW
}}}
{{{#!wiki style="margin: -16px -11px" LCM
CDM
RCM
}}}
LB
LCB
RCB
RB
GK
미출전 교체 명단 22 라야, 32 네투, 36 셋퍼드, 2 살리바, 3 티어니, 4 화이트, 5 토마스, 6 가브리에우, 7 사카, 8 외데고르 파일:주장 아이콘.svg, 9 G. 제주스, 11 마르티넬리, 12 J. 팀버르, 15 키비오르, 17 진첸코, 18 토미야스, 19 트로사르, 20 조르지뉴, 23 메리노, 29 하베르츠, 30 스털링, 33 칼라피오리, 41 라이스, 49 루이스스켈리, 53 은와네리, 56 살라에딘, 76 헤븐
결장 선수
3 DF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키어런 티어니 파일:부상 아이콘.svg 햄스트링
18 DF 파일:일본 국기.svg 토미야스 타케히로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23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미켈 메리노 파일:부상 아이콘.svg 어깨


아스날 하프 타임 기록 샤흐타르 도네츠크
- / - 슈팅 / 유효 슈팅 - / -
-% 점유율 -%
- 패스 횟수 -
-% 패스 성공률 -%
- 반칙 -
- / - 경고 / 퇴장 - / -
- 오프사이드 -
- 코너킥 -
후반전

7.2.1.4. MD4 vs 인테르 (원정, 1:0 패)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4-25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 4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05:00 (CET+8)
스타디오 산 시로 (이탈리아, 밀라노)
주심: 이슈트반 코바치 (루마니아)
관중: 75,222명
파일: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로고(2024-25).svg
1 : 0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아스날
45+3' (PK) 하칸 찰하놀루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하칸 찰하놀루


상대 감독인 시모네 인자기가 아르테타의 거의 완벽한 안티테제인지라 두 감독간의 지략 싸움도 하나의 주목 포인트로 꼽힌다.[157]

7.2.1.5. MD5 vs 스포르팅 (원정, 1:5 승)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4-25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 5
2024년 11월 27일 수요일 05:00 (WET+9)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 (포르투갈, 리스본)
주심: 시몬 마르치니악 (폴란드)
관중: 47,386명
파일:스포르팅 CP 로고.svg
1 : 5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스포르팅 아스날
47' 곤살루 이나시우 (A. 프란시스쿠 트링캉) 파일:득점 아이콘.svg 7'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A. 위리엔 팀버르)
22' 카이 하베르츠 (A. 부카요 사카)
45+1'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A. 데클란 라이스)
65' (PK) 부카요 사카
82' 레안드로 트로사르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2년전 아스날을 유로파리그에서 광탈 시킨 스포르팅을 만나게 된다. 현재 스포르팅에는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스트라이커중 한명인 빅토르 요케레스가 절정의 폼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요주의 선수로 꼽힌다. 다만, 이때에는 감독인 후벵 아모링이 맨유로 합류하기 때문에 지켜 봐야 하는 경기다.

7.2.1.6. MD6 vs AS 모나코 (홈, 3:0 승)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4-25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 6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05:00 (GMT+9)
아스날 스타디움 (잉글랜드, 런던)
주심: 다비데 마사
관중: 60,157명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3 : 0
파일:AS 모나코 FC 로고(2024-25 AWAY).png
아스날 AS 모나코
34', 78' 부카요 사카 (A. 34' 가브리엘 제주스)
88' 카이 하베르츠 (A. 부카요 사카)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부카요 사카


7.2.1.7. MD7 vs 디나모 자그레브 (홈, 3:0 승)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4-25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 7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05:00 (GMT+9)
아스날 스타디움 (잉글랜드, 런던)
주심: 다니엘 시버트 (독일)
관중: 60,024명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3 : 0
파일:GNK 디나모 자그레브 로고.svg
아스날 디나모 자그레브
2' 데클란 라이스 (A. 카이 하베르츠)
66' 카이 하베르츠 (A.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90+1' 마르틴 외데고르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미정

디나모 자그레브 역시 아스날이 2010년대 챔스에서 만나 어이없게 패배한 전적이 있는만큼 결코 방심해서는 안될 상대로 꼽힌다. 경기 이전 스켈리의 컨디션에 이상이 있다는 보도가 나와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을 여지가 생겼다. 이후 발표된 라인업에서는 왼쪽 풀백으로 진첸코가 선발되며 스켈리의 컨디션에 다소 우려가 생겼다.
아스날은 진첸코-마갈량이스-키비오르-팀버로 포백을 구성하였으며 중원은 라이스-조르지뉴-외데고르, 공격진은 마르티넬리-하베르츠-스털링으로 구성되었다. 경기 시작 후 2분도 채 지나지 않은 이른 시점에 마르티넬리가 왼쪽 측면을 파고들다가 박스 안쪽으로 크로스를 올렸으며 이를 하베르츠가 라이스에게 떨궈주고 라이스가 강력한 슛으로 마무리하며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한다. 전반전 팀버와 키비오르가 각각 한 차례씩 수비 상황에서 실수를 보였으나, 서로가 서로의 실수를 잘 커버하며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지는 불상사는 막을 수 있었다. 조르지뉴 역시 30분 경 아스날의 진영에서 공을 어처구니 없이 내어줄뻔 했으나, 본인이 바로 되찾아오고 오히려 이를 역습으로 전개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더 이상의 추가 득점 없이 전반전은 마무리된다.

후반전에는 템포가 조금 내려오는 듯 하였으나, 자그레브가 아스날을 위협하는 장면은 거의 나오지 못한다. 65분경 마르티넬리가 박스쪽으로 접고 들어오면서 하베르츠에게 정확하게 올려준 크로스를 하베르츠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추가 득점에 성공한다. 후반 75분 경에는 교체투입된 은와네리의 크로스가 라이스의 머리에 정확히 전달되었으나, 라이스가 이를 다소 크게 꺾으며 골문 밖으로 빠지게 된다. 그나마 몇 나오지 않던 88분 자그레브의 역습 장면은 은와네리가 차단해버리며 선발로 출전한 스털링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더 좋은 폼을 보여주었다. 후반 추가시간, 마갈량이스가 쇄도하던 트로사르에게 정확히 연결해주고, 트로사르는 박스로 침투하던 라이스와 외데고르를 향해 낮은 크로스를 올리고 이를 외데고르가 득점으로 연결하며[159] 사실상 경기를 끝냈다.
홈에서 상대적으로 약체로 꼽히는 자그레브를 만나 3:0으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었다. 그동안 부진으로 많은 비판을 받은 마르티넬리와 하베르츠가 두 경기 연속으로 공격 포인트를 쌓고 실제로 경기력도 좋았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외데고르 또한 최근 부진하였고, 이번 경기에서도 아쉬운 점이 꽤 보였으나 추가시간에 득점에 성공하면서 반등의 계기를 가져갔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데클런 라이스의 활동량 또한 우수했는데, 전반전의 득점 상황 외에도 끊임없이 상대 박스까지 많은 범위를 커버하는 활동량을 보이며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이번 경기에서는 살리바의 공백을 키비오르 선발로 커버하였는데, 다소 위험한 실수가 있었으나 팀버의 커버로 이를 만회하였고 본인도 팀버의 실수를 적절히 커버하여 이를 만회할 수 있었다. 후반전 들어서는 거의 아스날이 주도권을 놓지 않고 경기를 풀어갔기에 더 위험한 장면은 노출되지 않았다.

스털링의 폼은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특유의 드리블 시도로 수비를 벗겨내고자 하는 움직임은 보였으나 이러한 플레이가 실제 동료에게 기회를 내어주거나 본인의 득점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체력의 차이가 있겠지만 교체로 들어온 은와네리의 폼이 더 좋았으며, 왜 아르테타가 진작에 기회를 주지 않았는지 납득하겠다는 팬들도 차츰 생기는 모양이다.

이번 승리로 아스날은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하였다. 아스날이 8위 바깥으로 밀려나는 경우는 레버쿠젠/빌라/모나코/페예노르트/릴/브레스트가 매우 큰 점수차로 승리하고[160] 동시에 아스날은 패배하여 승점을 챙기지 못하는 상황에 인테르는 최소 무를 거두고 ATM, 밀란, 아탈란타 세 팀 또한 모두 승을 따내는 극단적인 경우만이 남게 된다.
7.2.1.8. MD8 vs 지로나 (원정, 1:2 승)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4-25 UEFA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 8
2025년 1월 30일 목요일 05:00 (CET+8)
에스타디 무니시팔 데 몬틸리비 (스페인, 지로나)
주심: 마우리치오 마리아니 (이탈리아)
관중: 9,048명
파일:지로나 FC 로고.svg
1 : 2
파일:아스날 FC 심볼(레드).svg
지로나 아스날
28' 아르나우트 단주마 (A. 후안페) 파일:득점 아이콘.svg 38' (PK) 조르지뉴
42' 에단 은와네리 (A. 레안드로 트로사르)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미정


7.2.2. 16강

16강 상대는 PO 결과에 따라 PSV 에인트호번,AC 밀란,유벤투스,페예노르트 중 한 팀으로 대진되었다.
7.2.2.1. 1차전 (원정, -:-)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4-25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2025년 00월 00일 -요일 00:00 (GMT+9)
구장 (지역)
주심: 파일:국기.svg 미정
관중: ?명

파일:로고.svg
- : -
파일:아스날 FC 심볼(레드).svg
- 아스날
-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미정
7.2.2.2. 2차전 (홈, -:-)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4-25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2025년 00월 00일 -요일 00:00 (GMT+9)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잉글랜드, 런던)
주심: 파일:국기.svg 미정
관중: ?명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 : - 파일:로고.svg
아스날 -
-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미정

7.3. FA컵

7.3.1. 3라운드 vs 맨유 (홈, 1:1 무, 승부차기 3:5 패)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2024-25 에미레이트 FA컵 64강
2025년 1월 13일 월요일 00:00 (GMT+9)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런던)
주심: 앤디 매들리
관중: 60,109명
파일:아스날 FC 로고(화이트).svg 1 : 1
P.S.O
3 : 5
파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_blue.svg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63'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파일:득점 아이콘.svg 52' 브루노 페르난데스 (A.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rowcolor=#000> 파일:경고 퇴장 아이콘.svg 61' 디오구 달로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알타이 바이은드르

지난 시즌 FA컵 3라운드에서도 빅6리버풀 FC를 만났는데 이번 시즌에도 또 다른 빅6 맨유를 3라운드에서 상대하게 된다.

해당 경기에서는 지난 네 시즌 동안 진행해온 청소년들의 자살과 범죄 행위 방지 캠페인 NO MORE RED를 위해서 유니폼에 빨간색이 안 들어간 횐색 유니폼을 입고 뛴다.[161]
이번 시즌 아스날 최악의 경기 중 하나로, 이번 시즌 아스날의 문제점들을 전부 다 보여준 경기라 봐도 무방하다.[162] 승부차기까지 끌려간 아스날은 결국 홈에서 유리한 판정을 수 차례 받고 좋은 기회가 수 차례 왔음에도 전부 날리면서 스스로를 탓할 수밖에 없는 굴욕적인 탈락을 겪었다. FA컵 우승 횟수 1위와 2위 팀의 맞대결이라고는 믿기 힘든 경기력으로 인해 제3자 팬,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아스날을 잡아낸 기적을 일으킨 맨유 팬들은 보는 재미가 있었겠지만, 아스날 팬들 입장에선 눈도 심장도 그야말로 썩어들어가는 답이 없는 경기였다.

아스날 입장에서는 2022-23 시즌 UEFA 유로파 리그 16강 2차전의 재림이 따로 없었던 경기였다.[163] 어쩌면 그것보다도 더욱 심각한데[164],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2년 전 후벵 아모링 감독에게 패배했던 것처럼 똑같이 패배하면서 전혀 발전하거나 개선된 것이 없다는 것을 제대로 드러냈다.

아스날은 그야말로 라힘 스털링위리엔 팀버르,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윌리엄 살리바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워스트라 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저조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 중에서도 카이 하베르츠,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미켈 메리노, 마르틴 외데고르 4명은 오늘 경기를 망친 주범들로 꼽힌다. 하베르츠는 경기를 진작 끝낼 수 있었던 결정적인 찬스를 여러 번 날리면서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전에 이어 중요한 경기에서 아스날 팬들의 뒷목을 잡게 한데 이어 승부차기까지 실축하면서 경기를 그야말로 내다버린 최대 원흉이 됐다. 마르티넬리와 메리노는 존재감이 전혀 없었고 경합에서도 도움이 하나도 되지 않았다. 외데고르는 그나마 경기 초반에 예전 폼이 돌아오나 싶었지만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대참사를 내버리면서 경기를 연장전으로 보내는 역적이 되어버렸다. 이 4명의 워스트급 선수들을 제외하더라도 면죄부를 받은 선수들을 제외하고는 한 명이 퇴장당한 맨유를 상대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오히려 위협적인 역습을 당하는 등 답이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최근 아스날의 경기력이 얼마나 심각한지 제대로 보여줬다.

이번 경기 베스트를 꼽자면 스털링인데, 그동안 왜 아르테타 감독이 선발로 기용하지 않았나 하는 의문이 계속 들 정도로 맨체스터 시티 FC 시절의 폼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우측면에서 오래간만에 시원시원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가뜩이나 가브리에우 제주스까지 무릎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인지라 다음 북런던 더비 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기용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경기 도중 제주스가 무릎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나가면서 제주스도 당분간은 못 보게 될 확률이 매우 높아졌고, 이로 인해 공격수 영입의 심각성이 더더욱 높아졌다. 제주스의 부상이 아니더라도 공격진들의 전체적인 폼이 답이 없었던 경기였던지라 스털링을 제외한 공격진 전원은 비판의 대상이 되어도 할 말이 없을 경기력이였다. 수비진 역시 팀버르가 햄스트링 부상 이슈로 교체되면서 다시 한 번 초비상이 걸렸다.

아스날 입장에서는 경기 직전 바로 다음 경기 상대인 토트넘 홋스퍼 FC가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벌여 체력적으로 좀 더 유리한 고지에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겠지만, 아스날도 맨유와 함께 답이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동일한 조건으로 북런던 더비를 준비하는 안 좋은 상황이 벌어지게 됐다. 심지어 어쨌든 승리를 챙긴 토트넘과 달리 아스날은 연장전에 승부차기까지 치러서 패배했기에 선수단 멘탈리티에도 큰 타격을 입었다.

아스날은 지난 시즌 FA컵 64강에서 리버풀에게 발목을 잡혀 광탈한 데 이어 이번 시즌에도 64강에서 맨유에게 발목을 잡혀 FA컵에서 연속으로 광탈하는 굴욕적인 기록을 세웠다.

경기 종료 후 아스날 팬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초토화됐다. 홈에서 극강인 아스날이 운 좋게 홈에서 치른 경기였고, 직접적인 더비는 없지만 그래도 역사 깊은 빅6 라이벌 맨유와의 경기였다는 점, 한 명이 퇴장당한 팀을 상대로도 졸전을 보여주며 오히려 밀리는 모습도 보였고 주심의 판정도 대놓고 말해 아스날이 유리하게 받은 부분이 더 많았는데도 그걸 전부 살리지 못하면서 마침내 팬들이 뚜껑이 뒤집혀 버리고 말았다. 그동안 아스날이 미끄러졌어도 팬들은 어떻게든 지지해줬는데, 서서히 팬들도 경기장에서 이탈하는 인원도 늘어나고 야유 소리도 커지면서 아르센 벵거 말년, 우나이 에메리 암흑기 시절의 재림이라고 봐도 무방할 분위기였다.

한편 경기 이후 하베르츠에게 분노한 팬들이 그의 아내에게 과격한 메시지를 보내면서 하베르츠의 아내가 SNS에 과격한 메시지를 지양해 달라고 호소하였다. 참고로 하베르츠의 아내는 임신 중인지라 정신 건강을 제대로 챙겨야 하는데 도가 넘은 팬들이 나올 만큼 현재 망가진 아스날의 상황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165]

7.4. EFL컵

7.4.1. 3라운드 vs 볼턴 (홈, 5:1 승)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2024-25 카라바오컵 32강
2024년 9월 26일 목요일 03:45 (BST+8)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런던)
주심: 조쉬 스미스
관중: 59,056명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5 : 1
파일:볼턴 원더러스 FC 로고.svg
아스날 볼턴 원더러스
16' 데클란 라이스
37', 49' 에단 은와네리 (A. 37' 라힘 스털링, 49' 데클란 라이스)
64' 라힘 스털링
77' 카이 하베르츠
파일:득점 아이콘.svg 53' 아론 콜린스 (A. 존 매카티)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에단 은와네리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아스날 FC (4-3-3)
{{{#!wiki style="margin: -16px -11px" LW
CF
RW
}}}
{{{#!wiki style="margin: -16px -11px" LCM
CDM
RCM
}}}
LB
LCB
RCB
RB
GK
미출전 교체 명단 22 라야,2 살리바, 4 화이트, 5 토마스, 6 가브리에우, 7 사카, 9 G. 제주스 파일:주장 아이콘.svg, 11 마르티넬리, 12 J. 팀버르, 15 키비오르, 20 조르지뉴, 29 하베르츠, 30 스털링, 33 칼라피오리, 41 라이스, 49 루이스스켈리, 53 은와네리, 56 살라에딘
결장 선수
3 DF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키어런 티어니 파일:부상 아이콘.svg 햄스트링
8 MF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마르틴 외데고르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
17 DF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올렉산드르 진첸코 파일:부상 아이콘.svg 종아리
18 DF 파일:일본 국기.svg 토미야스 타케히로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19 FW 파일:벨기에 국기.svg 레안드로 트로사르 파일:출전정지 아이콘.svg 퇴장징계
23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미켈 메리노 파일:부상 아이콘.svg 어깨
32 GK 파일:브라질 국기.svg 네투 무라라 파일:출전정지 아이콘.svg 다른팀으로 대회 출전
36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토미 셋퍼드 파일:부상 아이콘.svg 미확인 부상

경기 이전 기자회견에서 아르테타가 부상자 상황에 따라 스쿼드 변경이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맨시티전때 추가 부상자가 몇명 더 나온 것이 아닌가[166]하는 추측이 돌기 시작했다. 특히 골키퍼 포지션은 라야까지 부상이라면 서브 키퍼인 네투 무라라는 출전이 불가능하고 써드 키퍼인 셋퍼드도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인지라 16세의 잭 포터가 선발로 나서야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167]

당초 일정은 한국 시간 9월 17일 예정이었으나 챔스 일정으로 연기되었다.

아스날 하프 타임 기록 볼턴 원더러스
- / - 슈팅 / 유효 슈팅 - / -
-% 점유율 -%
- 패스 횟수 -
-% 패스 성공률 -%
- 반칙 -
- / - 경고 / 퇴장 - / -
- 오프사이드 -
- 코너킥 -
후반전

7.4.2. 4라운드 vs 프레스턴 (원정, 0:3 승)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2024-25 카라바오컵 16강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04:45 (GMT+9)
딥데일 (프레스턴)
주심: 피터 뱅크스
관중: 21,811명
파일: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로고.svg
0 : 3
파일:아스날 FC 심볼(레드).svg
프레스턴 노스 엔드
아스날
- 파일:득점 아이콘.svg 24' 가브리에우 제주스 (A. 야쿠프 키비오르)
33' 에단 은와네리 (A. 가브리에우 제주스)
57' 카이 하베르츠 (A. 야쿠프 키비오르)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가브리에우 제주스

원정이긴 하지만 16강에서 비교적 약팀인 2부리그 프레스턴을 만나게되었다. 압도적인 전력 차이를 가진 아스날이지만 프레스턴 원정으로 인하여 4연속 원정을 치르게되었다. 특히 이 경기 다음 일정이 뉴캐슬 원정이기에 많은 로테이션이 예상된다. 직전 경기서 마갈량이스,팀버르의 부상이 의심됐고 수비라인에 부상자가 워나 많은지라 전 EFL 경기처럼 유스들이 대거 기용될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대로 쉬운 승리를 거뒀다. 에이든 헤븐토미 셋퍼드는 데뷔전을 가졌고 은와네리는 이번 경기 다시 한번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면서 자신을 선발로 기용하라는듯 무력시위에 성공했다.

7.4.3. 8강 vs 팰리스 (홈, 3:2 승)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2024-25 카라바오컵 8강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04:30 (GMT+9)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런던)
주심: 앤드류 매들리
관중: -명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3 : 2
파일:크리스탈 팰리스 FC 로고(2024-25 AWAY).svg
아스날 크리스탈 팰리스
54', 73', 81' 가브리에우 제주스 (A. 54', 81' 마르틴 외데고르, A. 73' 부카요 사카) 파일:득점 아이콘.svg 4' 장필리프 마테타 (A. 딘 헨더슨)
85' 에디 은케티아 (A. 나다니엘 클라인)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가브리에우 제주스
까다로운 팀들 속에서 비교적 해볼 만한 팰리스를 홈에서 만났다.

7.4.4. 4강 vs 뉴캐슬

리그컵 4강에 무려 3년 만에 올라오게 되면서 이번 시즌은 과연 결승까지 가고 우승을 노려볼 수 있을지에 대해 주목이 쏠린다. 올라오는 상대팀들이 리버풀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토트넘 홋스퍼 FC인데, 이들 모두 이 대회에서 우승해야 될 동기부여가 충분한지라 어느 팀을 만나도 굉장히 힘든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진 추첨 결과 2년 전 리그컵 준우승팀인 뉴캐슬을 만나게 됐다.
7.4.4.1. MD1 vs (홈, 0:2 패)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2024-25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2025년 1월 8일 수요일 05:00 (GMT+9)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런던)
주심: 크레이그 포슨
관중: 59,125명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0 : 2
파일: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아스날 뉴캐슬 유나이티드
- 파일:득점 아이콘.svg 37' 알렉산데르 이사크 (A. 37' 제이콥 머피)
51' 앤서니 고든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미정

뉴캐슬을 먼저 홈으로 불러들이는 일정을 가지게 됐다. 뉴캐슬은 8강에서 파비안 셰어브루누 기마랑이스의 경고 누적으로 인해 주축 선수 두 명이 결장해 전력 누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 하의 아스날은 뉴캐슬 원정에서 약한 모습이기에 홈에서 최대한 점수를 벌려놓는 것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당연하지만 12월 1달 동안 월드 클래스 스트라이커의 폼을 보여준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어떻게 막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문제는 현재 아스날 공격진들이 부상 및 질병으로 초토화되어 에단 은와네리, 부카요 사카가 결장하며 카이 하베르츠도 질병 이슈가 있어 3톱이 사실상 가브리에우 제주스,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레안드로 트로사르 라인이 확정된 상황이라는 점이다.
점유율 69%, Xg 3.12, 슈팅 23회로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음에도 뉴캐슬의 압박과 역습 한 방에 순식간에 골대 앞까지 뚫려서 골이 먹히며 패배함으로써 사실상 결승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다. 이사크와 앤서니 고든이 몇 없는 기회를 전부 살리고 아스날은 수많은 기회들을 날리는 것이 이 경기를 제대로 요약했다. 경기 이후 아르테타 감독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사용하던 공과 카라바오컵 공이 다른 것이 패배의 요인이다"라는 희대의 망언을 남긴 것은 덤. 참고로 아스날이 홈에서 뉴캐슬에게 패배한 건 2010년 이후 15년 만이다.
7.4.4.2. MD2 vs (원정, -:-)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2024-25 카라바오컵 4강
2025년 2월 8일 토요일 02:00 (GMT+9)
세인트 제임스 파크 (뉴캐슬)
주심:
관중: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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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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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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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사실상 답이 없는 뉴캐슬 원정길로, 아스날이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 하에서 뉴캐슬 원정에서 극도로 약했고 지난 두 시즌 동안 원정 무득점이라는 기록이 있기에 전망이 좋지 않다. 또한 1차전에서 결장했던 뉴캐슬의 핵심 자원들인 파비안 셰어브루누 기마랑이스 역시 복귀하기에 더더욱 까다로운 경기가 될 예정이다.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이 경기 이후 두바이로 약 1주일간 아스날 선수단 전체가 휴가를 갈 가능성이 높다.

7.5. 시즌 총평

8. 시즌 기록

아스날 FC 이달의 선수
이름 포지션 국적
2024년 8월 부카요 사카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024년 9월 다비드 라야 GK 파일:스페인 국기.svg
2024년 10월 부카요 사카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024년 11월 부카요 사카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024년 12월 가브리에우 제주스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2025년 1월 미정 파일:국기.svg
2025년 2월 미정 파일:국기.svg
2025년 3월 미정 파일:국기.svg
2025년 4월 미정 파일:국기.svg
2025년 5월 미정 파일:국기.svg
올해의 선수 미정 파일:국기.svg

[1] 런던은 서울 보다 9시간 느리다. 하지만 서머타임 기간(3월 마지막 일요일(3월 31일) 오전 1시 ~ 10월 마지막 일요일(10월 27일) 오전 2시)은 8시간 느리다.[2] 한 선수가 장기 집권하지 않고 시즌 별로 돌아가면서 주장직을 맡는 경우가 많은 K리그와는 다르게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본인이 부담스러워해서 스스로 내려놓겠다고 하는 경우감독의 의지로 바꾸거나 선수 본인이 사고쳐서 반강제로 완장을 박탈당하는 경우 말고는 주장을 맡은 선수가 은퇴 혹은 이적하기 전까지 맡는 경우가 많다. 다만 주장단 인원 변경은 생각 외로 꽤 있다. 2023-24 시즌 첼시가 대표적인 예시.[3] 지난 시즌 맨시티 원정에서 두터운 두 줄 수비벽에 전방 공격수 두 명을 중원으로 내려 수적 우위로 로드리를 봉쇄하여 점수를 주지 않겠다는 경기 내용을 보여주었고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4] 아래 선수들과는 별개로 새로 영입된 칼라피오리가 주전으로 뛸 것으로 보이고, 토미야스, 키비오르, 팀버르도 왼쪽 풀백으로 뛸 가능성이 있다.[5] 임대 종료 복귀[6] 조기 임대 복귀[7] 새계약은 18세에 가능하다.[8] 17세가 되어야 계약 가능[9] 1월 11일 17세가 된 후 계약되었다. 공식 발표 인터뷰에서 본인은 미드필더로 뛰는 것을 선호한다고 했지만 아스날은 미드필더나 풀백으로 기용 가능하다고 하면서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의 경우처럼 오른쪽 풀백으로 육성할 가능성이 있다.[10] 노팅엄을 비롯해 올림피아코스 FC, AC 몬차, 히우 아브 FC의 구단주이다.[11] 아스날에서의 연봉 3배와 마리나키스 소유의 구단 모두를 총괄하는 디렉터[12] 와일드카드[13] 구단마다 다르며 아스날은 6월 1일부터 다음해 5월 31일까지 한 시즌 회계연도라고 한다.[14] 진첸코의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이고, 아스날은 보통 계약 기간이 2년이 남으면 재계약을 추진한다. 따라서 외데고르, 화이트, 토미야스는 이미 재계약을 하였다.[15] 시즌 후반기 하베르츠가 활약하면서 시즌 종료가 가까워지는 5월이 되자 로마노는 이번 여름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영입은 우선 순위가 아니라고 했다.[16] 이런 대회 후 부상으로 결장할 수도 있지만, 부상이 아니더라도 대회가 끝나고 시즌이 시작해도 충분한 휴식을 위해 팀에 곧바로 합류하지 않고 휴가를 가 있고, 그 휴가에서 복귀한 후에도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어서 몸 만들기에 시간이 필요하여 대략 한 달 가까이 기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물론 대회에 출전이 적어서 휴식이 필요 없는 선수는 그렇지 않지만...[17] 사비는 22R 비야레알전 종료 후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감독직을 사임하겠다고 직접 말했으나 한국 시간 기준 4월 25일 새벽 4시 경 사비와 바르셀로나 스포츠 디렉터 데쿠는 만남을 가졌고, 사비의 유임과 2025년까지 잔류할 것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5월 24일 다시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18] 시즌 중 레버쿠젠 잔류를 선언하였다.[19] 스포르팅 잔류를 선언하였다.[20] 결국 소집 명단에서 제외되었다.[21] 2024년 여름에 파티는 계약 기간이 1년 남고 조르지뉴는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지 않는다면 FA 신분, 엘네니도 마찬가지로 FA 신분이 된다.[22] 재정적으로 PSR, FSR 룰 안에서 한정된 예산으로 한 포지션의 여러 선수를 교체하는 것은 다른 포지션 보강이 어려워지게 되고, 전술적, 팀 조직력에 있어서도 크게 위험한 시도가 될 수 있다.[23] 포그바가 항소할 가능성도 있지만 관련 전문가들에 의하면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은 극히 적어서 사실상 선수 생활이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24] 지난 시즌도 팀버르와 파티의 부상, 토미야스의 부상 및 대표팀 차출 등의 공백이 없었으면 화이트, 토미야스, 팀버르의 오른쪽 센터백 기용도 가능하기에 오른쪽 센터백/풀백 스쿼드는 모자라지 않는 상황이었다.[25] 왼쪽 풀백으로는 임대 갔던 키어런 티어니, 누누 타바레스가 돌아오지만 사실상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서 전문 왼쪽 풀백 스쿼드는 부족하다.[26] 왼발 풀백이 영입되더라도 왼발 센터백 포지션 멀티가 되지 않는다면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외에는 왼발 센터백이 없기 때문에 키비오르가 잔류할 가능성도 있다.[27] 이전 도쿄 올림픽 때는 아스날에서의 입지와 경쟁 때문에 차출을 거부한 바 있는 살리바가 모국 프랑스에서 열리는 올림픽이기 때문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UEFA 유로 2024에 소집되어 대회를 치른 후 이어서 올림픽에 출전할 가능성은 낮고, 아스날이 거부할 것이라는 보도도 있다.[28] 맨시티와 첼시는 잉글랜드 내 최고의 아카데미 퀄리티를 자랑하고 리버풀, 맨유도 과거에 비하면 아카데미 명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수급하는 아카데미 선수들의 타율이 높은 편이다.[29] 멀리 갈 것도 없이 오시멘과 수비멘디는 바이아웃이 걸려 있고 네투는 울브스의 에이스, 하토 역시 재계약했으며 네덜란드와 아약스의 신성이라 엄청난 금액의 이적료가 될 것이다. 아이반 토니 역시 홈그로운이 적용되는 정통 9번 유형의 스트라이커이기에 브렌트포드가 무조건 높은 가격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이다.[30] PL에서 PSG,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등 특정 부유한 구단을 제외하고 다른 리그로 거액의 이적료로 매각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발로건의 이적료 €30m+10m는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다. 다만 옵션이 달성하기 어려운 조건이라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발로건을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PL의 경쟁 구단으로 매각해서 부메랑을 맞는 것보다 임대 성적으로 증명된 프랑스 리그 구단에 매각한 후 가치를 올려서 재매각할 때 높은 셀온의 수익을 받는 것이 더 나은 선택으로 판단된다.[31] 오시멘은 미친 듯이 돈을 쓰는 첼시와 경쟁, 수비멘디는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과 경합이며 이외에 링크가 나는 네투, 하토, 프림퐁과 같은 자원들도 전부 유럽에서 주목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작년 라이스 영입전은 라이스가 런던 선호 및 챔피언스 리그를 나가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기에 비교적 수월했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큰 시험대이다.[32] 다만 거액의 이적료 및 장기 계약하는 첼시의 이적 정책은 리스크가 크다. 지난 이적시장에서는 사우디 리그의 도움으로 선수 매각이 가능했기 때문에 운이 좋았지만 사우디 리그의 선수 영입도 한계가 있고, 조던 헨더슨처럼 사우디 생활[168]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탈하는 사례가 생기고 있어서 지난 시즌만큼 많은 이적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반면에 현재 첼시 선수단은 초과 상태이므로 선수 처분 없이는 매년 거액을 지출하기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반대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 다른 리그 구단은 리그 수익 차로 아스날의 자금력에 밀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PL 다른 구단과의 경쟁에서도 리버풀, 맨시티, 맨유(리그 성적은 좋지 않지만 구단주로 합류한 제임스 래트클리프가 큰돈을 쓸 가능성이 있다.) 정도를 제외하고는 리그 순위, 챔스 진출에 대한 수익 및 트로피 도전 가능성 등으로 아스날이 우위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리버풀은 클롭이 떠나면서 새로운 감독이 선임될 때까지 선수 영입 작업이 지체될 수 있다.[33] PSR은 기본적으로 세 시즌 동안 £15m의 손실만을 허용, 조건부로 최대 £105m의 손실까지 허용한다.[34] 맨시티 보다 £200k 적은 금액[35] 당초 10점 삭감되었으나 에버튼의 항소로 일부 인정되어 4점이 회복되었다.[36] 리그에서 적용되는 PSR 보다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37] €1m[38] €40m[옵션1] 애드온 €10m+셀온 10%[40] €33.5m[옵션2] 애드온 €5m[42] 공식 발표는 6월 27일 하였다.[43] €3.5m[44] 연장 계약 자체가 2023-24 시즌을 마칠 때까지 오시멘의 잔류 및 이적료 인상을 위한 것으로 기존 계약 기간에서 1년 연장해서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이다.[45] 오시멘의 부상 빈도, 오시멘과 나폴리 구단 관계자들과의 불협화음 등도 아스날이 오시멘을 영입하는 데 부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또한 협상 대상인 나폴리 회장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는 이적 협상하기에 엄청 까다로운 인물로 유명하다.[46] 실제로 사용한 단어는 더 강력하다고 했다.[47] 2022년 맨시티가 알바레스 영입할 때 이적료[48] 온스테인에 의하면 첼시는 €40m에 영입하기 위해서 협상 중이라고 했다.[49] 시즌 득점, 도움, 출전 시간 등 성적에 따라 오를 수 있다고 한다.[50] 정확히 말하면 솔샤르 말기에 굉장히 좋지 못한 폼이었을 때 링크가 났다. 이후 텐하흐 부임 덕에 시즌 중반기에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맞았지만 다시 폼이 내려갔다.[51] 사실상 서로의 재정 장부 맞추기[52] 나머지 3명은 페드루 네투, 아이반 토니, 마르틴 수비멘디이고, 예상 방출 명단 3명은 파티, 은케티아, 스미스 로우가 이름을 올렸다.[53]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곧 막대한 자본력을 의미하기에 최대한 많은 이적료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54] 바르셀로나의 회계연도가 7월 기준으로 바뀌어서 7월까지 움직일 수 없는 것으로 예상된다.[55] 니코 윌리암스 영입에 집중하고 있으며 재정적인 문제도 있어서 프랭키 데용을 매각해야 메리노를 영입할 수 있다고 했다.[56] 온스테인은 아스날이 풀럼과 스미스 로우의 매각에 대해서 폭넓은 합의를 이룬 후에 칼라피오리의 영입을 진행시켰다고 했다.[57] 바이아웃을 지불할 경우 팰리스는 협상에서 배제되지만 스왑딜 거래가 된다면 팰리스와의 별도 협상이 필요해진다.[58] 아르테타는 소시에다드를 잠깐 거쳐간 선수에 가까운 반면 알론소는 소시에다드 성골 유스 출신에 핵심으로 팀의 부흥을 이끌고 이적료까지 안겨주고 간 선수였다. 물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에는 바스크족을 등졌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었지만 아르테타와 선수로서의 위상이 비교가 안된다.[59] 3월 29일 레버쿠젠의 알론소 감독은 27R 호펜하임과의 홈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잔류를 선언하였다.[60] 원클럽맨[61] 프랑스 언론이 보도한 최초 제안 금액[62] 6월 안에 아스날이 오나나를 영입한다면 에버튼의 PSR에 도움이 되고, 브랜스웨이트를 헐값에 매각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63] 이 거래로 에버튼과 아스톤 빌라 모두 PSR 위반을 피하게 되면서 필요한 포지션을 보강하게 된다. 에버튼은 이로에그부남의 영입으로 오나나의 이탈에 대비한 포지션 스쿼드 보강을 했다.[64] 트렌스마크트 기준 포지션이 수비수로만 되어 있어서 센터백인지 풀백인지 불명이다.[65] €50m[66] 스카이 스포츠에서는 셀온 조항이 없다고 했고, 골닷컴에서는 볼로냐의 셀온 조항 포함 요구에 난색을 표했다고 전했다.[67] 레알 마드리드는 요로 영입을 위해 단지 옵션 포함 €25m를 제안하는 데 그치며 총액€70m를 제안한 맨유에 밀렸다. 따라서 칼라피오리 영입을 위해 €50m 이상을 지출할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68] 주차되어 있던 자동차[69] 현재 아카데미 주전인 오비에 예헤리는 아이슬란드 1부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만큼 추가 임대가 필요해 보이고 칼 헤인, 제임스 힐슨은 1군에서 써드 키퍼 내지 이적을 도모해 출장시간을 늘려야하다 보니 아카데미 골키퍼 쪽에 생긴 공백을 메꾸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옵션3] 셀온[옵션4] 애드온 £7m[72] €2m[옵션5] 애드온 €2m+셀온[74] €1.5m[옵션6] 애드온 및 셀온[옵션7] 애드온 £7m 및 셀온[옵션8] 애드온 £5m[옵션9] 구매 옵션 €12m+완전 영입 시 셀온 25%[옵션10] 의무 이적 옵션 €9m+완전 영입 시 셀온 25% 이상[80] 아일랜드 리그 시즌이 종료되는 11월 말까지 임대된다고 했다.[81] 히메네스가 챔스에 진출하는 페예노르트에서 지난 시즌 강등당할 뻔한 노팅엄으로 이적할 지는 의문이다.[82] Elite Project Group 부카요 사카, 제이든 산초, 폴라린 발로건의 에이전트[83] 맨유는 아스날에 연대 기여금으로 일정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84] 풀럼의 클럽 레코드 영입은 2018-19 시즌 장 미카엘 세리의 €30m이고, 아스날의 클럽 레코드 판매는 2017-18 시즌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의 €38m이라고 했다.[85] 포르투에서는 8월 27일 공식 발표하였다.[86] 임대 1년+4년 계약으로 2029년까지[87] 유로인지, 파운드 스털링인지 구체적으로 표기하지 않았지만 유로로 예상된다.[88] 실제로는 사우디의 알 카디시야 FC로 이적했다.[89] 아시안컵으로 토미야스의 일본 대표팀 차출 가능성 때문에 한 달 가까이 기용할 수 없어서 바이언이 굳이 겨울에 영입할 이유가 없다.[90] 계약이 2025년에 만료될 예정인 것을 감안하면 아리사발라가는 임대 이적을 떠나기 전에 첼시와 계약 연장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91] 브라이튼, 빌라 등 매각 수익이 많았던 일부 구단을 제외하면 맨유, 첼시 등은 선수 영입을 위해 선수 매각이 필요했다.[92] 선수를 영입할 자금이 없다면 잉여 선수를 매각하여 자금을 만들든지, 이적료가 필요없는 FA 선수를 영입하든지, 선수 영입을 안하면 되지만 선수단 급여는 선수를 처분하는 것 말고는 대책이 없다.[93] 당초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높았지만 맨유가 세 배 가까이 많은 주급을 제시하며 영입에 성공했다는 보도가 있다.[94] 실제로 첼시의 오시멘 영입 시도 과정에서 오시멘이 주급 보전을 원하며 거래가 무산되었다.[95] 그 다음 순위인 하위 12개 구단은 유로파 리그에 진출 하지 않고 그대로 탈락한다.[96] 세슈코는 유로 대회 전에 거취를 정하고 싶어했지만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에 사실상 이적보다 잔류가 유력했다. 또한 영입하는 입장에서 대회 중 부상이나 부진으로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을 배제하고 대회 전에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모험에 가깝다.[97] 이 후 보도에 의하면 세슈코는 주전 자리를 원했지만 아스날은 하베르츠의 백업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이적대신 잔류했다고 한다.[98] €121.54m[99] €40+10m[100] 수비수지만 공격적 성향이 강하고 빌드업에 강점이 있어서 중원에서 인버티드 풀백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있다.[101] 장신의 미드필더로 중원에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하프 스페이스 침투에 이은 공중볼 경합 능력도 뛰어나다. 유로 2024 8강 독일전 연장 정규 시간 종료 직전 헤더 슈팅으로 결승골을 기록하여 스페인 국가대표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102] 심지어 메리노는 훈련 중 부상 이탈하였고, 칼라피오리는 주전이 아닌 벤치에서 교체 출전하고 있다.[103] 티어니는 감독 전술과 맞지 않고, 토미야스는 부상으로 전반기를 날리며 신뢰를 잃은 진첸코를 포함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한 기간이 상당하여 사실상 없는 선수와 같았다. 게다가 꾸준히 출전해 주던 화이트도 수술로 장기 이탈하며 18~19명의 스쿼드에 아카데미 선수 은와네리와 루이스스켈리를 기용하여 전반기를 운영하였다. 산술적으로 기본 3명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고, 잉여 선수가 처분된다면 처분된 수만큼 더 영입할 수 있다.[104] 반면 첼시의 경우 리그와 유럽대항전의 스쿼드를 분리하여 운영하면서 선수들의 체력 관리 및 부상 우려를 없애고, 성적과 경기 감각을 모두 잡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105] 심지어 사카와 외데고르가 각각 부상 이탈하며 승점을 잃는 경기가 늘었다.[106] 뉴캐슬, 풀럼, 에버튼에게 지거나 비기면서 최소 승점 7점을 잃었다.[107] 수술 후 2개월 이상 이탈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108] 이번 시즌 앞두고 기존 백업 선수였던 리스 넬슨을 임대 보내며 본격적으로 오른쪽 윙 자원을 교체 보강하려는 행보였다.[109] 불행히도 사카가 부상으로 쓰러졌던 같은 시기에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였다.[110] 사카의 부상 후 아르테타는 사카 대신 포지션 이동하여 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던 마르티넬리와 더불어 제주스, 은와네리, 트로사르, 하베르츠도 기용할 수 있다고 했다.[111] 예상외로 회복이 빠르다고 했고, 약 2주 만에 복귀하였다.[112] 물론 이번 시즌이 종료되면 비에이라가 복귀하게 되고, 비에이라의 경기력에 따라 은와네리와 함께 포지션 정리를 하면 된다. 비에이라가 만족스러운 경기력이 아니라면 그때 영입을 고민해도 될 상황이다. 다만 비에이라를 조기 임대 복귀시키지 않은 것이 비에이라에 대한 신뢰가 없어진 것인지, 복귀시키지 않아도 해결할 수 있다는 판단인지는 알 수 없다.[113] 왼쪽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 공식 발표되었고, 사실상 시즌 아웃에 다음 시즌 전반기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114] 하베르츠는 폴스 나인의 역할로 전문 공격수는 아니라는 평가이다.[115] 실제로 외데고르 대신 교체 투입되고 있다. 다만 아르테타는 은와네리를 미드필더에 국한하지 않고, 공격수로 기용할 수도 있다고 했으며 사카의 부상으로 인해 오른쪽 윙으로 선발 출전하기도 했다.[116] 리그컵에서 키비오르와 함께 주로 풀백으로 기용되었던 위리엔 팀버르를 센터백으로 기용했지만 수비에서 다소 작은 신장 등으로 인해 몸싸움에서 밀리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후반전 살리바 투입으로 팀버르는 오른쪽 풀백으로 돌아갔다.[117] 칼라피오리는 부상 복귀 후 관리 차원으로 루이스스켈리와 교대로 출전하고 있고, 화이트는 무릎 수술 후 회복 상태가 좋아서 예상보다 빠른 1월 안에 복귀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 한다.[118] 진첸코, 티어니, 키비오르, 토미야스 모두 처분된다면 각각 마갈량이스와 살리바의 백업 및 경쟁 자원이 필요하다. 왼쪽 같은 경우 칼라피오리, 오른쪽도 화이트의 센터백 기용 가능성이 있어서 센터백, 풀백 모두가 가능한 자원 영입 가능성이 있다. 물론 팀버르처럼 양쪽 모두 기용 가능한 자원을 영입할 가능성도 있다. 사실 토미야스가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처분할 필요도, 대체 선수 영입도 필요없다.[119] 아무리 PSR 제한에 여유가 있어도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급하게 즉시 전력감을 영입하며 통상적인 이적료보다 많은 금액을 지불하게 되는 경향이 있고, 아스날에게 필요한 공격 자원들의 이적료는 대부분 고액으로 부담스러운 상황이기 때문에 레안드로 트로사르조르지뉴의 경우처럼 상대적으로 저렴한 자원이나 마르틴 외데고르의 경우처럼 임대 영입 외에는 여름에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120] 아스날에 부임한지 5년이 되었지만 첫 해 FA 컵과 두 번의 커뮤니티 실드를 제외하고 최근 리그와 컵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하면서 구너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고, 소속된 주요 선수들을 붙잡아 둘 명분을 위해 이번 시즌 반드시 트로피가 필요하다.[121]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아스날은 리그에서 최소 실점을 기록하며 2위에 위치해 있고, 유일하게 홈 경기 무패를 기록 중이다.[122] 티아고 모타의 볼로냐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다.[123] 강등 시 낮은 금액의 방출 조항 포함[124] 여름 이적시장에서 베냐민 세슈코, 알렉산데르 이사크 등의 영입설이 강력하다.[125] €58m[126] 또 다른 타깃인 하파엘 레앙의 예상 이적료가 €75~80m인 것에 비해 보다 경제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했다.[127] 분할 지급이 아닌 일시불이다.[128] 여름에 발동되는 바이아웃 금액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129] 1월 3일 전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도착하면 라리가의 확인 후 선수 등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스페인 왕립 축구 연맹은 라리가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하면서 라리가의 판단과 연맹의 라이선스의 발급 여지를 지켜봐야 한다.[130] 소속이 없기 때문에 임대가 불가능하고, 다른 구단과 계약하지 않는다면 시즌이 종료되는 남은 6개월동안 경기를 치를 수 없지만 바르셀로나로부터 잔여 연봉은 받는다고 한다.[131] 올모의 대리인 측은 바르셀로나 잔류를 위한 수단을 찾고 있다고 한다. 여러 언론에서 주급을 낮춰서 다시 계약을 하는 방법, 다른 구단으로 6개월 단기 이적 후 바르셀로나로 돌아와서 새계약을 하는 방법 등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다만 바르셀로나가 선수 등록 문제로 곤란을 겪었던 게 처음이 아니어서 다음 시즌에 무난히 선수 등록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132] 커티스 존스, 일카이 귄도안과 비슷하다는 기사와 아드리앙 라비오와 비교한 기사를 인용 보도했다.[133] 링크 사이트에 의하면 미드필더로 되어있지만 기사에서는 수비수로 언급했다. 어린 선수이니만큼 포지션 변경이 자주 일어날 수 있어서 우선 기사 기준인 수비수로 표기한다.[134] 2025년 6월 15일 ~ 2025년 7월 13일[135] 임대[136] 일본 리그는 춘추제로 2월 14일 개막한다.[137] 유로 대회에서 입은 부상으로 처분할 수 없었다.[138] 진첸코, 티어니를 비롯해 토미야스도 부상 당했고, 계획에 없거나 믿음도 잃었다. 화이트의 부상으로 팀버르도 오른쪽에 주력으로 기용되고 있다. 키비오르도 풀백보다 센터백으로 마갈량이스의 백업으로 주로 기용되었다.[139] 티어니는 유형이 다르고, 진첸코와 키비오르보다 공수에서 더 안정적이었다. 토미야스는 부상으로 전반기를 통째로 날렸다. 모두 이번 겨울이든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 처분될 가능성이 높다.[140] 제임스 벤지는 토미야스가 부상 회복하는 데 2~3주를 예상했고, 프리시즌에 통채로 합류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했다.[141] 아직까지 팀버르, 토미야스 등이 부상이기에 부상자가 복귀한다면 수비 라인의 변화가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142] 스미스 로우가 이탈하고 아직까지 영입이 없기에 이대로 미드필더 보강이 없다면 포지션 뎁스가 얇아져서 은와네리는 명단에 들 수 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고, 루이스스켈리 경우에는 부상당한 수비진이 복귀하면 자리가 조금 애매해지기에 추후 시즌이 흘러감에 따라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143] UEFA 공식 홈페이지에 등번호가 10번으로 등록되었지만 오기로 보인다.[144] 우승 예상팀인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모두 반대쪽 그룹에 몰렸다.[145] 따라서 AC 밀란은 스테파노 피올리 대신 파울루 폰세카, 유벤투스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대신 티아고 모타로 감독을 교체했다.[146] 이번 시즌 챔스 리그 페이즈 대진 중 최악으로 꼽힌다.[147] PSG 만큼 최악은 아니지만 맨시티, 레버쿠젠, 모나코 등 껄그러운 대진이 완성되었다.[148] 맨시티, 리버풀은 같은 국가 리그로 우선 배제되었다.[149] 모나코와는 챔스 16강에서 만나 압도적인 정배라 여겨졌지만 어이없게 패배하면서 8강행을 날린 기억이 있고 스포르팅은 불과 2년전 유로파 리그에서 16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탈락한 기억이 있다.[150]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기준 원정 5경기 1승 1무 3패로 원정에서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151] 포터는 아스날 역사상 1군 명단에 든 최연소 골키퍼가 됐다.[152] 물론 아스날도 현재 1군 부상자가 워낙 많은지라 벤치 절반이 유스 출신이기는 하다. 그래도 1군에서 전력감으로 볼 수 있는 은와네리,스켈리,니콜스,포터와 같은 유스들이 채워졌기에 아예 1군 경험도 없는 유스들이 대다수인 파리보다는 상황이 조금 더 좋긴하다.[153] 수비수들이 쇄도하는 선수들에 시선이 끌렸으며, 골키퍼 돈나룸마 또한 쇄도하던 선수들에 집중하는 모양새가 되었다.[154] 부상을 우려한 팬들이 있으나, 아르테타 감독의 인터뷰에 의하면, 그동안 많은 시간 출전했고 근육에 무언가를 느껴 교체하였다고 한다. 체력 관리 차원에서 교체한 것인지, 부상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155] 코파 이탈리아 볼로냐전과 리그에서 사수올로에게 패배를 한것이 전부이다. 그나마 이 두팀도 그동안 인테르 상대로 강했던 상성이였던지라 가능했다.[156] 리그와 수페르코파에서 우승했고 득점왕에 세리에 MVP까지 차지했다. 챔피언스리그 성적이 다소 아쉽지만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득점왕으로 이끌면서 이견이 없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157] 주전조를 고집하는 아르테타 vs 로테이션을 무조건 돌리는 인자기, 컵대회에서 매우 약한 아르테타 vs 컵대회서 매우 강한 인자기, 첫 감독직 커리어 vs 다수의 경력을 가진 커리어, 점유율 중시 vs 빠른 속공 및 역습을 통한 카테나치오, 리그 우승 없음 vs 리그 우승 있음, 국가대표 기록 없음 vs 국가대표 기록 있음 등 정말 다양한 부분에서 상반된 커리어와 특징을 가진 두 감독이다.[158] 도르트문트vs바르셀로나에서 한 팀이 이간다고 가정[159] 참고로 이는 무려 9개월만에 나온 외데고르의 오픈 플레이 득점이다.[160] 아스날과 이들 팀의 골득실은 최소 6점 차이다.[161] 아스날은 매년 이맘때쯤에 FA컵 64강 경기에서 하얀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2021-22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 FC 원정, 2022-23 시즌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FC 원정, 2023-24 시즌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해당 유니폼을 입었었고 1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162] 선수들의 부상, 저조한 공격력과 어이없는 찬스 미스, 수비에서의 어처구니없는 실책, 뒷심 부족 등 이번 시즌뿐만 아니라 몇 시즌째 지적되었던 문제점들이 한꺼번에 몰아 터진 경기이다.[163] 심지어 해당 경기 상대팀 감독도 후벵 아모링이였고 토너먼트에서 아모링의 팀을 상대로 고전한 점, 부상자 발생으로 경기 플랜이 바뀐 것, 당시 상대팀에서 한 명이 퇴장당해 아스날에게 어느 정도 유리했다는 점까지 빼다박을 정도로 비슷한 양상이였다.[164] 리그는 2위로 순위가 그나마 높지만 압도적인 폼을 보이는 리버풀과 승점 차이가 커서 정작 우승은 힘들며, 리그컵도 뉴캐슬 원정 길 승리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이고 현재와 같은 경기력과 스쿼드면 챔피언스리그도 사실상 의미가 없다.[165] 공교롭게도 아스날의 최대 암흑기 때도 그라니트 자카가 팬들에게 태어나지도 않은 딸에 대한 인신공격을 받아 주장 완장을 던지고 홈 팬들과 싸운 것이 시발점이였다. 거의 오버랩되는 상황.[166]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였지만 라야,팀버,칼라피오리,마르티넬리가 근육이 올라와 라야를 제외하고 전원 교체됐고 라야도 경기 이후 붕대를 감은채로 퇴근한 것이 목격됐다.[167] 굳이 선발이 아니더라도 현재 서브, 써드 키퍼 기용이 불가능한지라 사실상 교체 명단에 드는 것은 확실시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