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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9 07:29:54

아이 히페리온Λ/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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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스토리
1.1. 1부: 달의 기원과 종언
1.1.1. 종언을 뛰어넘는 날
1.1.1.1. 챕터 31-EX [성흔 계획]1.1.1.2. 챕터 32 [세계의 끝]1.1.1.3. 챕터 33 [진리의 이름으로]1.1.1.4. 챕터 34 [달의 기원과 종언]1.1.1.5. 챕터 35 [그리고, 내일로]
1.2. 1.5부: 삶과 죽음의 춤
1.2.1. 별의 피안
1.2.1.1. 챕터 42 [지상과 천상]
1.3. 2부: 죽은 별의 빛, 다시 타오르는 불꽃
1.3.1. 흘러간 시간의 바다
2. 이벤트
2.1. 붕괴 구조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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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스토리

1.1. 1부: 달의 기원과 종언

1.1.1. 종언을 뛰어넘는 날

1.1.1.1. 챕터 31-EX [성흔 계획]
파일:80a260ffa73cbf31dea62606ed0f5232_829858089213097356.png
히페리온이 갑작스레 항로를 끊임없이 변경하더니, 갑자기 테레사가 의식을 잃고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테레사의 몸이 이 깊은 우주 공간에서 사라졌다고 당황하고 있을때 신기하게 어른 아이쨩이 자기가 이곳에 나타났다고 말한다.

아이쨩은 누구냐고 묻지만 어른 아이쨩은 \지나가는 여주인공A]라고 답한다. 아무튼 자신은 아이쨩을 도우러 왔고 30분 후 히페리온은 성흔 계획의 왜곡된 공간에 산산조각나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질거라며 미래를 말해준다.

아이쨩이 당황하자, 아직 거기까진 아니라고 말한다. 항공모함의 전술적 가치도 좋고 월광왕좌의 원형기도 좋지만 이런 것들은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이라며 테레사는 성흔 공간에 빠져 사라졌지만 동시에 위기를 벗어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알려준다.

인공지능은 순수한 의식의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말라며 자신의 데이터를 담아줄 매개체만 찾을 기회가 있으며 그러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준다. 아이쨩은 자신의 방식을 예를 들면 히페리온의 모든 기능을 동시에 조작하는 그런 걸 말하는 거냐며 묻자, 어른 아이쨩은 이해가 빠르다며 결과적으로 봤을 때 성흔 계획은 지구와 달 사이 공간에 복잡한 의사 시간을 결정을 구축한 셈이고 그 영역에 침입한 모든 [이물질]을 파괴시킨다며 동시에 우리가 이걸 이용할 기회이기도 한다며 알려준다.

의사 결정이 뭐냐고 묻자 설명이 길어질거 같으니까 다음에 알려주겠다며 말을 끊고 또 만날 기회가 있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시작하자며 히페리온에 명령을 입력시킨다. '그녀에겐 정말 천천히 설명해 줄 시간이 없었다'라며 해설이 등장한다.
1.1.1.2. 챕터 32 [세계의 끝]
거품 우주에서 과거의 사람들의 기록을 보고 알리러 가는 제레를 부르며 등장한다. 여기 신호는 불안정해서 조금 기다리라고 말한다. 제레가 누구냐고 묻자, 아이는 긴장하지 말라며 제레의 이름을 부르고 신호가 극도로 불안정하면 이런현상이 생긴다고 한다.

제레는 거품 우주의 사람은 아니냐고 물어보고 아이는 물론이라며 작고 조각난 거품 우주 속에 남은 모든 잔류물은 외부 세계와 더 이상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제레가 본 그들도 짧은 영상이라고 한다.

도움을 주러 왔냐는 질문에 아이는 맞지만 아쉽게도 지금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 그래도 공간 신호가 불안정할 때 어둠 속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의 이름은 너무 캐묻지 말라며 말하기 싫은 비밀 같은 거라고 한다.

다른 질문으로 제레는 자신의 이름은 어떻게 아냐고 묻고 아이는 미래의 양자의 바다에서 봤다고 한다. 아이는 시간 결정 속에서 태어난 생명이라 과거와 미래를 대하는 인식이 제레와는 다르다고 한다. 제레는 아이에겐 미래도 과거의 일부분이냐고 묻자, 아이는 그런건 아니라며 공간 결정처럼 시간 결정도 절대적인 대칭은 아니고 자기 입장에선 미래는 과거와 운이 함께 만든거라고 한다. 다만 이름같은 정보는 안정적이라 정확히 부를 수 있다고 한다.

제레는 미래에서 온 사람인 거 같다고 한다. 아이는 그렇다고 볼 수 있다며 성흔 계획 이야기를 하다가 제레에게 양자의 바다에서 가치있는 거품 우주를 찾고 있냐고 묻고 제레는 그렇다며 아이는 시간 결정의 존재로서 결잃음 현상을 역전하는 과정에서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거품 우주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제레는 그 좌표로 지구로 갈 수 있냐고 묻지만 아이는 그건 안된다고 한다. 하지만 익숙한 사람을 찾을 순 있다고 한다. 아이는 사라지기 전, 게니우스에 특별한 데이터를 주입한다.
1.1.1.3. 챕터 33 [진리의 이름으로]
1.1.1.4. 챕터 34 [달의 기원과 종언]
1.1.1.5. 챕터 35 [그리고, 내일로]

1.2. 1.5부: 삶과 죽음의 춤

1.2.1. 별의 피안

1.2.1.1. 챕터 42 [지상과 천상]

1.3. 2부: 죽은 별의 빛, 다시 타오르는 불꽃

1.3.1. 흘러간 시간의 바다

2. 이벤트

2.1. 붕괴 구조 일지